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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특파원 리포트]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댓글:  조회:2525  추천:0  2016-03-1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8 [18:08]     【UB(Mongolia)=Break News GW】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오전,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차간(P. Tsagaan) 몽골 대통령 비서실장이 몽골 대통령 기념사 대독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정부의 공식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매년 3월 18일) 기념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정부 고위 관계자와 몽골 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국립문화궁전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는 1921년 3월 18일에 몽골의 독립 영웅 담딘 수흐바타르 장군(General Damdin Sukhbaatar, 1893~1923)이 창설한 기마 부대를 현대 몽골 군대의 효시로 보고 이 날을 1947년부터 해마다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로 기념하고 있다. 몽골 정부가 해마다 기념해 온 몽골 군대의 날은 지난 2011년부터 '몽골 군인의 날'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올해 2016년 3월 18일 금요일은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이 된다. 실상, 1920년대에 수흐바타르 장군이 이끄는 몽골 기마 부대는 러시아 백군 및 중국 정규군과 전투를 벌여 빛나는 전과를 올렸고, 1939년과 1945년에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대일 군사 작전을 벌였다고 역사는 전하고 있다. 한편,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는 군 수뇌부 군 인사가 단행됐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은,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군 수뇌부 인사 포고령을 발동, 몽골 육군 참모 본부 부사령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준장을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 앞에 몽골군의 군 수뇌부 인사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육군 참모 본부 부사령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준장에게 소장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 국방부 전략정책기획처장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대령, 몽골 육군 참모 본부 행정처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대령 등 두 명을 각각 준장으로 진급시켰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이 몽골 육군 참모 본부 행정처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대령에게 준장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은, 진급에 성공한 군 수뇌부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소장,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준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준장에게, 직접 대통령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왼쪽부터) 구르세딘 사이한바야르(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Gursediin Saikhanbayar) 준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 라드나바자린 수흐바트(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Radnaabazariin Sukhbat) 소장, 먀그마르수렝긴 에르데네달라이(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M. Erdenedalai) 준장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Senior Military Ranks Conferred On the occasion of the 2016 Mongolian Soldier’s Day and the 95th Anniversary of the Armed Forces of Mongolia,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has issued a Decree to confer the rank of Major General to the Deputy Chief of the General Staff of the Mongolian Armed Forces, Brigadier General R. Sukhbat. Also, the rank of Brigadier General was conferred to the Head of Department of Strategy and Policy implementation of the Ministry of Defense of Mongolia, Colonel G. Saikhanbayar and the Head of Department of the General Staff of the Mongolian Armed Forces M. Erdenedalai. President Elbegdorj handed over the senior military ranks to R.Sukhbat, G.Saikhanbayar and M.Erdenedalai. Mongolian language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ээлээ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Монгол цэргийн өдөр, Зэвсэгт хүчний 95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ээх тухай зарлиг гаргаж ЗХЖШ-ын дэд дарга, бригадын генерал Раднаабазарын Сүхбатад хошууч генерал цол хүртээв. Мөн БХЯ-ны Стратегийн бодлого, төлөвлөлтийн газрын дарга хурандаа Гүрсэдийн Сайханбаяр, ЗХЖШ-ын Ар талын газрын дарга хурандаа Мягмарсүрэнгийн Эрдэнэдалай нарт бригадын генерал цол тус тус хүртээлээ. Цэргийн дээд цол хүртсэн Р. Сүхбат, Г. Сайханбаяр, М. Эрдэнэдалай нарт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цолыг гардуулан өгөв. 덧붙이자면, 몽골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 미국 본토에 벌어진 9.11 테러 이후에 미국의 요청으로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한 초기 33개국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최근엔 소수 정예군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 활동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두 강대국 사이에 끼어 지정학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는 몽골의 운명을 꿋꿋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출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가 지난 2010년 6월 시에라리온에 파견 중인 몽골군을 격려한 바 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1년 3월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조너선 애들턴 당시 주몽골 미국 대사가 몽골군에게 국제안보지원군(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메달을 수여했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군은 탱크 50대, 기동화 자주포 100문, 보병용 전투 장갑차 및 병력 수송용 장갑차 100대, 대공용 기동화 무기 450문, 기타 전투 장비 등의 병력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각 병사는 에이케이(AK) 소총과 기관총으로 탄탄하게 무장하고 있다.     한편,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군인의 날보다 열흘 앞선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과 보조를 맞춘 몽골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үүдийн баяр 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로 기념하고 있는데, 몽골 군인의 날(뒤에 남성의 날이라는 의미도 추가)이 휴일이 아닌데 반해 몽골에서는 이 세계 여성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서 하루를 쉬고 있다. ☞뱀발 : 올해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 현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본 기자는, 몽골 중식당에서, 직장 동료로서의 극진한 예의를 갖춘, 몽골인문대학교 동료 여교수들의 점심 식사 대접을 받았다. 참으로 황송한 일이다. 이 기회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몽골인문대학교 동료 여교수들이, 남자 교수들에 대한 몽골 중식당에서의 점심 식사 대접으로, 직장 동료로서의 극진한 예의를 갖추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흥청망청 노닥거릴(=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또는 여러 사람이 서로 조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을) 시간이 없었다. 오는 4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에서 개최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출전 대표를 뽑는 교내 선발전이 오후 시각에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서둘러, 몽골인문대학교 캠퍼스로 돌아와, 교내 선발전 심사에 들어갔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이 교내 선발전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교내 선발전을 거쳐,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제19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할 몽골인문대학교 대표의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서의 출전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제19회 2016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교내 예선전이 열렸다.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서의 출전 자격은 한국학과 3학년 엘. 홍고르졸(L. Khongorzul=Л. Хонгорзул) 양에게 멋지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다. 심사를 마치고, 귀갓길을 서두르자니, 복도에서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여성임)과 마주쳤다. 이어,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의 "강 교수님, 남성의 날(몽골 군인의 날을 남성의 날이라고도 함) 축하 드립니다!"라는 인사를 받았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한참 전 경험했던 조국에서의 군대 복무 시절이 불현듯 그리워졌다. 하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답답해졌다. "나의 조국을 위한 애국심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를 곰곰이 생각했다. "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심의 분발을 다짐하지만, 과연, 조국이 나를 부를 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라도 버릴 수 있는, 아니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용기 내지는 견인불발 (堅忍不拔=굳게 참고 견뎌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이 내게 정녕 아직도 남아 있는가? 정녕 그러한가?" ▲지난 2011년 8월 몽골을 방문한 이명박 대한민국 당시 대통령이 몽골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빛이 바랜 예전 군복무 시절 사진을 꺼내 들었다. 어느덧, 군 복무 기간을 마친 뒤, 예비군 훈련 연한, 민방위 훈련 연한을 다 지나쳐버렸다.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겸 몽골 군대 창설 95돌을 맞아,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몽골인문대학교(UHM) 경영대학장(여성임)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한참 전 조국 대한민국에서의 군복무 시절 사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첨단 무기를 컴퓨터로 원격 조정하는, 이 ‘첨단 전자 전쟁’ 시대에, 이제는 전쟁이 나도, 대한민국 국방부나 병무청이 본 기자를 불러 주지는 않을 듯하다. 하지만, 적어도, 조국을 위해서, '초전박살 정신'만큼은, 잊으면 아니 되고,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아니 되는 것이라는 개념을, 본 기자는, 초지일관, 아니 영원히, 가슴 속에 유지하고 싶다. 이 세상을 살다간 애국심에 투철했던 수많은 한민족 조상들을 떠올리며 몽골 생활의 지속적인 분발을 다짐한다. 그렇게 몽골 군인의 날 하루가 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8 [18: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 2015-2016학년도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교생 실습 쾌속 순항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2016학년도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 4주 간의 통역 실습 마치고 향후 2주 동안 수업 참관 및 학사 진행 업무 실습에 나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4 [18:15]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14일 월요일 아침을 기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의, 총 6주 간의 교생 실습 중, 마지막 2 주 간의 수업 참관 및 학사 진행 업무 실습이 개시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의 2015-2016학년도(몽골 학제는 대한민국과 달라서, 제1학기가 9월부터 12월까지, 제2학기가 2월부터 5월까지이다)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총 6 주간의 교생 실습 기간을 갖게 되며, 이에, 지난 2월 15일 월요일부터, 몽골 현지 한국 기업에 파견되어, 이미, 4주 간의 통역 실습을 소화한 바 있다. 아울러, 3월 14일부터는, 제5주차 및 제6주차에는, 울란바토르 소재 각급 초-중-고등학교에 각각 파견되어, 10월 26일 월요일까지 2주 간의 수업 참관 및 학사 업무 실습을 목적으로 하는 교생 실습에 나서게 된다. 물론, 이 학생들은, 4학년에 진급해서도, 다시 6주 간의 교생 실습을 소화해야만 한다. 참고로, 현재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어 강의 진행 현황을 볼라치면 몽골 현지의 23개 대학, 11개 초중고교에 한국어 강의가 진행 중이다. 3월 14일 월요일 아침, 본 기자는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자신의 책임으로 할당된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로의 교생 실습에 나선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애(愛)제자들의 교생 실습 계약 체결을 위해서였다.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본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침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에 도착한 본 기자는, (가나다 순으로) 베. 간돌고르(Б. Гандолгор=B. Gandolgor) 양, 에스. 다시마(С. Дашмаа=S. Dashmaa) 양 등 두 명의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오. 먀그마르토야=О. Мягмартуяа=O. Myagmartuya) 양은 갑작스런 고향 (=후브스굴 아이마그) 방문으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과 같이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실로 이동해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교감과의 면담에 나섰다. ▲교생 실습 계약서 체결 차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베. 간돌고르(Б. Гандолгор=B. Gandolgor) 양, 에스. 다시마(С. Дашмаа=S. Dashmaa) 양과,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 면담에 나섰다. 교무부장이  나서지 않고 교감이 직접 챙기는 게 이채로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실로 이동해,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과의 면담에 나선, 본 기자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애(愛)제자들의 교생 실습을 기꺼이 허가해 준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생 실습 계약서 체결 차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과의 대화에나섰다. 오른쪽에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권오석 선생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답변에 나선,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은, 교생 실습의 효과적인 지속성을 위해, 이 학생들의 향후 4학년 교생 실습 기간에도, 이 학생들을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로 보내 줄 것을 오히려 본 기자에게 정중히 요청했다. 오랜 교육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노련함이 물씬 풍겨나왔다.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대한민국 국적의 권오석 선생이 교생 실습 계약서 체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Нийслэлийн 10 жилийн 23 дугаар дунд сургууль) 는 몽골의 외국어 전문 학교로서, 한국어 수업은 지난 1992년 한국 국제 협력단(KOICA) 파견 요원 박성란 선생이 최초로 시작한 바 있다. 현재,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Нийслэлийн 10 жилийн 23 дугаар дунд сургууль)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권오석 선생이 한국어 담당 교사로 재직 중이며, 권오석 선생은 최근 몽골 내 12개 학교 20명의 한국어 교사들이 창설한 몽골 한국어 교사 협회의 이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Нийслэлийн 10 жилийн 23 дугаар дунд сургууль)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한국 국제 협력단(KOICA) 파견 요원인 최선미 선생이 재직 중이나, 곧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에 나선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베. 간돌고르(Б. Гандолгор=B. Gandolgor) 양, 에스. 다시마(С. Дашмаа=S. Dashmaa) 양이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교감실에서 기념 촬영에 나섰다. 역시 교생 실습 진행이 예정돼 있던 오. 먀그마르토야(О. Мягмартуяа=O. Myagmartuya) 양은 갑작스런 고향 (=후브스굴 아이마그) 방문으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왼쪽부터)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베. 간돌고르(Б. Гандолгор=B. Gandolgor) 양, 에스. 다시마(С. Дашмаа=S. Dashmaa) 양,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교감, 대한민국 국적의 권오석 선생, 엠. 오트곤자르갈(M. Otgonjargal) 한국어 담당 주임 교사.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애(愛)제자들의 교생 실습 계약 체결을 마치고 일어서려니, 애(愛)제자들이, 교생 실습 첫날이라고, 복장과 화장에 각별히 신경을 쓴 듯했다.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그 시각, 엘. 체렝한드(L. Tserenkhand) 교감의 호출로, 엠. 오트곤자르갈(M. Otgonjargal) 한국어 담당 주임 교사가, 교감실로 한걸음에 달려왔다. 알고 봤더니, 엠. 오트곤자르갈(M. Otgonjargal) 한국어 담당 주임 교사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출신이었다. 본 기자는 애(愛)제자들에게 말했다. "선배는 하느님과 동기동창이다! 따라서, 선배 말 잘 듣고 교생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에 교생 실습 차 파견 된 (가나다 순으로) 베. 간돌고르(Б. Гандолгор=B. Gandolgor) 양, 에스. 다시마(С. Дашмаа=S. Dashmaa) 양, 오. 먀그마르토야(О. Мягмартуяа=O. Myagmartuya) 양 등 세 명의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본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에서 2주 간의 교생 실습을 진행한 뒤,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 측과 담당 지도 교수인 본기자에 의해, 교생 실습 학점(Credit) 평가 산출을 받게 된다. 환송에 나선 애(愛)제자들을 뒤로 하고, 몽골 울란바토르 제23번 초-중-고등학교를 서둘러 나서면서, 본 기자는, 본 기자가 고국에서 중학교에 재학 중일 때 마주했던 교생 실습에 나섰던 20대의 옛날 우리나라 여자 교생을 떠올렸다. 세월이 물같이 흘렀다. 그 당시에, 중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었던, 그 아름답던 여자 교생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미 교직에서 은퇴해, 곱게 늙은 할머니가 되었으리라. 그렇다면, 애(愛)제자들을 위한 교생 실습 계약서 체결에 나선, 나는, 지금 도대체 지구에서의 나이가 몇 살이 된 것이냐! 철없던, 그러나, 나름대로 절도 있었던 본 기자의 중학교 시절이 새삼스레 그리워졌다. 아아,  그때가 도대체 언제였던가? 끔찍한 세월의 축적이로다. 무정한 세월을 불현듯 반추하노라니, 아직 추운 늦겨울, 몽골 울란바토르 거리에는, 고독(孤獨)이 밀물처럼 밀려들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4 [18:1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개최 ASEP9 회의, 20개 국가의 90개 이상의 대표단 참가 확정   몽골 주재 각국 외교단,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의 개최 준비 진행 상황 브리핑 청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3 [00:58]     【UB(Mongolia)=Break News GW】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가, 본 회의에는 20개 국가의 90개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한다는 보도 자료를, 본 기자에게, 송부해 왔다. 향후 몽골 관련 자료 보전을 위해, 기꺼이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 둔다. 몽골 개최 ASEP9 회의, 20개 국가의 90개 이상의 대표단 참가 확정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 Summit)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베. 볼드바타르 (B. Boldbaatar) 몽골 국회 사무총장(왼쪽)이,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의 개최 준비 진행 상황 브리핑에 나섰다. (사진=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행사 개최를 앞두고, 3월 7일 월요일, 몽골 국가 위원회 위원들과 베. 볼드바타르 (B. Boldbaatar) 몽골 국회 사무총장이, 몽골 주재 각국 대사 및 영사 담당 책임자들을 몽골 외교부로 초청해,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의 개최 준비 진행 상황을 브리핑했다.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아셈(ASEM) 관련 9개 행사 중, 첫 번째 행사로서,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 개최 준비 상황을 감독 중인 몽골 국가 위원회는 몽골 국회의장의 지휘 아래 가동되고 있다. ▲몽골 주재 각국 외교단이,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ASEP9)의 개최 준비 진행 상황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사진=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제휴 협력 회의 참가를 위한 공식 초청장은 회원국 상하 양원 의장들에게 이미 발송 완료된 바 있으며, 현재, 23개 국가의 100여 개 이상의 대표단이 회의 참가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본 제휴 협력 회의 개최 준비의 일환으로, 인터넷 웹사이트인 http://asep9.parliament.mn가 가동 중에 있다. 제. 