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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KBS월드 대담] 박호선 시그마 몽골리아 대표(2019. 03. 29) 댓글:  조회:311  추천:0  2019-04-23
  KBS 월드 글로벌 코리안 글로벌 코리안 몽골 소식(2019. 03. 29) KBS 월드 라디오 2018. 03. 29(금) 보도 방송 : KBS World Radio Ch.1(금) Win.K24 청취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1:45 ~ 22:00 Win.K24 재방송 : 대한민국 시각 밤 23:45부터 2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저녁 19:45까지   【Seoul(Korea)=KBS 월드 라디오 글로벌 코리안】 출연 : 몽골에서 승강기 시장 선두에 선 박호선 대표 본 기자와 박호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고문 사이에 추억으로 남은 사진이 별로 없는 게 유감이긴 하다. 하지만, 몽골 하늘 아래 거주하고 있는 같은 몽골 한인 동포임에야 사진이 아예 없을 수야 있겠는가? 아무리 서로 바쁘다 한들 절대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기회가 된 김에 기를 쓰고 찾아 보니 지금으로부터 무려 7년 전인 지난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개최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서 자리를 같이 한 사진이 그나마 남아 있었다. 향후 자료 보전을 위해 이 사진을 굳이 올려 둔다. 세월은 흐르고 사진의 추억은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곧 이별해야 한다. 왜냐! 첫째, 박호선 고문은 자기가 벌어서 자기 밥 먹고 살고, 나는 내가 벌어서 내 밥 먹고 사니까! 둘째,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으니까! 암~~~~10,000!(요르단의 수도!) ▲지난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서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오른쪽,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가 박호선 당시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왼쪽)과 조우(遭遇)했다. (2012. 12. 08 토요일 저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한몽골, Ulgen Project라는 이름의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 상용화 위한 한몽골 합자 회사 설립 마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21 [23: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한국-몽골-러시아-중국-일본이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 5개국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몽골이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인 'Ulgen Project'를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할 목적으로 ABA Group이라는 한몽 합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 이미 몽골 현지에는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이 체류 중이다. 몽골 한인 동포인 박강석 아맥스 대표(=경상북도 의회 몽골 주재 명예 해외 협력관)의 소개로 지난 4월 12일 금요일 저녁 이 관계자들과 자리를 같이 한 본 기자는 기회가 된 김에 한몽 합작 회사의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본 면담 내용을 요약해 보도 기사로 전재해 둔다. 몽골의 할트마긴 바트톨가(Khaltmagiin Battulga) 대통령이, 지난 3월 14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를 몽골이 주도하기 위한 동북 아시아 전력 통합 네트워크 전략 회의 석상에서, 몽골은 한국-북한-러시아-중국-일본 등 동북아 각국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충분한 양의 풍부한 청정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Photo=Ulgens Proje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슈퍼 그리드 (Super Grid)=>국가 단위의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를 하나로 묶은 국제 전력망을 슈퍼 그리드 (Super Grid)라고 부른다. 전기 생산 정보와 소비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이 슈퍼 그리드 (Super Grid)의 목표는 국가 간의 전력 공급이다. 요컨대, 동북아(東北亞) 슈퍼 그리드 (Northeast Asia’s super grid=wide-area power grid)는 몽골과 러시아 같이 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을 활용해 한국-중국-일본 같은 에너지 다소비 국가에 전력을 송전하는 방식이다. 몽골은 석탄, 구리 등의 지하자원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전기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천연자원도 매우 풍부하며, 미국 재생 에너지 연구소에 따르면 몽골은 세계 총 전기 소비량의 4 분의 1인 대규모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신 재생 에너지원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과 청정 에너지 사업에 자본을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4월 8일 월요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몽골 현지 신문인 '아르드칠랄 타임즈' 지면에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까지의 신 재생 에너지 전력화 시도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과 지역의 행정적 이유 혹은 법적인 이유로 투자한 전기 에너지 생산 시설 등의 자산을 유지 혹은 관리 복원하지 못하는 등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몽골 몽골 정부는 신 재생 에너지 사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었다. 에너지 전력화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의 결합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호주,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과 접목한 에너지 생산량 검증과 거래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지난 4월 8일 월요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몽골 현지 신문인 '아르드칠랄 타임즈' 지면에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이 분야 전문가들을 방문했고, 이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준비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설립된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은 "Ulgen Project" 라는 이름의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하기 위해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몽골을 공식 방문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와 만나 "대한민국 정부가 구상하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와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프로젝트에 몽골이 함께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하자, 오. 후렐수흐 총리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는 (동북아) 지역 내 에너지 안보 등에 매우 중요하기에 몽골은 대한민국 정부의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를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 관계자는 "2019년을 몽골 슈퍼 그리드 (Super Grid)의 원년으로 공표한 몽골 몽골 정부의 시책과 잘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형 분산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으로 시작하며, 이를 통해 전기 에너지 생산량의 올바른 검증과 공정한 분배 시스템을 시험하고 전문화 하여 앞으로 몽골 몽골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BA Group사(社)는 몽골의 대표적인 블록체인(block chain) 개발사 ICT Group과의 컨소시엄 구성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몽골 현지에서 본 기자와 만난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은, "우리는 신재생 에너지 전력화 사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더욱 능력 있는 전문 인력과 자원 그리고 Ulgen Project에 대한 몽골 국민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구촌 구성원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좀 더 나은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해 이를 위해 Ulgen Project를 조만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윌겐 프로젝트(독일어 Ulgen=>Ulgen Project)=>윌겐 프로젝트는 청정 에너지 발전 장치들을 활용하는 분산형 발전(分散型 發電) 그리드 구축(構築)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 측면에서, 각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풍력(風力), 태양광(太陽光), 수력(水力) 그리고 수소 같은 청정 에너지 기술을 제공한다. 윌겐 프로젝트는 분산 형태로 생성된 청정 에너지의 투명한 공개와 거래를 위한 윌겐 네트워크를 통해 가동되고 있다. (The Ulgen Project aims to construct a distributed generation grid using clean energy generators and supports clean energy technologies such as wind power, solar power, hydro power and hydrogen, which meet regional characteristics, to produce energy. The Ulgen Project works through the Ulgen network for transparent disclosure and trading of clean energy produced in distributed form.)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한인 동포인 박강석 아맥스 대표(=경상북도 의회 몽골 주재 명예 해외 협력관)(오른쪽),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북한은 현재 한국-몽골-러시아-중국-일본이 참여하고 있는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서 한 발 물러나 있긴 하나, 한편으로는 지난 2013년 '재생 에너지 법'을 제정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쪼록, 본 기자는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빈틈 없는 업무 추진을 통한 궁극적인 성공을 기원한다. 내년 2020년이 한몽골 수교 30돌이 되는 해임을 감안해 본다면 한몽골 상호 협력의 필요성은 그야말로 극대화 한다 할 것이다. 본 기자는 향후 본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수시로 보도 기사로 전재할 예정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21 [23:44]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운영 위원회 회장), 올해 2019년 가을부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 해마다 장학금(CAD 1,000)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 알려 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21 [12:5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캐나다 한인 동포인 민초 이유식 시인(아래 사진,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한국학과에 올해 가을부터 장학금(=캐나다 화폐 1,000달러=CAD 1,000)을 해마다 출연하기로 했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가을부터 향후 해마다 민초 이유식 시인이 지원하게 될 본 장학금 출연은, 지난 4월 5일 금요일 몽골인문대학교 주최로 개최됐던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와 관련해 본 기자가 내 보낸 보도 기사를 자신이 거주 중인 캐나다 현지 캘거리에서 접한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는 뜻을 본 기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전해 와 성사됐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시인은 "조국 문화를 계승-발전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내놓는 그저 저의 성의, 정성으로 생각해 주기 바란다"고 전제하고, "저의 촌지가 액수는 비록 작을지라도 거금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생각해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가 영원히 번창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이 우리 한민족 동포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교류해 나감으로써, 한몽골 두 나라가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는, 민초 이유식 시인의 높은 뜻을 기려, 캐나다 화폐 1,000달러(CAD 1,000)로 한국학과 재학생에 대한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시상식을 해마다 거행할 계획이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은 몽골 한인 동포들에게도 낯이 익은 해외 동포 인사이기도 하다. 몽골과 민초 이유식 시인과의 연결 고리는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초 이유식 시인은,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반갑게 조우(遭遇)한 바 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당일 오후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도 나선 바 있다.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강외산 교수, 이유식 회장, 김미옥 당시 주몽골 대사관 참사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수상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래는 캐나다 한인 동포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장학금 출연과 관련해 본 기자에게 직접 보내 온 전자 우편 내용 전문이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 뒤 재학생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장학금은 조국 문화를 계승-발전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내놓는 그저 저의 성의, 정성으로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강 교수가 타국 몽골에서 몽골의 대학생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고 있음을 보고, ‘존경’이라는 단어는 바로 이런 곳에 사용하라는 단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저의 촌지가 액수는 비록 작을지라도 거금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생각해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가 영원히 번창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이 우리 한민족 동포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교류해 나감으로써, 한몽골 두 나라가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강 교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장학금 수상자 결정은 오는 9월말까지로 정하고 수상자의 인적 사항과 학업 성적표를 제게 보내 주면 장학금 지급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식을 거행하는 바로 그 달에 송금할 터이니 몽골인문대학교 캠퍼스에서 간단한 수여식을 시행해 주기 바랍니다. 제 건강이 좋다면 언제고 다시 한 번 그 곳 몽골을 방문해서 제가 직접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앞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덧붙일 말은 제가 졸업을 한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는 72년의 역사를 간직한 학교입니다. 현재까지의 졸업생은 3만 2천명인데 영광스럽게도 바로 이 영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 중에서 제가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이 되어 오는 5월 8일 모교 교정에서 제 시비가 제막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비에 새겨질 시 전문을 보내니 감상하기 바랍니다. 격려와 지도를 바라긴 하나 부끄럽습니다. 강 교수가 한국에 있다면 참여를 하면 좋으련만!” 산과 들 민초 이유식(1941 ~ ) 어두워지면 산과 들은 하늘에 길을 재고 제 모습을 수묵화(水墨畵)로 그려 놓는다 푸른 산맥만 아니라 산과 들은 해를 서산(西山)으로 밀어 넣기 전에 참선(參禪)을 한다 고향 산과 로키 산의 풍진(風塵)이 모두 바위 속으로 들어가 잠들 준비를 한다 새들도 나무도 빙하도 억새풀도 모두 꿈 꿀 준비(準備)를 한다 험난(險難)한 산과 들을 이고 살아도 우리는 내일을 여는 꿈을 꾸자 조국과 함께 영원(永遠)하라고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웅장한 종소리가 침묵(沈默)의 단잠을 깨우더라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21 [12:51]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차분하게 설명해 나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19 [18:0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18일 목요일 오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캠퍼스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하지만, 본 기자는 같은 시각 이뤄진 본 기자의 몽골인문대학교(UHM) 강의 진행으로 인해 본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이에, 후레정보통신대 측에서 본 기자에게 보내 온 사진 자료를 활용해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특강 소식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4월 18일 목요일,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교내 본관 C동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왼쪽부터) 권오석 행정처장과 안장교 교학처장이 총장실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 영접에 나섰다. 정순훈 총장은 서울 출장 중이어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특강에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의 안장교 교학처장, 권오석 행정처장 등을 비롯한 한몽골 국적의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Хvрээ МХТДС, 총장 정순훈)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몽골의 카이스트를 지향하며 한국인에 의해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몽골의 사립 대학이다. 2002년에 대한민국 국민(김영권)에 의해 세워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가 몽골에 탄탄하게 자리잡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1년 당시 대한민국, 러시아, 일본이 몽골에 IT 대학을 세우고자 각축을 벌이는 상황인데다가, 게다가 몽골에 40만 달러의 투자를 제안한 대한민국에 비해 몽골에 엔화(円貨) 공세를 펴던 일본은 그 7배를 넘어서는 300만 달러를 내세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1999년에 몽골에 2,500만 달러 이상의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을 제공했던 김대중 정부의 1,950만 달러가 몽골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쓰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 줬다. 즉, 몽골 IT 특성화 대학을 만들기에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이미 몽골에 대한민국에 의해 지원됐던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에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올해 맞게 되는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지금으로부터 800년 전인 지난 1219년 고려 시대에, 고려와 몽골이 처음으로 거란족 토벌을 위한 군사 작전 측면에서 서로 접촉했던 사건을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차분하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가 권오석 행정처장(오른쪽)과 특강 현장에 입장하고 있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특강 진행 도중에 가끔 가끔 깜짝 퀴즈 문제를 출제해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함으로써 몽골 대학생들의 지루함까지도 감안한 센스 있는 특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대사가 진행한 특강의 내용을, 당시 현장에 없었던 본 기자가 글로 충분히 묘사할 수는 없겠으나,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는 "올해 2019년이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다!"라는 정재남 대사 특강의 핵심은, 지난 1219년 고려-몽골-동진(東眞) 등 3개국 연합군이 고려의 강동성(江東城=북한 평양 대동강 동쪽 강동군에 있던 성)에서 거란군을 정벌했던 강동성 전투(江東城戰鬪)에 근거하고 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강동성 전투(江東城戰鬪)는 그 시기에 고려를 괴롭혀 오던 거란족을 완전히 소탕했다는 의미 이외에도 이 싸움으로 해서 고려와 몽골 간의 최초의 관계(물론 그 후에 복잡하고도 중대한 여몽 관계가 전개되기 시작함)가 형성되었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전속 통역사인 제. 헤를렌(Z. Kherlen) 양이 한몽 순차 통역에 바쁘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한민족과 몽골 민족 간의 첫 역사적 접촉으로 기록되고 있는 고려 시대의 이 강동성 전투는 우리나라에서는 동국병감과 고려사에 등장한다. 지난 1950년대에 김일성종합대학에 유학 중이던 당시 몽골 유학생 베. 소미야바타르(B. Sumiyabaatar) 박사가 북한 도서관에 비치된 동국병감과 고려사에 한자로 실려 있던 강동성 전투 관련 부분을 한글과 몽골어로 소개한 바 있는데, 기회가 된 김에 이 부분을 본지 지면에 실어 둔다. 이 책은, 한몽골 수교 직후인 지난 1990년대 초반에, 몽골에 거주 중이던 본 기자가 길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노점상에서 발견하고 재빨리 입수한 바 있다. 이번 기회에 강동성 전투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기 한량없다. 다음은 강동성 전투 발발의 원인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다. ☞동국병감(東國兵鑑) 하권, 평양(平壤), 1955, 290쪽=>1215년 을해년인 고려 고종(高宗) 이년에 거란 잔당인 금산왕자(金山王子)와 금시왕자(金始王子)는 하소(河溯)지방에 사는 백성들을 위협하여 대요수국(大遼收國)이라고 자칭하는 나라를 세우니 몽골은 군사를 일으켜 일어나 이를 정벌하였다. 두 왕자는 자기 부하들과 함께 몽골에 쫓겨 동쪽 고려로 와서 토지와 식량을 청구하였으나 고려는 이를 거절하였다.[Mongolian language] Гуулин улсын Кожон вангийн 2-р онд(1215 он) Хятан удмын Кымсанванжа, Кымсиванжа нар Хасаг нутгийн иргэдийг тvйвээн Их Ляогийн Нэгдсэн улс хэмээн өөрснийгөө нэрлэсэнд Монгол тvvнийг төвшитгөв. Хоёр ванжа Монголд шахагдан дорно зуг буруудан Гуулин улсаас нутаг хийгээд хvнс хуссэнд Гуулин улс тvvнийг эс хэрэгсэв. ☞고려사(高麗史) 제22권, 평양(平壤), 1963, 511쪽=>戊寅五年十二月己亥朔蒙古元帥 哈眞及札剌率兵一萬與東眞萬奴所遺完顔子淵 兵二萬聲言討丹賊攻和猛順德四城 破之直指江東城 (1218년 무인년인 고려 고종(高宗) 오년 십이 월 초하루 기해일에 몽골 원수(元帥) 합진(哈眞)과 찰라(札剌)가 군사 만 명을 거느리고 동진(東眞)의 만노(萬奴)가 보낸 완안자연(完顔子淵)의 군사 이만 명과 합세하여 거란 잔당을 치겠다고 선언하고는 화주(和州), 맹주(猛州), 순주(順州), 덕주(德州) 등 네 성을 공격하여 쳐부순 다음 곧장 강동성(江東城)으로 향하였다.) ▲특강을 마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UB4 세종학당 현판(1시 방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나섰다. (오른쪽부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 교장, 권오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UB4 세종학당장 겸임), 정재남 대사, 박금은 UB4 세종학당 한국어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페. 바트체체그(P. Battsetseg)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기술한국어통역학과 교수.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특별 강의을 마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일부 후레정보통신대 교수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부설 UB4 세종학당의 한국 문화 알리기 관련 여러 행사 추진을 격려하고 향후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언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19 [18:01] 최종편집: ⓒ GW Biz News
901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뒤풀이 행사 현장 댓글:  조회:257  추천:0  2019-04-16
지난 4월 5일 금요일 몽골인문대학교 주최로 개최됐던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뒤풀이 행사가, 4월 14일 일요일 오후 시각, 울란바토르 서남쪽 칭기즈칸 국제 공항 근처 비오콤비나트 호로(Biokombinat khoro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본 뒤풀이 행사는 한국학과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의 단독 깜짝 기획으로 추진됐으며, 버스 대절로 교외로 장소를 옮겨 전격적으로 진행된 본 뒤풀이 행사에는 대회 준비와 진행에 애썼던 일부 한국학과 교수단과 일부 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해 삼겹살 회식으로 모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몽골 현지의 주말 오후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한국학과 2학년 제. 바담한드(J. Badamkhand) 양이 삼겹살 굽기에 바쁩니다. 개울 건너편에 눈이 덮힌 얼음이 보입니다. 4월이 지나서야 얼음이 모두 사라질 겝니다. 개막식 여자 사회자로 나섰던 게. 아노진(G. Anujin) 양(오른쪽)이 삼겹살 굽기에 바쁩니다. 영예의 우수상(3등)을 차지한 베. 오트곤자르갈(B. Otgonjargal) 양(왼쪽)이 마늘 까기에 바쁩니다. 한국학과 3학년 애제자들이 한국학과 교수단에게 자필 서명과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제 한글 이름과 몽골 이름 Oidov가 보입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강외산 교수, 베. 히시그자르갈(B. Khishigjargal) 교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모두 한국 유학을 마치고 석박사(碩博士) 학위를 취득한 재원(才媛)들입니다. 제. 에르데네수렌(J. Erdenesuren) 교수는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영예의 우수상(3등=동메달)을 차지한 애(愛)제자 베. 오트곤자르갈(B. Otgonjargal) 양이 제게 음료수를 공손하게 따랐습니다. 이 맛에 교편 잡는 겁니다. 실상, 그 동안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돼 오는 동안 저는 단독으로 학생 지도에 나선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교수들이 맡아서 하니 저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던 겁니다. 왜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까요. 그런데, 올해에는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가 "강 교수님이 출전 학생 맡아서 단독으로 지도해 주세요!" 하는 겁니다. 하여, 제가 지도에 나서게 됐고, 일단 맡았으니 어영부영할 수는 없었습니다. 올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앞두고 교내 예선을 거쳐 오트곤자르갈 양이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 뽑혔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 주제가 뭐냐?" 제자 대답하기를, "사이버 범죄입니다!" "이 원고 내용 가지고는 입상은 아예 글렀다. 다시 생각해서 잘 좀 써 와라! 내가 원고를 써 줘야 하냐? 아니면 네가 원고를 써야 하냐?" "제가 써야 합니다." "그렇지? 내일까지 당장 원고 다시 써 와! 알았냐?" 그러고 나서 매일 매일 그야말로 정신 못차리게 달달달달 볶았습니다. 물론, 원고 내용 수정을 제가 해 주긴 했습니다만, 이 제자의 발음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NG(=No Good!), 발음이 완벽하게 넘어가더라도 "좀 나아졌군!"이란 말만 했지, 저는 "잘했다!"라는 말은 절대로 안 했습니다. 왜냐! 말하기 대회 입상은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고, 5명의 심사위원 소관 사항이니까요! 제 역할은 거기까지였습니다. 아마 속으로 "아휴, 짜증 나! 뭐 이런 교수가 다 있어?" 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애제자 마음 속에 이미 들어 가 있었습니다. 이런 걸 다 감안하고, 일부러 아주 매몰차게 대했습니다. 왜냐! 안 그러면 연습이 개판이 되니까요. "1단계 그림 보고 말하기 1분 30초, 2단계 공통 질문 답변 1분 30초, 3단계 주제 발표 1분 30초 등 총 4분 30초 동안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느냐에 네 인생이 달렸다. 입상 여부는 내가 아니고, 5명의 심사위원이 결정한다! 대회가 진행되는 중에 옆에서 네 친구가 죽어나자빠지든 말든, 전기가 갑자기 나가든 말든, 마이크가 꺼지든 말든, 유리창이 와장창 깨지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연습한 대로 한국어 문장에만 신경 써서 아주 유식하게 떠들어라! 알았냐?" 수상자가 발표되고 애제자가 상장을 손에 쥐고 나서 제가 애제자에게 딱 한마디 했습니다. "봐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우수상(3등=동메달)이라도 건졌지?" 심성이 착하긴 한데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솔직히 입상을 반신반의했습니다. 앞으로 제발 얼굴에 철판 깔고 당당하게 의견 개진하는 애(愛)제자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번에 한국학과 전체 학년의 일부 애제자들을 다 대하고 보니,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도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2학년 재학생 베. 엘리크(B. Elik) 양이었습니다. 얼굴이 몽골 애제자들에 비해서 다소 이국적(異國的)입니다. 강외산 교수가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인 한국학과 2학년 재학생 베. 엘리크(B. Elik) 양과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얼굴이 몽골 애제자들에 비해서 다소 이국적(異國的)입니다. 알고 봤더니,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 강의실에서 베풀어진,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대학생들이 주최한 2019년 나우르즈(Nowruz=New Day) 축제 행사(納吾肉孜節, Международный день Навруз) 때, 제가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수강 중인 중국어과 엔. 아이톨킨(N. Aytolkhyn) 양과 영어과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하고만 사진을 찍으니 이 베. 엘리크(B. Elik) 양이 단단히 삐친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고(高)학년 강의에만 들어가다 보니 1-2학년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당연히 모를 수밖에요. 베. 엘리크(B. Elik) 양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너 바보냐? '강 교수님, 제가 한국학과 전 학년을 통틀어 단 하나뿐인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입니다!'라는 말을 왜 못했냐? 내가 무슨 전지전능한 신(神)이냐? 앙?" 좌우지간, 이렇게 해서 카자흐(Kazakh) 민족(民族)과 저와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인생은 생방송입니다! 제가 떠야 애(愛)제자들이 뜨는 게 아니고, 애(愛)제자들이 떠야 제가 뜨는 겁니다. 애(愛)제자들은 주연 배우, 저는 분장실의 소품(小品)입니다. 요컨대, 주인공은 애(愛)제자들입니다. 고로, 저는 애제자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겁니다. 고국에는 지금 벚꽃 놀이가 한창이라지요? 아아! 몽골 현지에도 봄 기운이 무르익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900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댓글:  조회:684  추천:0  2019-04-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한국 식당 양주골(대표 최인선)에서 2019년 4월부터 8월까지의 행사 계획 점검과 강원도 산불 피해 관련 성금 모금 결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10 [10:2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9일 화요일,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의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가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자이산(Zaisan)에 위치한 한국 레스토랑 양주골(대표 최인선)에서 저녁 6시부터 열렸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4대 몽골한인회 집행부 인사들 중 16명이 자리를 같이 해 진행된 본 운영위원 회의에서는 ▲이태준 기념 공원 몽골 관리인 인건비 인상=>▲대암(=이태준)장학회 발족식 =>▲K-Pop World Festival 행사=>▲Medical Korea in Mongolia Expo 행사=>▲몽골 한인 체육 대회 행사=>▲한국 주간 행사=>▲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등의 안건이 상정돼 토의됐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4대 몽골한인회 집행부 명단=>▲회장=국중열 ▲고문=김명기-김수남-박호성-우형민-이연상-허성조 ▲자문위원=권오석(權五奭)-박병욱-소순오-윤한철-이혜식-임태수-정우진-강민호-최인선-한규봉 ▲부회장=조승호(수석 부회장)-김봉문-김철주-류승찬-문정근-윤준-윤대수-이용주-장철호-조남철-하진교 ▲협력 부회장=채일병(다문화회)-김창식(선교사회)-백승련(여성회)-최배술(외식업회) ▲운영위원=안상남-연제천-김지열-양병관-윤재경-박정환-박호영-이상철-이호영-전진형 ▲사무차장=김영한-민근영-신상훈-안진희-이영준-이홍균-이태희 ▲분과위원회=>김택(교육 유학)-기현철(사업분과)-하진교 & 이태희(체육분과)-이동훈(홍보분과) ▲특별위원회=채영문(엑스포 조직)-박호선(장학회)-윤경하 & 안상도(한인회관 건립)-박관태(응급환자 구조단) ▲사무국=사무총장 김무영 & 사무국장 박형성 ▲감사=박창진-황성민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운영위원 회의에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태준 기념 공원 몽골 관리인 인건비 인상=15만 투그리크(MNT) 인상 예정. ▲4월 대암(=이태준)장학회 발족식 행사=이사회 구성-임시 이사 회의에서 정관 확정=>장학회 발족 예정. ▲5월 K-Pop World Festival 행사=4월 12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입찰 제안서 제출=>시행사 선정 예정. ▲6월 Medical Korea in Mongolia Expo 행사=현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한 지원 예산 전무(보건산업진흥원 예산 신청 탈락)=>몽골한인회 자체 예산으로 EXPO 진행 예정. ▲7월 몽골 한인 체육 대회=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한몽 국제 초원 마라톤 대회와 대한항공 협찬의 몽골한인회장배(盃) 골프 대회와 통합해서 진행하는 공동 대회로 개최 예정. ▲8월 한국 주간=4월 12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입찰 제안서 제출=>시행사 선정 예정. 한편, 본 현장에서는 조승호 수석 부회장에 대한 제14대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 임명장 수여와 최근 창설(2019. 03. 30. 토요일)된 호남향우회 명의의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전달도 이뤄졌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조승호 수석 부회장(가운데)에게 제14대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로 바쁘다 보면 이렇게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오른쪽)이 최근 창설(2019. 03. 30. 토요일)된 호남향우회 명의로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을 쾌척했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는 최근 고국의 강원도 인제에서 시작돼 고성과 속초, 강릉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화재로 인해 고국에서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됐음을 중시하고, 몽골 한인 동포들을 중심으로 성금 모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손길이 소망스러워지는 시점이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백승련 몽골한인회 협력 부회장(=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코윈 몽골 회장 )과 자리를 같이 했다. 백승련 회장은 본국의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오는 5월 4일 토요일 코윈 몽골이 개최하는 '3.1절 되새기기 행사' 준비로 요즘 바쁘다는 근황을 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한국 레스토랑 양주골의 최인선 대표(오른쪽)가 조남철 몽골한인회 부회장(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최인선 대표는 몽골한인회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국 회장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 연혁 ▲1993. 01. 01 몽골한인회 발족=>초대 회장 계로이 ▲1996. 07. 11 울란바토르 시내 서울의 거리 명명식 거행 ▲1997. 04. 01 몽골한인회 사무실 개소 ▲2000. 01. 03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발전 기금 전달 ▲2001. 09. 22 전의철 제5대 회장 한국 귀국=>우형민 부회장의 회장 직무 대행 체제 ▲2002. 09. 21 김수남 제6대 회장 취임 ▲2002. 10. 08 몽골한인부녀회 발족=>초대 회장 장옥련 ▲2002. 11. 20 몽골 한인신문 창간호 발행 ▲2002. 12. 01 몽골한인회 기(旗) 제작 ▲2003. 03. 08 몽골한인회 부설 토요한글학교 개교=>초대 교장 신재영 ▲2003. 04. 28 몽골한인회, 몽골 정부에 비정부 기구(NGO) 등록 ▲2003. 06. 02 몽골한인회 사서함 및 은행 계좌 개설 ▲2004. 03. 20 누리집 (http://mongolhanin.korean.net) 개설 ▲2005. 01. 01 김명기 제7대 회장 취임 ▲2007. 01. 01 김명기 제8대 회장 연임(몽골한인회에 여성위원회 설치(회장 백승련) ▲2017. 01. 01 국중열 제13대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9/04/10 [10:2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4월 5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8 [00:0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현장에는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김형동 JS-On 대표 등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귀빈석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김형동 JS-On 대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귀빈석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참가 자격과 관련한 사항으로서는, 같은 한 대학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단과 대학 내에 또는 지방 캠퍼스에 한국어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엔, 즉, 각각 독자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 (가르치는 정교수진이 완전히 다르다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맡은 한 두 명의 시간 강사의 재직 대학이 본의 아니게 겹치게 되는 상황은 허용됨), 그 단과 대학이나 지방 캠퍼스에서도 독립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해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국 회장은 "자랑이자 보배(
