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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KB국민은행 몽골 방문단,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강의 참관
2014년 10월 10일 01시 06분  조회:5153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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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KB국민은행 몽골 방문단,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강의 참관
 
KB 국민은행 지정 기부에 의한 몽골 현지인들을 위한 KF 한국어 교재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내에서의 사용 실태 점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0/09 [18:53]
 
 
【UB(Mongolia)=Break News GW】
한글날인 10월 9일 목요일 오전,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KB 국민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 몽골 방문단(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를 방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을 면담하고 한-몽 교육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0월 9일 화요일 오전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를 방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을 면담하고 한-몽 교육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지난 1979년 몽골국립러시아어대학교로 창설되어, 교명이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로 바뀐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 시대를 거쳐 현재의 몽골인문대학교의 시대를 이어온 몽골의 유서 깊은 명문 대학이며,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몽골 한국어 교육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는 지난 1992년 9월 1일 창설된 바 있다.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는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KB 국민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마련된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이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테. 투르바트(T. Turbat) 부총장 겸 언어문화대학 학장(왼쪽 세 번째)이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 개소 기념 테이프 절단에 나섰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개소식 행사 지원에 나선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오른쪽)의 모습이 왠지 정겹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 개소식 행사 지원에 나선 한국학과 3학년 몽골 애(愛)제자들과 실시간 화상 강의실 앞에 섰다. 이 한복은 지난 2011년 4월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주)흥진플러스(대표이사 추민수)에 의해 몽골인문대학교에 무료로 긴급 지원된 바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면담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인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참고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은 몽골 현지의 몽골인들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이해 수준을 높이기 위해 ‘KB 국민은행 지정 기부에 의한 몽골 현지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 출판 사업’을 진행하여, 한국어 교육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몽골 현지를 대표하는 한국어 교수들을 집필진으로 참여하게 해 철저하게 몽골 현지 특성에 맞춘 초급(1, 2권), 중급(3, 4권), 고급(5, 6권)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재를 출간한 뒤, 이 교재들을 지난 2009년 몽골인문대학교(UHM)에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대한민국 KB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국내 한국어 전문가와 해외 현지 교수들이 참여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펴 낸 '몽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총 6권)의 제1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러므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강의 참관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국내 한국어 전문가와 해외 현지 교수들이 참여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펴 낸 '몽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총 6권) 몽골어판 교재의 몽골 현지에서의 사용 실태 점검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한국어 강의 실황 참관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도 나섰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오른쪽)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선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는 잠시 한국국제교류재단 (KF)의 국제 교류 사업에 대한 소개를 이어간 뒤, 본격적인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자신들이 한국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에 대한 발언을 시작으로, 한국어를 배운 이후의 이점, 한국 유학에 대한 포부, 장학금 수급 희망 등을 주제로 하여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나섰다.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문 입구 왼쪽부터)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최선수 교수(한국학과 주임 겸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에는 학부 과정인 문학사(B.A) 주간 과정과, 대학원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문학사(B.A) 저녁 과정이 개설돼 있다. 한국학과 주간 과정은 지난 1992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대학원 운영의 학사 편입 저녁 과정은 지난 2009년 9월에 개설된 바 있다.

주간 과정의 학사 일정은 대학교 교학처에서 주관하지만 이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은 대학원에서 관리하고 모든 학사 일정을 대학원장이 결정한다. 20대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간 과정과 달리 한국학과 저녁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소수 정예를 선발해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몽골인문대학교 대학원의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을 거쳐 간 한국학과 동문들의 출신 대학의 면면을 보면, 법과대, 상과대, 약학대, 간호대, 의과대, 인문대, 공과대 등으로서, 출신 대학들이 각양각색이라서 흥미롭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교내에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도  지난 2011년 9월부터 도입하여,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이 선정한 중앙대학교 교수진의 지원으로 지난 학기까지 모두 여섯 학기의 기간 동안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방문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가을빛이 참으로 고왔던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눈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강외산 교수, 김미정(金美貞) 교수(한국국제협력단 파견 한국어 교원),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최선수 교수(한국학과 주임 겸임),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김지은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김형동 교수. 사진 촬영에 나선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사진에서 빠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야흐로 오늘은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이다.

회고해 보건대, 세종대왕이 나신 지 617돌이자, 훈민정음 반포 568돌이 되는 바로 오늘, 그에 견주면 그야말로 별것 아닌(정말로 개뿔도 아닌, 개뿔도 아니라고 썼다) 일제 강점 고작 35년(36년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둔다. 1945-1910=35년. 치욕의 역사를 1년 길게 잡아 봐야 좋을 것 하나 없다)의 세월이 우리말을 아프게 ('아프게'라고 썼다) 했다.


그러나, 그 치욕의 사슬을 끊고 이제 바야흐로, 한국어가 로봇 태권 브이처럼 힘차게 세계를 훨훨 날고 있다. 지구촌 각국이 문화 각축전을 벌이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 한글, 그리고 우리 문화가 없었더라면 이 어찌 가능한 일이었겠는가?

조국
대한민국이 없었더라면 지구촌 한국어 교원들에게는  이런 가슴 벅찬 기쁨, 그야말로 환희 충만은 없었을 것이고, 한국어 교원 개개인의 이름 석 자가 무슨 의미가 있었겠는가? 참으로 모국어의 본향인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본 기자는 그저 목이 메어 온다.
 
향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무궁한 발전과 진흥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기회를 빌려, 이름 모를 지구촌 한국어 교원 여러분께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바이다.
 
아울러,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KB 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몽골 현지의 몽골인들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이해 수준 고양 사업이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몽골 한국어 교육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를 통해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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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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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9 [18:5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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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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