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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판도라"
2020년 02월 01일 22시 00분  조회:3661  추천:0  작성자: 죽림

그리스로마신화 인물백과

판도라

신화 속 여인

Pandora음성듣기 ]

요약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여성.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로부터 불을 얻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진흙을 빚어서 만들게 하였다. 인간으로 태어난 판도라가 온갖 불행을 가두어 둔 상자를 호기심에 못 이겨 여는 바람에 인류의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판도라

판도라원본보기

외국어 표기 Πανδώρα(그리스어)
구분 신화 속 여인
상징 사악한 아름다움, 치명적인 호기심
어원 모든 선물
별, 별자리 토성의 판도라 위성
관련 상징 상자 또는 단지
관련 사건, 인물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창조,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 인물관계도

※ 관계도 내 인명 클릭시 해당 표제어로 연결됩니다.

판도라 인물관계도
우라노스가이아제우스이아페토스아시아헤파이스토스아틀라스켈라이노에피메테우스데우칼리온피라헬렌

판도라는 제우스가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창조하였다. 판도라는 인간을 창조하고 불을 준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와 결혼하여 새 인류의 조상이 되는 딸 피라를 낳았다. 피라는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결혼하여 그리스인의 시조인 헬렌을 비롯하여 여러 명의 자식을 낳았다.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는 티탄 신족 이아페토스의 아들이다.

신화 이야기

인류의 탄생

만물이 창조될 때 에피메테우스는 형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모든 짐승과 인간에게 각각 재주와 능력을 부여하는 일을 담당했다. 하지만 ‘뒤늦게 생각하는 자’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에피메테우스는 미리 앞뒤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짐승들에게 좋은 재능을 다 써버린 나머지 가장 늦게 만들어진 인간에게 줄 것이 남지 않게 되었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파울 루벤스, 1618년. 필라델피아 미술관

이에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가 금지한 명령을 어기고 인간에게 몰래 불과 지혜를 선사한다. 프로메테우스는 이로 인해 코카서스의 바위산에 쇠사슬로 묶인 채 독수리에게 날마다 간을 쪼아 먹히는 벌을 받았다. 프로메테우스의 간은 밤새 온전히 회복되어 계속해서 새롭게 고통 받아야 했다.

판도라의 탄생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의 도움을 받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에피메테우스에게 선물을 한 가지 한다. 그 선물은 다름 아닌 헤파이스토스에게 진흙을 빚어서 만들게 한 최초의 여성 아리따운 판도라였다.

판도라

판도라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1869년, 개인 소장

헤파이스토스는 판도라를 불멸의 신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었다. 판도라가 만들어질 때 신들은 저마다 한 가지씩 그녀에게 선물을 주었다. 아테네는 옷과 손재주를 주었고, 아프로디테는 인간이 이 새로운 존재를 사랑하도록 아름다움을 주었고, 헤르메스는 그녀 마음속에 거짓과 속임수를 넣어 주었다 (판도라는 ‘모든 선물’이라는 뜻이다).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

판도라해리 베이츠, 1891년. 테이트브리튼 갤러리

‘먼저 생각하는 자’라는 이름처럼 제우스의 의도를 미리 짐작했던 프로메테우스는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절대로 제우스가 주는 선물을 받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판도라의 아름다움에 반한 에피메테우스는 덜컥 선물을 받아들여 판도라를 아내로 삼았다.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시켜 판도라에게 상자를 하나 전달하는데 그 안에는 인간에게 불행을 가져오는 온갖 나쁜 재앙과 악덕이 다 들어있었다. 헤르메스는 상자를 건네주며 판도라에게 호기심을 불어넣어 그것을 열어보게 하였고, 그 결과 인간 세상에는 온갖 불행이 퍼지게 되었다. 하지만 상자 안에는 희망도 들어 있어 인간이 온갖 불행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였다.

일설에 따르면 판도라의 상자는 헤르메스가 선물로 준 것이 아니라 에피메테우스의 집에 있던 것이라고 한다. 에피메테우스가 형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인간과 동물을 만들었을 때 그들에게 온갖 좋은 재능을 다 부여하고 남은 나쁜 것들을 죄다 담아 놓은 상자였는데, 판도라가 그만 그것을 열어버렸다는 것이다.

