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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 외교부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강경화 외교부 장관, 12월 21일 몽골 외교부 장관과 화상 회담 통해, 한몽 수교 30돌 평가, 코로나19 대응 협력, 지역 내 협력 증진 방안 논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12/22 [21:5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외교부가 12월 21일 월요일, 몽골 엔. 엥흐타이반 외교부 장관이 당일 강경화(康京和)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도 당일 보도 자료를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한몽 수교 30돌을 맞는 양국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협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비롯한 지역 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한몽 두 나라 외교부의 보도 자료를 정리해 몽골어와 한국어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Д АМЬДА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ЭД БОЛОМЖТОЙ БVХИЙ Л ДЭМЖЛЭГ VЗVVЛЭХИЙГ БНСУ-ЫН САЙДААС ХVСЭВ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vгд Найрамдах Солонгос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ан Гён Хва-тай 12 дугаар сарын 21-ний ?д?р цахим уулзалт хийв.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Цахим уулзалтын vеэр талууд цар тахлын ?н??гийн хvнд н?хц?л байдалд ойр дотно хамтран ажиллаж, нийгэм, эдийн засгийн хvндрэл бэрхшээлийг даван туулах чиглэлд харилцан дэмжлэг vзvvлж,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р ярилцав.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цар тахлын vед БНСУ-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эд бvх талын боломжтой дэмжлэг туслалцаа vзvvлэхийг солонгосын талаас хvсэв. БНС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ан Гён Хва энэ чиглэлд дэмжлэг vзvvлж ажиллаж байгаагаа нотлоод цаашид ч БНСУ-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эд анхаарал хандуулахаа илэрхийлэв.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М?н цар тахлын улмаас хоёр улсын агаарын замын зорчих х?д?лг??нийг тvр зогсоосонтой холбогдуулан нутаг буцах хvсэлтэй иргэдийг татан авах, тусгай vvргийн нислэг vйлдэхэд харилцан дэмжлэг vзvvлж ирснийг талууд тэмдэглэж, vргэлжлvvлэн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 нотлов. Хоёр тал олон улс, бvс нутгийн тавцанд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гvнзгийрvvлж, нэн ялангуяа Зvvн хойд Азийн бvс нутгийн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v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 чиглэлд vргэлжлvvлэн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р тохиров.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Хоёр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ар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нг?рс?н хугацаанд бид юу амжуулсныг дvгнэж, м?н ирэх 30 жилд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ын харилцааг ямар тvвшинд хvргэхээр т?с??лж байгаа талаар санал бодлоо хуваалцав.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нд?р тvвшинд хvрсэн харилцааг цаашид улам гvнзгийрvvлж, ойрын vед харилцааны тvвшинг ахиулахын сацуу дээд, ?нд?р тvвшинд харилцан айлчлалын давтамжаа улам нэмэгдvvлэхээр ярилцав. ☞대한민국 외교부 보도 자료 한몽 외교 장관 화상 회담 개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월 21일 월요일 「냠체렌 엥흐타이반 (Nyamtseren ENKHTAIVAN)」 몽골 외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한몽 수교 30돌을 맞는 양국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협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비롯한 지역 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OFA Kore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양측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 양국이 협력하여 여러 한몽 수교 30돌 기념 행사[한몽 수교 기념일(03. 26) 계기 양국 정상-국회의장-총리-외교 장관 간 축하 서한 교환 / 한몽 수교 기념 로고 및 한몽 수교 기념 특별 명칭('2020 한-몽 우정의 해') 발표 / 몽골 내 우리 측 기념 행사 개최(리셉션-사진전-심포지엄(10. 08), K-Pop 페스티벌 / K-Food 챌린지(10월) 등]를 뜻깊게 진행하고, 지난 달 「제5차 한몽 공동위원회」[우리 측 외교부 제2 차관, 몽골 측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여 11. 24 개최 / 인적 교류, 경제-보건-교육 등 실질 협력, 개발 협력, 지역-국제 협력 등 제반 분야 협력 방안 논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동력을 이어간 점을 평가했다.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OFA Kore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양측은 이러한 협력 모멘텀을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대로 더욱 긴밀한 대면 고위급 교류 및 실질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바, 양국 관계 및 지역-국제 현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몽 외교 차관 전략 대화」 출범 등 각급 대화체를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한-몽 양국이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여 자국민 귀국 지원 등 긴밀히 소통-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필수적인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협의 및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 협력 등을 계속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국-몽골 외교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Photo=MOFA Kore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양측은 코로나19 등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나아가 지역 내 대화와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출범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경화 장관은 우리의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구상[문재인 대통령, 제75차 유엔 총회 기조 연설(09. 23)에서 추진 제안 / 12. 15 '2020 동북아 평화 협력 정부 간 협의회' 계기, 협의회 참여국(한-중-일-미-러-몽골) 간 동 협력체 추진 관련 협력 방안 논의]에 대한 몽골 측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의사에 사의를 표했다. ▲이번 한몽 외교 장관 회담은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한몽 공동위원회」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진 양국 간 고위급 교류로,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몽 수교 30돌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한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12/22 [21:52]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 당선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무투표로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당선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12/13 [15:3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3일 오전 몽골 한인 동포들이 활용 중인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해,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제15대 한인회장 및 감사 선출에 대한 당선자에 대하여 공고합니다. 이는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규정 제6조 (선거 절차)에 의거하여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15대 몽골한인회장 당선 공고] 내용을 전파하고, "수정된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2020년 12월 12일까지 투표를 연기하였으나, 12월 12일 현재 국가 재난 상황으로 인한 집회 금지가 적용되고 있는 바, 제15대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제15대 몽골한인회장 당선자를 공지합니다. /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당선자: 기호 1번 박호선(단독 출마) /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당선인께 축하 드리오며, 향후 제15대 한인회와 동포 사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의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 당선 소식을 알렸다. 이에,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당선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은 본 기자에게 보내 온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선거를 통한 한인 동포 여러분의 의견을 묻지 못해 아쉽다"고 전제하고, "역대 전임 회장들과 운영진의 헌신과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5대 몽골 한인회장 당선인 박호선(朴浩善) 약력=>▲전 몽골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제8대) ▲현재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 ▲현재 시그마 몽골리아(SIGMA MONGOLIA LLC) 대표 ▲현재 시그마 몽골리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 민간네트워크 기관으로 선정됨 ▲전 몽골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제8대) ▲현재 몽골태권도협회(MTF) 부회장 ▲현재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수석 부회장 ▲상훈 : 중소기업청장 표창(2016), 국민포장 수훈(2019). ▲12월 13일 일요일 오전, 제15대 몽골한인회 신임 회장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박호선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 연혁 ▲1993. 01. 01 몽골한인회 발족=>초대 회장 계로이 ▲1996. 07. 11 울란바토르 시내 서울의 거리 명명식 거행 ▲1997. 04. 01 몽골한인회 사무실 개소 ▲2000. 01. 03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발전 기금 전달 ▲2001. 09. 22 전의철 제5대 회장 한국 귀국=>우형민 부회장의 회장 직무 대행 체제 ▲2002. 09. 21 김수남 제6대 회장 취임 ▲2002. 10. 08 몽골한인부녀회 발족=>초대 회장 장옥련 ▲2002. 11. 20 몽골 한인신문 창간호 발행 ▲2002. 12. 01 몽골한인회 기(旗) 제작 ▲2003. 03. 08 몽골한인회 부설 토요한글학교 개교=>초대 교장 신재영 ▲2003. 04. 28 몽골한인회, 몽골 정부에 비정부 기구(NGO) 등록 ▲2003. 06. 02 몽골한인회 사서함 및 은행 계좌 개설 ▲2004. 03. 20 누리집 (http://mongolhanin.korean.net) 개설 ▲2005. 01. 01 김명기 제7대 회장 취임 ▲2007. 01. 01 김명기 제8대 회장 연임(몽골한인회에 여성위원회 설치(회장 백승련) ▲2017. 01. 01 국중열 제13대 회장 연임(
967    [몽골 특파원]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성료 댓글:  조회:205  추천:0  2020-12-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성료 2019년에 신설된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로 12월 9일 수요일 저녁 온라인 전수식으로 조촐하게 거행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12/10 [16:25]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12월 9일 수요일,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이 지난해 2019년에 몽골 현지 대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제정한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20년 전수식이, 올해에는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저녁 9시 30분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조촐하게 거행됐다. ▲"캐나다 민초 이유식(위 사진) 장학금"의 2020년 전수식이, 12월 9일 수요일, 온라인 방식(코로나 19 사태에 기인한 것임)으로 조촐하게 거행됐다. [예전 자료 사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20년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수상자로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인 오. 마랄마(O. Maralmaa) 양과 베. 빌군(B. Bilguun) 군으로서, 본 전수식에 앞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은 열띤 의견 교환 끝에,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20년 수상자로 이 두 학생을 만장일치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2020년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 오. 마랄마 양(Ms. O. Maralma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상자 베. 빌군 군(Mr. B. Bilguun).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중심가인 수흐바타르 광장에 위치한 몽골 정부 종합청사 바로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79년 11월 16일에 몽골 정부의 주도 아래, '몽골국립러시아어대학교(Mongolian National Institute of Russian Language)'란 명칭으로 처음으로 문을 연 뒤, 1990년 4월 4일에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s of Mongolia)', 그리고 1999년 6월 10일에 '몽골국립인문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of Mongolia)'라는 교명 변경을 거친 뒤, 현재의 교명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는 몽골의 명문 사립 대학교이다. '탁월(Excellence)', '통솔력(Leadership)', '전문적인 적용성(Professional Transferability)', '사회적 책임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4대 교육 목표를 기치로, 세계화 작업도 활발하게 추진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의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를 위시한 (가나다 순으로) 뉴질랜드, 대만, 독일, 러시아, 일본, 중국 등 8개국 29개의 외국 대학들과 맺은 자매 결연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해외 유학 주선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이다.