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년 12월 24일 01시 31분  조회:3457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 구이저우 룽장 소수민족들의 ‘민족의상 패션쇼’
런웨이 무대에 있는 수족(水族) 미녀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12월 18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에서 ‘고대 풍습•빼어난 아름다움’ 민족의상 패션쇼가 개최됐다. 구이저우성의 각기 다른 분파 소수민족들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민족적 특색을 선보였고 의상을 통해 문화 교류, 민족 단결 등을 실현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중국 구이저우 룽장 소수민족들의 ‘민족의상 패션쇼’
묘족(苗族) 여성들이 무대에서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prev
중국 구이저우 룽장 소수민족들의 ‘민족의상 패션쇼’
수족(水族) 미녀가 워킹을 하고 있다.

중국 구이저우 룽장 소수민족들의 ‘민족의상 패션쇼’

 
prev
중국 구이저우 룽장 소수민족들의 ‘민족의상 패션쇼’
바이냐오이[百鳥衣, 백조의: 묘족(苗族) 여성들이 명절 등 중요한 날에 입는 귀중한 의복]를 입은 모델이 해당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운남영상’ 푸저우서 상연, 민족적 특색과 현대적 요소의 만남


 
prev
중국 수학여행의 성지 ‘굴원의 고향’, 견학 장소로 각광
‘초혼곡(招魂曲)’을 배우는 모습
next

 
                                 

                                        굴원(屈原) 고향 후베이(湖北, 호북)성 쯔구이(秭歸)현 문화관광구에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3 [동네방네] - 중국 장가계에도 우리 조선민족 피가 흘렀다... 2017-12-26 0 2671
1712 [고향문예기별] -연변TV방송국 40세 청춘 닐리리... 2017-12-26 0 4749
1711 [고향문단소식]- 의학전문연구소 소장 동시 "별" 출산하다... 2017-12-26 0 2868
1710 [고향문단소식] - 시인은 "옥을 파간 자리"에 그냥 서 계신다... 2017-12-26 0 2578
1709 [그것이 알고싶다] - 中, 韓 동지 음식문화 비교... 2017-12-24 0 2967
170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4 0 3457
1707 [쉼터] - 정원에서 쉬여가자... 2017-12-24 0 4725
1706 묵향인생 = "서예는 령혼의 울림" 2017-12-24 0 4584
1705 [동네방네] - 조선글 서예 "아리랑체" 2017-12-24 0 2628
1704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인문과 민속... 2017-12-24 0 2692
17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들아", 참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2 0 2715
170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2 0 6826
1701 [이런저런] - 머리카락같은 손칼국수 42개 바늘귀 뀌다... 2017-12-22 0 4122
170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락서(낙서)"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1 0 4218
1699 [이런저런] - 감귤 껍질아, 나와 놀쟈... 2017-12-21 0 3761
1698 [이런저런] - 개썰매 타고 한바탕 달려볼가ㅠ... 2017-12-21 0 4712
1697 [이런저런] - 산타할아버지, 나와 놀쟈... 2017-12-21 0 5036
1696 김호림 옛마을 새마을 가다... 2017-12-21 0 3819
1695 [그것이 알고싶다] - "려권" = 조심, 주의, 명심... 2017-12-21 0 4575
1694 [쉼터] - 롱구 생애 20년기간 등번호 8번, 24번 두개뿐... 2017-12-20 0 3883
169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국어사전"?... 2017-12-20 0 4605
1692 [이런저런] - 中, 朝, 韓 세집에서의 "조선말통일안" 나와야... 2017-12-20 0 4730
169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말 "비교통일안"을 알아보다... 2017-12-20 0 4007
1690 [그것이 알고싶다] - 태권도를 알아보다... 2017-12-20 0 3487
1689 중국 새 "조선말규범" 무엇이 달라졌나?... 2017-12-20 0 4873
1688 [쉼터] - 만리장성의 보름달이여!... 별무리여!... 2017-12-20 0 4262
1687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12-20 0 3834
168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벽화마을" 조성해야... 2017-12-19 0 4482
1685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12-19 0 3988
1684 [쉼터] - 디자이너들의 활무대... 2017-12-19 0 4673
1683 [타산지석]-중국 길림 차간호에서 전통물고기잡이 시작하다... 2017-12-19 0 3581
1682 [이런저런] - 이색적인 빌딩 외벽 대형 "책꽂이"... 2017-12-19 0 4441
1681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12-19 0 3548
1680 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12-19 0 3706
1679 [이런저런] - 17 = 1,000 = 71 2017-12-19 0 4251
16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의식" 유아때부터... 2017-12-19 0 3834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2971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2554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3797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2604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