엥흐볼드 (Z. Enkhbold) 몽골 국가 위원회 위원 겸 몽골 국회의장은, 몽골 주재 각국 대사 및 외교 담당 책임자에 대한 인사말에 나서, "몽골은,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를 위해, 가능한 한 최고급 수준으로, 높은 대외 정책 및 정치적 측면의 의미심장함을 두고, 본 회의 개최 준비에 전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참가가 본 제휴 협력 회의의 성공에 중요합니다. 우리 몽골은, 몽골 주재 각국 여러 대사님들과 외교 담당 여러 요원들께서, 각자 속한 조국의 국회 대표단의 본 제휴 협력 회의에 대한 적극적인 참가를, 보장해 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 Summit)의 일환으로 계획돼 있는 9개 부대 행사에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9차 아시아 유럽 국회 제휴 협력 회의,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아셈(ASEM) 고위급 회의,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2차 아셈(ASEM) 재무 장관 회의, 그리고,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 유럽 식량 안보 세미나인 ‘농업 훈련’ 등이 포함돼 있다. 7월에는, 제11차 아시아 유럽 민중 포럼, 모델 아셈(ASEM) 2016 아시아 유럽 재단 (ASEF) 편집인 원탁 회의, 아셈(ASEM) 고위급 회의, 그리고 제15차 아시아 유럽 비지니스 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English language Over 90 delegates from 20 countries have confirmed to attend the Parliamentary Partnership meeting The 9th meeting of the Asia-Europe Parliamentary Partnership (ASEP9), one of the side events of the 11th ASEM Summit, will be held in Mongolia on April 21-23.   To this end, members of the National Council and Secretary General of the Parliament Secretariat B. Boldbaatar met with the diplomats of foreign embassies and heads of consuls in Mongolia on March 7 and briefed them on the progress of ASEP9. The Asia-Europe Parliamentary Partnership meeting is the first of ASEM's nine side events organized in Ulaanbaatar, and a national committee to oversee the ASEP9 meeting's preparations has been set up under a directive of the Speaker of the Parliament.   Official invitations to the meeting have been sent to the speakers of both the upper and lower houses of the partner parliaments and as of now more than 100 delegates of 23 countries have registered for participation. A website asep9.parliament.mn has been launched as part of the preparation for the partnership meeting. Z. Enkhbold, Member of the National Committee and MP, speaking to the heads of diplomatic and consular missions in Mongolia said, "Mongolia is making every effort to organize the 9th Asia-Europe Parliamentary Partnership Meeting at a highest possible organizational level with high foreign policy and political significance. Your support and participation are important in the success of the meeting. We are confident that the Ambassadors and relevant diplomatic staff of your missions in Mongolia will ensure an active participation of your parliamentary delegations in the meeting." Nine side meetings slated as part of the ASEM Summit include: 9th Asia-Europe Parliamentary Partnership on April 21-22, 2016, ASEM Senior Officials' Meeting on May 12-13, 12th ASEM Financial Ministers' Meeting on June 09-10, and Asia-Europe Food Safety Seminar: Training of Farmers on June 20-21. In July, the 11th Asia-Europe People's Forum, Model ASEM 2016 ASEF Editors' Round Table, ASEM Senior Officials Meeting and the 15th Asia-Europe Business Forum will be held.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3 [00:5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우크라이나, 몽골에 13세기 몽골 군대의 정벌로 야기된 키예프 파괴 피해 배상 요구   주러시아 몽골 대사관의 라그바수렌 남스라이 공보 담당관, 우크라이나 국회의 배상 요구 사실 공식 인정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2 [17:35]     【UB(Mongolia)=Break News GW】 지난 3월 2일 수요일, 인터넷 신문 Jewish Business News가, 우크라이나 국회가, 13세기 몽골 군대의 정벌로 야기된 키예프 파괴 피해 배상을, 몽골 국회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800여 년이 훨씬 지난 사건에 대한 배상 관련 보도이기에, 다소 황당한 스토리처럼 간주되긴 하나, 주러시아 몽골 대사관 공보 담당관이 러시아 현지 라디오 대담 프로에서 이 사실을 공식 인정함으로써, 지구촌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인터넷 신문 Jewish Business News의 보도 내용을, 향후 몽골 관련 자료 보전을 위해, 기꺼이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 둔다. 우크라이나, 몽골에 13세기 몽골 군대의 정벌로 야기된 키예프 파괴 피해 배상 요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라그바수렌 남스라이 주러시아 몽골 대사관 공보 담당관이, 13세기 바투 칸 군대의 정벌로 야기된 키예프 파괴에 대한 피해 배상 요구안을 담은, 우크라이나 국회의 발송 공문을 몽골 국회가 접수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2월 29일 월요일, 라그바수렌 남스라이 주러시아 몽골 대사관 공보 담당관은, 러시아 현지 라디오 방송 “베스티 에프엠(Vesti FM)”사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국회가, ‘13세기 바투 칸 (중앙아시아 북부와 동유럽에 성립한 몽골계의 킵차크 칸국 황제로서, 칭기즈칸 몽골 황제의 손자이다)가 우크라이나 국민의 대량 학살을 주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라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몽골 국회에, 송부해 왔다. 러시아와 몽골 등 두 나라의 웹사이트에서는 이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황제 보좌에 오른 13세기 바투 칸 (중앙아시아 북부와 동유럽에 성립한 몽골계의 킵차크 칸국 황제로서, 칭기즈칸 몽골 황제의 손자이다). (사진=Jewish Business New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라그바수렌 남스라이 주러시아 몽골 대사관 공보 담당관의 발언은 요지는 이렇다. “몽골 기자가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에게 ‘이것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이, ‘일반적으로 말해서, 중세 역사를 통해 보자면, 당시의 피해 당사 주체는 키예프 대공국이었고, 그 당시 우크라이나 민족 국가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회가, 대량 학살의 결과로 죽은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그 가족들의 이름을 문서로 제시하는 경우, 우리 몽골은, 기꺼이 배상할 용의가 있다’는 답변을 했다.” ☞키예프 대공국 : 880년 경부터 12세기 중반까지 현 우크라이나의 키예프를 중심으로 존재한 고대 국가로서, 동(東) 슬라브족들이 구성원들의 주를 이루었다. 우크라이나의 시초이기도 하다. 키예프 대공국은 여러 공국으로 분열되고, 흑해 유목민의 침입을 받아 쇠퇴를 거듭하다가, 블라디미르 모노마흐(재위 1113년∼1125년)가 중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13세기 중엽 몽골의 정복을 당해 완전히 멸망해버리고 말았다. 지난 과정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이렇다. 지난 2015년 5월에, 러시아 현지 TV 채널 방송 “렌(Ren) TV사”, “스타(Star)”, 및 일부 언론 매체들이, 우크라이나 국회가, ‘몽골 제국의 범죄 정권에 의해 자행된 13세기 우크라이나 국민의 대량 학살’ 관련 결의안을 채택해, 몽골 당국에, 몽골 제국의 키예프 파괴로 야기된 피해에 대한 배상 요구안을 송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면, 일부 언론 매체에서는 이 언론 발표가 유언비어라는 보도를 내보낸 바 있다.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본 우크라이나 국회 결의안을, ‘우크라이나의 진부한 대(對)몽골 선전 선동 수법’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전 세계 지구촌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민족 국가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며, 특히나, 칭기즈칸 몽골 황제의 뒤를 이어 몽골을 통치했던 여러 황제들의 치세 기간 동안에, 그 어떤 우크라이나 민족 국가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다”고 전제하고, “13세기에 벌어진 수 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사망 사태는 무분별한 이주 활동으로 초래된 부산물일 뿐이다” 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2013년 9월말,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등 유라시아 4개국 해외 순방 등정길에 오른 강창희 당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9월 30일 월요일 오후, 첫 순방국인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B) 소재 몽골 정부 종합청사에서 잔다후긴 엥흐볼드(Zandaakhuugiin Enkhbold=Зандаахvvгийн Энхболд) 몽골 국회의장과 나란히 섰다. (사진=몽골 국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몽골은, 바투 칸의 키예프 정벌 당시 야기된 피해에 대해 기꺼이 배상할 용의가 있다”며, “그러나, 이 배상은 희생자들 당사자, 또는 희생자 가족들에게만 적용된다” 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우리 몽골은 우크라이나 희생자들의 전체 명단이 발표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nglish language Embassy of Mongolia confirms Demand from Kiev for Reparations Published On : Wed, Mar 2nd, 2016 by Jewish Business News The press attaché of the Embassy of Russia in Mongolia, Lhagvasuren Namsrai, has confirmed the information about the country’s Parliament receiving an official letter from the Verkhovna Rada of Ukraine with the requirement to pay compensation for the destruction of Kiev by the troops of Batu Khan. “The Verkhovna Rada of Ukraine wrote an official letter to the State Great Khural (our Parliament) that said in the thirteenth century Batu Khan (Golden Horde, the grandson of Genghis Khan) organized the genocide of the Ukrainian people. Ukrainians demand the payment of compensation. Both Russian and Mongolian websites have written about it”, said Namsrai on the 29th February in an interview with radio station “Vesti FM”. “Then our correspondent asked our Chairman of the State Great Hural: the letter is factual? And our Chairman of the State Great Hural replied that, generally, in the history of the Middle ages it was the Kievan Rus, the Ukrainian State did not exist then. But if the Verkhovna Rada writes all the names of the Ukrainian citizens who died as a result of genocide, and their families, we will be ready to pay”, said the press attaché. As a reminder, in May of 2015, the TV channels “Ren TV”, “Star” and several other news agencies reported that the Verkhovna Rada of Ukraine adopted the resolution “On the genocide of the Ukrainian people in the 13th century by the criminal regime of the Mongol Empire” and sent to the Mongolian authorities the requirement to pay compensation for the destruction of Kiev. Meanwhile some agencies reported the announcement as a prank. The Chairman of the Khural, Zandaahuugiyn Enkhbold, called the resolution of the Ukrainian Parliament “a propaganda cliche of Ukraine concerning Mongolia”. “The world did not know and never heard about any Ukrainian nation, especially in the era of the heirs of the Great Temujin, he said. "Millions of dead Ukrainians in the thirteenth century is the fruit of an unhealthy imagination of Ukrainian deputies”. Enkhbold added that “Mongolia is ready to pay damages in the capture of Kiev by Batu Khan, but only to the victims or their families”. “We look forward to announcing the full list of victims”, said the Chairman of the Khural.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2 [17:3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한-몽골 관계 현장을 직접 챙긴 몽골 자연환경녹색성장관광부 장관과 몽골 에너지부 장관   엔. 바트체레그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과, 데. 조리그트 몽골 에너지부 장관, 몽골 정부 부처의 한-몽골 관계 증진 정책 추진의 진정성 보여 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1 [16:26]     【UB(Mongolia)=Break News GW】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새삼스레 실감하는 요즘, 몽골 현지에서, 2016년 3월 들어, 두 명의 몽골 각료가, 한-몽골 두 나라 관계 증진을 위해 일선 현장에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져, 몽골 한인 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보도 자료에 따르면,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과,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한-몽골 관계 증진을 위한 일선 현장에, 손수,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3월 7일 월요일,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나눴다. 본 면담에서,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한-몽골 에너지 협력 분야 현황과 추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7일 월요일,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이다.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Улсын Эрчим хүчний Сайд Д. Зоригт 3 дугаар сарын 7-ны өдөр БСНУ-ын Элчин Сайдын Яамд хүрэлцэн ирж, Элчин Сайд У Сун-тай уулзлаа. Энэхүү уулзалтаар Монгол-Солонгосын эрчим хүчний салбар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өнөөгийн байдал болон цаашдын хамтын үйл ажиллагааны хөгжлийн та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лоо. 한편, 이에 앞선 지난 3월 2일 수요일에는,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이, 20세기 초 몽골 현지에서 의사 겸 독립 투사로 활동했던 이태준 선생을 기리는, 이태준 기념 공원을 직접 방문했다.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및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등과, 동 기념 공원의 운영 및 발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2일 수요일,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맨오른쪽)이, 이태준 기념 공원을 직접 방문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다.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БОНХАЖ-ын сайд Н. Батцэрэг 3-р сарын 2-ны өдөр Ли Тэ Жүн эмчийн нэрэмжит дурсгалын цэцэрлэгт хүрээлэнд зочлон Элчин сайд У Сун,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үүн Гүг Жүн Ёл нартай уулзан тус цэцэрлэгт хүрээлэн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талаар ярилцлаа. 모름지기, 지구촌 그 어느 나라가 됐든, 정부 각 부처의 관리 감독의 최종 책임자가 장관이라고 봤을 때, 한-몽골 관계 증진에, 손수, 적극적으로 나서, 일선 현장을 챙긴, 이 두 몽골 장관의 모습은, 적어도 본 기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왜냐. 본 기자가 직접 현장 취재에 나서 보면, 몽골 현지에서 개최되는, 한-몽골 수교 기념식 행사나, 한-몽골 두 나라 양해 각서 체결식 현장에, 몽골 장관이 직접 나서는 경우는 봤어도, 일선 현장을 챙기는 일(이런 경우에는 주로 차관이나 실무진이 나선다)은 극히 드문 일이기에 그렇다. 요컨대, 한-몽골 수교 기념식 행사나, 한-몽골 두 나라 양해 각서 체결식 행사가 아님에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일선 현장을 직접 챙긴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과,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의 행보를 통해, 본 기자는, 몽골 정부 부처의 한-몽골 관계 증진 정책 추진의 진정성을 새삼스레 느꼈다. 아무쪼록, 엔. 바트체레그(N. Battsereg=Н. Батцэрэг) 몽골 자연 환경 녹색 성장 관광부 장관과, 데. 조리그트(D. Zorigt= Д. Зоригт) 몽골 에너지부 장관의 지속적인 견인불발의 활동을 통해, 한-몽골 에너지 협력과, 이태준 기념 공원의 운영 및 발전 협력 방안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1 [16:2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몽골, 2016년 3월 26일 새벽 2시 정각부터 향후 6개월 간 서머타임 속으로   지난 2015년 몽골 정부 내각 각료 회의의 결정에 따라, 올해 2016년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 실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1 [12:14]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현지에서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올해 2016년 몽골 현지에서 서머타임 실시는, 지난 2015년 3월 9일 월요일의 몽골 정부 내각 각료 회의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서, 몽골은 지난해 2015년에 이미 몽골 현지에서 서머타임을 실시한 바 있다. ▲몽골 현지에서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2016년 몽골 정부의 일광 절약 시간(=서머 타임) 시행 개시는, 몽골 현지 시각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을 기점으로 발효된다. ▲몽골 현지에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즉,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이,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3시 정각(1시간 앞으로 전진)으로 전환되어, 몽골 현지 시각으로 활용된다. 즉, 대한민국 표준 시각과 1시간 차이가 나던 상황에서 같은 시간대가 되는 것이다. Saturday, March 26, 2016, 2:00:00 AM⇒Saturday, March 26, 2016, 3:00:00 AM ▲몽골 현지에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렇게 되면, 몽골 현지의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당일의 해돋이 시각과 해넘이 시각은, 하루 전에 비해, 약 1시간 늦춰진다. 요컨대, 이런 상황에선, 일광 절약 시간 시행 기간 전과 비교해, 저녁 늦게까지 햇빛이 사라지지 않게 되는데, 사람들은 이런 상황 변화를 스프링 포워드, 서머타임, 일광 절약 시간이란 용어로 일컫는다. English language When local standard time in Mongolia is about to reach Saturday, March 26, 2016, 2:00:00 AM, clocks are turned forward 1 hour to Saturday, March 26, 2016, 3:00:00 AM local daylight time instead. Sunrise and sunset will be about 1 hour later on Mar 26, 2016 than the day before. There will be more light in the evening. Also called Spring Forward, summer time, and Daylight Savings Time. 한편, 몽골 정부의 일광 절약 시간(=서머 타임) 시행 해제는,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을 기점으로 발효된다. ▲몽골 현지에서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즉,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이,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1시간 뒤로 후퇴)로 원상 회복되어, 몽골 현지 시각으로 활용된다. 즉, 대한민국 표준 시각과 1시간 차이가 나던 원래 상황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 것이다. Saturday, September 24, 2016, 12:00:00 Midnight⇒Friday, September 23, 2016, 11:00:00 PM ▲▲몽골 현지에서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새벽 2시 정각부터 (9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59분 59초에서 1초 뒤인) 9월 24일 토요일 자정 시각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서머타임이 실시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렇게 되면, 몽골 현지의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당일 해돋이 시각과 해넘이 시각은, 하루 전에 비해, 약 1시간 빨라진다. 요컨대, 이런 상황에선, 일광 절약 시간 시행 기간과 비교해, 아침 일찍부터 햇빛이 떠오르게 되는데, 사람들은 이런 상황 변화를 폴백, 윈터타임이란 용어로 일컫는다. English language When local daylight time in Mongolia is about to reach Saturday, September 24, 2016, 12:00:00 Midnight, clocks are turned backward 1 hour to Friday, September 23, 2016, 11:00:00 PM local standard time instead. Sunrise and sunset will be about 1 hour earlier on Sep 23, 2016 than the day before. There will be more light in the morning. Also called Fall Back and winter time.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1 [12:1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신사동 그 사람 1.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2.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3.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제19회 2016년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오는 4월 15일 개최된다   4월 15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10 [14:54]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하는 제19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오는 4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2015년 4월 17일 금요일에 개최됐던 몽골인문대학교 (UHM) 주최 2015년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서 2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다르게 진행된다. 