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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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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효과가 있는가? 댓글:  조회:1427  추천:0  2009-09-12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효과가 있는가?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의의가 있고 효익이 있는가? 유관 전문가는 "과당교수의 평가는 근근히 학생들의 학습질량과 효과에만 착안하지 말아야 하고 더우기는 근근히 학생들의 학업평가시험의 점수만 관심하지 말아야 하며 응당 교원이 효과적인 학습활동의 환경과 분위기를 창설하는 공작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관심하여야 하고 교원이 학습자의 학습활동에 대한 지도와 방조가 확실하게 효과적인가를 보아야 한다"고 여긴다. 1, 어떠한 교원만이 “좋은 교원”인가? (1) 학습에 능숙하고 학생에 대한 연구를 중시해야 한다. 좋은 교원은 학습을 잘하고 학생에 대한 연구를 중시한다. 주동적인 학습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선진적인 교육문화를 흡수하고 인입할수 있으며 실천중에서 학생의 심신특점과 인지규률 및 심리수요를 주의하여 연구하고 마음속에 학생이 있으며 학생의 각도로부터 문제를 분석하고 학생들의 흥분점을 잘 찾아낼수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효과적인 교학방식을 사용하며 좋은 교학효과를 취득한다. (2) 과당에 열정이 풍부하며 과당후의 반성을 참답게 한다. 관찰한데 의하면 좋은 교원은 모두 과당에 열정이 풍부하며 언어가 익살스럽고 재미가 있으며 사유가 활약적이고 심각하며 형식이 새롭고 감화력이 있으며 학생과 교원이 쉽게 사상상에서의 공감과 심리의 유쾌함이 산생되고 교원의 열정은 학생을 감화시킨다. 과당후에 교학에서의 득실을 잘 반성하고 교학방안을 수개하는데서 과정의식을 나타낸다. (3) 교학이 민주적이고 학생을 관심하고 사랑하며 책략이 있고 조세(造势)할줄 안다. 좋은 교원의 최대특점은 교학이 민주적이고 학생을 관심하고 사랑하지 억압하지 않으며 교수책략이 있고 조세할줄 알며 학생들의 사상심처(思想深处)의 다툼을 잘 내걸고 이로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학습하게 하고 유쾌하게 배우게 하며 수월하게 배우게 한다. 2, 어떠한 과당교수만이 한절의 “좋은 과당교수”인가? 구경 어떠한 과당교수야말로 “좋은 과당교수”인가? “부동한 각도로부터 볼때 가능하게 부동한 답안이 있을수 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과당교수실천은 응당 아래의 특점을 구비해야 한다. (1) 마땅히 “실혜과(实惠课)”여야 한다. 과당은 학생들의 구지, 진취, 성장의 주요진지이고 학생들의 많은 시간은 모두 과당에서 지낸다. 우리는 심지어 과당학습은 학생들의 청소년시기에 제일 주요한 생활과 생명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과정을 어떻게 개혁하던지 한절의 좋은 과당교수는 우선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적혜택을 얻게 하는 과당교수여야 하며 마땅히 학생들의 각 방면이 모두 일정한 발전을 가져오게끔 촉진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과당교수에서 “좋은 과당교수”는 응당 학생들이 수확이 있게 하여야 하는데 혹은 지식기능을 획득하거나 규률방법을 장악하거나 교류체험을 증진시키거나 사유를 확장시키거나 정감심령을 촉동시키거나 해야 하며 심지어 인격을 끌어올리고 인생관, 세계관을 개변시켜야 한다. 총적으로 좋은 과당교수는 우선 응당 “효과가 있는 교수”여야 하며 심지어 “효과가 높은 교수”로 되여야 하며 좋은 과당교수는 응당 “실혜과”여야 한다. (2) 마땅히 “과학과(科学课)”여야 한다. “좋은 과당교수”라면 꼭 사생의 심금을 촉동하는 정채로운 곳이 있고 꼭 교육교수규률에 부합되며 꼭 학생의 인지규률과 심지발전특점에 부합되며 꼭 학생정황, 반급정황, 학교정황 심지어 국정에 부합된다. 총적으로 “좋은 과당”의 본질은 응당 과학과이며 과당효과가 그리 완미하지 않은 과당교수에 대하여 우리는 “그 교수행위의 배후에는 꼭 리념 심지어 리론방면의 심층차의 원인이 있고 꼭 ‘정경’과 상반되고 “도리”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할수 있다. (3) 응당 “특색과”여야 한다. 사람은 모두 개성이 있는데 성격, 습관, 경험, 교양 등 방면의 부동함으로 하여 교원과 학생(—이러한 과당교수에서의 사람)도 모두 살아숨쉬는 개성이 있는 사람이다. 동시에 학생정황과 반급정황이 부동함으로 하여 각 반급도 모두 자기의 우세와 특점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좋은 과당”은 응당 실제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며 응당 반급정황과 결부한 과당이고 학교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며 학생정황과 결부한 과당이다. 