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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2019년 09월 14일 23시 43분  조회:5238  추천:0  작성자: 죽림
노벨위원회,
내달 7~14일
노벨상 수상자 발표
2019년9월14일 
7·8·9일 생리의학·물리·화학상 수상자

노벨문학상 2018·2019년 수상자 10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노벨상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노벨상의 달' 10월이 다가오며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노벨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차례로 발표된다.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문학상, 11일에는 평화상, 14일에는 경제학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재산을 상금으로 준다'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을 토대로 제정됐으며 1901년부터 수여가 시작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이후 작년까지 118년간 생리의학·물리·화학 등 60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216명으로 가장 많고, 물리학상 수상자가 210명, 화학상 수상자가 181명이다.

생애 한 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2회 이상 받은 과학자도 있다. 마리 퀴리는 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학상을 각각 받았고, 라이너스 폴링은 1954년 화학상, 1962년 평화상을 받았다. 존 바딘은 1956년과 1972년 각각 물리학상을 받고, 프레더릭 생어는 1958년과 1980년 화학상을 받았다.

작년 성 추문과 내분 등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은 문학상에서는 올해 2018년과 2019년 수상자를 동시에 발표한다.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과학 분야와 경제학, 문학 분야 수상자는 아직 없다.


노벨상 (CG)[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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