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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
2020년 07월 31일 15시 08분  조회:918  추천:0  작성자: 꿀벌
 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


    훌륭하지 않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스승으로 귀하게 여겨야 한다. 모범으로 삼아 본뜰  있어야 한다. 또한 훌륭한 사람은 훌륭하지 않은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마음은 한결같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지혜가 크게 미혹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아무리 지혜로워도 분별이나 무시질투하는 마음이 있으면 미혹될  있다. 그래서 현묘하게 행함이 요구되는 것이다.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하는 것이 바른 지혜이다. 지혜가 훌룡한 것이 아니고, 선함 그 자체가 훌륭한 것도 아니다. 선함이 선하지 않음을 위하여 순수하게 행함이 훌륭한 것이다. 만물은 선함과 선하지 않음에 상관 없이 혼재되어 공존한다. 자기의 선함에 갇히면 인위와 유혹을 구분하지 못해 선하지 않게 된다. 선함과 선하지 않음 역시 자연이 적절함을 위해 한번 쓰고 버리는 추구일 뿐이다.
 
   사람을 아는 것은 지헤로움이고 스스로를 아는 것이 밝음이며 사람을 이긴다는 것은 힘이 있음이고  스스로를 이기는 것은 강함이다. 족함을 아는 것은 부유함이고, 행함이 강하다는 것은 뜻이 있음이며, 그러한 바를 잃지 않는 것이 지속되어 죽음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장수함이다.

     많은 지식을 아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 아니다. 고로 학을 보태어 가는 것으로 지혜로워질  없다. 깊은 곳까지 다가가지 못한다. 공부한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인생에 대해 안다는 의미이다. 또한 사람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다. 지혜는 존재에 대한 이해에서 온다. 지식을 쌓는 것은 천하에서 살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지식으로 밝아질  없다. 스스로를 알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알 게 되어야 비로소 밝아진다. 밝다는 것은 각각의 존재가 지닌 본성과 재료로서의 . 드러난 형태로서의 분에 대해 아는 것이다. 스스로를 알게 되면 의심이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본질과 분을   있으니 밝게 된다. 스스로를 알아 밝아짐은 깊은 곳에 자리한 도와 만나는 것이다.  도는 만물과 연결되는 같은 하나이다. 그러나 세상의 학은 이와 달리 욕심과 분별을 만들어 오히려 어둡게 만든다
                                           
                                                     [
출처] 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작성자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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