피라와 데우칼리온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 사이에는 딸 피라가 태어나는데 피라는 나중에 프로메테우스의 아들인 데우칼리온과 결혼하였다. 피라와 데우칼리온은 제우스가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대홍수를 내렸을 때 프로메테우스의 귀띔으로 미리 방주를 만들어둔 덕에 유일하게 살아남아 새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 물이 빠지고 난 뒤 두 사람이 신들께 제사를 올리자 어머니의 뼈를 등 뒤로 던지라는 말이 들려왔다.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이를 대지의 뼈인 돌을 뒤로 던지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그대로 하였더니 돌은 사람의 형상으로 변하였다. 그리하여 데우칼리온이 던진 돌은 남자가 되고 피라가 던진 돌은 여자가 되어 새 인류가 생겨났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또 그리스인의 시조인 헬렌이 태어났다.

참고자료

  • 헤시오도스, 『일과 날』
  •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 플라톤, 『대화편: 프로타고라스』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 토마스 불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
  • M. 그랜트, J. 헤이즐, 『그리스 로마 신화사전』, 범우사
  • 피에르 그리말, 『그리스 로마 신화사전』, 열린책들
  • W. H. Roscher, 『Ausführliches Lexikon der griechischen und römischen Mythologie』

관련이미지 12

판도라 본문 이미지 1

 

이미지 갤러리

출처: 명화 속 그리스 신화

[네이버 지식백과]판도라 [Pandora] - 신화 속 여인 (그리스로마신화 인물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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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보물

판도라의 상자

아름다운 재앙

Pandora Box ]

소유자 판도라
시대 고대 그리스
지역 그리스
출전 신통기 등
물건의 형상 항아리, 상자

금단의 상자를 열어 인류에게 죽음과 병을 안겨준 처녀 판도라. 그러나 원전을 찾아가면 원래 그녀 자신이 인류에 대한 재앙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과연 최후에 남은 '희망'은 나쁜 것이었을까, 아니면 선한 것이었을까?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를 읽어보자.

판도라의 항아리

판도라 이야기는, 사람이 왜 죽어야만 하는지를 설명하는 그리스판 죽음의 기원 신화이다. 이런 종류의 신화로는 구약성서에 있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 견줄 만큼 중요하다. 판도라 이야기는 긴 역사를 초월하여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는데, 그러면서 각각 시대에 맞도록 조금씩 내용이 변화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살아남아 성장해온 신화이다.

그 증거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판도라가 연 것은 상자였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원전을 기록한 그리스 서사시인 헤시오도스(그리스 신화의 원전 『신통기()』의 저자. 기원전 8∼9세기의 사람)의 기술에 의하면 원래는 '판도라의 항아리'였다. 고대 그리스에서 식품 보존을 위해 사용되었던 피토스라는 종류의 항아리에 온갖 재앙이 봉인되어 있었다. 항아리가 상자로 바뀐 것은 르네상스 시대 이후인 것 같다. 또한 판도라의 속성도 크게 변화했다. 무엇보다도 오리지널에서는 그녀 자신이 제우스가 인류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재앙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재앙

헤시오도스가 기술한 전승에서 판도라 이야기는 거인 프로메테우스와 신들의 왕 제우스 사이에서 일어난 일련의 싸움들 속에 등장한다.

거인 프로메테우스('앞을 보는 자'라는 의미)는 신들 중에서도 특출한 지혜를 지닌 자이며 인간들의 편이었다. 일설에 따르면 처음 인간을 창조한 자였다고도 한다(원래 남성만의 종족이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제물로 바쳐진 소의 몫에 대해 인간의 편의를 꾀하고, 제우스의 뜻을 거스르고 인류에게 불과 기술(문화)의 지식을 전달했다. 이로 인해 둘은 대립하게 되고 후에 프로메테우스는 카우카소스 산 봉우리에 결박되어 오랜 시간에 걸쳐 독수리에게 간을 갉아먹히는 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 전에 제우스는 불을 얻게 된 복만큼의 재앙을 인류에게 보내주려고 했다.

제우스의 뜻에 따라, 우선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흙으로 꽃조차 부끄러워하는 처녀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지혜와 기술의 여신 아테나는, 그녀에게 여성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관한 재능과 띠와 옷을 선물했다. 아프로디테는 처녀에게 사랑스러움을 주었다. 이처럼 신들이 계속해서 선물을 주고 마지막으로 헤르메스가 그녀의 가슴에 거짓, 아첨, 교활함, 호기심을 채워주고 처녀에게 신들로부터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판도라라는 이름을 붙였다(판도라의 어원에는 아주 다양한 해석이 있다).

이리하여 '최초의 여자' 판도라가 탄생했다. 이것은 신들이 힘을 기울여 창조한 아름다운 재앙이고, 남자가 결코 거절할 수 없는 매력 덩어리였다. 헤시오도스는 말한다. 실로 판도라에게서 시작된 여성의 계보야말로 남자들에게는 최대의 재앙이라고.