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현장(2020. 12. 09 수요일 저녁).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현장. 올해에는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왼쪽부터)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D. Erdenesuren), 최윤서 교수, 수상자 오. 마랄마(O. Maralmaa) 양이 온라인 방식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본 장학금은 전수식 직후 수상자 계좌로 즉시 송금이 완료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해 2019년에 새롭게 제정된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의 2020년 전수식에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현재 박사 학위 마무리 차 서울 체류 중), 최윤서 교수, 강외산 교수 등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으로 연결돼 온라인 장학금 전수식 장면을 지켜 봤다. 캐나다에서 몽골 현지로 송금된 장학금 총액은 캐나다 화폐 2,000 달러(CAD)로서, 본 두 명의 수상자에게는 개인 당 캐나다 화폐 1,000 달러(CAD)씩이 각각 수여됐으며, 본 장학금은 본 전수식 직후 수상자 계좌로 각각 송금이 완료됐다.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 현장. (왼쪽부터) 강외산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D. Erdenesuren), 수상자 베. 빌군(B. Bilguun) 군,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현재 박사 학위 마무리 차 서울 체류 중) 가 온라인 방식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 본 장학금은 전수식 직후 수상자 계좌로 즉시 송금이 완료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을 지난 2019년에 새롭게 제정한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은 캐나다 캘거리 현지에서 본 기자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이 곳(캐나다 캘거리)이 참 어렵군요. 그 곳(몽골은)은 이 곳보다 (비상 상황이라서) 더 어렵겠지요. 우리말(=한국어)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인류를 위하고 한국과 몽골의 유대를 강화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얼과 문화를 몽골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선구자가 되는 것은 물론, 몽골의 문화 융성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에 무궁한 번창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축하 인사를 전해 왔다. ▲"캐나다 민초 이유식(위 사진 가운데) 장학금"을 제정한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선생은 지난 2016년 몽골 울란바토르를 다녀간 바 있다. [예전 자료 사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 마랄마 장학금 수상 소감(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안녕하십니까? 오. 마랄마입니다. 캐나다의 이유식 회장님,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우선 이렇게 좋은 장학금 수상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큰 장학금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한국에 대해 많은 것들 배우고 한국에서 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언어나 다른 전공을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한국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 여러 외국어를 배워 본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국어가 제일 신기하고 예쁜 언어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킨 것은 혼자만의 성공 아니라 우리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님들 덕분입니다. 우리 한국어학과는 능력이 출중하신 교수님들과 한국어를 한국 사람들처럼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과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한 후에 몽골 나라에 힘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캐나다의 이유식 회장님과 받게 해 주신 교수님들의 넓은 마음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꿈꾸는 미래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신 이유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우리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 빌군 장학금 수상 소감(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이유식 선생님께 늘 평화가 넘쳐 흐르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저의 목표와 열망을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친절한 교수님들 덕분에 저는 이런 장학금 수상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숙련된 전문가가 되어 몽골과 한국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싶습니다. 우리 몽골인들은“좋은 의도라면 끝까지 버텨라!”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모든 선행은 식구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며, 아무쪼록, 이유식 선생님의 건강과 삶에 행운이 늘 같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회가 된 김에 본 장학금의 태동에 대해서도 기술해 둔다. 본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제정의 뿌리는 4년 전인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대표 우형민)에서 열리게 돼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몽골을 방문한 민초 이유식(=民草 李遺植, 1941 ~ ) 회장은, 당일 오전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에 들러 당시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해 몽골 대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아래 누르십시오(Click below) ▲"캐나다 민초 이유식(위 사진 가운데) 장학금"을 제정한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선생이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예전 자료 사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제정의 씨앗은 그 때 뿌려졌다. 이유식 회장은 특강을 마치고 난 직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이 몽골 대학생들을 위해 뭘 해 줄 수 있을까?"를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뒷날 KBS 월드 라디오를 통해 밝힌 바 있다. The Awarding Ceremony of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in UB, Mongolia on Oct., 26th, 2016.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 캐나다 한인 동포 사업가이자 시인인 민초 이유식 선생이 제정한 문학상으로서, 현재 750만 해외 한인 동포들이 전 세계 지구촌 각국에 살고 있지만, 아직 해외 한인 동포들을 위한 문화 전통을 발전 및 진흥을 모색하는 상(賞)이 어느 나라 한인 동포 사회에서도 시도되지 않고 있음을 통감한 민초 이유식 선생이, 해외 한인 동포 문학인들의 창작력을 격려함과 동시에, 우리 한민족 고유의 전통 문화 유산을 2-3세들에게 남기는 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지난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40년 가깝게 거주해 온 바 있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손수 개인 사재를 출연해 직접 제정했다. ▲2020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남자 수상자인 베. 빌군(B. Bilguun) 군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서북쪽에 위치한 지방 도(道)인 볼간 아이마그(Bulgan aimag) 출신으로서, 이런 연유로 몽골 볼간 아이마그 마을에도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선생의 흔적이 스며들게 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이유식 회장의 자신이 직접 쓴 자전 에세이 『뿌리(Roots)』(200달러의 기적,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44년의 뒤안길!)는, 지난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고국에서 출간돼, 서울 교보문고 등 유명 서점 5곳에서 판매된 바 있다. 이유식 회장의 건승을 비는 마음 간절하다. 아무쪼록,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거행된 본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전수식을 계기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재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학 지식이 나날이 더욱 향상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12/10 [16:25]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제11대 회장에 문정근 몽골한인회 부회장 당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11월 7일 토요일 오후 임시 총회 통해 문정근 몽골한인회 부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11/09 [21:10]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자이산 양주골 한국 레스토랑에서 오후 4시부터 임시 총회를 갖고, 문정근(文貞根) 몽골한인회 부회장을 제11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했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강민호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제11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문정근(文貞根) 몽골한인회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소속 회원들의 지지와 반대를 확인하는 찬반 투표로 단출하게 진행됐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강민호 회장이 투표 개시를 위한 한 표를 행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전 수석 부회장을 지낸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회장을 역임한 박호선 대암장학회 이사장(왼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오른쪽에 조윤경 전 수석 부회장과 그 뒤에 장순재 대한항공(Korean Air) 몽골 지점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제11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차기 제11대 회장에 문정근(文貞根) 단독 후보(몽골한인회 부회장)가, 회원들의 단독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됐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개표 작업이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조봉연 선거관리위원장(SOD 인테리어 대표)이 의사봉으로 문정근 후보 당선을 알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조봉연 선거관리위원장(SOD 인테리어 대표)이 문정근 당선인(왼쪽)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강민호 회장이 회장 퇴임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문정근 회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 발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연혁 ▲1995. 12. 01. 몽골한국경제인모임으로 출발(회원 7명) ▲1997. 10. 04. 몽골상공인회 조직 발의 ▲1997. 12. 27. 정관 제정 ▲1998. 02. 25. 몽골한인상공인회 정식 출범 및 정관 채택(초대 회장 김학봉) ▲1998. 05. 12. 몽골 법무부에 몽골한인상공인회 등록 ▲1999. 12. 28. 제2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2대 회장 김수남) ▲2000. 12. 23. 정관 개정 ▲2001. 11. 10. 제3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3대 회장 박호성) ▲2002. 08. 30. 등록 회원 업체 수 87개 육박 ▲2003. 10. 22. 제4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4대 회장 이문규) ▲2004. 08. 15. 누리집(http://www.kccim.net) 개설 ▲2005. 11. 18. 제5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5대 회장 배경환) ▲2008. 11. 02. 제6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6대 회장 안흥조) ▲2009. 12. 05. 안흥조 회장 한국 귀국=>제7대 회장 선거 실시(제7대 회장 김진균) ▲2011. 11. 18. 김진균 회장 한국 귀국=>제8대 회장 선거 실시(제8대 회장 박호선) ▲2014. 11. 18. 제9대 회장 선거 실시(제9대 회장 강민호) ▲2017. 11. 28. 제10대 회장 선거 없이 박수로 현직 회장 재추대(제10대 회장 강민호) ▲2020. 11. 07. 제11대 회장 선거 및 임시 총회 개최=>제11대 회장 문정근 단독 후보 당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임시 총회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문정근 제11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당선인과 조우(遭遇)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6년 동안 몽골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끈 강민호 회장(임기 종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임)에게 격려의 인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2년 간 몽골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어나갈 문정근 신임 회장 당선인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향후 본 몽골한인상공회의소에 계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몽골 한민족 동포들의 무궁한 번영을 간절히 희구하는 바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11/09 [21:10]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개최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 10월 29일 몽골 UB 블루 스카이 호텔 3층 크리스털 홀에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10/30 [02:0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가, 10월 29일 목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 스카이 호텔 3층 크리스털 홀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개최됐다.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학술회는 오전의 개회식과 제1 세션, 그리고 오후의 제2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외빈으로 자리를 같이 한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페. 오치르바트(P. Ochirbat) 몽골 초대 대통령, 엘. 체데브수렌(L. Tsedevsuren) 몽골 교육부 장관, 에스. 뭉흐바트(S. Munkhbat) 몽골 교육부 과학국장, 최기호(崔起鎬) 몽골 국제UB대학교 총장, 그리고 동영상 화면으로 송출된 강현화(姜炫和) 대한민국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등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회식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제1 세션에서는 최기호(崔起鎬) 몽골 국제UB대학교 총장의 기조 연설을 필두로, 베. 소미야바타르(B. Sumiyabaatar) 몽골 국제UB대학교 칭기즈칸연구소 소장,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베. 라그바(B. Lkhagvaa) 몽골 동북아 안보 전략 연구소 수석 연구원, 체. 체렌도르지(Ts. Tserendorj) 몽골국립대학교(NUM) 교수 등의 다채로운 주제의 발제가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오후 2시 10분부터 재개된 제2 세션에서는 몽골 현지 각 대학 교수들의 외국어 교육 적용 방안, 한몽골 언어의 언어학적 연구, 몽골에서의 한국 문학 교육의 기능 고찰, 한몽 교류사 등의 역시 다양한 주제의 발제가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졌다.