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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 출현
2015년 11월 05일 19시 52분  조회:1945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11월 5일 목요일,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이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제1동 304호 강의실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됐습니다.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현장. (2015. 11. 05).

향후 기록 보전 차원에서,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사진을 굳이 올려 둡니다.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현장. (2015. 11. 05).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현장. (2015. 11. 05).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현장. (2015. 11. 05).
 
아울러, 본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실시 하루 전인 11월 4일 수요일 오후 1시 40분 경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바로 앞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이 출현했었음도 굳이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 출현. (2015. 11. 04).
 
11월 4일 수요일 오후 1시 40분쯤 한국학과 4학년 강의를 마치고 본관 1동 건물을 나서는데, 전방 5m 앞에 차량 앞 오른쪽에 외국 깃발을 단 차량 한 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느 몽골 주재 외국 대사 차량이겠거니” 하고 그런가 보다 무심코 지나치려는데, 왠지 이상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깃발이기에, 시선을 돌려 다시 두 번째로 응시하자니, 인민공화국 깃발이 달린 주몽골 북한 대사 전용 리무진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갑작스럽게 닥친 이런 상황에서, 본 기자는 잔뜩 긴장해, 지난 8월 4일 발생한 서부 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의 북한군 지뢰 도발 사건(현재, 북한은 이걸 날조라고 우깁니다만)을 떠올리며, “적 포탄 낙하! 사주 경계!”라 외치며, 엎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일단 전후 좌우를 살폈습니다. 믿을만한 한국학과 애(愛)제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순간, 마치 비무장 지대에 수색 정찰 나갔다가 M16 소총을 잃어버리고 고립된 어느 병사의 심정이었습니다.

요컨대, 비무장지대(DMZ) 수색 정찰 도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 지뢰에 우리 병사 2명이 다리가 잘리는 중상을 입은 가운데, 당시 수색팀이 침착하고 기민하고 대응했다지만, 본 기자는 몽골 현지에서 바로 이 당시 지원군 한 명 없는 혈혈단신 상황이었습니다.

첫 번째 지뢰가 터지자마자 “적 포탄 낙하”라고 외치며 엎드린 채, 수색 대원들이 부상자 2명을 신속히 후송할 수 있었던 건 수색 정찰만 40여 차례 수행해, 수많은 예행 연습과 워 게임으로 준비가 많이 된 상태였기 때문이라지만, 본 기자는 몽골 현지에서 그런 예행 연습을 한 번도 수행해 본 경험(M16 소총이라도 있어야 하지요!)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첫 번째 폭발 때 부상 당한 병사가 철조망에 다리가 걸려있는 상황에서도 “C발 빨갱이”라고 외쳤고, 다른 병사들이 사고 당시 전방으로 총을 겨누며 병사들을 엄호했다지만, 본 기자는, 지원군 한 명 없는, 그저 혈혈단신인 예비역 병장일 뿐이었습니다.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전용 차량이었다면 버선발로 나가 맞았으련만, 본 기자는 일단, 북한 대사 차량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일단 긴장하면, “엄마야!”라는 모국어가 먼저 자동적으로 튀어 나오는 법이고, 몽골어 구사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본 기자의 입에서 “엄마야!”라는 말은 튀어나오지 않았으나, 무심코 “아이고!”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혹자는, "뭐 그리 긴장했어?" 하는 말을 스스럼없이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군으로서 최전방 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넘어가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물론, 본 기자가 북한 대사와 스친 경우는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9대 정일 대사 재임 때인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오후 나담 축제 개막식 종료 뒤, 두 번째는 10대 이태로 대사 재임 때인 2013년 9월 7일 금요일 저녁 노로빈 알탄호야그 (Норовын Алтанхуяг=Noroviin Altankhuyag) 몽골 제27대 국무총리 초청 몽골 주재 외교 사절 및 외신 기자단 상견례 때, 세 번째는 역시 10대 이태로 대사 재임 때인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오전 몽골을 방문한 이수용 북한 외교부 장관과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L. Purevsuren,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사이의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식 때였습니다.

요컨대, 몽골 외교부 주최의 공식 외신 기자단 초청 행사라면야, 인공기가 달린 차량이 있든 말든, 하등 상관이 없었을 터입니다. 하지만, 본 기자가 재직 중인 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북한 대사의 차량이 주차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본 기자는 일단 바짝 긴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근데, 이 넓은 몽골에서 왜 하필이면 주차 장소가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앞마당이었을까요? 북한 대사 차량이 인공기를 달고 출현한 이상 이건 분명한 공무 수행일 터입니다.
 
