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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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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快上学去吧 / 杨 唤 댓글:  조회:1850  추천:0  2018-11-27
快上学去吧          (中国台湾)杨唤   ——快上学去吧! 小书包发急地看着那越升越高的太阳。  ——快上学去吧! 老闹钟也扯着嗓子大声地嚷。  懒洋洋地看着天花板, 小弟弟装做生病不起床。  蒙上头,正想再睡, 忽听得他们在开会:  眼睛说:很好,我要关起窗子永远地信息! 耳朵说:不错!我要锁起门来整年地睡! 鼻子说:很好!我高兴放长假! 脚说:我也永远不想再走路! 手说:那我也永远不想再工作!  小弟弟一听着了慌, 一翻身就爬起来: 好!好!——好! 你们都别再吵!  我要做一个好孩子, 再也不懒惰!   作者简介: 杨唤(1930—),是台湾最早开始写现代儿童诗的诗人。台湾的大人和小孩都喜欢他的诗。 延伸阅读: 小朋友,這首詩的情節,你是不是似曾相識呢? 主角: 賴床的小弟弟,和他身體的器官 情節: 天亮鬧鐘響--> 小弟弟賴床-->¢ 眼睛、耳朵、鼻、手、腳也想跟著休息-->¢ 小弟弟急忙起床上學 每天早上總是會經過一番努力的起床 掙扎,就這樣成為故事詩的靈感。沒錯,短短幾句也可以寫成故事詩, 也可以充滿戲劇張力哦! (以上繁体字内容来自网络。) 谁敢来挑战诗人? 除了眼睛鼻子耳朵它们说话,一定还有别的方法让小弟弟起床的! 你想想看。                                            ——选自《蒲公英轻轻飞》  
13    童 话 文/[捷克]约瑟夫·斯拉德克 译/刘星灿 댓글:  조회:2916  추천:1  2018-11-27
童 话  文/[捷克]约瑟夫·斯拉德克 译/刘星灿 “白桦为什么颤抖,妈妈?” ——“它在细听鸟儿说话。” “鸟儿说些什么,妈妈?” ——“说仙女傍晚把它们好一顿吓。” “仙女怎么会把鸟儿吓呢?” ——“她追赶着白鸽在林中乱窜。” “仙女为什么要追赶白鸽?” ——“她见白鸽差点儿淹死在水潭。” “白鸽为什么会差点儿淹死呢?” ——“它想把掉在水里的星星啄上岸。” “妈妈,它把水里的星星啄上来了吗?” ——“孩子啊,这个我可答不上。 我只知道,等到仙女挨着白鸽的脸蛋时, 就像如今我在亲你一样, 亲呀亲呀,亲个没完。” 关于作者 约瑟夫·斯拉德克全名是约瑟夫·瓦·斯拉德克(1845-1912),捷克共和国人。其前身为捷克斯洛伐克,于1993年与斯洛伐克和平地分离。 约瑟夫·瓦·斯拉德克一生写了许多表现捷克民族勇敢精神的诗作。最早的诗集《诗书》、《海上的火花》,记录了他在美国的见闻和作者的心情,反映了他的爱国主义热情。代表作有《光明的足迹》、《在天堂门口》、《来自生活》和《太阳与阴影》等诗集,以饱满的热情歌颂了捷克民族追求幸福和光明的强烈愿望。他的儿童诗集《金色的五月》、《云雀之歌》以及《钟与小铃铛》等,这些语言生动形象,富有音乐性的儿童诗,为许多小读者所喜爱。他还翻译了莎士比亚的三十二部剧作。 [출처] 童 话 文/[捷克]约瑟夫·斯拉德克 译/刘星灿|작성자 옥토끼
12    闪闪发亮 / 崔蕊霞 댓글:  조회:1543  추천:0  2018-11-27
闪闪发亮 ○ 崔蕊霞 大柳树在挂念 春天里 挠它脚心的小蚯蚓 狗尾巴草在幻想 像鸟一样自由飞翔 晚饭花哧哧傻笑 想起早上 有阵风曾对它耳语 你真漂亮! 我想起你 嘟着嘴巴生气的怪模样 月亮底下就应该想点 美好的事情 月光会让它们闪闪发亮 来源 : "新童诗" [출처] 闪闪发亮 / 崔蕊霞|작성자 옥토끼
11    月亮的说明书 文/王雁君 댓글:  조회:1507  추천:0  2018-11-27