898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댓글:  조회:732  추천:0  2019-04-0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에 더욱 박차 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2 [10: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1일 월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이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강식 인사말에 나선 권오석(權五碩) 몽골 UB4 세종학당장은,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몽골 UB4 세종학당 내에 세종 문화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전제하고, “관심 있는 몽골 한인 동포들이 부디 많이 동참해 주셔서 아무쪼록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에 이바지해 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안정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왼쪽)가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을 역임한 최 부총장은, 지난 2007년 3월 제1호 세종학당 출범 당시, '세종'이라는 이름을 작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유영순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 교장이 축사에 나섰다. 유 교장은 한국 음식 조리 과정 강의를 맡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번 학기에 진행될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에 개설된 과정은, 현재 한국 음식 조리반, 태권도 기초 과정, K-Pop 중급 과정, 사물 놀이 기초반, 한복 제작 기초반 등이며, 수강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개강을 선언합니다!"를 외치면서 본격적인 강의가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강의를 맡게 될 강사진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설 과정 및 기간=>한국 음식 조리반(4월 1일 ~ 4월 6일), 태권도 기초 과정(4월 2일 ~ 4월 18일), K-Pop 중급 과정(4월 8일 ~ 5월 30일), 사물 놀이 기초반(5월 2일 ~ 5월 10일), 한복 제작 기초반(5월 28일 ~ 5월 30일). ▲장소=>후레정보통신대학교 강당 등. ▲신청=>후레정보통신대학교 행정처(☎ 30-4850, 9119-2869, 수강료 무료). ▲대상=>몽골인, 몽골 한인 동포 누구나. ▲개강식=>4월 1일 월요일 오후 5시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강당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왼쪽부터) 박형성 몽골한인회 사무국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에스. 오트곤자르갈(S. Otgonjargal) 부총장 비서가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인문대 출신인 오트곤자르갈(S. Otgonjargal) 양(본 기자의 직계 제자)은 최근 대한민국 한국학중앙연구원(AKS) 석사 과정을 마치고 몽골로 복귀해 몽골민족대 부총장 비서로 채용됐다. 세상 참 돌고 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몽골 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참고로, 몽골 UB4 세종학당은 지난해 2018년 6월에는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권오석 학당장의 인솔 아래, 소속 교원들과 수강생들이, 몽골의 셀렝게(Selenge)-오르혼(Orkhon)-후브스굴(Huvsgul)-볼간(Bulgan) 등 4개 아이마그를 순회하는 독자적인 몽골 UB4 세종학당만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에 나서기도 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에는, 제1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교장 유영순) 공동 후원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기도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2018. 12. 14).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에 자리를 같이 한 참석자들에게는, 몽골 UB4 세종학당이 마련해 내놓은 한국 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됐다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박금은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어교원(가운데, 세종학당재단 파견)이 음식 만들기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행사 지원 차 자리를 같이 한 조해란 UB 제111번중고등학교 교사(KOICA 파견)가 음식 만들기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조우한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은, 올해 여름에는 독자적인 몽골 UB4 세종학당만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과의 공동 문화 행사를 위한 러시아 방문 행사, 겨울에는 제2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본 기자의 뇌리에 불현듯 떠오른 생각! "몽골 UB4 세종학당의 수강생 모집을 통한 한국어 강의 진행만 해도 벅찬 일일 터인데, 도대체 이 양반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일까? 모든 행사에는 재원이 필요한데 도대체 그 많은 재원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시는지! 아휴, 참으로 신비한 양반일세!" 한편으로는 갑갑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유쾌한 궁금증이 본 기자의 상상의 나래를 자극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안팎에서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02 [10:44] 최종편집: ⓒ GW Biz News
897    [몽골 특파원]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재선 임기 개시 댓글:  조회:777  추천:0  2019-03-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재선 임기 개시 한글학회, 지난 3월 23일 토요일에 제61대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하고 2019년 4월 1일 월요일부터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1 [00:0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인 대한민국 한글학회(회장 권재일)의 제61대 신임 집행부 공식 활동이 오늘 4월 1일 월요일 0시부터 개시됐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23일 토요일, 한글학회는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를 연 바 있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 정기 평의원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2019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한글학회(KLS)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 회장 권재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58-14)=>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이다. 1908년 8월 31일 월요일에 김정진을 회장으로 하여 창립한 ‘국어연구학회’를 모체로 1921년 12월 3일 토요일 창립됐다. 한글 학회는 1926년에 한글날을, 1933년에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하고, 한글을 보급하고자 노력했다. 8.15 광복 후, 학회는 한글 전용을 주장해 국한문 혼용을 한글 전용으로 쓰는 것을 장려했다. 처음의 명칭은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로서 국문연구소(1907년 설치)를 계승하여 만들어졌다. 당시 회원은 장지영-김윤경-최현배-권덕규 등 15~16명이었다. 이들은 동호인들을 규합한 후 학회 활동으로 연구발표회를 여는 한편, 1927년 2월 8일 화요일에는 기관지 “한글”을 발간했다. 1931년에는 학회의 이름을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로 고쳤고, 1933년에는 한글맞춤법통일안-외래어표기법을 제정하고 우리말 사전을 편찬했다. 1942년부터 회원들이 여러 차례 독립 운동 죄로 검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조선어학회사건이다. 8.15 광복과 더불어 부활되어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6월 12일 일요일, 당시 한글학회 회장 외솔 최현배(崔鉉培, 1894. 10. 19 ~ 1970. 03. 23) 선생(빨간 원)과 조선어학회 수난자 동지회 회원들(2년에서 6년의 징역형으로 감옥에 갇혔다가 8.15 광복 이후에야 자유의 몸이 됐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윤경, 정세권, 안재홍, 최현배, 이중화, 장지영, 김양수, 신윤국. (둘째 줄 왼쪽부터) 김선기, 백낙준, 정현식, 이병기, 정열모, 방종현, 김법린, 권승욱, 이강래. (뒷줄 왼쪽부터) 민영욱, 임혁규, 정인승, 정태진, 이석린.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앞으로 3년 동안 한글학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이사 11명과 회장, 부회장 선출이 있었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같은 자리에서 정기 회원 총회를 열어 지난 한해 동안 기관지 『한글』에 실린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을 뽑아 두 사람에게 '우수 논문상'을 드리고 이사 선출 보고와 평의원회에서 뽑힌 회장, 부회장의 인준, 감사 선출이 있었다. 토의 사항에서는 2018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안), 2019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였으며, 지회 사업 실적과 사업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 임원 선거에는 임원 선출 규정(2018. 7. 16. 만듦)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이관규, 위원 : 정윤자-홍현보)를 구성하여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권재일 한글학회 현직 회장이 제61대 회장에 재선됐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61대 집행부와 우수 논문상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한글학회 제61대 집행부=>▲회장 : 권재일(서울대 명예교수) ▲부회장 : 임지룡(경북대 교수) ▲이사 : 고동호(전북대 교수), 김정태(충남대 교수), 김주원(서울대 교수), 리의도(춘천교대 명예교수), 이관규(고려대 교수), 이근영(대진대 교수), 이병운(부산대 교수), 이정택(서울여대 교수), 임칠성(전남대 교수) ▲감사 : 구현정(상명대 교수), 최낙복(동아대 명예교수)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왼쪽에서 세 번째가 재선에 성공한 제61대 권재일 회장(서울대 명예교수), 권 회장 오른쪽이 임지룡 부회장(경북대 교수), 권 회장 왼쪽이 리의도 이사(춘천교대 명예교수)이다.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수 논문상 받은 이=>▲박한상(홍익대 영어교육과 교수)=논문 제목 : 해례에 나타난 심천의 음성학적 의미 (『한글』 제79권 제4호, 2018. 12. 30. 실림) ▲정혜승(경인교대 국어교육과 교수)=논문 제목 : 청소년 언어 문화의 특성과 향상 방안(『한글』 제79권 제1호, 2018. 3. 30. 실림)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박한상 홍익대 교수(오른쪽)와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왼쪽)가 한글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지난 3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제하고, “아울러, 이번에 우수 논문상을 받은 학자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한글학회 회원으로서 더 활발한 학문 연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연말, 서울 광화문 신문로 빌딩 담톨 카페(Damtol Cafe)에서 열린 2017 한글 단체 합동 해넘이 모임(송년 모임)에 최기호(崔起鎬) 국제UB대학교 대학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최용기(崔溶奇)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맨왼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글학회 정회원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2017. 12. 29.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현지에서는 한글학회 정회원으로 최기호(崔起鎬) 국제UB대학교 대학원장, 최용기(崔溶奇)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활동 중에 있다. 향후 3년 동안 한글학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한글학회 제61대 신임 집행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01 [00:09] 최종편집: ⓒ GW Biz News
896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댓글:  조회:808  추천:0  2019-03-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코윈 몽골 회원들,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에게 예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임을 몸소 가르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31 [09:3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30일 토요일,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회원들이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선례후학(先禮後學)이란 말이 있다.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는 뜻으로, 예의가 우선임을 이르는 한자성어이다. 예는 모든 일의 기본이므로, 예절 교육은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이뤄져야 한다. 평소 언행과 복장을 단정히 하며 솔선수범을 보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곡식이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 예절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절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일로,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한다. 이러한 예절로서의 인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일 터이다. 아이들이 바르게 인사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지도해야 한다. ▲코윈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여성가족부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산하 조직으로서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랑스런 재외 한인 여성들의 모임이자, 재외 한국 여성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외 한인 동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다. 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 이후, 여성가족부는, 현재까지 국내외 60여개국 8,0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목적(Mission)=>1.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정보 교류 및 연대 강화(To strengthen solidarity of domestic and overseas Korean women). 2. 동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협력 활동의 효율성 제고(To enha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through the KOWIN network). 3. 재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로 국가 경쟁력 확보(To secure national competitiveness by invigorating overseas Korean women network). ▲취지(Objectives)=>1.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상호 이익 창출의 발판을 마련(To establish women’s network of Korean descent for mutually beneficial collaboration). 2. 여성 인적 자원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To discover female human resources and to effectively utilize them). 3. 한인 여성 연대 강화를 통한 여성의 권익 향상(To improve women’s rights of Korean descent through strengthened solidarity). 본 예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진행됐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예절 교육에 나선 백승련 회장을 비롯한 코윈 몽골 회원들은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대부분이 한몽 양(兩)문화 가정 아이들임)에게 학교와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함에 있음을 몸소 가르쳐 주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 몽골 회원들이 예절 교육에 나선 몽골토요한글학교(교장 김영옥)는, 지난 2003년 3월 8일 토요일 몽골한인회 부설 학교로 개교(당시 초대 교장 신재영)한 이래, '나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좌우명 아래,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가 운영 중(이사장=몽골한인회장 당연 직책)인, 말 그대로의, 한글 교육 기관으로서, 한 동안 울란바토르 시내 남양주몽골문화관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2014년 9월부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캠퍼스로 이전하여 현재 대학 측이 무상으로 제공한 교실을 활용해 운영 중에 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백승련 코윈 몽골 회장,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선희 코윈 몽골 총무, 뒷줄 가운데가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모임 회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 몽골은 지난 2017년 12월 16일 일요일 저녁 6시, 오송 당시 주몽골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몽골 한인 사회 각 단체장과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원들의 축하 속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출범 이후에, 코윈 몽골은 지난 2018년 7월 3일 화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를 측면 지원한 바 있으며, 해마다 봄철이면 사랑의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와 동포 2세 장학금 기탁금으로 활용 중에 있다. 지난 2015년 1월 1일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을 축으로 하는 제12대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몽골한인회 조직에 여성위원회가 비로소 신설됐고, 실상, 올해 3월 26일로 한몽 수교 29돌을 넘겼다는 관점에서 보면 코윈 몽골의 출범은 다소 때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코윈 몽골 출범 이전 기간 동안 고국에서 개최된 코윈 대회에는, 민주평통의 조윤경 몽골지회 회장과 김미라 위원이 몽골 대표로 참가해,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그리고 지구촌 각국 한인 여성 대표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온 바 있음을 덧붙여 둔다. ▲코윈 몽골 출범식 현장에서 백승련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윈 몽골 출범 축하에 나섰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현장에서 본 기자와 조우한 백승련 몽골 코윈 회장은, "몽골 코윈이 오는 5월 4일 토요일,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3.1절 되새기기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WIN 연계 사업(3.1절)=>우리나라는 일제 치하라는 아픈 역사가 있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후손들은 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노력해 나가야 한다. 자신들의 역사를 철저히 반성하고 피해국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과 달리, 일본은 여전히 자신들의 만행을 정당화하고 과거사 청산 및 반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어떻게 일제강점기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당시 일본이 어떻게 우리 민족을 억압하였는지에 대한 이해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도외시 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설적인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제강점 당시의 상황 및 당대를 살아갔던 인물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나라를 되찾고 민족 문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독립열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르고 표현하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코윈 몽골 출범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백승련 코윈 몽골(KOWIN Mongolia) 회장과 조우(遭遇)했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요=>▲코윈 몽골(KOWIN Mongolia)을 통한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성과 내용성 확보 ▲올바른 독립운동사 정립과 수호를 위한 구체적 실천 모색. ☞주제=>▲일제의 강점과 수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나라 안에서 전개된 민족 운동 ▲사회-문화의 변화 ▲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와 건국 준비 활동. ☞목적=>▲항일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친일 독재 미화 교육 무력화 ▲최근 일본의 우경화와 제국주의 침략 역사 부정에 맞선 국민적 경각심 제고. ☞목표=>▲3.1운동의 전개 과정을 파악하고, 이의 영향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이해한다. ▲3.1운동 이후 다양하게 전개된 국내 민족 운동의 특징을 파악한다. ▲일제 강점기에 나라 밖의 여러 지역에서 전개된 민족 운동을 파악한다. ▲일제 강점기의 사회-경제적 변동에 따른 사회 모습의 변화를 파악한다. ▲태평양 전쟁 시기를 전후하여 국내외에서 본격화한 독립 노력을 설명하고, 우리의 독립과 관련된 국제 사회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오는 5월 4일 토요일, 코윈 몽골이 본국의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진행할 '3.1절 되새기기 행사'를 통해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은 3.1 만세 의거를 즈음한 국내외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몽골을 방문 중인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의 전언에 따르면, 이 날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강한수)는 몽골토요한글학교에 장학금 100만 투그리크(=1,000,000 MNT)를 쾌척(快擲=금품을 마땅히 쓸 자리에 시원스럽게 내놓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에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강한수)의 김광신 고문(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강한수 회장, 박희철 고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9. 03. 01).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현지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 국민들이 3,500명(상시 거주 2,500 + 비상시 거주 1,000) 거주 중이다. 아무쪼록,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30여 명의 회원들을 축으로 해서 운영되고 있는 코윈 몽골(KOWIN Mongolia)을 통해,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정보 교류 및 연대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확보, 여성 인적 자원 발굴 작업 등이 몽골 현지에서 더욱 활성화 하기를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31 [09:36] 최종편집: ⓒ GW Biz News
895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댓글:  조회:354  추천:0  2019-03-2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 오는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상식 거행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8 [23:3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3월 26일 화요일,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가 제정해 해마다 수여하는 제4회 INAK 언론상 기자 부문 우수 기자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지난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61개 인터넷 신문사 대표들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 자리를 같이 해 창립한 단체로서, 현재는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알래스카 지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회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상황이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4회 INAK 언론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본 언론상 심사는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언론상 조직위원회 산하 공적심사위원회의 주관으로 각 부문별 심사 기준에 따라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외산 교수는, 1단계 서류 검토와 사전 조사=>2단계 각 분과 전문 심사위원회의 사실 확인과 평가 분석=>3단계 공적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NAK 언론상=>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가 지난 2016년 처음 제정한 상으로서, 소속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한다. 즉, 신문사-방송사 등의 회원사에 수여하는 언론사 부문 상과 회원사 소속의 기자(보도-취재-편집-사진-영상-PD 등)에게 수여하는 기자 부문 상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된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시상식은 오는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나, 현재 강 교수가 진행 중인 몽골 현지 대학 캠퍼스의 제2학기 강의로 인해 강 교수의 몽골 출국이 사실 상 어려운 관계로 본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상장은 곧바로 강외산 교수가 체류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로 직접 공수돼 전수될 예정이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는 본 시상식 당일에 대한민국 국회(전혜숙 의원실)와 건강소비자연대(대표 강영수) 공동 주최의 '미세먼지, 국민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창립 4돌 기념 포럼 행사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8 [23:39] 최종편집: ⓒ GW Biz News
