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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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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과정과 결과의 관계 댓글:  조회:3750  추천:0  2008-01-24
과정과 결과의 관계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필요한 과정이 필요하다. 과정이 없는 결과는 있을수 없다. 그러면 과정은 꼭 결과보다 중요한가? 그렇지 않다.     일부 경우 결과는 과정보다 더 중요하다. 례를 들면 대학교에 입학하여 좋은 학습기회를 취득하는것은 그것을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보다 중요하다. 노력은 하였지만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인것이다. 그래서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것이다. 혹은 그들에게 꼭 대학교에 가야 한다는 착오적인 인식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노력하려는 목표를 정해야 하는것이다. 능력을 초월하는 목표를 정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적은것이다.     어떤 일은 꼭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어떤 기술을 숙련되게 장악하려면 반드시 부단한 련습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 과정은 생략할수 없는 일이다. 한번 하는 것을 보면 일이 어느정도 손에 익었는가를 알수 있다. "과학은 연구하고 기술은 련마한다"는 말이 이것을 설명해준다. 컴퓨터학습에서 타자와 같은 것이 기술에 속한다. 일정한 시간의 련습이 없이는 타자속도를 빨릴수 없다. 그리고 처음부터 정확한 타자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일부 빠른 속도의 문자수입을 하려면 전문적인 설비도 있어야 한다.     그러면 과정과 결과에서 어느것이 더 중요한것인가? 구체적인 문제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절대적으로 말한다면 어떤 구체적인 문제도 해석할수 없는것이다. 2008년 1월 24일 15시 13분  
64    전자자막과 그 사용 댓글:  조회:1813  추천:0  2008-01-24
전자자막(电子屏幕)과 그 사용     이번 방학기간에 학교의 5층회의실에 전자자막을 안장하였다. 회의를 할때면 전자자막으로 회의제목같은것을 나타나게 한다.     안장은 끝났으나 사용에 관한 설명은 아직 하지 않았다. 이번주에 원 공장의 기술인원이 오면 할수 있다고 한다. 그때까지 내심히 기다려야 하는것 같다.     시간이 있으면 다시 련락해야 할것 같다. 2008년 1월 24일 13시 30분     오늘 사용방법을 학습하였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공능이 구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사용방법은 금후에 더 익숙히 해야겠다. 컴퓨터를 꺼도 자막은 그냥 나타나는것 같다. 금후에 더 확인해야겠다.
63    가리려고 한것이 오히려 더 드러나다. 댓글:  조회:2155  추천:0  2008-01-24
가리려고 한것이 오히려 더 드러나다.     "가리려고 한것이 오히려 더 드러나다"(欲盖弥彰)라는 말이 있다. 가리려고 한 일은 가능하게 "더러운 일"(혹은 "너절한 짓")(丑事)일것이다. 그러한 일이 드러난다는것은 자신에게 "매우 큰 손해"를 가져올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어떻게라도 가려야 하는것이 옳은것 같다.     가리려고 했으니 갖은 방법을 다해야 할것 같다. 아무튼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나 이 "다른 사람"이 누구인가? 유관되는 인원인가 아니면 상급령도인가 또 혹은 사회인원들인가? 그냥 자신들은 "한덩어리의 철판같다"(铁板一块)고 생각하는걸까? "(바람이) 새지 않는 벽이 없다"(没有不透风的墙)고 한다. 사람이 한 일이면 흔적이 남기 마련이고 흔적이 남으면 진상이 밝혀지는것은 시간문제에 불과한것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한다. 아무리 비밀리에 한 일이라도 나중에는 다 드러나고 만다. 그래도 될수 있을때까지 버텨보겠다는 뜻인것 같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지 않고서는 한번 먹은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不到黄河不死心)는 뜻이 내포되여있는것 같다.     이젠 나도 감시를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낮이고 밤이고 내 행동을 감시하고 언행을 기록한다. 나도 아예 멍청이가 아닌 이상 그런 눈치를 알수 있는것이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그 가리려고 하는 일이 또 무엇일까? 내가 한 일들을 잘 분석해보면 혹시 그들이 무었때문에 이렇게까지 긴장해하고 신경을 쓰는지 알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내가 한일에는 어떤것들이 있었는가? 아래에 렬거하여보려 한다.     1, 교육의 현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단을 하려 하였다. 교육은 근래에 많은 문제들에 봉착하였다. 사람에 비교하여 말하면 이는 "병"에 걸린것과 같은것이다. 병에 걸렸다면 우선 정확하게 진맥하여 병의 근원을 찾은 다음 병에 맞게 약을 써야 하는것이다. "급하다고 막 덤비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病急乱投医)고 한다. 교육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려면 우선 교육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단을 하여야 한다. 그런 정확한 분석과 판단을 하려면 지금 존재하는 일부 현상들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면 이런 현상들이 일부 사람들이 가리려고 하는 일일까?     2, 근검한 생활방식을 선택하였다. 모든 일에 절약을 앞세우고 모든 일을 해결함에 돈이 적게 드는 방식을 선택하려 하였다. 소비를 추동(推动)하려는 일부 사람들의 착오적인 인식과 모순되는것이다. 그리고 그에 적응된 사람들의 소비습관과도 모순되는것이다. 그래서 그냥 공자(工资)를 높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른다. 근년에 교원공자도 일정하게 증가되였다. 이는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제고되였고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크다는것을 말한다. 허나 일부 사람들은 공자의 증가는 교원이 한 일과 관계없고 그냥 자신들이 공자증가에 대한 요구를 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우는 아이가 되여 떡 하나 더 얻어먹었다"고 한다. 나와 같이 "울지 않는 아이"가 있음으로 하여 공자제고가 늦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느 분인가는 나의 주위에 그렇게 "우는 아이"역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도 따라서 "덕"을 본다고 한적이 있다.     3, 정확한 인생추구에 대한 사고를 하여보았다. 