 
▲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 출현. (2015. 11. 04).

하지만 괜찮습니다. 서울 표준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애(愛)제자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요.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음운론 강의 중간 시험 직전, 본 기자는 한국학과 애(愛)제자들에게 "혹시, 어제 북한 대사 차량을 보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두 명이 보았다고 답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남북 관계에 민감한 애(愛)제자들임을 느꼈습니다.

 
애(愛)제자들에게 북한 얘기를 웬만하면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음운론 강의에 들어서면 북한 관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한반도에는 우리나라 표준어와 북한 문화어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내친 김에, 몽골 2015-2016학년도 제1학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2학년 한국어 음운론 강의 내용 중 북한 문화어 관련 비음화 현상 일부를 옮겨 적습니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표준어 발음은 서울의 발음에 의거하며 북한 문화어 발음은 평양의 발음에 의거한다."

▲비음화⇒한자어에서 종성 ‘ㄴ’ 직후의 유음 ‘ㄹ’이 ‘ㄴ’으로 바뀌는 현상이 있다. 종성 ‘ㄴ’과 초성 ‘ㄹ’ 사이에 형태소의 경계가 있는 경우에 ‘ㄹ’이 ‘ㄴ’으로 교체된다. 다만, 북한 문화어 발음으로는 ‘ㄹ’이 그대로 유지된다.
⋇(실례) 생산량 [생산냥](=대한민국 표준어) & [생산량](=북한 문화어).

1. 장애음의 비음화⇒장애음 종성 ‘ㅂ, ㄷ, ㄱ’은 비음 ‘ㅁ, ㄴ’과 유음 ‘ㄹ’ 직전에 올 수 없다. 그 경우 장애음 종성은 비음 ‘ㅁ, ㄴ, ㅇ’으로 각각 교체된다. ⋇(실례)욕망[용망], 앞날 [암날]. 또한, ‘ㅂ, ㄷ, ㄱ’ 직후에 ‘ㄹ’이 올 때, 대한민국 표준어에서는 ‘ㄹ’도 동시에 ‘ㄴ’으로 교체된다. 북한 문화어에서 ‘ㄹ’은 ‘ㄴ’으로 교체되지 않고 ‘ㄹ’이 유지된다. ⋇(실례)독립 [동닙](=대한민국 표준어) & [동립](=북한 문화어).

2. 유음의 비음화⇒대한민국 표준어에서 유음 ‘ㄹ’은 비음 ‘ㅁ, ㅇ’ 직후에 올 수 없다. 그 경우 ‘ㄹ’은 비음 ‘ㄴ’으로 교체된다. 그러나, 북한 문화어에서 ‘ㄹ’은 그대로 유지된다. ⋇(실례)통로 [통노](=대한민국 표준어) & [통로](=북한 문화어).

이제 결론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느 공식 기관을 방문한 것일까요?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한 것일까요?

그건 아닌 듯싶었습니다. 당일 12시 강의에 앞서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을 우연이 조우(遭遇)한 바 있었으나, 총장은 일언반구 말이 없었습니다.

12시 강의 직전, 오줌보가 터질 듯한 상황에서, 본 기자가 1층 남자 전용 화장실(2층, 3층은 여자 전용 화장실)로 뛰어갔더니 화장실 앞에는 “Цэвэрлэгээ хийгдэж байна(=체베를레게 히그데지 바인=화장실 청소 중)"이라고 써 있는 푯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들어 오지 말란 얘기였습니다. “아휴, 징글징글하네! 도대체 이놈의 화장실은 왜 뻑(?) 하면 청소 중이냐?”


청소 담당 아줌마한테 사정할 요량으로 화장실로 밀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왜냐! 볼일을 못 보면 강의 시간 90분 내내 괴로울 터이니까요!

그런데, 볼일을 마친 베. 촐론도르지 총장이 옅웃음을 띠며 1층 화장실 내부에서 쓱 나오며 말하기를, “강 교수, 여기 들어가려면 돈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입장료 내시오!” 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 대사가 몽골인문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었더라면, 분명히 이쯤에서 총장 입에서 북한 관련 발언이 한 마디 정도 나왔을 터입니다. 총장 발언이 아니더라도, 어느 교수 요원의 입을 통해서든, 돌고 돌아, 본 기자의 귀에 정보가 들어왔을 터입니다. 

