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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德经도덕경
2020년 10월 24일 18시 34분  조회:919  추천:0  작성자: 꿀벌
71.
知不知上(지불지상) :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不知知病(불지지병) : 알지 못하면서도 안다고하는 것은 병이다
夫唯病病(부유병병) : 병을 병으로 알 때만
是以不病(시이불병) : 병이 되지 않는다
聖人不病(성인불병) : 성인은 병이 없다
以其病病(이기병병) :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에
是以不病(시이불병) : 그래서 병이 없다
 
72.
民不畏威, 則大威至. : 성인은 병됨이 없다. 그것은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되지 않는 것이다.
無押其所居, 無厭其所生, 夫唯不厭, 是以不厭. : 백성들이 두려워하지 않으면 곧 큰 두려움이 닥쳐올 것이다.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삶에 자연스럽게 순응하여 편안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부자연하게 욕망을 추구하는 것 같은 행동은 두려워해야 할 일이다.
是以聖人自知不自見, 自愛不自貴. : 자기의 환경을 좁다고 생각하지 말며 자기의 삶을 싫어하지 말라. 오직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이 어떤 것이든 간에 자연스럽게 순응하고 싫어하지 말아야 그 삶이 싫어지지 않을 것이다.
故去彼取此. : 그런 까닭에 성인은 스스로 아는 것으로 자족(自足)할 뿐 그것을 나타내어서 스스로 과대(誇大)하게 보이려고 하지 않으며, 성인은 사랑하지만 스스로 존귀하게 되기 위하여 부자연하게 욕구하지 않는다.
 
73.
勇於敢則殺(용어감즉살) : 감행하는 데 용감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勇於不敢則活(용어불감즉활) : 감행하지 않는 데 용감한 사람은 살아남는다
此兩者或利或害(차량자혹리혹해) : 이 둘 가운데 하나는 이롭고 하나는 해로운 것이다
天之所惡(천지소오) : 하늘이 싫어하는 것
孰知其故(숙지기고) : 누가 그 까닭을 알리까
是以聖人猶難之(시이성인유난지) : 성인마저도 그것을 어려운 것으로 여긴다
天之道(천지도) :
不爭而善勝(불쟁이선승) : 하늘의 도는 겨루지 않고도 훌륭히 이기는 것이고
不言而善應(불언이선응) :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찾아오고
不召而自來(불소이자래) :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찾아오고
?然而善謀(천연이선모) : 느슨하면서도 훌륭히 꾸미는 것이다
天網恢恢(천망회회) : 하늘의 그물은 광대하여
疏而不失(소이불실) : 엉성한 것 같지만 놓치는 일이 없다
 
74.
民不畏死(민불외사) :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奈何以死懼之(나하이사구지) : 어떻게 죽음으로 그들을 위협할 수 있겠는가
若使民常畏死而爲奇者(약사민상외사이위기자) : 사람들이 언제나 죽음을 두려워하도록 하고 이상스런 짓을 하는 자가 있어
吾得執而殺之(오득집이살지) : 내가 그를 잡아 죽인다 한들
孰敢(숙감) : 누가 감히 그런 일을 하겠는가
常有司殺者殺(상유사살자살) : 언제나 사람 죽이는 일을 맡은 이가 있어 사람을 죽인다
夫代司殺者殺(부대사살자살) : 사람 죽이는 일 맡은 이를 대신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을
是謂代大匠?(시위대대장착) : 이것을 일컬어 위대한 목수를 대신해서 나무를 깎는 일과 같다고 하겠다
夫代大匠?者(부대대장착자) : 위대한 목수를 대신해서 나무를 깎는 자
希有不傷其手矣(희유불상기수의) : 그 손을 다치지 않는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75.
民之饑(민지기) : 백성이 굶주리는 것
以其上食稅之多(이기상식세지다) : 윗사람이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 먹기 때문이다
是以饑(시이기) : 그 때문에 굶주리는 것이다
民之難治(민지난치) :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
以其上之有爲(이기상지유위) : 윗사람이 뭔가를 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是以難治(시이난치) : 그 때문에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다
民之輕死(민지경사) : 백성이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
以其上求生之厚(이기상구생지후) : 윗사람이 지나치게 삶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是以輕死(시이경사) : 그 때문에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夫唯無以生爲者(부유무이생위자) : 삶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
是賢於貴生(시현어귀생) : 삶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
 
76.
人之生也柔弱(인지생야유약) :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其死也堅强(기사야견강) : 죽으면 단단하고 강해진다
萬物草木之生也柔脆(만물초목지생야유취) : 풀과 나무같은 온갖 것들도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연하지만
其死也枯槁(기사야고고) : 죽으면 말라 뻣뻣해진다
故堅强者死之徒(고견강자사지도) : 그러므로 단단하고 강한 사람은 죽음의 무리이고
柔弱者生之徒(유약자생지도) : 부드럽고 약한 사람은 삶의 무리이다
是以兵强則不勝(시이병강즉불승) : 그래서 군대가 강하면 이기지 못하고
木强則兵(목강즉병) : 나무가 강하면 꺾이고 만다
强大處下(강대처하) : 강화고 큰 것은 밑에 놓이고
柔弱處上(유약처상) :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놓이게 된다
 