사람은 자신을 제고하려면 꼭 진취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취심은 많이는 돈을 버는 표면현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많은 재부를 축적한 사람들 모두가 간고한 노력을 투입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돈을 벌었기에 지명인사로 되였다는 일만 중시하고 그들이 어찌하여 돈을 벌게 되였는가에 대해서는 관심하지 않는다. 결국 "갖은 방법을 다하"(不择手段)여 돈을 버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되였다. 결과만 보고 과정은 보지 않는것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평론하라면 아주 잘하지만 자신에게 존재하는 결함은 보지 못한다. 서로 비판만 하고 서로 질책만 하고 서로 조롱만 하던 시대의 교육을 받은 결과일까? 아니면 그 여독이 지금껏 남아있다는 뜻일까? 나와 같은 인생추구는 그냥 때 지난것이고 실천에는 옴길수 없는 말공부(空谈)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상은 나의 최근행사에 대한 귀납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 어느 하나도 틀린것이 없다. 전에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다. 먹을것을 많이 장만한후 며칠이고 집에만 있었다. 그 결과 그때 3일사이의 학습내용은 평소에 10일 본것보다 더 많았고 학습효과도 아주 좋았다. 그렇다고 종일 집안에만 있을수 없지 않는가? 나 한사람을 제한한다고 가려지는것일가?     가리려고 한다는것은 가려야 할 리유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가려서는 안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가리려는 사람이 있으면 면사포(遮羞布)를 벗기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문제의 관건은 어느것이 더 정확한가에 있다. 가린다고 "병"이 낫는것은 아니다. 나은것 같은 그 표면현상하에서 점점 더 심해질것이다. 진정 막다른 골목에 이른 다음에는 후회해도 쓸모가 없는것이다. "가리려고 한것이 오히려 더 드러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세상은 끝이 없고 죄과를 뉘우쳐야 살길이 있다"(苦海无涯,回头是岸)는 말이 생겼을것이다. 2008년 1월 24일 3시 30분     보충설명: 글을 완성한 시람은 정확하게 3시 29분이다. 그러니 나도 그 무엇인가를 가리려고 생각했을까? 시간 1분, 그리고 29분과 30분. 그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된다고 그렇게 하였는지? 나 자신으로도 리해되지 않는 순간적인 판단이였다.
62    혈액순환과 신체건강 댓글:  조회:1683  추천:0  2008-01-23
혈액순환과 신체건강     많은 질병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데서 생긴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각부분의 혈관의 수축력이 강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의 류동도 빨라진다.     어느 책에선가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것은 심장은 온몸에 다 있다는것이다. 기실 이는 몸에 있는 혈관마디를 상징적으로 비유한것이다. 기실 혈액이 이동하는데는 심장의 수축작용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외에도 이런 혈관마디의 수축도 혈액을 수송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심장부담이 자연히 감소된다. 그러니 심장의 수축차수(맥박)도 자연히 줄어지게 되는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영양분의 수송이 잘된다. 그리하여 신체 각 기관이 수요하는 영양물을 잘 수송할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신체의 각 기관의 대사에서 생성된 로페물이 잘 배출될수 있다. 로페물이 쌓임으로 인한 중독현상(질병)이 적게 생긴다.     그러니 신체건강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탄탄해지고 그로 인하여 혈액순환도 잘 될것이며 신체도 건강해질것이다. 게을러지고 싶을때 더 운동해야 한다. 2008년 1월 23일 12시 10분     보충설명: 오리무리의 게사니같은 존재이니 미움을 사는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리고 능력상 사유방식상의 차이도 그런 모순이 생기는 원인이것 같다. 하지만 자기직무가 있는 나로서 그냥 보모처럼 무슨 일이나 다 하여줄수 도 없지 않는가? 리해하리라 믿는다.
61    나의 친인이기에 힘들다. 댓글:  조회:3323  추천:0  2008-01-23
나의 친인이기에 힘들다.     나의 친인(亲人)으로 있는것은 아주 힘든 일이라는 느낌이 든다. 당원(党员)도 아니면서 자신의 수양만 중시하고 자신에 대하여 높은 요구만 제기하는 내가 있음으로 하여 나의 친인으로 있는다는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내가 그렇게 할수 없는 만큼 나의 친인에게서도 그러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 누구에게도 강요를 하지 않는다. 그럴만큼 내가 어느정도의 책임을 더 짊어지려 할뿐이다.     "나"라는 자식이 있음으로 하여 명절에도 온 가족이 함께 모이지 못한다. 그래도 부모는 참고견뎌야 한다. 국가대사를 보는것도 아니고 교육가다운 큰 일을 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학교에만 붙어있으니 언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 있겠는가? 휴식일이라고 찾아와도 점심시간에 얼마만한 시간을 함께 있을수 있을뿐이다. "학교일을 혼자서 하니" 하는 의문도 제기한다.     "나"라는 자식이 있음으로 하여 남들처럼 호강을 부리지 못한다. 남들처럼 갖은 방법을 대여 돈만 벌려고 하지 않는 자식이 한스러원지도 모른다. "남들이 다 하는 일을 왜 안하는가" 하는 의문도 제기한다. 그냥 "값 있는 인생"을 살려는 추구만 생각하는 나로서는 돈만 고려할수 없다. "하루를 살아도 값 있게 살자"라는 말이 그냥 잊혀지지 않는다.     "나"라는 자식이 있음으로 하여 걱정만 해야 한다. 일을 할라 치면 끝을 보고야 마는 그 성격때문에 밥먹는 일을 잊을가 걱정하신다. 그래서 전화의 첫마디는 언제나 "밥을 먹었는가" 하는 물음이다. 그리고 언제든 집에 가면 먹을것부터 갖춘다. 혹 어디서 굶고다니다 오지 않았는가 생각한단다.     나의 친인이기에 힘들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자기소원대로만 하는 것도 그냥 받아준다. 그래서 나의 친인에 대한 그리움이 강해진다. 2008년 1월 23일 8시 50분
60    좌선의 함의를 적어본다. 댓글:  조회:2091  추천:0  2008-01-22
