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명시 공화국

아름다운 세계 명시속에 흠뻑 빠져나볼가...
2016년 11월 06일 00시 17분  조회:3564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시모음 





아름다운 세계시인의 시모음  클릭해서 보시고 활용하세요.
시를 감상하다 보면 너무 아름다운 시에 빠져들거예요


정말 아름다운 세계시모음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브라우닝) 평생의 사랑 (브라우닝) 인생 찬가 (롱펠로우)
꽃처럼 저 버린 사람 (바이런) 새빨간 장미 (버언즈) 연보라빛 클로버의 들을 (다우텐 다이)
이별 (포르) 피아노 (로렌스) 내나이 스믈 한 살 적에 (하우스만)
화살과 노래 (롱펠로우) 선물 (아폴리네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안톤 쉬나크)
당신은 내 인생 속으로 .... (예반)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에리히카스너) 이사(移居) (도잠(중국))
송 별 (왕유(중국))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킴벌리커버거) 사랑의 노래(릴케)
.Rainer Maria Rilke 릴케 가을(릴케) 바닷가 마지막집(릴케)
석상의 노래(릴케) 내눈을 감겨주십시요(릴케) 사랑속에서(릴케)
작별(릴케) 엄숙한 시간(릴케) 소년(릴케)
자장가(릴케) 삶의 호수(릴케) 사랑의 여인(릴케)
사랑에 빠진 여인(릴케) 방랑자(릴케) 마리아여(릴케)
거기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릴케) 고독(릴케)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하이네)
아아 내가 (하이네) 그대는 꽃인양(하이네) 흐르는 내눈물은(하이네)
선언(하이네) 낙옆(구르몽) 눈(구르몽)
가을(아폴리네르) 가을 (흄) 가을날 (릴케)
가을의 노래 (베를렌) 가을의 노래 (보들레르)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감미롭고 조용한 사념속에(셰익스피어) 강설 (유종원)
 
