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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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아지가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들 댓글:  조회:1948  추천:0  2016-01-04
  새해 결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건강 챙기기이다. 본인, 가족들의 건강은 물론 함께 사는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 체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반려견, 반려묘는 본인이 아프다고 얘기를 할 수도 없는데다 자칫 약함을 드러내면 적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통증을 오히려 숨기려고 한다. 때문에 평소에 반려견과 반려묘를 잘 관찰하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경우에는 아픈 곳이 없는 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려고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반려견이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 7가지 국제 수의사 통증 치료 학회는 ‘그들의 고통은 곧 우리의 고통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가 아픔을 느끼고 있다고 보내는 신호에 사람들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의 조상 격인 늑대는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면 적의 공격 대상이 되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개도 자신의 통장을 의도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반려견이 몸에 이상 신호가 있을 때 나타낼 수 있는 행동들을 소개한다. 1. 걸음걸이 다리를 절거나 한 발만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반려견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게 있는 것이다.또 걷다가 갑자기 주저앉는 것은 위확장증(GDV)의 영향으로 몸에 힘이 빠진 뒤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2. 활기 질병에 시달릴 때 개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증상은 잠을 많이 자고 언제나 나른한 듯 활발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시각, 청각적 자극에 대한 반응도 평소보다 느려진다. 3. 식욕 반려견이 음식에 관심이 없는 경우는 아플 때나 해가 서쪽에서 뜰 때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식욕 저하는 반려견이 아플 때 가장 빨리 드러나는 신호다.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여러 가지 원인이 존재할 수 있지만 영양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는 결국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원래 몸무게에서 10% 이상이 줄었다면 상태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니 대충 넘겨서는 안 된다. 4. 눈 눈이 충혈됐거나 부었다면 눈꺼풀 등이 감염되었다는 신호다. 이를 방치한다면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눈에 통증을 느끼는 강아지는 눈을 자주 찡그린다. 5. 행동 일부 강아지들은 몸이 아플 때 평소보다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예컨대 평소에 교육받은 그대로 바르게 행동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당신을 무는 행동을 보인다. 6. 호흡 빠르고 얕은 호흡이나 헐떡거림은 반려견이 호흡할 때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몸의 여러 조직들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며 심장이 구석구석 혈액을 공급할 수 없게 된다. 보통 가쁜 호흡은 폐에 물이 차는 증상과 연달아 일어나기도 한다. 7. 자세 아픈 반려견은 구부정하게 웅크리고 있거나 안절부절하며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못한다. 구토를 하고 싶은데 실패한 경우에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8    꼬리로 살펴보는 애견 상태 댓글:  조회:1807  추천:0  2015-01-02
꼬리의 위치만으로 개의 심리 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꼬리의 위치 변화를 알려면 우선 정상적인 상태일 때의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데, 견종에 따라 꼬리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사회화가 되어 있는 개라면 평소 산책하며 돌아다닐 때 꼬리를 관찰하면 정상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Lesson 1 꼬리를 든다 정상적인 위치보다 꼬리를 올리는 것은 두 종류의 심정을 나타내는데 ‘와아~’라며 기뻐하고 공격할 의향이 없는 상태와 ‘뭐야, 저 자식은?’이라는 경계의 상태다. 경우에 따라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둘 중 어느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귀나 눈초리, 입의 상태, 꼬리를 움직이는지 멈추고 있는지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털을 세우거나 코와 입을 모아 공격할 때와 비슷한 모습을 재현하면 경계 중이며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Lesson 2 꼬리를 내린다 꼬리를 내리는 것은 경계나 불안 같은 네거티브 감정에 빠졌을 때다. 이는 두 가지 심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무섭기는 해도 공격은 절대 안 한다’는 것과 ‘궁지에 몰리면 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때도 귀나 눈초리, 입의 모양과 변화를 전후로 상태를 판단해야 한다.  