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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丹峯에서윤동주앙당한 솔나무가지에훈훈한 바람의 날개가스치고얼음석긴 大同江물에한나절햇발이 밋그러지다
허무러진 城터에서철모르는 女兒들이저도모를 異國말로재질대며 뜀을뛰고
난데없는 自動車가 밉다
一九三六、三月二十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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