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jinzaixuan
블로그홈
|
로그인
김재현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시
수필/단상/칼럼
단편소설
※ 작성글
아들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봄의 선구자
백의천사 白衣天使
※ 댓글
미인송좋은 글을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정미가 흐르네요.
모셔갑니다.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jilintumen
12-07 10:06
JZG1965
05-02 19:04
huil
05-02 14:41
ruijiaren
09-16 17:12
hanyongzhe
02-18 12:33
cjx
04-28 00:05
lg
06-01 23:46
slh
05-14 18:13
luozhou
04-05 18:51
luozhou
04-05 18:48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시] 친구 (김재현)
2017년 05월 29일 17시 07분 조회:1841 추천:0 작성자:
김재현
친구
김재현
석양을 등에지고 달릴제
지나간 수많은 추억들
아련히 눈앞에 스치고
석양을 마주보며 달릴제
맞이할 내일의 조양
묘연히 눈앞에 그려지네
걸어온길 아득히 멀었어도
우리가 걸어온 길이요
걸어갈길 한없이 멀어도
우리가 걸어갈 길일세
가는길 어렵고 험난할때
친구야.너와 난 친구
가는길 외롭고 쓸쓸할때
친구야.너와 난 친구
기쁜날 술한잔 땡길때
언뜻 떠오르는 너의 얼굴
친구야.너와 난 친구
슬픈날 기분 꿀꿀할때
어느새 다가온 너의 그림자
친구야.너와 난 친구
흘러가는 세월 중천에 걸린해
정수리 뜨겁게 달굴제
흘러가는 인생 눈앞에 마루고개
친구야.네가 있어 참 좋구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2020-03-05
0
419
26
봄의 선구자
2020-03-05
0
365
25
백의천사 白衣天使
2020-03-05
0
389
24
가을
2019-09-16
0
510
23
갈림 길-이어지는 길
2019-07-01
0
587
22
그런사람
2019-02-18
0
733
21
그대로 갑시다
2019-01-21
0
330
20
[신작시] 삼소 삼배 삼락
2018-07-26
0
408
19
뼈 그리고 살과 피
2018-04-27
0
964
18
봄비
2018-04-19
0
576
17
버들피리 삘릴리
2018-04-03
0
761
16
춘절
2018-02-15
0
494
15
립춘
2018-02-06
1
930
14
[시작시] 가을밤 강변로 (김재현)
2017-10-21
0
1251
13
[신작시] 첫눈 (김재현)
2017-10-11
1
1226
12
[신작시] 세월 (김재현)
2017-10-01
0
1307
11
길 그리고 길친구
2017-08-05
1
1270
10
해변가 옛추억
2017-08-01
1
916
9
[시] 단오쑥 (김재현)
2017-05-30
0
1743
8
[시] 친구 (김재현)
2017-05-29
0
1841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