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9명 랑만일행은 연길시 팔도오도저수지 부근에 위치한 거북이목산을 등산했다. 등산장소는 오도저수지근처 도로옆에 위치해 있다.
이 산은 등산애호가들이 자주 찾아와 등산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 명소이다. 차량으로 이동하다 보면 산사이에 울퉁불퉁하고 가파른 봉우리들이 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오도저수지안으로 길게 뻗은 산등성이가 저수지 물속까지 닿아 있는데 마치 물이 산을 감싸고 산이 물을 가로막는듯한 경관을 이루고 굽이굽이 줄지어진 산릉선이 거북이목처럼 보여 거북이목산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한다.
산기슭에서 바라보면 소나무, 참나무등 여러가지 나무사이로 산등성이를 따라 뻗어 있는 바위가 얼굴을 내밀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 산을 정복하려는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준다. 일행은 함께 산꼭대기에 올라 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다. 높은 곳에 올라 시원한 봄바람이 귓가를 스치고 하늘과 물과 땅이 맞붙은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 보노라니 모든 번뇌와 피로를 잊어버리게 한다.
일행은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촬영도 마치고 산에서 내려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다.
주말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산꼭대기에 올라갈때는 고된 려정인것 같지만 높은 곳에 올라 하늘과 땅과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볼수 있어 우리로 하여금 더더욱 인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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