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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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두만강수석회 년말 총결(10.11.21)
2010년 11월 21일 17시 34분
조회:4756
추천:29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참가한 분들로는 김고문님,김회장님,부회장 겸총무 락동강님,특별고문 리박사님,등산용품상가 사장 및회원이신 박여사님, 공원.
회장님 년말총결보고.그리고 고문님,리박사님,락동강님,박여사님께서 보귀한 말씀을 올리였습니다.
회장님 년말총결보고.그리고 고문님,리박사님,락동강님,박여사님께서 보귀한 말씀을 올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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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모임을 가지셨군요. 연변은 이미 손이 시린 날씨가 됐지요? 건강하세요.
두만강님: 제가 얼굴이 붉어집니다. 못난 저를 이렇게 까지...~~~~
언제쯤 연길에 오시는 지요? 두만강님 모시고 그리운 회포 나누면서 한번 취토록 한잔 하고 싶습니다!!!!
김회장님, 인민공원님, 신철호님,림금산님, 그리고 두만강 수석회의 모든님들:
새해의 석복을 기원 합니다!!!!
혹시 제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맥주 한잔이라도 들일수 있는지????
여러 분들한테서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승풍무사님~~우리 수석코너에 자주 왕림하시여 대단히 영광입니다.
요즘 하는 일도 별로 없이 들락거리다나니 인사가 늦었네요.
그렇지 않아도 김봉세 회장님과의 통화에서 왕림 승풍무사님은
한 산악회요, 조글로 CEO의 주력이라고 소개했었습니다.
수석님들이 잘 모를 때 안다고 하니 어깨가 들썩하던데요.
수석코너에 늘 관심을 돌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ㅎㅎㅎㅎ
환히 밝은 웃음이 넘실 거리시는 님들의 모습, 일년 풍작을 거둔 우리 농민들의 모습 같네요~~~~
축하!!!
축하!!!!
새해에 더욱 많은 우리 두만강 기석들을 조글로로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 주세요!!!!
두만강 선생님,남방에서 옥체 건강 하십니까?
문안 늦어 미안 합니다~~~~
꽃 속에 사람 서고 사람 손에 수석있네
꽃 향기와 돌 향기에 사람이 취하니
어화 그사람이 그 돌이요 그 꽃이로다
수석 풍년의 해에 애장석을 안고 년말총화를 가지니
수석들도 서로서로 속삭이는것 같구요
석정도 더욱더 두터워 지더군요
두만강님.신박사님.애석인들이 응원에 힘입에
새해에도 더욱 힘차게 뛰겠어요
연변두만강수석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의 글만 보고 쓰다나니 그만 인민공원님을 빠뜨렸습니다.
미안, 미안~~올해 이 한해도 탐석과 활동 사진들을 올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고를 기대합니다. 인민공원님~~파이팅~~
올해 탐석풍작에 풍성한 수석 안고 년말총화를 가지니 기분이 짱입니다.
멀리 강남땅에서 두만강, 우리 님들께 진지한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 김고문님, 김회장님, 락동강님, 이박사님, 박여사님~~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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