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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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로 눈에 순간접착제, 무좀약 등을 넣었을 땐 빠르게 씻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사진=헬스조선DB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웃음 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한국소비자원이 ‘2018~2021 가정 내 작업공구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10...
  • 지스트 연구진, 비타민 D·칼슘 농도에 따른 ‘수면장애’ 분석 “비타민 D 낮을수록 칼슘 농도↓…자주 졸리고 활동력 감소” “수면의 질 개선 위해 적정량의 비타민 D 복용해야” 비타민 D. 게티이미지뱅크 비타민 D와 칼슘이 부족하면 수면장애를 일으킨다는 ...
  • 광서의 어로허용기가 다가오면서 일부 사람들이 해산물을 처리하다가 생선뼈에 찔리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개의치 않게 여기지만 이처럼 작은 상처라도 제때에 처리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광서중의약대학부속 서강병원은 생선뼈에 찔린 환자를 받았는데 이 환자는 생선뼈에 찔...
  •   요즘 결혼식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즐겁습니다. 지난 주말 찾아간 결혼식장에선 신랑의 아버지가 축사하면서 아들에게 “아내에게 따지며 대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좌중은 폭소였지만, 미소 짓다가 뜨끔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석사 출신의 코미디언 돈 맥릴런은 아내와 평화롭게 지...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간은 70% 이상 파괴되어도 우리 몸에 특별한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도 증상이 없어 간질환을 인지 못하다가 건강검진을 통해 중한 간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본원을 방문한 60대의 A씨는...
  • 살을 빼려는 많은 사람에게 골칫거리 중 하나는 바로 뱃살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을 빼려는 많은 사람에게 골칫거리 중 하나는 바로 뱃살이다. 복부에 지방, 특히 내장지방이 너무 많으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뱃살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역시 먹는 음식에 ...
  •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 결과 ⓒ게티이미지뱅크어휘력이 풍부한 미취학 아이일수록 수업 참여도가 높고 수업 내 억제 능력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어를 많이 알면 수업할 때 산만하게 행동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팀은 만 4세 전후의 미취학 아동 895명(남...
  • 복용 후 누워서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서 있을 때보다 약 2.3배 빠르게 흡수 누워서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일 때 알약의 흡수가 가장 빠르다. 사진제공=존스홉킨스대학 “누워서 약 먹지 마라. 약 먹고 눕지 마라.” 옛날부터 자주 들어온 말이다. 실제로도 평소에 약을 누워서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   많은 사람들은 기능성 음료를 ‘밤샘도구’로 여기는데 그것은 이런 음료가 갈증을 해소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 많은 사람들은 기능성 음료가 탄산음료에 비해 더 건강하고 영양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영국의학잡지》 소개에 따르면 21세의 한 청년이 2년 동안 매일 4...
  • 나이 들수록 식단이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 노후에도 생생한 뇌를 유지하고 싶은가? 건강한 두뇌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뇌를 비롯해 몸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영양학자들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식단이 뇌의 전반적 건강과 상태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일의 ...
  • 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오메가-3은 늘리고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는 중성지방을 줄이려면 술도 끊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성지방은 몸속에서 합성되는 지방의 한 형태로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다. 중성지방은 칼로리 섭취가 부족한 경우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분해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데 중성지...
  • 고무장갑, 마른 수건 등 절연체 찾아야… 여의치 않을 땐 '발차기'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
  • 우유를 마실수록 글루타티온 수치가 증가해 노인의 뇌 건강에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일 우유를 3잔씩 마시는 게 뇌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대 메디컬 센터 연구팀이 6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2017부터 2019년 사이 60~89세인 사람으...
  • ‘식이요법 저항성’ 비만, 식단 통한 체중감량 효과 없어 [사진=아이클릭아트]비만은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이다. 수십년 동안 저칼로리 식단은 비만 치료의 만능 열쇠로 여겨졌다. 그러나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 비만 접근법은 특정한 유형의 비만인에게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
  •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여름은 북태평양상에 있는 해양성 열대기단 세력권의 영향을 받아 남쪽의 계절풍으로 인해 고온 다습하다. 한 여름 높은 온도와 습도가 한꺼번에 찾아오면 벌레나 곰팡이 등 이물질이 식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가...
  •   우유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보는 음료중 하나로서 아주 높은 영양가치가 있다. 시장에서 파는 우유제품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각종 개념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데 대체 어떻게 골라야 할가? 우유를 고르는 것도 비결이 있는데 ‘1성분, 2지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아래에 함께 알아보...
  • 모낭염은 여드름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치료법은 다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피부에 올라온 볼록한 병변. 여드름인 줄 알고 짰는데, 더 부어오르기만 한다. 이럴 땐 모낭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모낭염은 털을 감싸는 모낭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말라세지아 곰팡이균 등에 모낭이 감염돼서다. 피지와...
  • 양치질을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고단백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지, 카페인 음료를 자주 먹지는 않는지 따져봐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입 냄새의 원인은 입 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잇몸 염증, 위식도 역류질환 등이다. 하지만,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입 냄새가 줄어들 수도, 악화될 수도 있다. 김, 녹...
  • 고환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통증·열감이 동반된다면 ‘정계정맥류’일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지정맥류 증상처럼 고환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왔다면 ‘정계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정계정맥류는 고환 정맥 판막의 이상으로 인해 고환 주변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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