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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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슴 찡하게 하는 반려견이야기 ‘일분만 더’ 댓글:  조회:1358  추천:0  2015-06-24
영화 '일분만 더' 포스터  ‘일분만 더’는 제목에서 알 수 잇듯이 일분이라도 더 애완견 '리라'와 같이 있고 싶었던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가 더해진 로맨스 영화다. 또한 애완견과 애완남 그 사이에서 아파하고 직장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영화 줄거리는 잡지사에서 일하는 ‘완전’은 남자친구 ‘선하오졔’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취재를 위해 애견카페에 간 ‘완전’은 주인 잃은 리트리버 강아지 ‘리라’를 만나게 되고, 첫 눈에 마음을 빼앗겨 남자친구와 함께 기르기로 한다. 서투르기만 했던 두 사람은 서서히 ‘리라’와 마음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리라‘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간다. 그러던 중 임시 편집장으로 승진해 정신없이 바빠진 ‘완전’은 점차 ‘선하오졔’와 ‘리라’에게 소홀해지고 오랫동안 사귀었지만 ‘완전’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선하오졔’는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설상가상 ‘리라’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의사는 강아지의 6개월은 사람으로 치면 5년에 해당한다는 말을 한다. 잡지사 마리끌레르의 편집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완전은 '리라'를 위해 결국 휴직을 신청한다. 그리고 하우졔의 차를 빌려 자신의 엄마가 살고 있는 고향집으로 향하고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재회한다. 대만영화 는 요즘 예능 대세인 애완견을 소재로한 러브스토리이다. 원작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의 소설을 대만과 일본이 합작으로 만들어 일본과 대만에서 개봉되었다.    
4    가슴 찡하게 하는 반려견이야기 ‘일분만 더’ 댓글:  조회:1512  추천:0  2015-05-09
가슴 찡하게 하는 반려견이야기 ‘일분만 더’ 영화 '일분만 더' 포스터  ‘일분만 더’는 제목에서 알 수 잇듯이 일분이라도 더 애완견 '리라'와 같이 있고 싶었던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가 더해진 로맨스 영화다. 또한 애완견과 애완남 그 사이에서 아파하고 직장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영화 줄거리는 잡지사에서 일하는 ‘완전’은 남자친구 ‘선하오졔’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취재를 위해 애견카페에 간 ‘완전’은 주인 잃은 리트리버 강아지 ‘리라’를 만나게 되고, 첫 눈에 마음을 빼앗겨 남자친구와 함께 기르기로 한다. 서투르기만 했던 두 사람은 서서히 ‘리라’와 마음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리라‘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간다. 그러던 중 임시 편집장으로 승진해 정신없이 바빠진 ‘완전’은 점차 ‘선하오졔’와 ‘리라’에게 소홀해지고 오랫동안 사귀었지만 ‘완전’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선하오졔’는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설상가상 ‘리라’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의사는 강아지의 6개월은 사람으로 치면 5년에 해당한다는 말을 한다. 잡지사 마리끌레르의 편집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완전은 '리라'를 위해 결국 휴직을 신청한다. 그리고 하우졔의 차를 빌려 자신의 엄마가 살고 있는 고향집으로 향하고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재회한다. 대만영화 는 요즘 예능 대세인 애완견을 소재로한 러브스토리이다. 원작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의 소설을 대만과 일본이 합작으로 만들어 일본과 대만에서 개봉되었다.
3    히마와리와 나의 7일 댓글:  조회:1553  추천:0  2014-11-21
동물영화, 특히 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이야기는 항상 비슷한 목적지로 향하기 쉽다. 개의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주면서, 이에 사람의 드라마가 더해지는 식이다. 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전직 사육사였던 쇼지(사카이 마사토)는 유기견들을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이다. 개가 새 주인을 못 찾고 7일이 지나면, 직접 '처분'을 해야 하는 까닭에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유기견을 돌본다. 그런 어느 날 들개 한 마리가 새끼들과 함께 잡혀온다. 갓 낳은 자식을 지키고자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어미 개는 새 주인을 찾기가 어려운 법이다. 이 들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쇼지는 부단히 애를 쓴다. 에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특한 개는 없다. 단지 버림받은 개의 "마음을 상상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개를 죽일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직업에 충격을 받은 아이들과,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쇼지의 사정이 더해지면, 버림받은 어미 개 히마와리는 더이상 평범한 유기견이 아니다. 일본 미야자키현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본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주력하면서도 유기견에 대한 교훈도 빼놓지 않는다. "어떤 동물이라도 살아온 역사가 있어. 어떤 이야기를 가졌는지 상상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마음이 통할 수 있어"라는 7일 동안의 믿음이 이 영화의 2시간인 셈이다. 다소 빤한 교훈에 다다르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의 긴 시간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감수할 여지가 있는 이야기다.  
2    떠돌이 개와의 특별한 우정, 댓글:  조회:1230  추천:0  2014-02-12
  영화 ‘벨과 세바스찬’ ‘벨과 세바스찬’은 알프스를 배경으로 양치기 소년 ‘세바스티안’과 떠돌이 개 ‘벨’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알프스의 수려한 풍경과 눈길을 헤치며 걷고 있는 ‘벨’과 ‘세바스티안’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함께라서 행복한, 세상 가장 특별한 내 친구”라는 카피는 영화에서 나올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을 예고한다.   주인공 펠릭스 보쉬는 2,400대 1의 경쟁을 뚫고 ‘세바스찬’으로 발탁됐으며 떠돌이 개 ‘벨’은 CG 없이 실제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프랑스 작가 세실 오브리의 ‘벨과 세바스찬(Belle et Sébastien)’을 원작으로 했다. 이는 프랑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으며, 일본 NHK에서는 ‘명견 졸리’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제작됐다. 한국에서는 80년대에 ‘용감한 죠리’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바 있다.    
1    영화 "우리개 이야기"의 슬픈 음악 댓글:  조회:1901  추천:0  2013-07-15
  .bbs_contents p{margin:0px;}          일본감독 이누도 잇신:犬童一心 감독 외 두명의 감독이 참여한 영화  'いぬのえいが:우리개 이야기' 작품중 마지막 에피소드인 '미카 이야기' , '마리모 이야기' 입니다.   영화는 11가지의 에피스드로 구성돼 있고  제목에 충실하게 '개'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린 영화 인데요 동물을 소재로한 다른 영화 들은 식상한 주제로 억지로 감동을 쥐어 짜내려 하는데 이누도 잇신 감독의 특유의 감성으로 그려낸 이영화는 소박한 일상들을 잔잔하게 카메라에 담았고 보는 사람에게 거부감 없이 자연 스러운 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아직 영화 안보신분 계시면 꼭 한번 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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