894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댓글:  조회:732  추천:0  2019-03-27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몽골 총리 회담-몽골 대통령 예방-몽골 국회의장 면담-몽골 한인 동포 간담회 주재 등 바쁜 몽골 공식 일정 소화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7 [12:2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공식 방문(3월 25일 월요일 ~ 3월 27일 수요일)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Mr. Lee Nak-yeon=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大韓民國 國務總理 李洛淵)가, 3월 26일 화요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 몽골 의장대를 사열했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몽골 총리 회담=>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예방=>곰보자빈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면담=>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 주재=>몽골 울란바토르 스마트카드사 본사 방문=>몽골 사막화 방지 목적의 도시숲 조성 ODA 사업 현장 방문=>독립 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방문=>후렐수흐 몽골 총리 주재 만찬 참석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날 열린 한몽 두 나라 총리 회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후렐수흐 몽골 총리는 ▲대기 오염 해결 협력 ▲신북방 정책 추진 협력 ▲한반도 평화 정착 협력 ▲보건 분야 협력 ▲영사 분야 협력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몽골 두 나라 우호 친선 증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Photo=Office of the Presid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Photo=Office of the Presid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곰보자빈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한몽골 두 나라 간 국회 차원 교류 증진과 관련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에 나섰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ал).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총리, 몽골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등과의 연쇄 회동 소식은 몽골 현지 방송 MNB-TV의 저녁 뉴스를 통해 몽골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정부종합청사에서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해 12시30분부터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왼쪽이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오른쪽이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박민규 민주평통 몽골지회 간사가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 인사말에 나선 이낙연 총리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전에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후렐수흐 몽골 총리,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등과 연달아 만났습니다. 한몽 수교일(3월 26일)을 즈음하여 몽골을 방문해 줘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는 작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뒤 6개월 만에 다시 만났고, 후렐수흐 총리와는 지난해 1월에 서울에서 만난 뒤 1년 2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런 한몽 당국자 간의 상호 접촉의 빈도는 두 나라가 가깝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내년 2020년에는 한몽 수교 30돌을 맞게 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이것에 대한 합의가 오전에 이뤄졌습니다. 즉, 포괄적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partnership)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 추진하는 것과 내년 안에 한몽 정상 간의 교차 방문을 실현하자는 데 상호 합의했습니다. 관계 격상뿐만 아니라 우의 증진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하자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 발표에도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한 향후 다방면의 협력 추진에도 합의했습니다. 고려 시대부터 수 백년 간 이어져 온 한몽 관계에서 아픔의 시대도 있었으나 아픔 뒤에 유대감 관계 강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재외 한인 동포에 대한 본국 정부의 방침은, 첫째, 본국과 한인 동포 주재국 간의 관계를 최상으로 만드는 것, 둘째, 가난-갈등-충돌의 역사를 살아온 한인 동포들이 ‘내 국적은 한국!’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조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이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최고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몽골 정부는 북미 회담 개최지 제공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이 제안이 충정(衷情)의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성사는 불발됐으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몽골로 출발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 문 대통령은 “몽골의 우정 어린 지원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몽골 정부에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내일(3월 27일) 아침 몽골을 떠나지만, 여러분 모두 몽골 현지에서 자랑스러운 재외 국민의 1인으로서 성공하시고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본 간담회 현장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몽골을 방문한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은 “몽골을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전제하고, “한몽 두 나라의 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몽골 한인 동포 여러분의 노력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외국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전제하고, “몽골 한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저는 여러분을 위해 고국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은 “잠재력이 큰 몽골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전제하고, “이낙연 총리의 몽골 방문이 한몽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보람과 성취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오찬이 진행됐다. 건배 제의는 국제UB대 남기영 총장이 나서서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환영! 대한민국=>만세!”의 건배사를 외쳤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찬을 마치고 몽골 한인 동포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첫 번째 건의는,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2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정부에서 추진해 주셨으면 한다”, 두 번째 건의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추진 시에 몽골 한인 업체가 타당성 조사에 참여하게 해 주셨으면 한다”, 세 번째 건의는, “몽골 현지의 자원 개발 분야 참여에 현지 한국 업체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 주셨으면 한다”, 네 번째 건의는, “몽골 한인 동포가 부당하게 추방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제도적 안전 장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답변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답변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전제하고, 첫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한때 본국에서는 국적을 바꾸면 배신자처럼 간주되던 그런 시대도 있었으나 이제 그런 개념이 점점 엷어져 간다. 2세대 참여 프로그램은 공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안해 주기 바란다”, 두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추진을 통합해 운영 중에 있다. 놓치고 있는 점이 있는지 세밀하게 들여다 보겠다”, 세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국내 기업이 우대를 더 받고 재외 한인 업체가 우대를 덜 받게 되는 그런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영리한 정책 추진을 향후 숙제로 삼겠다”, 네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본국 정부라고 최대로 현명할 수는 없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 심정, 짐작이 간다. 앞으로 잘 챙기겠다”로 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몽골 한인 동포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찬을 겸해 진행된 본 간담회에는, 몽골 한인 동포 120명이 초청됐으며, 12개의 각 테이블에는 국무총리 몽골 수행단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몽골 한인 동포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을 계기로 몽골 정부종합청사 앞 수흐바타르 광장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몽골 정부종합청사 앞 수흐바타르 광장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한 뒤, 오후에는 몽골에서 성공적으로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인 울란바토르 스마트카드사 본사 방문과 몽골 사막화 방지 목적의 도시숲을 조성 중인 ODA 사업 현장 방문 일정도 소화하는 것은 물론, 1910년대 독립 운동가이자 의사로서 한몽 우호 증진에 힘썼던 이태준 선생을 기리는 이태준 기념 공원에 들러 헌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태준 기념 공원에 들러 헌화했다. (Photo=국무총리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흐나긴 후렐수흐 총리가 주재한 환영 만찬 참석을 마지막으로 몽골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흐나긴 후렐수흐 몽골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말 한 마리를 선물했다. (Photo=국무총리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27일에는 중국으로 이동해 해외 순방을 이어가게 된다. ☞한몽 관계 주요 연표 ▲1990. 02. 04 권영순 초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0. 03. 26 한-몽골 국교 수립 ▲1990. 06. 18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개설 ▲1992. 04. 17 이상옥 제23대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1992. 07. 06 김교식 제2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4. 09. 15 김정순 제3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7. 05. 13 황길신 제4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9. 05. 30 김대중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관계 증진 상호 합의 ▲1999. 09. 17 최영철 제5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2. 09. 10 김원태 제6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4. 09. 28 금병목 제7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5. 09. 05 이명박 제32대 대한민국 서울시장 몽골 공식 방문 ▲2006. 03. 13 박진호 제8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6. 05. 07 노무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에서 선린 우호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08. 09. 12 유명환 제35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2009. 03. 16 정일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9. 07. 26 반기문 제8대 국제연합(UN) 사무총장 몽골 국빈급 방문 ▲2011. 01. 10 대한민국 입국 사증 신청 몽골 대행 기관 제도 도입 ▲2011. 08. 21 이명박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선린 우호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12. 03. 14 이태로 제10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3. 09. 29 강창희 제19대 상반기 대한민국 국회의장 몽골 공식 방문 ▲2014. 08. 25 윤병세 제37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2015. 04. 16 오송 제11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5. 12. 13 황교안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2016. 06. 06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이전 ▲2016. 07. 14 박근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제11차 아셈 회의 참석 차 몽골 공식 방문 ▲2016. 09. 12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공식 개관식 개최 ▲2017. 09. 06 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 한몽 정상회담 개최 ▲2018. 05. 17 정재남 제12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9. 03. 25 이낙연 제45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7 [12:22] 최종편집: ⓒ GW Biz News
893    몽골 공식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안착 댓글:  조회:743  추천:0  2019-03-26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공식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안착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도착 즉시 울란바토르 시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 여장 풀고 몽골 공식 일정 가다듬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5 [08:0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중국 등 아시아 2개국 해외 순방(3월 25일 월요일 ~ 3월 30일 토요일)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Mr. Lee Nak-yeon=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大韓民國 國務總理 李洛淵)가, 3월 25일 월요일 저녁, 첫 번째 방문국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안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월 25일 월요일 저녁, 첫 번째 방문국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안착했다. (Photo=Prime Minister's Office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내년 2020년 3월에 맞게 될 한-몽 수교 30돌을 1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몽골 방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 예방,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Foreign Minister of Mongolia Mr. D. Tsogtbaatar)의 공항 영접을 받았다.(Photo=Prime Minister's Office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몽골 진출 기업 현장과 ODA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와 몽골 주재 한인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5 [08:0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한인 사회에 '부당 청탁 금지' 요청 공지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4 [19:19] 【UB(Mongolia)=GW Biz News】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3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을 공지 사항에 올렸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웹사이트에 게재(揭載)된 모두 8개 항으로 된 본 공지 사항 내용은, "(몽골 한인 동포들이) 몽골 국민의 방한 사증 심사 및 발급에 대한 부당한 요청이나 불합리한 청탁 등을 하지 말아 주셔서,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또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에 방점(傍點)이 찍힌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기사 내용 중반부에 게재)을 공지 사항에 올렸다. (Photo=ROK Embassy in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은, “우리 대사관 활동에 대한 각종 건의, 민원 내지 공관원의 부당한 조치 혐의 등에 대한 고발 등은 언제든 적극 환영하며, 사안별로 엄정히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근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당관 일부 공무원의 국민 무시 행위 주장'은 현재까지 확보된 객관적 증거 자료 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하고, "(이 사안에 대해,) 본국 관계 부처의 특별 감사를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민원인을 포함하여 해당자가 누구이든지 부당한 업무 처리, 무고,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업무 방해 등의 관련 혐의가 확인될 경우에 원칙적으로 사법 처리를 포함하여 철저히 대응함으로써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의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 공지 사항 전문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 1. 우리 대사관은 한몽 관계 및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건전한 발전 그리고 재외 국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 등을 위하여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관련, 그간 현지 한인 사회 일부 인사들이 우리 대사관의 공적 업무에 대하여 법규, 업무 지침 및 일반적인 사회 상규 등에 벗어나는 과도한 요청이나 청탁을 하는 경우가 최근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요청 등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에 공관에 대한 또 다른 불만 요인이 되어 갈등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3.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몽골 내 한인 사회 주요 단체 및 재외 국민에게 향후 공관 업무, 특히 몽골 국민의 방한 사증 심사 및 발급에 대한 부당한 요청이나 불합리한 청탁 등을 하지 말아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며,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또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4. 이러한 간곡한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후 발생하는 부당한 요청이나 청탁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최근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일부 사안(방한 사증 심사 / 발급 관련 청탁성 요청 거절로 인한 불만이 발생 요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이와 관련하여 현지 SNS 상에 떠도는 '당관 일부 공무원의 국민 무시 행위 주장'은 현재까지 확보된 객관적 증거 자료 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임)에 대해서는 자체 조사 결과 정당한 조치 및 대응인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처리를 위하여 본국 관계 부처의 특별 감사를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민원인을 포함하여 해당자가 누구이든지 부당한 업무 처리, 무고,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업무 방해 등의 관련 혐의가 확인될 경우에 원칙적으로 사법 처리를 포함하여 철저히 대응함으로써 '정의'를 실현하려고 합니다. 5. 우리 대사관은 그간 한인 사회의 주요 긴급 현안의 하나였던 '한국-몽골 간 복수 항공 취항' 요망을 직접 해결하였으며, 또한 최근 몽골 내 장기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체류 사증 신규 발급 및 갱신 조건 완화 문제에 대해서는 그간 다양한 노력을 하여 최근 주재국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결정을 이루어냄으로써, 몽골 내에서 우리 국민 개개인이 정당한 권익을 보장 받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우리 한인 사회와 공관이 함께 협력하여 노력함으로써 한인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사관에 건의하여 주시고 해결 노력에 적극 참여하신 한인 단체 및 관련자 개개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후에도 국민 권익 확보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6. 금년 1월 각 한인 단체와의 공식 협의를 통하여 금년도 대사관의 최우선 업무 목표의 하나로서 2019년을 '몽골 내 재외 국민 권익 신장의 해'로 설정하였으며, 구체적 조치로서 대사관 내 민원 관련 담당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범대사관 차원의 '재외 국민 권익 보호 특별 기구'를 발족한데 이어, 2월 말에는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 사무국에 '재몽골 한인 권익 보호 신고 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는 바, 대사관과 한인 단체의 정례 협의를 통하여 우리 국민에 대한 몽골 당국 및 몽골 국민들의 부당한 권익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심의하여 주요 사안별로 철저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7.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하고 금년 초에 한인회 등과 최종 협의를 통해 결정한 바대로, 4월부터는 재외 국민 대상 '사랑방 교양 강좌 겸 좌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몽골 내 한인들의 교양을 높이고 또한 평소 공관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갖고 있는 우리 대사관에 대한 요청 사항 또는 기대 등을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하여 사안에 따라 적극 조치해 나가고자 합니다. (당초 3월부터 시행하고자 하였으나, 주요 인사 공식 방몽 등 여러 사정으로 연기됨. ) 8. 아울러 이러한 공관의 자체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관의 평소 업무 수행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건전한 감시와 견제가 꾸준히 필요하기에, 우리 대사관 활동에 대한 각종 건의, 민원 내지 공관원의 부당한 조치 혐의 등에 대한 고발 등은 언제든 적극 환영하며, 사안별로 엄정히 처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4 [19:1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 , 민주평통 몽골지회배 2019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개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몽골 울란바토르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해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3 [19:1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3일 토요일,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盃)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가 오전 9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건너편 왼쪽에서 네 번째가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몽골 한국가든 대표)이다.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족구대회에는 총 12팀이 참가해 3개조 4팀씩 예선 풀 리그 경기가 진행됐으며, 결선은 세트 승수와 점수를 적용해 8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어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범국민적 통일 기구이다. 본 기구의 존재 의미는 다변화 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한민족의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지극히 특별하다 할 것이다.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현장에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 길강묵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를 비롯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길강묵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오른쪽 두 번째)도 자리를 같이 했다. 길강묵 영사는 최근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된 정년에 걸린 한국인들에 대한 몽골 정부의 노동 사증 발급 불허 방침, 한국인이 세운 몽골 UB MK school 교사 사증 발급 지연 문제에 대해 몽골 정부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의를 통한 깔끔한 해결을 도출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아직도 현안으로 대두돼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종교 사증 발급 지연에 대해 몽골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은 다음 주로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을 앞두고 각종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음 주 한 주, 몽골 한인 동포 사회는 분주한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3 [19:1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이낙연 국무총리,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 논의와 몽골 한인 동포 간담회 일정 소화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3 [14:4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2일 금요일,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이낙연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고, 몽골 국무총리실 보도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은  지난 2015년 12월에 이뤄진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 이후에 4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으로서, 지난해 2018년 1월엔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가 한국 방문에 나서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을 가진 바 있어, 본 방문은 답방 형식의 몽골 방문이 된다. ▲지난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저녁,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한국 방문에 나선 몽골의 오. 후렐수흐 총리(왼쪽, 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와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국무조정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내년 2020년 3월에 맞게 될 한-몽 수교 30돌을 1년 앞두고 이루어질 이번 몽골 방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 예방,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Mongolian language Бvгд Найрамдах Солонгос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Монгол Улсад Айлчил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Ухнаагийн Хvрэлсvхийн урилгаар Бvгд Найрамдах Солонгос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2019 оны 3 дугаар сарын 25-27-ны өдрvvдэд Монгол Улса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нэ.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ы Монгол Улсад хийх энэхvv айлчлал нь 2018 оны 1 дvгээр сард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ын БНСУ-д хийсэн айлчлалын хариу бөгөөд БНСУ-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тэргvvн манай улсад ийнхvv 4 жилийн дараа айлчлах гэж байна. 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У. Хvрэлсvхтэй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ж,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Х. Баттулга,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нарт тус тус бараалхана. Талууд айлчлалын vеэр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арилцааг улс төр,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эдийн засаг, зам тээвэр, эрчим хvч, байгаль орчин, соёл, боловсрол зэрэг өргөн хvрээтэй салбарт гvнзгийрvvлэн хөгжvvлэх, иргэдийн солилцоог дэмжих, олон улс, бvс нутгийн харилцан сонирхсон асууд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оно. ☞덧붙임=>한편,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은, 역대 국무총리 방문으로서는, 지난 2001년 6월의 이한동 당시 총리=>지난 2015년 12월의 황교안 당시 총리에 이은 역대 3번째의 몽골 방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인 이낙연(李洛淵, 1951년 12월 20일 ~ )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5월 31일에 취임한 바 있다.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이며, 본관은 전주(全州)로서 조선 태조(이성계)의 이복 형인 완풍대군의 후손이다. 제16-17-18-19대 국회의원과 제37대 전라남도지사를 역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발탁으로 고향인 전라남도 함평-영광 지역구에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16-17-18-19대의 4선 국회의원 재직 중, 초선 시절에는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2002년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 시절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문 작성에 참여했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작성에도 관여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나온 3월 22일의 대한민국 국무조정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몽골 진출 기업 현장과 ODA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와 몽골 주재 한인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실상,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8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통해 “한국의 재외동포는 해외에 나가 산 사연이 모두 다르다”고 전제하고, ‘이런 재외 동포를 각자의 처지에 맞게 도울 방법’을 숙제로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또 하나의 숙제로 “많은 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동포들을 연결하고, 역량을 한국에 좋게 활용하는 방식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 총리는 “그 동안의 재외 동포 정책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점을 찾아 정책화 하는 일이 위원회의 임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정부 재외동포정책 추진방향’, ‘소외된 동포들에 대한 지원 방안’, ‘재외국민 보호 강화 및 영사 서비스 혁신 추진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8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740만 재외 동포 적극 지원을 언약했다. (Photo=국무조정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런 맥락에서, 이낙연 총리는 지난해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세계한인언론인 대표단을 특별히 서울 총리 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해외 한국어 교육과 한글 언론을 함께 돕는 방안 강구를 고민한 바도 있다. 이낙연 총리가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라는 측면을 감안해 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요컨대,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세계한인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와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현장에서 조우(遭遇)했다. 이 총리는 후렐수흐 총리 방한을 언급하며 몽골에 대한 유쾌한 관심을 피력했다. (Photo=세언협 공동취재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몽골 한인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는 오는 3월 26일 화요일 정오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열릴 예정이며, 몽골 한인 동포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에 자리잡은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은 지난 2016년 6월 6일 월요일,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의 지원으로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도로 재단장 된 바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는 1910년대 항일 독립 운동 활동과 한-몽골 친선 우호 증진에 헌신한 이태준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몽골 현지에 건립된 이태준 기념 공원을 방문해 보훈 외교 활동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3 [14:4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이슬람교 신자들의 나우르즈 축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UB 소재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에서 베풀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2 [03:17] 【UB(Mongolia)=GW Biz News】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 재학 중인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대학생들이 주최한 2019년 나우르즈(Nowruz=New Day) 축제 행사(納吾肉孜節, Международный день Навруз)가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 강의실에서 베풀어졌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이슬람교 신자들의 축제로서, 춘분을 기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슬람 명절의 하나이다. 이슬람 권역의 나라들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대개 양력 3월 21일(춘분)을 즈음하여 이 축제를 연다.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언어권, 국가에 따라 '노브루즈, 노우루즈 또는 나우루즈, 누루즈, 나브루즈, 누로크, 네브루즈'(Novruz, Nowrouz, Nooruz, Navruz, Nauroz, Nevruz) 등의 명칭으로 각기 불리나, 본 기자는 카자흐스탄 문자 표기인 '나우르즈(Наурыз)'로 통일해서 표기했음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카자흐 민족 재학생들이 인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이란(Iran)을 중심으로 중앙 아시아에서부터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국제연합(유엔)은 2010년 2월 23일 유엔총회를 통해 이 축제를 국제 나우르즈(Nowruz) 축제로 정식 승인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은 매년 3월 21일이며, 나우르즈(Nowruz)를 휴일로 보내는 몇몇 나라들(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아제르바이잔, 마케도니아, 인도, 이란, 카자흐스탄(Kazakhstan),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의 발의로 2010년 국제 연합 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 의해 선언되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교수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교내 환경 미화원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는 봄의 첫 날과 자연의 새로움을 축하하는 조상 대대로 전해지는 축제이며, 약 3,000년 전부터 발칸 반도, 흑해, 코카서스(Caucasus), 중앙 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념해 오고 있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에 해당한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전통 악기 연주가 한창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전통춤이 선을 보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불교 전통이 강한 몽골 인구의 5.9퍼센트는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주로 몽골의 서부 바얀울기(Bayan-Ulgii) 아이마그(Aimag, 우리나라의 도_道 단위)와 호브드(Khovd) 아이마그(Aimag, 우리나라의 도_道 단위) 지역에 살고 있으며,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근 교외 날라이흐 구역에도 1950년대에 이주해 온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작은 규모지만 이슬람 사원도 존재하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홍보 동영상이 스크린 화면에 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터키 국적의 재학생들이 축하 차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16세기에 이슬람교를 받아들인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슬람교 신자로 생각하고 있다. 