좌선(坐禅)의 함의를 적어본다.      좌선을 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할줄 아는 사람은 더욱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좌선의 함의를 잘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좌선의 함의를 적어보려 한다.     좌선을 하는것은 그리 쉽지 않다. 다리가 시큰시큰 아파나는것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리고 다른 일의 장애를 피면하려면 더욱 쉽지 않다. 이런 각도에서 좌선에는 인생도리가 내포되여있다고 말할수 있다. 즉 어느 한가지 일이나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고생도 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주의력을 끄는 일의 장애(혹은 그 어떤 유혹)에도 참고 견딜줄 알아야 한다. 그보다 더 낳은 일이 있더라도 견지할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한가지 일이라도 성사할수 있는것이다. 이것저것 다 해보았으나 어느 한가지도 성사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사람들이 실례가 되지 않는가?      좌선을 하려면 참고 견딜줄 알아야 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는 그런 인내력이 있어야 한다. 세상일은 세상사람이 함께 해야 한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언제나 부족한것이다. 그러니 우국우민(忧国忧民)의 마음이 있더라도 내가 없으면 일이 안되는가 하는 마음은 갈아앉혀야 할것이다. 좌선은 인생수양과도 같다 할수 있다. 좌선을 할때만이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이 있다. 그래서 그 시간에는 어떤 일도 내버려둘 용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못보는척하라"는 뜻은 아니다. 즉 도(度)가 있어야 하는것이다.     좌선은 하루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이 인생수양과 같다면 매일 해야 한다. 사람은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 그러니 그 현상이 각양각색인 일가운데서 옳고그름을 가르고 정확여부를 판단하려면 그 장소를 떠난 홀로 있는 조용한 기분속에서만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야 표면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질을 파악할수 있는것이다. 또 그 표면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하게 일을 판단할수 있는것이다.     좌선에는 가능하게 더욱 많은 함의가 있을수 있다. 나의 견식이 짧음으로 하여 이 정도밖에 쓸수 없다. 아시는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시길 바란다. "돌을 던져 옥을 끌어온다"는 말이 생각난다. 진정 그런 효과가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한다. 2008년 1월 22일 11시 34분
59    "인민교원"이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댓글:  조회:1740  추천:0  2008-01-22
"인민교원"이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인민교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 "인민교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실 나도 이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기에 관한 내용들을 두루 찾아보았다. 아래에 나의 리해와 결부하여 써보기로 한다.     "인민교원"은 인민에게 속한다. 인민교원은 그 어느 개인에게 속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인민에게 속한다. 그러니 인민교원이 취득한 모든 성적도 인민에게 속하는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글장(글을 가르치는 장인 教书匠)에 불과하다. 그리고 내 능력으로는 글장에 머무르기만 할것 같다. 그럴만큼 능력상 차이가 있지 않는가? 학생에 대한 지식전수도 그러하고 인생도리의 강의도 그러하다. 그냥 글을 가르치는데서 더 하는 일이 없는것이다.     "인민교원"은 인민의 옹대(拥戴)를 받아야만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다. 교원의 교육은 그냥 설교(说教)에 불과하다. 교원의 그런 설교가 가장(家长)의 승인을 받고 사회의 긍정을 받을때만이 그러한 교육이 효과를 볼수 있는 "교원 가장 사회의 합력(合力)"이 형성되는것이다. 그리고 교원의 설교가 학생의 자각적인 행동 행위습관으로 전화되자면 학생에 대한 그만큼한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육의 효과가 진정으로 생길수 있다.  즉 "맞는 말을 해야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글장이다. 그냥 학생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수할수 있는것으로만 만족한다.     "인민교원"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해야 한다. 인민의 한 성원으로서 인민의 옹대를 받는 교원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인민을 떠난다는것은 더구나 상상할수 없는 일로서 그것은 "고기가 물을 떠났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것이다. "인민교원"은 인민의 리익을 쟁취하는가운데서 자신의 리익도 쟁취하여야만 "집체리익가운데의 개인리익"이라는 말을 정확하게 리해할수 있고 자신의 리익을 장원(长远)하게 수호할수 있다. 이런 각도에서 "인민교원"은 인민군중의 일원으로서의 리익외에 다른 특수한 리익이 없는것이다.     "인민교원"이라는 말은 나에게 있어서는 그냥 무겁게만 느껴진다. 오히려 글장이라는것이 더 나은것이다. "다른 부담을 지니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글만 가르칠수 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이다. 큰 일이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진정으로 학생에게 유익한 일을 하고 싶기때문이다. 그래서 매일 생각하는 일이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가르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2008년 1월 22일 12시 40분
58    광고를 생각해본다. 댓글:  조회:2847  추천:0  2008-01-19