月亮的说明书 文/王雁君 “圆圆的 有时像个盘子" ”小老鼠说 “弯弯的 有时象条小船” 小鸟说 “还有的时候象条软软的香蕉” 大象说 “他摸起来一定有点暖 因为他不象太阳那么热” 乌龟说 “他一定不是石头的 因为他总是挂在那,应该是棉花”  长颈鹿说 “他一定会魔法, 因为花开得越好 他就会越来越圆” 花朵说 “他闻起来好象很香, 有时候象桂花呢” 小熊说 “他吃起来一定也很甜, 因为人们仿着他做成月饼呢” 小猪说 “他就象个电灯泡 也象打着手电筒 天黑下来他就给我们照亮儿!” 是啊是啊 我们找到回家的路 我们能回到家 我们能在妈妈怀里睡觉啊! 来源 : " 儿童诗歌 " [출처] 月亮的说明书 文/王雁君|작성자 옥토끼  
10    黑夜 文/苟念成 댓글:  조회:1460  추천:0  2018-11-27
黑夜 文/苟念成 月亮是手电筒 被黑夜打着 它从西到东 找到了黎明 星星是萤火虫 飞来飞去的 躲进云背后 怕看见太阳 来源 : "儿童诗歌" [출처] 黑夜 文/苟念成|작성자 옥토끼
9    月光是什么 文/王雁君 댓글:  조회:1396  추천:0  2018-11-27
  月光是什么 文/王雁君 月光 是一条 金色的小毯子 它把怀里的宝宝 大地的一切 轻轻地盖上 好让他们暖暖睡 月光 是一首 柔柔的摇篮曲 它给累了的人们 匆匆的旅者 轻轻地哼着 好象回到妈妈手臂 月光 是一场 慢慢慢慢的舞蹈 它给山川田野树木河流 那些它的观众 轻轻地跳啊 邀他们来到舞池中央 月光 是一瓶 芬芳的美酒 它打开自己的瓶盖儿 看到它的我们 轻轻地嗅啊 象花儿一样沉醉 月光 是一首 小小的诗 星星是一颗颗闪耀的字 不用加标点 写在一个云朵一片云彩 仰望着的人们 轻轻地吟啊 把乡情默念 来源 :  "儿童诗歌" [출처] 月光是什么 文/王雁君|작성자 옥토끼  
8    꽃 떨어진 자리(동시) _ 정용원 [한국] 댓글:  조회:1615  추천:0  2018-11-27
꽃 떨어진 자리 / 정용원   감꽃이 떨어진 아픈 그 자리 배꼽 달린 아기땡감 하나 기쁜 그 자리     민들레꽃 떨어진 아픈 그 자리 낙하산  여행 꿈꾸는 씨앗형제들     아픔과 기쁨 나눈 꽃 떨어진 그 자리  
7    아이들을 위한,그리고 세련된 사람을 위한(동시) - 막스 쟈콥[프랑스] 댓글:  조회:1590  추천:0  2018-11-27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세련된 사람을 위한 _ 막스 쟈콥       난 네 생일에 개암색 모자를 줄게. 네 손에 들고 다닐 사틴(반드러운 천)으로 만든 작은 가방이랑 손잡이에 술이 달린 하얀 비단 양산이랑 금빛 자락 달린 옷이랑 주황색 구두랑    그런데   목걸이 보석들은 일요일에만 해야 해! 티우! 근사할거야!   막스 쟈콥(1876-1994)   근대주의 시인, 초현실주의 선구자,  아폴리네르Apollinaire와 피카소Picasso와 친구인 그는  뷔르레스크(고상하고 웅장한 주제를 비속화함으로써 희극적 효과를 자아내는 장르)하고    현학적인 그리고 의미로 가득하지만 제멋대로인 작품을 남겼다
6    지나가는 시간 - 앙드레 이베르노 [프랑스] 댓글:  조회:1340  추천:0  2018-11-27
지나가는 시간 - 앙드레 이베르노 [프랑스]   회색 월요일 수국의 분홍색 화요일 파란색 수요일 : 너 다시 올 거지? 주중 다른 날들은?   나무 아래서 티티새와 놀이하는 초록색 목요일   치즈에서부터 생크림에 이르는 하얀색 금요일   그리고 당근의 빨간색 토요일 일요일 그는 두 팔 사이 줄기 위에 태양을 붙들고 있을 것이다     ―시집 『투명성Transparences』에서   앙드레 이베르노(1910-2005) :  이란 동시처럼 단순하고 통찰력 있는 시의 저자인 그녀는  그녀가 사랑했던 작가 죠르즈 이베르노가 죽고 난 후 그를 추억하며  그와의 변함 없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저녁이면 오는 것Qui mene au soir』와 『죽은 물가에서Au bord des eaux  mortes』.  