꼬리를 그냥 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뒷다리 사이로 집어넣는 경우도 있고, 더 아나가 배 밑으로 완전히 말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공포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공격은 절대로 안 한다’는 어필 정도가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Lesson 3 꼬리를 흔든다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가벼운 흥분 상태, 또는 상황을 살피고 있는 상태며, 격렬하게 흔드는 것은 흥분한 상태를 의미한다.  꼬리를 움직이는 방식과 위치 관계를 보면 정상적인 위치에서 약간 내리고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경우는 ‘좀 기쁘지만 불안해,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그보다 더 내려간 위치에서 천천히 흔들고 있다면 ‘경계하고는 있지만 우선 상황을 지켜보겠어. 경우에 따라선 돌격할 거야’라는 심리를 말한다.  높이 쳐들고 자잘하고 격렬하게 흔들고 있다면 기쁘고 흥분한 상태며, 높이 쳐들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난 자신 있으니깐 그쪽 태도에 따라서 싸울 수도 있어’라는 의미다. 물론 프렌치 불독처럼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고, 심지어 꼬부라져 있는 애견도 있으니 꼬리 이외의 신체 반응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7    "먹이면 강아지가 아파요" 댓글:  조회:1370  추천:0  2014-12-06
애완견 금지 음식 "먹이면 강아지가 아파요"    애완견 금지 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구강 위생 전문가이자 의학박사인 해롤드 캐츠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 테라브레스(TheraBreath)에 애완견 금지 음식을 공개했다. 카페인 같은 메탈수은 성분을 함유한 초콜릿은 애완견에 독이 될 수 있다. 애완견이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구토와 설사,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유발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양파도 애완견 금지 음식이다. 양파와 비슷한 류의 샬롯과 마늘도 해롭다. 양파에는 붉은 혈액세포를 손상시키는 화합물이 들어 있고 심호흡을 방해한다. 건포도와 포도를 먹이면 애완견의 신부전증을 유발할 수 있으면 12시간 내에 구토와 설사, 혼수상태를 보일 수 있다. 마른 오징어, 문어, 조개, 새우 등의 어패류는 소화뷸량이나 구토를 초래한다. 강아지들은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되도록 주지 않는 것이 애완견을 건강하게 키우는 지름길이다. 애완견 금지 음식을 알게된 누리꾼들은 "애완견 금지 음식, 맛있다고 막 주면 안 되겠다" "애완견 금지 음식, 초콜릿은 알았지만 어패류는 몰랐다" "애완견 금지 음식, 포도 이제 안 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6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댓글:  조회:2140  추천:0  2014-03-13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가까운 친구·자녀를 잃었을 때와 같은 스트레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반려동물 화장터. 최현정(53·여)씨는 대학생 딸과 함께 고양이 '카야'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길고양이였던 카야는 3년 전 최씨의 가족이 됐다. 처음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심각한 폐렴을 앓다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최씨는 카야를 더 잘 돌보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 최씨처럼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위해 이곳 화장터를 찾는 이들은 하루에 10~15팀에 이른다. 이 화장터 장효현 대표는 "1999년 처음 문을 열 당시에는 하루에 4~5건의 동물 사체를 처리했다"며 "지금은 운영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려 화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어야 20년.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의 죽음은 반려인들에겐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수는 약 1000만명에 이르고 대부분의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은 단순한 개, 고양이의 죽음이 아니라 가족의 죽음과 맞먹는 일이 되고 있다. '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심리학'이라는 책의 저자 세르주 치코티, 니콜라 게갱은 "반려동물의 죽음에 남자들은 가까운 친구를 잃었을 때, 여자들은 자녀를 잃었을 때와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반려동물의 죽음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는 뜻이다.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반려인들은 우리가 돌봐줘야 할 약한 존재가 죽었을 때와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 '우울증'보다 무서운 '펫로스증후군'=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은 때로는 심각한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한다. '펫로스(Pet-loss) 증후군', 또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은 반려인에게 심각한 우울증을 일으키고 때로는 대인기피증과 같은 증세로 직장을 관두게도 할 수 있다. 