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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 1억
2017년 10월 22일 23시 59분  조회:2303  추천:0  작성자: 죽림

: 2017.10.13 

1900년 단 돈 7만원에 구매한 정체불명의 그림… 1억 달러 이상의 가치
유럽 귀족들에 의해 덧칠 등 심하게 훼손돼 500년 간 작자미상의 그림으로 알려져
2005년 감정 결과 다빈치의 진품으로 판정, 2013년 러시아 억만장자 손에 들어가

500여 년 전의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세계의 구세주)’가 경매 시장에 나온다. 지난 10월 11일 [2017년](한국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천재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시장에 풀리면서 경매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러시아의 큰 손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는 다음달 15일에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살바토르 문디’를 1억 달러(약 1,135억 원)에 내놓을 예정이다. 리볼로프레프가 정한 1억 달러는 경매 시장에 나온 다빈치 작품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아려졌다. 

‘살바토르 문디’는 현재 전 세계에 20점도 남지 않은 다빈치의 그림 중 유일하게 한 개인이 갖고 있던 작품이다.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와 다른 유명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 등에 전시돼 있다. 개인이 소장하던 다빈치의 그림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뛰어오를 전망이다. 

16세기 초반에 그린 다빈치의 작품인 ‘살바토르 문디’는 예수가 오른손으로 축복하며 왼손은 보석을 쥐고 있는 예수의 상반신을 묘사하고 있다. 이 그림은 원본 그대로 유지되지 못하고 유럽 귀족들의 덧칠 등 기묘한 보수 작업으로 심하게 손상돼 정체불명의 작품으로 수백 년간의 시간을 보냈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러시아의 억만장자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작가 미상의 그림이었기에 이 작품은 1958년 진행된 소더비 경매에서 단돈 45파운드(약 7만 원)에 팔렸다. 20세기 초 이 그림의 원래 주인인 영국의 그림 수집가 프레더릭 쿡은 ‘살바토르 문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지 전혀 몰랐다고 전해진다.

결국 지난 2005년 정밀한 감정으로 다빈치의 진품으로 판정이 나면서 그 가치는 수억배로 뛰어 올랐다. 작품은 2011년 영국 런던의 국립미술관에 처음 전시됐고 2013년 리볼로프레가 현재의 경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이를 구매했다. 

리볼로프레프는 다빈치의 원작을 경매에 내놓은 이유에 대해 “2013년 당시 구매한 가격보다 훨씬 낮다”며 “결코 돈이 필요해서 파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4년 전 그는 이 작품을 약 1억 2750천만 달러(약 1445억 원)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 천현빈 인턴기자




 
크기 66x45cm
제작시기 1506~1513년
원제 Salvator Mundi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이탈리아, 1452-1519년
소장/전승 개인 소장
기법 유화, 월넛 목판에 유채

