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jinzaixuan
블로그홈
|
로그인
김재현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시
수필/단상/칼럼
단편소설
※ 작성글
아들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봄의 선구자
백의천사 白衣天使
※ 댓글
미인송좋은 글을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정미가 흐르네요.
모셔갑니다.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jilintumen
12-07 10:06
JZG1965
05-02 19:04
huil
05-02 14:41
ruijiaren
09-16 17:12
hanyongzhe
02-18 12:33
cjx
04-28 00:05
lg
06-01 23:46
slh
05-14 18:13
luozhou
04-05 18:51
luozhou
04-05 18:48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백의천사 白衣天使
2020년 03월 05일 09시 26분 조회:390 추천:0 작성자:
김재현
백의천사 白衣天使
(김재현)
2020년 새해 벽두에 펼쳐진
보이지 않는 악마와의 싸움터
무한신형폐렴과의 대결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흰옷입고 떨쳐나선 용사들
신성한 그 이름 백의천사
백의천사 도고한 그 기백
만리장강 타고 신주대지 적시네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진
사신과 대결하는 처절한 싸움터
환자생명 구하기 위하여
온역만연 막기 위하여
흰옷 입고 떨쳐나선 용사들
사랑스러운 그 이름 백의천사
백의천사 거룩한 그 업적
만리장성과 더불어 청사에 빛나리
2020.02.01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3 /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2020-03-05
0
419
26
봄의 선구자
2020-03-05
0
365
25
백의천사 白衣天使
2020-03-05
0
390
24
가을
2019-09-16
0
510
23
갈림 길-이어지는 길
2019-07-01
0
587
22
그런사람
2019-02-18
0
733
21
그대로 갑시다
2019-01-21
0
331
20
[신작시] 삼소 삼배 삼락
2018-07-26
0
408
19
뼈 그리고 살과 피
2018-04-27
0
964
18
봄비
2018-04-19
0
576
17
버들피리 삘릴리
2018-04-03
0
761
16
춘절
2018-02-15
0
494
15
립춘
2018-02-06
1
930
14
[시작시] 가을밤 강변로 (김재현)
2017-10-21
0
1251
13
[신작시] 첫눈 (김재현)
2017-10-11
1
1226
12
[신작시] 세월 (김재현)
2017-10-01
0
1307
11
길 그리고 길친구
2017-08-05
1
1270
10
해변가 옛추억
2017-08-01
1
916
9
[시] 단오쑥 (김재현)
2017-05-30
0
1743
8
[시] 친구 (김재현)
2017-05-29
0
1841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