그러므로, 북한 대사의 방문 기관이 몽골인문대학교는 아닌 듯 합니다. 아니, 그렇다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왜냐! 몽골과 북한의 관계는 대한민국 국가 보안법 범주를 벗어나는 상황이니까요!

그럼에도, 대한민국 국민인 본 기자는 하루 종일 왠지 찜찜한 기분이었습니다. 왜냐! 대한민국 국군으로서 최전방 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북한 인공기의 존재가, 어떤 관점에서든, 왠지 남다르게 다가오니까요.

바야흐로, 몽골 현지에서의, 맨주먹 붉은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기 위한 거룩한 민간 외교전(民間外交戰)을 향한 가일층의 분발이 더욱 치열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 출현. (2015. 11. 04)


[한국의 시(詩)]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글 : 모윤숙(毛允淑, 1910. 03. 05 ~ 1990. 06. 07)
발 췌 : Alex E. KANG

나는 광주 산곡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의 외딴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런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구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죽음을 통곡하며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원수가 밀려오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하지 못할 총대 내 머리엔 깨지지 않을 철모가 씌어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피 속엔 더 강한 혼이 소리쳐
달리었노라 산과 골짜기 무덤과 가시 숲을
이순신(李舜臣) 같이 나폴레옹 같이 시저 같이
조국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앞으로, 앞으로 진격! 진격!
원수를 밀어 가며 싸웠노라

나는 더 가고 싶었노라 저 머나먼 하늘까지
밀어서 밀어서 폭풍우같이
뻗어 가고 싶었노라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하는 소녀도 있었노라

내 청춘은 봉오리 지어 가까운 내 사람들과
이 땅에 피어 살고 싶었었나니
내 나라의 새들과 함께
자라고 노래하고 싶었노라
그래서 더 용감히 싸웠노라 그러다가 죽었노라

아무도 나의 죽음을 아는 이는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숨지어 넘어진 이 얼굴의 땀방울을
지나가는 미풍이 이처럼 다정하게 씻어 주고
저 푸른 별들이 밤새 내 외로움을 위안해 주지 않는가!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시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나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레 숨지었노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 이슬 내리는 풀숲에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바람이여! 저 이름 모를 새들이여!
그대들이 지나는 어느 길 위에서나
고생하는 내 나라의 동포를 만나거든
부디 일러 다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고

저 가볍게 나는 봄 나라 새여
혹시 네가 나는 어느 창가에서
내 사랑하는 소녀를 만나거든
나를 그리워 울지 말고, 거룩한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 일러 다오

조국이여! 동포여! 내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내가 못 이룬 소원 물리치지 못한 원수
나를 위해 내 청춘을 위해 물리쳐 다오

물러감은 비겁하다 항복보다 노예보다 비겁하다
둘러 싼 군사가 다 물러가도 대한민국 국군아! 너만은
이 땅에서 싸워야 이긴다, 이 땅에서 죽어야 산다
한 번 버린 조국은 다시 오지 않으리라, 다시 오지 않으리라

보라, 폭풍이 온다 대한민국이여!
이리와 사자 떼가 강(江)과 산(山)을 넘는다
운명이라 이 슬픔을 모른 체하려는가
아니다, 운명이 아니다 아니 운명이라도 좋다
우리는 운명보다 강하다! 강하다!
이 원수의 운명을 파괴하라 내 친구여!

그 억센 팔다리 그 붉은 단군의 피와 혼
싸울 곳에 주저 말고 죽을 곳에 죽어서
숨지려는 조국의 생명을 불러 일으켜라

조국을 위해선 이 몸이 숨길 무덤도 내 시체를 담을
작은 관도 사양하노라

오래지 않아 거친 바람이 내 몸을 쓸어 가고
젖은 땅의 벌레들이 내 몸을 즐겨 뜯어 가도
나는 유쾌히 이들과 함께 벗이 되어
행복해질 조국을 기다리며
이 골짜기 내 나라 땅에 한 줌 흙이 되기 소원이노라

산 옆의 외딴 골짜기에
혼자 누운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런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구나

가슴에선 아직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죽음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풍랑, 문성당, 1951>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몽골인문대학교 앞마당에 주몽골 북한 대사 차량 출현. (2015.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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