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5월 2024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특파원 리포트]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년 03월 18일 23시 30분  조회:4596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3/18 [18:08]
 
 

【UB(Mongolia)=Break News GW】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오전,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차간(P.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 몽골 대통령 기념사 대독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는 1921년 3월 18일에 몽골의 독립 영웅 담딘 수흐바타르 장군(General Damdin Sukhbaatar, 1893~1923)이 창설한 기마 부대를 현대 몽골 군대의 효시로 보고 이 날을 1947년부터 해마다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로 기념하고 있다.

몽골 정부가 해마다 기념해 온 몽골 군대의 날은 지난 2011년부터 '몽골 군인의 날'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올해 2016년 3월 18일 금요일은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이 된다.

실상, 1920년대에 수흐바타르 장군이 이끄는 몽골 기마 부대는 러시아 백군 및 중국 정규군과 전투를 벌여 빛나는 전과를 올렸고, 1939년과 1945년에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대일 군사 작전을 벌였다고 역사는 전하고 있다.

한편,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는 군 수뇌부 군 인사가 단행됐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은,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군 수뇌부 인사 포고령을 발동, 몽골 육군 참모 본부 부사령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준장을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 앞에 몽골군의 군 수뇌부 인사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육군 참모 본부 부사령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준장에게 소장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 국방부 전략정책기획처장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대령, 몽골 육군 참모 본부 행정처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대령 등 두 명을 각각 준장으로 진급시켰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육군 참모 본부 행정처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대령에게 준장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은, 진급에 성공한 군 수뇌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소장,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준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준장에게, 직접 대통령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왼쪽부터)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준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소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준장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Senior Military Ranks Conferred
On the occasion of the 2016 Mongolian Soldier’s Day and the 95th Anniversary of the Armed Forces of Mongolia,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has issued a Decree to confer the rank of Major General to the Deputy Chief of the General Staff of the Mongolian Armed Forces, Brigadier General R. Sukhbat.

Also, the rank of Brigadier General was conferred to the Head of Department of Strategy and Policy implementation of the Ministry of Defense of Mongolia, Colonel G. Saikhanbayar and the Head of Department of the General Staff of the Mongolian Armed Forces M. Erdenedalai.

President Elbegdorj handed over the senior military ranks to R.Sukhbat, G.Saikhanbayar and M.Erdenedalai.

Mongolian language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ээлээ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Монгол цэргийн өдөр, Зэвсэгт хүчний 95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ээх тухай зарлиг гаргаж ЗХЖШ-ын дэд дарга, бригадын генерал 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ад хошууч генерал цол хүртээв.

Мөн БХЯ-ны Стратегийн бодлого, төлөвлөлтийн газрын дарга хурандаа 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 ЗХЖШ-ын Ар талын газрын дарга хурандаа 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 нарт бригадын генерал цол тус тус хүртээлээ.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сэн Р. Сүхбат, Г. Сайханбаяр, М. Эрдэнэдалай нарт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цолыг гардуулан өгөв.

덧붙이자면, 몽골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 미국 본토에 벌어진 9.11 테러 이후에 미국의 요청으로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한 초기 33개국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최근엔 소수 정예군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 활동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두 강대국 사이에 끼어 지정학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는 몽골의 운명을 꿋꿋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출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가 지난 2010년 6월 시에라리온에 파견 중인 몽골군을 격려한 바 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1년 3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조너선 애들턴 당시 주몽골 미국 대사가 몽골군에게 국제안보지원군(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메달을 수여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군은 탱크 50대, 기동화 자주포 100문, 보병용 전투 장갑차 및 병력 수송용 장갑차 100대, 대공용 기동화 무기 450문, 기타 전투 장비 등의 병력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각 병사는 에이케이(AK) 소총과 기관총으로 탄탄하게 무장하고 있다.

 

 

한편,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군인의 날보다 열흘 앞선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과 보조를 맞춘 몽골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үүдийн баяр 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로 기념하고 있는데,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이 휴일이 아닌데 반해 몽골에서는 이 세계 여성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서 하루를 쉬고 있다.

☞뱀발 : 올해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본 기자는, 몽골 중식당에서, 직장 동료로서의 극진한 예의를 갖춘, 몽골인문대학교 동료 여교수들의 점심 식사 대접을 받았다. 참으로 황송한 일이다. 이 기회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인문대학교 동료 여교수들이, 남자 교수들에 대한 몽골 중식당에서의 점심 식사 대접으로, 직장 동료로서의 극진한 예의를 갖추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흥청망청 노닥거릴(=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또는 여러 사람이 서로 조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을) 시간이 없었다.

오는 4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에서 개최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출전 대표를 뽑는 교내 선발전이 오후 시각에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서둘러, 몽골인문대학교 캠퍼스로 돌아와, 교내 선발전 심사에 들어갔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이 교내 선발전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교내 선발전을 거쳐,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제19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할 몽골인문대학교 대표의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서의 출전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서의 출전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다.

심사를 마치고, 귀갓길을 서두르자니, 복도에서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여성임)과 마주쳤다. 이어,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의 "강 교수님, 남성의 날(몽골 군인의 날을 남성의 날이라고도 함) 축하 드립니다!"라는 인사를 받았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한참 전 경험했던 조국에서의 군대 복무 시절이 불현듯 그리워졌다.