주로 떠돌이 유목생활을 하다가 정착하게 된 것과 같은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의 사회 변화와, 러시아에 의한 종교적 자유의 억압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이슬람에 더욱더 친밀하게 되었다. 현재도 이슬람의 관습들이 이들의 전통 민속 신앙과 결합된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축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카자흐어 '안녕하세요!' 인사말에 나섰다. 앗살라우마갈례이큄!(=Assalaymaggaleikum!=Ассалаума?алейкv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취재 차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본 기자는 카자흐 민족 출신(국적은 몽골)인 애제자 엔. 아이톨힌(N. Aytolkhyn) 양과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의 영접을 받고 뿌듯했다. 영어가 전공인 두 여자 재학생들은 지난 학기부터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선택해 본 기자의 애제자들이 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초청장이 앙증맞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제자 엔. 아이톨힌(N. Aytolkhyn) 양(왼쪽),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언론 매체를 통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고 듣긴 했으나 그건 카자흐스탄 현지 사정일 뿐이고, 본 기자가 몽골 현지에서 카자흐 민족 여대생들을 가르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디, 이 두 여대생들이 한국어 학습에 더욱 열중해 한-몽-카자흐스탄을 잇는 동량지재(棟梁之材=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로 멋지게 성장하기를 기원해 본다. 참고로, 몽골인문대학교에는 카자흐 민족 출신의 남녀 대학생들이 30여 명 재학 중이다.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몽골의 음력 설날인 차간사르가 지난 2월 5일이었고, 양력 3월이 벌써 하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몽골 현지에도 봄이 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몽골 현지는, 이 3월에도, 아직 강물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이고, 밤 기온이 영하 10에서 20도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따라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우리나라 봄 날씨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몽골의 봄 날씨는 무늬만 봄이라고 할 수 있겠다. 3월 하순 현재 몽골의 상황은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2 [03:17]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 채택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공무원의 ‘정의(正義)-공정(公正)-청렴(淸廉)’이라는 표현에 성명서의 중요한 방점(傍點) 찍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1 [20:5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0일 수요일 오후,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이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기사 내용 중반부에 게재)를 채택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모두 9개 항으로 되어 있는 본 성명서 내용은, 이연상 회장이 주재한 집행부 회의를 통해 도출됐으며, 집행부 임원들은 본 성명서 확산을 통해 깨끗하고 정의로운 공직 사회 확립에 기여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자는 데에 새삼스레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은 지난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창설됐으며, 본 출범식은 고국에서 날아 온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Anti-corruption Civil Movement General Federation, 상임대표 원덕호, 전국중앙회장 조정식)의 각 지역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크리스털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된 바 있다.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 상임대표 원덕호, 전국중앙회장 조정식) 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발대식 현장. 고국에서 몽골로 날아 온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의 원덕호 상임대표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국제단체연합(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소속과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으로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정착을 위해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효율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Anti-corruption Civil Movement General Federation)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설립목적=>▲국내외에서 부패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반부패 운동을 전국 및 해외로 확산 전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 반부패 운동 실천 ▲반부패 교육 -부패 관련 현상 공론화-부패의 원인 규명 및 대안 제시-반부패 정책 제안-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 혁신 관련 연구 등의 실천 운동-연구 조사-정책 제안- 교육 계몽 활동 등 다양한 활동 수행 ▲대한민국을 투명하고 깨끗한 밝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협력 증진. ☞주요 활동=>▲부패 방지 신고센터 운영(국세청-검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 ▲입법-사법-행정 비리 감시(국가 사정 기관-입법-행정 기관 비리 감시) ▲부패 행위 척결 및 철저한 수사 촉구(비리 자료-정보 공개 및 국민 비리 감시) ▲권력 기관 전관 예우 근절(고위 공직자와 권력 기관 퇴직자들의 전관 예우 관행 근절) ▲군비 투명성을 위한 정보 공개(군비 내부 고발자 보호 운동 전개) ▲부패 방지 여론 조성(부패 방지 세미나-강연회-토론회-컬럼 기고- TV 대담) ▲부패 방지 시민 대학 개설(평생 교육 원-각종 부패 방지 센터-공공 장소 및 시민 대학 개설) ▲우수 공직자-기관 표창(부패 방지 청렴인 인증서 수여- 청렴 공무원 및 기관 표창). ☞주요 산하 단체=>▲부패 방지 범불교 총연합 ▲부패 방지 매스미디어 총연합 ▲부패 방지 국방 총연합 ▲부패 방지 10만 국민 감시인단 ▲부패 방지 포럼 ▲부패 방지 학회 ▲부패 방지 감찰 위원회 ▲부패 방지 평가 위원회 ▲부패 방지 위원회 ▲부패 방지 범장애인 위원회 ▲부패 방지 환경 위원회 ▲부패 방지 청년 위원회 ▲부패 방지 글로벌교류 위원회 ▲부패 방지 사랑의하모니합창단 ▲부패 방지 전국산악회 ▲부패 방지 방송 ▲부패 방지 방송저널 ▲GP코리아여행사 ▲세계영어연구원. 현재,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집행부는 이연상 회장을 비롯해 고문단-부회장단-상임위원단-자문위원단-대외협력위원회-교육문화위원회-청년위원회-홍보위원회-몽골여성총연합회-몽골 UB 각 구(區)연합 회장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집행부 첫모임이 울란바토르 시내 산사르에 위치한 중국 레스토랑 888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됐다. (2018. 10. 16. 화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기자는 본 성명서 도출 현장 취재에 직접 나서지 못했으나, 몇 번이나 성명서를 정독하면서 "무슨 곡절에서 이런 성명서가 나오게 됐을까?"를 분석해 봤다. "정립=>퇴출=>발본색원=>군림=>오만=>억압=>무사안일=>품격=>사리사욕"이라는 낱말들을 거쳐, ‘모든 적폐(積弊)의 원인’이라는 낱말에 유난히 공을 들인 몽골총연합의 의도를 느꼈다. 즉, "적폐!", 이 말을 하려고 글이 길게 늘어진 듯한데, 행간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본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의 본 성명서 내용은, 공무원의 공직 생활 수행에 필요한 포괄적 개념(Comprehensive Concept)인 ‘정의(正義)-공정(公正)-청렴(淸廉)’이라는 표현에 중요한 방점(傍點)을 찍은 듯하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장 퇴출 성명서 채택.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와 전화 통화로 연결된 이연상 회장은 이 점을 분명히 했다. "본 성명서는 불특정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불만 의견이 집약된 성명서!"라는 것이다. 내친 김에, 본 기자는 "정의-공정-청렴이 필요한 주체가 누군가?"를 물었다. 이연상 회장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라고 즉각적으로 답변했다. 이연상 회장은 몽골한인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대사관 문턱이 높단 말일까? 대사관 측에서 몽골 한인 동포들을 경시했다는 의미일까? 본 성명서에 대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향후 대응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가? 실상,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본 몽골총연합이 창설될 당시, 향후 본 몽골총연합이 어떤 행보를 보일는지가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초미의 관심사이긴 했다. 결과적으로, 몽골총연합의 대외적인 첫 공식 행보가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 채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장 퇴출 성명서 채택.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출범 당시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이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기관이냐? 아니냐?"가 일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하여, 소관 기관이 맞다는 사실을 아예 문서 기록으로 굳이 다시 올려 둔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은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기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런데, 부정부패 척결(剔抉)해서 공익(公益) 하자는데 소관 기관이면 어떠 하며, 아니면 어떠 한가? 다시 묻노니, 관(官)이 뒤에서 밀어 주면 부정 부패 척결이 가능하고, 민간 홀로 나서면 부정 부패 척결이 불가능한가? 참으로 고루한 사고(思考)의 한심한 작태(作態)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부패 방지 노력은 동서고금의 한결같은 진리였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만 해도, 지난해 연말이던 12월 4일 화요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개선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앞선 지난 2017년 9월 26일 화요일엔,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새 정부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겠다"고 전제한 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 반부패 정책의 출발을 권력형 부정부패의 단계에서부터 시작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했다. (Photo=Cheongwada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문 대통령은 한 발 더 나아가, "(부정부패 척결이)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역사 앞에 평가 받을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는 발언도 했다. 문 대통령이 부정부패 척결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이다. 바야흐로, 적폐란 낱말이 사람들의 입에서 우후죽순처럼 활용되고 있는 시대이다. 적폐(積弊)란 낱말을 아시는지? '쌓을 적'(積)에, '폐단 폐'(弊)의 조합인 한자어로서,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이란 뜻이다. 본 기자는 솔직히 이 적폐라는 낱말을 한자로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 궁금하다. 순 고유어로 쓰자면, '쌓인 찌꺼기'인데,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이리 어려운 말을 자주 자주 쓰는지 모르겠다. 기회가 된 김에 '적폐'란 말이 유행한 게 박근혜 전 대통령 때부터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음을 지적해 둔다. 실은 그 전에도 다른 주요 정치인들이 적폐라는 낱말을 활용했다. ▲지금 우리는 안으로 30년의 적폐를 씻어내고 국제화, 개방화,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김영삼 당시 대통령, 1993년 11월 29일 국회 본회의 연설 중에서), ▲건국 50년 간의 적폐 청산과 국정의 총체적 개혁(김대중 당시 대통령, 1999년 2월 3일, 제2의 건국 한마음 다짐대회 치사 중에서), ▲10년 동안 아마추어 정권이 쌓아온 적폐를 말끔히 씻어내야 합니다(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 2007년 12월 대선 유세문에서), ▲쌀 직불금 사건은 참여 정부 때 저질러진 대표적 예산낭비사례이고 적폐 중 적폐(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 2008년 10월 23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편, 우리가 신중하게 주목해야 할 대목은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의 향후 활동이, 명칭이 몽골총연합이라고 해서, 몽골 현지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 시대가 인터넷의 시대이므로 전 지구촌이 현장임은 확실해 보인다. 성명서 채택을 주도한 이연상 회장의 속내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국가 공무원은 묵과해서는 안 된다"로 집약된다. 하지만, "나 아무개요!"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나오는 말들이 모두 거짓인 , 그야말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들이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이 세상(사이버 범죄 시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이기에 애꿎은 피해자 양산이라는 위험성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굳이 지적해 둔다. 요컨대, 본 기자는 일정한 관습이나 특수 상황을 빌미로, "너 잘 걸렸다!” 식의 특정인이나 세력을 적폐로 모는 것을 단연코 반대한다. "그러는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식의 대응으로 인한 후폭풍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적폐 청산이라는 대의명분이 이분법적인 흑백 논리나 온라인 특유의 냄비 근성 또는 군중 심리와 맞물리게 되면 그 결과는 십중팔구 지역 사회의 혼란만을 가중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몽골 동포 사회에서 집약된 불만 의견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을 터이다. 이연상 회장은 "본 성명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겠다!"고 밝혔다. 요컨대, 쉽게 물러나지 않을 태세다. 불특정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불만 의견이 집약된 성명서를 채택한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의 꿋꿋한 향후 행보가 어떤 포물선을 그릴는지 국내외는 물론 몽골 한인 동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1 [20:5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 축사를 통해 몽골 국적의 엠. 자야 생도와 엠. 솔롱고 생도가 향후 한국과의 우정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는 격려 건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12 [16:29] 【UB(Mongolia)=GW Biz News】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11일 월요일,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정경두)가 보도 자료를 통해 “당일 오후 2시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거행된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가 4년 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정규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고 밝혔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자야 생도를 격려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군간호사관학교(國軍看護士官學校= KAFNA=Korea Armed Forces Nursing Academy= БНСУ-ын Зэвсэгт хvчний харъяа Цэргийн Сувилагчийн Академи, 교장 권명옥 준장)=>대한민국 육-해-공군 간호 장교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학교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내에 있다. 대한민국 국군간호사관학교 설립 사상 첫 외국 수탁 졸업생인,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만 24세)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만 24세)는 학교장 권명옥 준장으로부터는 학위증을,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는 명예 소위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를 특별히 언급했다.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는 가족과 떨어져 먼 타국에서 어려운 사관 생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두 명의 외국 생도들이 있습니다. 몽골 솔롱고 생도, 자야 생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기생들과 나누었던 뜨거운 우정과 이 곳에서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국의 군 의료 발전은 물론 한국과의 우정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나이팅게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학교장 권명옥 준장이 자야 생도에게 학위증을 수여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만 24세)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만 24세)는, 몽골 국방부 주관 한국 유학 선발 시험에 몽골 국방대학교 재학생으로서 합격한 뒤, 대한민국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개교한 지 59년 만인 지난 2015년 외국인 수탁 생도 자격(당시 20세의 나이)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입학한 바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은,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첫 외국인 졸업생이라는 의미 외에도, 한몽 관계에서 두 나라 국방부 사이의 간호 부문 교류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상징성이 있다 할 것이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자야 생도에게 손수 명예 계급장을 수여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아무쪼록, 굳건한 한몽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몽골 간호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맺어, 몽골의 푸른 창공에 더욱 더 큰 꿈을 그려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12 [16:29] 최종편집: ⓒ GW Biz News
886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댓글:  조회:851  추천:0  2019-03-0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정부 기념식에서 "우리 몽골 정부는 여성의 권리 보호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각별히 중점을 두고 국정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08 [13:1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국제 연합(UN)에서 지정한 2019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인 2019년 3월 8일 금요일을 맞아, 몽골에서도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vvдийн баяр=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을 기념하는 갖가지 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몽골 정부는,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이틀 앞둔 3월 6일 수요일, 일부 몽골 여성 인사들을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초청해,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 주재로 몽골 여성들을 위한 2019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을 거행했다.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가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는,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축사를 통해, "우리 몽골 정부는 여성의 권리 보호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각별히 중점을 두고 국정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Манай улс эмэгтэйчvvдийн эрхийг хамгаалах, нийгмийн оролцоог нэмэгдvvлэхэд Засгийн газар онцгой анхаарч ажиллана!)"라고 밝혔다. 이어,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는,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나서,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2019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범국제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1909년 3월 8일 월요일, 지구촌 사회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정치적 행사로 시작되었고, 1910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클라라 체트킨에 의해 국제적 기념일로 제안되었으며, 1975년부터 유엔에 의하여 매년 3월 8일이 국제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의 날은 1920년, 일제 강점기에,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박인덕, 김활란 등 자유주의 계열과 허정숙, 정칠성 등 사회주의 계열이 각각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조선에 정착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이들의 여성 행사를 감시하였지만, 딱히 명분이 없어 탄압하지 못했고, 이는 1945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사회주의적 경향을 가진 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1985년에 가서야 일부 해소되었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3월 8일을 국제 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고, 제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다. 이후, 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국제 여성의 날은 본격적인 정치색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조, 민주노총 및 각종 여성주의 단체들이 주최 및 후원하는 전국적인 정치-문화 행사로만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이 대한민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곡절이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아울러,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가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폭력 근절을 위한 모든 사람의 참여(Хvчирхийллийн эсрэг хvн бvрийн оролцоо)를 주제로 한 몽골여성협회(Монголын эмэгтэйчvvдийн холбоо) 주최의 포럼이 역시 몽골 정부종합청사에서 개최됐다.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가 포럼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Photo=몽골 정부 언론홍보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는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면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온 바 있다. 다시 쓰거니와, 몽골 현지에서는 이 여성의 날이 공휴일이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에, 몽골 전역에서 몽골 남성들은 어머님, 아내, 애인, 직장 여성 직원 등을 망라하여 모든 여성들에게 갖가지 선물 준비와 외식 행사 대접으로 극진한 예를 갖추곤 하는데, 이는 몽골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 현상으로 보인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엔 몽골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꽃 선물과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며,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레스토랑, 술집, 나이트클럽은 며칠 전부터 예약이 끝나버리고 제과점의 케이크는 금방 동이 나곤 한다. 1998년에 몽골 정부에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공휴일에서 한때 폐지한 적도 있었으나 몽골 국민들의 강력 반발이 이어져 2002년에 다시 공휴일로 부활됐다. 그야말로 몽골 여성들의 입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성의 날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몽골에서 꽃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 각급 학교 졸업식 때와 바로 이 국제 여성의 날이 아닐까 한다.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여자 교수들이, 국제 여성의 날 당일은 휴일이므로,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이틀 전인 3월 6일 목요일 저녁 울란바토르 소재 한 한국 식당에서 2019년 국제 여성의 날을 자축했다. 이럴 경우엔 남자 교수가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국제 여성의 날로부터 열흘 뒤인 3월 18일은 몽골에서는 몽골 남성의 날(원래는 몽골 군대 창설일)이다. 몽골 여성들은 몽골 내의 각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몽골 여성들이 꼭 식사가 아니더라도 남성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대접하기도 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08 [13:16]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885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댓글:  조회:1032  추천:0  2019-03-03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동토의 땅 몽골 현지의 영하의 추위 속에서 선조들의 대한 독립 만세 의거 정신 다시 한 번 되새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03 [17:4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3월 1일 금요일, 대한민국 2019년 3.1절 제100돌을 맞아, 삼일절 제100돌 기념식을, 몽골 주재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그리고 지구촌 각국 외교 사절 등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울란바토르 호텔(UB Hotel) 1층 그랜드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지난 2015년까지, 본 삼일절 기념식은,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 소재 이태준 기념 공원에서 개최돼 왔으나, 지난 2016년부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직접 주관 기관으로 나서 개최해 오기 시작했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손님 맞이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의소 회장,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모임 회장,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이 손님 맞이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도안 티 흐엉(Doan Thi H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가 김훈상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무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날 기념 행사는,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등을 비롯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그리고 지구촌 각국 외교 사절 등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임광한 예산회계팀장의 사회로 거행됐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3.1절 노래 제창,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대독,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의 축사, 에르. 아마르자르갈(R. Amatjargal) 전 몽골 총리의 축사, 건배 제의, 만세 삼창, 특별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임광한 예산회계팀장이 사회자로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대독에 나섰다.  문 대통령의 기념사 내용은 영어와 몽골어로 번역돼 대형 스크린 화면에 실시간 전달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국 회장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통렬히 규탄하고 식민 통치와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자기 반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에르. 아마르자르갈(R. Amatjargal) 전 몽골 총리가 축사에 나섰다. 아마르자르갈 전 총리는 1910년대 항일 독립 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이태준 선생의 몽골에서의 활약을 언급했으며 아울러 한반도 남북한 통일에 대한 몽골 정부의 지지 의사를 다시금 천명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건배사는 "우리 모두"였으며, 참석자들은 "만세!"로 화답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해방둥이인 몽골 한인 동포 김일수 몽골건강원 원장이 만세 삼창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행사장이 태극기와 우렁찬 만세 함성으로 뒤덮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기념식 뒤에는, 몽골 주재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그리고 지구촌 각국 외교 사절 등은, 특별 공연을 관람하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준비한, 만찬을 서로 나누며, 상호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몽골 한인 동포 최문순 명창(양진원 대조영 레스토랑 대표 모친)이 기념 공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 몽골 전 환경부 장관, 몽골 간단 사원(간단테그친린 히드=Гандантэгчинлин Хийд=Gandantegchinlin Monastery) 주지인 데. 초이잠츠(D. Choijamts) 스님, 에르. 곤치그도르지(R. Gonchigdorj) 몽골 민주당 국회의원, 몽골 다시초일린 사원(Dashchoilin Monastery) 주지인 체. 담바자브(Ch. Dambajav) 스님, 베. 라그바(Dr. B. Lkhagvaa)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수석 부대표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 가운데) 전 몽골 대통령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모힌데르 프라탑 싱(Mohinder Pratap Singh) 주몽골 인도 대사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필립 말론(Philip Malone) 주몽골 영국 대사와 스타니스 블라디미로비치 체푸르노이(Stanis Vladimirovich Chepurnoy) 주몽골 벨라루스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몽골민족대학교 최용기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대학교 행정처장, 제. 바트투르(J. Battur) 몽골국립대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몽골을 방문 중인 남양주몽골장학회의 (왼쪽부터) 김광신 고문(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강한수 회장, 박희철 고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몽골민족대학교 최용기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과 엘. 뭉흐바트=L. Munkhbat) 이사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길강묵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오른쪽)와 스타니스 블라디미로비치 체푸르노이(Stanis Vladimirovich Chepurnoy) 주몽골 벨라루스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뒤쪽에 필립 말론(Philip Malone) 주몽골 영국 대사와 마이클 에스. 클레체스키(Michael S. 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가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왼쪽부터) 몽골인문대학교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베. 히시그자르갈(B. Khishigjargal) 교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1층 그랜드 홀 한 켠에는 3.1 만세 의거와 조선 독립 운동과 관련한 사진 전시회가 펼쳐졌다. 본 사진 전시회는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이 주관 기관으로 나서 진행됐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한켠에는 사진 전시회가 진행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몽골인문대 재학생들이 전시관을 둘러봤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들이 전시관을 둘러봤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기념식에 앞선 오후 4시 30분부터는 UB 호텔 6층 노민-후레 홀에서 3.1 만세 의거 관련 학술강연회도 진행됐다. 발제자로는 이평래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교수(3.1 운동의 민족사 및 세계사적 의의), 베. 라그바(Dr. B. Lkhagvaa)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수석 부대표(3.1 운동 정신의 현대적 의의), 제. 바트투르(J. Battur) 몽골국립대 교수(3.1 운동과 몽골)가 차례로 나서 3.1 만세 의거 당시의 전후 상황에 대한 몽골 대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 학술강연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 학술 회의 현장. 이평래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회가 된 김에, 몽골에는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이태준 열사가 잠들어 있음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에 자리잡고 있는 이태준 기념 공원은 의사이며, 독립운동가이며, 몽골 마지막 황제 보그드칸의 어의(御醫)였던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1921)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공원이다. 