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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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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21시 36분  조회:3238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77


* 우리가 순간순간을 잘 지키면 시간이 우리를 지켜준다. - 채스터필
 
* 시간은 돈이다. 특별히 변호사와 이야기하거나 광고 시간을 살 때. - 벤저민 프랭클린
 
* 가장 시간을 그릇되게 사용한 자가 제일 먼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블래리
 
* 우리는 시간을 죽이고 시간은 우리를 파묻는다. - 마리아
 
* 분명 기회는 모든 이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용기있는 자는 기회를 만들면서 산다.
 
* 분별있는 사람은 우아하고 품위있는 多讀으로 자신을 무장한다.
 
* 분별력이 좋아도 나쁜 의지와 결합되면 그 결과는 언제나 실패이다.
 
* 죽음, 세금, 유산은 가장 대하기 거북한 시간이다. - 미첼
 
* 시간은 우리가 늙었을 때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 애쉬칠러스
 
* 시간이란 아무리 줄질해도 닳지 않는 신비한 줄칼이다. - 영국 속담
 
* 시간과 조수의 간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 나는 항상 시간과 싸움을 치르고 있습니다. - 샬롯
 
* 시간은 위대한 개혁가다. - 베이컨
 
* 시간은 수선전문 재봉사다. - 볼드윈
 
* 남는 시간이란 다른 말로 하면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 광석이다.
 
* 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는 시간의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데 있다. - 화인
 
* 시간이란 낚시질하러 가는 냇가다. - 시어도르
 
* 당신이 내리는 가장 중대한 결정은 십 리를 더 가느냐 마느냐일 것이다.
 
* 주먹을 꽉 쥔 채로 악수할 수 없다. - 간디
 
* 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 엄숙한 태도란, 정신력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꾸며진 육체의 신비를 가리켜 말한다.
  - 라 로슈푸코
 
* 자유는 그 전제로서 자유의지를 요구하는데, 이것은 자명(自明)한 이치다. 그렇지만 의지가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기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동기가 없는 곳은 의지도 없다.또한 동기란 바로 '신념'의 문제인 것이다. 어떤 것이든 그것이 가능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 한, 그것을 성취할 마음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념이란 무엇인가의 존재에 대한 것임에 틀림없다. 즉 그것은 현실적인 것과 관계가 있는 것이리라. 그렇기 때문에 자유란 결국 현실적인 것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웃사이더'는 그 비현실감 때문에 근원에서부터 자유와 차단되어 있다. 비현실의 세계에서 자유를 행사하는 것은 강하(降下)하면서 도약하는 것과 똑같이 불가능한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완전한 인격의 특징은, 마치 하루하루를 자기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보내고, 동요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고 위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인식을 외면하고 자기 약점을 감추려 하며, 결점을 똑똑히 보고도 정직하게 이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참된 자기 인식에 도달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때로는 영웅적 분발이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하며 자기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나갈 때에 비로소 반성도 효과를 낸다. - 하인리히 뵐 <온전한 사람>
 
* 또 열성과 인내로써 하루하루 향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요하게 자기를 반성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윤리적 이상을 바라다 볼 수 있으며, 자신을 인식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의 전진에 장애가 되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장애를 제거하여, 이상에의 거리를 단축시키며 완성의 목표로 매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도달하고자 하더라도 우리의 전진은 상당히 완만하게 될 것이다. 초목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라듯이... 스위스의 어린이들이 방언으로 부르는 다음의 노래를 들어 보라.
 
      하루하루 바늘 끝만큼 자라는 아기
      하루하루 조금씩 훌륭해 가야지.
 
 이와 마찬가지로 로마의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Nulla dies sine linea(매일 한 줄씩) 쓰라고 가르쳤다. 매일같이 노력해야만 자기 도야라는 어려운 일을 완수할 수 있다.
 반성은 인격 도야의 최선의 방법이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순직하고 강철같은 의지로써 실행해 나가는 반성은 반드시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반성이 하느님께 근거를 두고, 하느님의 은혜로 될 때에 이는 하느님과의 친밀한 결합에 이른다.
- 하인리히 뵐 <온전한 사람>
 
* 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 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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