제우스는 신들의 사자(使)인 헤르메스에게 명하여 판도라를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 앞으로 데려갔다. 에피메테우스('후에 생각하는 자'라는 의미. 지혜로운 프로메테우스와 비교하면 다소 우둔한 동생)는 프로메테우스에게 "제우스가 보내는 선물은 인간에게 화를 미치기 때문에 받지 말고 돌려보내라"라는 말을 들어왔었다. 그러나 에피메테우스는 이 말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기뻐하며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했다. 이름에 걸맞게 그는 나중에서야 겨우 실수를 깨닫게 된다.

한편 에피메테우스의 저택에는 항아리가 하나 있었다. 그 안에는 인간에게 해가 되는 온갖 것들이 봉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헤르메스에게서 호기심을 부여받은 판도라는 그 안을 확인해보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다가 결국에는 어느 날 항아리를 살짝 열어보고 말았다. 그러자 안에서 죽음과 병, 질투와 증오와 같은 수많은 해악이 한꺼번에 튀어나와 사방에 흩어지게 되었다. 판도라의 행위로 말미암아 인간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재앙으로 괴로워하게 되었다.

판도라는 허둥대며 항아리를 닫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모든 해악은 풀려나오고 만 것이다. 다만 유일하게 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던 희망을 제외하고는…….

이것이 판도라 이야기의 원형이다.

판도라의 상자 본문 이미지 1

여러 가지 이설()

헤시오도스가 남긴 전승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나 의문의 여지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이설들이 만들어졌다. 예를 들면 판도라가 연 것은 온갖 좋은 것들은 가득한 상자였다는 이야기도 그 하나이다. 이 이야기에서 판도라는 제우스가 인간에게 준 성실한 선물이었고 상자는 신들로부터의 결혼 선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판도라가 부주의하여 항아리를 열어보고 말았기 때문에 좋은 것들은 모두 날아가버리고 유일하게 희망만이 남겨졌다.

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왜 희망이 나쁜 것들의 항아리에 봉인되어 있었는지는 역시 커다란 의문점이었던 것 같다. 희망이라는 것은 어느 때에도 인간을 버리지 않으며 이것을 품고 있는 한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일은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헤시오도스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후세 사람들은 제각각 이 이야기에 수정을 가했고, 현재 폭넓게 연상되고 있는 '마지막으로 남겨진 유일한 희망'은 곧 '무슨 일이 있어도 인간을 버리지 않는 유일한 구원'으로 인식되고 재앙을 초래한 여자 판도라라는 이미지를, 마지막 희망을 안고 일어서는 기특한 처녀 판도라로 변화시킨 것이다.

판도라는 고대 여신

이에 대한 감성의 차이는 이야기 속의 판도라(여성)의 취급에도 잘 나타나 있다. 헤시오도스는 원전(『신통기』, 『일과 나날』)에서, 요컨대 남자의 모든 재앙의 원인은 여자라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되풀이하여 여성을 멸시한다. 여기에는 헤시오도스 자신의 개인적 여성관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에서는 황금 양피의 마녀 메디아도 그랬던 것처럼 여성은 그다지 좋은 역할을 얻지 못한다. 이것은 제우스로 대표되는 부권적 권위가, 대지모신을 대표로 하는 모권적 권위로부터 사회의 주도권을 빼앗았다는 고대 그리스 역사 그 자체에 원인이 있다.

모성은 고대를 향한 반작용으로 부당하게 명예를 손상당했다.

판도라도 사실상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다. 판도라라는 이름은 원래 대지의 여신, 생명을 잉태하는 모신의 다른 이름 중 하나였다. 헤시오도스 시대에서조차 제의나 이름이 이미 잊혀져버렸을 정도로 오래된 존재였던 것 같지만, 원래는 오래된 여신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신의 자리를 빼앗기고 인류에게 재앙을 초래하는 '최초의 여자'로서 전승되게끔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근거로 하여 현재는 판도라라는 이름의 어원은 헤시오도스의 기술과는 매우 다르게 '전부를 주는 여자'였다는 게 정설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녀가 항아리에서 날려보낸 것은 원래 대지의 혜택(곡물 같은)은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도 가능하다.

판도라 상자의 이야기에는 독자가 이처럼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게 만드는 공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 신화 이외의 이야기가 녹이 슨 지금도, 판도라 상자는 살아남아 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시켜 알맹이의 형태를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이 금단의 상자 전승은 앞으로도 역시 살아나갈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판도라의 상자 [Pandora Box] - 아름다운 재앙 (부활하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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