다시말하면 “좋은 과당”은 또 응당 사생과 학교, 반급의 개성과 우세를 뚜렷하게 나타내는 과당교수여야 하며 응당 “특색과”여야 한다. 특색이 있는 과당교수는 응당 “인정”에 부합되고 “천리”를 따르는 “좋은 과당”이여야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응당 교원, 학생, 교재, 환경 4자가 과학적이고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통일된 “좋은 과당교수”이다. (4) 응당 “창신과”여야 한다. 새로운 교수개혁의 리론과 실천배경하에서 “좋은 과당”은 응당 “창신과”여야 한다. 교원은 부단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고 진보를 추구해야 하며 부단히 자신에게서 좋은것은 발양하고 나쁜것은 버려야 하고 이로부터 부단히 자아완선, 자아초월하며 부단히 실험과 탐색을 하여 교수예술을 제고하고 교수질량을 제고하고 교학행위를 개진하고 전업화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학습에는 끝이 없으며 교수에도 역시 끝이 없으므로 사생은 응당 과당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당연하게 좋은 과당교수는 동태적이고 형성적인 특점을 가지고있어야 하며 “좋은 과당”은 우에서 서술한 네개방면의 간단한 조합인것이 아니며 평소의 과당교수는 모두 우의 네가지가 조합된 정품과로 될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부단히 학습하고 부단히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진취하고 집착하게 추가하여 교수의 어느 한 방면을 극치에까지 발위하고 “네가지 과당(특점)”의 어느 한가지 특질을 가지고있으면 응당 “좋은 과당”이라고 하여야 한다. 3, 과당교수의 기본특점 (1) 과당교수는 영원히 “실”, “신”, “활” 세글자를 추구해야 한다. 과당교수에서 “실”은 곧바로 교원의 상과는 실제적이고 겉치례를 하지 않고 형식이 내용을 희석하게 하지 않으며 한절의 시간을 통하여 진정 학생들로 하여금 배운것이 있고 배양된것이 있게 하여야 한다. 과당교수의 “신”은 곧바로 교원들로 하여금 낡은 틀에 묶이우지 않고 형식으로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창의가 있어야 하며 새로운 지식정보를 인입하는데 주의해야 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보고 듣는것이 다 신선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며 학습하는것에 흥취를 갖게 해야 한다. 과당교수의 “활”은 곧바로 과당교수는 영원히 동태적으로 형성되는 과당이여야 하며 교원은 학정에 근거하여 령활하게 교수실시의 책략과 방법을 조절하여야만 진정한 학정에 적응할수 있다. “활”은 교원이 교수지혜가 있을것을 요구하며 련계할줄 알고 넓힐줄 알며 변통할줄 아는것을 요구한다. (2) 과당교수는 따라할수 있는 기본모식이 있다. 새로운 교수혁이 어느절차에까지 진행되던지 또는 그의 형성성을 강조하든지 우리는 과당교수는 따라할수 있는 기본모식이 있다는것을 견지한다. 그 기본모식을 연구하면 과당교수의 운행규률을 보아내는데 유리하다. 우리는 “문제인입—자아탐구—계발과 의문해답—시탐련습—평가와 반성—학습과 소결”은 과당교수에 꼭 있어야 하는 기본모식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 문제의 인입은 정경을 설정하고 흥취를 불러일으키며 학생의 학습동기를 유발한다. 자습탐구는 학생의 감지를 풍부히 하고 학습습관을 배양하고 의난문제를 발견하는데 있는다. 계발과 의문해답은 사생간의 교류, 대화에 있는데 사유가 충돌하고 의문을 해석한다. 탐구와 련습은 준확하게 지식을 장악하고 공고히 하며 기능을 형성한다. 평가와 반성은 학생들에게 적시적으로 측평을 진행하는것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효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게 하고 지식의 내부화를 감수하게 한다. 학습과 소결은 기억한 지식을 정리하고 전체 절의 학습에 대하여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파악하고 사상방법을 건구한다. (3) 과당교학은 교원, 학생, 교재간의 3중대화이다. 가르치는것은 배우는것을 위해 복무하는데 어떻게 하면 3중대화에서 좋은 학생의 학습을 잘 복무해야 하는가? 유일한 사상은 가르치는것과 배우는것의 제일 좋은 결합점을 찾는것이다. 교원은 학생들이 학습을 잘하게 할수 있는 책략을 연구해야 하고 학생은 빠른 시간에 교원의 영향과 방조하에서 지식을 장악할것과 학습목표에 도달할것을 희망하며 그들의 결합점은 가르치는것과 배우는것을 한곳에 통일시킨 교학설계방안 특히는 학습교안에 있다. (4) 과당교학은 일종 라선식으로 상승하는 구조이다. 학생의 학습은 “알고 익숙히 알고 장악하는“ 세가지 층자를 뛰여넘어야 하고 교원의 가르침은 “인도하고 훈련하고 계발하는” 세개 절차를 경과해야 한다. 