즉, 지난해 대회까지는 몽골 현지 각 대학에서 2학년과 3학년 대표 한 명씩 총 2명을 참가시켰으나, 올해 대회부터는 2~3학년 중에서 대표 한 명만을 선발해 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된 곡절은 두 가지로서, 첫째 곡절은, 몽골 현지 각 대학의 교과 과정이 일정치 않아 어떤 대학에서는 1학년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고, 어떤 대학에서는 2학년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학년이 같다는 것이 공정한 경쟁의 조건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요, 둘째 곡절은 2학년 대상 수상자에게 부여해 오던 한국어 연수 기회를 더 이상 수여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2015년 4월 17일 금요일에 개최됐던 몽골인문대학교 (UHM) 주최 2015년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서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오른쪽부터) 베. 촐론도르지(B. Ch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한 사람 건너)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Kook Jung-Yeol) 몽골한인회(KAIM) 회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대회 참가자 수가 기존 대회보다 반으로 줄어드는 관계로, 생각할 시간과 발표 시간이 기존 대회보다 좀 더 늘어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역설적이게도, 출전 몽골 대학생들의 좀 더 정확한 한국어 실력 평가를 위해서는, 그나마 긍정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아울러, 대회 참가 자격 관련한 사항으로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같은 한 대학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단과 대학 내에 또는 지방 캠퍼스에 한국어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엔, 각각 독자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 (가르치는 정교수진이 완전히 다르다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맡은 한 두 명의 시간 강사의 재직 대학이 본의 아니게  겹치게 되는 상황은 허용됨), 그 단과 대학이나 지방 캠퍼스에서도 독립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다소 융통성 있는 조치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참고로, 본 대회 참가 관련 사항 문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최선수 교수(☎9114-2014)에게 하면 된다. ☞제19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요강 ▲일시 및 장소 : ➀일시 : 2016. 4. 15(혹 변경될 경우 추후 공고.) 금요일 오후 2시 ~ 5시 ➁장소 : 어린이 예능 교육원 (METRO 백화점 옆, 무지개 식당 근처) ▲대회 참가 및 공연 협조 요청 : ➀몽골 현지 각 대학 협조 요청 건 : 대회 참가자와 공연 계획(연극, 노래, 무용 등)이 있는 대학에서는 대회 참가 여부, 공연 내용, 공연 참가 인원을 확정해 2016. 4. 1 (금) 오후 3시까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최선수 교수(☎9114-2014)에게 연락을 해 주길 요망. 공연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오니 참가 인원도 꼭 알려 주시길 바람. 아무 연락이 없을 경우에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함. ▲대회 참가자 : ➀몽골 현지 각 대학에서 2016년 4월 15일 현재 2학년과 3학년 재학생 중 대표 1명만이 참가.(2학년 1명, 3학년 1명 이렇게 총 2명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2~3학년 전체 중에서 1명의 대표만 참가할 수 있음.) ➁ 4주(=28일) 이상의 한국 체류 경험이 없는 대학 재학생. (대한민국 법무부로 참가자 인적 사항을 직접 보내 한국 체류 유무, 체류 기간 등을 검증할 계획임. (만약 28일 초과의 체류 사실이 밝혀질 경우,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하며, (28일까지는 괜찮음, 29일 이상은 무조건 안 됨.), 해당 대학은 다른 참가자를 추가로 참가시킬 수 없음.) ➂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 본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입상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참가 자격이 없음. (기타 대회 참가 경험은 관계 없음.) ➃몽골 현지 각 대학에서는 2016. 4. 1(금) 오후 3시까지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304호로 말하기대회 참가자를 보내 주길 요망함. (순번 결정, 대회 방식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한국 체류 기간이 4주 이하인지의 진위 여부 검증 등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예비 모임에 불참할 경우에는 순번 결정 등에 불이익을 당하게 될 것임. 예비 모임 시 소지자에 한해서 반드시 해외 여권 제출 필수. 혹 본인이 예비 소집에 참가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영문 성명, 생년 월일, 신분증을 대리인을 통해 통보해 주어야 함. 예비 소집일에 참석하지 않거나 대리인을 통한 통보가 없을 경우 대한민국 법무부 검증에서 누락되어 참가 자격이 자동으로 사라짐.) ▲말하기 대회 주제 : 누구나 알고 있는 몽골, 나만이 알고 있는 몽골(사람들은 보통 몽골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몽골에 대한 것은 무엇인가? 외국인들이 몽골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는가? 그것을 어떻게 고쳐줄 것인가? 몽골인조차 잘 모르는 나만이 알고 경험한 몽골의 참모습, 몽골의 역사, 자랑거리, 문화, 현재의 상황 등등) ▲대회 상품 내용 : ➀1~4등까지 시상 예정. 부상 내역은 확정되는 대로 추후 공고. 참고로 1등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제공하는 3개월 간의 무료 한국 내 한국어 어학 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임. 나머지는 장학금 수여. 대회 참가자 수와 후원 규모에 따라 시상 내역은 변경될 수 있음. 변경 시 추후 공고 예정. ➁ 참가상 :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 수여됨. ▲심사 위원 및 진행자 : ➀심사 위원은 5명으로 함. 5명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을 뺀 나머지 3명의 점수를 합산한 것을 그 참가자의 점수로 함. ➁ 대회를 진행할 한국인 진행자 1명, 보조 요원 2명 총 3명을 둠. ▲지난해 2015년 4월 17일 금요일에 개최됐던 몽골인문대학교 (UHM) 주최 2015년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오른쪽부터)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사무국장, 권자영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사무소 과장, 김주석 몽골한인회(KAIM) 사무총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회 방식 : ➀대회는 1단계(사진(=그림) 보고 말하기 30점), 2단계(공통 질문 1개에 대한 답변 40점), 3단계(주제 발표 30점)의 형식으로 진행됨. 1단계 (사진(=그림) 보고 말하기 - 공통문제 30점) : ➁ 진행자는 사진 한 장을 준비해 옴. 사진(=그림)은 대회 주제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함. 진행자가 자유롭게 한 장을 선택하여 준비해 옴. ➂참가자들은 스크린에 나타난 사진(=그림)을 보면서 2분 간 말할 내용을 준비함. 참가자마다 각각 다른 사진(=그림)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한 장의 사진(=그림)만을 보여 줌. ➃참가 번호 1번부터 나와서 사진(=그림)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을 1분 30초 간 말하게 됨. 발표 시간은 1분 30초를 초과할 수 없음. ➄심사 위원들이 30점 만점으로 채점을 함. 발표 내용이 사진의 내용과 아무리 연관시키려 해도, 연관성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아무리 말을 잘 했더라도, 5점 이상을 줄 수 없음. 2단계 (질문 및 답변, 공통 질문 1개 40점) : ➅진행자가 주제와 연관된 질문을 하나 하고 참가자들은 생각할 시간 2분을 가진 후 참가 번호 마지막 번호부터 사진 보고 말하기의 반대 순서로 답변을 함. 답변 시간은 1분 30초를 초과할 수 없으며 아무런 답변도 못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0’점 처리함. (진행자가 “0번 답변하세요”라고 한 직후 5초 후부터 무조건적으로 시간 측정이 시작됨.) ➆진행자는 질문을 두 번 읽어 줌. 참가자는 질문이 무슨 뜻이냐고 절대로 물어 볼 수 없음. 오직 진행자가 질문에 대해서 처음 설명을 할 때 모든 것을 이해해야만 함. 이해하지 못한 모든 불이익은 참가자에게 돌아감. ➇질문과 동떨어진 대답을 할 경우에는 아무리 말을 잘 하더라도 절대로 5점 이상의 점수를 주지 않음. ➈심사 위원들이 40점 만점으로 채점을 함. 3단계 (주제 발표 2분, 30점) : ➉참가 번호 1번부터 차례로 나와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함. 3단계에 대한 점수도 심사 위원들이 매김. ▲지난해 2015년 4월 17일 금요일에 개최됐던 몽골인문대학교 (UHM) 주최 2015년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2학년부에 출전한 애(愛)제자 베. 노민 (왼쪽, B. Nomin) 양과, 3학년부에 출전한 애(愛)제자 엔. 에르데네자야 (오른쪽, N. Erdenezaya) 양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베. 노민 (왼쪽, B. Nomin)은 2학년부 2등상, 엔. 에르데네자야 (N. Erdenezaya)는 3학년부 3등상을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타 : 주제 발표 시간이 끝나면 진행자가 대회를 종료함. 참고1) 심사 위원 및 진행자는 한국인으로서 참가자들이 소속된 몽골 현지 각 대학과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위촉함. 참고2) 참가자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필기도구(펜, 종이)만을 가지고 대회에 참석할 수 있음. 개인 필기 도구나 미리 준비한 원고 등을 대회장에는 가지고 올 수 있으나 그것을 가지고 무대 위에 올라갈 수는 없음. 참고3) 참가자들은 모든 발표와 답변 내용에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 이름을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됨. 대학의 이름을 말할 경우 무조건 5점을 감점함. 대학 이름을 말한 여부는 심사 위원이 아닌 진행 보조 요원 2명이 평가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10 [14:5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34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댓글:  조회:2075  추천:0  2016-03-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호수 공원에서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펼쳐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9 [23:36]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9일 월요일, 서울에 위치한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사무처(사무총장 여익환)가,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협회 소속 재외 동포 언론인들에게,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개최 홍보 및 전파를 위한 협조를 요청해 왔다. 참고로,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4월 25일 월요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제15회 2016 재외동포 언론인 대회(The 15th 2016 Overseas Korean Journalists Annual Convention) 후원 기관이다. 이에 본 보도 자료를 전재한다. (고양 국제 꽃 박람회 문의 ☎031-908-7750 ~ 4).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개최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성장해 온 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올해 2016년으로 10번째를 맞이한다. 새봄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호수 공원에서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역대 어느 해보다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사진=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조직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중국,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에콰도르를 포함한 20개국 국가관을 비롯해 영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30개국 130개, 국내 200여개 화훼 관련 업체, 기관, 단체가 참가하여 고품격 화훼 전시와 새로운 화훼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 대한민국 화훼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 화훼인의 교류의 장이 될 국제무역관은 희귀-이색 식물 전시관, 해외신품종 전시관, 대한민국 우수 화훼 대전, 고양 다육 수출관, 향기관, 한국 전통 꽃 문화관, 국내외 업체관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되어 화훼 관계자와 관람객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게 된다.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사진=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조직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봄의 따뜻한 햇살아래 펼쳐질 야외 정원에서는 황홀한 꽃의 대향연을 만날 수 있다. 고양 신한류의 비전을 꽃 조형물과 신한류 테마로 재현한 K-Culture 환희 정원, K-Star Fever Garden을 중심으로 연인들의 사랑이 넘쳐나는 ‘LOVE 존’, 어린이-어르신 등을 위한 ‘Emotion 존’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서양란, 백합, 장미 터널이 150m 가량 이어지는 ‘행복 존’과 호수 위를 화훼 문화 예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한 ‘내 마음은 호수’ 정원, 국내 최고의 정원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2016 코리아 가든 쇼’도 빼놓을 수 없다. 화훼 문화 교류관에서는 국내 정상급 플로리스트 꽃 예술 작품 전시관 등 꽃 문화를 선도하는 전시가 이뤄진다.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사진=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조직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행사 기간 내내 신 한류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 한울 광장과 수변 무대, 행사장 곳곳에서는 300회가 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바디 플라워 쇼, 퍼레이드, 플라워 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수상 꽃 자전거 체험, 화훼 소품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15만㎡의 넓은 박람회장의 동선을 최적화 하고, 휴게-휴식 공간과 관람객 서비스 시설을 업그레이드 했다. 행사장 인근에 8천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며, 전용 승-하차장을 마련했다. 종합 안내소, 물품 보관소, 수유실 등 편의 시설에서는 자원 봉사자, 꽃 해설사, 관광 해설사 등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양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판매점, 꽃 음식점, 전통주 판매점 등 맛있는 식음료 시설과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판매하는 저렴한 화훼 판매장도 마련된다. 2016년에는 개장 시간을 평일 9시에서 21시, 주말-공휴일 9시에서 22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불빛과 꽃 조경의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색다른 꽃 박람회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꽃의 도시 고양시를 더 많이 즐기고 싶다면, 꽃 박람회와 고양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고양 시티 투어를 추천한다. 잊지 못할 2016년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031-908-7750 ~ 4).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요 ▲기간 : 2016. 4. 29(금) ~ 5. 15(일) ▲장소 : 고양시 호수 공원 (150, 000㎡) ▲주제 :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 ▲참가 규모 : 30개국 130개 업체, 국내 200개 업체 ▲주요 내용 : ➀실내 전시 : 국제 무역관ⅠⅡ, 화훼 문화 교류관. ➁야외 전시 : K-Culture 환희 정원, K-Star Fever Garden, Love Zone, Happiness Zone, Emotion Zone, 내 마음은 호수, 코리아 가든 쇼, 모자이크 컬처 정원. ➂부대 행사 : 꽃 문화 행사, 공연-이벤트, 화훼 문화 체험장, 화훼 판매장 등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9 [23:3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의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몽골 정부,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며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8 [16:27]     【UB(Mongolia)=Break News GW】 국제 연합(UN)에서 지정한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인 2016년 3월 8일을 맞아, 몽골에서도 여성의 날(Эмэгтэйчүүдийн баяр=에메그테이추딘 바야르)을 기념하는 갖가지 기념 행사가 펼쳐졌다. 몽골 정부는,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월요일, 일부 몽골 여성 인사들을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초청해, 치메딘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Chimediin Saikhanbileg=М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Чимэдийн Сайханбилэг) 주재로 몽골 여성들을 위한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을 거행했다. ▲몽골 현지의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월요일, 치메딘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Chimediin Saikhanbileg=М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Чимэдийн Сайханбилэг)가 주재한 몽골 정부의 몽골 여성들을 위한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이 몽골 정부 종합청사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치메딘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Chimediin Saikhanbileg=М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Чимэдийн Сайханбилэг)는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몽골의 수많은 어머니들과 여성들을 대표한, 몽골 여성 인사들을 접견하고, 국제 여성 권리 보호의 날인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몽골 현지의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올해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월요일, 치메딘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Prime Minister of Mongolia Chimediin Saikhanbileg=М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Чимэдийн Сайханбилэг)가 주재한 몽골 정부의 몽골 여성들을 위한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식이 몽골 정부 종합청사에서 거행됐다. (사진=몽골 정부 언론공보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는 1921년 몽골 혁명 이래 남녀평등 체제를 중시하면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온 바 있다. 다시 쓰거니와, 몽골 현지에서는 이 여성의 날이 공휴일이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에, 몽골 전역에서 몽골 남성들은 어머님, 아내, 애인, 직장 여성 직원 등을 망라하여 모든 여성들에게 갖가지 선물 준비와 외식 행사 대접으로 극진한 예를 갖추곤 하는데, 이는 몽골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 현상으로 보인다.   이 국제 여성의 날엔 몽골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꽃 선물과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며,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레스토랑, 술집, 나이트클럽은 며칠 전부터 예약이 끝나버리고 제과점의 케이크는 금방 동이 나곤 한다.   1998년에 몽골 정부에서 이 국제 여성의 날을 공휴일에서 한때 폐지한 적도 있었으나 몽골 국민들의 강력 반발이 이어져 2002년에 다시 공휴일로 부활됐다. 그야말로 몽골 여성들의 입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성의 날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몽골에서 꽃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 각급 학교 졸업식 때와 바로 이 국제 여성의 날이 아닐까 한다. 이 국제 여성의 날로부터 열흘 뒤인 3월 18일은 몽골에서는 몽골 남성의 날(원래는 몽골 군대 창설일)이다. 몽골 여성들은 몽골 내의 각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몽골 여성들이 꼭 식사가 아니더라도 남성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대접하기도 한다.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 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범국제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1909년 3월 8일 월요일, 지구촌 사회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정치적 행사로 시작되었고, 1910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클라라 체트킨에 의해 국제적 기념일로 제안되었으며, 1975년부터 유엔에 의하여 매년 3월 8일이 국제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의 날은 1920년, 일제 강점기에,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박인덕, 김활란 등 자유주의 계열과 허정숙, 정칠성 등 사회주의 계열이 각각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조선에 정착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이들의 여성 행사를 감시하였지만, 딱히 명분이 없어 탄압하지 못했고, 이는 1945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사회주의적 경향을 가진 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1985년에 가서야 일부 해소되었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3월 8일을 국제 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고, 제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다. 이후, 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국제 여성의 날은 본격적인 정치색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조, 민주노총 및 각종 여성주의 단체들이 주최 및 후원하는 전국적인 정치-문화 행사로만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이 대한민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곡절이 여기에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8 [16:2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3월 5일 토요일, AIPS 웹사이트를 통해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 지구촌에 타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8 [12:39]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5일 토요일, 국제체육기자연맹(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회장 잔니 메를로=Gianni Merlo)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POCOG,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 발표한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를, AIPS 웹사이트에 실었다. 