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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년 12월 22일 00시 43분  조회:6827  추천:0  작성자: 죽림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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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1일] 12월 16일 매년 개최되는 쓰촨(四川, 사천) 야안(雅安, 아안)•위청(雨城) ‘녠주(年豬)문화 관광축제’가 상리(上裏)구전(古鎭, 고진: 오래된 마을)에서 정식 개막됐다. 상리구전을 찾은 사람들로 마을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열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마호시(茶馬互市)’ 공연,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공연, 민속 문예 공연, ‘샹만관(香滿灌)' 소시지 만들기 대회, 경강경운[京腔京韻, 베이징(北京, 북경) 방언] 감상, 새끼 돼지 운동회, 룽덩스덩(龍燈獅燈: 용과 사자 모양으로 만든 등) 공연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해당 축제는 전통 농가의 새해, 새해맞이 돼지 잡는 날(殺年豬), 전통극 감상 등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통적인 새해 축제를 발전시켜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녠주제(節)는 야안시만의 독특한 민속문화로 자리 잡았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쓰촨 야안의 전통 ‘녠주문화 관광축제’ 개막, 시골마을의 민속 풍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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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이 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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