작년 2월 부산에서는 한 20대 여성이 병사한 반려견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도 발생했다. 2년 전 15년 동안 기르던 반려견을 노환으로 잃은 이연경(28·여)씨는 "하루 종일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당시 다니던 대학을 한 학기 휴학하기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가구의 경우 펫로스로 인한 충격이 더 심각할 수 있다. 한 대형 동물병원에서 '펫로스 서포트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이소라 임상병리과 과장은 "8개월 동안 상담을 진행한 결과 홀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펫로스로 더 큰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며 "외로운 1인가구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를 장려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이 죽을 경우 오히려 반려인에게 더 큰 외로움이나 우울증이 부메랑처럼 날아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펫로스 증후군의 원인으로 꼽힌다. 주변에서 "고작 동물이 죽었을 뿐인데 너무 유별나게 행동한다"며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사회적 특성에서도 찾는다. 부산 동물학대방지협회 신수미 동물복지팀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단기간에 급성장하면서 시장규모만 커졌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정신적인 감수성이 성장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지적했다. 반려동물 전문서적을 출간하는 책공장더불어의 김보경 대표는 "해외에서는 개가 사냥을 도왔던 것처럼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기간이 꽤 길었다"며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의 역사가 20년 정도 밖에 안 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기간이 짧다"고 분석했다. ◆ "나보다 먼저 죽을 수 있다는 사실 인정해야" =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 슬픔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들어줄 수 있는 환경이 우선 마련돼야 한다. 박정미 성모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은 "반려동물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는 주위의 반응은 반려인을 더 외롭게 만들고 큰 상처를 주게 된다"며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받은 뒤에야 비로소 (슬픔을) 망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인 스스로 죽음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하다. 김보경 대표는 "반려동물 키우면서 행복한 순간만을 기대해서는 곤란하다"면서 "입양을 할 때부터 나보다 먼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L|02 조은임
5    반려견과의 동행 댓글:  조회:1777  추천:0  2014-03-09
  요즘 집집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한다. 몇 년 사이에 1인 가구가와 노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개를 키운다는 의미에서 반려견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요구되고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주인에 대한 윤리적인 의무도 많이 늘었다.    얼마 전 지인이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이들고 적적한 집안에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반려견을 처음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팁을 알리고자 한다. 사람들은 종종 집을 비우게 되는 일이 생긴다. 주인이 나가는 것을 알게 된 반려견은 주인에게 나가지 말라고 하울링(낑낑거리는 소리)을 하기도 한다. 외출후 돌아왔을 때 집이 엉망으로 되어있거나 평소에 하지 않던 배변 실수를 했을 시에 반려견이 분리불안증인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의 반려견이 분리불안증이라고 생각될 때 외출시에 주인의 냄새가 밴 옷이나 물건을 개와 함께 남겨두고 귀가했을 때 처음 몇 분간 반려견을 잠깐동안 무심하게 행동한 뒤에 조용히 개를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이때 무심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강아지 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도 무심하게 행동하는 강아지에게 참을성과 보상심리를 교육시킬 수 있어 한다.    또한 간식이나 밥을 주기 전에 긍정적인 보상과 ‘기다려’ 훈련 등을 통해서 반려견의 분리불안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반려견과 주인사이의 갑을 관계를 명확하게 해 두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반려견이 심리적인 혼란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주인이 ‘갑’, 반려견이 ‘을’상태일 때 반려견의 심리가 안정되고 주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동행이 이루어진다. 사회통념상 갑을관계는 없어져야할 관계지만, 반려견과 주인관계에서는 꼭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 반려견의 맞이했을 때 식사를 제때주고 잠자리 챙겨주고 아플 때 병원 데려가 주면 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반려견은 감정을 느낄수 있는 동물이다 보니 이것저것 챙겨줘야 하는게 많다. 가끔씩 말썽피우고 배변을 엉뚱한 곳에 해서 주인을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회식 후 늦은 귀가에 반갑게 주인을 맞이해주고 주인에게 복종하고, 언제나 친하게 다가와 주인에게 애교부리는 반려견을 보면 좀 더 잘해주고 싶고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려견에 대해 좀 더 알아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경화   