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베. 소미야바타르(B. Sumiyabaatar) 몽골 국제UB대학교 칭기즈칸연구소 소장이 발제(한국어 풀이를 요하는 몽골 비사에서의 일부 단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발제(새로운 토양 위에서 싹을 틔운 상호 협력 관계)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학술회 통역사로 나선 에스. 후데르톨가(Mr. S. Khudertulga)가 몽한 동시통역에 바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데. 볼로르마 (D. Bolorma=Д. Болормаа) 몽골 UB1 세종학당장 인사말=>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한몽 수교 30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로부터 인생의 30세를 가리켜 이립(而立)이라 하여 마음이 확고하게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것은 인생의 기반을 닦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우리 한몽 두 나라 관계도 이립(而立)을 맞이하여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그 위에 견고한 기둥을 세워 영속(永續)적인 관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몽 두 나라는 지난 30년 동안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한몽 두 나라의 30년 간의 우호적인 관계는 각국의 이해득실(利害得失)에 따라 이합집산(離合集散)을 반복하는 국제 관계에 좋은 귀감(龜鑑)이 될 것입니다. 이토록 찬란한 한몽 수교 30돌을 기념하는 뜻깊은 학술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 대회는 몽골과 한국 관계의 과거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함께 탐구해 볼 수 있을 것이며 한국과 몽골의 문화와 언어, 교육까지 다양한 주제로 한몽 관계 전문가들의 고견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방탄 소년단(BTS)의 인기와 더불어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언어는 문화의 첨병(尖兵)이라 했습니다. 문화라는 군대에서 언어가 선봉을 맡고 있다는 뜻입니다. 세종학당은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문화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몽골 UB1 세종학당은 세계 제1호 세종학당으로서 매년 우수한 한국어 학습자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길을 향한 청사진(靑寫眞)을 그리며 몽골 UB1 세종학당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세종학당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物心兩面)의 많은 관심과 지원의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한몽 수교 30돌의 기쁜 해이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가슴 아픈 해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한몽 두 나라의 아름다운 관계처럼 세계가 함께 서로 손을 잡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술 대회를 빛내 주신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님, 페. 오치르바트(P. Ochirbat) 몽골 초대 대통령님, 엘. 체데브수렌(L. Tsedevsuren) 몽골 교육부 장관님, 에스. 뭉흐바트(S. Munkhbat) 몽골 교육부 과학국장님, 최기호(崔起鎬) 국제UB대학교 총장님, 강현화(姜炫和) 대한민국 세종학당재단 이사장님과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체. 뭉흐체체그(Ts. Munkhtsetseg), 페. 아노진(P. Anuujin) 몽골 국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쁜 와중에도 학술회 발표 논문 작성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친 아홉 분의 발제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저희 몽골 UB1 세종학당은 세계 제1호 세종학당으로서의 위상(位相)을 드높이고 한몽 관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더욱 정진(精進)하겠다는 것을 언약하면서 다시 한 번 한몽 수교 30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데. 볼로르마 (D. Bolorma=Д. Болормаа) 몽골 UB1 세종학당장이 제1세션 발제 진행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몽골 UB1 세종학당 데. 볼로르마 학당장과 운영요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문서영(文瑞榮), 데. 볼로르마(D. Bolormaa), 제. 만다흐나란(J. Mandakhnaran), 아. 만드하이(A. Mandkha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몽골 UB1 세종학당의 (왼쪽부터) 베. 뭉흐치메그(Ms. B. Munkhchimeg) 한국어교원과 데. 다시체벨마(Ms. D. Dashtsevelmaa) 한국어교원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오른쪽부터) 에스. 하지드수렌(S. Khajidsuren) UB4 세종학당 운영요원과 페. 바트체체그(P. Battsetseg) 몽골 후레정보통신대(HUICT) 기술한국어통역학과장도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UB4 세종학당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총장 정순훈) 산하 기관으로서 몽골 UB4 세종학당장의 권오석(權五碩) 학당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고국 체류 중이어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몽골 KCBN-TV의 황성민 대표가 방송 촬영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몽골 KCBN-TV의 황성민 대표가 방송 촬영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은, 대한민국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에 의해, 지구촌 최초의 제1호 세종학당으로 설립된 바 있으며, 현재 몽골 UB1 세종학당은 몽골국제UB대 산하 기관으로서, 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교수는 그동안 대학원 강의를 맡아 오다가 지난해 9월에 학당장 보직에 선임된 바 있다.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D. Bolormaa) 주최 한몽 수교 30돌 기념 학술회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학술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는 울란바토르 시내 샹그릴라 호텔 1층 Park 레스토랑에서 학술회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 행사가 진행됐다. 현재 몽골 현지에는 UB1, UB2, UB4 세종학당(UB3는 폐쇄) 등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존재하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10/29 [02:04]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이여홍 주 몽골 대사, KTV에 몽골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이여홍 대사, 몽골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한 현재 상황과 한몽 수교 30돌 관련 행사 진행 계획에 대해 브리핑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31 [15:5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이여홍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지난 주(2020. 08. 28 금요일)에 우리나라 K-TV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몽골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한 현재 상황과 한몽 수교 30돌 관련 행사 진행 계획에 대해 브리핑했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전재 기사로 남겨 둔다. ▲이여홍 대사가 브리핑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고국 대한민국과는 달리 단 한 명의 지역 감염자도 나오지 않은 국가가 바로 몽골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은 몽골 민관군(民官軍)의 필사적인 분투 노력에 의해 도출된 것이요, 몽골 현지의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 지지와 지원도 한몫 했었음을 굳이 강조해 둔다. [KTV 인터뷰] 몽골 코로나19 현황 /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2020. 8. 28 금요일) ▲앵커 몽골 관련 발언=>코로나19  확진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단 한 명의 지역 감염자도 나오지 않은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몽골인데요. 철저한 방역 조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몽골의 현재 상황, 이여홍 주몽골 대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앵커 질문=>몽골은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강력한 방역 조치로 지역 사회 감염이 없는 국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금까지 해외 유입 확진자 발생 현황은 어떤가요? ▲앵커 질문=>전 세계가 코로나19 두려움 속에 지역 감염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인데, 지금까지 지역 감염자가 없을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앵커 질문=>이와 같은 강력한 방역 조치로 인해 몽골의 생활 환경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생활 양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질문=>특히 몽골의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 관광 산업 추이는 어떤가요? ▲앵커 질문=>이렇듯 타격을 입은 관광 산업을 포함해 경제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앵커 질문=>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관련 몽골과 많은 협력과 지원을 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과 지원들이 있었나요? ▲앵커 질문=>대사관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한인 동포들을 위해 많은 지원에 나섰을 텐데요, 특히 귀국 지원에 힘썼다고 하죠? ▲앵커 질문=>올해가 한국과 몽골이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계획한 행사들이 있었을 텐데 많이 무산되었을 것 같습니다. 수교 30주년 관련해 온라인이나 비대면으로 진행 예정인 행사들이 있나요? ▲앵커 질문=>끝으로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이어가실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앵커 질문=>코로나19 속에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더욱 든든한 동반자로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여홍 주몽골 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31 [15:56] 최종편집: ⓒ GW Biz News  
963    몽골 대암장학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거행 댓글:  조회:872  추천:0  2020-08-23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대암장학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거행 대암 장학회 박호선 이사장, "향후 사회의 주역이 될 초중고교, 대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회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23 [09:0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8월 21일 금요일, 몽골 대암장학회(이사장 박호선=朴浩善)가 주최한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여홍) 다목적 홀에서 오후 3시부터 거행됐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대암장학금=>1910년대에 몽골 현지에 거주하며 활발한 항일 독립 운동을 펼쳤던 이태준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장학금으로서, 수여 주체는,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오후 3시에 공식 출범식을 갖고 발족한, 몽골 대암장학회(DaeAm Scholarship Society, 이사장 박호선=朴浩善)이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제1회 대암장학회 장학금 수상자는 몽골 현지의 성적 우수, 예능 특기, 그리고 한몽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몽골국립의대 의학 전공 대학생 등이 총망라돼 모두 52명에 달했으나, 지구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체 52명의 수상자들 중 일부인 23명, 내외빈 14명(대사관 관계자, 장학회 관계자, 한인 언론 취재단, 행사 지원 요원들) 등 달랑 37명만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대폭 축소돼 진행됐으며, 장학금 지급은, 초등학교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30만 투그리크, 중고교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50만 투그리크,그리고 대학 재학 수상자들에게는 각 100만 투그리크씩 차등을 두어 각각 수여됐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하진교 몽골 대암장학회 사무국장이 기념식 진행자로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특히, 본 장학금 수여식 현장에는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자리를 같이 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며 몽골 대암장학금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본 현장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정관식 공사도 자리를 같이 했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축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격려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이 격려사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수상자 박소현 양이 수여식 축하 기념 바이올린 연주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김태호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가 초중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이 고교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대학생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국립의대(醫大)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수상자인 박은지 몽골국립의대(醫大) 재학생이 수상자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담은 수상 소감 발표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만난 대암 장학회의 박호선 이사장은, "본 대암장학회 발족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몽골 국내, 그리고 해외 한인 동포들의 지원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기쁘다"고 전제하고 "향후 사회의 주역이 될 이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이 확대되도록 이사진, 그리고 회원들과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이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 인터뷰에 나섰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회가 된 김에, 현세를 살고 있는 지구촌 한인 동포들을 위해,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가 지난 2016년에 제작했던 이태준 선생 관련 3부작 다큐멘터리(2017년 해외 한국어 방송 대상 TV 부문 우수상 수상 작품)를, 황성민 대표와의 상의를 통해, 본 기자가 요점만 뽑아서 8분 분량(당초 3시간 분량)으로 만들어 본 보도 기사에 아래와 같이 전재한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 운동가 대암 이태준 선생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압축적 내용이므로 본 동영상 시청이 어찌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무라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이태준 