개막 700여일을 앞둔 이 시점에서 지구촌 언론을 통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사전 홍보 작업은 지극히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이에 공식 성명서 영어, 한국어 원문을 보도 기사로 싣는다.    ▲PyeongChang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2018 Olympic & Paralympic Winter Games (POCOG)'s Alpensia Sliding Centre Pre-Homologation official statement on AIPS website.     ©Alex E. KANG English language Alpensia Sliding Centre Pre-Homologation official statement ▲Official logo of the 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President Gianni Merlo).     ©Alex E. KANG ▲The Alpensia Resort is seen from above on February 10, 2015 in the mountain cluster of Pyeongchang, South Korea. The region, located in the northwest Taebaek Mountains of Korea, is preparing to host the 23rd edition of the Winter Olympics from February 9th to February 25th of 2018. (Photo by Michael Heiman / Getty Images).     ©Alex E. KANG PYEONCHANG, March 5, 2016 - Gangwon Province, the 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IBSF), International Luge Federation (FIL) and the PyeongChang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2018 Olympic & Paralympic Winter Games (POCOG) hereby make an announcement regarding the Alpensia Sliding Centre’s pre-homologation. Pre-homologation is part of a greater process of inspecting, which is undertaken before homologation and then followed by the test event. As Sliding Centres inherently involve risk to competing athletes it is crucial to test all safety related facilities. Gangwon Province as the responsible party for the event, Daelim Industrial Company as the track constructor, together with the International Federations has conducted inspections of the track on a regular basis in the recent past. Through the conducting of this pre- homologation process, safety facilities have been identified and thoroughly checked. Furthermore, all parties have exchanged opinions regarding overall competition operation. The track was planned to be tested section by section from the lower part, moving up to the upper part. Regarding the lower part of the track, the ice making was stable. Evaluations of the speed and quality of the ice were positive from tested area. However, the refrigeration plant is not currently stabilized to operate at maximum capacity and current weather conditions prevented the ability to maintain the ice. Athletes have stated their satisfaction about the organization of the homologation process. They have also been pleased with auxiliary facilities such as accommodation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have expressed their excitement about the 2018 PyeongChang Olympic Games. Based on what we have experienced through this pre-homologation we will endeavor to eliminate deficiencies for the continuation of the homologation process in October 2016. We will develop a time-table to implement any and all required amendments to facilities after this event. ▲Official emblem of the PyeongChang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2018 Olympic & Paralympic Winter Games (POCOG, President Cho Yang-ho, chairman of the Hanjin Group).     ©Alex E. KANG POCOG will utilize the February and March, 2017 Test Events to train all workforce and guarantee a fantastic Olympic Winter Games. Statement by : 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IBSF), The PyeongChang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2018 Olympic & Paralympic Winter Games (POCOG) and International Luge Federation (FIL)   ▲3월 5일 토요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POCOG,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 발표한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가, 국제체육기자연맹(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회장 잔니 메를로=Gianni Merlo) 웹사이트에 실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Korean language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 ▲국제체육기자연맹(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회장 잔니 메를로=Gianni Merlo)의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2월 10일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 자리잡은 산 기슭에서 바라 본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 대한민국 태백산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본 지역은,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23회 동계 올림픽 대회를 준비 중이다. (사진=Michael Heiman).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승인(Pre-Homologation)과 관련하여 강원도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IBSF), 국제 루지 경기연맹(FIL),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POCOG)는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사전 승인(Pre-Homologation)이란 정식 승인(Homologation) 및 테스트 이벤트 이전에 수행되는 일련의 검측 과정의 일부이다. 슬라이딩 센터가 갖고 있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시설물의 안전 테스트가 매우 중요하며, 그간 발주처인 강원도와 시공사인 대림산업은 국제연맹과 정기적인 트랙 검측을 실시해 왔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를 통해 모든 안전 시설물은 확인되고 면밀히 검사되었다. 이와 더불어, 전반적인 경기 운영과 관련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트랙 테스트는 하단부부터 상단부까지 구간별로 진행될 계획이었으며, 트랙 하단부 제빙은 안정적이었다. 테스트 구간의 속도 및 빙질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냉동 플랜트가 아직까지는 안정화 되지 않았고, 날씨 조건도 빙질 유지에 영향을 주었다. 선수들은 사전 승인 운영 과정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숙박 및 주위 환경 등 주변 시설에 대해서도 만족했으며, 2018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POCOG, 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왼쪽) 및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오른쪽)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사전 승인을 토대로, 우리는 2016년 10월 정식 승인 절차까지 확인한 사항을 보완할 것이다. 또한 정식 승인 후에는 일정에 따라 필요한 모든 시설물을 설치할 것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 위원회는 2017년 2월 및 3월에 개최될 테스트 이벤트를 활용해, 인력을 교육하고,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다. 2016년 3월 5일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IBSF), 국제 루지 경기연맹(FIL),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POCOG), 강원도(Gangwon Province)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8 [12:3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2017년 여름에 몽골 공연에 나선다   내년 2017년 여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두 번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일련의 음악 관련 행사 펼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7 [02:14]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3일 목요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측이,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내년 2017년 여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일종의 음악 공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몽골 공연이, 몽골에서 개최되는, 사상 최초의 서양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는 의미를 중시한, 본 기자는, 입수한 미국 필리보이스(PhillyVoice)사의 오브리 네이글(Aubrey Nagle) 기자의 영문 보도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해 올린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서양 오케스트라 최초로 몽골 공연 나선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몽골 정부와, 문화 제휴 협력(Exciting Cultural Partnership) 체결 완료 Aubrey Nagle, PhillyVoice Staff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몽골 정부와, 흥미진진한 문화 제휴 협력(Exciting Cultural Partnership)을 체결했다. 3월 3일 목요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측은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내년 2017년 여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일종의 음악 공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서양 오케스트라 최초로 몽골 공연 나선다. (사진=PhillyVoice).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공연에서는, 두 번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일련의 음악 관련 행사들이 펼쳐진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몽골 음악가들은 물론, 몽골 현지 학교 및 기관들과의 협력 하에, 본 음악 행사들을 펼치게 된다. 본 공연에 대한 공식 발표는,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 의사당에서 진행된 특별 의식을 통해, 이뤄졌다. "과거 수 년 간에 걸쳐, 예술촌 모델을 동경해 왔던, 우리는, 현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몽골 현지의 여러 학교, 병원에서,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나누게 되는, 우리의 친애하는 몽골 음악가들과 함께 진행되는, 이 특별한 문화 교류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 앨리슨 벌거모어(Allison Vulgamore) 오케스트라 대표 겸 최고 경영자는 성명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몽골 공연은, 몽골에서 개최되는 사상 최초의 서양 오케스트라 공연이 된다. 2017년이 미국과 몽골의 공식 수교 30돌을 맞는 해라는 사실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은 물론, 게다가, 본 음악 공연에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라는 측면의, 남다른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미국 문화 대사로서의 문화 외교 사절의 역할을 감당해 왔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73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 (President Richard Nixon)이,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측에, 중국 방문을 요청한 바 있으며, 아울러,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측은, 베트남 전쟁 이후, 최초의 베트남 공연 길에 오르기도 했다. English language Philadelphia Orchestra to be first Western orchestra to play in Mongolia Company strikes up cultural partnership with government of Mongolia ▲Aubrey Nagle, PhillyVoice Staff. (Photo=PhillyVoice).     © Alex E. KANG The Philadelphia Orchestra has created an exciting cultural partnership with the government of Mongolia. The company announced Thursday that it would strike up a residence of sorts in Mongolia's capital, Ulaanbaatar, in the summer of 2017. The residency will include two full orchestra concerts, as well as a series of events throughout the city. The Philadelphia Orchestra will be teaming up with Mongolian musicians and local schools and institutions to create the events. The big announcement was made in a special ceremony at the U. S. Capitol in Washington, D.C. "Having honed our in-residence model over several years, we now look forward to this next extraordinary cultural exchange, sharing person to person the common language of music in schools, hospitals, and with our fellow Mongolian musicians, " Orchestra President and CEO Allison Vulgamore said in a statement. The Philadelphia Orchestra will be the first Western orchestra to perform in the country. It's no coincidence that 2017 also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official U. S. -Mongolian diplomatic relations, adding some extra weight to this exercise in cross-cultural understanding. This is also hardly the first time The Philadelphia Orchestra has served as a cultural ambassador for the U. S. In 1973, President Richard Nixon asked The Philadelphia Orchestra to visit China, and the company was also the first orchestra to perform in Vietnam after the Vietnam War.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7 [02:1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 참석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몽골은,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으로서, 국제적 차원에서, 인권 증진 및 보호에 우선 순위를 두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 역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4 [17:28]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2일 수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에,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이 참석, 공식 연설에 나섰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몽골의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 피선에 보내 준 모든 유엔 회원들의 친절한 지원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본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 연설에서,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몽골은,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으로서, 국제적 차원에서, 인권 증진 및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쓸 것이며, 남녀 평등권 보장, 여성, 아동 및 장애인 권리 보호, 모든 형태의 인신 매매 척결, 인종 차별 및 성 차별 척결, 의견 및 표현의 자유 보장, 집회 및 결사의 자유 증진 등에 우선 순위를 두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역설했다.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 공식 연설에 나섰다. (사진=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012년부터, 몽골은, 정의 구현 권리 및 적법적 절차를 포함한 완전한 인권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포괄적인 법률 개혁의 틀 속에서, 주목할만한 진전과 성공을 이뤄왔으며, 국제 인권 규약 50돌에 즈음해, 사형 제도 조항을 삭제한 개정 형법을 채택함으로써, 사형 제도를 법적으로 철폐했다고,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밝혔다. 한편, 본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 현장에서,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Zeid Ra’ad Al Hussein) 유엔 인권 최고 대표를 면담했다.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Zeid Ra’ad Al Hussein) 유엔 인권 최고 대표(왼쪽)와의 면담에 나섰다. (사진=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면담에서,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몽골은,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으로서, 유엔 인권 최고 대표 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증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으로서의 업무 수행 및, 제2차 유엔 인권 이사회의 몽골 인권 상황 검토(UPR=Universal Periodic Review in Mongolia)에 대한 옵서버 국가로서의 업무 수행과 관련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몽골의 유엔 이사회 회원국으로의 피선은, 몽골에게는 특권이자 책임감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UPR(Universal Periodic Review) : 유엔 인권 이사회가 모든 유엔 회원국(Universal)의 인권 상황을 4년마다(Periodic) 검토(Review)하는 제도로서, 2008년 4월부터 실시돼, 현재까지 대한민국, 북한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의 인권 상황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은, 몽골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등 전환기에 있는 국가들과 몽골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인권 구축을 지향하는 지구촌 국가들의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 대표는, 대다수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지원 득표를 통한, 몽골의 유엔 인권 이사회 회원국 피선에 대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 대표는, 인권 보호 및 증진 측면에서, 몽골과의 관계 확대에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nglish language The Foreign Minister of Mongolia L. Purevsuren attends the High Level Segment of the 31st Session of the UN Human Rights Council On March 2, 2016, Minister of Foreign Affairs L. Purevsuren attended the High Level Segment of the 31st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and addressed the Council in Geneva. Minister L. Purevsuren expressed sincere gratitude to all UN member states for their kind support extended to Mongolia’s candidacy to the HRC. In his statement, Minister L. Purevsuren underlined as a member of the Human Rights Council Mongolia will strive to contribute to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in international level and will focus on such priorities as Ensuring gender equality, Protecting the rights of women, children and persons with disabilities, Fighting human trafficking in all its forms, Fighting racial and gender discrimination, Promoting freedom of opinion and expression, Promoting freedom of assembly and association. Furthermore, since 2012 notable progress and success have been seen in Mongolia within the frame of comprehensive legal reform in order to ensure full protection of human rights, including the rights to justice and due process of law. On the occas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Covenants on Human Rights, Mongolia abolished the death penalty in law with the adoption of the revised Criminal Code, which the death penalty is visibly absent, Minister said. During the High Level Segment of the 31st Session of the HRC, Minister L. Purevsuren met with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Zeid Ra’ad Al Hussein. At the meeting Minister noted that as a member Council Mongolia will develop close cooperation with High Commissioner’s Office, and will take appropriate measures on the implementation of Council member and observer states recommendations on 2nd UPR in Mongolia. Moreover, he has noted that electing as a Council member is a privilege and responsibility for Mongolia. He also mentioned that Mongolia is sharing its experience with transition countries such as Afghanistan, Myanmar, Kyrgyzstan and making contribution on their deeds aimed at building up countries’ democracy and human rights. UN High Commissioner on Human Rights Zeid Ra’ad Al Hussein congratulated Mongolia for the election as a Council member and received the majority of votes from the Asia Pacific Group. High Commissioner has expressed his wiliness to broaden relations with Mongolia in protection and promotion of human rights. Mongolian language Л. ПҮРЭВСҮРЭН САЙД ХҮНИЙ ЭРХИЙН ЗӨВЛӨЛИЙН 31 ДҮГЭЭР ЧУУЛГАНД ОРОЛЦО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Швейцарийн Женев хотноо хуралдаж буй НҮБ-ын Хүний эрхийн Зөвлөл (ХЭЗ)-ийн ээлжит 31 дүгээр чуулганы 2016 оны 03 дугаар сарын 02-ны өдрийн Өндөр түвшний уулзалтад оролцож үг хэлэв.