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저 꽃처럼 져버린 내 스물도
언젠가
세월의 때를 벗기며
내가 감히 돌이켜 볼 수 있을 때,
그리고 웃으며
‘안녕’이란 말을 할 수 있을 때
하많은 사연들은
내가 피어냈다는 사실만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쉬운 미련으로
내 맘속 깊이 가라 앉아
나의 피가 되고
나의 살이 되겠지.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