5    나무의 맛 / 곽해룡 댓글:  조회:1512  추천:0  2018-11-27
나무의 맛 / 곽해룡   매미가 나무둥치를 빨며 매움 매움 쓰디쓰 쓰디쓰 시어시 시어시     오목눈이가 나무를 비켜 가며 비리비리 비리비리   《맛의 거리》(문학동네 2008)   검은등뻐꾸기는 네 음절로 운다. 그 소리가 마치 ‘홀딱벗고’ ‘홀딱벗고’ 하는 것처럼 들린대서 ‘홀딱벗고새’라고도 한다. 스님들 귀에는 ‘홀딱벗고’가 아니라 ‘빡빡깎고’로 들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지집죽구 지집죽구’로 받아 적은 이는 소설가 이문구 선생이다.(‘들비둘기 소리’) 같은 소리라도 듣는 사람의 처지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전봇대 위에서 ‘구구 구구’ 우는 비둘기 소리를 ‘꾸욱 꾸욱’으로 듣는 사람은 비둘기가 전봇대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느라 애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9×9 9×9’로 듣는 사람은 비둘기가 구구단 답을 몰라 저렇게밖에 못 운다면서 ‘팔십일!’ 하고, 답을 알려준다.(김철순, ‘산비둘기’) 은 매미 소리를 “매움 매움/ 쓰디쓰 쓰디쓰/ 시어시 시어시”로, 오목눈이 소리를 “비리비리 비리비리”로 받아 적었다. 나무의 맛이 맵고, 쓰고, 시고, 비리다고 듣는 사람은 일찌감치 인생의 매운맛, 쓴맛, 신맛, 비린 맛을 고루 맛보았을 터이다. 그러니 이 시에서 말하는 맛은 겉에 드러난 나무의 맛이 아니라 신산고초한 인생의 맛, 그것이겠다. 참새는 정말 ‘짹짹’ 울까. 개구리는 정말 ‘개굴개굴’ 울까. 아이랑 함께 똑같은 소리에 귀 기울인 다음 그것을 글자로 적어 보자.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보자. 참새인 것을 모를 때, 참새 소리를 더 정확히 들을 수 있다. 참새인 것을 알면 선입견의 참견을 받아 ‘짹짹’ 정도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아이와 함께 빛이 없는 곳, 소음이 적은 곳으로 가 풀벌레 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 밥 되는 소리, 설거지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트림 소리, 방귀 소리, 이 닦는 소리 같은 일상의 소리를 새롭게 발견해 보자  
4    시인의 손에 놓이면 / 신현득 [한국] 댓글:  조회:1317  추천:0  2018-11-27
시인의 손에 놓이면 / 신현득   돌멩이 한 개라도 시인의 손에 놓이면 달라, 시가 되거든.     몽당연필이라도 시인의 손에 잡히면 달라, 시를 쓰거든.     흔한 햇빛이라도 나뭇잎이 받아 지니면 다르듯이 과일의 살이 되듯이,
3    색깔들/ 모리스 카렘(프랑스) 댓글:  조회:1367  추천:0  2018-11-27
 색깔들/ 모리스 카렘(프랑스)   - 난 말이야, 보라색을 좋아해, 7월달 색이거든. 월귤이 흰족제비에게 말한다. - 난 말이야, 주황색을 더 좋아해, 게다가 난 절대 변하지 않아 오렌지가 자랑스럽게 대답한다. - 난 빨강색이야, 딸기가 말한다. - 난 말이야, 노랑색이야, 참외가 말한다. 사과는 몹시 으스대며, - 빨간색 아니면 노란색 난 경우에 따라 달라. 연못은 파란색으로 옷 입고 벚꽃 나무는 하얀 꽃으로 옷 입고 초록 잎은 나무 가지들을 즐겁게 하고 금은 불에게 마술을 건다. 그리고 목넘이 마을에 폭풍우가 지나가 급작스런 우박에 놀라지만 예쁜 꽃 드레스를 입고 무지개 목도리를 하고 총천연색으로 웃고 있다 ― 시집 『레네뜨사과Pomme de reinette』에서     모리스 카렘 (1899-1978) 초등학교 교사를 지낸 후에 그는 시에만 전념했고 널리 아이들에 의해 인용되는 수많은 시작품들을 남겼다. 그는 시에 세상을 살면서 믿고 얻는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  
2    핀은 머리가 있는데 머리카락은 없어요/ 크리스티나 로제티 댓글:  조회:1329  추천:0  2018-11-27
핀은 머리가 있는데 머리카락은 없어요/ 크리스티나 로제티     핀은 머리가 있는데 머리카락은 없어요 시계는 얼굴이 있는데 입이 없어요 바늘은 눈이 있지만 볼 수는 없어요 날벌레는 잠을쇠 열쇠 없이 트렁크를 갖고 다녀요   시간은 빼앗길 수 있지만 빼앗아올 수는 없어요 옥수수밭은 턱이 없어도 예쁜 보조개를 짓지요 산은 다리가 없는데 발(기슭)이 있지요 유리잔은 줄기예요 뿌리가 아니죠   시계에는 손이 있는데 손가락은 없어요 장화에는 혀가 있지만 가수는 아니예요 강은 달립니다, 다리가 없지만 톱은 이가 있어도 먹지 않아요   물푸레나무는 열쇠를 갖고 있지만 잠그지 않아요 아기들은 삐악삐악 하지만 닭이 되지는 않아요.   [감상]   동심의 세계라고 해서 마냥 한가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은 자기 몸의 각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눈, 입, 혀, 손, 다리, 발, 머리카락, 턱” 등 소리 내면서 단어를 배우고 또 주변의 “시계, 핀, 바늘, 날벌레, 톱, 유리잔, 장화, 나무, 옥수수, 산” 같은 것을 부지런히 배울 뿐만 아니라 “보조개, 시간, 뿌리, 가수” 같은 어려운 말도 배울 수밖에 없다. 