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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2 댓글:  조회:1491  추천:0  2011-11-12
-  동이족을 통한 수메르 문명은 의도했던 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발전했나요?   상당 부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동이족의 유전인자는  영성靈性 개발에 적합하여  많은 수의 수메르인들이 나름 결실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름이라고 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수메르 문명은 그 자체가 편안하고 고난이 없었습니다. 워낙 발달된 기술력과 문화를 꽃피우고 향유하였지만, 인간의 진화는 번뇌에 있는 것이지 그냥 몸을 타고 나온다고 해서 저절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편안하고 편리한 문명 속에서는 영성을 진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부족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엽적인 결실만을 거두고 수메르 문명도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동이족이 현대의 한국사에 있어서 상당한 고난을 겪은 부분과 관련 있기도 합니다.       - 동이족이 한국사에서 고난을 겪은 이유가 이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동이족은 매우 우수한 형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우수한 영성 인자를 극대치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오랜 역사에 걸친 고난을 극복하여 넘기는 과정을 통해 DNA에 많은 자료를 축적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를 위한 프로그램이 수난의 한국역사라 볼 수 있지요.       - 한국의 역사에 그런 의미가 숨어 있었군요.  수메르 문명이 이집트 문명에 비해 차별화된 것이 있었는지요?       - 시리우스인은 지구인보다 진화된 인종인데, ‘고난을 통해 진화한다’는 지혜를 전수해 줄 영적인 지도자 같은 분들은 없으셨나요?  그토록 어렵게 문명을 구축하고, 건물을 짓고, 유전 실험 등등을 해서 결국 ‘편한 팔자는 진화하기 어렵다’는  한 문장의 결론을 얻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쉽게, 지구인들이 하는 행동과 비교해 보도록 하지요. 지구인들도 지식으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건물을 지을 때는 혼魂을 불어 넣어야 오래 유지가 된다’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 단번에 그렇게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적용하는 데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체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리우스 역시 지구 문명 구축 실패기를 통해 그러한 진리를 습득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되시나요?    
2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1 댓글:  조회:1862  추천:0  2011-11-09
                  수메르를 세운 민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메소포타미아의 원주민이 아닌     동방에서 온 이주민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불렀으며,     자신들이 사는 땅을 수메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메르’라는 말이 원래 무슨 뜻이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수메르인들이 검은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었고 ‘은, 는, 이, 가’처럼 토씨를 사용하는 교착어를 사용했으며     모음조화 현상과 어순 등 동일한 문법 체계를 지녔다는 점에서 그들을 우리 한민족과 연관시키는 주장도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라는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서에 따르면 고조선 이전에 한민족이 세운 환국(桓國)은     12연방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수밀이국이 바로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수메르국을 건설했다는 것이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주목할 만한 곳은 단연 수메르 문명이더군요.   속된 말로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주변에 비해 두드러지게 발달된 문명을 선보이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수메르 문명 이전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달 단계에서 그리 가치가 없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기원전 4,200년경에, 이집트 문명을 건설한 시리우스인들과는 별개의 시리우스인들이 내려와 구축한 문명입니다.     - BC 4,200년경이라고요? 연대 추정에 오차가 10배 가까이 차이난 이집트 문명보다는 상당히 양호하네요.   이것도 학자 분들이 좋아할 것 같진 않겠지만요.  명백한 연대의 기록이 남겨져 있지 않는 한, 1~2천 년의 오차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상당히 근접하게 추정한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이집트 문명 이후라고 보아야겠군요?   실질적인 문명의 주체인 시리우스인들을 보자면요.    첫 만남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BC 6,000년경으로 이집트보다 앞섰다고 하신 것은 기존 역사의 관점으로 말씀하신 것인지요? 그렇습니다.  이집트 문명이 시기적으로 훨씬 앞서 있으며, 수메르 문명은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시리우스가 관여한 이집트 문명)의 마무리 무렵에 성립되었습니다.   - 수메르 문명은 영국학자 크래머 등의 발굴에 의하여 ‘머리가 검은(Black Headed People) 동아시아인들’이 문명을 가지고 들어와 세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수메르 언어가 교착어(‘~가’, ‘~를’ 등 조사를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단어의 유사점에서 고대 환국桓國의 수밀이국須密爾國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 점은 어떤지요? 고고학이 인류의 역사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나, 많은 부분을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짜 맞출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학기술이 그러한 과거를 밝혀내는 데 있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의 편향성이란, 한 번 그렇다고 믿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가져다 맞추기 마련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공통점이라면 전혀 다른 문명과 공통점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수메르 문명을 가지고 왔다는 ‘검은 머리’의 인종은 어떻게 출현한 것인지요? 그 이전에 이집트 문명과의 연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은 시리우스인들의 지구인 육체를 통한 진화에 그다지 기여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3명의 소규모 그룹이 처음에 구축을 했다고는 하나 지속적으로 이집트 문명을 통해 환생하는 시리우스인들이 있어 시리우스에서도 상당 부분 그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의 전개 과정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검토가 중앙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대안으로서 다른 문명을 구축해보고자 한 것이 수메르 문명이었습니다. 그 대안이란, 유전 인자가 좀 더 우수한 몸을 사용하되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에서의 실패 전철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통해 진화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우수한 유전 인자의 선별이 동이족에서 일부 이루어졌으므로 유사성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1    시대를 뛰어넘는 고대유물들 댓글:  조회:1417  추천:0  2011-10-29
 저는 고대문명을 호기심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접근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은 현대문명에 훨씬 뒤떨어진 원시시대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문명이 발전을 하였다.'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서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한 고대문명의 발자취는  그와 상반되게 뛰어난 건축기술과 더불어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들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파츠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관련된 유물들을 몇 개 소개하겠습니다. 오파츠라는 것은 의 약자로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파츠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10만년 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 된 돌입니다.   그런데 콘센트가 박혀 있습니다. 전기가 발명된건 몇 백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10만년전 돌에 콘센트가 박혀 있을까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황금제트기는 콜롬비아 북부의 시누 지역에서 복수 출토되었는데   직경 5cm 정도의 이 유물들은 조사결과 기원전 500~800년 경의 프레 잉카시대의 것으로 출토 당시   기이한 모양에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은 유물을 기계적인 속성을 간파해 '   이것은 새나 곤충을 본뜬 것이 아니라 바로 비행기를 모델로 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때 처음으로 오파츠라는 단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유물에 충격을 받게 된 이반 T.샌더슨 동물학자는 자신의 가설처럼   고대에 비행기가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키 위해 항공 역학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하기로 하고는 항공 설계 엔지니어인 아서 영이나 세계 최초의 로켓 파일럿 잭 A.올리치   등 여러 명의 전문가로부터 콜롬비아 황금제트기가 제트기로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보증 문서를 얻기에 이릅니다.                 다음 유물은 1972년, 탐헌가였던 F,A 미첼 헤지스와 그의 양녀인 안나는   마야문명의 유적을 발굴하던 중 루바안탄이라는 고대도시의 제단 아래에서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파츠를 대표하는 수정해골이었습니다.   높이 약 13cm, 무게는 5kg의 이 수정해골은 현대의 가공기술과 첨단기술로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공구사용 흔적도 보이지 않는 이 수정해골이야말로   마야문명이 초고대문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증거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대표적인 오파츠 미스터리가 됩니다.               다음은 기원전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에서 나온 벽화이다.   잘 보면 당시 헬리콥터, 전차, 전투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3천년경 우주선 조각상입니다.   기원전 3천년 전에 어덯게 우주선을 타고 다녔을까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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