선생의 한평생이 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 우사 김규식 선생(1881~1950)과의 동지적 인연으로 칡넝쿨처럼 칭칭 얽혀져 있음을 감안해 본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몽골 KCBN-TV]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 ~ 1921) 선생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 ~ 1921) 선생 약력=>▲1883년 11월 21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1144번지에서 아버지 이질과 어머니 박평암의 큰아들로 태어나다. ▲1890년(7세) 무렵 : 서당 도천재(道川齋)에서 한학 학습에 힘쓰기 시작하다. ▲1897년(14세) 무렵 : 사촌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다. ▲1903년(20세) 무렵 : 안위지와 혼인하다=>이때를 전후해 이태준의 부모 모두 세상을 뜨다. ▲1904년(21세) : 큰딸 수남 태어나다. ▲1906년(23세) : 둘째딸 수용 태어나다=>부인 안위지 별세하다=>서울 김형제상회에 점원으로 취직하다. ▲1907년(24세) : 세브란스 병원 의학교(현재 연세대 의대)에 입학하다. ▲1909년(26세) :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안창호 선생을 극진히 간호하다. ▲1910년(27세) : 신민회 산하 청년단체인 청년학우회 가입해 활동하기 시작하다. ▲1911년(28세) : 6월 2일, 세브란스 병원 의학교 제2회 졸업생으로 졸업하다=>6월 16일, 92번째 의술 개업 인허장 취득하다=>10월 중국 신해혁명에 고무 받은 이태준과 김필순은 함께 중국에 가서 항일독립운동에 몸담을 계획을 세우다=>12월 말, 중국 난징으로 망명하여, 기독회의원에서 의사로 일하기 시작하다. ▲1914년(31세) : 몽골에 입국하다=>김규식, 유동열, 서왈보 등과 함께 비밀 군관학교를 지을 계획이었으나 무산되다=>동의의국(同義醫局)이란 이름의 병원을 열어 항일 조선 독립 운동가들의 비밀 연락처로 삼다=>몽골 국민 70퍼센트 이상이 고통 받던 몽골 풍토병을 퇴치하면서 '활불(活佛=살아 있는 부처)'로 칭송 받기 시작하다. ▲1917년(34세) : 몽골 마지막 왕인 보그드 칸의 어의가 되다=>몽골 주둔 중국군 가오시린 사령관(高錫林) 주치의 겸임하다. ▲1918년 무렵(35세) : 한인사회당 지하 당원으로서의 활동을 개시하다. ▲1919년(36세) : 몽골 마지막 왕인 보그드 칸의 어의가 되고, 에르데네 오치르(Erdene Ochir=귀중한 금강석) 몽골 훈장 수훈하다=>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부터 이동휘 군무총장 휘하의 군의관 감무(軍醫官 監務) 직책에 선임되다=>파리 강화 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는 김규식 선생에게 활동비로 당시 금액으로 2,000원 지원하다. ▲1920년(37세) : 초겨울, 러시아 소비에트 정부가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지원하는 원조금 운반 임무를 완수하다=>의열단에 가입하여, 폭탄 제조 기술자 헝가리인 마자르(Magyar)를 소개하기로 맹세함으로써 의열단 활동에 기여하다. ▲1921년(38세) : 2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점령한 운게른이 이끄는 러시아 백군에 체포 된 뒤, 일본군과 상호 협력 관계에 있던 러시아 백군 운게른 부대 러시아 백군 병사의 손으로 교살(絞殺) 돼 눈을 감다=>이태준의 죽음 후, 폭탄 제조 기술자 헝가리인 마자르(Magyar)가 단독으로 중국으로 가 의열단의 폭탄 제조에 기여하다. ▲1936년(사후 15년째) : 민족 지도자 여운형 선생, 모스크바로 가던 도중 몽골에서 8일 동안 머물며 ‘동포의 무덤’이란 글을 남기다. (“몽골 사람들은 나에게 ‘러시아 백군의 운게른 남작(Ungern-Sternberg)의 군대가 몽골의 수도 니슬렐 후레(Нийслэл Хvрээ)를 침략해, 니슬렐 후레(Нийслэл Хvрээ) 주민뿐만 아니라 이태준 병원을 약탈하고 이태준을 학살했다’며, ‘부근 부락의 주민들까지도 이 유명한 가우리(高麗) 의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해 주었다.”) ▲1980년(사후 59년째) :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1990년(사후 69년째) : 대한민국 정부의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2001년(사후 80년째) : 몽골한인회, 몽골의 성산 보그드산(山) 앞에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설립. ▲2016년(사후 95년째) 6월 6일 월요일 : 몽골한인회, 이태준 선생 추모비 재단장 제막식 거행. ▲2017년(사후 96년째) 2월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이태준 선생 선정. ▲2017년(사후 96년째) 8월 15일 :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72돌 경축사에서 이태준 선생을 독립 운동가로 직접 언급. ▲2019년(사후 98년째) 11월 8일 : 몽골 현지에서 몽골 대암장학회(초대 이사장 박호선) 공식 출범. ▲2020년(사후 99년째) 8월 21일 금요일 : 몽골 현지에서 몽골 대암장학회(초대 이사장 박호선) 제1회 장학금 수여식(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세월이 많이 흘렀다. 남북 분단 75돌, 대한민국 건국 72돌, 한몽 수교 30돌을 맞은 이 2020년은 대암 이태준 선생의 탄신 137돌, 몽골 입국 106돌, 순국 99돌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 패망으로 35년 동안의 일제강점기가 종식되면서 도둑처럼 찾아온 조국 광복 75돌을 맞은 오늘날 이태준 선생이 우리 한민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혹시라도, 이 2020년까지 생존해 있었더라면 과연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까? ▲2020년 제1회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박호선(朴浩善) 몽골 대암장학회 이사장(가운데),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몽골 대암장학회 이사 겸임)과 조우했다. (2020. 08. 21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너희 후손들아! 너희들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총부리 맞댄 채 이데올로기 우월성 주장하는 꼴 보러 내가 항일 독립 운동에 나선 줄 알았더냐?"라는 벼락 같은 꾸지람이나 듣지 않을는지 심히 걱정스럽다. 마귀 할멈 같던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이 모국어 말살하고 밥그릇 노략에다, 창씨개명까지 강요하니, 결단코 멸왜광복(滅倭光復)에다 장부출가 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을 각오했던 항일 운동가들! 식구들 뒤로 하고 고향을 떠나온 뒤에, 타국에서 순국한 분들....죽음도 가지 가지.....굶어 죽고 얼어 죽고 불타 죽고 맞아 죽은 한민족 선각자들, 애국의 옛전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그저 시리기만 하다.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진정한 조국 광복, 통일 조국은 아직도 멀었나 보다. 몽골 대암장학금 수여식은 이태준 선생 순국 100돌이 되는 내년 2021년에도 이어진다. 아무쪼록, 몽골 대암장학회(이사장 박호선=朴浩善)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23 [09:0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1948년에 체결된 북몽 수교 이후의 북몽 관계를 집약해 한국어로 번역한 총 244쪽 분량으로서 모두 19장의 소제목으로 구성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18 [17: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8월 17일 월요일, 1990년대와 2000년대 등 주한 몽골 대사를 두 차례나 역임한 페. 우르진룬데브(П. Vржинлхvндэв)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한국 부임 이전인 지난 1980년대에 북한 주재 몽골 대사 재직 시절(1984년 ~ 1989년)의 회고를 담은 몽골어 에세이의 한글판이 마침내 출간됐다.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해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4시에 페. 우르진룬데브(П. Vржинлхvндэв)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직접 집필한 몽골어 원본 에세이 출판 기념식이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뒤 무려 9개월 만이다. 본 기념 출판회에는 몽골 전직 외교관 60여명과, 몽골 각종 언론 매체 기자단이 취재를 위해 자리를 같이 했으며, 특별히, 체. 곰보수렌(Ts. Gombosuren) 전(前) 몽골 외교부 장관이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끈 바 있다.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의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출판 기념회 현장. (2019. 11. 21 목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몽골 각종 언론 매체 인터뷰에 분주하다. (2019. 11. 21 목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 언론으로 단독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와 현장에서 조우(遭遇)했다. (2019. 11. 21 목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해 몽골어 원본 에세이 출판 기념식 현장에 한국 언론 단독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조우했던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2018년에 몽골은 북몽 수교 70돌을 넘겼고, 2020년에 한몽 수교 30돌을 맞게 되는데, 당시에 활동했던 한반도 관련 몽골 외교의 제1 세대들이 많이 세상을 떴다"고 전제하고, "이에, 몽골 외교관들의 한반도에서의 활동들을 기록으로 남겨 그간의 몽골 국민들의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단 지난 1948년부터 2000년까지의 북몽 관계를 정리해서 몽골어 에세이를 이번에 출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자신이 집필한 본 몽골어 에세이는) "첫째, 사실(事實=Fact), 그리고 사실(史實=역사적 진실=Historic truth)에 입각해서 썼으며, 둘째, 어느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 누가 읽든지,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썼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40년이 넘는 몽골 외교관으로서의 공직 생활 기간 중 20년 이상을 한반도에서 상주하면서 몽골 정부의 외교 업무를 책임졌던 유명 인사이다. 현재,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현재 몽골외교협회 회장,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몽골 국제UB대학교 이사장 상임 고문 등을 겸임하며 한국과의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페. 우르진룬데브(П. Vржинлхvндэв)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한국 부임 이전인 지난 1980년대에 북한 주재 몽골 대사 재직 시절(1984년 ~ 1989년)의 회고를 담은 몽골어 에세이의 한글판 출간은 그 의미가 지대하다 할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6.25 관련 자료들을 서방 세계 문헌이나 영상물에만 의존해 왔고, 1990년대부터는 옛소련 자료도 확보돼 균형적인 연구가 가능해지긴 했으나, 실상, 광복 이후부터 6.25 사변을 거쳐 소련 해체 이전까지의 몽골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신빙성이 있는 몽골 자료를 대한민국은 확보하지 못했다. 요컨대,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의 본 회고 에세이는 한반도 정책을 놓고 어떠한 변화를 겪었고, 어떻게 대응해 왔는가 하는 몽골의 솔직한 속내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기에 한반도 관련 몽골 회고록의 효시(嚆矢)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기회가 된 김에, 「가까운 나라와 이웃이 된 역사로부터」라는 제하의 우르진룬데브 대사 북한 회고록 내용 중 ▲책 목차 ▲저자가 쓴 책 서문 ▲한국어 번역자가 쓴 「번역자의 말」을 차례대로 간략히 기사 내용에 소개해 둔다. [우르진룬데브 대사 북한 회고록] 가까운 나라와 이웃이 된 역사로부터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Ойр дайдын оронтой тvншилсэн тvхээс(가까운 나라와 이웃이 된 역사로부터)"라는 제목의 이 몽골어 책은, 1948년 수교 이후의 북몽 관계를 집약해 저술한 총 273쪽 분량으로서, 모두 19장의 소제목으로 구성돼 있다. ▲Гарчигийн товчоон(목차)=>제1장 Өмнөтгөл (서문) / 제2장 Бидний харилцааны мартагдах учиргvй хормууд (북몽=北蒙 관계에서 잊혀지지 않을 순간들) / 제3장 Зовсон нэгээндээ туслах нь хvмvvний ёс болой (고통 받는 누군가에 대한 지원은 인간적 도리였다) / 제4장 "Харамгvй туславал зохино" ("아낌 없는 지원이 명분에 맞다") / 제5장 "Тээж төрvvлсэн эхийн ачаас тэвэрч өсгөсөн эхийн ач их" ("낳아 준 고마움보다 품에 안아 키워 준 고마움이 크다") / 제6장 "Монгол морь бол байлдагчдын ярьдаггvй хань" ("몽골 말=馬은 북한군의 말 못하는 동료") / 제7장 НVБ-д Солонгос нөхдийн байр суурийг өмгөөлж хамгаалсан нь (유엔에 북한이 몽골과 밀접한 관계임을 주장하고 대변하다) / 제8장 Харилцаа сэргэж, идэвхижсэн он жилvvд (북몽=北蒙 관계가 다시 부활해, 활성화 하던 시절들) / 제9장 "Бид хамтран оролдоод vзэхэд болохгvй юм байхгvй" ("우리가 함께 시도해 봐서 안 되는 건 없다") / 제10장 Багшийн эрдэм шавиас шавьд… (스승의 가르침은 제자를 통해 제자로…) / 제11장 Их Монгол Улсын хvргэн Солонгос хаан (대몽골제국의 부마=駙馬가 된 고려 왕) / 제12장 Хэмжээ нь бага боловч хэн хэндээ ашигтай худалдаа (규모는 작아도 어느 누구에게는 이익이 되는 무역) / 제13장 Цаст цагаан Пэктvсан уул (눈 덮힌 백두산) / 제14장 Кинонд мөнхөрсөн хөдөөгийн сургууль (영화를 통해 영원히 남은 시골 학교) / 제15장 Ёс ёмбогор, төр төмбөгөр (예로부터 전해져 온 도덕=道德=예의 바른 행동을 귀감으로 삼아, 준수해 나가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다) / 제16장 Эрдэмт хvмvvний ачийг мартаж vл болмой (배움에서 인간적 고마움을 잊어버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 제17장 최(崔)씨 아저씨 손맛이 그립다 / 제18장 Хvсээгvй хуваагдал (원하지 않았던 남북 분단) / 제19장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г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ангижруулаx тухайд (한반도 비핵화=非核化에 대하여).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저자의 말] 페. 우르진룬데브 대사=>가까운 나라와 이웃이 된 역사로부터 / 서문 /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께 "가까운 나라와 이웃이 된 역사로부터"라는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쓴 나는 몽골 정부 외교관으로서 거의 40년의 세월 동안 활동한 바 있으며, 그 시절의 대부분을 한반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에서 보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몽조(蒙朝) 관계에 대해 주로 썼다. 이렇게 쓴 이유가 있다. 조선은 몽골의 독립을 인정하고, 몽조 수교를 먼저 주도했던 국가이며, 몽골과 전통적 관계가 존재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냉전'의 국제 관계가 맹위를 떨치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몽골과 조선 두 나라는 서로 의지하고, 방패막이가 돼 주었으며, 두 나라 사이가, 친밀하던 때든, 침체됐던 때든 간에, 이 두 측면에서 보고 말했던 것을 얘기하고자 한다면 우리에게는 회고하고,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사실상, 풍부하게 있다 할 것이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몽조 관계의 전통은 희미해져 가고, 그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냈고, 바로 그 역사 속에서 활동했던 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을 성찰하고 생각해 보면서 몽조 관계와 상호 협력에 대한 글을 써서, 폭넓은 독자 여러분과 학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두 나라의 지난 시절의 관계에 대해 원로 외교관들로부터 듣고 알게 된 사안들, 스스로 여러 책을 읽고 연구해서 숙고하고 면밀히 검토한 사안들, 개인적으로 전담했던 업무들과, 하달된 임무에 의거해 개인적 책임 하에 수행했던 업무들, 그리고, 그 밖에도 두 나라 간의 상호 협력에 유익하게 활용됐던 사안들에 개인적 관찰과 평가들을 덧붙여 풍성한 내용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아울러, 몽골 외교부의 외교 업무 추진 측면에서 서로 조우해, 지원과 지지 속에서, 서로 협력했던 조선의 당정 일부 인사들과, 한때 사제지간(師弟之間)의 관계를 맺었던 저명한, 덕(德) 있는 좋은 분들과 관련해, 13-14세기의 여몽 관계 측면에서 원로 세대로부터 들었던 사안들과 육안(肉眼)으로 직접 보면서 체험한 관심 있는 사안들을 정리해 역시 책 내용에 실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조선의 국영 협동조합, 한반도 안보의 전망과 향후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견해를 현장감 있게 밝혔다. 