학생의 학습은 모르는데로부터 아는것을 배워야 하고 아는데로부터 익숙하게 일정한 량의 련습을 해야 하는데 익숙한데로부터 장악하는것은 감수가 필요하다. 교원은 그와 대응하게 학생의 학습을 인도해야 하는데 좋은 습관을 양성하고 훈련을 가강하고 강화와 측험과 평가를 통하여 사유를 계발하고 련계를 넓히여 전이능력을 형성해야 한다. (5) 과당교수는 반드시 학생의 수요를 관심해야 한다. 과당교수는 일체 노력을 하는데 그 목적은 모두 학생의 자존심을 보호하고 학생의 자신심과 자신심을 배양하고 학습흥취를 배양하고 량호한 학습습관을 양성하며 건전한 인격을 형성하는것이다. (6) 과당교학은 교원의 심리가 건강할것을 요구한다. 오직 존중, 리해, 관용, 신임 등 심리조절기술이 자기의 과당교수에 사용한 교원만이 한명의 성공한 교원이며 행복한 교원이라고 할수 있다. 희망을 과당에 지니고가면 존중을 과당교수에 갖고갈수 있다. 희망을 과당에 지니고가면 미소를 띠고 과당에 들어가야 한다. 2009년 9월 15일
6    모택동의 사마귀는 어느때부터 있은것인가? 댓글:  조회:2008  추천:0  2008-02-26
모택동의 사마귀(痣)는 어느때부터 있은것인가?     처음 이 문제를 생각한것은 텔레비죤련속극 (恰同学少年)을 볼때였다. 사마귀가 없는 모택동 그냥 이상하다는 감이 났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어 (毛泽东 痣)를 써넣고 검색하였는데 완벽한 답안을 얻지 못하였다.     어떤 사이트에서는 장정(长征)시기에 자라난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을 한어로는 (壮年得痣<志>)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어떤 사이트에서는 신기하게도 준의회의(遵义会议)후에 자라났다고 하는 설법도 있다. 그러나 텔레비죤극 장정(长征)을 보면 1집부터 사마귀가 있다.     또 어떤 사이트에서는 정강산시기 감염을 받은후 자라난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정강산(井冈山) 텔레비죤극을 보면 1집부터 사마귀가 있는것으로 나온다. 모택동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사마귀에 근거하여 모택동과 모택담(毛泽潭)을 구별하지 않았던가?     이외에도 연안시기에 자라난것이다고 하는 사이트도 있다. 그러나 연안송(延安颂)을 본 사람들은 1집부터 사마귀가 있는 모택동을 보았을것이다.     물론 태여날때부터 있은것이라고 하는 사이트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텔레비죤극   (恰同学少年) 에서의 모택동은 사마귀가 없다.     그러면 모택동의 사마귀는 언제부터 있은것인가? 2008년 2월 26일 8시 39분
5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  조회:2040  추천:0  2008-01-11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말아야 한다. 종조문(仲祖文) <인민일보> (2008년 1월 11일 제1면)     어떤 사람을 등용하고 어떤 사람을 등용하지 않는가는 사람을 등용하는 인도적방향을 체현하는 일이고  당풍민의(党风民意)에 관계되는 일이며 사업의 발전에 관계되는 일이다.     사업을 하고 창업을 하는것은 당이 매 한단계목표임무를 실현하는 근본적인 길이다. 일찍 연안시기에 모택동동지는 전당 동지들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고 솔직한 말을 하며 솔직한 일을 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우리가 말하는 솔직한 사람은 용용록록하고 무능무위한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솔직한 사람이 되고 착실하게 일을 하며 근면하게 공작하는 사람을 말한다. 솔직한 사람과 대응되는 사람중에는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성원칙을 지키지 않고 품행을 중시하지 않으며 개인의 사사로운 리익을 위하여 "조세(造势)"와 "모관(谋官)"에 마음과 정력을 집중한다. 우리의 대오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게 되면 사업의 발전에 불리할뿐만아니라 엄중하게 당의 간부대오를 환산(涣散)시킨다. 그러므로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게 하지 않는것과 투기를 하는 자가 리익을 얻지 못하게 하는것은 력대로 우리 당이 인재를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는 꼭 정확한 인재등용의 인도적방향을 형성하여 각급 간부들을 인도하여 몸을 굽이고 부지런이 일하며 구진무실(求真务实)하고 락실을 잘 틀어쥐게 하여야 하며 적극적으로 실천의 검증를 받을수 있고 인민의 검증을 받을수 있으며 력사의 검증을 받을수 있는 정적(政绩)을 창조하고 당의 사업이 부단히 발전하도록 추동하여야 한다.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게 하는것의 관건은 각급 령도자들이 인재를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할때 눈길을 간고한 환경과 강위(岗位)에서 성적을 이룩한 간부들에게 돌리는데 있다. 