말을 배운 다음 단계의 어린이들은 각 대상물의 특징에 대해 배운다.   로제티는 “OO는 있는데 OO는 없어요”라는 문장들을 만들어 특징을 비교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그 대상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도록은근히 유도한다. 남의 입장이 되어본다는 것처럼 중요한 인생평생수업은 없을 것이다. 시인들은 흔히 자기가 나무도 됐다가 날벌레도 됐다가 한다.   이 14행의 동시는 이처럼 유익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재미있고 쉽다. 또한 14행의 운(韻)을 보면 시인의 배려가 매우 세심하다. 영어 원문에서 각 행의 끝 단어가 “헤어, 데어”, “씨, 키”, “윈, 친”, “푸트, 루트”, “핑거, 싱거”, “피트, 이트”, “록, 콕”으로 짝을 이룬다.           [작가 소개] Christina Georgina Rossetti (1830-1894) '모짜르트의 자장가'로 알려진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는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시 (1872),"Flowers are closed and lambs are sleeping; Stars are up, the moon ispeeping; While the birds are silence keeping"을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그녀의 부친은 시인이었으며 오빠는 시인이자화가였다. 크리스티나는 아버지와 오빠의 예술가적 자질을 이어받았고 열렬한 신자였던 어머니에게서 깊은 종교적 영향을 받았으며 생활고와 질병의 고통이또한 작가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부친이 병에 걸려 장기간 투병생활을 하다가 퇴직했으므로 어린 크리스티나는 생계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탁아소 일을 했고 14세부터 각종 질병(후두염, 결핵, 신경통 등)으로 고통을 받았다. 크리스티나는 두 번 약혼을 했으나 결혼하지못했다. 첫번째 약혼자인 화가 제임스 콜린슨은 가톨릭으로 개종을 했기 때문에 파혼했으며, 30세가 넘어서 사귄 두번째 약혼자 찰스 카레이는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이 아니라 판단하여 결국 결혼 전에 헤어졌다. 크리스티나는 일곱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31세에 첫 시집 를 출판했다. 장시(長詩)로 분류할 수 있는 의 경우는 두 자매가 악귀 불운을 겪는 난해한 주제이고 중층적 복합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를 종교적 시험과 구원의 은유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에로틱한 욕구와 사회모순을 폭로하는 것이라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크리스티나는 많은 신앙시와 동시를 지었으며대부분 간결하고 운율에 철저하다. 그녀의 시 속에는 페미니즘 요소가 흐르고 있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녀는 전쟁, 노예제도, 동물학대, 미성년 매춘에 적극 반대했으며 친구서클에서 활동하는 한편 매음굴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도 했다. 크리스티나는 모더니즘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70년대 페미니즘 학자들에 의해 재평가되어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여성시인으로 조명되었다.   약혼자 카레이와 헤어진 36세 이후 그녀는 이웃을 위해 대신 속죄하는 훌륭한 삶을 살았다. 점점 더 신경통이 심해져 고생했으며 40대 초에는 큰 의지가 되었던 오빠 단테가 쓰러져 10년간 누워 있다가 사망했다.그 충격 때문인지 최후의 12년 간은 침묵의 삶을 살다가 1894년 12월, 만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출판된 시집은 , , , , , , , 등이다.  
1    一本本书 文/苟念成 댓글:  조회:1094  추천:0  2018-11-27
一本本书 文/苟念成 一本本书 是知识的台阶 铺在人生路上 我们迈步登高 看见美丽的风景 一本本书 是一只只蝴蝶 舞动着翅膀飞 带着我们去采撷 童年里快乐的蜜 一本本书 是一块块方砖 垒砌起来做成 承接责任的柱子 撑起理想的大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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