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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하는 비에 몸부림치는 오두막, 정욕과 리지의 대결을 색채있게 다룬 여운이 남는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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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2018년 11월 05일 16시 09분 조회:376 추천:0 작성자:
주덕진
형 제
주덕진(13843313281)
세상에 사람많고 언어 많지만
우리는 같은 말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 사용문자 많고 많지만
우리는 훈민정음 쓰고 있습니다
우연일치 겹치로 보아야 할까요
한조상의 후예임을 말해 줍니다
당신이 행복하고 잘 되면은
우리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당신이 불행을 겪게 되면은
우리도 마음이 불편 합니다
하필 마음은 그리로 향할까요
피를나눈 형제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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