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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诗集 游在景致中的风儿
창턱 진달래
2015년 12월 12일 10시 29분
조회:1843
추천:1
작성자: 허동식
유리창에 려과된 해빛을 먹고서
계절을 불문하여 피고 진다
그래서일가
고향의 산과 들에
신명의 무리처럼 피어나던
기억과는 비교가 아니된다
하지만 내 마음속 한폭의 그림임을
거절하지는 못한다
오늘도 높은 빌딩 창턱에서
나와 함께 먼산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이야기 하나
연변문학
계절을 불문하여 피고 진다
그래서일가
고향의 산과 들에
신명의 무리처럼 피어나던
기억과는 비교가 아니된다
하지만 내 마음속 한폭의 그림임을
거절하지는 못한다
오늘도 높은 빌딩 창턱에서
나와 함께 먼산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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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잘 읽고 갑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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