이러한 사람은 일을 하는데 몰두하고 "허장성세"를 모르며 (그들의) 고생과 업적은 흔히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그들은 청렴과 정직을 자수(自守)하고 교제를 하고 먹고마시는것을 즐기지 않으므로 사람관계가 광범하지 못하다. 그들은 (권리를 얻으려고) 뛰여다니지도 않고 (례물 혹은 뢰물을) 보내지도 않으며 (사람을) 찾지 않고 (좋은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며 아첨하는데 능란하지 못하므로 흔히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러한 간부들은 일을 하는데만 중시하고 관계처리를 할줄 모르며 원칙을 지키고 원활하게 처리할줄을 모르므로 흔히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건드린다. 이러한 솔직한 사람들에 대하여 각급 령도자들은 더욱 "혜안으로 금을 알아아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그들을 발견하고 주동적으로 그들을 관심하고 기치선명하게 그들을 선전하고 광범하게 그들을 선전하여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그들을 료해하고 잘 알게 하여야 한다.     솔직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게 하는 근본은 과학적인 인재등용기제를 형성하는것이다. 진일보로 간부고찰체계와 평가기제를 건전히 하여야 하는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간부를 대하고 과학적이고 준확하게 간부를 식별해야 하며 착실하게 군중을 위하여 실제적인 일을 하고 진심실의(真心实意)로 군중의 리익을 도모하는 우수한 간부들이 조직선발인원의 시야에 들어오게끔 보장해야 한다. 민주추천공작을 개진하고 민의조사공작을 잘하며 적극적으로 군중의 참여를 확대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중앙조직부에서 제출한 환기선거(换届选举)"10가지엄금"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일심전력으로 일을 하고 성적이 돌출한 솔직한 사람들이 추천되게 하여야 한다. 덕재가 겸비하고 실적을 중시하며 군중이 공인하는 원칙에 따라 착실하게  인재을 선발하고 인재를 등용하며 일에 몰두하고 청렴하고 정직한 우수한 간부를 큰 힘을 들여 선발하며 간부대오중에서 솔직한 사람을 존중하고 중용하는 량호한 인도적역활을 하여야 한다. <인민일보>(2008년 1월 11일 제01면)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不能让老实人吃亏
4    당17차전국대표대회의 보고에서 교육에 관한 서술부분 댓글:  조회:1878  추천:0  2008-01-09
당17차전국대표대회의 보고에서 교육에 관한 서술부분     중국공산당 제17차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호금도가 한 보고중 교육에 관한 서술은 제8부분에 있다. 그 부분의 내용을 번역해본다.     "우선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 인력자원강국을 건설한다. 교육은 민족진흥의 기석이고 교육공평은 사회공평의 중요한 기초이다. 전면적으로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하고 사람을 키우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덕육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소질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덕지체미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배양해야 하며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잘 꾸려야 한다. 교육구조를 개진하고 의무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고중계단의 교육을 빨리 보급하여야 하며 직업교육을 큰 힘을 들여 발전시키며 고등교육의 교육질을 제고하여야 한다. 학전교육을 중시하고 특수교육을 관심해야 한다. 교육관념을 갱신하고 교학내용과 방식, 시험과 초생제도, 질량평가제도 등의 개혁을 심화하고 중소학생들의 학업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종합소질을 제고하여야 한다. 교육의 공익성질을 견지하고 재정의 교육에 대한 투입을 증가하며 교육수금을 규범화하고 빈곤지구, 민족지구교육을 부축하고 학생에 대한 자금원조제도를 건전히 하고 경제상 곤난한 가정, 도시에서 일하는 인원의 자녀가 평등하게 의무교육을 받게 하여야 한다. 교원대오건설을 가강해야 하는데 농촌교원의 소질을 중점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 사회의 힘으로 교육을 꾸리는것을 고무하고 규범화하여야 한다. 먼거리교육과 계속교육을 발전시키고 전민이 학습하고 종신적으로 학습하는 학습형사회를 건설해야 한다."       