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8)

시리아총통 아사드의 특별고문 하반은 최근에 중국을 방문했다. 피닉스 인터뷰가 공개한 것을 보면 이번 중국방문 목적은 무기원조와 배달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시리아의 국내문제인데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서명한 것이다. 시리아쪽에서는 부분적인 금액을 지불했던바다. 동시에 시리아는 전후 중국이 시리아재건에 참여해줄것을 요구하기도했다.

        중국이 역사이래 가장 큰 무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출처：신화> 중국청년 네트워크(中国青年网)

                                                         김송죽 번역

파키스탄 국방 생산장관　후세인은 최근에 중국은 계약에 의해 파키스탄에다 잠수함 8척을 팔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이는 파키스탄의 해상력량을 강화 할 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놓고 보면 군사물자를 외국에 수출할 길을 열어놓은 것이기도 하니 또한 벤치마크 의미(标杆意义)가 있다는 것이다.

10월13일 피닉스(凤凰卫视) 뉴스에 따르면 그것은 중국과 파키스탄지간에 무기판매 총가치가 40억~50억달러에 이르는 계약에 의한 것으로서 중국은 장차 파키스칸에다 잠수함 4척을 생산해 넘기리라는 것이다. 그 4척은 카라치에서 생산하게 되는데 파키스탄 국방생산장관 후세인은 잠수함제조에 대한 특정시간을 제정하지는 않았으나 중국은 이제 잠수함제조기술까지 전수 할 것이라면서 잠수함제조 프로젝트는 곧 시작되리라 말했다. 그는 또한 이같은 상황에서 카라치에다 잠수함 훈련센터를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원인을 덧붙이였다. 잠수함 판매도 례외가 아닌 것이다. 

파키스탄 측이 잠수함을 판매 할 수 있는 특정 모델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파키스탄의 언론들은 그것은 sㅡ20형의 기존 수준의 잠수함일것이라 추측하고있는 것이다. 파키스탄 언론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잠수함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잠수함건설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파키스탄 해군에 잠수함이 모두 8척이 있는데 6척은 “Agusta 90B”식 프랑스식 잠수함이고 2척은 “Agusta 70-B”식 프랑스식 잠수함인 것이다. 그러나 이 잠수함들은 다가 제조된지 오래거니와 노화됐기에 대부분 완정하게 정비해야 쓸수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것들을 사갓다. 파키스탄의 전해군총참모장 아메드는 파키스탄은 우선 잠수함부터 갖춰야만이 국방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이다. 

애널리스트 분석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낡은 잠수함 8척이나 구입함으로 하여 중국이 이제는 가장 큰 무기거래 수출국으로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