몽조 관계 연구 전문가들이나,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 또한 폭넓은 독자 여러분에게는 보잘것없이 보일 수 있기도 하겠으나 그럼에도 다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접 써 내려 간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부디 혜량(惠諒)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 페. 우르진룬데브.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임하는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 Vржинлхvндэв) 북한 주재 몽골 대사가, 당시 북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과 고별  촬영을 했다. (1989. 04. 12 수요일. Photo=Urjinlkhunde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 Vржинлхvндэв, 1947 ~ ) 약력=>▲몽골 수흐바타르 아이마그 출생(1947)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1971) ▲몽골 외교부 및 해외 대표부 근무 ▲북한 주재 몽골 대사 역임(1984 ~ 1989) ▲몽골 외교부 총무국장 겸 외교부 당위원회 위원장 역임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 및 3대 대사(2002 ~ 2007) 역임 ▲몽골 외교부 정책기획실장 역임 ▲현재 몽골외교협회 회장 ▲현재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현재 몽골 국제UB대학교 이사장 상임 고문. ▲노태우 정부 때 초대 주한 몽골 대사(1991 ~ 1996)로 부임한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 Vржинлхvндэв) 대사가, 노태우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1991. 4. 23 화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대중 정부 때 제3대 주한 몽골 대사(2002 ~ 2007)로 다시 부임한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 Vржинлхvндэв) 대사가, 김대중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2002. 01. 16 수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번역자의 말] 강외산 교수=>지구촌에 바야흐로 2020년대가 도래했다. 지난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를 기점으로 지난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왔던 냉전 시대가 종식됐다는 평가가 있고 보면, 세계 평화를 바탕으로 하는 지구촌 공존공영(共存共榮)의 이상은 이미 실현된 듯 보인다. 하지만, 작금의 한반도 정세가 한미일-북중러 대결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는 듯 보여 이러한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점은 참으로 유감이다. 이러한 시대에 한반도 정세를 한민족 당사자가 아닌 외국인의 관점에서 남북 관계 증진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걱정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며 살아가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우르진룬데브 대사는 그렇게 살았다. 몽골 정부 외교관으로서 40년 세월의 반이 넘는 20년 이상의 세월을 그는 서울과 평양에서 외교관으로 재직할 만큼 한반도에 깊은 애정을 가졌다. 수많은 남북한 주재 한민족 구성원들이 그가 재직하던 서울의 주한 몽골 대사관과 평양 주재 몽골 대사관을 통해 몽골을 오고 갔다. 외교관 재직 시절 한반도에서 이뤄낸 그의 소리 없는 공헌(貢獻)에 찬사(讚辭)를 보내고 고마움을 표하는 한민족 구성원들에게 그는 "나는 그저 외교관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며 온화한 옅웃음으로 초연(超然)하게 대처했다. 8.15광복 이후 1980년대 후반까지의 북한 역사를 관조하는 우르진룬데브 대사의 개인적 의견과 직접적 체험의 서술이 담긴 몽골어 회고록 내용은 내가 마치 북한 땅에 살면서 그 시절을 눈으로 보고 느끼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장감이 생생했고 그야말로 애수(哀愁)가 폭포수처럼 넘쳐 흘렀다. 2020년 현재 한반도는 분단 75년째( 기사입력: 2020/08/18 [17:44] 최종편집: ⓒ GW Biz News
961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댓글:  조회:1205  추천:0  2020-08-14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KCNA)의 평양발(發) 보도 기사 인용해, 개성 격리 조치 해제 보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14 [23:2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8월 14일 오전,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라는 보도 기사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KCNA)의 평양발(發) 보도 기사를 인용해, 내보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성 전염병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대한민국과의 인접 국경인 북한 개성 시(市)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결정을 내렸다. 북한 당국은 지난 7월 26일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넘어온 불법 입북자에게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성 전염병 유사 증상이 관찰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북한 당국은 북한 개성 시에 7월 24일부터 격리 강화 조치를 발동했으며,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상황 논의를 위해 7월 25일에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 회의를 긴급 소집한 바 있다. 본 회의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성 전염병 방지를 위한 최대 비상 체제로의 전환 조치가 발표된 바 있다. 현재까지 북한에서는 단 1명의 감염자도 보고된 사례가 없는 상태이다. 북한 당국은 지난 1월 초부터 국경 폐쇄, 중고교 휴교, 격리 등의 발이 빠른 유행성 전염병 방지 조치들을 북한 국내에 시행해 온 바 있다.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БНАСАУ Кэсонд тогтоосон хорио цээрийн дэглэмээ цуцалжээ  Коронавирусний халдварт өвчин дэгдэж болзошгүйн улмаас БНСУ-тай залгаа хилийн Кэсон хотод тогтоосон хөл хорионы дэглэмээ БНАСАУ-ын эрх баригчид цуцлах шийдвэр гаргажээ. БНСУ-аас хууль бусаар хил давсан этгээдэд коронавирусний халдварт өвчний үеэр илэрдэгтэй ойролцоо шинж тэмдгүүд ажиглагдсан тухай БНАСАУ-ын эрх баригчид 7 дугаар сарын 26-нд мэдэгдсэн. Үүнтэй холбогдуулан Кэсон хотод 7 дугаар сарын 24-нөөс хөл хорионы чанга дэглэм тогтоож, БНАСАУ-ын Төрийн зөвлөлийн дарга Ким Жөн Ун нөхцөл байдлыг хэлэлцэхээр 7 дугаар сарын 25-нд Солонгосын хөдөлмөрийн намын Төв хорооны улс төрийн товчоог шуурхай хуралдуулсан юм. Энэ үеэр тэрбээр коронавирусний халдварт өвчнөөс сэргийлэхийн тулд өндөржүүлсэн бэлэн байдалд шилжихэд бэлэн байгаагаа мэдэгдсэн байна. БНАСАУ-д халдварын нэг ч тохиолдол бүртгэгдээгүй юм. Хилээ хаах, дунд сургуулиудын үйл ажиллагааг зогсоох, нийтээр нь хөл хорио тогтоох зэрэг халдварт өвчнөөс хамгаалах шуурхай арга хэмжээнүүдийг тус улсад нэгдүгээр сарын эцсээр авчээ.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3Dalexkang1210@gmail.com">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14 [23:27] 최종편집: ⓒ GW Biz News  
960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댓글:  조회:1266  추천:0  2020-08-13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국민들의 무사한 고국 복귀 위해 대한민국과 향후에도 긴밀히 상호 협력할 것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13 [22:4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총리실이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가, 8월 13일 목요일,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몽골 총리실의 보도 자료 원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보도 기사로 전재한다,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국민들의 무사한 고국 복귀 위해 대한민국과 향후에도 긴밀히 상호 협력할 것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가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오늘(2020. 08. 13) 면담을 가졌다.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 08. 13). (Photo=Governm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는 면담 모두(冒頭)에 정세균(丁世均) 대한민국 총리가 재임(再任) 축하 서한을 보내 준 데에 대해 이여홍 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올해 한몽 두 나라가 수교 30돌을 맞았음을 강조하고, "한몽 우호친서의 해"를 맞아 한몽 관계, 상호 협력을 무역,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한몽 국민들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성 전염병과 분투 중인, 국민들의 무사한 고국 복귀를 위해 한국 측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임을 강조하고 한국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한국 체류 몽골 국민들에 대한 폭넓은 지원과 원조 활동에 한국 측이 나서 주기를 희망했다. 이여홍 대사는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가 (몽골인민당 의원 총회의 총리 후보 지명과 몽골 대통령의 지지에 의해) 몽골 총리로 재임(再任)하게 된 데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추진 업무의 성공을 기원했다. 유행성 전염병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이 시기에 몽골이 국내 감염의 피해 없이,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아울러 대기 오염 감축 등의 프로젝트, 프로그램 시행 강화와, 한몽 두 나라 국민들의 무사증(無査證) 상호 방문 추진과 관련한 상호 의견도 교환했다.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 08. 13). (Photo=Governm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У. Хvрэлсvх, Иргэдээ татаж авах чиглэлээр БНСУ-тай цаашид ч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У. Хvрэлсvх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өнөөдөр хvлээн авч уулзлаа. Уулзалтын эхэнд Ерөнхий сайд У. Хvрэлсvх 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Жон Сэ Гюн баярын захидал ирvvлсэн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в. Хоёр орны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 энэ онд тохиож байгааг тэмдэглэж,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ын найрамдлын жил"-ийн хvрээнд харилц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худалдаа, эдийн засгийн агуулгаар баяжуулах,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г бэхжvvлэхийн төлөө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Тvvнчлэн COVID-19 цар тахалтай тэмцэх, иргэдээ татан авах чиглэлээр Солонгосын талтай vргэлжлvvлэн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 хэлээд тус улсад амьдарч, ажиллаж байгаа монгол иргэдэд боломжит бvх талын дэмжлэг, туслалцаа vзvvлэхийг хvслээ.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аар дахин томилогдсонд баяр хvргэж, ажлын амжилт хvсэв. Дэлхий нийтэд тархсан цар тахлын энэ vед Монгол Улс халдварыг дотооддоо алдалгvй, урьдчилан сэргийлэх арга хэмжээг шуурхай авч байгааг өндөр vнэлдэгээ тэмдэглээд агаарын бохирдлыг бууруулах зэрэг төсөл, хөтөлбөрийн хэрэгжилтийг эрчимжvvлэх, иргэд харилцан визгvй зорчих та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лоо.■ ☞몽골 6.24 총선 이후=>올해가 한몽골 수교 30돌을 맞는 해라는 측면도 있긴 하나, 지난 6월 24일 치러진 몽골 제8대 국회의원 선거(6.24 총선) 이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몽골 정부 부처와의 면담으로 부쩍 바빠진 듯하다. 몽골인민당이 몽골 제8대 국회의원 선거(6.24 총선)에서 총 76석 중 62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81.5퍼센트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 7월 들어 몽골 정부의 각 부처에 신임 장관 취임 현상이 일어났다. 요컨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분주해진 것은 몽골 신임 장관들의 한국 관련 업무 추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이에 따라, 몽골 6.24 총선 이후,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7월 20일 엔. 엥흐타이반 신임 몽골 외교부 장관, 7월 28일 아. 아리온자야 신임 몽골 노동사회보장부 장관, 8월 11일 게. 잔단샤타르 신임 몽골 국회의장, 8월 13일 오. 후렐수흐 재임(再任) 몽골 총리와의 면담 등으로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13 [22:4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잔단샤타르 국회의장, 한몽 관계의 격상 증진, 한몽  우호 관계 강화 활동에 큰 성공이 있기를 바란다는 덕담 전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12 [23:55]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국회가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이, 8월 11일 화요일,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몽골 국회의 보도 자료 원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보도 기사로 전재한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이, 8월 11일 화요일,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은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의 면담 모두(冒頭)에 한몽 관계가 "포괄적 동반자 관계" 측면에서 모든 분야에서 확대-발전되고 있고, 올해 2020년에 한몽 외교 관계 수립 30돌을 맞아, 올해 2020년이 "한-몽골 우호 친선의 해"로 대내외에 선언돼 기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병석(朴炳錫) 대한민국 국회의장의 축하 서한을 받았다고 밝히고,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에 대한 몽골 방문 초대의 초청장 효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전해 주기를 기원했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 08. 