    반려동물이 주인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면 외로움과 스트레스 때문에 분리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 심하게 짖거나 물건을 부수는 행동 역시 분리불안 증세일 수 있다. 반려동물의 불안 증세를 잠재우려면 혼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분리불안이란? 분리불안은 주인이 부재중 일 때 개나 고양이가 큰 불안감을 가지고 이상행동을 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이 느껴지면 계속 짖거나, 용변을 아무 곳에나 보는 경우가 잦아진다. 물건을 깨물거나 부수는 등 문제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주인의 부재가 반려동물에게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들이다. 정서적 안정감 심어주기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일 때 혼을 내면 큰 교정 효과를 얻기 어렵다. 대신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행동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대표적인 행동요법은 자신의 공간을 인식시키고, 그 안에서 잠자고 쉬도록 연습시키는 것이다. 침대 등 강아지가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후, 강아지가 침대로 가거나 침대에 오래 머물러 있을 때 칭찬을 해줘 침대를 좋아하게 만들어보자. 이같은 행동요법은 주인이 밖을 나서도 반려견이 자기 공간에 머물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동물 스트레스 이해해야 반려견의 분리불안을 극복하려면 다양한 방법으로 정서적 안정을 심어줘야 한다. 규칙적으로 귀가 시간을 맞춰, 주인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산책과 놀이를 하면서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애착관계를 형성해 주인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인 혼자 외출해야 할 일이 있다면 외출 15분 전 반려견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주인이 외출하는 순간 극대화되는 반려견의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쾌적한 환경 조성 외출 후 집에 혼자 남아있을 반려동물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갖춰주는 것도 필수다. 강아지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사료와 물, 간식, 장난감을 준비해두는 것은 기본. 또한 집안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적당한 온기가 지속되도록 해줘야 하며, 집안에 이불이나 카펫을 깔아 반려견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3    '개가 사랑하는 것' 댓글:  조회:1550  추천:0  2014-02-05
  개가 사랑하는 것 "나보다 간식을 더 사랑하던 강아지…진심 알고 보니!"   '개가 사랑하는 것'이 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등극하며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메모리대학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을 통해 12마리의 개와 인간의 뇌를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인간과 개의 미상핵을 MRI로 분석한 연구결과, 둘의 미상핵 부분이 매우 유사했습니다. 미상핵은 대뇌 아래쪽에 위치한 부분으로 사랑의 감정을 주관합니다. 이에 그레고리 베네스 박사는 "과거 연구는 주로 먹이를 주며 개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에 그쳐 정확한 개의 생각을 읽지 못했다"면서 "만약 이번 실험에 참여한 개는 MRI 소음에 적응하도록 특별훈련 받은 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만약 서로의 미상핵이 유사하다면 먹이 이상의 사랑과 같은 감정을 개도 인간에게 가질 수 있다는 가정을 세웠고 그것이 이번 MRI로 증명된 것'이라며 덧붙였습니다. '개가 사랑하는 것'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가 사랑하는 것, 진짜야? 아닌 것 같은데" "개가 사랑하는 것, 우리 강아지는 간식만 주면 나는 안중에도 없어" "개가 사랑하는 것, 뭐가 됐든 우리 강아지야 사랑해"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    아이 감기약, 강아지 줘도 될까요? 댓글:  조회:2330  추천:1  2014-02-05
  5가구중 1가구꼴 반려동물… 의약품 정보 얼마나 아시나요 지난해 12월 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약국. 18년 동안 키워 온 애완견 푸들이 밤새 콧물을 흘리자 주인 A 씨는 동네 약국에 감기약을 사러 갔다. A 씨는 약사에게 “사실 강아지에게 줄 건데 약을 얼마나 먹이면 되겠느냐”고 물었고 약사는 “사람은 하루에 아침·저녁 한 알씩인데 강아지니까 하루에 반 알이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집에 돌아온 A 씨는 감기약을 반 알씩 두 차례 푸들에게 먹였다. 약을 먹은 푸들은 증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쇼크 증세를 보이다 죽었다. 감기약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위험한 성분(슈도에페드린)이 치사량의 6배나 들어 있었다. ○ 동물용 의약품 인식 적어 사람 약 먹이기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9.4%(388만 가구)에 달하고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작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의약품 관련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온라인 애완견 커뮤니티에는 “강아지한테 아이가 먹는 순한 감기약을 먹여도 괜찮을까요?” “약국에서 파는 어린이 감기약 소량으로 줘도 되나요?” 