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6 >>
일월화수목금토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년 10월 27일 00시 01분  조회:5789  추천:0  작성자: 죽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 최대 규모 만년설이 지구온난화로 녹아 없어진 모습. 영국 던디대학 연구진 제공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지구상의 빙하가 얼마나 사라졌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비교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대학 연구진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년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드론 장비를 이용한 공중 촬영을 시도했다.

연구진은 지난 2년간 유럽 최대의 빙산인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퀴들(Vatnajökull) 지역을 집중 촬영했다. 고원지방인 바트나이외퀴들에는 곳곳에 많은 활화산이 있으며, 빙원의 녹은 물이 수백 개나 되는 강의 수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위성항법장치(GPS)가 장착된 장비와 헬리콥터를 이용해 바트나이외퀴들의 빙하와 만년설을 촬영했고 촬영 결과를 3D 매핑기술을 이용해 지도화 했다. 이후 이를 1980년대 당시 아이슬란드 국토조사를 통해 촬영된 항공지도 사진과 비교했다.

그 결과 면적이 7700㎢에 달했던 바트나이외퀴들의 만년설은 지난 30년간 평균 20m씩 그 두께가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일부지역은 30년 전에 비해 두께가 100~150m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슬란드대학, 아이슬란드기상청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연구진은 “기후변화가 특정 지역에 어떤 물리적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이슬란드 남동부의 눈과 얼음이 녹는 속도가 빨라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우리는 1980년대 사진을 지도화 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더 오래된 항공사진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서 “과학과 예술(사진)이 공통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이러한 활동과 새로운 수단의 개발은 현재 진행중인 기후 변화의 전례없는 규모와 다양성, 복잡성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던디대학 연구진은 최근 같은 기술을 이용해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이탈리아명 몬테 비앙코)의 눈과 얼음이 기후변화로 현저하게 줄어들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송현서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9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닐쓰레기전쟁",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28 0 4616
2796 [그것이 알고싶다] - "거북선"을 보고 "거북선"을 그리다... 2019-11-27 0 7995
2795 [그것이 알고싶다] - "모나리자"의 화장법?... 2019-11-27 0 5664
2794 [고향사람] - "타향에서도 우리 민족을 빛낼수 있는 일을 하는것" 2019-11-26 0 5181
2793 [별의별] - "이색 수염 겨루기 대회" 2019-11-26 0 4876
2792 [그것이 알고싶다] - "에밀레종" 타종소리... 2019-11-26 0 8320
27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24 0 5373
2790 [이런저런] - "생가문제"... 2019-11-24 0 4670
278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생태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23 0 4872
27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일회용품 사용",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22 0 5227
2787 [그것이 알고싶다] - "난 다 봤어요"... 2019-11-21 0 5661
2786 [그것이 알고싶다] - "살아있는 다리" 2019-11-21 0 5565
27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문화재사음(私蔭)"과 "문화재기증" ... 2019-11-21 0 4836
2784 [별의별] - 碑가 悲哀하다... 2019-11-20 0 5472
2783 [그 사람, 그 세계] - 뻣속까지 악기인... 2019-11-19 0 6038
2782 [그때 그 사람] - 뼛속까지 영화인... 2019-11-19 0 5132
2781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큰 글자 책" 있었으면... 2019-11-18 0 5351
2780 "제 핏줄을 이어가며 건사한다는것은..." 2019-11-15 0 4518
277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애인 문학",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14 0 5106
2778 [겨레자랑] - "사전동행자" = "사전사나이" 2019-11-13 0 5744
2777 [별의별] - 장춘에 "술문화박물관" 없다?... 있다!... 2019-11-13 0 5350
2776 [그것이 알고싶다] - 할리우드 2019-11-11 0 5841
2775 [세계속에서] - 전쟁속에서 피여난 "순애보" 2019-11-11 0 6382
2774 [그것이 알고싶다] - "안녕하세요, 지구인입니다"... 2019-11-10 0 5418
27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통일",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10 0 5503
2772 [그것이 알고싶다] - 독일 통일의 상징 = 브란덴브르크 문 2019-11-10 0 7508
2771 [그것이 알고싶다] - 력사속에서의 "베를린 장벽"... 2019-11-09 0 7129
277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변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09 0 5642
27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후 비상사태",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1-09 0 5259
2768 [민족의 자랑] - "중국의 주시경" - 최윤갑 2019-11-09 0 4814
276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청년바람"이 불었으면... 2019-11-08 0 5384
2766 "중국조선족시가절" 고고성 울리다... 2019-11-04 0 5381
2765 "새 래일을 갈망, 아우성 칠 때 새 래일의 주인공이 된다"... 2019-11-01 0 5901
27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구온난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30 0 5831
2763 [타산지석] - 력사는 다 알고 있다... 세월이 약이다... 2019-10-30 0 4996
27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27 0 5789
2761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최초의 영화... 2019-10-26 0 5700
276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세먼지제거", 남의 일이 아니다... 2019-10-26 0 5145
2759 [록색평화주의者] - "얘들아, 래일은 전쟁난다. 학교 오지마..." 2019-10-26 0 5530
2758 [이런저런] - 1... 5억... 2019-10-26 0 5521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