금후 학습한후의 체득같은것도 써보려 한다.     그 원문은 다음과 같다.     “优先发展教育,建设人力资源强国。教育是民族振兴的基石,教育公平是社会公平的重要基础。要全面贯彻党的教育方针,坚持育人为本、德育为先,实施素质教育,提高教育现代化水平,培养德智体美全面发展的社会主义建设者和接班人,办好人民满意的教育。优化教育结构,促进义务教育均衡发展,加快普及高中阶段教育,大力发展职业教育,提高高等教育质量。重视学前教育,关心特殊教育。更新教育观念,深化教学内容方式、考试招生制度、质量评价制度等改革,减轻中小学生课业负担,提高学生综合素质。坚持教育公益性质,加大财政对教育投入,规范教育收费,扶持贫困地区、民族地区教育,健全学生资助制度,保障经济困难家庭、进城务工人员子女平等接受义务教育。加强教师队伍建设,重点提高农村教师素质。鼓励和规范社会力量兴办教育。发展远程教育和继续教育,建设全民学习、终身学习的学习型社会。” 2008년 1월 9일 14시 5분
중소학교의 시간표도 가짜를 제거해야 한다. 2007년 11월27일 12:59 래원:<중국교육보> 리화 그림     필자는 일전에 모 학교에 가 친구를 방문할때 고급중학교의 흑판에 명확하게 공시되여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고중2학년의 시간표에 있는 체육단련과는 전부 자습으로 고친다. 친구의 소개에 의하면 이처럼 제멋대로 시간표를 변경하는 현상이 일부 고급중학교에서는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이럴뿐만아니라 어떤 학교에서는 기업에서 가짜장부를 만드는것처럼 두가지 시간표를 만들어내여 한가지는 각급 교육행정부문의 검사에 응부하는데 쓰이고 다른 한가지는 실제교학조작을 지도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혹은 동일한 과정표를 쓴다고 하여도 실시과정에는 매우 큰 학문이 있다고 한다.     례를 들면 일부 소학교 특히는 농촌소학교에서 시간표는 규정대로 안배하지만 실제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문, 수학 두 과목시간만 본다. 일부 학교에서는 규정에 따라 음악, 체육, 미술 등 시간을 설치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중시험전후에는 기타 "주요"학과에 점용된다. 기말이 다가올때면 음체미 등 과정은 또 흔히 3, 5주 앞당겨 끝난다. 시간표에는 소위 연구성과당이 있지만 흔히 "ABC"라고 주석을 단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이 세개의 자모는 각기 어문, 수학, 영어를 대표한다. 앞당겨 문리과를 나누는 고중에서 문과반의 리화생(물리, 화학, 생물)과 리과반의 정사지(정치, 력사, 지리)는 시간표에는 한과목도 빠지지 않지만 설치하지 않은것과 같다.     교육법의 규정에 의하면 학교에서 설치한 과정은 교육규률에 부합되여야 하며 이는 응당 각지 중소학교에서 반드시 엄격히 준수해야 할 기본요구이고 또한 진정 전면적으로 소질교육을 실시하는것이며 사람의 전면발전의 기본보장이다. 이러한 시간표를 가짜로 만드는 현상이 교육사업에 조성하는 손해는 극히 엄중한것이다. 교육행정부문에서는 응당 심입하여조사하고 진실한 정황을 료해하여 "가짜시간표"현상을 제거해야 하며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바로잡고 교육사업이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호남성소양시2중 범선성 <중국교육보> 2007년 11월 27일 제4면
2    [번역문장]소질교육의 목적、층차와 임무 댓글:  조회:1974  추천:0  2007-12-26
소질교육의 목적、층차와 임무     1.하나의 목적     소질교육의 목적은 오직 한가지인데 사람들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이다. 이는 크게 말하면 국민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인데 바로 <결정>에서 지적한 "국민소질의 제고를 근본목적으로 하는것"이다. 작게 말하면 전체 학생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이다. 결정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소질교유은 "학생들의 창신정신과 실천능력의 배양을 중점으로 하여 리상이 있고 도덕이 있으며 문화가 있고 규률을 지키는 덕지체미로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사업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배양하는것이다." 이는 소질교육목적의 심화와 구체화라고 말할수 있다. 반드시 지적해야 할것은 국민과 학생의 소질을 전면적으로 련계되며 심지어는 기본상에서 일치한것이다. 국민에는 학생이 포함되므로 국민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은 학생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이 포함되며 학생은 국민집체의 구성자이므로 학생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은 자연적으로 국민소질의 제고를 촉진하게 된다. 때문에 학생소질은 국민소질의 기초이고 전제이며 국민소질은 학생소질의 응집 루적과 승화라고 말할수 있다.     2.