77.
天之道(천지도) : 하늘의 도는
其猶張弓與(기유장궁여) :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高者抑之(고자억지) : 높은 쪽은 누르고
下者擧之(하자거지) : 낮은 쪽은 올린다
有餘者損之(유여자손지) : 남으면 덜어주고
不足者補之(불족자보지) : 모자라면 보태 준다
天之道損有餘而補不足(천지도손유여이보불족) : 하늘의 도는 남는 데서 덜어내어 모자라는 데에 보태지만
人之道則不然(인지도즉불연) : 사람의 조는 그렇지 않아
損不足以奉有餘(손불족이봉유여) : 모자라는 데서 덜어내어 남는 데에 바친다
孰能有餘以奉天下(숙능유여이봉천하) : 남도록 가진 사람으로 세상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唯有道者(유유도자) : 오로지 도 있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是以聖人爲而不恃(시이성인위이불시) : 그러므로 성인은 할 것 다 이루나 거기에 기대려 하지 않고
功成而不處(공성이불처) : 공을 쌓으나 그 공을 주장하지 않는다
其不欲見賢(기불욕견현) : 자기의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78.
天下莫柔弱於水, 而攻堅强者, 莫之能勝, 以其無以易之. : 그런 까닭에 성인은 자신이 해놓고도 자랑하지 않으며, 공을 이루고도 자기의 공이라고 자처하지 않는다. 그는 자기의 현명한 것을 나타내고자 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의 유여(有餘)한 것을 덜어서 남의 부족한 것에 보충하는 것이다.
弱之勝强, 柔之勝剛, 天下莫不知, 莫能行. : 천하에 물보다 더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러나 굳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 데는 능히 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 어떤 것도 물과 바꿀 만한 것이 없다.
是以聖人云, 受國之垢, 是謂社稷主, 受國不祥, 是謂天下王. : 약한 것(물)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모진 것을 이기는 것을 천하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이것을 능히 자신에게 옮겨서 실행하지는 못한다.
正言若反. : 그런 까닭에 성인은 말한다. '나라의 온갖 구욕(垢辱)을 자신에게 받아들여 용납하는 자를 사직(社稷)의 주인이라 하고, 나라의 온갖 상서롭지 않은 일을 자신에게 받아들여 참는 자를 천하의 왕자(王者)라고 한다.'
 
79.
和大怨(화대원) : 깊은 원한은 화해하더라도
必有餘怨(필유여원) : 여한이 남는 법이다
安可以爲善(안가이위선) : 이것이 어찌 잘된 일이라 하겠는가
是以聖人執左契(시이성인집좌계) : 그러므로 성인은 빚진 자의 입장에 서서
而不責於人(이불책어인) : 사람을 다그치는 일이 없다
有德司契(유덕사계) : 덕이 있는 사람은 계약을 관장하고
無德司徹(무덕사철) : 덕이 없는 사람은 조세를 관장한다
天道無親(천도무친) : 하늘의 도는 편애하는 일이 없이
常與善人(상여선인) : 그저 언제나 선한 사람의 편에 설 따름이다
 
80.
小國寡民(소국과민) : 인구가 작은 나라
使有什佰之器而不用(사유십백지기이불용) : 열 가지 백 가지 기계가 있으나 쓰이지 않도록 하라
使民重死而不遠徙(사민중사이불원사) : 백성 죽음을 중히 여겨 멀리 이사가는 일이 없게 하라
雖有舟輿(수유주여) : 비록 배와 수레가 있어도
無所乘之(무소승지) : 타는 일이 없고
雖有甲兵(수유갑병) : 비록 갑옷과 무기가 있어도
無所陳之(무소진지) : 내보일 일이 없다
使人復結繩而用之(사인부결승이용지) : 사람들 다시 노끈을 매어 쓰도록 하고
甘其食(감기식) : 음식을 달게 여기며 먹도록 하고
美其服(미기복) : 옷을 아름답게 생각하며 입도록 하고
安其居(안기거) : 거처를 편안하게 생각하여 살도록 하고
樂其俗(락기속) : 풍속을 즐기도록 하라
隣國相望(린국상망) :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鷄犬之聲相聞(계견지성상문) :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리지만
民至老死不相往來(민지로사불상왕래) : 사람들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는 일이 없다
 
 
81.
信言不美(신언불미) :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美言不信(미언불신) :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善者不辯(선자불변) : 선한 사람은 변론하지 않고
辯者不善(변자불선) : 변론하는 사람은 선하지 않는다
知者不博(지자불박) : 아는 사람은 박식하지 못하고
博者不知(박자불지) : 박식한 사람은 알지 못하다
聖人不積(성인불적) : 성인은 쌓아 놓지 않는다
旣以爲人(기이위인) : 사람들을 위해 뭐든지 하지만
己愈有(기유유) : 그럴수록 더욱 많이 가지게 되고
旣以與人(기이여인) : 사람들을 위해 모두들 희사하지만
己愈多(기유다) : 그럴수록 더욱 많아지게 된다
天之道(천지도) : 하늘의 도는
利而不害(리이불해) : 이롭게만 할 뿐 해로운 일이 없다
聖人之道(성인지도) : 성인의 도는
爲而不爭(위이불쟁) : 하는 일이 있더라도 겨루지를 않는다
[출처] 노자 도덕경 원본과 해설|작성자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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