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хэлсэн үгэндээ Монгол Улсыг ХЭЗ-д сонгогдоход дэмжлэг үзүүлсэн явдалд НҮБ-ын гишүүн орнууда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ж цаашид тус Зөвлөлийн гишүүний хувьд манай улс олон улсын түвшинд хүний эрхийг хамгаалах, хөхиүлэн дэмжих үйлсэд илүү их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ахын төлөө байгааг онцлон тэмдэглэхийн сацуу ХЭЗ-ийн гишүүнээр ажиллах хугацаандаа жендерийн тэгш байдлыг хангах, хүүхэд, эмэгтэйчүүд, хөгжлийн бэрхшээлтэй иргэдийн эрхийг хамгаалах, хүний наймаа, арьс үндсээр алагчлах явдалтай тэмцэх, үзэл бодлоо илэрхийлэх, эвлэлдэн нэгдэх эрхийг дэмжих зэргийг тэргүүлэх чиглэл болгон ажиллахаа илэрхийлэв. Түүнчлэн тэрээр 2012 оноос хойш үндэсний түвшинд хийгдэж буй эрх зүйн цогц шинэчлэлийн бодлогын хүрээнд Монгол Улс хүний эрхийг баталгаатай хангах хууль тогтоомжийг боловсруулан батлуулах чиглэлээр багагүй ахиц амжилт гаргасныг дурьдаад, тухайлбал шинэчлэн батлагдсан Эрүүгийн хуулиар цаазаар авах ялыг бүрэн халсан явдал нь Иргэний болон улс төрийн эрхийн тухай олон улсын Пактын 50 жилийн ойг тэмдэглэж буй энэ үед уг баримт бичгийн ач холбогдлыг түгээхэд чухал алхам болж буйг онцлов. Сайд Л. Пүрэвсүрэн ХЭЗ-ийн 31 дүгээр чуулганы Өндөр түвшний арга хэмжээнд оролцох үеэрээ мөн НҮБ-ын Хүний эрхийн Дээд Комиссар Зэйд Раад Аль Хуссейн-тай уулзав. Тэрээр уулзалтын үеэр ХЭЗ-ийн гишүүн орны хувьд Дээд Комиссарын албатай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 илэрхийлээд тухайлбал, Монгол Улс дахь Хүний эрхийн төлөв байдлын талаарх үндэсний хоёрдугаар илтгэлийг 2015 онд ХЭЗ-өөр хэлэлцүүлсний мөрөөр тус Зөвлөлийн гишүүн болон ажиглагч орнуудаас өгсөн зөвлөмжүүдийг хэрэгжүүлэхэд анхаарал хандуулж ажиллахаа мэдэгдэв. Мөн тус Зөвлөлийн гишүүнээр сонгогдон ажиллана гэдэг нь манай улсын хувьд том хариуцлага гэж ойлгож байгаагаа онцоллоо. Түүнчлэн шилжилтийн үедээ явж буй Афганистан, Мьянмар, Киргизстан зэрэг орны ардчилал, хүний эрхийг төлөвшүүлэхэд чиглэсэн хүчин чармайлт, үйлсэд нь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ж, өөрийн орны туршлагаас хуваалцах зэргээр тэдэнтэй хамтарч ажиллаж байгаагаа дурьдав. НҮБ-ын Хүний эрхийн Дээд Комиссар Зэйд Раад Аль Хуссей уулзалтын үеэр Монгол Улс НҮБ-ын Хүний эрхийн Зөвлөлийн сонгуульд Ази, Номхон Далайн бүлгээс хамгийн олон орны санал авч сонгогдсонд чин сэтгэлийн баяр хүргэж буйгаа илэрхийлээд цаашид Монгол Улстай хүний эрхийг дээдлэх, хамгаалах, дэмжих чиглэлээр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аа улам бүр өргөжүүлэх эрмэлзэлтэй байгаагаа мэдэгдэв.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4 [17:2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29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아셈 관련 강연 진행 댓글:  조회:2434  추천:0  2016-03-0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아셈 관련 강연 진행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아셈의 활동, 회원국 상황, 공약 및 오는 7월 중순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셈 회의 준비 상황 직접 브리핑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3/02 [22:08]     【UB(Mongolia)=Break News GW】 3월 1일 화요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이, 아셈 데이 (Day of Asia- Europe Meeting=ASEM)를 맞아, 울란바토르 소재 코퍼레이트 호텔 컨벤션 센터 (Corporate Hotel Convention Center)에서 아셈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의 아셈 관련 강연 현장.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 본 강연 및 프레젠테이션 실황은, 몽골 HD TV와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공식 페이스 북 및 트위터 채널을 통해, 몽골 전역 안방에, 실시간으로, 전송됐다. 본 강연에서,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아셈의 활동, 회원국 상황, 공약 등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곧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셈 회의 준비 상황과 관련한 발언들을 이어나갔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의 아셈 관련 강연 현장.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의 아셈 관련 강연 현장.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은, 올해 2016년, 울란바토르에서 제11회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 (The 11th ASEM Summit of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ASEM 11 in 2016)를,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개최한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의 아셈 관련 강연 현장.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강연 현장에는, 군 기관, 법 관련 기관, 지방 자치 단체, 국가 안보 위원회, 외교부 등의 핵심 요원들과, 언론 기자단, 학생들, 일반 시민 등 1,000여명 이상의 몽골 국민들이 운집해, 자리를 같이 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의 아셈 관련 강연 현장.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President of Mongolia gives Lecture on ASEM On the occasion of the Day of ASEM,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delivered lecture at the Corporate Hotel Convention Center. The lecture and presentation was broadcasted live nationwide by Mongol HD television and the President’s official channel on Facebook and Twitter. In his lecture, President Elbegdorj spoke about the actions, membership and commitment of the Asia–Europe Meeting (ASEM), and preparation works of the Meeting in UB, Mongolia. More than a thousand people were gathered at the lecture including officers of the Armed forces, legal organizations, city administrations, National Security Council, Ministry of Foreign Affairs, journalists, students and citizens. Mongolian language АСЕМ-ын өдөр”-т зориулан лекц, танилцуулга хийв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өнөөдөр Корпорэйт-2 төвд “АСЕМ-ын өдөр”-т зориулан 1000 иргэнд лекц, танилцуулга хийлээ. Лекцийг “Mongol HD” телевизийн сувгаар боло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твиттер, фэйсбүүк хуудсаар шууд дамжуулан хүргэв.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АСЕМ-ын гишүүд, хамрах хүрээ, ач холбогдол, ирэх долдугаар сард болох АСЕМ-ын чуулганы бэлтгэл ажлын талаар дэлгэрэнгүй танилцууллаа. Лекцэнд Зэвсэгт хүчин, Хууль сахиулах байгууллагын албан хаагчид, оюутан сурагчид, Нийслэлийн төр захиргааны албан хаагчид, Үндэсний аюулгүй байдлын зөвлөлийн албан хаагчид, сэтгүүлчид, АСЕМ-ын чуулга уулзалтын үеэр ажиллахаар бүртгүүлсэн иргэд, АСЕМ-ын ажлын хэсэг,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яамны ажилтнууд зэрэг 1,000 гаруй хүн оролцов.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3/02 [22: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인사 칼럼]‘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   베. 라그바 박사(Dr. 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 자격으로 북한 당국에 훈수(訓手)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27 [19:47]     【UB(Mongolia)=Break News GW】 2월 25일 목요일 오후,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본 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라는 칼럼이 오늘자 몽골 현지 신문에 실렸으니, 대한민국에 전파해 달라는 거였다. “누가 썼습니까?”를 물었더니, “제가 썼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나왔다. 전화를 끊고, 라그바 고문이, 본 기자에게, 이메일로 보내 온, 몽골어 원고를 몇 번이나 숙독했다. 북한 김일성 대학 출신이자, 주북한 몽골 대사관에 근무했던 전직 몽골 외교관 자격으로 쓴 원고 치고는 북한 타격(?)의 강도가 다소 높았다. 몽골 현지의 한반도 전문가라고는 하나, “이러다가, 평양에서 입북 거부하면 어쩌려고 이러시나?” 오히려 본 기자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주지하다시피, 몽골의 대(對)한반도 정책은 엄정 중립 정책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본 기자는, 기꺼이 몽골어 원고를 한국어로 번역해 싣는다. 이 기회를 빌려, 몽골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 [몽골 인사 칼럼]‘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 베. 라그바 박사(Dr. 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지난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에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강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 옛소련의 두브나 핵(核) 과학 통합 연구소에서부터 수소폭탄 핵(核) 실험까지 북한이 핵(核)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들어, 잦은 두 번의 연속적인 돌발 행동으로, 주변 지역과, 관련 당사국들을 상당한 충격에 빠뜨렸다. 충격일 수 밖에 없었던 곡절은, 이번에 실시된 제4차 핵(核) 실험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구체적 수준에 의구심이 있긴 했으나, 파괴 공격 능력을 갖춘 완벽 수준의 핵무기가 탑재된 수소폭탄급(級)이기에, 이전 핵(核) 실험들보다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데 있다. 북한 당국은 본 실험이 “성공적”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핵(核) 과학 통합 연구소 : 현재 러시아의 두브나시(市)에 위치한 핵(核) 과학 통합 연구소를 말하며, 몽골어 공식 명칭은 “Дубна хот дахь Цөмийн шинжилгээний нэгдсэн институт (=ЦШНИ)”이다. 아울러, 이 핵(核) 실험 직후, 발사된 대륙간 탄도 유도탄(彈道 誘導彈=Ballistic missile)이, 사(射)거리 측면에서, 12, 000 킬로미터에 달했고, 김정일 장군을 찬양하는 노래가 우주 공간으로부터 지구로 송신되는지(교신 신호)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국가 언론들의 냉소(冷笑)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주요 장치가 우주 궤도에 정상 상태로 진입한 사실은, 본 발사를 지켜 본 북한 밖의 구미(歐美)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처럼, 1960년대부터 옛소련의 두브나 출신의 핵(核) 전문가들 초빙에 나서, 1980년대에 핵심 이론 및 해결 방안을 체득할 수 있었던, 북한 정권(=평양)의 핵(核) 기술은 실험 표준에 도달할 정도 수준으로 향상됐는 바, 지난 23년 동안의 핵(核) 확산 금지 조약 및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사찰의 그늘로부터 스스로 벗어나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급속하게 진입한 북한의 핵(核) 개발 프로그램에서, 주요 요소가 된 탄도 유도탄(彈道 誘導彈=Ballistic missile)은 미국 대륙 본토에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중거리 미사일로 파악되고 있다. 이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돼 실시된, 아울러 반복되고 있는, 이번에 자행된 연속적인 돌발 행동들은, 결국, 향후에도 다시 이러한 형태의 많은 핵(核) 실험들을 실시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북한 정권(=평양)의 메시지로서, 요컨대, “우리는 핵(核) 개발 프로그램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터이니, 당신들은 정책을 수정해, 핵무기 보유국인 우리와의 협조 관계 체결이나 고려해 보라”는 하나의 의도적인 경고였다. 최우선적으로, 미국의 차기 행정부는, 이 경고를 뇌리에 깊이 새겨야 할 듯 하다. 아울러, 중국, 대한민국, 일본이 포괄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한편, 관련 당사국들과, 지구촌 각국은, 북한의 이러한 외고집을, 유엔 결의안을 위반한 채, 주변 지역의 평화, 안정적인 상황을 해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단호한 대응 조치 발동을 개시했다. 이 조치는, 재정 경제, 군사력, 인권 방향으로까지 확대 유지돼, 대체적으로, 관련 당사국들이, 북한과 관련해, 현재까지, 문서화 해 왔던 정책과, 그동안 추진해 왔던 관계 접근 방식에 변화를 꾀하는, 추정 가능한 조치들이 가동되고 있다. 바꿔서 말하자면, 북한 정권(=평양) 당국 실세의 이해되지 않는 이런 특징적 태도는, 새롭게 핵(核)무장을 시도 중인 일부 국가의 지도층의 입에서 나오곤 하는 “우리는 강하다”는, 뭔가 허장성세를 과시하려는 일반적인 야망(ambition)의 정도를 아예 넘어, 자체 존속을 위해 기이한 결속의지를 떠받들며,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그럼으로써, 주변 지역을 성가시게 하고, 어떤 면에서는, 공동 번영 발전에 역행하는, 봉쇄와 문제 촉발을 여러 해 동안 지속해 왔던, 집요하면서도 특이함을 갖춘, 북한 측 입장에서는, 일견 보면, 뭔가를 이뤄낸 것처럼 보인다. 접촉과 관계 체결을 통해 지내온 지난 세월 기간 동안의 맛보았던 실패들도 북한에 교훈을 제공한 듯 보인다. 2. 대화, 제재 등 두 가지 방법의 실패 북한의 영변 핵(核) 시설은, 미국이 1982년에 최초로 탐지됐으며, 프랑스는 1989년에 이와 관련해 SPOT-2 인공위성의 근원(Source)을 공개적으로 보도해, 북핵(北核) 문제가 최초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끌게 됐다. 그 결과, 1993년에 수면 위로 떠올랐던, 한반도 제1차 북핵(北核) 위기가, 제네바 회담을 통해 잠정적으로 해결됐다. 그러나, 10년 뒤인 2003년에, 제2차 북핵(北核) 위기가 다시 불거지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이,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됐으나, 북한의 회담 참가 포기로 6자 회담은 정체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한편으로는, 북미 양자 대화도 더불어 동시에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북한 정권(=평양)은, 핵(核) 실험을 4차례나 실시하고, 장거리 탄도 유도탄(彈道 誘導彈=Ballistic missile)을 6차례나 발사했으며, 궁극적으로 영구 핵무기 보유국이 됐음을 북한 헌법에 명시하고, 핵(核) 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여러 차례 반복해댔다. 북한의 핵(核) 보유를 반대하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북한에 대해 4차례의 제재 조치를 발동했다. 북한은, 유엔이 최종적으로 취한 제재와, 진행 중이던 대화로부터 빠져나와 독자 노선을 걸었고, 북한 정권(=평양)의 핵(核) 개발 프로그램은 비정지 상태로 세월이 흘러버려, 북한은, 지난 세월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온 셈이다. 바꿔서 말하자면, 북한이 관련 당사국들의 노력을 거부할 방법이 없었다고 해도, 대화 및 제재 등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도, 이처럼, 북한 정권(=평양)의 핵(核) 개발 프로그램을 제한하고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유엔도, 스스로, 북한 제재가 실패했음을, 최근, 인정했다. 따라서, 북핵(北核) 관련 분석 전문가들, 일부 국가 정치가들도인정하고 있듯이, 최근 미국의 북핵(北核) 문제 해결 정책의 수정 관련 문서들을 체결해 왔던 미국 정부(=워싱턴)의 정책은 거의 완전히 실패했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추진했던 “전략적 인내 전략(Strategy of strategic patience)”은 흐지부지됐고, 10년 동안이나 지속돼 왔던 제재는, 구체적 결과 없이, 세월만 흘렀으며, 6자 회담은 봉쇄됐고, 북한에 영향력이 있다는 중국의 영향력은 원했던 결과를 도출할 수 없게 돼버렸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상황은, 거의 완전히,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각도에서의 접근 방법을 모색하는 형국이 돼버렸다. 최종 결과는 이렇게 도출됐다. 3. 모순적인 접근 방식과 문제 해결 접근 방법의 고립 이번 제재는 거의 완전히 대규모로 강화돼 진행된다. 이란을 겨냥한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관련 문제도 부각되어 있다. ‘강화된다’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치더라도, 경제는 완전히 세계화 개념과 거리가 멀고, 한 국가에 종속된 상황에서, 사회는 닫혀진 채, 지능 수준이 고급 무기로 세뇌돼 반(半)군인이 돼버린, 북한 주민들을 보면서, 공포에 질린 엘리트들로 겹겹이 싸인 이런 정권에 대해, “(역시 제재를 받는) 이란의 도시인 ‘조르(Jor)’와의 비교가 과연 어느 정도 적절한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된다. 그럼에도, 이란은 북한만큼은 아니다. 아울러, 본 제재 조치는 다자, 양자, 개별적 수준 등 다양한 형태로 발동된다. 이와 관련한 조정 조치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미국, 독일 등의 국가들이 개별적 추가 제재 발동을 개시했다. 유럽 연합(EU)도 가세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유엔의 다자 제재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제재 수준, 또한, 이전보다 상당히 확대됐고, 범위는 넓어졌는 바, 북한으로 들어가는 모든 통화의 유입이 차단되고, 북한의 소득 창출의 주요 원천이 돼 왔던, 일부 미네럴 천연 자원 원자재 물품 수출은 물론, 법적인 측면에서, 제3자로 분류되는 제한적이며, 필수불가결하게 보이는, 제3자 인사들도 제재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한 가지 특징은, 주요 회원국들이 급선회했다는 점인 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취했던 이전 제재의 효과가 느슨했던 것을 주요 회원국들이 그동안 지켜봐 왔기에, 이번 개별적 추가 제재에는 더욱 신뢰성 있는 주요 회원국들의 조치가 발동될 것으로 예측된다. 북한 스스로 분란을 자초했으나,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주변 지역의 군비 확장 경쟁 및, 충돌이 예상되는 양자 간의 안전 보장책의 상황이 초래됐다는 점이다. 미국의 “패트리엇” 수준 미사일을 비롯해, 요격 및 방어 이동식 시스템 상의 일부 특공대 병력과 전략 무기들이 대한민국에 이미 상륙했고, “사드(THAAD)” 시스템의 향후 한국 배치에 대한 회담이 진행되기 시작됐다. 북핵(北核) 실험 나흘 뒤에, 미국의 B52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고, 핵무기를 탑재한 미국 해군 함대가 한반도 국내 만(灣)으로 진입한 바 있으며, 올봄에는, 일명, 키리졸브 훈련(KR)과 독수리 훈련(FE)이라 불리는, 춘계 정규 한-미 합동 군사 훈련도 대규모로 펼쳐지게 된다. 게다가, 북한 정권(=평양)의 핵(核) 개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일본, 대만, 대한민국 등의 국가가 새로운 핵무기 보유가 가능할 수도 있는 국가로 급부상했는 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주변 지역에, 미국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버금가는 작은 국가 연합 형성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 줌으로써, 중국에게 전략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 국가 간의 불신 조장의 불꽃을 튕기게 하는 상황이 초래된 것으로 사료된다. 또 다른 한 가지 문제는, 인권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북한에 대한 비판이다. 최근 소위 인권위원회라는 것이, 유엔 및 국회, 여러 공공 기관, 전문 기관 및 여러 기타 기관들에 설치돼 있는 바, 이 기관들이 주도해 이 문제가 상당히 주목을 끌기 시작했는데, 특히, 북한에서의 신앙의 자유, 정치적 탄압, 구금 중인 집단 수용소 정치범 현황,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동 임금, 양쪽에서 혹사당하며 생활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 수준 문제들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결과들이 도출된 상태와는 별개로, 한편에서는, 핵무기 개발을 완료했다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모순적인 이 위반이 북한의 입장이 호의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밝은 신뢰성에, 우선, 빛을 잃게 했다. 또한, 남북 대화 추진 여부에도 의구심을 품게 된다. 양자 간 대화 추진 관심도 역시 움츠러든 것처럼 보인다. 대한민국의 대북 관계 추진도 또한 꽉 막힌 상태이다. 가끔씩 우호적으로 제기되어 합의를 이뤄내곤 하던 한반도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북미 관계 정상화 및, 평화 회담 개최에 대한 향후 문제 해결 전망은 비관적이다. 도발→대화→타협→지원이라는, 이러한 북한이 지향해 왔던 예전 수법은, 향후에도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아직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문제 해결의 출구 및 여러 채널은, 이처럼, 멀어지고 희미해져, 이와 관련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기회의 폭은 좁아지고, 북핵(北核) 위험이 가일층 증가하면서 문제가 더욱 불거지고 있는 현재로서는, 북한에게는, 다소 유쾌하지 않은 선택으로의 변화 모색을 거부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북한에게는 위험 리스크가 있긴 하겠으나, 그런 방법이라면, 아마, 정권 교체 (Regime change)라는 선택이 아닐 듯싶다. 이 선택의 실현 가능성 여부를 그 누가 알랴마는, 어찌 됐든 간에, 이런 아이디어와 관련된 일부 국가 정책이 당국자들 쪽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듯하다. 