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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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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비 모음
2017년 03월 14일 19시 35분  조회:4160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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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용정고급중학교 내 세워진 윤동주 시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년에 적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적 서시입니다.

 

 

 

 

 

 

 

 

                                                             용정고급중학교 내 세워진 윤동주 시인 동상 - 별의 시인.

 

 

 

연변 연길공원 내 세워진 윤동주의 동시비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를 읊조렸던” 
연변이 낳은 걸출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동시비 "참새"가 

연변의 명소의 하나인 연길인민공원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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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내 윤동주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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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인의 언덕" 내 세워진 윤동주시비


 



 

윤동주 "시인의 언덕" 내 "서시" 시비.

요절한 천재, 윤동주 시인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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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내 세워진 윤동주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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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망덕포구 내 세워진 윤동주시비

 


 

망덕포구 앞 에는 이렇게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밤이 새겨져있어요

 

 


 

윤동주시인의 필체로 각인...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있습니다....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하나에 동경과

별하나에 시와

별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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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샤대학 내 윤동주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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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 내 세워진 윤동주 시비

윤동주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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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의 '서시' 시비
 

윤동주 시비

위치 :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 민족 시비 공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윤동주 시비

위치 : 충남 천안시 목천면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서 좌측 아래 도로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양 칠갑산 내 세워진 윤동주 시비...그리고...
 

 소원바위 가는 길 ...윤동주 詩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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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

젊은 나이에 일본에서 비운에 요절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육필 시작품 <봄>이다. 따뜻한 봄 햇살이 그대로 가슴 속에 스며드는 듯 아름답고 포근한 작품이다. 흔히 윤동주의 친필은 <서시>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시비에 새겨진 작품은 더욱 정감이 느껴지며, 마치 윤동주의 애잔한 얼굴 표정을 대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 윤동주 시인 육필시비 <봄>

 
윤동주 시비

위치 : 경북 김천시 대항면 김천문화공원

 

 

 
 

윤동주 시비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배일길 90-43(뒤웅박 고을)

 

    

 

 

        

용정 명동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비
 
 
 


윤동주 시인의 시비(詩碑)

유한대학 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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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시비

위치 :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아래 진포시비공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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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일본 우지 시 강변에 세워지는 ‘시인 윤동주 기억과 화해의 비’에는
시인의 작품 ‘새로운 길’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새겨진다.
/시인 윤동주 기념비 건립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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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 캠퍼스 내 윤동주 시비

 

 



용정 명동촌 윤동주 생가 입구


연변 용정 윤동주 생가 내 세워진 윤동주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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