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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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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1일 16시 14분  조회:2002  추천:1  작성자: 동원

도道

 

 

 

고행을 알면

천지가 물이로니

헤엄치는 법을 얻을 것이다

 

세상도 물과 같은 것

그 깊이와 넓이를 아려함에

수행 길 끝이 있을까

 

밭을 간다는 것은

씨를 뿌리기 위함이며

열매를 거두기 위함이고

 

씨를 뿌린다는 것은

진리를 깨우기 위함이며

나를 보는 것이다.

 

 

채근시[東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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