북한 당국은 자국의 실세들을 시스템 상 유지한 채로 살아남기 위해 핵무기 개발을 악착같이 추진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핵무기 포기가 존속의 기회로서는 옳은 방법이기에, 한 가지 방법, 즉, “핵무기 개발이냐?, 아니면, 존속의 길이냐?”를 선택하라는, 북한의 존속에 대해 언급한, 대한민국 국가 지도자의 강경 경고 발언도 또한 이런 논리로 읽혀질 수 있는 경향이 있다. 그 밖에도 북한과 형제 개념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수립했던 일부 국가에 체류 중인 북한 국적의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 조사를 보게 되면, 각 국가가, 북한과 관련해, 예전에 묘사했던 긍정적이며 멋진 표현은, 부정적 측면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국가 언론사 채널이 이런 보도를 내 보는 것은, 역시 한 가지 사실만을 떠올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의 본 칼럼은, 2월 25일 목요일, 몽골 현지 신문에 상세히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4. 살아 남는 게 가장 합리적인 대안(代案) 좌우지간, 어찌 됐든 간에, 경제 상황이 안 좋은 상황임에도, 주변 지역, 국제 무대에서도, 아무런 실속 없이, 스스로 가일층 고립된 채,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북한 정권(=평양)이,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곡절은, 첫째, 냉전(冷戰) 종식이, 북한에게는, 거의 완전히, 불편하리만큼의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요, 둘째, 경제, 대외(對外) 관계 측면에서, 경쟁력이 모조리 실종됐기 때문이요, 셋째, 살아 남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력을 소비하는 엄청난 군사력 관련 핵(核) 개발 프로그램 말고는 어떤 다른 의존할 만한 선택이 없다는 군사력 개념의 구태의연한 정책에 함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새로운 환경 상황에 적응하는 것을 전혀 바라지 않고 있다. 자유로운 세상에 나오긴 나왔으나, 술에 취한 사람처럼, 상당히 걱정스러워 보인다. 핵무기 보유 상황에서, 북한은 핵무기 유지를 위한 예산 책정을 피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 리스크는 상당히 크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서 평화 협정을 체결하자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유지한 채, 한반도의 두 나라가 안전한 상황을 보장하고, 하나로 뭉쳐서, 또는, 안전한 상황을 국제 사회가 보장하는 방법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기반 위에서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1950년에 시작돼 1953년에 휴전에 들어갔던, 아직 끝나지 않은 동족 간의 6. 25사변을 종식하고, 궁극적으로, 완전한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면, 위에서 언급된 마지막 선택을 접근 방법으로 채택해 활용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게 소망스러운 접근 방법이 아니다. 그렇더라도, 한반도의 두 나라가, 핵무기 문제를 통해, 어떤 합의라도 도출해 내, 가능한 한 빨리, 통일의 길로, 돌이킬 수 없게, 조속하게 진입하는 길이야말로, 위반, 충돌, 시대착오, 빈곤, 불행을 일소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인 상황을 보장하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代案)이다. 이 대안(代案)의 선택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1월 17일 화요일,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에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몽골 현지 TV방송사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1976년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주북한 몽골 대사관 주재관 ∎1990년 한-몽골 수교 회담 몽골 측 대표 ∎1992년 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주임교수 ∎1997~2003년, 2006~2009년 두 차례 주한 몽골 대사관 영사 ∎단국대학교 몽골학과 객원교수 ∎현재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 ∎현재 몽골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 ∎현재 몽골 UB 서울 클럽(Seoul Club) 정회원 Mongolian language Сонголт нь хурдан байх тусмаа сайн хувилбар Солонгосын Нэгдлийг дэмжих Монголын Форумын Ерөнхий зохицуулагч доктор Б. Лхагваа 1. Дубнагийн хүрээлэн-гээс устөрөгчийн бөмбөгийн туршилт хүртэ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ийн хүрээнд энэ он гарсаар ойр ойрхон хийгдсэн цуврал хоёр үйлдэл бүс нутаг, холбогдогч орнуудыг ихээхэн цочролд оруулаад байна. Цочирдохгүй байхын аргагүйн учир нь гэвэл, цөмийн дөрөв дэх энэ туршилт мэргэжилтнүүдийн дунд тодорхой хэмжээний эргэлзээ дагуулж байгаа хэдий ч сүйтгэн хөнөөх чадвараараа цөмийн зэвсгийн төгс түвшин рүү шат ахисан устөрөгчийн бөмбөгийнх гэдгээрээ өмнөх туршилтуудаас илүү аюултайд тооцогдож буй. Эзэд нь туршилтаа “амжилттай” болсон хэмээн зарлав. Бас энэ туршилтын дараахан хөөргөсөн тив алгасагч баллистик пуужингийн тусгалын зай 12 мянган км-т хүрч, Ким жанжныг магтан дуулсан аялгуу огторгуйгаас эх дэлхий рүү цацагдсан эсэх нь (холбооны сигнал) тогтоогдсонгүй хэмээн зарим орны мэдээллийн хэрэгсэл ёжилсон ч эцсийн дүндээ уг хэрэгсэл тойрог замд хэвийн байдлаар орсныг хөөргөсөн эздээс нь гадна ажиглалт хийсэн өрнөдийн мэргэжилтнүүд хүлээн зөвшөөрөв. Иинхүү 1960-аад оноос Дубнад мэргэжилтнүүдээ бэлтгэж эхлэн, 1980-аад онд суурь онолын шийдэлд хүргэж чадсан Пхеньяны цөмийн технологи нь устөрөгчийн бөмбег туршихуйц түвшинд хүрч сайжран, 23 жилийн тэртээ Цөмийн зэвсэг үл дэлгэрүүлэх Гэрээ, Олон улсын цөмийн эрчим хүчний Агентлагийн хяналтаас гарснаар эргэлт буцалтгүй зам руугаа шуудран орсон тус улсын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ийн нэг гол бүрэлдэхүүн хэсэг болсон баллистик пуужин нь АНУ-ын эх газрын нутаг дэвсгэрт цохилт өгч чадахуйц хэмжээний тусгалтай болсон аж. Урьдаас нарийн төлөвлөж хэрэгжүүлсэн, бас тэгээд давтагдаж буй энэ удаагийн дээрх цуврал үйлдлүүд, түүнчлэн хойшид ч дахиад иймэрхүү маягийн олон туршилтууд хийгдэх болно гэсэн утгатай Пхеньяны мессэж нь бид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өөсөө ерөөсөө татгалзахгүй шүү, харин та нар бодлогоо өөрчилж, цөмийн зэвсэгтэй бидэнтэй харилцаагаа зохицуулж авч явахыг бодож үз гэсэн нэг ёсны сануулга болов. Энэ сануулга юуны түрүүнд АНУ- ын дараагийн засаг захиргаанд хаяглагдав бололтой. Бас Хятад, Өмнөд Солонгос, Японыг ч хамруулсан байх. Харин холбогдогч орнууд, дэлхийн хамтын нөхөрлө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энэхүү мугуйдлалыг НҮБ-ын шийдвэрийг зөрчиж, бүс нутгийн энх тайван, тоггвортой байдлыг бусниулсан ноцтой өдөөн хатгалга хэмээн үзэж, шийдвэртэй хариу арга хэмжээ авч эхлэв. Энэ арга хэмжээ нь сайхүү эдийн засаг, зэвсэгт хүчин, хүний эрхийн чиглэлээр өрнөөд зогсохгүй ерөөсөө холбогдох орнууд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талаар өнөө хүртэл баримталж ирсэн бодлого, харилцаж ирсэн хандлагадаа өөрчлөлт оруулж болзошгүй төлөв ажиглагдаж байна. Өөрөөр хэлбэл Пхеньяны эрх баригчдын ойлгомжгүй ааш араншинг шинээр цөмийн зэвсгээр оролдож байгаа зарим улс орны удирдлагын зүгээс гаргадаг хүчтэй шүү гэдгээ харуулахыг хүссэн ердийн амбиц төдийгөөр биш, өөрөө оршин тогтнохын тулд бусдын нийтлэг эрх ашгийг үл хүндэтгэдэг байдлыг тогтворгүйтүүлж түүгээрээ бүс нутгийг залхаадаг, хамтын цэцэглэл хөгжилд зарим талаар саад учруулдаг олон жил үргэлжилж ирсэн ужиг мөн чанарын талаас нь харахад хүрч байх шиг байна. Хандаж, харилцаж ирсэн өнгөрсөн хугацааны бүтэлгүйтлүүд ч үүнд бас сургамж өгөв бололтой. 2. Яриа хэлэлцээ, хориг хоёрын бүтэлгүйтэл Енбин дэх цөмийн төхөөрөөмжийг АНУ 1982 онд анх илрүүлж, Франц 1989 онд энэ талаарх SPOT-2 хиймэл дагуулын эх сурвалжийг нийтэд мэдээлснээр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цөмийн асуудал олон улсын анхааралд анх өртөх болжээ. Улмаар 1993 онд үүссэн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 дахь цөмийн анхны хямралыг Женевийн хэлэлцээрээр түр зохицуулсан байна. Гэвч 10 жилийн дараа 2003 онд хоёр дахь хямрал дахин сэдэрч энэ асуудлаарх зургаан талт хэлэлцээ 2003-2009 онуудад явагдаж байгаад Умард Солонгос оролцохоос татгалзсанаар зогсонги байдалд ороод байгаа. Зэрэгцээд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хоёр талын хэлэлцээ ч давхар явагдсан. Энэ хооронд Пхеньян цөмийн туршилт дөрвөн удаа хийж, алсын зайн балластик пуужин зургаан удаа хөөргөж, эцэс сүүлдээ бүр цөмийн зэвсэг, эзэмшигч улс болсноо Үндсэн хуулиараа баталгаажуулж,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өөсөө татгалзахгүй гэдгээ удаа дараа нотолсон. Үүний эсрэг НҮБ-ын Аюулгүйн Зөвлөл дөрвөн удаа хориг тавьсан. Эцсийн дүндээ тавьсан хориг, өрнүүлсэн яриа хэлэлцээнээс үл хамааран Пхеньяны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 зогсолтгүй урагшилж, цаг хугацаа тэдний талд л ашигтайгаар явж ирэв. Өөрөөр хэлбэл, холбогдох орнуудын хүчин чармайлтыг үгүйсгэх аргагүй ч гэсэн яриа хэлэлцээ, хориг хоёр ийнхүү Пхеньяны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ийг хазаарлан зогсоож чадсангүй. НҮБ ч өөрөө хоригоо бүтэлгүйтсэнийг саяхан хүлээн зөвшөөрлөө. Үүнтэй холбогдуулан шинжээч мэргэжилтнүүд, зарим улстөрчдийн дунд сүүлийн үед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цөмийн асуудлаарх бодлогыг өөрчлөх талаар баримталж ирсэн Вашингтоны бодлого бүхэлдээ бүтэлгүйтлээ, Барак Обамагийн “хүлээцтэй хандах стратеги”-т цэг тавигдлаа, 10 жил үргэлжилсэн хориг тодорхой үр дүнгүй өнгөрлөө, зургаан талт хэлэлцээ мухардлаа,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нөлөөлөх Хятадын нөлөө хүсэн хүлээсэн үр ашиг өгч чадахгүй боллоо гэсэн шүүмжлэл газар авч, нөхцөл байдал бүхэлдээ уг асуудалд өөр өнцгөөс хандахыг шаардах болов. Эцсийн үр дүн ийм л байлаа. З. Эсрэг тэсрэг хандлага ба асуудлыг шийдэх арга замын холдолт Энэ удаагийн хориг бүхэлдээ ихээхэн чангарах нь. Ираны эсрэг авсан “Sec-ondary boycott” түвшинд хүргэх асуудал ч сөхөгдөж байна. Чангаруулна гэдэг талаасаа ашигтай байж болох хэдий ч эдийн засаг нь огтоос даяаршлагдаагүй, нэг орноос хэт хараат байдалтай, нийгэм нь хаалттай, тархи нь дээд зэргээр угаагдсан хагас цэрэгжсэн ард түмэнтэй, “айдаст” автсан элит давхаргатай ийм дэглэмд Ираны “жор" хэр зохимжтой байх бол гэсэн эргэлзээ төрж болох юм. Тэгээд ч Иран нь Умард Солонгос биш. Түүнчлэн хоригийн арга Хэмжээ олон талт, хоёр талт, бие даасан зэрэг олон хэлбэрээр тавигдах нь. Энэ талаарх зохицуулалтууд ид хийгдэж байна. Өмнөд Солонгос, Япон, АНУ, Герман зэрэг орнууд бие даасан нэмэлт хориг тавиад эхэлчихлээ. Дээр нь Европын холбоо нэмэгдэнэ. Залгуулаад НҮБ-ын олон талт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 тавигдана. Хоригийн түвшин бас урьд өмнөхөөс сүрхий чангарсан, хамрах хүрээ нь тэлсэ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 руу орох валютын бүх урсгалыг хааж, орлогынх нь гол эх үүсвэр болсон зарим эрдэс баялаг, түүхий эдийн экспортыг нь хязгаарласан, шаардлагатай гэж үзсэн гуравдагч хуулийн этгээдүүдийг хоригт хамруулах шинжтэй болж байна. Өөр нэг онцлог нь гишүүн гол орнуудын байр суурийн зөрүүнээс шалтгаалан НҮБ- ын АЗ-ийн тавьсан өмнөх хоригуудын үр нөлөө сул байсныг харгалзан энэ удаа бие даасан нэмэлт хоригуудад илүү найдвар тавих төлөвтэй байна. Умард Солонгос өөр дээрээ гал татсан бас нэг зүйл бол бүс нутагт зэвсэглэлээр хөөцөлдөх, сөргөлдөх аян шалтаг бий болгож буй явдал юм. “Патриот” зэрэг пуужингийн довтолгооноос хамгаалах Америкийн хөдөлгөөнт системийн зарим тусгай анги нэгтгэлүүд болон стратегийн зэвсгийг Өмнөд Солонгос руу аль хэдийнэ татаж оруулаад байгаа бөгөөд цаашид “ТНААD" системийг байршуулах тухай яриа хэлэлцээ ид явагдаж байна. Цөмийн туршилт хийснээс дөрөвхөн хоногийн дараа гэхэд л бөмбөгдөгч В52 онгоцыг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 дээгүүр нисгэж, цөмийн зэвсэг тээгч тэнгисийн хөлгүүд Хойгийн булан руу орж ирсэн бөгөөд энэ хаврын ээлжит КR, FЕ хамтарсан цэргийн сургуулилт ч ихээхэн өргөжих нь. Түүгээр ч үл барам Пхеньяны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 яваандаа Япон, Тайвань,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г цөмийн шинэ зэвсэглэл рүү түлхэж, өргөн утгаараа бүс нутагт бага НАТО үүсгэх сөрөг нөлөө үзүүлж байгаагаараа Хятадад стратегийн дарамт учруулж, улс орнуудын хооронд үл итгэлцлийн оч үсэргэж мэдэх юм. Шахаанд орох өөр нэг асуудал бо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хүний эрхийг бүдүүлгээр зөрчиж байна гэсэн шүүмжлэл. Сүүлийн үед Хүний эрхийн хороо гэх мэтийн НҮБ болон парламент, олон нийт, мэргэжлийн бусад байгууллагуудын шугамаар энэ асуудал нэлээд хурц хөндөгдөж байгаа бөгөөд ялангуяа шүтэн бишрэх эрх чөлөө, улс төрийн хэргүүд, хорих лагеруудын нөхцөл, хилийн чанадад ажиллаж байгаа ажилчдын хөдөлмөрийн хөлс, хоёр талд таслагдан амьдарч буй иргэдийн зэрэг асуудлууд шүүмжлэлийн гол бай болж байна. Нэг иймэрхүү сөрөг үр дагаврууд араасаа дагуулсан, нэг нь цөмийн зэвсгээр хөөцөлдсөн, нөгөө хэсэг нь хөөцөлдүүлэхгүй гэсэн эсрэг тэсрэг энэ зөрчи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байр суурь нааштайгаар өөрчлөгдөх байх гэсэн гэгээлэг найдварыгюуны өмнө бүдгэрүүлчихпээ. Мөн яриа хэлэлцээ хийхийн ашиг тус байгаа эсэхэд эргэлзээ төрүүлчихлээ. Үүнийгдагаад талуудын яриа хэлэлцээ хийх сонирхол ч нэлээд холдчих шиг боллоо. Солонгосын хоёр талын харилцаа бас таг хаагдчихлаа. Хааяа заримдаа нааштайгаар хөндөгдөж яригддаг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т энхийн дэг журам тогтоохын тулд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харилцааг хэвийн болгох, энхийн хэлэлцээр байгуулах тухай асуудлын хэтийн төлөв бүрхэг болчихлоо. Өдөөн хатгалга яриа хэлэлцээ буулт тусламж гэсэн маягаар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хөтлөгдөж ирсэн урьдын логик хойшид үйлчлэхгүй нь бүр ч тодорхой болчихлоо. Асуудлыг шийдвэрлэх гарц, сувгууд ийнхүү алслагдан бүдгэрч, энэ талаарх дипломат хүчин чармайлтын боломж хумигда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цөмийн аюул улам нэмэгдэх тусам асуудал яваандаа одоогийнхоос бүр ч таагүй өөр сонголт руу шилжихийг үгүйсгэх аргагүй юм. Тэр нь уг аюул заналыг бий болгоод байгаа тэрхүү улс төрийн дэглэмийг өөрчлөх (Regime change) сонголт байж магадгүй. Хэрэгжих боломжтой эсэх нь бүү мэд, ямартай ч ийм санаа холбогдогч зарим орны бодлого тодорхойлогчдын зүгээс цухалзах боллоо.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эрх баригчдыг системээ хадгалж үлдэхийн тулд цөмийн зэвсгээр үхэн хатан хөөцөлдөөд байна, харин ч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ээ татгалзах нь оршин тогтнох боломж мөн учраас нэг бол цөмийн зэвсгийг, эсвэл оршин тогтнох замаа сонго гэсэн орших, эс оршихуйн тухай хэлсэн БНСУ-ын төрийн тэргүүний хатуухан анхааруулга ч бас ийм логикоор уншигдаж болох талтай. Үүний хажуугаар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ой ахан дүүгийн уламжпалт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тай зарим орны жирийн ард иргэдийн дунд явуулсан судалгаанаас үзэхэд тус улсын талаарх урьдын эерэг сайхан сэтгэгдэл нь сөрөг тал руугаа хэлбийж, олон нийтийн үзэл бодлын энэ өөрчлөлт төрийн бодлогод тусгагдах ёстой гэсэн санаа тухайн орны хэвлэл мэдээллийн хэрэгслээр цацагдаад байгаа нь бас нэгийг сануулах мэт. 4. Байж болох хамгийн оновчтой хувилбар Тэртэй тэргүй эдийн засагт нь сайнгүй өөрт нь ч, бүс нутаг, олон улсын хүрээнд ч ашиггүй, өөрийгөө улам ганцаардуулсан, цагийн өөрчлөлтийг сөрсөн бодлогоосоо Пхеньян татгалзаж чадахгүй зууралдаад байгаагийн шалтгаан нь нэгд, хүйтэн дайны төгсгөл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бүхэлдээ таагүйгээр нөлөөлсөн, хоёрт, эдийн засаг,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хувьд өрсөлдөх чадвараа бүрэн алдсан, гуравт тэсч үлдэхийн тулд ихээхэн хөрөнгө хүч зарцуулж өдий зэрэгт хүргэсэн цөмийн хөтөлбөрөөс өөр найдах сонголт байхгүй гэсэн хүчний концепцийн уламжлалт бодлоготой нь холбоотой болов уу даа. Тэд шинэ орчин нөхцөлтэй дасан зохицохыг огт хүсэхгүй байна. Чөлөөт ертөнц рүү уусан нэгдчих вий гэдгээс ихээхэн болгоомжилж байх шиг байна. Цөмийн зэвсэгтэй нөхцөлд өөрсдийнх нь тооцоолж байгаагаар арай удаан тэсэхийг үгүйсгэх аргагүй. Гэхдээ эрсдэл ихтэй. Иймд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т энхийн дэг журам тогтооё гэвэл, одоогийн дэгэн догонтой байдлыг хадгалж хоёр тал аюулгүй байдлаа хангаж нэг хэсэгтээ явах, эсвэл аюулгүй байдлыг нь хангах олон улсын баталгаа гаргах замаар Умард Солонгос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татгалзсаны үндсэн дээр энхийн гэрээ байгуулж 1950-53 оны дуусаагүй дайныг дуусгах, эцэс сүүлдээ бүр хэл амаа ололцож чадахгүй бол дээр дурдсан сүүлчийн сонголтыг ашиглахыг оролдох арга зам байж болох юм. Гэхдээ энэ бол тийм ч хүсээд байх арга зам биш. Харин цөмийн зэвсгийн асуудлаар ямар нэгэн тохиролцоонд хүрээд Соионгосын хоёр тал аль болохуйц ойртож нэгдэж нийлэх зам руугаа эргэлт буцалтгүй хурдан орох нь зөрчил, сөргөлдөөн, хоцрогдол, ядуурал, гай гамшгийг арилгаж, тайван тогтворто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 хамгийн оновчтой хувилбар юм. Энэ хувилбарын сонголт хурдан байх тусмаа сай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27 [19:4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발해 교통로 눈길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 교수, ‘발해의 교통로’라는 주제 발표로 ‘발해(渤海)’ 관련 한-몽골-러시아의 공동 연구 가능성 높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21 [23:24]     【UB(Mongolia)=Break News GW】 2월 20일 토요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코르스톤 플라자 호텔(Korston Plaza Hotel) 차이콥스키홀에서 개최됐던 2016 세계환단학회 모스크바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던,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 교수의 ‘발해(渤海)’ 관련 내용을,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훈 영국 유로저널 대표) 회원사인 미국 뉴욕 한인 동포 신문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의 보도 기사를 인용해, 싣는다. 