광고를 생각해본다.     광고가 그냥 나쁜것이라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인터넷의 광고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블로그에 광고를 내는것마저 반감한다.     나보다 그런것을 모를 사람들이 없으리라고 믿으면서도 그런 광고에 속을 사람이 있을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전에 나는 텔레비죤에 나는 광고를 거의 절대로 믿다싶이 했다. 그래서 늘 텔레비죤에 나오는 물것이면 그것을 갖고싶은 마음이 생기군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단순한 사람이였다. 후에 겪은 일들이 아니여도 나는 지금처럼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되지 않았을것이다.     어제 텔레비죤을 보다가 이런 뉴스(소식)를 보았는데 근간에 텔레비죤쇼핑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제보가 비교적 많다고 한다. 그리고 전에도 이런 광고중의 일부 광고가 나중에 가짜라는것이 증명된것을 본적이 있다. 그가운데의 하나가 바로 지금 사람들이 많이 중시하는 감비(减肥)광고이다. 그리고 내 기억이 틀리지 않으면 학습성적제고에 관한 광고도 있다. 그것들은 결국 이름이 그닥 알려지지 않은 그러한 배우들을 청하여 찍은것이라는것이 밝혀진바 있다. 그러니 내막을 모르는 사람은 속히울수 있었던것이다.     돈을 위해서는 못하는 일이 없다. 속옷만 입은 여자의 그림을 시내중심에 번듯하게 달아놓는다. 그랬다고 사람들이 다 그곳에 몰려들까? 그런 광고가 우리의 후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가는 고려하지도 않는것이다. 산전수전 다 겪어본 어른들로 말하면 그러한 그림이 아무런 영향도 있을수 없다. 하지만 나이 어린 아이들일수록 그러한 것의 나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뿐이 아니다. 내가 알기에 연변에서의 광고문자는 조선글자를 꼭 써야 한다. 하지만 한자로만 쓴 광고판도 드문드문 볼수 있다. 광고판을 만드는 사람이 몰라서일까? 아니면 감독하는 사람이 게을러서일까? 그리고 조선글자와 한자가 함께 있는 경우 크기상 위치상 조선글자를 우선적으로 하여야 한다. 하지만 한자를 더 크게 쓰거나 한자를 앞에 쓰는 광고도 적지 않다. 그냥 몰라서 하는 일일까?      내가 알기에는 의약전문가거나 환자의 명의로 약효과를 선전하는 광고는 다 비법광고에 속한다. 하지만 근간에도 이곳의 텔레비죤에서는 이런 광고를 여전히 볼수 있다. "이는 또 무엇때문일까?" 하고 생각할때도 있다. 그러한 "부작용"의 하나가 지금은 다른 사람한테서 얻어듣게 되는 말도 믿지 못하는것이다. 그냥 자신의 체험한 일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약광고가 아닌가 하고 착각만 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일지를 한편 쓴다. 나의 블로그에 있는 광고라도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날마다 삭제해도 날마다 생기는것이기에 그냥 있을수 있다. 그러니 절대 믿지 말기를 바란다. 2008년 1월 19일 8시 41분
57    전면발전을 어떻게 리해해야 정확할까? 1 댓글:  조회:1991  추천:0  2008-01-18
전면발전을 어떻게 리해해야 정확할까? 1     교육법에 규정한 우리 나라의 교육방침은 다음과 같다. "교육은 반드시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을 위하여 복무해야 하며 반드시 생산로동과 결합하여야 하며 덕지체미로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배양하여야 한다".     그러면 전면발전이란 무엇인가? 내가 알기에는 준확한 개념이 없다. 혹은 각자가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있다. "어떠한 정도이면 전면발전하는 요구에 도달하는가" 하는 표준은 더구나 없다. 그러니 어느 사람이 전면발전하고 어느 사람이 전면발전하지 못했는가는 판달할수 없는것이다.     1, 무엇이나 다 알아야 전면발전인가? 어느 사람이나 시간상 능력상의 제한으로 하여 모든 지식을 다 배울수 없고 모든 능력을 다 배양할수 없다. "무엇이나 다 아는 사람은 없다"는 도리는 누구나 다 아는것이 아닌가? 그러니 이 문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하지만 실제 일을 할라 치면 이 도리를 잊는 사람이 적지 않다. 믿어지지 않는가? 그러면 아래의 내용을 계속하여 보시라. 그리고 자신과 비교하여보시라. 그러면 느껴지는바가 있을것이다. 우리의 주위에는 이미 학업을 마치고 공작에 참가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니 "어떤 지식은 유용하다" 혹은 "어떤 지식은 큰 쓸모가 없다"는 식의 의론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공작에 참가한 사람으로 말하면 전문적인 학습을 할 시간이 거의 없으므로 하여 학습내용에 대한 선택을 매우 중시하게 된다. 혹은 중시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없으니 별다른 좋은 방법이 없는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학생들은 그냥 학습만 해야 하는가?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건강한 아이를 배양하는것은 지식을 전수하는것보다 더 중요하다". 그러니 우리의 학생들에게서 제일 중요한것은 심신(심리와 신체)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나는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에게 매일 책만 보아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는가? 그것은 선발의 중요성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보았기때문이다. 자식이 우수한 사람이 되는것을 바라서라기보다도 자신이 이미 얻은 그 좋은 위치를 잃을가 걱정하는것이 더 앞섰기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지식이든 다 학습하라고 강요한다.     2, 전과합격이 전면발전인가? 전과합격은 모든 학과목의 시험에서 모두 합격이라는 뜻인데 그것은 지육 한개 방면의 내용만 포함되는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덕지체미로의 전면발전과 다르지 않는가? 그전의 교육사로는 표준화였다. 즉 한 사람이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에 대하여 과학적인 예측(혹은 통계학적인 판단)을 한후 그에 의하여 매개 단계의 발전표준을 제정한후 그러한 표준에 도달하게끔 학생들을 독촉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표준에 든 학생들가운데서 성적이 우수한자를 선발하여 고등교육을 받게 한다. 그런데 이러한 표준의 결함이 바로 학생들의 보편적인 공동점만 보고 학생들의 독특한 면 즉 개성적인 면을 홀시하였다. 그러다나니 학생들의 부동한 발전수요 흥취 잠재력 등은 더구나 고려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지식의 실제생활에서의 응용은 더구나 고려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많은 학과지식은 기초적인것으로부터 시작하였고 실제응용과 관계되는 것은 고등학교거나 직업학교에 입학한 학생들만이 접촉할수 있었다. 결국 이러한 정황에서 기초교육은 더욱 많이는 인재양성을 위한것이 아니라 인재선발을 위한것이였다. 힘이 모여지면 일이 잘될수 있다. 하지만 그 힘이 모여서 학생에 대한 압력으로 된다면 그것은 부작용만 일으킬것이다. 그 합력이 정확한 작용을 하려면 노력하여 학생의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하는것이다. 잠시 돈을 적게 벌더라도 자식배양을 중시해야 한다. "자식에게 재부를 남기는것이 아니라 자식을 재부로 배양해야 하는것이다".     그냥 쓰려고 했는데 쓰기 시작하고보니 한번에 그리고 한편으로 끝낼수 없는 문장같다. 그래서 첫 문장은 이로서 끝내려고 한다. 2008년 1월 22일 9시
