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8년의 꾸준한 릴레이로 11월 15일 랑만산악회는 팔도촌 북도끼봉에 오르며 활동 900차를 기록했다. 뜻깊은 이날을 축복하듯 도끼봉 정상에 올라 두팔 벌려 환호하는 랑만의 산행인들에게 대자연은 바람을 멈추고 태양은 빛을 아끼지 않았다. 겨울철의 산정에서 태양의 세례를 한껏 받으며 따스함을 만끽하노라니 대자연의 총애에 감사하고 바위를 타고 천하를 바라보는 자신이 더욱 거룩하다!
긴 세월을 주름잡으며 랑만산악회는 건강과 랑만 그리고 덕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열성산행인들의 만남과 교류의 플랫폼이였고 공동의 취미와 가치리념으로 무지개 인생을 가꾸어가는 랑만과 환락의 장이였다. 900차에 달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온 과정에는 력대의 여러 회장님들의 헌신과 로고, 꾸준한 추구, 열성 산행인들의 협력과 배려가 슴배여 있고 또한 그러한 애착과 합심이 있었기에 파란곡절도 이겨내고 '쨍 하고 해뜰날'도 맞이했다. 활동 900차 기념만찬에서 다들 축배의 잔을 들고 1000차! 1500차의 만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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