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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년 12월 19일 22시 29분  조회:3735  추천:0  작성자: 죽림
 
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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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12월 12일 난창(南昌, 남창) 철도구간의 여성 열차 승무원들이 주징취[九景衢: 주장(九江, 구장)-징더전(景德鎭, 경덕진)-취저우(衢州, 구주)]철도 연선에 있는 포양(鄱陽)호 동쪽 연안과 장시(江西, 강서)성 포양현 경내에 위치한 포양호 대초원을 찾았다. 이곳의 갈대밭은 눈이 가득 쌓인 것만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고 해당 노선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주징취철도는 이번 달 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고 개통 후 시속 200km 속도로 운행된다. 또한 해당 철로가 개통되면 포양현에 열차가 없던 역사가 끝나게 된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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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갈수기에 접어든 포양(鄱陽)호는 ‘대초원’으로 변신했다. 호수 바닥 위에는 하얀 갈대가 자라나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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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여성 열차 승무원들이 포양(鄱陽)호 대초원에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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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여성 열차 승무원들이 포양(鄱陽)호 대초원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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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하얀 갈대밭 사이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여성 열차 승무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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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포양호 근처서 포즈
여성 열차 승무원들이 포양(鄱陽)호 대초원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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