11). (Photo=Parliam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6월에 치러진 몽골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로 몽골 정부가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한몽 두 나라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환돼 격상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은 한국수출입은행의 재정 지원으로 현재 실행 중에 있는 당초 계획이, 한국수출입은행의 당초 계획에 비해 둔화-침체돼 있음을 언급하고, 한몽 수교 30돌의 해를 맞아 실질적 업무를 추진해, 둔화-침체돼 있는 당초 계획 업무가 활발하게 강화되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답변에 나선 이여홍 대사는 외국 방문에 나선 한국 방문객 통계 수치를 살펴보면 중국, 러시아 다음으로 몽골을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한몽 두 나라 국민들 사이의 가일층 관계 활성화 측면에서, 한국 국민들의 무사증(無査證) 몽골 방문을 위해 몽골 국회의장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과 이여홍 대사는 몽골의 새로운 철도를 활용해 한몽 두 나라에 가시화 하게 될 가능성,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에서의 한국의 과학 첨단 기술 확대-발전, 식료품 생산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등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데에 관하여 상호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이여홍 대사는 몽골의 친환경 유기농 마늘, 차차르가나(산자나무 열매), 차가 버섯 등 한국 국민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생산품이 몽골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잔단샤타르 국회의장은 몽골이 친환경 유기농 건강 식품 생산국, 수출국으로 부상하는 일은 몽골 정부의 우선 순위의 하나이며 이 분야에서 한몽 상호 협력의 완전한 가능성이 있기에, 몽골 국회가 법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잔단샤타르 국회의장은 면담을 마치며 이여홍 대사가 추진 중인 한몽 관계의 격상 증진, 한몽 두 나라 국민들의 우호 관계 강화 활동에 큰 성공이 있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이여홍 대사에게 전달했다.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왼쪽에 이은옥(李恩玉) 참사관(Counsellor Ms. Lee Eun-ok)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20. 08. 11). (Photo=Parliam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УИХ-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өчигдөр хvлээн авч уулзлаа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арилцаа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тvвшинд бvхий л салбарт өргөжин хөгжиж байна. Энэ онд хоёр улс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 тохиож, 2020 оныг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ын найрамдлын жил" болгон зарласанд баяртай байгаагаа УИХ-ын дарга уулзалтын эхэнд онцоллоо. Мөн БНСУ-ын v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арга Пак Бён Согоос баяр хvргэсэн захидлыг хvлээн авсан гэдгээ дуулгаад, v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аргад халуун мэндийг уламжилж, тvvнийг Монгол Улсад айлчлахыг урьсан урилга хvчин төгөлдөр байгааг дамжуулж өгөхийг хvслээ.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Сонгуулийн vр дvнгээр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 засаг тогтвортой бодлогоор ажлаа vргэлжлvvлэх боломжтой болсонд таата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ж хоёр орны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харилцаа цаашид стратегийн тvншлэлийн харилцаанд шилжинэ хэмээн найдаж байна" гэлээ. УИХ-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Солонгосын эксим банкны санхvvжилтээр хэрэгжvvлж буй төсөл, бусад эксим банкны төсөлтэй харьцуулахад удаашралтай байгааг хэлээ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н хvрээнд бодит ажлыг хийж, удаашралтай байгаа төслийн ажлыг эрчимжvvлэхийг хvслээ. Харин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Солонгосын жуулчдын статистик тоог харвал БНХАУ, ОХУ-ын дараа Монгол руу хамгийн их зорчдог. Иймээс хоёр улсын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г улам идэвхжvvлэх, солонгос иргэд Монголд визгvй зорчдог болох тухайд УИХ-ын даргын хувьд хvчин чармайлт гарган ажиллана гэдэгт найдаж байна гэлээ. Монголын шинэ төмөр замыг тvшиглэн хоёр улсад бий болох боломж, сэргээгдэх эрчим хvчний салбарт Солонгосын өндөр технологийг нэвтрvvлж хөгжvvлэх, хvнс vйлдвэрлэлийн салбарт хамтран шинэ боломж нээх тухайд талууд санал нэгдсэн юм. Тухайлбал, Монголын органик сармис, чацаргана, чага мөөг зэрэг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сонирхдог, эрэлттэй бvтээгдэхvvн Монголд олон байгааг Элчин сайд яриандаа дурдлаа. УИХ-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манай улс эрvvл органик хvнс vйлдвэрлэгч, экспортлогч орон болох нь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тэргvvлэх зорилтын нэг. Иймээс энэ салбар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бvрэн боломжтой, УИХ-аас хууль эрхзvйн таатай нөхцөлийг бvрдvvлэн ажиллахыг онцолсон юм.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 08. 11). (Photo=Parliam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Уулзалтын төгсгөлд УИХ-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арилцааг шат ахиулан хөгжvvлэх,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г бэхжvvлэх vйлсэд өндөр амжилт хvсье хэмээлээ гэж УИХ-ын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олон нийттэй харилцах хэлтсээс мэдээ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12 [23:55]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세종학당재단과의 대담 진행 이여홍 대사, 몽골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보급과 몽골 내 세종학당 운영을 위한 가능한 최대한 지원 의사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8/07 [01:58]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이 재단 새소식 8월호 인터넷 판에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대담 내용을 실었다. 주지하다시피 올해 2020년은 한몽골 수교 30돌을 맞는 해이다. 하지만,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인해 현재 본 기념 행사들은 개최가 연기된 상황이다.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Photo=King Sejong Institute=Sejong Hakdang).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지 상황이 이러함에도, 기회가 된 김에, 한몽골 수교 30돌을 맞아 "한몽 수교 30주년, 몽골의 한류와 한국어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세종학당재단과의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대담 내용 전문을 전재한다. [세종학당]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대담(2020. 08)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Photo=King Sejong Institute=Sejong Hakdang).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약력=>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1999년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2등 서기관으로 대사관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참사관을 거쳐 2011년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부총영사를 역임하였다. 2017년에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를 역임한 후, 2019년 13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전권 대사로 임명되었다. [질문 1] 대사님께서는 1999년부터 중국, 홍콩 등에서 외교 업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의 한류 열풍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나요?   ▲이여홍 대사 답변=>저는 공직 생활 대부분을 중국 및 홍콩에서 지내면서 중화권에서 한류 열풍이 확대되는 흐름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중국에 유학하고 근무했던 1990년대만 해도 한국문화가 그리 널리 퍼져 있지 않았는데, 2011년 홍콩에 부임했을 때에는 하루 평균 5건의 한국 관련 소식이 보도되고 홍콩 전역에서 방송,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뜨거운 한류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지역 한류 열풍은 겨울 연가, 대장금과 같은 드라마에서 시작되어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K-POP, 한국 음식, 한국 뷰티 산업으로 확산되고, 한류 팬도 중장년 층에서 청소년 층을 아우르며 두터워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전반적으로 높아져서 한류가 한국 경제와 문화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2] 1990년 3월 한국과 몽골이 국교를 수립한 후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양국은 경제적-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몽골 국민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이여홍 대사 답변=>1990년 한국-몽골 수교 이래 지난 30년 간 양국 관계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몽골에 있어 한국은 비행기로 3시간 거리에 불과한 가장 가까운 이웃 중 하나로 매우 친숙한 국가이자 닮고 싶은 나라입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는 몽골의 제4대 교역국인데, 이마트, CU 편의점, 탐앤탐스 커피숍과 같은 한국 상점들을 몽골 울란바토르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한국 식품과 물품은 이미 몽골인의 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2018년 기준 한국에 체류하는 몽골인들은 약 5만 명으로 이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약 15만 명의 몽골인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한국 내 몽골인 유학생도 2019년 4월 기준 총 7,381명에 달하여 몽골인 유학생이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취업, 유학 등 다양한 목적으로 몽골인들이 가장 거주하고 싶어 하는 해외 국가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가족이 없는 몽골인들이 없다고 할 정도로 몽골인들에게 있어 한국은 가장 가까운 나라입니다. 한국은 경제발전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대몽골 개발 원조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몽골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사업, 솔롱고스 공공주택 단지 건설, 그린벨트 조림 및 울란바토르 도시 숲 조성은 몽골인들의 생활 환경을 바꾸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Photo=King Sejong Institute=Sejong Hakdang).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질문 3] 2007년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학교에 최초의 세종학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재단은 몽골에서 3개소의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의 보급이 국가 간 외교 관계의 유지-강화 차원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여홍 대사 답변=>몽골 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확대는 우리의 주요한 공공 외교 자산으로서 우리의 대몽골 외교 추진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몽골 내에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우리 기업의 몽골 투자 진출이 확대되고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한-몽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대사로 활동하면서도 몽골 대통령실, 국회, 주요 정부 부처, 주요 기업 등 어디서든 한국에서 유학했거나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몽골 주요 여론 지도층 내 지한파-친한파 인사들은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대몽골 외교 수행에 있어 큰 지지 세력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4] 앞으로 세종학당에 바라는 점이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이여홍 대사 답변=>몽골은 높은 한국어 교육 열과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330여만 명에 불과한 적은 인구 규모로 인해 한국문화원 또는 한국어교육원이 설립되지 못하여 현재 운영 중인 3개의 세종학당이 몽골에서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관들이 세종학당을 운영하여 몽골 학생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더 많은 몽골 학생들이 세종학당에서 공부해서 한국 유학,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몽골 내 세종학당 추가 지정이나 세종학당 수강생 확대를 통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최근 세종학당에서 공부하여 우수한 한국어 능력을 갖춘 몽골 학생들이 새롭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 정부 초청 장학생(GKS)에 선발되어 한국으로 유학 가는 경우를 보면서 이들이 바로 한-몽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주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몽골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보급에 계속 관심 가져 주시기 바라며, 저희 대사관으로서도 몽골 내 세종학당 운영을 위해 가능한 최대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UB1, UB2, UB4 등 모두 3개의 세종학당만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8년 12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가운데),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과의 진솔한 대담을 이어간 이여홍(李如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대담 내용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융성의 기운을 다시금 절실히 느끼게 된다. 