대암 이태준 선생은 현재 '몽골의 슈바이처'라는 명성으로 몽골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883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출신 대암 이태준 선생은 현재 연세의료원의 전신인 세브란스병원 의학교(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1911년(제2회)에 졸업한 뒤, 중국 신해혁명의 영향을 받아 중국으로 망명, 본격적으로 항일 독립운동에 가담했다. 이후 이태준 열사는 31세 때인 1914년 몽골에 입국하여 '동의의국' 이라는 병원을 설립하고, 몽골 황제 보그드한의 주치의 및 몽골인들의 '질병' 치료 의사로서 활약했다. 즉,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열어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비밀 연락처로 삼는 한편, 당시 몽골인 70% 이상이 고통을 받고 있던 만성 풍토병을 퇴치하면서 ‘부처 의사(활불=活佛)’라는 칭송을 받게 된다.   이태준 선생은 34세 때에 몽골 마지막 황제 보그드칸의 어의가 된 이후 한인사회당 지하당원, 상해 임시정부 군의관 간부, 의열단 등 독립 단체에서 활발한 항일독립운동을 펼쳤다. 하지만, 1921년 일본과 당시 협력 관계에 있던 러시아 백군 부대가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점령하면서 이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몽골한인회는, 지난 2001년에 몽골의 성산 보그드산(山) 앞에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을 설립한 바 있으며, 2016년 6월 6일 월요일에는,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의 사업비 지원에 힘입어, 이태준 선생 추모비 재단장 제막식을 거행한 바 있다. 한편, 본 기념식 현장에는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 전 몽골 대통령이 자리를 같이 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지난 2007년 5월 28일 노무현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 전 몽골 대통령과 조우(遭遇)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어로 정중한 인사를 건네고 본 기자는 전 대통령의 안부를 물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 전 몽골 대통령은 본 기자에게 "현재 건강하다"고 전제하고, "3.1 만세 의거 100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기자이자 번역가 출신인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지난 1985년에 정치에 입문한 뒤 1992년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문화부 장관(1992~1996년)을 역임했다. 이어 2000년부터는 4년 동안 총리를 지냈으며, 2005년 5월엔 인민혁명당(MRPP) 대통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직선 당선돼 2009년까지 4년 간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지난 2007년 5월 28일 노무현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Photo=국가기록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3.1 만세 의거 100돌이 지났다. 말이 쉬워 100년이지 이 얼마나 긴 세월인가! 돌이켜 보면, 일제강점기 직전의 1800년대 한반도는 붕당정치와 세도정치의 폐해 아래 있었다. 17세기에 발발했던 병자호란 당시에 주화론(=실리)을 주장했던 최명길 후손들이 소론 세력으로, 척화론(=명분)을 주장했던 김상헌 후손들이 노론 세력으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던 것이다. 하여, 소론-노론 간의 지독한 당파 싸움은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고, 우위를 점한 노론 세력들은 결국 세도 정치의 장본인이 되었다. 이런 상황은 고스란히 이씨 조선의 멸망과 한반도에서의 일제강점의 암흑기을 불러오고야 말았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구촌에는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로서 다양한 역사관이 존재한다. 역사에 대한 이해, 해석 원리, 가치관, 관념 등을 포함하는 이 역사관은, 시대에 따라, 사회 현상과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터이다. 현재 시점에서 본 기자가 주목하는 사관은 순환론적 사관이다. 요컨대, 역사적 규칙성 또는 법칙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사건 하나-하나가 다르고 인물이 다르다 하더라도, 그 기초에 있는 인간성에는 공통점이 있기에, 역사는 반복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한 병자호란 같은 상황은 또 오고야 말 터이고, 하여, 우리는 “실리냐? 명분이냐?”라는 기로에 다시 서게 될 터이다. 그 때 과연 우리는 어디에 서야 할까? 판단은 각자의 몫일 터이니 주제 넘은 발언은 삼간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다. 위정자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착각하고 백성들을 그쪽으로 마구 몰아붙인다는 점에 있다는 걸. 부디, 자중지란(自中之亂=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같은 편 사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을 양산하는 위정자들이 대한민국 정계에 나오지 않기를 바랄 수밖에. 왜냐. 세월이 아무리 가도 대한민국은 천년, 만년, 영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03 [17:41] 최종편집: ⓒ GW Biz News   [대한민국의 시(詩)] 3월 1일의 하늘 글 : 박두진(朴斗鎭 1916∼1998) 발췌 : Alex E. KANG 유관순(柳寬順) 누나로 하여 처음 나는 3월 하늘에 뜨거운 피 무늬가 어려 있음을 알았다. 우리들의 대지(大地)에 뜨거운 살과 피가 젖어 있음을 알았다. 우리들의 조국은 우리들의 조국, 우리들의 겨레는 우리들의 겨레, 우리들의 자유는 우리들의 자유이어야 함을 알았다. 아,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유관순 누나로 하여 처음 나는 우리들의 가슴 깊이 터져 솟아나는, 우리들의 억눌림, 우리들의 비겁(卑怯)을. 피로써 뚫고 일어서는, 절규(絶叫)하는 깃발의 뜨거운 몸짓을 알았다. 유관순 누나는 저 오를레앙 잔다르크(Jeanne d'Arc d'Orleans)의 살아서의 영예(榮譽), 죽어서의 신비(神秘)도 곁들이지 않은, 수수하고 다정한, 우리들의 누나, 흰 옷 입은 소녀의 불멸(不滅)의 순수(純粹), 아, 그 생명혼(生命魂)의 고갱이의 아름다운 불길의, 영웅(英雄)도 신(神)도 공주(公主)도 아니었던, 그대로의 우리 마음, 그대로의 우리 핏줄, 일체(一切)의 불의(不義)와 일체의 악(惡)을 치는, 민족애(民族愛)의 순수 절정(絶頂), 조국애(祖國愛)의 꽃넋이다. 아, 유관순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언제나 3월이면, 언제나 만세 때면, 잦아 있는 우리 피에 용솟음을 일으키는 유관순 우리 누나, 보고 싶은 우리 누나. 그 뜨거운 불의 마음 내 마음에 받고 싶고, 내 뜨거운 맘 그 맘 속에 주고 싶은 유관순 누나로 하여 우리는 처음 저 아득한 3월의 고운 하늘 푸름 속에 펄럭이는 피깃발의 외침을 알았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884    몽골 한인 동포들,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즐겨 댓글:  조회:1121  추천:0  2019-02-1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한인 동포들,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즐겨   몽골한인회 주최로 2월 19일 화요일 울란바토르 소재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2/19 [20:1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2월 19일 화요일, 한민족의 명절인 2019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가 마련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을 위한, 2019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날로서, 농사 개시일을 뜻하는 날) 윷놀이 대회(일명 척사대회=擲柶大會)가 울란바토르 소재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됐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은 설날, 추석, 단오와 함께 바로 이 정월 대보름을 큰 명절로 지내왔다. 그것은 정월 대보름이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로서,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날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연히, 정월 대보름 행사에는 먹을거리가 절대로 빠질 수 없겠다. 하여, 오곡밥, 나물 무침, 쇠고기 무국, 돼지 수육 등의 정갈한 정월 대보름 음식은, 지난 2015년 1월 1일 제12대 몽골한인회 출범과 함께 새로 발족된,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해 내놓았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배식 작업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백승련(오른쪽)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 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몽골지회장이 배식 작업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부인 권명자 여사(왼쪽)가 배식 작업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대보름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어놓은 손길들에 영광 있으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이다. 또 한 해 첫 대보름 달빛은 액운을 물리치는 밝음의 상징으로 대대손손 간주돼 왔다. 그래서 정월대보름에는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에게 고사를 올리고 복을 비는 지신밟기를 하기도 했다. 지신밟기 때에는 풍물이 합세해 하나의 마을축제처럼 치러지곤 했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회 회장이 윷놀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김미라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윷놀이 응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부인 권명자 여사가 윷놀이에 나선 가운데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국장이 응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 정월 대보름 아침에는 귀밝이 술을 마신다. 소주나 청주를 차게 해서 마시는 이 술은 명이주(明耳酒)라고 하여 귀가 밝아지는 약주로 간주됐다. 이외에도 대보름 아침 해 뜨기 전 처음 만난 사람에게 올해의 더위를 파는 더위 팔기, 대보름날에 잠이 들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속설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풍습들이 존재해 왔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권오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왼쪽)이 안정우 교수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오른쪽)과 박헌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정재남 대사는 한국 방문 중이어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을 위한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는 지난 2014년까지는, 나이 지긋한 60대와 70대의 한인 동포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친목 단체인 60-70회가 주최해 왔으나, 고국으로 귀환하는 회원들로 인해 인원 미달로 해체되는 바람에, 지난 2015년부터는 몽골한인회가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해 오기 시작했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본 현장에서는 몽골 한인들의 한인회비 납부도 이뤄졌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몽골한인회 김무영 사무총장, 세 번째가 박형성 사무국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권오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왼쪽)이 윷놀이 찬조금 전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러나 저러나, 본 기자는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위원장 백승련) 회원들이 차려 준 대보름 음식 덕분에 이번 여름을 무난하게 보낼 듯하다. "정월 대보름에 묵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 법"이라시던 우리 조상님들의 말씀이, 그야말로, 거룩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 다가오는 2019년 정월 대보름날이었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2019년 정월 대보름 윷놀이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뉴스 보도를 보니, 올해 1월 3일,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달의 뒷면에 착륙한 모양이다. 지구에서 쏘아올린 탐사선이 달의 뒷면에 착륙한 건, 역사상 처음이다. CNN에 따르면, 착륙 시각은 오전 10시 26분이며 착륙 지점은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크레이터라고 한다. 이 시각, 몽골 현지에는 이미 해가 졌고, 올해도 어김없이 밤하늘엔 대보름달이 떠올랐다. 남들보다 먼저 대보름달을 보면 운수가 좋다고 한다. 아울러, 달님에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지? 하지만, 올해엔 유년의 이런 추억들이 과학의 발전과 함께 산산조각이 나는 것만 같아서 유난히 가슴이 쓰리다. 한참 전인 지난 1958년 10월 15일 수요일, 독일 유학생이던 전혜린(田惠麟, 1934년 1월 1일 ~ 1965년 1월 10일)이라는 한국 여자는 일본어로 이런 일기를 썼다. "밤에 문득 달 로켓을 생각했다. / 나는 그것이 언제까지든 실패하기를 빈다. / 영원히 도달할 수 없고, 또 침묵에 갇혀 있는 달이기 때문에 / 이처럼 사람들이 동경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 저 차가운 은빛의 월광(月光), 창백한 얼굴의 달을 보라. / 나에겐, 그리고 누구에게도 영원히 신비롭게 남아 있어 주길! / 과학이란 쓸데 없는 간섭을 하고 기계를 주무르며 / 인간의 꿈을 파괴하고 만다는 대명사인가! // 나는 알고 싶지도 않다. / 달나라에 가고 싶지도 않다. / 그저 그리워하고 싶을 뿐이다. / 다만 꿈을 갖고 싶다." 20세기였던 지난 1958년 10월(무려 61년 전이다)에 전혜린이 느꼈을 왠지 모를 쓸쓸함이 밀물처럼 본 기자의 가슴으로 몰려든다. 과학의 발달과 반비례해 인간들의 꿈과 환상이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일까? 이미 이 세상에서 사라진 전혜린이 이 사실을 안다면 과연 무슨 말을 할까?   그러거나 말거나, 과학은 과학, 전통은 전통이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우리 고유의 전통을 우리 스스로 뭉개는 건 너무 서글픈 일 아닌가! 설령, 예년처럼 달님에게 소원을 빈다 한들 어찌 서로 비웃을 수 있으리오! 꿈이란 건 그래서 좋은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2019년의 대보름날 하루가 그렇게 서서히 스러져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2/19 [20:19]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가   몽골 현지 대학 제2학기는, 대한민국 학제에 따른 매년 9월 제2학기 개강의 학제와 달리, 1월말이나 2월초에 시작해 5월 중순이나 말에 끝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2/12 [02:0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대한민국의 학제와 달리 지난해 9월의 제1학기 개강 및 12월 중순의 제1학기 종강과 더불어 1월 말까지의 1달 간의 짧은 겨울방학에 들어갔던 몽골 대학 캠퍼스는 해마다 대개 1월말에서 2월 초에 대부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간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간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본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본 기자가 재직 중인 몽골인문대학교도 2월 11일 월요일 각 단과 대학 별로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식을 갖고 일제히 강의에 들어갔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어 수강에 열중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한참 전에 서울 유학을 마치고 모교로 복귀한 몽골인문대 출신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가 유창한 한국어로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후배이기도 한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중급 강의 진행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강의실에 유쾌한 웃음꽃이 피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는,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및 각 단과 대학 교수단이 이 날 공식적으로 대학 캠퍼스에 출근한 가운데, 2월 11일 월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각 단과 대학 학과 별로 강의를 개시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인문대학교는 지난 학기부터 한국학 전공이 아닌,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택 과목으로서의 한국어 강의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요컨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시스템이 지난해 9월 제1학기부터 몽골인문대학교에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셈이다. 한편, 지난해 2018년 12월 초 1학기 종강 이후, 거의 2달 만에 강의실에서 다시 조우(遭遇)한 몽골인문대학교(UHM)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애(愛)제자들은 본 기자와의 우려와는 달리 다행히도 한국어 학습 감각을 잃지 않고 있었다. 본 기자로서는 참으로 유쾌-상쾌-통쾌한 순간이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어 수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어 수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어 수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분위기는 교수단의 강의 진행과 재학생들의 수강 열기로 활기를 띤 채 그야말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참고로, 2019년 2월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 낮기온은 평균 섭씨 영하 19도, 밤기온은 영하 33도를 평균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엄동설한의 이런 영하의 날씨도 몽골 대학생들의 학습 열의를 결코 꺾지는 못할 것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짧은 고국 방문을 마치고 몽골로 복귀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인문대학교(UHM) 영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한자 투성이를 헤쳐나가야 하는 중국어-일본어 전공의 2학년 재학생들에게는 한자를 활용한 한국어 낱말 설명이 때로는 효과적일 때가 있다. 왜냐. 지금은 바야흐로 중국어-일본어 전공의 몽골 대학(초등학교가 아니라 대학이라고 썼다) 애제자들이 앞으로 중국이나, 일본 국민들하고 경쟁해야 하는 국제화 시대이니까!  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 시에 한자 활용의 필요성까지 굳이 악착같이 회피할 필요는 없을 터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초등학생들이라고 썼다)을 한자 교육으로 시달리게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다. 본 기자는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를 단연코 반대한다. 초등학생 시절은 모국어 글쓰기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야 할 시기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2019년 기해년 돼지해 새해를 맞아 개시된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8-2019학년도 제2학기 강의는 오는 5월 말까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다.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이 한국학 학습에 더욱 매진하여 몽골의 지한파(知韓派)로서 한-몽골 우호 증진의 전면에 나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2/12 [02:09] 최종편집: ⓒ GW Biz News
882    KBS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몽골 소식 제28탄(2019. 01. 25) 댓글:  조회:477  추천:0  2019-02-12
  KBS 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몽골 소식(2019. 01. 25) KBS 월드 라디오 2019. 01. 25(금) 보도 방송 : KBS World Radio Ch.1(월-수-금) Win.K24 청취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1:27 ~ 21:52 Win.K24 재방송 : 대한민국 시각 밤 23:27부터 2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저녁 19:27까지 【울란바토르(몽골)=KBS월드 라디오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1. 설날 맞는 몽골 한인 사회 분위기 2. 몽골 설날 '차간사르' 몽골 분위기 3. 정재남 주몽골 대사, '2018 베스트 공관장 상(賞)' 수상 4. 새해를 맞아 한몽골 학술 교류 활발 5. 한몽골 항공 회담으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복수 항공사 취항 가능해져 6. 몽골 현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881    몽골 강외산 교수, 2019년 정초에 베트남 호찌민 입성 댓글:  조회:1203  추천:0  2019-01-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2019년 정초에 베트남 호찌민 입성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9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아시아 지역 언론인 모임 참석 차 입성한 베트남 호찌민에서 취재 나선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1/10 [17:51]     【Ho Chi Minh City(Vietnam)=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월 10일 목요일 오전, 몽골 캠퍼스 겨울 방학을 이용해 짧은 고국 방문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한인언론인협회(OKJA, 회장 전용창) 아시아 회원사 언론인 모임' 참석 차, 베트남 현지 시각으로 당일 오전 10시 30분,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Tan Son Nhat) 국제 공항에 안착해, 호찌민에 입성했다.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호찌민 시(胡志明市=Ho Chi Minh City)=>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로 사이공 강과 동나이 강 하류에 자리잡고 있다. 16세기에 베트남인에게 정복되기 전에는 프레이 노코르란 이름의 캄보디아의 주요 항구였다. 사이공(西貢=Sai Gon)이란 이름으로 프랑스 식민지인 코친 차이나와 그 후의 독립국인 남베트남(1954년~1976년)의 수도이기도 했다. 1975년에 '사이공'은 '호찌민'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시 중심부는 사이공 강의 강둑에 놓여 있고, 남중국해로부터 60 km 정도 떨어져 있다. 옛날에는 캄보디아 인이 살고 있었으나 17세기에 베트남의 지배 하에 들어갔다. 19세기에 프랑스의 도시계획으로 근대 도시가 된 후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호찌민 중심부로부터 남서쪽 약 6 km의 촐롱(큰 시장이라는 의미로, 1932년 호찌민에 흡수되었다)은 중국계 화교가 많은 거리로서, 상업 중심지이다. 메콩강 삼각주에서 나오는 쌀도 여기서 거래되고 정미된다.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Tan Son Nhat) 국제 공항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 회원사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아시아 지역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본 '2019 베트남 호찌민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아시아 회원사 언론인 모임 행사'는 베트남 호찌민의 한인 언론사  'Life Plaza(대표 안치복)'의 단독 주관으로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아시아 회원사 언론인으로 베트남 호찌민에 입성한 강 교수는, 호찌민 시내 제7구역(또는 제7군) 푸미흥(Phu My Hung=富美興)에 위치한 임페리얼 사이공 호텔(Imperial-Saigon Hotel)에 여장을 풀었으며, 도착 당일 저녁에 같은 호텔에서 거행되는 본 행사의 개회식에 자리를 같이 해 아시아 지역 회원사 모임의 활성화와 협회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대화를 이어간다 ▲본지 몽골 특파원,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한, 본 행사 기간 동안,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HCMC, 교장 김원균) 방문과 임재훈 주호찌민 총영사가 주재하는 환영 만찬 참석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아울러, 호찌민 남부의 메콩강 삼각주(Mekong Delta) 탐방과 호찌민 짝퉁 시장인 벤탄 시장(Cho Ben Thanh) 견학에도 나서게 된다. ▲몽골 강외산 교수, 베트남 호찌민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강 교수는 본 행사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해, 짧은 고국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1/10 [17:5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미국 RFA 방송,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몽골 울란바토르 가능성 보도   로버트 킹(Robert R. King) 전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지리적, 외교적 여건 상 2차 회담 장소로 선호될 것"이라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1/08 [22:21]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이, "미국의 전직 국무부 관리가,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2차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선호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놨다"고, 2019년 1월 8일 화요일(미국 현지 시각으로는 1월 7일), 보도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 뉴스 송출 내용 중 '몽골 울란바토르 관련 부분'을 발췌해 전재한다. 몽골은 지난해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 정상회담 이전에 고려됐던 후보지들 중 하나로 검토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미 지구촌 언론 매체의 이목이 쏠려 있는 상태이다. 현재 본 기자는 잠정 고국 방문에 나서 서울에 체류 중이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은, 1월 8일 화요일(미국 현지 시각으로는 1월 7일), "미국의 전직 국무부 관리가,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2차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선호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놨다"고 보도했다. 전직 국무부 관리는 로버트 킹(Robert R. King) 전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United State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Issues)로서, 로버트 킹 전 미국 특사는,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통화에서, "북한과 가까운 아시아 국가 중 북미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국가가 우선적인 후보지가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어, "중국 베이징이나 한국 서울 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이 매우 용이하지만 미국과의 깊은 관계 때문에 후보지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킹(Robert R. King) 전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Former United State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Issues) (Photo=US Department of Sta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은, "로버트 킹 전 미국 특사가, 제1차 북미 정상회담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지리적, 외교적 여건 상 2차 회담 장소로 선호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미국 연방 정부 산하 독립 기구인 USAGM(옛 BBG)이 운영하는 단파 방송국. 1994년 미국 국회가 입법한 국제 방송법(International Broadcasting Act), 1996년 미국 의회의 출자, 투자로 설립된 국제 방송국. 연방 정부 기금의 지원을 받아 워싱턴 D.C. 본사에서 9개 언어로 아시아 전 지역을 향해 송출하는 단파 방송이며 무료 뉴스 청취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 내 청취자들에게 뉴스와 정보를 전달해 주는 민간 비영리 단체다. 방콕, 홍콩, 프놈펜, 타이페이, 도쿄 등에 사무실을, 서울, 앙카라, 다람살라, 인도 등지에 소규모 연락 사무실을 운영한다. 지난 2011년 1월부터 KBS와 방송 업무 제휴를 맺었다. KBS 한민족 방송에서 월~금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 되는 '오늘과 내일'의 RFA 북한 소식 종합 코너와, 매일 새벽 0시 10분부터 1시까지 방송 되는 '통일열차'의 매주 금요일 편 '남북한 소식' 코너를 통해 RFA의 일부 프로그램이 송출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킹 전 특사는 "베트남도 역시 개최지로 적합하다"는 의견도 밝히면서, "베트남은 북한과 가까울 뿐 아니라 북미 두 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후보지로 매력적"이라고 언급하긴 했으나, "(몽골보다) 좀 더 멀리 갈 수 있다면(go further) 베트남을 선택할 것"이라는 조건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도 고려 될 수는 있겠으나, 몽골이나 베트남보다는 회담 개최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Radio Free Asia)은 전했다. 본 보도는, 새해 정초인 지난 1월 6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출입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한과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협의 중에 있으며, 장소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이미 밝힌데다가, 1월 7일 저녁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 돌파구 모색'을 위해 열차로 3박 4일 간의 중국 방문에 나서, 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나온 것이어서, 그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2018년 10월, 몽골의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은 북한-몽골 수교 70돌 기념일(1948. 10. 15)을 즈음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직접 축하 전문을 보내 "우리나라 몽골을 방문해 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어, 북한의 이용호 외무상도 지난해 12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몽골을 공식 방문해 상호 밀착 행보를 보인 바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1/08 [22:2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상호 업무 협약 체결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의 상호 협력으로, '찾아가는 세종학당!'을 표방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의 향후 활동에 탄력 붙을 듯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26 [12:10]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지난 12월 20일 목요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姜炫和)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李相旭)이,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태권도원 운영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학당재단,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이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오른쪽이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다. (Photo=TPF).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의 진흥-보급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세종학당재단과 태권도진흥재단이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인 한국어와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소감을 밝혔다. ▲세종학당재단,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Photo=TPF).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종학당재단과 손잡고 태권도와 한국어를 보급-확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제하고, “태권도와 한국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즉각 화답했다. ▲세종학당재단,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Photo=TPF).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상호 업무 체결을 계기로, 지구촌 57개국 174개소 세종학당을 갖춘 세종학당재단은 향후 태권도 홍보와 진흥 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게 되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시설과 교육 환경을 통해 향후 세종학당의 각종 프로그램 진행과 한류 확산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된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태권도진흥재단(跆拳道振興財團,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이사장 이상욱)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태권도진흥재단(跆拳道振興財團,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이사장 이상욱)=>태권도를 보급하고 진흥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타 공공기관으로, 특수법인(법정법인)이다. 사무실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 (태권도원)에 있다. 국외에 거주하는 지구촌 한인 동포의 입장에서 보자면,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사이의 상호 업무 협약 체결이 이루어진 것은 참으로 가슴 뿌듯한 일이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과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올해 새롭게 취임한 신임 이사장임을 감안해 본다면 두 기관 사이의 지구촌 한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범위는 무한대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지난 3월 5일 월요일, 강현화 이사장은 지난 9월 28일 금요일 각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3월 5일 월요일,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Poto=MCS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9월 28일 금요일,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Poto=MCS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지구촌 각국에서 한류 열풍 확산이 한창인 지금, 몽골 한인 동포 사회 시각으로는, 지난 2018년 3월 26일 맞은 한-몽골 수교 28주년을 넘기고 나서야,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사이의 상호 업무 협약이 체결된 것은 시기적으로 조금은 늦은 감이 있다. 요컨대, 한국어 교육과 태권도 교육이 몽골 현지 한류 확산에 있어서 일정 부분 공헌한 측면이 있긴 하나, 지속적인 유기적 협력 없이 각자 따로 놀았다는 점에서 그렇다. 