56    개구리눈 댓글:  조회:2472  추천:0  2008-01-17
개구리눈     개구리눈의 특점은 움직이는 물체는 볼수 있고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보지 못하는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나의 눈도 그와 비슷한 특점이 있지 않는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사이트를 펼칠때면 자연히 화면에서 오가는 그 광고화면에 먼저 주의하게 된다. 다른 내용보다 언제나 먼저 보게 된다.     일을 하다가 자그마한 나사못같은 것을 땅에 떨어뜨릴때가 있다.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 않는것이 비자루로 한번 쓸면 그 움직임을 보고 인츰 찾게 된다. "금방도 눈앞에 있었는데 비자루로 쓸지 않을때는 왜 보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에 잠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니 나의 시각도 이제는 개구리눈같은 특점이 조금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2008년 1월 17일 15시 57분
55    밥을 먹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댓글:  조회:2498  추천:0  2008-01-17
밥을 먹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공작을 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밥을 먹는것도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나로 말하면 그 문제가 더욱 돌출하다. 몸에 들어간 약물때문에 식욕을 잃을때가 많다. 머리가 마비되다나니 늘 배고픈감도 없다. 확실히 때를 건넸는데도 조금도 알리지 않는다. 그러니 밥을 먹는것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을 하려 하는데 힘이 나지 않는다. 허나 무엇이든 다 먹고싶은 생각이 없다. 허니 전의 말대로 한다면 밥을 먹는 "전투"를 벌려야 하는것이다. 그냥 겸사겸사 할수 없고 온몸의 정력을 다 집중해야 잘 할수 있는것이다.     어떻게든 정한 량의 음식을 다 먹도록 해야 한다. 억지로라도 ... 나는 무슨 일이나 자신의 직감에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밥을 먹는 일만은 그렇게 할수 없는듯하다. 그냥 시간표대로 해야 정상적이 신체건강을 유지할수 있는듯하다. 그리고 "기계에 기름을 넣듯"이 정량을 해야 할것 같다. 누군가 "신체는 혁명의 근본"이라고 하였단다. 그러니 "혁명"을 위해서라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야 할것이 아닌가?     쓰고 보니 그냥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두는 비망록 같다. 허지만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2008년 1월 17일 12시 27분
54    민족문화과가 학생들의 새로운 부담으로 되지 말기를 ... 댓글:  조회:1811  추천:0  2008-01-17
민족문화과가 학생들의 새로운 부담으로 되지 말기를 ...     "연변주교육국에서는 조선족민족문화를 계승발양하고 연변주 조선족학교 민족문화교육 과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전 주 조선족중소학교에서 민족문화교육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조선족민족문화교육을 조선족학교지방과 과정에 포함시키고 《조선족민족문화교육》(조선문)교재를 출판발행하기로 하였다."     이 소식을 보고 다음과 같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 그전의 작법대로 한다면 어떤 새로운 학과나 다 시험으로 그 학습결과를 검증하게 돼있었다. 그리하여 아무리 좋은 학과라도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이 증가되는것으로 되였기에 많은 학생들은 그러한 학습에 흥취를 가지지 못하였다. 그러니 시험을 학습결과검사의 유일한 방식으로 하지 말아야 학생들의 부담이 증가되지 않고 학생들의 반감도 자아내지 않게 될것이다.     좋은 가상이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학생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여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과로 될것이다. 그리고 한두번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그 방면의 전문가로 되게 하려는 과분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게 될것이고 사생간의 모순도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시험을 한다면서 형식적으로만 할수도 없지 않는가? 그 형식이 어떤것인가는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이다.     모든 교육이 정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2008년 1월 12일 3시 50분
53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 2 댓글:  조회:1871  추천:0  2008-01-16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 2     학생부담을 경감하는데는 큰 힘이 필요없다. 그냥 학생의 발전을 고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수 있는 일들이 많고 많다.     련합시험(会考)은 필요없다. 지금 초급중학교에서 지리 생물의 련합시험이 있는데 이런 시험은 완전히 불필요한것이다. 만약 지금 상태로 그냥 둔다면 그 시험은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만 끼치게 될것이다.(시험이라 하면서 보고쓰게 하니 학생들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 직접 본 일이 없으므로 그냥 이 정도로 쓸수밖에 없다.) 듣는 말에 의하면 금후에는 필업시험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왜 련합시험을 취소하지 못하는가? 시험을 한번 치면 학생들의 소질이 증가된다고 믿는가? 아니면 지식면이 증가된다고 생각하는가?     필요하다면 초급중학교에서 문리과를 나누어야 한다. 그래야 학생들의 학습이 진정 주동적인것으로 되는것이다. 대학입시는 이미 고중단계에서만 중시하는 시험이 아니다. 초급중학교 소학교 심지어 유치원단계부터 그 시험을 위하여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눈 감고 야웅 한다"(자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귀여운척 하는 것을 말함)거나 "귀 막고 방울 도적질하는"(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가 하는것)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 아닌가? 