하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답답해졌다. "나의 조국을 위한 애국심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를 곰곰이 생각했다. "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심의 분발을 다짐하지만, 과연, 조국이 나를 부를 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라도 버릴 수 있는, 아니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용기 내지는 견인불발 (堅忍不拔=굳게 참고 견뎌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이 내게 정녕 아직도 남아 있는가? 정녕 그러한가?"


▲지난 2011년 8월 몽골을 방문한 이명박 대한민국 당시 대통령이 몽골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빛이 바랜 예전 군복무 시절 사진을 꺼내 들었다. 어느덧, 군 복무 기간을 마친 뒤, 예비군 훈련 연한, 민방위 훈련 연한을 다 지나쳐버렸다.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여성임)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한참 전 조국 대한민국에서의 군복무 시절 사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첨단 무기를 컴퓨터로 원격 조정하는, 이 ‘첨단 전자 전쟁’ 시대에, 이제는 전쟁이 나도, 대한민국 국방부나 병무청이 본 기자를 불러 주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적어도, 조국을 위해서, '초전박살 정신'만큼은, 잊으면 아니 되고,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아니 되는 것이라는 개념을, 본 기자는, 초지일관, 아니 영원히, 가슴 속에 유지하고 싶다.

이 세상을 살다간 애국심에 투철했던 수많은 한민족 조상들을 떠올리며 몽골 생활의 지속적인 분발을 다짐한다. 그렇게 몽골 군인의 날 하루가 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3/18 [18: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4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2018-12-22 0 4634
383 [몽골 특파원] 이용호(李勇浩) 북한 외무상, 돌연 몽골 방문 2018-12-09 0 4011
382 주몽골 대사관-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한반도 통일 주제 국제 워크숍 개최 2018-12-02 0 4637
381 [몽골 특파원] 2018 몽골 독립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27 0 4360
380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 국장 면담 2018-11-27 0 4160
379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 실시 완료 2018-11-19 0 4441
378 제7회 2018 몽골 자긍심의 날(몽골 칭기즈칸 탄신 856돌 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08 0 4436
377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2018-11-04 0 4416
376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남북한의 JSA 화기, 군병력 철수 보도 2018-10-30 0 4685
375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접견 2018-10-30 0 4378
374 제. 롬보(J. Lombo) 전 북한 주재 몽골 대사, 북한-몽골 관계 70년 제목의 저서 출간 2018-10-21 0 4493
373 2018 몽골 식목일 행사, 역대 남북한 주재 몽골 대사들 총 출동 2018-10-14 0 4094
372 몽골인문대학교(UHM), 2018년 몽골 제5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8-10-07 0 4197
371 몽골 외교부, 제1회 2018 몽골 문화 대사 회의 개최 2018-09-14 0 4527
370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8-2019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8-09-04 0 4544
369 [몽골 특파원] 러시아 노보스티, 일본은 핵무기 개발 고려 중 2018-08-06 0 4129
368 몽골 여성 베. 강가마, 몽골 최초 K2봉(峰) 정상 정복 2018-07-22 0 4570
367 [VOD(동영상)]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2018-07-12 0 4490
366 [몽골 특파원]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8-07-11 0 4244
365 몽골 인사들의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울란바토르에서 2018 국제 포럼 개최 2018-06-08 0 5276
364 몽골 외교부, 주한 몽골 문화 대사에 김광신 남양주몽골장학회 고문 재임명 2018-04-21 0 16674
363 [CNN]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급부상 2018-04-09 1 4532
362 몽골 외교부(MFA), 2018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2018-03-31 0 4273
361 오트곤바야르 신임 주미 몽골 대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8-03-31 0 4657
360 2018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8-03-23 0 4465
359 50~59세 몽골 남성들 중 88 퍼센트가 병역 의무 수행 완료 2018-03-18 0 4133
358 [몽골 특파원] 트럼프-김정은 회담, 북중 국경 지대 광물 동결 풀까? 2018-03-18 0 4342
357 [몽골 특파원] 뉴욕 타임즈가 예상한 트럼프-김정은 회담 장소 2018-03-16 0 3692
356 [외신]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 가능성 있다? 2018-03-11 0 4246
355 몽골 현지의 제110회 2018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8-03-08 0 4268
354 오송 주몽골 대사 몽골 현지 방송사 뉴스 에이전시 몽골리아 대담 실황 2018-02-24 0 4049
353 [몽골 특파원] 초그트바타르 외교부 장관, 제니퍼 갈트 미국 대사 접견 2017-10-27 0 4793
352 2017년 한글날 571돌, 몽골 UB 23번초중고교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2017-10-09 0 4051
351 UB 서울 클럽 몽골 인사들, 한몽 우호 상징 이태준 공원에 나무 심었다 2017-10-09 0 4008
35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7년 몽골 제51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7-10-08 0 4222
349 [몽골 특파원]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초대 총재 별세 애도 2017-10-04 0 4200
348 [몽골 특파원] 2017년 노벨문학상의 계절 돌아오다 2017-10-03 0 3702
347 몽골 언론, "이탈리아, 북한 대사 추방 국가 대열에 합류" 보도 2017-10-02 0 4057
346 몽골 언론, "북한 외교관, 회담 진행 위해 모스크바 도착" 보도 2017-09-29 0 3351
345 몽골 언론, "IPU(국제 의회 연맹) 총회에 남북한 참가한다" 보도 2017-09-27 0 374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