본 기자가, 여러 발표 내용 중에서, 유독,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 교수의 ‘발해(渤海)’ 관련 발표 내용에 주목하는 이유는, 몽골 현지에서, ‘톨(Tuul)’ 강(江) 중류 지역의 10~11세기에 해당되는 일부 성터에서 발해식(式) 고고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바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훈 영국 유로 저널 대표) 정(正)회원 간에는, 출처를 밝힌 상태에서, 기사 상호 공유가 가능함을 굳이 밝혀 둔다. 2월 20일 토요일, 세계환단학회(회장 박성수)와 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학센터(소장 이리나 카사트키나=Irina Kasatkina=Ирина Касаткина) 공동 주최로,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코르스톤 플라자 호텔(Korston Plaza Hotel) 차이콥스키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개최됐던, 2016 세계환단학회 모스크바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모스크바에 특파원을 급파했던, 미국 뉴욕 한인 동포 신문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가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 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정책위원장)가 사회자로 나섰다. 오른쪽 끝에 김 대표의 부인인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김(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Ким=Natalia Nikolaevna Kim)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교(HSE=Higher School of Economics in Russia=Высшая Школа Экономики в России=Вшэ) 교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본 2016 세계환단학회(회장 박성수) 모스크바 학술대회는,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과 러시아 학자들과 러시아 대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러시아 코르스톤 호텔 차이콥스키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미국 뉴욕 한인 동포 신문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는, 특파원 보도 기사를 통해, 본 학술대회에서는,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가 발표한, '발해(시호테알린=Sikhote-Alin=Сихотэ-Алинь 산맥 중부 지역)의 교통로'라는 학술 발표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가, '발해(시호테알린=Sikhote-Alin=Сихотэ-Алинь 산맥 중부 지역)의 교통로'라는 학술 발표에 나섰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디야코바 교수는 "발해(渤海)는 일본, 당나라, 신라, 돌궐(突厥), 제2 카간국, 위구르 카간 등 인접국들과 정치, 외교, 문화, 무역, 경제 등에서 발달된 관계를 유지했던 대국이어서, 잘 닦여진 육로와 바닷길을 보유했다"면서 "문헌에 명기된 바로는 신라도, 압록도, 일본도, 거란도 및 영주도 등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발해(渤海, 698년 ~ 926년)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다. 발해의 건국으로 한민족의 공식적인 남북국 시대가 열렸는데, 남국은 신라, 북국은 발해를 지칭한다. 이후 228년간 한반도 북부와 만주 및 연해주에 걸친 지역에서 존속하였다. 수도는 발해 성왕 이후로 상경 용천부였다. 발해는 초기에 진국이라고도 불렸으며, 해동성국이나 고려라고 불리기도 했다. 고구려가 멸망한 지 약 30년 뒤 당의 지배력이 약화되자, 거란족의 반란을 틈타 탈출하였고 698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고구려 유민과 속말말갈 세력을 기반으로 대조영이 동모산 부근에서 건국하였다. 발해는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영토를 확장하여 옛 고구려의 영토를 대부분 차지하였다. 건국할 당시 대조영은 스스로 나라의 이름을 진국(震國)으로 정하고, 그 후에 713년 당에게 '좌효위대장군 발해군왕 홀한주도독(左驍衛大將軍 渤海郡王 忽汗州都督)'으로 명목상 책봉된 후로는 국호를 발해(渤海)라고 하였다. 또한 고구려의 계승국으로서 고려라는 국호도 사용하였는데, 일본에 보낸 국서에는 국호를 고려라고 하였고, 일본도 발해를 고려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926년 발해는 갑작스레 멸망했는 바, 그 멸망의 근본 원인으로는, 백두산 폭발, 요 태조(거란)의 침입, 지도층의 내분 등의 다양한 학설이 현재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디야코바 교수는 "신라도는 남경 남해부를 거쳐 신라로 가던 길이었고, 압록도는 발해의 서경, 압록부를 당나라와 잇는 길로서, 신주, 환주, 풍주, 정주 4개 주에 걸친 길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러시아 역사학자인 Kaparov=Капаров)와 시파쿠노프(Shpakunov=Шпакунов)의 연구에 따르면, 발해의 도성(都城)이었던 동경(현재의 중국 훈춘시)은 남동쪽으로 크라스키노성(염주성)에서 시작된 일본도와 연결되어 있었다. 부여부에서 시작되던 거란도를 따라 발해의 불구대천지 원수였던 거란족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초소가 많았다. 마지막 대외 교통로 알려져 있는 것은 영주도였다"고 전제하고, "발해가 존재했던 시호테알린=Sikhote-Alin=Сихотэ-Алинь 산맥 중부 지역에는 여러 갈래의 육로와 바닷길이 운영됐다. 주요 교통로는 동해안과 타타르(Tatar=Татар)만(灣)을 따라 이어져 있었으며, 시호테알린=Sikhote-Alin=Сихотэ-Алинь 산맥을 통과하는 여러 강의 유역을 통해 서쪽(대륙)과 동쪽(바다)을 연결하는 도로들이 많았다. 도로의 거리는 길이인 리(里)와 소요되는 시간, 일(日) 등의 두 가지 단위로 측정됐고, 항구는 항해에 적합한 모든 만(灣)에서 운영됐다. 구릉 지대에 지어진 성(城)들은 영토를 보호하고 강어귀 출입을 관리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가, '발해(시호테알린=Sikhote-Alin=Сихотэ-Алинь 산맥 중부 지역)의 교통로'라는 학술 발표에 나섰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는 고고학 연구를 하다 민족학과 역사학에 관심을 갖고 영역을 넓힌 주인공으로서, 특히, 각종 유적과 문헌 자료를 통해 한민족의 역사 문명, 그 중에서도 발해 문명 연구에서 독보적인 연구 실적을 그동안 도출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국립대학이자, 러시아 극동 지역 최대의 종합대학교로서, 2008 러시아 연방 정부로부터 러시아 최상위 5위권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학교인 만큼 동아시아 관련된 분야 학과가 많으며, 따라서, 당연히 한국학 대학, 한국어과도 존재한다. 과거 연해주를 지배했던 발해 관련된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박물관에는 발해 유물이 많이 있다. 대한민국의 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 속에, 현재 대한민국 내 33개 대학에 교환 학생을 보내고 있으며, 북한의 김일성 종합 대학, 평양 외국어 대학 등과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과정은 러시아어로 진행되나, 10여 개 석사 과정(2년)은 영어로도 진행된다.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분교가 있다. 아울러, 디야코바 교수는, 학술 발표에 이어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 "발해의 성곽(城郭) 등 요새(要塞) 축조 방식은 고구려와 같고, 출토된 토기 제품과 청동 유물도 고구려의 영향이 상당했다. 발해는 보유한 교통망으로 주변 국가와 왕성한 교역을 유지했다"고 주장하며, "아주 훌륭한 서정시를 쓴 발해의 시인 작품이 러시아에서 번역돼 있다. 일본과 중국의 언어 학자들이 발해에서 시 문학 활동을 발전시킨 기록도 있다"며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도 덧붙여 언급했다고, 미국 뉴욕 한인 동포 신문 뉴스로(Newsroh, 대표 노창현)는 전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학술 발표를 마친,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가, 옅웃음을 띤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앞에 쓴 대로, 몽골 현지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몽골의 ‘볼간 아이마그’와 ‘투브 아이마그’(Bulgan aimag & Tuv aimag) 지역에서 진행된 거란족 (10~12세기) 군대가 주둔했던 몽골 현지의 일부 성터에 대한 발굴 조사를 통해, ‘톨(Tuul)’ 강(江) 중류 지역의 10~11세기에 해당되는 일부 성터에서 발해식(式) 고고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바 있다. 현재의 러시아 연방 극동 지역 및 연해주, 중국 동북 지방에 거주했던 발해인의 고고 유적과 유물이 멀리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몽골에서 발견된 것은 학술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상당한 연구 가치가 있다 할 것이다. 본 기자가, 여러 발표 내용 중에서, 유독,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 교수의 ‘발해(渤海)’ 관련 발표 내용에 주목하는 곡절이 여기에 있다. 따라서, 향후, 올가 디야코바(Olga Diyakova)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 교수와의 ‘발해(渤海)’ 관련 한-몽골-러시아의 공동 연구가 가능할는지의 여부가 참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현장. 모든 발표 내용은, 한-러, 러-한 동시 통역으로 현장에 실시간 전달됐다. (사진=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2016 세계환단학회(회장 박성수) 모스크바 학술대회는,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과 러시아 학자들과 러시아 대학생 등 2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러시아 코르스톤 호텔 차이콥스키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본 학술대회에 현장에는, 디야코바(Olga Diyakova=Ольга Дьякова) 러시아 극동 연방 대학교(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федер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ДВФУ) 교수를 비롯해, 알렉산드로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 연구소 한국-몽골과장, 고려인 학자 김영웅 극동연구소 선임 연구원, 이리나 카사트키나 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학 센터 소장, 나탈리아 김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 한국학과장, 박형택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 회장, 박병환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등이 자리를 같이 했으며, 대한민국 측에선 남창희 인하대학교 교수, 안병우 충북대학교 교수, 박금선 대한사랑회 사무총장 등이 직접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학술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단고기(桓檀古記)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인(桓仁)과 환웅(桓雄)의 역사를 기록한 삼성기, 단군 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담겨 있는 단군세기, 고구려의 전신인 북부여의 역사를 기록한 북부여기, 마지막으로 태백일사에는 상고 시대부터 고려까지의 역사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책 속에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진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반만(半萬=5,000)년이 아니라 일만(一萬=10,000)년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단군 조선이 있기 이전에 오천(=5,000)년의 역사가 더 있었다는 것이다. 최초에 환국이 있었고, 환국의 뒤를 이어 신시라고 불리는 배달국이 있었다. 그리고 단군 조선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후 고구려의 전신인 북부여, 북부여의 뒤를 이은 고구려, 대진국(大震國=大震國), 또는 진국(震國)이라는 발해, 그리고 고려의 역사로 펼쳐진다. 특히, 상고 시대가 찬란하다. 일만(一萬=10,000)년 전 탄생한 최초의 국가 환국! 환국은 3,301년 동안 7명의 환인이 통치했다고 한다. 그 후 신시 배달국은 18명의 환웅이 천오백(=1,500)년 이상 다스렸다고 한다. 환국과 신시 배달국이 오천(=5,000)년 정도 이어진 후, 마침내 단군 조선이 탄생하는데, 47명의 단군이 통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통 역사 학계에서는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료와는 달리, 우리 한민족의 위대성, 우리 한민족의 영토, 이런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요컨대, 사실 여부와는 상관 없이, 우리 한민족의 위대성을 원하는 사람들,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그런 책이었다.”라는 말로, 일단, 환단고기(桓檀古記)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현실이다. 환단고기에 담겨 있는 우리 한민족의 활동 무대는 상상을 초월한다. 삼성기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 “파내류지산(波奈留之山) 아래에 환인의 나라가 있는데, 천해(天海)의 동쪽 땅이다. 그 땅의 넓이가 남북 오만(50,000)리(里), 동서 이만(20,000)여 리(里)에 이른다.” 파내류지산(波奈留之山)은 지금의 시베리아 중앙 고원에 해당하고, 천해(天海는 바이칼(Baikal) 호수를 나타낸다. 그렇다면, 일만(一萬=10,000)년 전 탄생한 환국의 영토는 아시아를 넘어선다. 당시, 환국은 남북 오만(=50,000)리(里), 동서 이만(=20,000)여 리(里)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자랑하는 나라였고, 이 땅에서 12개 나라를 거느리고 있었다. 이 나라 중 수밀이국(須密爾國)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 수밀이국(須密爾國)을 고대의 수메르(Sumer)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 주장에 따르면,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문명을 일으켰던 수메르(Sumer)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었다는 것이다. 광활한 영토뿐만 아니라 환단고기에는 눈부신 영웅들이 등장한다. 가장 대표적인 영웅은 치우 천황! 신라 시대 도깨비 기와는 치우 천황의 얼굴이라고 전해진다. 배달국 제14대 환웅인 치우 천황은 오천(=5,000)년 전에 이미 철제 무기를 사용했던 인물로 전쟁의 신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오지(慈烏支) 환웅이 있었는데, 머리는 구리로 두르고 이마는 쇠를 가린 모습이었으며, 쇠로 무기를 만들어내니 온 천하가 두려워했고, 그를 치우 천황(蚩尤天皇)이라 불렀다.” 중국의 헌원 황제(軒轅黃帝)가 치우 천황과 수십 번을 싸웠지만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환단고기는 이런 치우와 싸웠던 중국의 역사도 우리 한민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 아들은 태호 복희라고 한다. 태호 복희(太皞伏羲)는 삼황오제 중 첫 번째 인물로 우사라는 관직에 있다가 지인으로 갔다.” 태호 복희는 중국의 시조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가 바로 환웅의 아들이라면, 중국의 역사도 우리 한민족에서 시작된 걸로 된다. 이렇게 환단고기에는 하늘의 백성인 우리 한민족이, 광활한 대륙을 무대로, 우리 한민족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며 활약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초, 본 기자는, 본 학술대회의 중요성을 감안, 지난 1월 모스크바 방문에 이어, 이번 2월의 모스크바 학술대회 직접 취재를 신중하게 고려한 바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현재 제2학기 대학 강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굳이 무리를 할 필요(나중에 보강하는 일이 장난이 아니다)가 있겠느냐는 생각과 동시에, 자의반, 타의반, 여러 상황이 얽혀, 모스크바 현장 취재가 불가능했음을 밝혀 둔다. 아울러,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한국사 강의가 별도의 교양 과목 강의로서,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음도 굳이 덧붙여 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21 [23: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6. 02. 07)   몽골 정부,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탄도 유도탄(彈道 誘導彈=ballistic missile) 발사에 깊은 유감 표명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16 [19:35]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정부가, 북한이 지난 2월 6일 토요일 강행한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해, 발사 다음날인 2월 7일 일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깊은 유감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본 유감 성명은 몽골 현지 사회가 2월 8일부터 몽골 현지 사회가 우리나라 설날에 해당하는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기간으로 접어드는 통에, 그다지 지구촌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 측면이 있으나, 본 기자가 보기에는, 남북한을 상대로 하는 대(對) 한반도 외교에서, 공식적으로 중립(neutral) 외교를 표방하고 있는 몽골 정부의 조치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로 사료된다. 오늘 2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행한 국정 연설을 통해, 대북 정책에 대한 대전환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에 따른 몽골의 향후 후속 대응 조치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는지 상당히 주목되는 대목이다. ▲몽골 외교부(MFAT=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향후의 자료 보전을 위해, 몽골 정부가, 북한이 지난 2월 6일 토요일 강행한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해, 발사 다음날인 2월 7일 일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발표한, 깊은 유감 공식 성명을, 한국어, 몽골어, 영어 등 3개국어로 굳이 정리해 둔다.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몽골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2016년 2월 6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한 채, 탄도 유도탄(彈道 誘導彈=ballistic missile)을 발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본 (탄도 유도탄) 발사는, 국제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대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몽골은, 동북 아시아의 평화 및 안보 유지에 대한, 또한 그런 대의명분을 위한 국제 회의의 증진에 대한, 몽골의 강경한 자세를 재천명(再闡明)하는 바이다. 2106년 2월 7일 울란바토르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Яамны Хэвлэлийн Төлөөлөгчийн Мэдэгдэл БНАСАУ НҮБ-ын Аюулгүйн Зөвлөлийн тогтоолуудыг зөрчиж, 2016 оны 2 дугаар сарын 6-ны өдөр баллистик пуужин хөөргөсөнд Монгол Улс гүнээ харамсаж байна. Энэхүү үйлдэл нь олон улсын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 олон улсын хамтын нийгэмлэгийн хүч чармайлтад сөргөөр нөлөөл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 Зүүн Хойд Азид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үй байдлыг сахих, эл чиглэлээрх олон улсын яриа хэлэлцээг урагшуулахын төлөөх тууштай байр сууриа дахин нотолж байна. Улаанбаатар, 2016. 02. 07 English language Statement of the Spokesperso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Mongolia deeply regrets tha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launched a ballistic missile on 6 February 2016 in violation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his launch has a negative impact on the effort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maintain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Mongolia reaffirms its firm position for the maintenance of peace and security in North-East Asia as well as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alks to that end. 7 February 2016, UB, Mongolia   아울러, 기회가 된 김에, 오늘 2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행한, 국정 연설 내용도, 몽골 한인 동포들의 알 권리와, 한국어에 능통한 몽골 현지 인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국회 연설 (2016. 02. 16) ▲2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행한 국정 연설을 통해, 대북 정책에 대한 대전환 방침을 밝혔다. (사진=청와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북한의 핵(核) 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 드리고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 사회의 거듭된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새해 벽두부터 4차 핵(核) 실험을 감행하여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에 정면 도전을 했습니다. 특히 국제 사회의 규탄과 제재가 논의되는 와중에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핵(核) 실험과 미사일 발사까지 공언하고 있는 것은 국제 사회가 바라는 평화를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극단적인 도발 행위입니다. 만약 이대로 변화 없이 시간이 흘러간다면,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은 핵(核) 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수 없이 도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소중한 우리 장병의 목숨을 빼앗았고, 연평도 포격 도발로 우리 영토에 직접적인 무력 공격을 가했으며, 작년 8월에도 DMZ 지뢰와 포격 도발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든 북한을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고, 상생의 남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저는 국정의 무게 중심을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기반구축에 두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자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북한의 핵(核)은 용납하지 않고 도발에는 더욱 단호하게 대응하되, 한편으론 남북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정책 기조를 표방했습니다. 2014년 3월에는 드레스덴 선언을 발표하여 민생, 문화, 환경의 3대 통로를 함께 열어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는 남북간 긴장이 극도에 달한 상황에서도 고위 당국 간 회담을 열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UNICEF, WHO 등 국제기구에 382억원과 민간단체 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해서 북한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작년 10월에는 북한 요청에 따라 우리 전문가들이 금강산을 방문하여 산림 병충해 방제 사업을 실시하였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개성 만월대 공동 조사‧발굴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밖에도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 협력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작년 8월에는 경원선 우리 측 구간에 대한 복원 공사를 착수했고, 북한 산업 발전을 위한 남북 경제 협력 구상도 착실하게 검토해 왔습니다. 