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jinzaixuan
블로그홈
|
로그인
김재현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프로필
시
수필/단상/칼럼
단편소설
※ 작성글
아들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봄의 선구자
백의천사 白衣天使
※ 댓글
미인송좋은 글을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정미가 흐르네요.
모셔갑니다.
<<
5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jilintumen
12-07 10:06
JZG1965
05-02 19:04
huil
05-02 14:41
ruijiaren
09-16 17:12
hanyongzhe
02-18 12:33
cjx
04-28 00:05
lg
06-01 23:46
slh
05-14 18:13
luozhou
04-05 18:51
luozhou
04-05 18:48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가을
2019년 09월 16일 09시 10분 조회:510 추천:0 작성자:
김재현
가 을
내리쬐던 땡볕
맥을 버리니
익어가는 잎새 한잎
가을을 알리네
처마밑 지지배배는
어데론가 종적 감추고
끼룩끼룩 소리나는 곳엔
철새가 줄지어 남으로 나네
머리위 만리창공은
푸른비단 높게 걸어
숨쉬는 가슴속 구름 싸서
하늘로 하늘로 뻗어가고
발아래 천리옥토는
금빛주단 넓게 펼쳐
숙여지는 머리속 이삭 담아
지평선 멀리로 이어가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
봄은 기필코 올것이다
2020-03-05
0
419
26
봄의 선구자
2020-03-05
0
365
25
백의천사 白衣天使
2020-03-05
0
389
24
가을
2019-09-16
0
510
23
갈림 길-이어지는 길
2019-07-01
0
587
22
그런사람
2019-02-18
0
733
21
그대로 갑시다
2019-01-21
0
330
20
[신작시] 삼소 삼배 삼락
2018-07-26
0
408
19
뼈 그리고 살과 피
2018-04-27
0
964
18
봄비
2018-04-19
0
576
17
버들피리 삘릴리
2018-04-03
0
761
16
춘절
2018-02-15
0
494
15
립춘
2018-02-06
1
930
14
[시작시] 가을밤 강변로 (김재현)
2017-10-21
0
1251
13
[신작시] 첫눈 (김재현)
2017-10-11
1
1226
12
[신작시] 세월 (김재현)
2017-10-01
0
1307
11
길 그리고 길친구
2017-08-05
1
1270
10
해변가 옛추억
2017-08-01
1
916
9
[시] 단오쑥 (김재현)
2017-05-30
0
1743
8
[시] 친구 (김재현)
2017-05-29
0
1840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