사회사람들이라도 믿지 않는 그러한 단순한 일들을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믿고있다고 한다.     금후의 교육개혁은 학생들이 자체로 학습과목을 선택하여 학습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학생의 자각성 주동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수 있다. 교육의 목적은 학생을 배양하는것이지 교육을 한가지 항업(行业 혹은 직업)으로 발전시키는것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교원대오에는 8시간의 로동시간이나 지키고 공자를 타려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교육의 목적이 학생의 배양에 있다면 학생의 배양에 유리하게끔 교육개혁을 해야 할것이 아닌가?     쓰고보니 또 쓸모도 없는 잡담인것 같다. 하지만 잡담이라도 할수 있으면 꼭 하려 한다. 그래서 교육이 학생의 발전에 더 리로운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약간의 기여라도 되면 좋겠다. 보수도 찬양도 필요없다. 그냥 살아서 의의있는 일을 하였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것이 어디 있겠는가? 2008년 1월 16일 13시 15분
52    선생님은 언제나 댓글:  조회:1990  추천:0  2008-01-15
선생님은 언제나   아담한 교정에 봄빛을 주십니다. 움트는 새싹들을 보살펴가며 망울진 봉오리를 반기여 줍니다. 아 선생님은 아 그 언제나 봄빛되여 꽃나무 키우십니다. 봄빛되여 꽃나무 키우십니다.   고요한 창가에 별무리 내립니다. 애어린 가슴에 꽃 꿈을 안기며 원예사 영예를 빛내십니다. //아 선생님은 아 그 언제나 별빛안고 래일을 불러옵니다. 별빛안고 래일을 불러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쓴 가사여서 틀린곳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그 노래가 있습니다. http://www.ybrt.cn/board.php?board=song_01&search_mode=&search_word=&cid=&page=7  
51    혼자 하는 운동과 그렇게 하게 된 원인 댓글:  조회:1703  추천:0  2008-01-14
혼자 하는 운동과 그렇게 하게 된 원인     운동이란 혼자서만 하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 사람이 같이 운동하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는 혼자서 하는 운동을 즐긴다.     여러가지로 원인을 생각해보았지 만 어째서 이런 습관이 형성되였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그렇게 며칠을 생각했더니 그만큼 비슷하다는 원인들이 생각났다.     운동은 오락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그냥 참답게 하는것만 고려하니 자연 모순이 쉽게 생겼을것이다. 그러니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 못했다.     운동을 같이 하니 서로의 견해가 같지 않을때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냥 내 나름대로 하기를 즐긴다. 그러니 혼자서 하는 운동이 나았을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운동을 같이 하면 시간을 파악하는것도 문제이다. 나는 그냥 운동시간을 줄이는것을 좋아한다. 그보다도 일을 하는것이 더 흥취가 있다. 그러니 혼자서 운동할수 밖에 없다.     혼자 운동하는 원인도 이만하면 충족한것 같다. 그래서 나는 금후에도 혼자 하는 운동만 즐길것이다. 2008년 1월 14일 14시38분
50    건구주의에 대한 약간한 체득 댓글:  조회:1990  추천:0  2008-01-14
건구주의(建构主义)에 대한 약간한 체득       건구주의에 대하여 학습한적이 있으나 그중의 대부분 내용은 이미 다 잊어버렸고 인상에 남은것이란 건구(建构)라는 두 글자뿐이였다. 건구를 말하면 집을 짓는 일이 생각난다. 집을 짓는 과정이 바로 수요되는 자료를 일정한 방식으로 조합하고 쌓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되면 나중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는것이다. 사람들은 대자연의 지혜를 배우기를 즐기는데 그가운데서 많은 유용한 지식을 배우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주위에 보이는 간단한 일이거나 현상으로 복잡한 일을 해석하기를 즐기는데 이렇게 하면 복잡한 일을 리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교육은 집을 짓는것처럼 그리 쉽고 간단한것이 아니다. 만약 건구주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면 무엇때문에 지금에 와서 문제는 점점 많아지고 복잡해지기만 하는것인가?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떤 사람은 건구주의를 매우 완정한 교육리론으로 말하는데 거기에는 건구주의의 산생으로부터 발전한 과정이 있는가 하면 실시방법까지도 있다. 력사인물로부터 그중의 리론방법에까지 일정하게 과장한 성분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건구주의가 교육에서의 매우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처럼 말한다.     둘째, 어떤 사람은 건구주의가 학생들의 학습방식과 학습방법을 개변할수 있는것으로 말하는데 기실 시험과 선발의 제도만 개변되지 않으면 학생의 학습방식은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올수 없는것이다.     셋째, 어떤 사람은 교육문제의 해결희망을 모두 건구주의에 기탁하는데 이러한 결과는 "희망이 큰만 큼 실망도 크게 되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건구주의를 체계화하려 하는데 결국 그 과정에 많은 건구주의의 내용이 아닌것을 건구주의에 넣게 되였다.     나의 건구주의에 대한 리해는 아래와 같은 몇개 방면의 내용이 있다.     건구주의는 한가지 가상뿐인데 건구의 방식으로 합리한 지식구조를 형성하는것을 말하는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지식의 갱신속도가 빠른 사회에서 어떠한 지식구조든지 모든 사람의 모든 시기의 요구를 다 만족시킬수는 없는것이다. 이로 인하여 미국에서 일부 사람들은 3-5년에 한번씩 대학교에 다시 돌아가 필요한 지식을 학습하군 한다. 이 사실로부터 우리는 그 누구도 몇년 혹은 십몇년후에 어떠한 지식이 수요되는가를 예측하기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다. 건구주의는 일종의 비유인데 자기를 료해하고 사회의 수요를 료해하여야만 자기의 능력에 근거하여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배우겠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건구주의에도 주동적인것과 피동적인것이 있다. 자신의 수요와 특점에 근거하여 주동적으로 선택하고 학습하면 그것은 주동적인 건구이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따라 피동적으로 학습하고 시험에 참가하면 이러한 건구는 피동적인 건구인것이다. 주동적인것과 피동적인것의 구별이 있음으로 하여 어떤 사람은 그냥 참답게 학습할것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어떻게 하면 쉽게 응부하여 지날것인가만 연구한다. 