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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일본, 무상 원조 및 수혜 관계에서 경제 교류 관계로 전환되다
2016년 06월 18일 16시 03분  조회:3816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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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일본, 무상 원조 및 수혜 관계에서 경제 교류 관계로 전환되다
 
일본 Nikkei Asian Review, 지난 6월 7일 화요일 발효에 들어간 몽일 경제 연대 협정(EPA) 분석 기사를 통해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6/18 [23:21]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과 일본의 관계가 무상 원조 및 수혜 관계에서 경제 교류 관계로 전환됐다고, 6월 16일 목요일, 일본 Nikkei Asian Review가 보도했다. 향후 기록 자료 보전을 위해, 몽골 현지에서, 일본 Nikkei Asian Review의 기사를,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기꺼이 전재한다.

몽골과 일본, 무상 원조 및 수혜 관계에서 경제 교류 관계로 전환되다
일본 Nikkei Asian Review, 지난 6월 7일 화요일 발효에 들어간 몽일 경제 연대 협정(EPA) 분석 기사를 통해 밝혀
일본 Nikkei Asian Review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과 일본의 경제 교류가, 몽골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에 체결돼 현재 발효 중인 몽일 협정을 통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희망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2월 체결된 몽일 경제 연대 협정이, 지난 6월 7일 화요일 발효에 들어갔다. 일본은 "몽골이, 무상 원조에 의존하지 않는 상태로, 비지니스 관계를 강화하고 발전하는 것을 보고 싶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본 협정의 의미심장함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 현재 건설 중인 고층 건물들. 참고로, 사진 가운데 분홍 건물(몽골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 앞 오른쪽으로 울란바토르 서울의 거리(Seoul Street in UB)가 펼쳐진다. (Photo=Nikkei Asian Review).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몽골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의 거의 70퍼센트를 차지한다. 몽일 경제 연대 협정(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s)을 통해, 신형 차종, 자동차 부품 및 건설 기계에 대한 그동안 몽골이 부과해 온 5퍼센트의 수입 관세가 철폐됐으며, 10년 이상 된 중고 차종에 대한 관세는 10년 이내에 철폐된다. 본 협정을 통해, 향후 십 년에 걸쳐, 몽골과 일본 두 나라 사이 무역의 96퍼센트에 달하는 관세가 철폐된다.

일본 측에서는, 몽골에서 수입되는 캐시미어 코트에 대한 일본 관세를 철폐해, 몽골의 수출 신장에 잠재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본 협정에는 일본 회사들에 대한, 몽골 투자 시의, 특혜 조항들이 규정됐는데, 이 조항들은, 특히, 몽골의 풍부한 구리, 석탄 및 여타의 광물 자원 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일본 무역 회사나 기타 업종 회사들에 유용하다.

몽일 사이의 무역 규모는 연간 일본 화폐 370억 엔(미화 34,900만 달러 상당)에 달한다. 몽골은 일본의 79번째 최대 수출 시장이자, 일본 수입 측면에서 108위에 해당하는 국가이다. 몽골의 영토가 일본 영토의 4배(倍)에 달하기는 하나, 몽골의 인구는 단지 3백만을 조금 넘을 뿐이다. 몽골 거주 일본인 수(數)는 400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200개 이상의 일본 회사가 몽골에 상주 중이며, 대부분이 중소 기업체이다. 일본 씨름계의 일류 스모 씨름 선수들을 배출한 몽골의 명성으로 인해, 일본 현지에, 몽골 문화가 상당하게 알려지긴 했으나, 일본 현지에서의 몽골의 경제적 비중은, 이에 비해,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몽골과 일본 두 나라가, 오랜 기간 동안,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것은, 최근의 경제 동반자 협정(EPA) 체결의 단초가 됐다. 일본은, 몽골이 옛소련의 영향력을 벗어나 민주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1990년 이후부터, 몽골에 대한 무상 원조 및 여타의 재정적 원조를 지속적으로 펼쳐 온 대(對)몽골 경제 지원국이었다. 일본의 대(對)몽골 지원 규모는 일본 화폐로 총 20억 엔을 넘어서며, 이 지원 규모는, 여타 지구촌 국가들 중 최대 규모이다.

자원 개발과 여타의 활동을 통해 탄력을 얻은 몽골 경제는 급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새천년 시대에 접어들면서, 몽골의 1인당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per capita)이 미화 4,000 달러로 급상승했다. 이를 통해, 몽골은 당당하게 중소득(Middle-income) 국가 부류에 이름을 올렸고, 이제, 몽골은, 과거의 무상 원조 지원국인 일본의 능력을 배제해도 될 만한 경제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마도, 몽골의 성장이, 그러한 원조에 익숙한 상태로, 이뤄져 왔기에, 독립적인 개발 추진에 대한 몽골의 정치적 실천 의지(實踐 意志)는 미약하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은 밝혔다. 경제 동반자 협정(EPA) 도입 및 발효 개시는, 몽골 측에 그러한 사고 방식을 떨쳐버리게 하고, 민간 분야 투자에 바탕을 둔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몽골 측에 장려하고자 하는, 일본 측의 의도가, 어느 정도, 명백하게 담겨 있다.



☞English language
Japan-Mongolia ties shifting from aid to economic exchange

DAISUKE HARASHIMA, Nikkei staff writer

ULAANBAATAR / Hopes are high that a bilateral agreement now in force between Japan and Mongolia will spur economic exchange.

Th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signed in February 2015, went into effect June 7. Japan "would like to see Mongolia strengthen business ties and develop -- without relying on grant aid," a government source said about the significance of the pact. 


▲High-rises under construction in Ulaanbaatar. (Photo=Nikkei Asian Review).     ©Alex E. KANG

Automobiles and auto parts make up nearly 70% of Mongolia's imports from Japan. Th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or EPA, removed Mongolia's 5% import duty on new cars, auto parts and construction machinery, with the duty on vehicles up to 10 years old to be abolished within 10 years. The accord is to eliminate tariffs covering 96% of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over the next decade.

Japan, for its part, removed its tariff on cashmere coats coming in from Mongolia, potentially helping grow that country's exports. The pact also grants Japanese companies preferential terms when investing in the country -- particularly useful for trading houses and others aiming to tap Mongolia's rich copper, coal and other mineral resources.

Trade between Mongolia and Japan totals around 37 billion yen ($349 million) annually. The country is Japan's 79th largest export market, and ranks No. 108 as a source of imports. Though it covers four times as much land as Japan, its population is a mere 3 million or so. The number of Japanese living there stands at around 400. A little over 200 Japanese companies have a Mongolian presence, many of them small or midsize businesses. While Mongolia's reputation for producing top-class sumo wrestlers gives it a sizable cultural presence in Japan, its economic weight is lacking in comparison.

Yet the two nations have long maintained friendly ties, providing a foundation for the recent EPA. Japan was a consistent supplier of grants and other financial aid to Mongolia after the country broke away from the Soviet Union and democratized in 1990. That support exceeded 200 billion yen in all -- the most from any nation.

Resource development and other activity powered rapid growth in Mongolia's economy after the turn of the millennium, raising per-capita gross domestic product above $4, 000. This put the country squarely in the club of middle-income nations, precluding Japan's ability to provide grant aid as it had in the past.

But perhaps because Mongolia has grown accustomed to such aid, the political will to push development along independently is low, a Mongolian government source said. Bringing the EPA into force was apparently intended in part to banish that mindset and encourage sustainable economic growth based on private-sector investment.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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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8 [23:2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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