두개층차     소질교육은 두개 층차로 획분할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으로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이다.     (1) 학생을 배양하여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한다.     학생을 교육하여 사람으로 되게 하는것은 소질교육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학생을 교육하여 다른 사람을 관심할줄 아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남을 돕는것을 락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시작점이다.); 곤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용감하게 진취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사회주의 건설의 수요이다.); 자기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남을 너그럽게 대하며 직무에 충성하고 규률과 법을 준수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민족단결의 수요이고 사회안정의 수요이다.); 간고분투하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이는 우리 나라 인민의 전통미덕이다.); 정정당당한 중국심이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하며(애국을 영광으로 여기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것을 수치로 여기는것인데 이는 중국사람으로서의 제일 기본적인 품질이다.)     (2)학생을 인재로 배양해야 한다.     소질교육을 실시하는것은 반드시 학생을 사람으로 되게 한 기초우에서 학생을 인재로 배양하는것이다. 이 층차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는 다음과 같다.     ●소위 학생을 인재로 배양한다는것은 인츰 그들을 이러저러한 전문인재로 배양한다는것이 아니라 인재로 되기 위한 넓고 두터운 기초를 닦는것을 말한다.중소학교의 과정설치, 활동안배, 교육질량평가, 학교행정관리 등 각 방면의 문제는 모두 이러한 각도로부터 고려해야 한다.     ●학생을 인재로 배양하는것은 현실에 립각해야 할뿐만아니라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세계는 지식경제의 시대에 들어섰는데 그 기본특징은 "3화"로 귀납할수 있다. 즉 지식화, 전지구화, 네트워크화이다. "오고(다섯가지가 높은것)", 즉 높은 과학기술, 치렬한 경쟁, 높은 위험성, 높은 효률, 고도로 되는 창조이다. 그것은 인재에게 높은 소질을 요구한다. "높은 소질"은 하나의 동태적인 개념이으로서 그 내함과 외연은 모두 변화발전중에 있으며 수시로 사회의 발전과 시대의 진보에 따라 부단히 풍부해지며 부단히 충실해지며 부단이 완선된다. 우리는 학생이 인재로 되는것을 위하여 기초를 닦아줄때 반드시 이 점을 고려해야 하며 학생이 장래에 인재로 될수 있는 보편성을 고려해야 하며 인재로 될수 있는 가능성을 넓혀주어야 한다.     ●인재로 되는것과 사람이 되는것은 밀접히 련계되여있다. 사람이 되는것은 인재로 되는 기초이며 반드시 먼저 사람이 되는것을 배워야만 어떤 인재로 되고 어떻게 인재로 될것인가를 론할수 있다.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사람이 될수 없는 사람은 인재로 될수 없으며 인재로 된다 해도 인민에게 나라에 민족에게 그 어떤 좋은점이 있을수 없다. 사람이 되는 것은 인재로 되는 중요한 한가지 내용 혹은 요구인데 어떤 층차 어떤 류형의 인재로 되던지 모두 먼저 사람이 되여야 한다. 사람이 되는것을  안다는것은 인재로 되는 한가지 기본소질이며 이로 인하여 사람이 되는것을 아는가는 인재를 고험하는 한가지 중요한 지표이다. 인재로 되는 것은 사람이 되는것을 아는 사람이 응당한 추구와 제고이다. 사람이 된다는것은 일반적으로 개인과 타인 집체 사회 국가등 방면의 관계를 처리하는것을 가리키는데 그 부족점은 인재의 층차와 류형을 나타낼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매개 사람은 모두 응당 사람이 되는것을 배운 기초상에서 자기를 인재로 배양해야 한다.  사람이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은 서로 제약하고 서로 침투하는과정에 발전하는데 사람이 되는것을 배우면 인재로 되는데 리롭고 인재로 되면 사람이 되는것을 배우는데 리롭다. 그러므로 "사람이 되는 과정은 인재로 되는 과정이고 인재로 되는 과정은 또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이 되는것은 끝이 없고 인재로 되는것도 끝이 없다.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며 또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며 이러한 순환왕복은 종신토록 끝이 없다.     ●사람이 되는데는 고층차와 저층차의 구별이 없으며 어떤 사람에게나 다 공동한 요구가 있으며 이는 최저한의 표준이다. 서로 대비하여볼때 인재로 되는것은 고층차와 저층차의 구별이 있다. 이는 주관과 객관의 두개 방면의 요소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다. 주관방면으로 말하면  매개인의 심신은 모두 부동한 특점이 있으며 일정한 구별도 있는데 이 현실을 승인해야만 구별되게 대할수 있다. 객관방면에서 첫째는 한 나라 한 사회는 부동한 층차 부동한 류형의 인재가 여러가지 공작임무를 담당하고 완성해야 한다. 둘째는 매개인이 처한 가정 교육과 환경의 조건이 일정하게 혹은 매우 크게 차이가 있으므로 동일한 규격의 인재를 배양할수 없다. 이 두가지 객관현실은 반드시 참답게 대해야 한다. 단순하게 주관방면으로 말하면 남송의 사상가 교육가 주희가 말한 몇마디에 매우 풍부한 현실적의의가 있는것이다. "작은 재주가 있으면 작은 인재로 되고 큰 재주가 있으면 큰 인재로 되며 버릴 사람이 없다." (<맹자집주·정성상> 지금 서방에서는 학생을 "적응되는 령역에서 발전시킨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이는 주희의 사상과 기본상에서 일치한것이다. 총적으로 말하면 학생의 인재로 배양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주객관 두개방면의 구별을 승인하여야만 학생을 자체의 특점에도 부함되고 사회의 수요에도 부합되는 인재로 배양할수 있다는것이다. 반대로 이런 구별을 중시하지 않고 "작은 재주가 있으면 작은 인재로 되고 큰 재주가 있으면 큰 인재로 되며 버릴 사람이 없다."는 태도와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인재로 되는 목적에 도달할수 없을뿐만아니라 도리여 학생을 해치게 되므로 국가와 민족에게 다 불리하다.     3.네가지 임무     소질교육은 "하나의 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소질교육의 분류에 따라 반드시 다음과 같은 네가지 임무를 담당하고 완성해야 한다.     (1)소질교육의 첫번째 임무는 학생의 신체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신체소질은 소질구조의 물질기초이며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는 전제조건이다. 신체소질에는 주요하게 잠재력과 특점(힘, 인내성, 속도, 령민도, 유연성) 등 두개 방면이 포함되며 신체구조와 기능에서 체현되며 신체구조와 기능의 정황에 의해 결정된다. 소위 학생의 신체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신체건강을 유지하고 제고시키는것이며 생리적잠재력을 발휘하고 신체구조와 기능에서 반영되는 각종 특점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며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촉진하고 완선화하는것이다.     (2)소질교육의 두번째 임무는 학생의 심리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심리소질은 소질구조의 중계증이고 사람이 되고 인재로 되는 심리기초 혹은 기제이다. 심리소질은 주요하게 참재력 특점과 품질 세개 방면이 포함되며 인식(인지), 지력요소와 의향(비인지), 비지력요소에 체현되는데 사람의 전부 심리활동의 정황에 의하여 결정된다. 소위 심리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심리건강을 유지하고 제고하며 심리잠재력을 발휘하고 각종 심리특점과 심리품질을 제고하며 인식 지력요소와 의향 및 비지력인소를 촉진하고 완선화하는것이다.     (3)소질교육의 세번째 임무는 학새의 사회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사회소질은 소질구조의 조절층이고 학생이 사람으로 되는것과 인재로 되는것을 주도한다. 사회소질은 주요하게 잠재력과 품질 두개 방면이 포함되는데 주요하게 정치 사상 도덕 업무 및 심미와 로동기술에서 체현되며 정치 드의 발전정황에 의해 결정된다. 소위 사회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사회건강을 유지하고 촉진하는것이며 사회성잠재력을 발휘하여 정치 사상 도덕 심미와 로동기술등 여러방면의 품성을 배양하고 제고하며 그것들이 점차 완선화되도록 촉진하는것이다.     (4)소질교육의 네번째 임무는 학생의 창신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하는것이다.     창신소질은 생리소질 심리소질과 사회소질의 고도로 발전한 종합적인 체현이며 이 세가지 기본소질과 평행되는 위치에 있지 않는 다른 한가지 소질이다. 창신소질은 주요하게 잠재력과 품질 두개방면이 포함되며 창신의식 창신능력 창신인격과 창신방법에서 체현되며 창신의식 등 네가지 요소의 발전정황에 의하여 결정된다. 소위 창신소질을 배양하고 제고한다는것은 이 네가지 요소가 량호한 발전을 가져오게끔 하여 창신잠재력을 발휘하고 그것들이 점차 완선화되도록 촉진하는것이다. 2007년 12월 26일 14시 7분 처음으로 완성 
1    [번역문장]소질교육은 호구가 없는 댓글:  조회:1853  추천:0  2007-12-24
