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5월 2024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세계 색점선

[이런저런] - 얼마나 추울가?... 꽁꽁 언 상어에게 물어보라...
2018년 01월 24일 01시 01분  조회:1934  추천:0  작성자: 죽림
 
[포토] 100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 폭설 피해 입은 북미 사람들의 대처법!
폭설도 축구팬들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중국에 내린 폭설이 당신의 SNS를 가득 메웠다.

북미 지역 사람들이 폭설로 고통받고 있다.

북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그들에게 불어온다.

강추위와 폭설로 상어가 얼어 죽었고 바다거북도 얼어 죽었다.

펭귄은 온실로 옮겨졌고 에스키모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북극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미국 알래스카주 오마하는 영하 29도를 찍었고 이는 130년 만에 최저 기록이다.

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은 영하 36도를 찍으며 1919년 기록한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매사추세츠주는 얼마나 추울까?
바닷속 상어에게 물어보면 그 답이 있다.

폭풍설은 북미 사람들에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가져왔지만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1월 4일 동북 지역에 폭풍설 피해가 발생했고 4,000개 정도의 항공 노선이 취소됐다.

미국 CBS는 폭설로 13명의 사람이 죽었다고 보도했다.

많은 지역, 수천에 달하는 사람들이 폭설로 정전 및 휴교 등의 영향을 받았다.

뉴욕주, 뉴저지주, 조지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에 긴급 상황 상태가 발령됐다.

뉴욕 길거리에 제설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행인 것은 폭설과 한파는 북미 사람들을 패닉으로 이끌지 않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었다.

캐나다에서 면요리를 먹는 방법

얼어버린 호수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사람들

극한의 날씨가 지나고 기온이 올라갈 것이라는 좋은 소식도 전해졌다. (번역: 은진호)

///중국일보(中國日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93 [쉼터] - "아프리카 모나리자" 2018-03-25 0 2003
492 머리카락으로 3D 그림을 그리는 중국 청년 2018-03-07 0 2723
491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백 2018-03-07 0 3504
490 오스트리아 황금빛 화가 - 구스타프 클림트 2018-03-07 0 3501
489 벨기에 철학자 초현실주의 화가 - 르네 마그리트 2018-03-07 0 8238
488 루마니아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 카라스 이오누트 2018-03-07 0 3411
487 미국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 메기 테일러 2018-03-07 0 2461
486 [그것이 알고싶다] - 淸明上河圖 감상하기 2 ... 2018-03-06 0 2550
485 [쉼터] - 중국 회화 력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 중 1급 국보 2018-03-05 0 2733
484 [그것이 알고싶다] - 淸明上河圖 감상하기... 2018-03-05 0 2634
4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재두루미야, 맘껏 날아라... 2018-03-05 0 1778
482 [쉼터] - 우주를 나는 사람들... 2018-03-04 0 1825
481 [그것이 알고싶다] - 그림은 복합적인 이미지로 그려야... 2018-02-25 0 1997
480 이색적인 그림화가와 이색적인 가수화가 2018-02-25 0 2114
479 스페인 화가 - 에드가 드가 2018-02-25 0 8153
478 [쉼터] - 봄물은 흐르고... 2018-02-22 0 1762
477 [쉼터] - 까치야, 나와 놀쟈... 2018-02-22 0 1662
476 [그것이 알고싶다] - 동양화 화법 "홍운탁월"법?... 2018-02-21 0 1731
475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자연세계... 2018-02-20 0 1682
47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봄이 오기는 오는 모양이라카이... 2018-02-08 0 1964
473 [동네방네] - 앉아서 세계려행 하다... 2018-02-07 0 1146
472 {이런저런} - 사진은 강력한 무기 2018-02-03 0 1254
471 [쉼터] - 사진아, 나도 어디 한번 찍어나보쟈... 2018-02-02 0 1736
470 중국 조선족 민속화가 - 림룡순 2018-01-28 0 1949
469 [이런저런] - 세계 기네스기록 = "눈밭 그림" 2018-01-27 0 1828
468 [이런저런] - 얼마나 추울가?... 꽁꽁 언 상어에게 물어보라... 2018-01-24 0 1934
467 [이런저런] - 100년전 반고흐 그림 해빛 보다... 2018-01-20 0 1207
466 [쉼터] = 50여년 사진기와 씨름한 사진작가 - 신승우 2018-01-09 0 1158
465 [이런저런] - 수자를 아는 머리카락... 2018-01-09 0 1042
4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국보급 10대 고전 名畵... 2017-12-26 0 3934
463 [쉼터] - "1억 달러 화랑 클럽"에 합류한 중국 예술가 - 齊白石 2017-12-21 0 1778
462 [이런저런] - "요지경세상", "세상요지경"... 2017-12-19 0 1734
461 [쉼터] - 54명의 집단 초상화 2017-12-17 0 1672
460 화가 반고흐도 그림 표절 혐의가 있다고?... 2017-12-17 0 1880
459 [동네방네] - " 'no'라고 말하는 녀인" 2017-12-13 0 1517
458 이미 타계한 화가들은 말이 없다... 2017-12-09 0 1259
457 [쉼터] - 동화세계 = 목단강 놀러 오이소... 2017-12-08 0 1149
456 [화단소사전] - "추상화"란?... 2017-11-20 0 2097
455 4대 불운이 겹친 화가,- "안녕,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들이여"... 2017-11-20 0 3904
454 남의것을 빌어 어떻게 나의것으로 만들고 남과 달라야 산다... 2017-11-20 0 340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