행사 때에만 반짝 하고 흐지부지 돼버린 점은 분명하다. 먼저,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사이의 상호 업무 협약 체결이 이루진 김에, 몽골 현지에서의 세종학당의 역사를 굳이 정리해 보자면,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학당이 몽골에 문을 연 것은 지난 2007년 3월 19일 월요일이었다. 몽골 현지의 최초 한국어교육 개시(1991년 몽골국립대) 이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파견 한국어 교원 몽골 입국(1992년 몽골국립외대와 울란바토르 제23중학교)의 역사를 지나, 드디어 지난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몽골에 UB1 세종학당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현재, 몽골 현지에는, 세종학당은 UB, UB2, UB4 등 모두 세 곳이며,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대학은 21개교, 초중고학교는 24개교, 현재 10,000여 명 이상의 몽골 국민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돌아온 몽골 국민들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이다. 한편,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몽골의 인연은 지난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한민국의 집권자였던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 정책이 지구촌으로 퍼져나가고 있던 그 당시, 한상진 현재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 태권도 공인 9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 (가나다 순서로) 러시아-몽골-불가리아 3개국 순회 사범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91년에 김운용 당시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의 특별 지시로 박해만 사범과 같이 최초로 몽골을 방문했다가, 일본 가라테와 북한 태권도가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던 그 당시의 몽골 상황에서 우리나라 세계태권도연맹(WT)의 태권도를 몽골에 최초로 심었다. ▲지난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제7회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회장배(盃)겸 몽골태권도협회장배(盃) 몽골 울란바토르국제오픈태권도대회' 현장 점검 차 저녁 비행기 편으로 몽골에 입국했던 한상진(韓相辰)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이 몽골태권도협회 임원진인 애(愛)제자들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에스. 간조리그(S. Ganzorig) 부회장, 한상진 IMSF 사무총장, 엘. 오트곤바타르(L. Otgonbaatar) 국제심판위원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상진 현재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은 당시 일본 가라테와 북한 태권도에 심취해 있던 몽골 청년들을 태권도 쪽으로 끌어들여 제 애(愛)제자로 만들었고, 몽골의 레슬링 자유형 종목 선수 육성 전문가였던 마그사르(Magsar) 씨를 초대 회장으로, 애(愛)제자 조리그트(Zorigt)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해서 몽골태권도협회도 꾸렸다. 당시 한상진 현재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한테 태권도를 배웠던 초기 애(愛)제자들이 몽골 경찰대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태권도는 몽골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당시,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NUFLM)에 재직 중이던 본 기자는, 캠퍼스 내에 별도의 태권도부를 창설하여, 한상진 현재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의 태권도 세계화 작업 및 몽골 현지 태권도 보급 및 확산 작업을 측면 지원한 바 있다. ▲1990년대 초,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NUFLM)를 방문한 한상진 현재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IMSF)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이 태권도 지도 중이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수련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른쪽에, 당시 동안(童顔)이던, 엘. 오트곤바타르(L. Otgonbaatar) 현재 몽골태권도협회(MTF) 국제심판위원장이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의 태권도 진흥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나, 몽골 현지 대학 내에 태권도학과가 없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라 할 것이다. 현재 몽골 대학교 내에는 아쉽게도 태권도 관련 학과가 없다. 몽골 내에 태권도학과가 설치되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사이의 상호 업무 협약 체결 측면에서 보자면 강의실에서의 한국어 강의 진행은 물론, K-Pop-사물놀이-한식 맛보기-태권도를 결합해 팀을 꾸려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한 활동을 기치로 내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의 한국문화 전파 순회 여행 활동은 참으로 신선하다 할 것이다. 본 기자는, 올해 2018년으로 출범 11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세종학당재단 역사에서, "세종학당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세종학당 교원들과 학생들과 같이 직접 손을 맞잡고 똘똘 뭉쳐, 각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문화 전파에 나섰다더라"라는 얘기를 아직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하여, "학당장-교원들-학생들이 같이"라는 측면과 "각 도시 순회"라는 두 측면이 연합돼 진행된 본 투어는 세종학당재단 역사에서 아마 지구촌 최초일 터이다. 더욱이, 세종학당재단의 역사가 지구촌 1호 세종학당이 몽골 현지에 설립되면서 시작됐음을 상기해 본다면 본 투어(Tour)의 의미는 더욱 폭발력을 얻는다 할 것이다! 몽골 후레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은, 12월 14일 금요일,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교장 유영순) 공동 후원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독으로 개최하기까지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태권도 공인 8단, 1급 국제사범, 1급 국제심판)가 대리석 격파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UB4 세종학당은 지난 6월에는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권오석 학당장의 인솔 아래, 소속 교원들과 수강생들이, 몽골의 셀렝게(Selenge)-오르혼(Orkhon)-후브스굴(Huvsgul)-볼간(Bulgan) 등 4개 아이마그를 순회하는 독자적인 UB4 세종학당만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개최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가운데),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앞에 쓴 대로 지난 2018년 3월 26일로 대한민국과 몽골은 한-몽골 수교 28돌을 넘겼다. 현세를 살아 가는 우리 한민족에게 조상들이 물려 준 찬란한 문화 유산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글과 태권도이다. 한글은 유네스코(UNESCO)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문(文)이요, 태권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인한 우리 한민족의 백절불굴의 무(武)의 상징이다. 게다가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는 자그마치 반만년에 달해 태양처럼 빛난다. 아무쪼록, 지난 12월 20일 목요일 이뤄진 세종학당재단-태권도진흥재단 사이의 상호 업무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밖에서의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기를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26 [12:10]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 "우리는 북한 대표단과, (현재 교착 상태인 북미 간의), 협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22 [18:32]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미국은 대북 제재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저녁, 러시아 타스 통신(TASS)의 서울발(發) 보도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현재 본 기자는 잠정 고국 방문에 나서 서울에 체류 중이다.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은 대북 제재 정책을 지속할 것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미국은 대북 제재 조치들과 국제 제재 조치들을 완화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미국 당국은 북미 간 신뢰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미화 8백만 달러 상당의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이, 미국에게는 적신호(赤信號)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미국 당국은) 미국 국민들의 북한 방문을 이전에는 제재해 왔으나, 향후에는 이 제재 조치를 우리는 아마 철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북한 대표단과, (현재 교착 상태인 북미 간의), 협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Mongolian language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ий шахалт vзvvлэх бодлогоо явуулсаар байх болно гэж мэдэгджээ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эрх баригчдын эсрэг дангаар авч буй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үүдийг болон олон улсын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үүдийг сулруулах бодолгүй байна хэмээ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асуудал эрхэлсэн Төрийн Департаментын тусгай төлөөлөгч Стивен Биган мэдэгджээ. Ингэж мэдэгдэхийн зэрэгцээ тэрбээр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хооронд итгэлцлийн харилцаа бий болгоход туслах янз бүрийн хувилбаруудыг манай улсын эрх баригчид авч хэлэлцэхэд бэлэн байна” гэжээ. “Тухайлбал,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8 сая ам. долларын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мж vзvvлэх төлөвлөгөөнд АНУ саад учруулахгvй. Vvний зэрэгцээ америкийн иргэдийг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зорчихыг өмнө нь хориглож байсан бөгөөд бид энэ хоригоо цуцалж магадгvй юм.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тvншvvдтэйгээ яриа хэлэлцээний дараагийн тvвшинд шилжихийг бид хvсч байна” гэж тэрбээр ярьсан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22 [18:32] 최종편집: ⓒ GW Biz News
877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댓글:  조회:501  추천:0  2018-12-2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서울에서 열린 '2018 독후감 국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21 [09:28]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2월 20일 목요일, 몽골 캠퍼스 방학을 맞아 고국을 방문 중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서울 광화문 빌딩 16층 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거행된,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HMS=Hulbert Memorial Society, 회장 김동진=金東珍) 주최 '2018 독후감 국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무궁화 상(無窮花 賞), 즉, 국가보훈처장 상(賞)을 직접 수상했다.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시상식에는, 김동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박영근 기독교대한감리회 행정기획실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민승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본 시상식 현장에서, 최고상 무궁화 상을 수상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국가보훈처장 상장과 함께, 1백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호머 베절릴 헐버트 박사(Homer Bezaleel Hulbert, 1863. 01. 26 ~ 1949. 08. 05, 한국 이름 허할보=許轄甫). 헐버트 박사는 지난 2013년 7월에 국가보훈처에 의해 외국인 최초로 이 달의 독립 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Photo=MPV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공모전 시상 내역=>▲무궁화 상(=국가보훈처장 상)=>1명 (상장과 상금 1백만원) ▲백두 상(=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상)=>2명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 ▲한라 상(=독립유공자유족회장 상)=>3명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 ▲아리랑 상(=서울YMCA 회장 상)=>6명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 / ☞공모전 심사위원단=>김학순(위원장,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초빙 교수, 전 경향신문 논설실장)-박용규(역사학 박사,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 교수)-강은환(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홍보실장).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정부 엠블럼 / 제6984호 / 무궁화상 / 성명 강의현(=강외산) / 위 사람은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2018년 독후감 공모전'에서 위와 같이 수상자로 선정되었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 2018년 12월 20일 / (은박지) 국가보훈처장 피우진 (직인)」 [Unified Government Emblem / No. 6984 / Certificate of Mugunghwa Prize / To Alex E. KANG, Professor of the 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The person mentioned above has this day been awarded the Mugunghwa(=Rose of Sharon or Hibiscus, Korea’s national flower) Prize for his outstanding accomplishments in the 2018 International Essay Contest on the book, which is a collection of Dr. Homer Bezaleel Hulbert(1863. 01. 26 ~ 1949. 08. 05)’s 57 articles, hosted by the Hulbert Memorial Society (HMS). / December 20, 2018 / (Silver Foil MPVA Emblem) Minister of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MPVA) Pi Woo-Jin (Official Seal)].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HMS, 회장 김동진)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Photo=HM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HMS=Hulbert Memorial Society, 회장 김동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6-8 독립유공자 복지회관 202호) 설립 목적=>(1). 헐버트 박사의 업적을 총체적으로 발굴하여 헐버트 박사의 한국에 대한 공적을 진실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정리-평가하여 국내외에 소개한다. (2). 한 이방인의 한국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함으로써 한국이 국제사회에 보은을 아는 민족으로, 그리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평가되어 문화적 측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한국의 대외 관계 증진에 이바지한다. (3). 헐버트 박사의 훌륭한 정신과 사상, 그리고 열정적인 삶은 우리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국내외에 헐버트 박사를 소개시켜 많은 청소년들이 헐버트 박사의 삶을 인생의 귀감으로 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4). 헐버트 박사의 한말 시대의 한일 관계에 대한 논문들을 정리하여 을사늑약의 불법성 등 역사적 진실을 정화하고 객관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외 역사 정립에 일조한다. (5). 교육만이 살 길이라는 헐버트 박사의 위대한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적으로는 교육의 중요성 확립에 밀알이 되며 대외적으로는 헐버트 박사가 우리나라를 체계 있게 최초로 외국에 소개한 업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에게 한민족과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한다. ▲김동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에게 국가보훈처장 상장과 1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수상 소감 / 강의현(=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제 글에 수상의 영광을 허여(許與)해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헐버트 박사의 한국학 개척과 대한 독립 운동을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며, 본 수상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한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독후감 국제 공모전 주최 기관 헐버트 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그리고 본 사업회를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몽골 현지 대학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1990년 3월 26일에, 노태우 당시 우리나라 대통령의 북방 외교 정책 추진에 힘입어, 한몽골 수교가 이뤄졌고, 저는 그 다음 다음해인 지난 1992년 9월 2일에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에 창설된 한국학과 초대 교수로 울란바토르에 입성한 바 있습니다.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12월 10일 월요일, 국제전화로 제 여동생 강지현 여사로부터 수상자 선정 통보를 받고 저는 한자어 ‘지즉위진애 애즉위진간’의 의미를 새삼스레 되새겼습니다. “知則(지즉)=>알면, 爲眞愛(위진애)=>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愛則(애즉)=>사랑하게 되면, 爲眞看(위진간)=>진정으로 보게 된다!”라는 말입니다. 헐버트 박사는 이미 100여년 전에 그 사실을 친히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헐버트 박사가 우리나라와 한민족을 위해서 헌신했던 일은 다 아시는 사실이니 줄이겠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헐버트 박사가 언급한 한민족에 대한 냉엄한 비판을 가슴에 새기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체면을 차리는 데 있어 한국인들보다 더 기를 쓰는 민족은 없다. 지식을 연마한다든가 정신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한심스러울 정도로 인색하면서도 자신의 지위를 높이는 데에는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헐버트 박사는 그의 저서 에 그렇게 썼습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한국인은 사회 내에서는 유교적이나, 철학적이고자 할 때는 불교적이며, 근심에 싸여 있을 때는 샤머니즘을 맹신한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은 수적으로 중국에 밀리고 재치 측면에서는 일본에 눌려 있는 상황이다. 한민족은 중국인들처럼 상술에 능하지도 못하며, 일본인들처럼 무사적인 기질을 가진 민족도 아니다. 오히려 앵글로 색슨 민족에 가깝고, 극동에 사는 민족 중에서 가장 우호적인 민족으로서,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두뇌가 우수한 성공 잠재력이 큰 민족이다”라는 판단을 내 놓았습니다. 헐버트 박사의 이런 분석을 우리의 향후 한민족 진흥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몽골 강외산 교수, 서울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직접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조국과 한민족의 번영을 희구하는 대한민국 재외 국민의 한 사람인 저로서는 남과 북, 그리고 여야로 나뉜 위정자들로 인해 촉발된 조국의 암담한 현실 앞에서 그저 가슴이 아리기만 합니다. 급변하는 지구촌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은 믿지 말고, 일본은 일어나고, 되놈은 되나오니, 조선 사람 조심하세!”라는 다소 자조적인 오래 전 유행어를 지금에야말로 새삼스레 우리 모두가 떠올릴 때입니다. 하여, 우리는, “Never forget, never again Japanese colonial rule from 1910 to 1945!”을 외쳐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일제강점기와 같은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냉전과 이념 논쟁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바야흐로 공존공영의 시대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헐버트 박사가 우리에게 남긴 거룩한 교훈, 즉, 더욱 올바른 애국심 고양, 올바른 가치관 확립, 교육 정신과 박애주의 함양에 더욱 애써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헐버트 박사가 한국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정을 듬뿍 담아 쓰신 ‘대한제국멸망사’에 실린 헌사를 영어 원문으로 되새겨 보면서 제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The Passing of Korea by Homer B. Hulbert, dedicated to His Majesty the Emperor of Korea as a token of high esteem and a pledge of unwavering allegiance, at a time when calumny has done its worst and justice has suffered an eclipse, and to the Korean people who are now witnessing the passing of old Korea to give place to a new, when the spirit of the nation, quickened by the touch of fire, shall have proved that, though ‘sleep is the image of death’, it is not death itself.”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헐버트 박사는, 이념적으로는 프로테스탄트, 직책으로는 교육자(1886년 육영공원 교사=>1893년 배재학당 교사=>1897년 한성사범 교장=>1902년 관립중학교 교사), 사회 공헌 측면에서는 한글학자이자 특파원이자 독립 운동가였다. 활동 범위가 너무 넓었기에 우리가 헐버트 박사를 어떻게 소개하느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1957년(단기 4290년) 크리스마스 당일, 이승만 당시 대통령 내외(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Ms. Francesca Donner Rhee=李富蘭)가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헐버트 박사 묘역을 방문해 묘비 앞에 대통령 친필 서명과 함께 꽃을 바쳤다. (1957. 12. 25). (Photo=대통령 기록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957년(단기 4290년) 크리스마스 당일, 이승만 당시 대통령 내외[오른쪽에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Ms. Francesca Donner Rhee=李富蘭)가 살짝 보인다]가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헐버트 박사 묘역을 방문해 묘비 앞에 대통령 친필 서명과 함께 꽃을 바쳤다. (1957. 12. 25). (Photo=대통령 기록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잠든 헐버트 박사 묘비 덕분에 무려 61년(2018-1957=61)의 세월을 뛰어넘어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이승만 당시 대통령 내외(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의 간접 조우(遭遇)가 이루어졌다. (2018. 08. 05).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한류 열풍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지금, 이것 하나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간다. 첫째, 1889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전용 세계 지리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초판(161쪽)을 펴낸, 한국인들보다 한국과 한글을 더 사랑했던 사람임을. 둘째, 이는 조선의 학부(學部, 지금의 교육부)가 1895년에 펴낸 국한문 혼용체로 된 우리나라 최초의 관찬 국어 교과서 '국민소학독본(國民小學讀本)'보다 무려 6년이나 앞서는 기록임을. 셋째, 아울러, 한글 띄어쓰기를 주창했으며, 국제적인 신문가 학술지에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했던 사람임을. ☞사민필지(士民必知)=>헐버트 박사가 지은 세계지리서. 총 161쪽의 한자가 하나도 없는 최초의 한글 교과서이다. 세계의 지리지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1889년에 한글본으로 초판이 나왔고, 1895년에 학부에서 백남규, 이명상 등에게 명하여 한문본 ‘사민필지’를 간행했다. 헐버트는 '선비와 백성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라는 뜻으로 책 이름을 사민필지(士民必知)라 지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 1889년에 헐버트 박사가 펴낸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전용 세계 지리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서문. (Photo=Wikiped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헐버트 박사가 직접 쓴, 훈민정음 해례본 머리글에 나와 있는 세종대왕의 말씀을 떠오르게 하는, 을 현대 한글 표기법에 맞춰 아래와 같이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사민필지의 머리글(=머리말=두서=서기=서문=서언=서제) / 호머 헐버트(Homer Hulbert)=>천하형세가 옛날과 지금이 크게 같지 아니하여 전에는 각국이 각각 본국만을 지키고 본국 풍속만 따르더니, 지금은 그렇지 아니하여 천하만국이 언약을 서로 믿고 사람과 물건과 풍속이 서로 통하기를 마치 한 집안과 같으니 이는 지금 천하 형세의 고치지 못할 일이라. 이 고치지 못할 일이 있은 즉, 각국이 전과 같이 본국 글자와 사적만 공부함으로는 천하 각국 풍습을 어찌 알며 알지 못하면 서로 접촉하는 사이에 마땅치 못하고 인정을 통함에 거리낌이 있을 것이요, 거리낌이 있으면 정리가 서로 두텁지 못할지니, 그런 즉, 불가불 이전에 공부하던 학업 외에 각국 이름, 지방, 폭원(=특정 지역의 넓이), 산천, 산야, 국경, 국세, 재화, 군사, 풍속, 학업과 도학이 어떠한가를 알아야 할 것이오. 이런 고로, 대저 각국은 남녀를 막론하고 칠-팔세가 되면 먼저 천하 각국 지도와 풍속을 가르치고 나서 다른 공부를 시작하니, 산천-수륙과 각국 풍속-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조선도 불가불 이와 같게 한 연후에야 외국과의 상호 접촉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오. 중국 글자로는 모든 사람이 빨리 알며 널리 볼 수가 없고, 한국 언문은 본국 글자일뿐더러 선비와 백성과 남녀가 널리 보고 알기 쉬우니, 슬프다, 한국 언문이 중국 글자에 비교해 크게 요긴하건마는 사람들이 요긴한 줄로 알지 아니하고, 도리어 업신여기니 어찌 애석하지 아니 하리오. 이러므로 외국 용우한(외국에서 온 못나고 어리석은) 인물(=헐버트 자신을 말함)이 한국어와 한국어 문법에 익숙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잊은 채, 특별히 언문으로써 천하 각국 지도와 이문목견한(=귀로 듣고 눈으로 본) 풍기(=풍속)를 대강 기록할새, 먼저 땅덩이와 풍우박뢰(=기후)의 어떠함과 차례로 각국을 말씀 드리니 자세히 보시면 각국 일을 대충은 알 것이요, 또 외국과의 상호 접촉에 적이 긴요하게 될 듯하니, 말씀의 잘못됨과 언문의 서투른 것은 용서하시고 이야기만 자세히 보시기를 그윽이 바라옵나이다. 조선 육영공원 교사 헐버트.” ▲Alex Kang was awarde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on the 20th day of December, 2018.    ⓒ Alex E. KANG 한편, 본 시상식 현장에서는 강외산 교수의 수상 작품 「아, 헐버트! 강물 같이 흘렀던 그대의 정의(正義)여! 마르지 않던 그대의 공의(公義)여!(Oh, Hulbert! Your justice was running dow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was rolling on like a never-failing stream!)」를 포함한 12편의 작품들을 묶은 수상작 모음이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통해 책자로 발간돼 내외 귀빈들에게 배포됐다. 본 책자는 향후에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배포될 예정이다. Volume up below!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nglish language Alex Kang was awarded Korea’s MPVA Minister’s Prize Alex Kang was awarde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and 1,000,000 Korean Won in prize money, on the 20th day of December, 2018, at the auditorium(=16th Floor) of the Gwanghwamun building located in downtown Seoul, Korea, for his essay titled 「Oh, Hulbert! Your justice was running dow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was rolling on like a never-failing stream!」 in the Hulbert Memorial Society(HMS)-hosted 2018 international essay contest on the book, which is a collection of Dr. Homer Bezaleel Hulbert(1863. 01. 26 ~ 1949. 08. 05)’s 57 articles written from 1886 thorough 1897. Kang is th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UHM).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Winner born in Daejeon city, Korea, Kang is a full member of the KLS(한글학회) and the OKJA(세계한인언론인협회) , and also the recipient of the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교단문예상) hosted by the DKU (2012) , Foreign Minister's Awards in the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외교부 장관상) hosted by the MOFA (2012) , the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재외동포문학상) hosted by the OKF (2014) ,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hosted by the MLA O/C (2016), and the 2018 Korean Language Society(KLS) President's Commendation(한글학회 회장 표창) hosted by the KLS(2018).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20 [09:28]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들, 한몽 관계의 어제-오늘을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 보며, 한-몽골 두 나라의 인적 교류 증가에 따른 한류 확산에 대한 이해도 높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20 [09:50]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2월 19일 수요일 오후,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하지만, 본 기자는 같은 시각 이뤄진 본 기자의 잠정 고국 복귀로 인해 본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이에,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교수가 이메일로 본 기자에게 보내 온 사진 자료를 활용해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 소식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본 기자는 내년 1월 말에 몽골 캠퍼스 2학기 개강에 앞서 몽골로 복귀할 예정이다. 12월 19일 수요일,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몽골 관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교내 본관 4동 602호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지난 1979년 몽골국립러시아어대학교로 창설되어, 교명이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로 바뀌었던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 시대를 거쳐 현재의 몽골인문대학교의 시대를 이어온 몽골의 유서 깊은 명문 대학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특강에는 몽골인문대학교(UHM)의 테. 알탄체체그(T. Altantsetseg) 언어문화대학 학장, 데. 올람바야르(D. Ulambayar) 국제관계대학 학장, 한국학과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 제. 에르데네수렌 교수(Z. Erdenesuren, 동명 2인임), 게렐마(Gerelmaa) 대외협력처장, 그리고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오른쪽부터)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 제. 에르데네수렌(Z. Erdenesuren) 교수, 테. 알탄체체그(T. Altantsetseg) 언어문화대학 학장,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근, 정재남 대사는 몽골 현지 대학 한국 관련 분야 전공 재학생들이 학부 졸업 후에 한국 관련 업무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산-관-학 3자 프로그램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따라,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은 정재남 대사의 특강을 통해 한몽골 두 나라 관계가 더욱 우호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인 것으로 보인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현지에는,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대학은 21개교, 초중고학교는 24개교, 세종학당은 세 곳이며, 현재 10,000여 명 이상의 몽골 국민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돌아온 몽골 국민들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이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가 발표한 2018 상반기 통계 자료를 보면,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외국인 유학생 숫자는 모두 142,000여 명으로서 이 수치는 지난해보다 18,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 한국 유학 외국인 학생들을 출신 국가별로 봤을 때 1위는 중국으로서, 6만8천여 명(48.2%)으로 가장 많긴 하나, 71%였던 지난 2010년에 비하면 수치가 꾸주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 2위는 베트남으로서 19%인 2만7천여 명(19%)이며, 이어서 3위가 바로 몽골로서 6천7백여 명(4.8%)이다. 