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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이색적인 혼례 촬영/절벽 꼭대기 외딴 마을...
2017년 11월 14일 20시 18분  조회:3864  추천:0  작성자: 죽림

절벽에서 웨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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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남성 유명한 관광명소인 "차야산"에서 한쌍의 신혼남녀가 절벽에서 웨딩촬영을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대 명작 <서유기>의 주요 촬영지점인 차야산은 당승 일객들도 와서 신혼부부를 축복해주었다.///작성자 홍조  17-11-13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광시 싼장 동족 전통 풍습 ‘둬예’ 경기 열려
[촬영/ 신화사 기자 량커촨(梁克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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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광시(廣西) 류저우(柳州) 싼장(三江) 동족(侗族) 자치현 둬예(多耶) 광장에서 동족 주민들이 ‘둬예’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광시 싼장 동족 자치현에서 동족 ‘둬예’ 경기가 열렸다. 현지 경기에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동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동족어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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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m 절벽 꼭대기’
세계에서 가장 외딴 마을
(ZOGLO) 2017년11월15일 


해발 2178m의 위험한 절벽 꼭대기에 건설된 한적한 중국 마을의 믿을 수 없는 영상이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유튜브인 페어 비디오는 구이저우성(贵州省) 해발 2178m의 절벽 꼭대기에 있는 전통마을 묘족(苗族)의 풍광을 무인항공기로 포착했다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산길을 따라 이 신비한 지역사회에 접근할 수 있는데 마을에 도착하기 위해 자연보호구를 통해 산을 올라야 한다.

페어 비디오에 따르면 묘족 마을은 구이저우성 레이궁(雷公)산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37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묘족의 전통 주택이 조밀하게 지어져 있다. 마을은 절벽 쪽 500m 길이와 300m 바위를 따라 지어졌으며 대략 140가구가 살고 있다.

이 산 정상 마을의 건축물은 안개가 자욱한 언덕의 암석 토양과 습기찬 날씨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집중 호우로 인해 토대가 무너지기 쉽고, 벽돌집은 질척거려 살아가기엔 척박한 곳이다. 묘족의 주택은 아시아 고원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고대 형식대로 집을 기둥으로 지탱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묘족은 중국에서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55개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이다.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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