건구주의는 만능의 방법인것이 아니므로 그것은 어느 사람에게나 다 적응되는것이 아니고 또 교육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우수한 사람으로 되려면 더욱 힘든것이다. 우수한 사람으로 되려면 자기를 사회에 유용한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 사회에서 수요하는 사람으로 되게끔 노력해야 한다.     현실사회에서 우리는 실용주의의 가치관으로 매 한가지 리론과 방법을 판단하고 헤아리지 않을수 없다. 각종 부동한 교육사상이 용솟음쳐나오는 지금의 사회에서 실제적인 교육공작에 리용될수 있는 것 만이 많은 사람들의 충분한 중시를 일으킬수 있다. 우리가 다 알다싶이 사람의 시간과 정력은 제한되여있으므로 모든 지식과 기능을 다 학습하고 사용할수는 없는것이다. 새로운 리론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우리가 더욱 중시를 돌려야 할 일은 교육공평의 유지-이 사회공평에 관계되는 문제인것이다.     좋은 가상도 좋은 결과로 그 집행의 가능성과 정확성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좋은 가상도 실시하는 과정에서의 간고한 노력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없다. 물론 우리는 좋은 가상이 있음으로 하여 학생들의 많은 학업부담을 경감하려 하지만 노력이 없이 어찌 성공이 있을 수 있겠는가? 고생중에서 락을 느낄줄 아는 사람만이 어떠한것이 진정한 "편안한 생활"인가를 알수 있는것이다. 다른 사람의 보기에는 매우 쉬운것같은 일의 뒤에도 매우 큰 심리압력과 정신부담을 짊어여야 하는 현실이 있는데 이러한 일은 (일을 하는) 그 자신만이 알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건구주의가 있으면 하루아침에 글장으로부터 교육가가 되는가고 생각하는것은 틀린것이다. 투기하는자가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그 자신의 전도와 사업일것이다.     "좋은 일은 배우기 힘들고 나쁜 일은 빨리 배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사람에게나 고생을 싫어하고 쉬운 방법으로 큰 성공을 하려는 투기심리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혹시 이는 과분한 통일적인 요구와 표준화한 요구에 대한 불만의 표시일수도 있고 가능하게 과중한 학업부담때문에 부득이 취할수 밖에 없는 방법일수도 있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어떠한 좋은 사상이든지 중국에 오게 되면 모두 용속해진다"고 하였는데 이미 있은 선례가 이러한것을 충분히 설명해줄수 있는것이다. 중국에는 교육에 관한 효과적인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며 교육중의 제일 큰 문제는 방법문제가 아니라 교육공평인것이다. 교육공평중에서 제일 큰 공평은 교육기회의 공평인데 이로 인하여 어떠한 교육사상이던지 교육공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마는것이다. 그리하여 많은 교육사상이 시점을 할때에는 투입도 높고 기대도 높고 효과도 좋지만(여기에서 개혁시점이라는데서 얻는 정책상의 좋은점도 포함된다) 보급을 한다음에는 누구도 중시하지 않으며 나중에는 용속해지고만다. 승학경쟁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기때문이다. 이러한 각도로부터 말하면 수요는 흥취보다 더 중요한것이다.     건구주의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것이 아니며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건구주의를 학습하고 선전할때 그 효과에 대하여 선전할 필요는 없다. 학생들이 충족한 시간과 정력을 투입한다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좋은 성적(즉 승학률의 제고)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이것이 나의 건구주의에 대한 약간한 체득이다.   한어로 쓴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lienhao2004.blog.163.com/blog/static/8526350200801311461260/
49    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 비법 댓글:  조회:1492  추천:0  2008-01-13
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 비법     1, 무시할것과 집중할것을 구별하자.     2, 계획에 포함된 활동인지 판단하자.     3,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일인지 계산해보자.     4, 시간을 정해두고 계획표를 짜자.     5,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자.     6, 숨어있는 시간까지 념두에 두자.     7, 처음하는 일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8, 감당할수 없는 일은 생략하자.     9, 단호하게 거절하라.     10, 반복되는 일은 단순화하라.     11, 위임할수 있는 일은 위임하자.     12, 언제 일을 시작할지 결정하자.     13, 시간대로 정하고 계획을 짜자.     14, 계획대로 시작하고 계획대로 끝내라.     15, 미루는 습관은 가장 큰 적이다.     16,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자.     17, 변화에 대응하라.     18,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여유를 갖자. <조선족중학생보> 초중판 2007년 9월 17일 월요일 5면
48    전기담요와 온돌료법 댓글:  조회:1772  추천:0  2008-01-13
전기담요와 온돌료법     평소에 운동이 적어서인지 근간에는 혈관도 많이 위축된것 같다. 그래서 운동도 조금 하느라 하지만 시간이 드는 것이 아까워서 많은 시간을 사용할수 도 없다.     그러니 자연 사람이 게을러지고 활동력도 못해지는것 같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대여 체온을 제고하는 대책을 대보았는데 그중 한가지가 전기담요를 쓰는것이였다.     그렇게 전기담요를 사용하여 체온을 높이고 그렇게 있느라니 신진대사도 많이 빨라지는것 같았다. 또 련상하여 보니 그것이 온돌료법과 비슷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함이 없는것이 아니였다. 그렇게 집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활동이 적어진것은 물론이고 활동이 적어지는것은 신체건강에 불리한것이였다. 그리고 그냥 누워만 있으니 어찌 일을 할수 있는가? 아예 옷을 많이 껴입고 있는것보다 못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생명은 운동에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러니 많이 활동하는것이 그 어떤 치료를 하는것보다 더 낫지 않을까? 2008년 1월 13일 10시 55분
47    8 중국조선족을 위하여 쓰는 글은 ... 댓글:  조회:2145  추천:0  2008-01-13