이 수치는 한류 열풍이 거센 아시아 국가일수록 대학 유학생의 증가 폭이 크다는 의미가 되겠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요컨대, 우리나라에 유학 중인 이 외국인 유학생들 가운데 몽골 국적 유학생 숫자가, 6,800여 명(4.8%)을 기록해, 1위인 중국 유학생 68,000(48.2%)여 명, 2위인 베트남 유학생 27,000여 명(19%)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몽골 전체 인구가 단지 300만 명임을 감안해 본다면, 인구비례 측면으로는 단연코 1위라 할 수 있겠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을 마치고 단상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정 대사가 입은 의상은 몽골의 전통 의상 델(Deel)이다.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왼쪽부터) 몽골인문대학교 제. 에르데네수렌(Z. Erdenesuren) 교수, 게렐마(Gerelmaa) 대외협력처장, 데. 올람바야르(D. Ulambayar) 국제관계대학 학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테. 알탄체체그(T. Altantsetseg) 언어문화대학 학장,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UH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한몽골 수교 이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역대 세 번째로서, 한몽 수교 20돌을 맞았던 지난 2010년 4월 7일 수요일의 정일(鄭日) 제9대 대사 특강과, 지난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의 오송(吳松) 제11대 대사 특강에 이어, 본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의 정재남(鄭載男) 제12대 대사 특강이 역대 세 번째 특강이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20 [09:50]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려   한국어 강의는 물론,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한 활동을 기치로 내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의 향후 활동 기대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15 [14:3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2월 14일 금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교장 유영순) 공동 후원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기술한국어통역학과 4학년 베. 뭉흐볼로르 양(왼쪽, B. Munkhbolor)이 한국어 통역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 교장이 개막을 알리는 징을 울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왼쪽부터) 안장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교학처장,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김무영 몽골한인회 차기 제14대 사무총장 내정자(맨왼쪽,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 개시)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오른쪽) 교장 내외(맨왼쪽이 부군 최승진 교수)와 심사를 맡은 김영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가운데)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오. 폰살돌람(O. Punsaldulam)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기술한국어통역학과 학과장(맨왼쪽)이, 엘. 소욜마(왼쪽에서 두 번째, L. Soyolmaa), 엠. 자야(맨오른쪽, M. Zaya) 양과 내외 귀빈 안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행사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 민주평통 몽골지회(지회장 조윤경),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회장 백승련),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몽골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미라=>최배술), 몽골다문화가정회(회장 채일병) 등이 후원 기관으로 나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더욱 그 의미가 컸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맨왼쪽) 김경호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기술한국어통역학과 교수, (맨오른쪽부터) 윤금자 파리 베이커리 대표, 박정수 신아리랑 레스토랑 대표,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이 한국 음식 제공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교수단도 음식 제공 작업에 동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행사의 진행은, ▲제1부(14:00~14:50)=>한국 음식 맛 보기-한복 입어 보기, ▲제2부(15:00~15:45) 개막식-사물 놀이 공연-전통 음악 공연- K-Pop공연, ▲제3부(15:50~16:30) K-Pop 경연 대회, ▲제4부(16:30~17:00) 행운권 추첨-태권도 시범 공연-시상식-폐회식 등의 순서로 흥겹게 이어졌으며, 본 행사에는 몽골 각급 학교 학생 1,000여명이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왼쪽) 교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안장교 교학처장(오른쪽)이 행운권 추첨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태권도 공인 8단, 1급 국제사범, 1급 국제심판)가 대리석 격파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세종학당 한국어 강의는,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에 따라, 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자(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 공인 한국어교원)들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국어) 정교사 자격증(교육부)' 과는 별개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UB4 세종학당은 지난 6월에는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권오석 학당장의 인솔 아래, 소속 교원들과 수강생들이, 몽골의 셀렝게(Selenge)-오르혼(Orkhon)-후브스굴(Huvsgul)-볼간(Bulgan) 등 4개 아이마그를 순회하는 독자적인 UB4 세종학당만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에 나서기도 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밖에서의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가운데),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15 [14:37] 최종편집: ⓒ GW Biz News
874    KBS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몽골 소식 제27탄(2018. 12. 14) 댓글:  조회:475  추천:0  2018-12-17
  KBS 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몽골 소식(2018. 12. 14) KBS 월드 라디오 2018. 12. 14(금) 보도 방송 : KBS World Radio Ch.1(월-수-금) Win.K24 청취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1:27 ~ 21:52 Win.K24 재방송 : 대한민국 시각 밤 23:27부터 2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저녁 19:27까지 【울란바토르(몽골)=KBS월드 라디오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1. 2018년 연말 몽골 한인 사회 분위기 2.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차기 제14대 회장에 당선 3.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 폐지로 몽골 공연단 영구 귀국 완료 4. 몽골 울란바토르 포(=UB4) 세종학당,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문화의 날 행사 개최 5. 정재남 주몽골 대사,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 나선다 6. 몽골,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로 다시 떠올라 7. 몽골 강외산 교수,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최용기 교수의 몽골 현지 대학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대학 학장 급) 취임으로 향후 한국어교육 측면의 한몽골 교류가 가일층 순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11 [21:2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2월 11일 화요일,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NIKL) 교육진흥부장이 몽골 현지의 몽골민족대학교(MNU=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이사장 엘. 뭉흐바트=L. Munkhbat, 운영 총장 손윤선)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대학 학장 급)에 선임됐다.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Photo=YG Cho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NIKL) 교육진흥부장은, 지난 9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대한항공 867편으로 몽골에 입국해, 몽골민족대학교 국제관계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로서 지난 9월 17일 월요일(원래 9월초부터 강의를 맡게 돼 있었으나 취업 비자가 뒤늦게 발급되는 바람에 2주 가량 늦게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부터, 한국어교육 강의를 맡아 온 바 있다.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최용기 교수는 지난 9월 14일 금요일 밤에 몽골에 부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교수가 지난 11월 3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에투겐(Etugen)대학교 제2 본관 3층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2018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내외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교수가 지난 11월 24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에서 신성한 한 표를 행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최초 한국어교육 개시(1991년 몽골국립대) 이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파견 한국어 교원 몽골 입국(1992년 몽골국립외대와 울란바토르 제23중학교) 이후의 이 모든 역사를 통틀어,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 출신의 한국어 전문가가 몽골 현지 대학의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에 선임된 것은 1990년 한몽골 수교 이후 28년 몽골 한인 동포 사회 역사 상 최용기 교수가 최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최용기(崔溶奇) 교수=>▲건국대 석사(국문학) ▲단국대 박사(국어학) ▲국립국어원(NIKL) 학예연구관 ▲국립국어원(NIKL) 교육진흥부장 ▲교육부 국어교과서 및 한국어교과서 심의위원 ▲MBC 우리말위원회 위원 ▲경희대, 단국대, 상명대, 서울교대 등 강의 ▲대한민국 정부 홍조근정훈장 수훈 최용기 교수는 과거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어느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어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과거 열정만 갖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행태에서 벗어나야 하며 한국어능력 시험에만 맞춘 교육 과정도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 수요층이 크게 바뀌고 있다. 그 동안은 외교관-학자-유학생 등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했으나 이제는 현지의 일반 대중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각 나라의 공무원, 국내 기업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등 광범위한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전제하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열정 가득한 교사에게 능력이 없으니까 빠지라는 식은 곤란하다. 연수 기회를 주고 이를 위한 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국외에 거주하는 한국어 교사 모두가 참여하는 연수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예산 지원이 관건”이라는 소신을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최용기 교수가 엘. 뭉흐바트(L. Munkhbat) 이사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YG Cho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몽골민족대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 취임. 최용기 교수가 몽골민족대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Photo=YG Cho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최용기 교수가 몽골로 부임하기 전인 지난 8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서울 광화문 한글학회 근처에서 최용기 교수(오른쪽), 이대로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세 명 모두 한글학회 정회원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어교육 전문가인 최용기 교수의 몽골 부임 88일 만에 이뤄진 몽골 현지 대학 외국어연구교육센터 원장(대학 학장 급) 취임으로 인해 향후 몽골 현지의 초-중-고교-대학 한국어교육 측면의 한몽골 교류가 한층 수월하면서도 가일층 순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11 [21:21] 최종편집: ⓒ GW Biz News
872    몽골 강외산 교수,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 댓글:  조회:591  추천:0  2018-12-1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 영예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11 [03:1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2월 10일 월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 주최로, 지난 8월 10일 금요일부터 11월 30일 금요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무궁화 상(無窮花 賞), 즉,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책 표지에 등장한 호머 베절릴 헐버트 박사(Homer Bezaleel Hulbert, 1863. 01. 26 ~ 1949. 08. 05, 한국 이름 허할보=許轄甫). 헐버트 박사는 지난 2013년 7월에 국가보훈처에 의해 외국인 최초로 이 달의 독립 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Photo=MPV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호머 베절릴 헐버트 박사(Dr. Homer Bezaleel Hulbert, 1863. 01. 26 ~ 1949. 08. 05, 한국 이름 허할보=許轄甫)=>미국의 감리교회 선교사이자, 육영공원 교사로 근무하며 영어를 가르쳤던 교육자로서 대한제국의 항일 운동을 적극 지원했다. 그의 한국어 이름은 헐벗 또는 흘법(訖法), 할보(轄甫)였다. 대한제국에서 감리교 선교사, 교육자, 항일 운동가로 활약하기도 한 그는 고종 황제의 최측근 보필 역할 및 자문 역할을 하여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의 외교 및 대화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고종 황제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은 외국인이었고, 대한제국의 분리 독립 운동을 지지하고 지원했으며, 1907년 고종 황제를 적극 지원해 헤이그 밀사 파견과 밀사 활동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1919년 3.1 만세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대한제국 시대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어니스트 베델(영국 출신)과 아울러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건국훈장 태극장(=독립장)(1950. 03. 01). ▲국가보훈처 선정 외국인 최초 이 달의 독립 운동가(2013. 07). ▲금관문화훈장(2014. 10. 09). ▲제1회 서울아리랑상(2015. 10. 07). 본 국제 공모전 주최 기관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몽골에 체류 중인 강외산 교수에게, 「아, 헐버트! 강물 같이 흘렀던 그대의 정의(正義)여! 마르지 않던 그대의 공의(公義)여!(Oh, Hulbert! Your justice was running dow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was rolling on like a never-failing stream!)」라는 제하의 강외산 교수의 에세이 작품이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무궁화 상(無窮花 賞), 즉,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12월 10일 월요일, 누리편지(=이메일)를 통해 통보해 왔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2월 10일 월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주최한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가, 국제 문예 공모전 출전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제단(祭壇)에 수상의 영광을 바치기는, 제5회 한국어 교육 사례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 수상(2010. 11)=>제2회 한국어 교육자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 수상(2011. 11)=>제13회 교단문예상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2012. 08)=>대한민국 외교부 주최 국가 이미지 정립 에세이 국제 공모전 외교부 장관상 수상(2012. 12)=>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 국제 공모전 우수상 수상(2014. 08)=>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 수상(2016. 10)에 이어, 본 헐버트기념사업회 주최의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2018. 12)이 역대 일곱 번째(The Lucky Seventh) 수상이 된다. ▲12월 10일 월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주최한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 주최로 지난 8월 10일 금요일부터 11월 30일 금요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본 국제 공모전은 "헐버트 박사의 한민족 뿌리 탐구 열정을 세상에 알려 국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지난 8월 10일 금요일부터 11월 30일 금요일 24시 자정 정각까지, 전자우편 (hulbert0126@daum.net) 응모와 우편 (당일 도착분) 응모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실시됐다. 주최 기관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본 국제 공모전 응모 자격을 국내외 일반인-교수-교사-학생-외국인 등으로 제시해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단, 응모 작품 조건은, " 책자를 읽은 응모자의 감상을 형식에 구애 없이 기술하되, 로서,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또는 A4 용지(바탕체 11포인트) 3쪽 이상(상한 제한이 없음)"으로 명확하게 규정해 진행했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Hulbert Memorial Society=HMS, 회장 김동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6-8 독립유공자 복지회관 202호) 설립 목적=>(1). 헐버트 박사의 업적을 총체적으로 발굴하여 헐버트 박사의 한국에 대한 공적을 진실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정리-평가하여 국내외에 소개한다. (2). 한 이방인의 한국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함으로써 한국이 국제사회에 보은을 아는 민족으로, 그리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평가되어 문화적 측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한국의 대외 관계 증진에 이바지한다. (3). 헐버트 박사의 훌륭한 정신과 사상, 그리고 열정적인 삶은 우리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국내외에 헐버트 박사를 소개시켜 많은 청소년들이 헐버트 박사의 삶을 인생의 귀감으로 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4). 헐버트 박사의 한말 시대의 한일 관계에 대한 논문들을 정리하여 을사늑약의 불법성 등 역사적 진실을 정화하고 객관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외 역사 정립에 일조한다. (5). 교육만이 살 길이라는 헐버트 박사의 위대한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적으로는 교육의 중요성 확립에 밀알이 되며 대외적으로는 헐버트 박사가 우리나라를 체계 있게 최초로 외국에 소개한 업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에게 한민족과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한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HMS, 회장 김동진)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고문=>이인수, 이석, 김삼철, 김종택, 김삼열, 서유석, 이형모, 이석하, 전명구 ▲자문위원=>정방우, 신방호, 박영철, 백영찬, 정기숙, 정혜영, 장종근, 박세웅, 신유삼, 소수영, 박인기, 정정수, 김응기, 이상구, 신우식, 신근호, 장하철, 공무석, Robert Fallon, Jeffrey Jones, Kevin Kehoe, Robert Whittemore, Hope May, James Bradley, Robert Ogburn ▲헐버트 펠로십(Hulbert Fellowship)=>강면모, 강흥규, 고종문, 권호윤, 김경수, 김낙환, 김영전, 박기찬, 박근생, 박중영, 윤진일, 이승연, 임태희, 전오종, 정양수, 황태인 ▲명예회장=>신복룡 ▲회장=>김동진 ▲이사 =>강신우, 김근하, 김대중, 김인, 성창훈, 채규영, 허정두 ▲사무총장=>김용호 ▲홍보실장 =>강은환 ☞중장기 사업 계획>=>▲헐버트 박사의 업적 발굴. ▲학술 회의 개최. ▲교과서 수록 추진. ▲훈장 품격 상향 추구. ▲교육정신 함양 진력.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2013. 12. 18). ▲미국 미시간주립대 한국학회 2014 글로벌 코리아 상(김동진 회장). ▲제39회 외솔상(2017. 10. 26). 강외산 교수의 작품 「아, 헐버트! 강물 같이 흘렀던 그대의 정의(正義)여! 마르지 않던 그대의 공의(公義)여!(Oh, Hulbert! Your justice was running dow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was rolling on like a never-failing stream!)」를 포함한 12편의 작품들을 묶은 수상작 모음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통해 책자로 발간돼,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배포될 예정이다. ▲12월 10일 월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주최한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시상식은 오는 12월 20일 목요일 서울 광화문 빌딩 16층 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게 되며, 본 공모전 최고상 수상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는 국가보훈처(國家報勳處=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처장 상장와 함께, 1백만원(1,000,000 Korean Won)의 상금을 수여 받는다.  ▲12월 10일 월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주최한 “2018 (=헐버트 박사 논문-기고문 모음집) 독후감 국제 공모전”에서 공모전 최고상인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수상 소감=>제 글에 국가보훈처장 상(賞) 수상의 영광을 허여(許與) 해 주신 심사위원들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헐버트 박사의 한국학 개척과 대한 독립 운동을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며, 본 수상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한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독후감 국제 공모전 주최 기관 헐버트 박사기념사업회와 본 사업회를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English language Alex Kang was chosen to be awarded the Korea’s MPVA Minister’s Prize Alex Kang was chosen to be awarde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on the 10th day of December, 2018, for his essay titled 「Oh, Hulbert! Your justice was running dow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was rolling on like a never-failing stream!」 in the Hulbert Memorial Society(HMS)-hosted 2018 international essay contest on the book, which is a collection of Dr. Homer Bezaleel Hulbert(1863. 01. 26 ~ 1949. 08. 05)’s 57 articles written from 1886 thorough 1897.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Kang is th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UHM).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Winner born in Daejeon city, Korea, Kang is a full member of the KLS(한글학회) and the OKJA(세계한인언론인협회), and also the recipient of the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교단문예상) hosted by the DKU (2012), Foreign Minister's Awards in the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외교부 장관상) hosted by the MOFA (2012), the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재외동포문학상) hosted by the OKF (2014),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hosted by the MLA O/C (2016), and the 2018 Korean Language Society(KLS) President's Commendation(한글학회 회장 표창) hosted by the KLS(2018). ▲Alex Kang was chosen to be awarde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on the 10th day of December, 2018.    ⓒ Alex E. KANG The awarding ceremony, in which Prof. Kang shall be awarde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and 1,000,000 Korean Won in prize money, shall be held at 16:00 PM on the 20th day of December, 2018, at the auditorium(=16th Floor) of the Gwanghwamun building located in downtown Seoul, Korea.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11 [03:17] 최종편집: ⓒ GW Biz News
871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8년 송년의 밤 개최 댓글:  조회:1051  추천:0  2018-12-0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8년 송년의 밤 개최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소속 회원사 대표와 임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저녁 6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09 [19: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주최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8년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8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소속 회원사 대표와 임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저녁 6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됐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의 사회로 저녁 6시부터 진행된 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8년 송년의 밤 행사에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정명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등 여러 귀빈들이 내방하여 자리를 빛내 주는 가운데,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소속 회원사 대표와 임원들이 자리를 같이 해,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한껏 즐겼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강민호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정명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가 건배 제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강민호 회장이 각 테이블을 돌며 건배 제의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최인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고문(오른쪽, 양주골 레스토랑 대표)이 대화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8년 송년의 밤 행사에는, 일부 전직 회장들이 고국 방문으로 모두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으나, 일부 전직 회장들이 자리를 같이 해, 몽골한인상공회의소에 대한 한없는 관심과, 끈끈한 연대 의식을 보여 줬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1부에 이어 2부에도 권갑중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 대표가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하진교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 실장이 현란한 박남정 댄스를 선보이며 송년의 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송년의 밤 참석자 전원에게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제작한, 탁상용 소형 달력이 제공됐으며, 일부 회원들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강민호 회장이 우수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맨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고문(제8대 회장 역임)(왼쪽)과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조승호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가운데)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정명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내외(왼쪽)와 장순재 대한항공(Korean Air) 몽골 지점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제3대 회장 박호성(朴浩成)(왼쪽)과 제8대 회장 박호선(朴浩善)(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신라의 초대 국왕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시조로 하는 밀양 박씨(密陽 朴氏)인 이 두 사람 모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각각 제3대와 제8대)을 역임해 각각 박 고문으로 불리고 있으나, 제3자들이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빨리 발음하다 보면 이름의 끝 글자 성(成)과 선(善)이 불분명해서, 이 두 사람을 가끔 헷갈려 한다. 하여, 몽골 한인 동포들은 이 두 사람을 별명으로 구분하는 바, 요컨대, 왼쪽 박호성(朴浩成)은 UB 제3구역에 위치한 VIP Center 빌딩 소유주이기에 ‘VIP’로, 오른쪽 박호선(朴浩善)은 엘리베이터 관련 회사 ‘시그마 몽골리아(=Sigma Mongolia)’ 대표이기에 ‘엘리베이터’로 통(通)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로써, 지난 12월 6일 목요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KACMF) 몽골총연합회(회장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주최로 2018 송년의 밤 행사가 몽골 울란바토르 샬롬 식당에서 개최된 것을 개시로 12월 내내 각종 한인 관련 기관들의 송년 모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요컨대, 12월 말까지, 몽골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미라 민주평통 위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몽골지회(회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 몽골 주재 한-몽골다문화가정회(회장 채일병) 등이 송년 모임을 이어가게 된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8년 송년의 밤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과 조우(遭遇)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연혁 ▲1995. 12. 01. 몽골한국경제인모임으로 출발(회원 7명) ▲1997. 10. 04. 몽골상공인회 조직 발의 ▲1997. 12. 27. 정관 제정 ▲1998. 02. 25. 몽골한인상공인회 정식 출범 및 정관 채택(초대 회장 김학봉) ▲1998. 05. 12. 몽골 법무부에 몽골한인상공인회 등록 ▲1999. 12. 28. 제2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2대 회장 김수남) ▲2000. 12. 23. 정관 개정 ▲2001. 11. 10. 제3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3대 회장 박호성) ▲2002. 08. 30. 등록 회원 업체 수 87개 육박 ▲2003. 10. 22. 제4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4대 회장 이문규) ▲2004. 08. 15. 누리집(http://www.kcci.mn) 개설 ▲2005. 11. 18. 제5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5대 회장 배경환) ▲2008. 11. 02. 제6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6대 회장 안흥조) ▲2009. 12. 05. 안흥조 회장 한국 귀국=>제7대 회장 선거 실시(제7대 회장 김진균) ▲2011. 11. 18. 김진균 회장 한국 귀국=>제8대 회장 선거 실시(제8대 회장 박호선) ▲2014. 11. 18. 제9대 회장 선거 실시(제9대 회장 강민호) ▲2017. 11. 28. 제10대 회장 선거 없이 박수로 현직 회장 재추대(제10대 회장 강민호) 바야흐로, 올 2018년 한 해를 전력질주로 달려온 끝에 몽골 한인 동포들이 잠시 숨을 고르는 연말이다. 다가오는 2019년 돼지띠 새해에도 우리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09 [19:44]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870    [몽골 특파원] 이용호(李勇浩) 북한 외무상, 돌연 몽골 방문 댓글:  조회:814  추천:0  2018-12-0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이용호(李勇浩) 북한 외무상, 돌연 몽골 방문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급작스러운 몽골 방문, 내년 1월이나 2월에 개최될 예정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타진 목적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09 [17:48]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 외교부가 북한의 이용호 외무상이 몽골을 방문했다고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몽골 방문의 곡절은 표면상으로는 북몽 수교 70돌을 맞아 방문했다는 것이나, 70돌 기념일은 이미 지난 10월에 지났으므로 다소 김이 빠져 보이며, 그 이면에는 내년 1월이나 2월에 개최될 예정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타진 목적도 있는 것으로 읽힌다. 