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식
http://www.zoglo.net/blog/xudongshi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诗集 游在景致中的风儿
시집 <무색여름>
장편소설 몽강진
시집 <진달래>
中文으로 읽는 한국시
中文으로 읽는 조선족신작시
长篇小说 도강은 흐르고 동강도 흘러
딘편소설
杂文
※ 작성글
경덕진에서 록차 한잔 풀면서
경덕진2
경덕진1
춘수(春愁)
※ 댓글
좋은 시 잘 읽고 갑니가
시가 참 좋네요 좋은 시어들이 제자리에 꼭꼭 잘 들어 앉아 보기가 참 신선합니다
글의 취지는 좀 알리는데 단어사용이 적합하지 않는듯, 리해득실 외면은 알듯싶은데 불의를 외면한다는것은 어찌보면 현실도피로 인식될듯싶군요. 정신은 구비한다거나 갖춘다고 표현하지 않는지, 정신을 마련한다는것은 별로이군요.
소설을 잘 보았습니다. 각박한 인간관계에서 생각되는 바가 많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4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2-19 15:52
kim631217sjz
05-02 21:36
kim631217sjz
10-28 23:03
pms
08-28 23:21
zxkhz64
07-23 19:09
kim631217sjz
05-06 20:59
jajinjajin
03-13 12:25
kim631217sjz
11-14 23:21
kim631217sjz
11-12 03:06
zhang2009
10-28 14:34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집 <진달래>
아리랑
2014년 12월 26일 00시 08분 조회:916 추천:0 작성자:
허동식
아리랑
민요로 부르기에는
가슴에 손을 얹고
감히 생각을 한다
님이 점는 재로 알기에는
천년을 제단에 놓고
감히 울어도 본다
작은 곡조 하나에도
긴 여운 하나에도
하늘을 내리는 찬바람이 보인다
황토를 씻어가는 강물이 들린다
아주 말하는 한일가
싫으면 만세라도 부르랴
시집<진달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7
나를 부르던 소리
2014-12-27
1
1196
26
북방의 초원에서
2014-12-26
2
1664
25
금이 실린 도기
2014-12-26
0
842
24
겨울의 아카시아5
2014-12-26
0
1054
23
겨울의 아카시아4
2014-12-26
0
925
22
겨울의 아카시아3
2014-12-26
0
1056
21
겨울의 아카시아2
2014-12-26
1
827
20
아리랑
2014-12-26
0
916
19
진달래
2014-12-26
1
928
18
우리에게 먼 옛날이 있다면
2014-12-26
0
824
17
고전(古典)으로 가는 길
2014-12-25
0
748
16
겨울밤
2014-12-25
0
666
15
도기와 청동기
2014-12-25
1
651
14
그림
2014-12-25
0
636
13
북상2
2014-12-25
0
611
12
写给你
2014-01-01
1
1194
11
바람의 의미
2013-12-09
0
988
10
겨울의 아카시아1
2013-10-14
0
1190
9
밤의 시(중역)
2010-05-13
26
1573
8
정월 윷놀이 인상
2010-03-18
39
1930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