아무쪼록, 향후 세종학당재단의 무궁한 발전과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어 강의의 가일층 활성화를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8/07 [01:58]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북몽 관계 발전에 대해 북한 당정(黨政) 기관이 불변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7/24 [16:28]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외교부가, "7월 23일 금요일, 냠체렌 엥흐타이반 신임 몽골 외교부 장관이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를 접견했다"고, 당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이 오승호(吳勝浩) 몽골 주재 북한 대사를 오늘(2020. 07. 23) 접견했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왼쪽) 접견 현장.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1970 ~ )=>▲몽골 에르데네트 초중고교 졸업(1988) ▲중국 베이징공상대(北京工商大) 학사(1993) ▲몽골국립대 대학원 석사(1999), 미국 스트레이어대(大)(Strayer Univ.) 대학원 석사(2006) ▲23년 간의 공직 경력 ▲영어, 중국어 구사 가능. ▲몽골 외교부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은 리선권(李善權) 북한 외무상이 자신의 장관 취임에 즈음하여 축하 서한을 보내 온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북몽(北蒙) 간의 역사적 전통, 우호 관계, 상호 협력을 향후에도 안정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북몽 두 나라관계에서 향후 문화, 교육, 인문 등의 분야에서의 발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왼쪽) 접견 현장.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승호 대사는 엔. 엥흐타이반 장관의 신임 장관 취임과 관련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추진 업무의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북한 당정(黨政) 기관이 몽골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불변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북몽 두 나라가 여러 세대에 걸쳐 그동안 북몽 지도자들이 기초를 닦아 왔던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본 북몽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대사로서의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호(吳勝浩) 몽골 주재 북한 대사=>▲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3등 서기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 대리 ▲북한 외무성 제3국장 ▲북한 외무성 유럽1국 국장 ▲몽골 주재 북한 대사(2018. 01 ~ 현재). ☞English language Foreign Minister meets Ambassador of North Korea Minister of Foreign Affairs N. Enkhtaivan on June 23 received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O Sung Ho. Expressing gratitude for the congratulatory letter received from DPRK's Foreign Minister Ri Son-gwon,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expressed his commitment to continue the further development of historical and traditional friendly relations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He also stressed the opportunities for further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in the fields of culture, education and humanitarian. Ambassador O Sung Ho congratulated Minister N. Enkhtaivan on his appointment and wished success in his endeavors. "The government and the party of the DPRK are in an unalterable stance to develop traditionally friendly relations with Mongolia, and as an Ambassador, I will work actively to further develop this bilateral ties which was established by the successive leaders of our two countries more than 70 years ago" the Ambassador said.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VГД НАЙРАМДАХ АРДЧИЛСАН СОЛОНГОС АРД УЛС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О СЫН ХО-Г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vгд Найрамдах Ардчилсан Солонгос Ард Улс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О Сын Хо-г өнөөдөр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АСА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Ри Сөн Гвөн-өөс баяр хvргэсэн захидал ирvvлсэн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эд Монгол Улс, БНАСАУ-ын тvvхэн уламжлалт,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цаашид ч тогтвортой хөгжvvлэхийн төлөө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Тvvнчлэн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г цаашид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хvмvvнлэгийн зэрэг салбарт хөгжvvлэх боломж байгааг дурдав. Элчин сайд О Сын Хо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аар томилогдсонд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д баяр хvргэж, ажлын өндөр амжилт хvсэв. Мөн “БНАСАУ-ын нам, төр Монгол Улстай уламжлалт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гаа хөгжvvлэх хувиршгvй байр суурьтай байдаг бөгөөд хоёр улсын vе vеийн удирдагч нарын vндэс суурийг нь тавьсан 70 гаруй жилийн тvvхтэй энэхvv харилцааг хөгжvvлэхэд Элчин сайдын хувьд идэвхтэй ажиллана” хэмээн тэмдэг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7/24 [16:28]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미중 긴장 고조 속 주한 미중 두 대사 회동 보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 주한 미국 대사 관저에서 광범위한 외교 현안 관련 회동 진행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7/23 [19:5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미국의 국제합동통신(UPI)이, "대한민국 주재 미국 대사와 중국 대사가 미중 두 나라의 관심 주제 논의를 위해 드문 회동을 가졌다"고, 당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7월 22일의 미국 국제합동통신(UPI)과 다음날 23일 오전 나온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 보도 자료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아울러, 올해 1월 한국에 부임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는 한국 부임 직전 주몽골 중국 대사를 역임했음을 굳이 부연해 둔다. 주한 미중 두 대사, 미중 관계 긴장 고조 속 양자 회동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7월 22일, 미국 국제합동통신(UPI)-대한민국 주재 미국 대사와 중국 대사가 미중 두 나라의 관심 주제 논의를 위해 드문 회동을 가졌다고, 주한 중국 대사관이, 미국 정부가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명령을 내린 당일, 밝혔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수요일 자신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와 같이 찍은 한 장의 자가 촬영(自家 撮影) 사진(=a selfie)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해리스 대사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싱 대사와 "중요한 [미중] 관계"를 논의했다며, 주한 미국 대사 관저에서 이뤄진 자신과 싱 대사와의 조우(遭遇)를 "좋은 만남"이었다고 평가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왼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오른쪽)를 통해 주한 미국 대사 관저에서 이뤄진 두 대사 간의 수요일 회동 사실이 확인됐다. (Photo=주한 중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한 중국 대사관도 역시 페이스북에 싱 대사와 해리스 대사의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한 사진에는 주한 미중 두 대사가 식탁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보좌진(陣)을 배석시킨 가운데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해리스 대사가 예술 작품들과 오래 된듯한 미 해군 포스터가 벽에 걸려 있는 대사 관저로 싱 대사를 직접 안내하고 있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한 미국 대사관 요원은 해리스 대사가 "회동 뒤에 대사 자신이 싱 대사와 광범위한 외교 현안과 관련해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고 한국의 연합뉴스에 전했다. 아울러, 주한 미국 대사관은 본 회동이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한국 언론 매체 뉴시스(Newsis)는 전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싱 대사가 해리스 대사에게 미중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은 미중 두 나라의 기본 관심 사안에 들어맞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지구촌 구성원들의 공동 염원(念願)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미중 간의 상호 협력은 모두에게 이익(利益)이 되고, 미중 간의 상호 갈등은 미중 두 나라에게 해(害)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주한 중국 대사관은 밝혔다. 싱 대사는, 중국은 "미국을 대신(代身)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전제하고, 중국은 미국이 "중국의 핵심 관심 사안들을 존중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주한 미중 두 대사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사안과, 북한 내 동향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English language U.S., China envoys meet in South Korea amid high tensions July 22 (UPI)-The top U.S. and Chinese envoys to South Korea held a rare meeting to discuss topics of bilateral concern in Seoul, the same day China said the United States ordered Beijing to close its consulate in Houston. U.S. Ambassador to Seoul Harry Harris posted a selfie of Chinese Ambassador Xing Haiming and himself to Twitter on Wednesday. Harris confirmed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he and Xing discussed the "important [U.S.-China] relationship," and described his encounter with Xing at the U.S. ambassador's residence as a "good meeting." The Chinese Embassy in Seoul also posted to Facebook pictures of Xing and Harris. The two diplomats appeared to be in mid-discussion at a dining table with aides in one picture. In another image, Harris appeared to be taking Xing around a guided tour of the residence, where artwork, including vintage posters of the U.S. Navy, were seen hanging on the walls. A U.S. Embassy staff member who spoke to Yonhap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said Harris "commented afterward that he enjoyed the productive discussion with Ambassador Xing on a broad range of diplomatic issues." The embassy also said the meeting lasted for about an hour, according to South Korean news service Newsis. The Chinese Embassy in Seoul said Xing told Harris the stable development of U.S.-China relations not only meets the fundamental interests of the two countries, but also "coincides with the common aspirat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would benefit all, and conflict will harm both sides," Xing said, according to the Chinese mission in Seoul. Xing said China has "no intention to replace the United States," and that China hopes the United States "respects China's core interests." The two sides also discussed issues of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trends in North Korea, the Embassy said. ▲Chi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Xing Haiming (L) and U.S. Ambassador to Seoul Harry Harris (R) confirmed they met briefly on Wednesday at the U.S. ambassador's residence in the South Korean capital. (Photo courtesy of Embass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Seoul).   