소질교육은 호구가 없는 "참된 아이"이다. 등해건 발표시간:2007-07-02 12:00 광명네트        전 교유부 부장은 중앙에 올리는 글에서 응시교육을 근심걱정하면서 노력하여 이 고질을 치료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교육의 응시화는 련계되는 면이 매우 큰 문제이므로 교육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효과를 보기가 매우 힘들것 같은데 중앙에서 중시를 돌릴것을 건의한다." 교육응시화를 억제하기 힘든 정황에 대응하여 교육부 전 부장 하동창은 중앙령도한테 글을 올리여 전 사회가 모두 "소질교육"을 관심할것을 호소하였다.     "소질교육"이 "참된아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일찍 <한서-리순전>에는 "말이 길들지 않으면 빨리 갈수 없고 사가 소양을 하지 않으면 나라에 귀중한 사람이 될수 없다."는 설법이 있다. 1999년 6월 당중앙과 국무원에서는 개혁개방이래의 제3차전국교육회를 소집하고 하나의 강령성문건-<교육을 심화하고 소질교육을 전면적으로 추진시킬데 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참된 아이"가 소질교육이 기세드높던 지난세기로부터 지금까지 기초교육령역에서 "귀여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접수하지 않을수 없다. 어떤 의의로 말하면 교육부 전 부장 하동창선생은 <임금의 새옷>에서 나오는 그 용감하고 성실한 아이역을 한것이다. 그러나 나는 "소질교육"의 어색함은 절대로 "응시교육을 몇마디 욕하는것으로 해결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응시교육"을 뒤엎으면 "소질교육"이 떳떳하게 되는것도 아니라고 본다.     기초교육의 일선에 있는 젊은 교원으로서의 나는 교육이 응시화된후의 극단적인 공구리성주장에 권태를 느끼고 반감을 느끼지만 "응시교육만 "크게 욕하는것은 위험하고 불합리한것이며 이런 정서화된 날조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는것도 알고있다. "응시"는 교육자체의 론리로서 선천적인 선악의 상표가 없다. "응시교육"원죄의 심리상태로 중국기초교육의 미래를 연구토론하는것은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찾는것"과 다를리 없다. "소질교육"이 "우뢰소리는 높고 비방울이 작은" (혹은 리론에만 열광하고 현실에는 조용한) 근원은 바로 이 "참된 아이"에게 "호구"가 없기때문이다. 소질교육이 이렇듯 쉽게 이화되고 가리워질수 있는것은 다음과 같은 문제만 설명하여줄뿐이다. 소질교육은 아직도 하나의 체제내의 강성적인 힘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온정한 집행력과 효과예기가 결핍하며 완전히 추상적인 교육자각의 기초우에 건립되였으므로 결과는 "높이 떠서 높이 가는" 교육령역형식주의의 새로운 유희로 되였다.     "응시교육"의 굳센것을 돌이켜보면 "소질교육"의 나약함을 알수 있다. 우선 응시교육은 전통이 있고 제 형태가 된 교육모식이 있어 답습할수 있지만 소질교육은 리론의 번화한 표상만 있고 유효한 조작성이 있는 교육모식이 없기때문에 자유로 량을 헤아리게 되고 그 결과는 각지의 소질교육이 형형색색으로 되고 구성도 복잡하게 되였다. 다음 교육자로 말하면 응시교육은 일련의 리익과 관련되는 기제로 예속하고 규범화할수 있는데 례를 들면 대학입시성적은 장금 가급금 및 직위와 관련된다. 소질교육은 기본상 교육평가 교유자원배치 등에서 엄중하게 균형이 잡히지 않으므로 실천동력이 결핍하다. 셋째, 교육을 받는 학생으로 말하면 응시교육은 일종 공리경향이 명확한 전도교육(전도와 관계되는 교육의 생략어)이고 약속의 실행이 직접적이다. 소질교육은 처음부터 "공리를 초월한" 착오적인 자리정함이 있으며 자아실현의 현실주의 생로는 끊어녾았다.     이는 우리가 호적제도의 울타리하에 있는 사회제도를 반성하지만 성시에 있는 공민을 증오할수 없는것과 같다. 우리는 소질교육의 허약함을 반성할수 있지만 응시교육의 억세고 사나운것을 원망할수가 없다. 응시교육은 혹시 혁실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의 응시화는 극단화한 주향은 반드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한 층면의 화제이다. 소질교육으로 말하면 다른 사람(응시교육)은 어찌하여 그렇게 리유가 정당한가고 나무라지 말고 나같은 "참된 아이가 어찌하여 오래동안 하나의 체제화된 "호구"를 타지 못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 혹시 제도설계가 무력한 원인외에 너무나 뛰여나고 너무나 응시교육에 대립하여 자체로 자신을 과분하게 표방한것 등이 오늘의 위기를 초래한것이다. 2007년 12월 23일 0시 55분 초고를 완성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gmw.cn/content/2007-07/02/content_6301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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