8 중국조선족을 위하여 쓰는 글은 ... 블로그에서 글쓰기 8     중국의 조선족은 한어와 조선어 두가지 언어가 병존하는 환경에서 생활한다. 그래서 인지 표준적인 조선어보다 한자어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금후에 쓰는 글은 이러한 언어환경에 맞게 글을 쓰려 한다. 그러면 중국의 조선족들은 리해하는것이 더 쉽지 않겠는가? 그들에게 표준적인 조선어를 배우라고 "강요"하기보다 그들이 쉽게 알아볼수 있는 말로 글을 쓰는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어떠한 기술이나 지식을 학습하는데서 제일 힘든 문제는 부동한 언어의 용어와 개념사이의 번역이다. 그리고 중국의 조선족과 같이 연변말, 조선말(조선), 한국말(한국) 등 부동한 말들이 병존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이런 문제가 더욱 돌출하다. 그러니 그냥 표준어만 강요하면 중국의 조선족들에게는 새로운 부담이 증가되는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조금 낫을수 있으나 학교를 이미 나간 사람들로 말하여 더욱 힘든것이다. 교학을 하고 있는 나로서도 어떤때는 신문의 언어를 리해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자전을 찾아보아야 그 뜻을 리해할수 있다.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조선족의 언어환경에 맞는 기술서적들이 수요된다. 그러니 이러한 서적들도 이러한 언어환경에 적응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꼭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대조되는 언어를 동시에 써넣으면 보는데 편리한것이다. 필요한 공구--사전이 있으면 다 찾아볼수 있지만 자전이 없이도 쉽게 알아볼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사전을 찾지 않고도 알아볼수 있는 글을 쓰려 한다.     중국조선족이 알아보기 쉽게 쓰는 글이 진정 그들을 위하여 쓰는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12일 16시 58분 초고 완성
46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  조회:2041  추천:0  2008-01-11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말아야 한다. 종조문(仲祖文) <인민일보> (2008년 1월 11일 제1면)     어떤 사람을 등용하고 어떤 사람을 등용하지 않는가는 사람을 등용하는 인도적방향을 체현하는 일이고  당풍민의(党风民意)에 관계되는 일이며 사업의 발전에 관계되는 일이다.     사업을 하고 창업을 하는것은 당이 매 한단계목표임무를 실현하는 근본적인 길이다. 일찍 연안시기에 모택동동지는 전당 동지들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고 솔직한 말을 하며 솔직한 일을 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우리가 말하는 솔직한 사람은 용용록록하고 무능무위한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솔직한 사람이 되고 착실하게 일을 하며 근면하게 공작하는 사람을 말한다. 솔직한 사람과 대응되는 사람중에는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성원칙을 지키지 않고 품행을 중시하지 않으며 개인의 사사로운 리익을 위하여 "조세(造势)"와 "모관(谋官)"에 마음과 정력을 집중한다. 우리의 대오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게 되면 사업의 발전에 불리할뿐만아니라 엄중하게 당의 간부대오를 환산(涣散)시킨다. 그러므로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않는것과 투기를 하는 자가 리익을 얻지 못하게 하는것은 력대로 우리 당이 인재를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는 꼭 정확한 인재등용의 인도적방향을 형성하여 각급 간부들을 인도하여 몸을 굽이고 부지런이 일하며 구진무실(求真务实)하고 락실을 잘 틀어쥐게 하여야 하며 적극적으로 실천의 검증를 받을수 있고 인민의 검증을 받을수 있으며 력사의 검증을 받을수 있는 정적(政绩)을 창조하고 당의 사업이 부단히 발전하도록 추동하여야 한다.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게 하는것의 관건은 각급 령도자들이 인재를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할때 눈길을 간고한 환경과 강위(岗位)에서 성적을 이룩한 간부들에게 돌리는데 있다. 이러한 사람은 일을 하는데 몰두하고 "허장성세"를 모르며 (그들의) 고생과 업적은 흔히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그들은 청렴과 정직을 자수(自守)하고 교제를 하고 먹고마시는것을 즐기지 않으므로 사람관계가 광범하지 못하다. 그들은 (권리를 얻으려고) 뛰여다니지도 않고 (례물 혹은 뢰물을) 보내지도 않으며 (사람을) 찾지 않고 (좋은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며 아첨하는데 능란하지 못하므로 흔히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러한 간부들은 일을 하는데만 중시하고 관계처리를 할줄 모르며 원칙을 지키고 원활하게 처리할줄을 모르므로 흔히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건드린다. 이러한 솔직한 사람들에 대하여 각급 령도자들은 더욱 "혜안으로 금을 알아아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그들을 발견하고 주동적으로 그들을 관심하고 기치선명하게 그들을 선전하고 광범하게 그들을 선전하여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그들을 료해하고 잘 알게 하여야 한다.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게 하는 근본은 과학적인 인재등용기제를 형성하는것이다. 진일보로 간부고찰체계와 평가기제를 건전히 하여야 하는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간부를 대하고 과학적이고 준확하게 간부를 식별해야 하며 착실하게 군중을 위하여 실제적인 일을 하고 진심실의(真心实意)로 군중의 리익을 도모하는 우수한 간부들이 조직선발인원의 시야에 들어오게끔 보장해야 한다. 민주추천공작을 개진하고 민의조사공작을 잘하며 적극적으로 군중의 참여를 확대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중앙조직부에서 제출한 환기선거(换届选举)"10가지엄금"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일심전력으로 일을 하고 성적이 돌출한 솔직한 사람들이 추천되게 하여야 한다. 덕재가 겸비하고 실적을 중시하며 군중이 공인하는 원칙에 따라 착실하게  인재을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하며 일에 몰두하고 청렴하고 정직한 우수한 간부를 큰 힘을 들여 선발하며 간부대오중에서 솔직한 사람을 존중하고 중용하는 량호한 인도적역활을 하여야 한다. <인민일보>(2008년 1월 11일 제01면)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不能让老实人吃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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