ⓒ Alex E. KANG ☞Mongolian language АНУ, БНХАУ-ын төлөөлөгчид уулзжээ АНУ, БНХАУ-аас БНСУ-д суугаа дипломатчид хоёр талын тулгамдсан асуудлын талаар хэлэлцэхээр Сөvл хотноо уулзжээ. Тэд ийнхvv уулзах нь маш ховор байдаг бөгөөд АНУ Хьюстон хот дахь Консулын газраа хаахыг БНХАУ-д vvрэг болгосон өдөр уг уулзалт болсон байна. АНУ-аас БНСУ-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Харри Харрис БНХАУ-ын Элчин сайд Шин Хайминтэй уулзаж буй гэрэл зургаа "Twitter" хуудсандаа лхагва гарагт нийтэлжээ. Харрис мөн Шинтэй уулзсан гэдгээ нийгмийн сvлжээний хаягаараа албан ёсоор мэдээлсэн бөгөөд бид АНУ-БНХАУ-ын харилцааны талаар хэлэлцсэн хэмээгээд, АНУ-ын Элчин сайдын яамны /ЭСЯ/ байранд хийсэн уулзалтаа "сайн" болсон гэж тодорхойлжээ. БНСУ дахь БНХАУ-ын ЭСЯ ч мөн Шин, Харрис нарын нарын гэрэл зургуудыг "Facebook" хуудсандаа нийтэлжээ. Гэрэл зургуудын нэгд, хоёр дипломатч туслахуудын хамт зоогийн ширээнд суун хэлэлцээ өрнvvлж байжээ. Өөр нэгэн зурагт, Харрис яамныхаа байрыг Шинд танилцуулж байсан байна. "Уулзалтын дараа Харрис БНХАУ-ын Элчин сайдтай өргөн хvрээний дипломат асуудлуудаар vр дvнтэй хэлэлцээ хийлээ хэмээн хэлсэн" гэж АНУ-ын ЭСЯ-ны нэрээ нууцалсан төлөөлөгч "Yonhap" агентлагт мэдээлжээ. "Уулзалт цаг орчим vргэлжилсэн" гэж АНУ-ын ЭСЯ мэдээлснийг "Newsis" агентлаг уламжилжээ. БНСУ дахь БНХАУ-ын ЭСЯ-ны мэдээлснээр, Шин Харрист хандан АНУ-БНХАУ-ын харилцаа зөвхөн хоёр орны vндсэн ашиг сонирхолд нийцээд зогсохгvй "дэлхийн хvн төрөлхтөний хvсэл эрмэлзлэлд нийцэх хэрэгтэй" гэж хэлсэн байна. "БНХАУ, АНУ-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бvх талд vр ашгаа өгөх бол зөрчилдөөн нь аль аль талд сөрөг нөлөөтэй" гэж Шин хэлснийг ЭСЯ уламжилжээ. "БНХАУ АНУ-ын байр суурийг эзлэхийг зорьдоггvй бөгөөд бид АНУ-ыг Хятадын vндсэн ашиг сонирхлыг хvндэтгэнэ хэмээн найдаж байна" гэж Шин хэлжээ. Мөн талууд БНАСАУ-ын хандлага зэрэг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н асуудлуудын талаар хэлэлцсэн гэж БНХАУ-ын ЭСЯ мэдээлсэн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7/23 [19:5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이여홍 대사, 엥흐타이반 신임 장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향후 성공이 있기를 기원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7/21 [22:4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외교부가, "7월 20일 월요일 오전, 냠체렌 엥흐타이반 신임 몽골 외교부 장관이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했다"고, 당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7월 20일 월요일,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이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했다. 이여홍 대사는 최근 몽골 외교부 장관에 취임한 엥흐타이반 장관에게 축하의 인사을 전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향후 성공이 있기를 기원했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 접견 현장.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1970 ~ )=>▲몽골 에르데네트 초중고교 졸업(1988) ▲중국 베이징공상대(北京工商大) 학사(1993) ▲몽골국립대 대학원 석사(1999), 미국 스트레이어대(大)(Strayer Univ.) 대학원 석사(2006) ▲23년 간의 공직 경력 ▲영어, 중국어 구사 가능. ▲몽골 외교부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엥흐타이반 장관은 자신의 장관 취임을 계기로 강경화(康京和)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축하 서한을 보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올해 2020년에 한몽 두 나라가 수교 30돌을 맞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몽 두 나라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확대 발전과 무역-투자-경제 협력의 심층적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두 나라 국민들의 교류 증진, 대한민국에 체류 중인 몽골 국적 근로자, 거주민, 유학생들의 권익(權益) 보호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퇴치, 고국 복귀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고국 귀환 측면에서 대한민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 접견 현장. 맨왼쪽에 이은옥(李恩玉) 참사관(Counsellor Ms. Lee Eun-ok), 가운데에 제. 헤를렌 대사 전속 통역관(Interpreter Ms. Z. Kherlen)이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여홍 대사는 한몽 두 나라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고위급, 정상급 정무 회담 정례화 지속, 그리고 한몽골 두 나라 국민들의 상호 교차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энэ өдөр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аар томилогдсонд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д баяр хvргэж, ажлын өндөр амжилт хvсэв.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ан Гён Хва-гаас баярын захидал ирvvлсэн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эд, энэ онд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 тохиож буйг тэмдэглэж, хоёр улсын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харилцааг өргөжvvлэн бэхжvvлэх,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эдийн зас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эрчимжvvлэхийн төлөө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Мөн иргэдийн солилцоог дэмжих, БНСУ-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су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ийн эрх ашгийг хамгаалах болон “COVID-19“ коронавируст халдварын цар тахалтай тэмцэх, нутаг буцах хvсэлтэй иргэдийг татан авах чиглэлд БНСУ-тай vргэлжлvvлэн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 тэмдэглэв.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г Стратегийн тvншлэлийн тvвшинд дэвшvvлэн хөгжvvлэх, дээд, өндөр тvвшний улс төрийн яриа хэлэлцээний давтамжийг хадгалах болон иргэд зорчих таатай нөхцөлийг бvрдvvлэхийн төлөө бvхий л хvчээ дайчлан ажиллахаа илэрхий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7/21 [22:49] 최종편집: ⓒ GW Biz News
954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댓글:  조회:1428  추천:0  2020-04-28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몽골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우. 엥흐투브신 몽골 부총리, 몽골은 고(高) 위험(High Risk) 단계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4/28 [20:0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28일 화요일,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몽골비상대책위원회가 대책 회의를 통해 몽골 비상 상황 대응 기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한국어 번역문 우. 엥흐투브신 몽골 부총리 : 몽골은 고(高) 위험(High Risk) 단계 상황에 처해 있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4월 28일 화요일 오전, 몽골비상대책위원회가 대책 회의를 통해 몽골 비상 상황 대응 기간을 오는 5월 31일 일요일(당초엔 4월 30일까지)까지 연장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 몽골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우. 엥흐투브신 몽골 부총리.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조치에 대해 본 몽골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우. 엥흐투브신 몽골 부총리는 당일 기자 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점점 더 많은 곳에서 발생해, 지구촌 3 백만(百萬)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됐다. 러시아에서는 상황이 심각해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8만 7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됐고, 미국에서는 백만(百萬) 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된 상황이다. 우리 몽골 국내에서는 확산이 발생하진 않았으나 현재까지 누적된 총 38 명의 감염 사례는 외국에서 몽골로 유입된 사례이다. 그렇기 때문에 몽골은 매우 고(高) 위험(High Risk) 단계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국제적으로 청소년 층의 확산 감염 사례가 많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사람에서 가축으로 전염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몽골 비상 상황 대응 기간을 연장했다”라고 밝혔다. 본 조치에 따라 해외 몽골 국민들의 3곳의 국경 지대(▲러시아 접경 북쪽의 알탄 볼라그 ▲수도 울란바토르의 보얀트 오하 ▲중국 접경 남쪽의 자민 우드)를 통한 몽골 입국 금지 기간과, 국제 항공기 운항 중지 조치 기간도 역시 오는 5월 31일 일요일까지 연장됐다.   ☞Mongolian language Ө. Энхтvвшин : Монгол Улс өндөр эрсдэлтэй хэвээр байна Гамшгаас хамгаалах өндөржvvлсэн бэлэн байдлын хугацааг ирэх сарын 31-нийг дуустал сунгахаар УОК-ын өнөөдрийн хуралдаанаар шийдвэрлэсэн. Энэ тухай тус комиссын дарга, Шадар сайд Ө. Энхтvвшин хэвлэлийн бага хурал хийхдээ, “Коронавирусний тархалт улам бvр газар авч, 3 сая гаруй хvн халдварласан. ОХУ-д байдал хvндэрч, “COVID-19”-өөр 87 мянга гаруй хvн, АНУ-д 1 сая гаруй хvн өвдлөө. Манай улс дотооддоо халдвар тархаагvй ч 38 тохиолдол гаднаас орж ирсэн. Тиймээс Монгол Улс маш өндөр эрсдэлтэй байгаа. Олон улсын хэмжээнд залуучууд халдвар авах тохиолдол их байгаа юм. Вирус хvнээс хvнд, хvнээс амьтанд халдварлаж байгаа. Тиймээс өндөржvvлсэн бэлэн байдлын хугацааг сунгаж байгаа”-г тодотголоо. Мөн уг шийдвэрийг дагаад иргэдийг гурван боомтоор авах, олон улсын нислэгvvдийг цуцлах шийдвэрийн хугацааг сунгаж байгаа аж.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4/28 [20:0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개시 지구촌 국내외 한민족 구성원들의 선택, 부디 대한민국의 내일을 희망차게 열어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20/04/01 [20:00]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주재 재외국민들을 위한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1층 다목적 홀에 마련된 재외 투표소에서 4월 1일 수요일 아침 8시부터 개시됐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몽골 창공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투표권을 부여 받은 재외국민들은 신분증 제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역구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선출용 정당 선택을 위한 투표용지 등 모두 두 장의 투표용지와 밀봉용 봉투를 배부 받게 된다. 투표권을 부여 받은 재외국민들은 기표소에 들어가 두 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스스로 밀봉하여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를 마치게 된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는 4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사흘 동안 실시된 뒤 종료될 예정인 몽골 재외 투표에는 대한민국 선관위 온라인 등록을 통해 본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권을 부여 받은 총 506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신성한 참정권을 행사하게 된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박병욱 몽골 재외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이 투표 현장에 자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몽골 재외 투표에 참가해, 신성한 참정권 행사를 완료했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투표장에 입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투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투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황성민 몽골 KCBN-TV 대표가 동영상 촬영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가톨릭 수녀님들도 투표 참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오전 10시 5분쯤 몽골 재외 투표에 참가해, 신성한 참정권 행사를 완료했다. 투표 현장 보도와 관련한 사진 촬영은 허용됐으나, 개인적인 투표 인증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 하지만, 투표장 밖 입구에서의 인증 사진 촬영은 가능했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투표 직후, 대한민국 여권과 몽골 외국인등록증을 손에 들고 투표 참여 인증 사진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재외국민들이 거주 중인 지구촌 각국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본 재외 투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국가에 개설된 41개 재외 공관에서는 실시가 중지(3월 30일 현재)됐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몽골 재외 투표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에서 재외 투표에 나선 몽골 한인 동포들은 물론, 투표권을 가진 지구촌 국내외 한민족 구성원들의 선택이 부디 대한민국의 내일을 희망차게 열어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0/04/01 [20:00] 최종편집: ⓒ GW Biz News
952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댓글:  조회:1536  추천:0  2020-03-28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951    몽골 UB4 세종학당,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개최 댓글:  조회:1987  추천:0  2019-12-15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UB4 세종학당,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개최 몽골 UB4 세종학당, 22년의 몽골 세종학당 역사에서, 몽골 세종학당 최초의 외국 공연이라는 역사 새롭게 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12/14 [19:2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12월 13일 금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가 운영 중인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權五碩)이 주최한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 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됐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서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 공연단은,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의 직접 인솔로, 지난 9월 4일(수요일)부터 8일(일요일)까지의 4박 5일 간 러시아 연방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 방문에 나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본 공연 취재에는 몽골 KCBN-TV의 황성민 대표와 정은석 프로듀서가 취재와 촬영을 위해 동행해, 본 몽골 UB4 세종학당의 러시아 울란우데 방문 한국 문화 공연 시사회의 동영상 "K-Culture 버스를 타고"는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에 의해 제작됐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기술한국어통역학과 3학년 재학생 우. 사란치메그(U. Saranchimeg) 양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