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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팔을 위로 들거나 팔을 베고 자면 신경이 눌려 팔 건강에 해롭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마다 잘 때 팔을 두는 위치가 다르다. 만세 하듯 두 팔을 위로 뻗고 자는 사람도 있고, 모로 엎드려 자기 팔을 베고 자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잘 땐 팔베개를 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수면 자세로 자면 신경에...
  • 마요네즈, 치즈, 유제품, 수분기 많은 채소 등은 질감과 맛이 변할 수 있어 냉동 보관에 적합하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더운 계절에는 방심하면 식중독 등으로 고생할 수 있어 음식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따뜻한 실내에 음식을 방치하지 않도록 냉장, 냉동 보관에 신경 써야 한...
  • 야경증, 미취학 아동 6%에서 발생 뇌발달 과정서 나타나다 성장 후 사라져 증상 심하면 정신질환 있을 수도 소아는 뇌가 발달할 때 야경증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사진=게티이미지 뱅크 "꺄악"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깨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경기를 일으킨다. 눈을 크게 뜨고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비명을 지른다. 손발...
  • 낙천적인 사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피하지 않고 대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생을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삶의 질이 높다. 스트레스가 적으며, 잘 자기 때문에 심장도 튼튼하고 면역력도 강하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수명도 길다. 그 이유는 뭘까?   &lsqu...
  • 몸이 가려울 때 피부질환 이외에 다른 곳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몸이 가려우면 보통 피부질환을 의심한다. 하지만 의외로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본다. ▷간 질환=간염으로 인해 담즙이 정체되는 증상이 생기면 가려움이 나타...
  • 열량이 높다고 무조건 나쁜 음식은 아니다. 포만감에 영향을 끼치는 영양성분과 부피도 중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열량이 높다고 무조건 살찌는 건 아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은 그만큼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부피가 크다면 포만감을 높여줘서 결국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건 영양...
  •   침수된 차 안에 갇혔을 때 문과 창문이 안 열린다면 신속히 목 받침대를 뽑아서 측면 유리의 가장자리를 강하게 쳐야 한다./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
  • ⓒ 데일리안 박진희 디자이너[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퇴근 후 늦은 저녁. 귀가 후 다시 나가기 귀찮다고 운동을 포기할 수는 없다. 층간 소음 우려도 없다. 혹자는 ‘옷걸이’라고 폄하하지만 제대로 탄다면 이렇게 뛰어난 칼로리 폭파범(?)도 없다. 주 3~4회(40~50분)씩 타는 실내 사이클은 바쁜 현대인...
  •  침실에 휴대폰 없애다… 40대 모델의 체중-건강 관리 모델 은퇴 뒤에도 침실에서 전자기기를 없애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두 아이 엄마 지젤 번천. [사진=게티이미지] 요즘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 침실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다 머리맡에 아침까지 두고 자는 경우가 있다. 건강에 안 좋을 것...
  • 금연, 음식만 잘 골라도 암 위험 60% 이상 줄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group 1) 발암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주요 암의 원인으로 흡연 32%, 음식 30%, 만성감염 10~20%라고 보고했다. 그밖에...
  • 단순하지만 건강한 그리스 요리는 과식을 막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탁에 오른 모든 음식은 득이 되든 실이 되든 어떤 방향으로든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 특히 득이 되는 음식으로 한껏 식탁을 채운 식문화로는 그리스가 유명하다. 그리스는...
  • 김치와 된장은 암 예방과 암 위험 증가 효과가 상존하고 있다.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 우리민족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에 김치, 된장을 빼놓을 수 없다. 거의 매일 먹는 사람들도 많다. 김치, 된장은 맛도 좋고 항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콩으로 만든 된장은 유방암 예방에 도...
  • 지속적 트레이닝 12%, 인터벌 트레이닝 13%, 노르딕 워킹 19% 핀란드에서 시작된 노르딕 워킹은 눈이 없는 여름철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개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달리기나 웬만한 피지컬 트레이닝보다 노르딕 워킹이 심장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심장학 저널》에 ...
  • 손에 있는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으면 손이 아프고 저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문제가 생기면 몸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신호를 보낸다. 예를 들어 시야가 흐릿해지는 건 당뇨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다.   손에도 신호가 나타난다. 어떤 신호인지 미국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두뇌 기능도 떨어지기 쉽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힘든 시기다. 여름의 초반인데도 벌써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나오고 있다. 이런 질환에 이르지는 않더라도 폭염을 견디다보면 평소보다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머리가 멍해지며 사고가 정지한 것 같...
  •      [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한다. 또,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고, 눈의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도 풍부하다. 토마토는 지용성 영양소가 풍부해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 질병 없이 10년을 더 살려면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등 건강 습관 5가지를 실천하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무병장수'는 모든 사람의 꿈이다. 이를 이루려면 건강 습관 5가지를 지키는 게 도움이 된다. 그러면 질병 없이 10년을 더 살 수 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
  • 굶기는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게티이미지뱅크 빠르게 살을 빼려면 굶는 게 답이라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체중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굶어 봤자 기대하는 만큼의 체중감량은 불가능하다. 먹는 게 없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 당뇨 글루텐민감증 역류성식도염 등 당뇨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다면 맥주는 삼가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한 날씨다. 한두 잔 정도로 자제할 수 있다면 건강에도 크게 해롭지 않다. 적당히 마시면 장내 미생물이 다양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맥주가 해로운 사람들도 있...
  • 몸을 더 움직여야 한다는 몸의 신호들을 알아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많이 움직이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상식이지만,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는 시간은 줄어들고 앉아서 혹은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우리 몸에서 하나 둘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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