룩한 이여 (휠더들린)
검은 여인 (생고르) 경례:슈미트라난단 판트(타고르) 고향 (아이헨도르프)
고향 (휠더를린) 관저(시경)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랭보)
교감 - 상응 (보들레르) 굴뚝소제부 (브레이크) 귀거래사 (도연명)
귀안 (두보) 그리움 (실러) 기탄잘리 (타고르)
나그네여 보라 (오든) 나는 당나귀가 좋아 (잠) 나무들 (킬머)
나이팅게일 (키츠) 낙엽 (구르몽) 너는 울고 있었다 (바이런)
낙엽송 (기타하라 하큐슈) 난 후 곤산에 이르러 (완채)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베를렌)
내게는 그 분이 (사포) 내 사랑 (로버트 번즈)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디킨스)
노래 (로제티) 노래의 날개 위에 (하이네) 눈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프로스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던) 눈 (구르몽)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하이네)
니벨롱겐의 노래 달 (왕유)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브라우닝)
당신을 위해 ( 가키노모토 히토마로) 동방의 등불 (타고르) 띠 (발레리)
루바이야트 (오마르 카얌) 로즈 에일머 (랜도) 로렐라이 (하이네)
마리아의 노래 (노발리스) 망여산 폭포 (이백) 먼옛날 (로버트 버즈)
모랫벌을 건너며 (테니슨) 무지개 (워즈워스) 미뇽 (괴테)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바다의 고요 (괴테) 바다의 산들 바람 (말라르메)
바닷가에서 (타고르) 바닷가에서 (고티에) 발견 (괴테)
밤의 꽃 (아이헨도르프) 밤의 찬가 (노발리스) 배 (지센)
백조 (말라르메) 벗을 보내며 (이백) 뻐꾸기에 부쳐 (워즈워스)
병거행 (두보) 병든 장미 (브레이크) 복숭아나무
봄 (도를레앙) 봄 (홉킨스) 부두 위 (흄)
붉디 붉은 장미 (번즈) 비잔티움의 향해 (예이츠 3년 후 (베를렌)
사랑의 비밀 (블레이크) 사랑의 철학 (셸리) 사자와 늑대와 여우 (라 퐁테느)
산비둘기 (콕토) 산중문답 (이백)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슈킨)
삼월 (워즈워스) 상응 - 교감 (보들레르) 새벽 (랭보)
새벽으로 만든 집 (모마데이) 서풍의 노래 (셸리) 석류들 (발레리)
석호리 (두보) 소네트76 (세익스피어) 송원이사안서 (왕유)
수선화 (워즈워스) 숲에 가리라 (하이네) 시 (네루다)
시법 (매클리시) 시에 불리한 시대 (브레히트) 신곡 (단테)
신비의 합창(괴테) 실락원 (밀턴) 아름다운 모든 것을 사랑하며 (브리지즈)
아프리카 (디오프) 알바트로스 (보들레르) 야간통행금지 (엘뤼아르)
에너벨리 (에드거A .포) 야청도의성 (양태사) 어느 인생의 사랑 (브라우닝)
어리지만 자연스러운 것(코울리지) 어린이의 기쁨 (블레이크) 어부 (굴원)
엘레느에게 보내는 소네트 (롱사르) 여인에게 보내는 목동의 노래(말로) 예언자 (푸슈킨)
예언자 (칼리 지브란) 오디세이 (호메로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오월의 노래 (괴테) 오후의 때 (베르하렌) 올랭피오의 슬픔 (위고)
옷에게 바치는 송가 (네루다) 우리들이 헤어진 때 (바이런) 운명에 버림받고 세상의 사랑못받어도 (셰익스피어)
울려라 힘찬 종이여 (테니슨) 원정 (타고르)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셸리)
이니스프리호수의 섬 (에이츠) 이 밤에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쓸 수 있으리 (네루다) 이별 (아흐마또바)
인간과 바다 (보들레르) 인정 (왕유) 일리아스 (호메로스)
잃어버린 술 (발레리) 자유 (엘뤼아르) 잠의 천사 (발레리)
적벽부 (소식) 종이배 (타고르) 지평선을 향하여 (아마두 샤물루)
지하철정거장에서 (파운드) 채프먼의 호머를 처음 읽고서(키츠) 출정가 (몽고민요)
켄터베리 이야기 (초서) 파도 속의 독백 (네루다) 풀벌레
평화 (홉킨스) 풍차 (베르하렌) 프로테우스 (괴테)
피아노 (로렌스) 하늘은 지붕 너머로 (베를렌) 하늘의 옷감 (예이츠)
헤어짐 (랜도) 헬렌에게 (바이런) 호수 (라마르틴)
호수 위에서 (괴테) 황무지 (엘리엇) 흐르는 내 눈물은 (하이네)
흰달 (베를렌) 흰 새들 (예이츠) 들길 지나서(헤르만 헷세)
편지(헤르만 헷세) 가을날(헤르만 헷세) 행복
안개속(헤르만 헷세) 무상 (헤르만 헷세) 봄(헤르만 헷세)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헤르만 헷세) 생의 계단(헤르만 헷세) 흰구름(헤르만 헷세)
아우에게(헤르만 헷세) 이별 (괴테) 어느 소녀가 부른 (괴테)
강변에서 (괴테) 발견 (괴테) 첫 사랑 (괴테)
기억해주셔요(로제티) 나죽은뒤 (로제티) 생일(로제티)
메아리(로제티) 비오기 조금전(아이히) 산딸기숲(아이히)
저 산 너머 (붓세) 고요한 낙원 (붓세) 당신곁에 (타고르)
바닷가에 (타고르) 기도 (타고르) 당신이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타고르)
무지개(워드워즈) 인적 멀리 그녀는 살았다(워드워즈) 수선화(워드워즈)
가지 않은길(프로스트) 눈오는 저녁 숲가에서(프로스트) 창가의 나무(프로스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63 해연의 노래 - 막심 고리키 2018-03-14 0 3262
462 [명시감상] - "새로운 길" / 윤동주 탄생 100돐 기념하여... 2017-12-30 0 2884
461 시인들이여, 수천의 박수소리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시를... 2017-09-14 1 2071
460 "이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이렇게 흘러보내야 하나" 2017-09-03 0 2893
459 "말똥가리 시인", 스웨덴 국민시인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2017-05-23 0 2745
458 시인은 나비와 함께 해협을 건너갈줄 알아야... 2017-05-23 0 3211
457 명문을 읽으면 가슴은 뜨거워지고 머리는 맑아진다... 2017-03-16 0 3018
456 내 둘레에 둥근 원이 있다... 2017-02-19 1 2609
455 "동주에게 편지를 보내고싶다..." 2017-02-08 0 2376
454 달문 여는데 보름 걸리고, 달문 닫는데 보름 걸리다... 2017-02-08 0 2427
453 하늘도 해를 팔다... 2017-02-04 0 2312
452 청산별곡 2017-02-02 0 2561
451 2017년 <<신춘문예>>당선작 시모음 2017-01-02 0 3956
450 백거이(白居易) 시를 재다시 음미해보다... 2016-12-31 0 6205
449 중국 古詩 10 2016-12-25 0 2785
448 "술타령" 시인 문학소년소녀들에게 꿈의 날개를... 2016-12-12 0 2353
447 [명시감상] - 자유 2016-12-05 0 2743
446 3 = 30 = 2 = 6 = 15 = 1 = 두줄 2016-11-28 0 2460
445 시인, 시, 그리고 번역... 2016-11-27 1 3161
444 [명시감상] - 황무지 2016-11-27 0 2948
443 詩에 독자들이 밑줄을 긋도록 써라... 2016-11-26 0 2698
442 "150 000 000" 2016-11-26 0 2737
441 테트 휴즈 시모음 2016-11-26 0 2560
440 미국 시인 - 알렌 긴즈버그 2016-11-26 0 2918
439 이육사 시 중문(中文)으로 읽다... 2016-11-15 0 2659
438 타고르 詩를 보다... 2016-11-14 0 2988
437 남미주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 - 보르헤스 2016-11-07 0 2402
436 미국 녀류시인 - 에밀리 디킨슨 2016-11-07 0 3601
43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사랑할 날 얼마나 남았을가... 2016-11-06 0 4072
434 해외 시산책 2016-11-06 0 2521
433 미라보 다리 아래 강물은 지금도 흐르고... 2016-11-06 0 2687
432 아름다운 세계 명시속에 흠뻑 빠져나볼가... 2016-11-06 0 3564
431 프랑스 상징파 시인 랭보 시 다시 새기다... 2016-11-05 0 3083
430 "세계는 소리와 맹위와 불로 가득 차고"... 2016-11-01 0 2399
429 "내 여자의 육체, 나는 네 경이로움을 통해 살아가리"... 2016-11-01 0 2706
428 장편 서사시 <<백두산>> / 조기천 2016-11-01 0 3879
427 미국 "생태주의" 방랑시인 - 게리 스나이더 2016-10-28 0 3935
426 아랍 "망명시인", 령혼의 나팔수 - 니자르 카바니 2016-10-28 0 2441
425 타이타닉호는 침몰되지 않았다... 2016-10-20 0 2214
424 바람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네 /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2016-10-19 0 3039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