실상, 지난 12월 1일 토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G-Twenty(=20) 정상회의 뒤의 귀국행 전용기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이 될 것 같고 장소는 세 곳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 나라인데, 특히, 몽골은 최근 북한과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고, 지난 제1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중 하나로 검토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지구촌 언론 매체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몽골 방문 소식을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 내용 전문과 함께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 몽골 방문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이용호 북한 외무상(아래 사진 왼쪽)이 북몽(北蒙) 수교 70돌을 맞아 12월 8일 토요일과 9일 일요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몽골 방문에 나섰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 몽골 방문.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2월 8일 토요일, 이용호 북한 외무상과 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위 사진 오른쪽)은 공식 북몽 외교부 장관 회담을 가졌다. 북몽 두 외교부 장관의 상호 대화는 화기애애하고, 생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북몽 두 외교부 장관은 북몽 관계의 상호 협력을 향후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국제적, 지역적 측면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은 올해 2월 자신의 북한 방문에 이은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몽골 답방을 몽골 정부로서는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 몽골 방문.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이번의 몽골 방문은, 북몽 수교 70돌을 맞아, 북몽 두 나라의 공동 계획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북몽 관계를 향후 증진-확대하며, 지향 과업들을 지금부터 긴밀히 기획하고 상의할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북몽 두 외교부 장관은 문화-교육-스포츠-인문 등 여러 분야에서의 북몽 간의 상호 협력이 성공적으로 발전돼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북몽 두 나라 사이에 사회, 경제 등의 여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 몽골 방문.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나, 지역에서의 논란이 있는 그 어떤 문제라 하더라도, 합의에 의해, 상호 대화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몽 두 외교부 장관의 노력으로 인해 지역 평화, 안정 상황 확보 측면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것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강화하며, 또한 북한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북한도 몽골과 똑같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의 신뢰 강화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 몽골 방문.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БНАС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ЁН ХО МОНГОЛ УЛСАД АЙЛЧИЛ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 БНАСАУ-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70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БНАС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Ён Хо Монгол Улсад энэ сарын 8-9-ний өдрvvдэд айлчил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БНАС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Ён Хо нар 8-ны өдөр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в. Яриа хэлэлцээ найрсаг, бvтээлч уур амьсгалд болж, талууд Монгол, БНАСАУ-ын харилц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цаашид улам хөгжvvлж, олон улс, бvс нутгийн талбар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та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ов.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энэ оны 2 дугаар сард БНАСАУ-д айлчилсны хариуд ийнхvv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Ён Хо Монгол Улсад айлчилж байгаад Монголын тал баярта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БНАС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Ён Хо “энэ удаагийн айлчлал нь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ны 70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хоёр талаас тохирсон төлөвлөгөөний хэрэгжилтийг дvгнэхийн сацуу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ын харилцааг ирээдvйд өргөжvvлэн тэлэхэд чиглэсэн ажлыг одооноос сайтар төлөвлөж ярилцах зорилготой” гэдгийг онцлов. Талууд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спорт, хvмvvнлэгийн зэрэг салбарт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амжилттай хөгжиж байгааг сайшаахын сацуу цаашид хоёр улсын хооронд нийгэм, эдийн засгийн олон салбар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ирээдvй байгааг санал нэгтэй тэмдэглэв.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г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ангид байлгах, бvс нутаг дахь аливаа маргаантай асуудлыг эв зvйгээр, яриа хэлэлцээний замаар зохицуулахын чухал”-ыг онцлов. Тэрээр мөн талуудын хvч чармайлтын vрээр бvс нутгийн энх тайван, тогтворто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 чиглэлд тодорхой ахиц гарч байгааг өндрөөр vнэлж, vvнийг улам лавшруулан бэхжvvлж, урт хугацаанд бодит vр дvнд хvргэхэд БНАСАУ цаашид ч хvч чармайлт гаргана гэдэгт итгэж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Сайд Ри Ён Хо “БНАСАУ ч Монгол Улстай нэгэн адилаар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г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ангид байлгахын төлөө байдаг. Одоо бvс нутагт итгэлцлийг бэхжvvлэх явдал нэн чухал байна” хэмээн тэмдэг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09 [17:48] 최종편집: ⓒ GW Biz News
869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2018년 송년회 개최 댓글:  조회:981  추천:0  2018-12-0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2018년 송년회 개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총장 정순훈), 12월 7일 금요일, 교수단을 위한 2018년 송년회를 UB 제3구역 VIP 센터 1층 잉글리시 펍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08 [12:3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가, 12월 7일 금요일, 교수단을 위한 2018년 송년회를, 울란바토르 제3구역 VIP 센터 1층 잉글리시 펍(English Pub, 대표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치러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송년회 행사 현장을 기록 보전 차원에서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정순훈 총장은 급작스러운 서울 출장 업무로 인해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체. 아브다이(Ch. Avdai) 부총장이 교수단 격려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권오석(權五碩 ) 행정처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안장교 교학처장이 우수 교사 표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오른쪽) 교장 내외(왼쪽이 부군 최승진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박호성(오른쪽) 잉글리시 펍(English Pub) 대표(몽골한인회 고문)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왼쪽부터) 박금은 몽골 후레대 부설 UB4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안장교 교학처장 내외(오른쪽이 부인 김경호 교수), 권오석(權五碩 ) 행정처장, 체. 아브다이(Ch. Avdai) 부총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제1회 UB4 세종학당 단독 주최 한국문화의 날 행사 개최 준비 점검 작업에 바쁜 행정처 요원들이 뒤늦게 자리를 같이 했다. 문득, 1970년대, 1980년대의 우리나라 나이트클럽(Nightclub) 또는 디스코텍(Discotheque)을 새삼스레 추억했다. 머지않아 우리는 곧 2020년대로 진입할 터! 송년회 공간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바뀌었을 뿐이나, 본 기자는, 그 시대의 한국 소녀들을 데려간 세월이 그저 밉기만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2018년 교수단 송년회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기술한국어통역학과장 오. 폰살돌람 (O. Punsaldulam) 교수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가, 다가오는 2019년 돼지띠 새해에도,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얼굴을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하는 영하 30도를 오가는 몽골 현지의 겨울 밤거리를 뚫고 귀가를 서둘렀다. ▲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기온은 영하 30도를 오가고 있다. 얼굴을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하는 영하 30도가 영하 40도로 떨어지면 콧물이 얼어붙고 숨을 쉬기가 곤란해지며 맥주병이 전후좌우에서 뻥뻥뻥뻥 터진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12월 6일 목요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KACMF) 몽골총연합회(회장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주최로 2018 송년의 밤 행사가 몽골 울란바토르 샬롬 식당에서 개최된 것을 개시로 12월 내내 각종 한인 관련 기관들의 송년 모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오늘 12월 8일 토요일에는,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2018년 송년회를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1층 파로스 홀(Pharos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하며, 그 뒤엔, 몽골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미라 민주평통 위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몽골지회(회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 몽골 주재 한-몽골다문화가정회(회장 채일병) 등이 송년 모임을 이어가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08 [12:31] 최종편집: ⓒ GW Biz News
  35세 요절 국민교육헌장(1968~2003) 출생 50돌-사망 15돌(2018. 12. 05)   학창 시절에 이것 외우지 않은 사람 없고 이것으로 한자 공부 안 해 본 사람은 없었으리니!   國民 敎育 憲章 民族 中興 歷史的 使命 祖上 自主 獨立 姿勢 確立 人類 共榮 敎育 指標 誠實 學問 技術 素質 啓發 處地 躍進 創造 開拓 精神 公益 秩序 能率 實質 崇尙 敬愛 信義 相扶 相助 傳統 明朗 協同 精神 創意 協力 發展 隆盛 發展 根本 自由 權利 責任 義務 國家 建設 參與 奉仕 國民 精神 反共 民主 精神 透徹 愛國 愛族 自由 世界 理想 實現 基盤 後孫 榮光 統一 祖國 信念 矜持 勤勉 國民 民族 努力 歷史 創造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캐나다 이유식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시상식은 서울에서 거행됐으며, 조성국 시조시인, 정소성 소설가, 운영위원회 문정영 시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딸 내외 축하 속에 수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02 [20:5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특파원=12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이, 윤동주서시문학상제전(祭典)위원회-계간 ‘시산맥’-광주일보 공동 주관의 제3회 2018 윤동주서시문학상 시상식 현장에서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을 서울에서 수상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Photo=민초의 문학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동주 시인의 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제정된 본 윤동주서시문학상의 제3회 본심 심사는 최문자 시인, 송찬호 시인, 유성호 평론가가 맡았으며, 이에, 지난 10월, 심사위원단은 윤동주서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전동균 시인, 윤동주서시 해외작가상 수상자로 미국 뉴저지 주의 신지혜 시인,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자로 캐나다 캘거리 거주 이유식 시인을 선정한 바 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민초 이유식 시인, 정소성 소설가, 김성구 전 주밴쿠버총영사관 경찰 영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민초의 문학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한국 문학계의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에 대한 시각은, “그의 시에는 문학적 기교보다 진솔한 인간의 감정 세계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며, “캐나다 이민자의 고독이 짙은 그의 시편들에는 700만 교포들에게 한인의 긍지와 한을 한글 서정의 문학 작품으로 풀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고, 한국의 문화 유산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해외 동포들 사이에 알리려는 열정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 제3회 2018 윤동주서시 해외작가 특별상 수상. (Photo=민초의 문학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서울특별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 기념관에서 개최된 본 시상식에는 조성국 시조시인, 정소성 소설가, 윤동주서시문학상제전(祭典) 운영 위원회 문정영 시인, 김성구 전 주밴쿠버총영사관 경찰 영사, 민초 이유식 시인의 딸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은 몽골 한인 동포들에게도 낯이 익은 해외 동포 인사이다. 민초 이유식 시인은,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반갑게 조우(遭遇)한 바 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당일 오후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도 나선 바 있다.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강외산 교수, 이유식 회장, 김미옥 당시 주몽골 대사관 참사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수상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치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8 윤동주서시문학상 해외작가 특별상을 수상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에게 본 지면을 빌려 깊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아무쪼록, 향후 더욱 주옥 같은 작품들을 생산해 내 주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02 [20:5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단독]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몽골 귀국 완료 몽골 방문 중인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몽골 귀국 남양주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을 UB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직접 영접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8/12/02 [14:5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 폐지 결정(11월 24일 토요일부터 폐쇄! 단,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 관련 뉴스(지난 11월 27일 화요일)가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지구촌에 타전된 가운데, 현재 몽골을 방문 중인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가, 몽골 국적의 남양주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이, 12월 1일 오후 5시(1시간 연착), 미아트(MIAT=몽골항공) 여객기로 몽골 칭기즈칸 국제 공항을 통해 울란바토르로 귀국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본 기자는 오후 시각 이뤄진 본 몽골 마상-민속 공연단의 몽골 귀국 현장에는 자리를 같이 하지 못 했으나 저녁 시각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금잔디 레스토랑에서 이뤄진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와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의 면담 자리에는 자리를 같이 했다. 남양주몽골문화촌 폐쇄 여부가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기에 몽골 마상-민속 공연단 귀국 상황과 그 뒷얘기를 굳이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국내 언론 매체의 보도대로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지난 11월 24일 토요일부터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을 폐지했다. 하지만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전시-체험관은 유지, 마상-민속 공연은 폐지. (Photo=KB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당초에는 몽골을 방문 중인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가 헤. 만다흐체체그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 국장과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한몽 공공외교 관심사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던 지난 11월 23일 금요일 오후까지만 해도 "아직 남양주몽골문화촌 폐쇄를 결정한 것은 없다. 사실적 관계를 면밀히 검토해 판단할 것"이라는 것이 경기도 남양주시의 입장인 것으로 몽골 현지에 알려졌으나, 남양주시는 그 다음날인 11월 24일 토요일부터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의 폐지(단,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를 전격적으로 단행했다. 이에, 몽골 국적의 남양주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32명이, 12월 1일 오후 5시(1시간 연착), 미아트(MIAT=몽골항공) 여객기로 몽골 칭기즈칸 국제 공항을 통해 울란바토르로 귀국한 것이다. ▲[단독]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몽골 귀국 완료.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가 몽골로 귀국한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을 UB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직접 영접했다. (Photo=KS K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단독]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몽골 귀국 완료.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가 몽골로 귀국한 양주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을 직접 영접해 위로하고 격려했다. (Photo=KS K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은 해마다 12월이면 한국에서 몽골로 귀국하고 다음 해 1월에는 몽골 현지에서 공연 단원 선발 작업이 진행되고, 이어 3월에는 대한민국 남양주시로 파견 돼 그 해의 공연 준비를 했다. 하지만, 올해 공연단의 몽골 귀국이 예년과 다른 점이라면 경기도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 폐쇄로 인해 내년 3월 남양주 복귀의 길이 완전히 막혀버렸다는 점이겠다. 저녁 시각,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금잔디 레스토랑에서,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의 주선으로,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을 단독으로 만났다. 지난 2010년부터 9년 동안 남양주 몽골문화촌에 상주하며 몽골 마상-민속 공연 진두지휘했던 이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을 통해 공연단 단원들의 속마음을 읽고 싶었다. 결국, 이 단장의 입을 통해 도출된 공연단 단원들의 속내는 "한국에 다시 가서 공연하면 안 돼요?"였다. 본 기자의 가슴이 아렸다. ▲[단독]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몽골 귀국 완료.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로 귀국한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을 단독으로 만났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의 한국 철수에 대한 남양주시 시민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의 말은 이랬다. "남양주 몽골문화촌 부근의 식당가, 숙박 시설, 펜션 사장들이 '몽골 공연단 철수하면 우리들 장사는 어떡하느냐! 그 동안 몽골 공연단 덕택으로 그래도 장사가 됐었는데!" 하던데요!" 사소한 발언 같지만 이 발언을 본 기자는 가슴에 새겼다. 남양주시는 이런 여론을 알고는 있는지나 모르겠다. 이어,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와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과의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본 기자는 묵묵히 듣고 태블릿 PC에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요약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골자는 이랬다. “남양주시가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 폐쇄 이유로 내 건 운영 적자가 문제라면, ▲몽골 공연단 단원들 숫자를 줄인다. (연봉 액수가 줄어 남양주시의 수익이 는다). ▲1년으로 돼 있는 단원들의 몽골 귀국 텀(Term)을 2년으로 늘린다. (왕복 항공료 금액이 반으로 줄어 남양주시의 수익이 는다). ▲한국 측에서 맡고 있는 말 관리를 몽골 공연단이 직접 맡는다. (추가 비용이 줄어 남양주시의 수익이 는다). ▲현재 무료인 몽골문화촌 입장료를 신설한다. (단 남양주시 거주 시민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현재 염가인 마상 공연 관람료와 역시 염가인 민속 공연 관람료를 몽골 현지의 공연장 '투멘 에흐(Tumen Ekh)' 수준으로 인상한다. (남양주시의 수익이 그만큼 는다). ▲현재 무료인 관광객들과의 기념 촬영을 말을 태운 채 한 바퀴 도는 유료 사진 촬영으로 전환해 촬영료를 받는다.(남양주시의 새로운 수익이 창출된다).” 데. 바트바야르(D. Batbayar)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마상-민속 공연단 단장은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의 발언 내용을 차분히 경청하고 적극적인 동의(同意) 의사를 나타냈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는 거였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본 기자에게 “몽골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이 없는 몽골문화촌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요, 끈 없는 팬티요, 사운드 카드 없는 스피커”라고 말했다. 기가 막힌 메타포(Metaphor)이다. 이 쯤에서, 본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그런데, 경기도 남양주시 시장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시장이 직접 나서서 상호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할 이 몽골문화촌의 존폐 문제에 이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일까?"가 궁금해질 것이다. 본 기자가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와 처음 조우(그 당시 본 기자는 김 대사를 알고는 있었으되 서로 마주친 적은 없었다)해 단독으로 대면한 때는 지난 2017년 2월 3일 금요일 저녁 울란바토르 한국 식당 양주골 레스토랑(대표 최인선)에서였다! 갑작스러운 전화로 본 기자를 불러 낸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몽골 UB 남양주 문화관을 둘러싼 경기도 남양주시와 남양주몽골장학회 소유권 분쟁에 대해 격정을 토로했다. 본 기자는 이 면담을 보도 기사로 내보냈고, 실상 본 기자의 보도 기사를 읽은 일부 몽골 한인들은 "도대체 남양주몽골장학회가 뭔데 왜 이렇게 몽골 한인 사회를 시끄럽게 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남양주장학회 고문 자격으로 본 기자를 보자고 했던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에 대해, 본 기자에게 그 때 생긴 궁금증은, “몽골의 무엇이 이 양반을 잡아끌었는가? 자비를 쓰면서까지 몽골에서 와서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 사람으로 하여금 하게 한 곡절은 도대체 무엇이었나?”였다. 이 궁금증은 지난 2007년 6월 국내 중앙 일간지에 실린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당시 직책은 남양주 몽골문화촌 촌장) 인터뷰 기사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풀렸고, 그제서야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의 깊은 속내를 알 수 있었다. ▲지난 2007년 6월 국내 중앙 일간지에 실린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당시 직책은 남양주 몽골문화촌 촌장) 인터뷰 기사. 당시 그의 나이 61세! 고희(古稀)를 이미 넘긴 올해 2018년에도 한몽골 교류 증진을 향한 그의 열기는 결코 식지 않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찍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 했거니와, 아마 모르긴 몰라도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의 소원은 자나깨나 “나의 소원은 한몽골 교류 증진을 통한 세계 최고의 남양주 몽골문화촌 건립이오!”일는지 모르겠다. 요컨대,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몽골촌을 만드는 거였다.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들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는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의 심성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듯 하다. 대가 없이 퍼주길 좋아하셨던 김 대사의 어머니는 200 포기씩 김장을 담가 손님을 맞고 나눠 주곤 했다고 한다. 실상,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은 김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태어났다고 봐야 한다. 몽골 민속 쇼가 진행되는 공연장, 몽골 전통 가옥 게르, 몽골 관련 유산들이 전시돼 있는 전시관 등 어느 곳 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전시실에 있는 수집품 대부분은 이 김 문화 대사가 직접 몽골에서 하나 둘씩 가져다 날랐다. 각종-각양-각색의 골동품, 광석, 집기, 가죽 옷, 그림, 사진 등을 몽골에서 한국으로 가져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단다. 박제 동물을 들여오다가 한국 세관에 압수 당한 적도 있었고, 부피가 큰 몽골 화로(火爐)를 운송하느라 상당한 애를 먹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언론 매체들이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 폐지 결정(11월 24일 토요일부터 폐쇄! 단,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 관련 뉴스(지난 11월 27일 화요일)를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시는지! 지구촌 통틀어 몽골 아닌 외국에 건설된 몽골문화촌은 대한민국 한 군데밖에 없다는 걸! 바로 이 남양주 몽골문화촌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자매결연 관계를 맺은 서울특별시에는 몽골문화촌을 건립해 놓고 있지 않다. 좌우지간, 이리 하여, 지난 1999년 개관 이래, 남양주 몽골문화촌에는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갔으되, 해마다 가파른 증가 추세가 이어지지 않아서 늘 안타까웠던 게 바로 이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였다. 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남양주 몽골문화촌으로 만들고 싶었던 사람이 바로 이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였다. 그저 그의 소박한 꿈은 몽골문화촌이 더 커져서 방문객이 많아졌으면 하는 것뿐이었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지난 2009년 4월, 몽골 문화촌에 파견된 몽골 공연단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토요한글학교를,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강한수)의 주도로, 문을 열게 하는 데 이바지 한 바도 있다. (Photo=KS K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가 몽골을 처음 찾은 것은 지난 1996년이다. 남양주시 민주평통의 몽골 단체 관광객들 중 한 명이었다. 그 때 몽골국립대 한국어과 2학년 재학생이 통역 가이드를 맡았다고. 이 몽골 청년과의 만남이 김광신 인생의 축을 바꾸어 놓았다는 거다. 관광단 일행은 한국어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이 몽골 청년에 호감을 느꼈고, “한국에 찾아오면 공부를 시켜 주겠다”는 기약 없는 말들을 건넸다는 얘기이다. 그러고 나서 3개월 뒤, 이 몽골 청년은 김광신의 연락처가 적힌 메모지 한 장을 들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얘기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관광단 일행 중 한 명이 무심코 한 말을 진심으로 믿고 한국을 찾은 몽골 청년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다는 얘기이다. 하여,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이 몽골 청년을 자신의 식구로 받아들였다는 말씀이다. 2남 1녀를 둔 김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는 이 몽골 청년을 장남으로 대했고, 식구들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이 몽골 청년을 고려대학교 어학 연수 과정에 입학시켜 6개월 간 학비며 생활비 전액을 지원했으며, 단국대 국문학과에 진학한 이 몽골 청년은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를 “아버지”라 부르며 따랐다는 얘기이다. 이를 계기로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지인들을 모아 ‘몽골장학회’를 설립했다. 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억 8,000만원이 모였고, 그 때부터 몽골 대학의 한국어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몽골장학회의 중요한 수입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지어 놓은 남양주문화관 건물의 임대 수입이다. 555평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지어 2~3층은 ‘남양주문화관’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임대 중이다. 당시 건축 사업을 하던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는 그 때부터 거의 매월 남양주시와 몽골을 오가며 장학회 사업과 한-몽 문화 교류를 위해 열심히 뛰는 활동을 했다. 항공비 등 경비는 대부분 사비로 충당해 왔는데, 본 기자를 만날 때마다 “이제는 밑천이 거의 바닥났다”며 웃기만 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점을 보셨는데, 점쟁이 말이 “당신 아들(=김광신)은 주머니에 구멍이 나 있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모으기는 힘들다”고 했다던가. 심지어,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는 본 기자에게 "나는 몽골에 뼈를 묻겠다!"고 공언했다.   이제 글을 마감해야 할 때이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 폐지(11월 24일 토요일부터 폐쇄! 단,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는 이미 확정됐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의 제2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영환 의원(소속=자치행정위원회, 지역구=화도-수동)이 “남양주몽골문화촌을 수도권 관광 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지난 11월 20일 화요일 주장했던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와 헤. 만다흐체체그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 국장이 대한민국 국적의 몽골 문화 대사 수를 증원하기로 11월 23일 금요일 합의했던들, 국내에 체류 중인 3천여 명의 몽골 국적의 한국 유학생들이 남양주몽골문화촌 폐쇄 재고 요청 서명 운동에 나선다 한들, 몽골한인회가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에 대한 남양주몽골문화촌 폐쇄 재고 서명을 이어가고 있던들, 무슨 의미가 있으랴? 문제는, 그 누구든 안타까워는 하되, 남양주시 스스로 아니면 이 결정을 뒤집기는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다. 요컨대, 본 사태의 해결은 경기도 남양주시가 스스로 나서서 몽골문화촌 마상 공연과 민속 공연 폐지 결정(11월 24일 토요일부터 폐쇄! 단, 몽골 전시관과 몽골 체험관은 당분간 유지)을 번복하는 수밖에 없다. 누가 솔로몬의 지혜(智慧)를 빌려 줄 수 있을까? 이런 해결책은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 혼자만의 동분서주로만은 결코 해결될 수 없다.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는 어제 저녁 본 기자에게 다시 몽골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오늘 새벽 깊은 고뇌(苦惱)와 회한(悔恨)을 안은 채 총총히 한국 귀국 길에 올랐다. 이제는, 위 OBS 경인 TV 최지해 앵커의 발언대로 "향후 몽골과의 관계가 걱정"이다. 즉, 몽골 측의 대응이 어떤 식으로든 표출될 것이고, 그 폐해는 고스란히 몽골 한인 동포들의 몫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터이다. 12월이 시작되면서 몽골 현지의 엄동설한 동장군과의 기나긴 사투가 개시됐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8/12/02 [14:56]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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