등의 질문이 수시로 올라온다. 또한 애완견의 증세나 상태를 올려놓으며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처방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개가 아플 때 먹이는 약은 동물병원이나 동물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전국에 2000여 곳)에서 살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병원을 찾기 귀찮거나 정보가 부족해서 사람이 먹는 약을 먹여도 되는 것으로 아는 경우도 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소유주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자가 진단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의약품 오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 자가 처방 후 부작용 본인 책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자가 처방을 한 뒤 부작용이 생기면 책임 소재를 따지기 어려울 때가 많다. 손모 씨(42·여)는 6일 오후 경기 안산시의 한 약국에서 강아지용 종합 백신(DHPPL)을 구입해 자신의 몰티즈에게 접종했다가 부작용으로 개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손 씨는 백신을 판매한 약사에게 위험한 약물을 충분한 설명 없이 팔아도 되냐고 따졌으나 약사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했고 백신의 위험 부담은 동물보호자가 져야 한다”고 대답했다. 약국에서 약값만 보상받고 치료비를 받지 못한 손 씨는 대한수의사회·한국소비자원 등에 민원을 제기한 상황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동물 소유주가 스스로 동물에 대한 처방을 했을 때 그에 따른 책임도 지도록 돼 있어 위험성 있는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을 받을 필요가 있다. 신호철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는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할 때에는 전문지식을 가진 수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 신중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1    강아지, 건강하게 여름 나는 법 댓글:  조회:1400  추천:0  2013-07-10
    ▲ 깔끔하게 털 정리 해주기   강아지의 긴 털은 체온이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털을 깔끔하게 정리해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특히 강아지는 땀구멍이 없어 털로 체온을 조절하므로 특히 신경 써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털을 지나치게 짧게 깎으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털이 일정부분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피부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털을 정리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오히려 해롭다. 밥그릇 깨끗하게 관리하기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인 만큼, 강아지들의 밥그릇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그릇에 남아있는 사료나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하게 되고 다음 번 끼니 때 강아지가 이를 함께 섭취할 수 있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사료나 간식과 같은 건조식품은 온도와 무관할 거라 방심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온에 방치하면 상하는 경우가 많다. 캔으로 된 반려견의 음식은 개봉하면 단시간에 부패하기 때문에 먹을 양만 덜어낸 뒤, 냉장보관해야 한다.   ▲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하기 기온이 높은 날 강아지는 혀를 내민다거나 헥헥 거리는 펀칭호흡을 통해 스스로  체온을 낮춘다. 하지만 열을 쫓는 능력이 부족한 반려견이 있을 경우에는 실내 온도를 낮춰 고체온증 등 열과 관련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선풍기 보다는 습기와 온도를 모두 잡아주는 에어컨이 좋고, 강아지용 쿨매트도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 반려견을 실외에서 키우고 있다면 쉴 수 있는 인공적인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책은 선선한 저녁시간으로 옮기기 뛰어 노는 놀이를 좋아하는 강아지라도 한낮 강한 빛과 습도에는 한없이 약하다. 뜨겁게 데워진 지면이나 아스팔트를 반려견이 걷게 되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올라가고,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다. 무엇보다 한낮, 식후에 하는 산책은 더욱 위험하다. 강아지는 밥을 먹으면 이를 소화시키면서 체외로 열을 발산하는데, 이 열과 내리쬐는 열이 만나 더위 먹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온도가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시간 대에 산책하는 것이 강아지의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 살충제 조심히 뿌리기 파리, 모기 등 유난히 벌레가 많은 여름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살충제를 많이 사용한다. 벌레를 없애기 위해 살충제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강아지의 장난감이나 밥그릇, 물그릇에 뿌리지 않도록 한다. 소량의 화학물질이라도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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