수백년 만에 <살바토르 문디>는 레오나르도의 진품으로 밝혀지게 된다.
조악하게 덧칠된 물감덩어리들과 먼지더미를 한겹씩 걷어낼 때마다
레오나르도 특유의 천재적인 붓터치가 눈앞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Salvator Mundi
Salvator Mundi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는 레오나르도의 제자 지오반니 안토니오 볼트라피오(Giovanni Antonio Boltraffio, 1467-1516)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2011년 가을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개최된 전시 <밀라노의 궁정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전을 통해 60여점의 다른 레오나르도의 대표작들과 함께 전시된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가 직접 그린 진품으로 천명되었다. 1958년 경매에 등장해 고작 45파운드에 거래되었던 이 작품은 진품으로 판명된 이후 2013년 5월 어느 익명의 수집가에 의해 대략 8천만달러에 소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이 작품의 진가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은 2005년 미국의 한 화상 컨소시엄에서 이 작품을 사들인 후 많은 화상들과 학자들이 수년간 대대적으로 복원하고 연구하는 데에 공을 들인 덕분이었다. 이 작품은 무명으로 견뎌온 세월만큼이나 심각한 손상들과 조악한 덧칠들로 뒤덮혀 있었기에 이를 모두 걷어내고 레오나르도의 오리지널 붓터치를 드러내기 위한 복원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이 작품의 역사적 자료들에 대한 조사 및 연구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윈저 로얄 도서관에 소장된 <살바토르 문디>의 밑그림인 오리지날 습작 드로잉 2점과 레오나르도의 다른 대표작들의 성분들과의 비교 분석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살바토르 문디>는 ‘세상의 구세주’라는 의미를 갖는다. ‘살바토르’는 ‘세상을 구원하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며, ‘문디’는 라틴어 ‘mundus’의 소유격으로서 ‘세상의’라는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그림 속에서 예수의 오른손 두 손가락은 축복을 내리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며, 왼손에는 세상과 우주를 상징하는 투명한 구슬을 쥐고 있다. 본디 ‘살바토르 문디’라는 주제 자체는 알브레히트 뒤러, 얀반아이크나 한스 멤링 등 16세기 네덜란드의 유명 화가들도 즐겨 그린 인기 주제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이를 주제로 작품에 착수한 것은 1506-1513년경 프랑스의 루이 12세를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후 그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화가들까지 레오나르도의 양식을 모사하여 이 작품의 복제본을 워낙 많이 그려냈고, 진품에 대한 기록은 한동안 사라져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 속의 영롱한 구슬의 투명도를 묘사하는 방식이나 청색의상의 극도의 부드러운 질감을 표현하는 기법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레오나르도 특유의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다.

이 작품에 대한 기록이 다시 등장한 것은 1649년 영국의 찰스 1세의 소장품 목록에서였다. 하지만 그가 폐위되면서 잠시 팔렸다가 찰스 2세가 재위하면서 1960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 이후 1736년 버킹엄 공작의 손에 들어갔는데, 그의 아들이 이 작품을 경매로 넘겨버린 기록을 끝으로 이 작품은 백년이 넘도록 다시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영국의 수집가 프레데릭 쿡이 1912년 이 작품을 사들였는데, 그 당시에는 이 작품이 레오나르도의 작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하여 1940년대에 그가 소장한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 때에도, 이 작품은 16세기의 ‘밀라노화파’의 한명이자 레오나르도의 수제자인 볼트라피오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쿡이 사망한 후, 1958년 경매에서 45파운드에 팔렸던 이 그림은 2011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품으로 판명되며 오늘날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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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walnut panel, size 65.6 × 45.4cm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그린 20여점의 작품 중에서 마지막 개인 소장 작품인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가 경매에 곧 부쳐진다고 한다.

예상가액은 무려 1130여억원.

현재 러시아의 한 억만장자가 갖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티 경매장 소식통에 따르면...

그럼 이제부터는 그림을 감상해 보죠.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는 예수의 모습을 목판에 유화로 그린 그림으로, 영어로는 'Saviour of the World'로서, 우리말로는 '세계의 구세주'를 뜻한다.

 

오른손은 둘째와 셋째 손가락을 살짝 겹쳐든채 '축복'을 내리고 있으며,

왼손은 투명한 구슬을 들고 있는 장면이다. 이 투명구슬은 세계와 우주를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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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진품 살바토르 문디

53년전 7만7000원에 팔린 이 그림…

"2000억원 넘는 다빈치 진품"

 

 

김재곤 기자 

조선일보 2011.07.04

 

 

경매 감정가로는 사상 최고… 지금껏 제자작품으로 알려져

지난 수백년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1958년 경매에서 단돈 45파운드(약 7만7000원)에 팔렸던 그림 '살바토르 문디'(세계의 구세주)가 최근 전문가들 분석결과 다빈치가 그린 작품으로 판명됐다. 이 작품이 경매에 부쳐질 경우 최고 2억달러(약 2134억원)를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주 미국에서 발간된 월간 아트뉴스 매거진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역대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작품은 지난 2006년 소더비 경매에서 1억4000만달러에 거래된 미국 추상(抽象)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락의 작품 '넘버5(No.5) 1948'이다.

 

 

▲ '살바토르 문디'… 오른손가락을 꼬아 축복을 기원하고 왼손으로는 구체(球體)를 감싸쥔 예수의 모습을 그린 그림‘살바토르 문디’(세계의 구세주). 이 작품은 지난 수세기 동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평가절하됐으나 최근 복원작업을 통해 다빈치가 그린 진품으로 판명되면서 진가(眞價)를 찾게 됐다.

 

 /데일리메일 뉴시스예수의 모습을 목판 위에 유화(油畵)로 표현한 '살바토르 문디'는 그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지오반니 안토니오 볼트라피오가 그린 것으로 추정됐다. 원래 청교도혁명으로 처형된 영국의 찰스 1세가 소장하다 왕정 복고 후 아들인 찰스 2세가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동안 미술계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결국 이 작품은 19세기에 영국의 수집가 프란시스 쿡경(卿)을 통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 1958년 경매에 부쳐져 45파운드에 팔렸다.

 

 

이 작품의 진가가 드러나게 된 것은 약 6년 전 이 작품을 공동으로 취득한 미국의 화상(畵商) 컨소시엄이 기울인 집요한 노력 덕분이다. 이들은 전문가들을 동원해 수세기 동안 이 그림에 얹힌 덧칠을 벗겨내는 등 복원작업을 거쳐 작품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놨다. 영국, 이탈리아, 미국의 르네상스 미술 전문가들이 최근 모여 과학적 기법 등을 동원해 감정한 결과 이 작품이 다빈치가 직접 그린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복원작업에 참여했던 이탈리아 미술사학자 피에트로 마라니는 "살바토르 문디의 복원작업을 통해 예수가 입고 있던 옷의 경이로운 색감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오는 11월 영국 런던의 국립미술관에서 열릴 다빈치전(展)에서 다른 60여점의 다빈치 그림과 함께 전시된 뒤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경매가 5000억원 다빈치 그림,
경매 전 ‘수정’ 논란
(ZOGLO) 2017년12월25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에서 ‘리터칭’(수정) 흔적이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세주’라는 뜻의 이 작품은 지난달 15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 5000만 달러, 한화로 약 4971억 원에 낙찰됐다. 엄청난 기록을 세운 경매의 낙찰자가 다름 아닌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 번 관심이 쏠렸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살바토르 문디’에서 리터칭의 흔적을 발견한 것은 독일의 예술품 전문가인 마틴 프래쳐다.

그는 2011~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회에서 공개됐던 ‘살바토르 문디’의 작품 사진과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던 작품의 사진을 비교한 결과, 그림 속 예수의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 부분의 주름이 달라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프래쳐는 미술품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인 ‘아트워치’(Artwatch) 영국지사 관계자에게 곧바로 이 소식을 알렸다.

아트워치 관계자가 살펴본 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 달 경매에 나온 작품과 2011년 런던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은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물론 해당 작품이 런던 박물관에 전시되기 전 대대적은 복원작업이 있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었지만, 이후 ‘세기의 경매’가 열리기 전 원작이 달라질 정도의 리터칭 과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경매를 담당했던 크리스티의 대변인은 “해당 작품이 경매에 나가기 전 재복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작품을 담은 두 사진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은 작품의 세척 및 보존과 건조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부산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 측은 경매 낙찰자 측에 경매 전 있었던 재복원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런던대학교 워버그 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림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 사실 때문에 4억 5000만 달러의 경매가는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걸작 ‘살바토르 문디’를 확보했다”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현재 대여 중인 다빈치의 또 다른 걸작 ‘라 벨 페로니에르’와 함께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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