돌아보면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 차원의 대북 지원만도 총 22억달러가 넘고 민간 차원의 지원까지 더하면 총 3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지원에 대해 북한은 핵(核)과 미사일로 대답해 왔고, 이제 수소 폭탄 실험까지 공언하며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核) 개발 의지를 결코 꺾을 수 없고, 북한의 핵(核) 능력만 고도화시켜서 결국 한반도에 파국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북한의 기만과 위협에 끌려 다닐 수는 없으며, 과거처럼 북한의 도발에 굴복하여 퍼 주기 식 지원을 하는 일도 더 이상 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국제 사회는 한 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4차 핵(核) 실험 이후 이미 100개가 넘는 국가들이 북한 도발을 규탄했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비판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유엔 안보리에서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 제재 결의안을 도출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는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별도 법안을 전례 없이 신속하게 통과시켰고, 일본과 EU 차원에서도 강력한 대북 제재 조치가 취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북한과의 외교 관계까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김정은 정권의 극단적 행동을 묵과할 수 없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제 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 핵(核)과 미사일의 1차적인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며, 이 문제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남북 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수시로 대남 핵(核)공격을 언급하면서 우리 측을 위협해 왔습니다. 1994년 ‘서울 불바다’ 발언 이후 우리 측을 향해 ‘핵(核) 불소나기’, ‘핵(核) 참화’, ‘핵(核) 공격’, ‘핵(核) 전쟁’, ‘핵(核) 보복 타격’ 등 핵(核)무기 사용 위협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오래 북한의 위협 속에 살아 오면서 우리 내부에서 안보 불감증이 생긴 측면이 있고, 통일을 이뤄야 할 같은 민족이기에 북한 핵(核)이 바로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애써 외면해 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더 이상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과 국제 사회에만 제재를 의존하는 무력감을 버리고, 우리가 선도하여 국제 사회의 강력한 공조를 이끌고, 우리 스스로 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도 북한의 핵(核)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막기 위해서는 북한으로의 외화 유입을 차단해야만 한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잘 아시듯이, 개성공단을 통해 작년에만 1,320억원이 들어가는 등 지금까지 총 6,160억원의 현금이 달러로 지급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쓰이지 않고 핵(核)과 미사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북한 정권의 핵(核)과 미사일 개발을 사실상 지원하게 되는 이런 상황을 그대로 지속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대북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국제 사회의 도움이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김정은의 체제 유지에만 들어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제 사회가 북한으로의 현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제재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인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와 함께 북한이 핵(核)을 포기하도록 만들 모든 수단을 취해 나가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을 하면서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했던 것은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무사 귀환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북한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 당시, 우리 국민 7명이 한 달 가량 사실상 볼모로 잡혀 있었고,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피 말리는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 국민들을 최단기간 내에 안전하게 귀환시키기 위해 이번 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알릴 수 없었고, 긴급 조치가 불가피했습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물자와 설비 반출 계획을 마련하고 북한에 협력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예상대로 강압적으로 30여분의 시간만 주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공장 시설과 많은 원부자재와 재고를 남겨두고 나오게 된 것을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개성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뜬눈으로 걱정해야만 하고, 우리 기업들의 노력들이 북한의 정권 유지를 위해 희생되는 상황을 더는 끌고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입주 기업들의 투자를 보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남북 경협 기금의 보험을 활용해서 개성공단에 투자한 금액의 90%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것입니다. 대체 부지와 같은 공장입지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금과 인력 확보 등에 대해서도 제계와 함께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정부는 합동 대책반을 가동해서 입주 기업 한 분 한 분을 찾아 다니면서 1:1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 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 정권이 핵(核) 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스스로 변화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과의 공조는 물론 한-미-일 3국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와의 연대도 계속 중시해 나갈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核)화에 대해 5자 간 확고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들 국가들도 한반도가 북한의 핵(核) 도발로 긴장과 위기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 공감대가 실천되어 갈 수 있도록 외교력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 조치가 취해진다 해도 그 효과는 우리나라가 스스로 자기 자리를 잡고 결연한 자세로 제재를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뒷받침 될 때 나타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북한이 각종 도발로 혼란을 야기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을 강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국민들의 단합과 국회의 단일 된 힘이 북한의 의도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사회 일부에서 북한 핵(核)과 미사일 도발이라는 원인보다는 ‘북풍 의혹’같은 각종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내부에서 그런 것에 흔들린다면, 그것이 바로 북한이 바라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북한의 무모한 정권이 핵(核)을 포기하도록 해도 모자라는 판에 우리 내부로 칼끝을 돌리고, 내부를 분열시키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댐의 수위가 높아지면 작은 균열에도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북한의 도발로 긴장의 수위가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는데 우리 내부에서 갈등과 분열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의 존립도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안보 위기 앞에서 여와 야, 보수와 진보가 따로 일 수 없습니다.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위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될 수도 없이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치권에 권한을 위임한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보호해 달라고 한 것이지 그 위험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위임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장성택과 이영호, 현영철을 비롯해 북한 고위 간부들에 대한 잇따른 무자비한 숙청이 보여 주듯이, 지금 북한 정권은 극한의 공포 정치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도발은 예상하기 힘들며, 어떤 극단적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에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국민 모두의 결연한 의지와 단합, 그리고 우리 군의 확고한 애국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의 안위를 지켜낼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정부의 단호한 의지와 대응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정부는 북한의 불가측성과 즉흥성으로 야기될 수 있는 모든 도발 상황에 만반의 대비를 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정부는 확고한 군 대비 태세 확립과 함께 사이버 공격, 다중 시설 테러 등의 비군사적 도발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미 연합 방위력을 증강시키고, 한미 동맹의 미사일 방어 태세 향상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 발표한 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 협의 개시도 이러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국회의장님, 국회의원 여러분, 북한이 언제 어떻게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르고, 테러 등 다양한 형태의 위험에 국민들의 안전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간절하게 부탁 드린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유린을 막기 위한 북한인권법을 하루 속히 통과시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으신 여러 의원님들께서 국민의 소리를 꼭 들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고 처음 이 자리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신 것을 잊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5년 만에 찾아온 살을 에는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향 가는 바쁜 걸음도 멈춰선 채,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 운동’에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하루 빨리 이겨내기 위해 하나 된 힘을 보이자는 국민의 눈물이자, 절규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난 설 명절에 지역 곳곳을 돌며 우리 경제에 대해 많이 걱정하시는 민심을 생생하게 듣고 오셨을 것입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고, 각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셨던 그 말대로 경제 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지체 없이 통과시켜 주실 것을 거듭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은 제출된 지 벌써 3년 반이 넘었습니다. 서비스 산업 육성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청년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저성장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과거처럼 제조업과 수출에만 의존해서는 더 이상 우리 경제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비스 산업은 일자리의 보고(寶庫)입니다. 고용 창출 효과가 제조업의 2배나 되고, 특히 관광, 의료, 금융, 교육, 문화 등 우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최대 69만 개나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13~14년 OECD 자료에 따르면, 고용률 70% 이상을 달성한 선진국들 중에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 하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야만 고용률 70%를 달성할 수 있고,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부에서 보건-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지나친 억측이고 기우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제출한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 어디에도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은 없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의료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고급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 어느 순간 ‘의료 영리화’로 둔갑돼서 3년 반 동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은 납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의 희망을 주고,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 근로자를 보호하며,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도 하루가 시급합니다. 노동 개혁은 일자리 개혁입니다. 하루 속히 노동 개혁 4법을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의 아픔을 달래고, 경제 활력의 불쏘시개가 될 법안들에 대해 편향된 시각을 거두고 국민의 입장에서 통과시켜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북한의 핵(核) 실험과 미사일 발사라는 위협 앞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주신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정부와 저는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와 정부는 북한 정권을 반드시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도록 만들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 번영의 과실을 북녘 땅의 주민들도 함께 누리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잘못된 통치에 의해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데 지금보다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지지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고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16 [19:3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25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댓글:  조회:1718  추천:0  2016-02-13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몽골 현지 사회,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며 2월 12일 금요일부터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12 [16:46]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의 음력 설날인 2016년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를 쇠기 위해 차간사르 당일인 지난 2월 9일 화요일부터 11일 목요일까지 사흘 간의 차간사르 연휴 기간 동안 축제 분위기에 들어갔던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2월 12일 금요일부터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2016년 올해, 몽골 정부 기관들, 국영 및 민영 회사들, 국공립 및 사립 학교 등의 여러 기관들은 이틀 간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를 끝내고 2월 12일 금요일 각 기관 별 차간사르 하례회(賀禮會)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일상적인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몽골 한국학 및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도 지난 1월 25일 월요일의 2015-2016학년도 2학기 개강 이후 올해 2016년 원숭이 해의 몽골의 음력 설날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로 인해 이어졌던 연휴를 끝내고 학사 일정 상에 예정된 강의를 재개했다. 한편, 몽골인문대학교(UHM)는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음력 명절로서 올해 2016년은 대한민국 설날보다 하루 늦은 2월 9일 화요일이었음)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신년하례회를 교내 2동 304호 회의실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오른쪽에 차간 사르 잔칫상에 오르곤 하는 일명 오츠(Uuts=Ууц)라 불리는 통양고기가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총장 비서인 사롤(Saruul) 여사가, 교수단에게 제공될,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준비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도, 2016년 차간사르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하례회에 자리를 같이 해,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및 동료 교수들에 대한 새해 인사에 나섰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현장.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에 대한 세배에 나섰다. 강 교수가 착용한 복장은, 지난 1992년에 손수 구입한, 몽골 전통 의상인 델(Deel=Дээл)이다. 몽골의 새해 인사는, 연장자가 두 팔을 펼치면 나이가 적은 사람이 똑같은 자세로 연장자의 팔꿈치 밑에 손바닥을 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베. 촐론도르지(Б. Чулуундорж =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은 강의 진행으로 바쁜 일부 교수들을 위해, 12시부터는, 직접 총장실에서 짬짬이 교수단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새해 인사를 완료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단숨에 비웠다. 젖내와 신맛이 어우러진 발효주인 이 마유주(馬乳酒)는 몸의 열(熱)을 내리는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가긴 했으나, 2월 12일 금요일의 몽골 거리는 아직 한산한 모습이었다. 아마, 2월 15일 월요일 쯤 돼야 완전하게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울란바토르에 조성된 베이징 거리 주변은 아직 한산한 모습이었다. 2월 15일 월요일 쯤 돼야 완전하게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월 12일 금요일 오후,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하례회(賀禮會) 참석을 마친 본 기자는 귀갓길을 서둘렀다. 금요일 강의가 없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울란바토르 거리 풍경 취재를 위해, 직선 주로가 아닌, 몽골인문대학교를 나와, 주몽골 중국 대사관과 베이징 거리를 지나, 스카이 쇼핑 세터에 들러 먹을 거리를 좀 산 뒤, 칭기즈칸 호텔을 거쳐, 좀 돌아서 가는 귀갓길을 택했다. 주몽골 베트남 대사관을 막 지나기 직전이었다.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의외였다. 요컨대, 거리에서, 사전 약속도 없이, 우연히,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와 조우(遭遇)한 셈이다.  관용차가 아닌, 도보로 어딘가를 향하는,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는 한 사람만을 대동하고 있었다. 주몽골 베트남 대사관 앞이긴 했으나, 공적인 자리에서, 공무 수행 중인 대사만을 지켜 봤던 본 기자로서는,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의 소탈한 모습이 다소 의외였다. 즉각, 베트남 말로 인사를 건넸다. "Bạn khỏe không?(반 코에 콩?=대사님, 안녕하세요?)" 그러자, 본 기자를 알아 본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로 즉각 화답했다. 이번에는 본 기자가 다시 베트남어로 받았다. "Tôi rất  khỏe. (또이 젙 코에=저는 잘 지냅니다.)" 참고로, 본 기자는, 1990년대 초반에, 당시 몽골에 유학 중이던 베트남 대학생의 도움으로, 몽골 현지에서, 베트남어를 학습한 바 있다. 그런데, 의례적인 인사를 건네고 지나치려는 본 기자에게, 대사 옆에 서 있던 젊은이의 입에서 갑자기, 한국말이 튀어나왔다."한국 분이세요?" 그 순간, 본 기자가 잠깐 헷갈렸다. 처음에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한국어 통역사를 뒀군!" 했다. 그 다음 생각이, "아니, 그런데, 가만 있어 봐! 여기는 서울이 아니라, 몽골 울란바토르인데, 베트남 대사가 한국어 통역사를 둘 턱이 있나?" ▲몽골, 2016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첫날인 2월 12일 금요일 오후,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가운데), 그의 아들과, 주몽골 베트남 대사관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가 잠시 헷갈리는 사이,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가 이렇게 말했다. "He is my son!(얘가 제 아들입니다!)" 대사 아들은 한국말을 곧잘 했다. 한국 유학 중이란다. 몽골 현지에서, 베트남 국민을 만나서, 몽골어도 아니요, 영어도 아니요, 한국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기분을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첫날인 2월 12일 금요일 오후에 말이다. 향후 베트남 방문을 위해 베트남어 실력을 좀 더 향상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몽골에서 중국 국경을 통과해, 중국을 통과하면 바로 베트남이 다. 본 기자는 호찌민 방문 경험은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아직 하노이를 가 보지 못했다. 향후, 어떤 방식으로든, 베트남이나 한국에서의 대사, 혹은 대사 아들과의 반가운 재회가 기대된다. 아울러, 베트남에 입국하기만 하면, 그 옆나라들 방문은 더욱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겠다. 베트남 옆나라 미얀마, 캄보디아에는 본 기자가 소속돼 있는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회장 김훈) 정회원 기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한편, 사흘 간의 차간사르 연휴 기간을 끝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몽골 현지의 2월 12일 금요일의 낮 날씨는 매서웠다.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울란바토르 낮 날씨 기온은 섭씨 영하 16도이긴 했으나,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5도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햇볕이 나는데도, 왜 이렇게 추운가 해서, 지구촌 일기 예보를 보니, 울란바토르 낮 날씨 기온이 섭씨 영하 16도이긴 했으나,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5도였다.  "아하! 그래서 그렇게 몸이 떨렸던 건가?" 지구촌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밤에는, 울란바토르 날씨는, 영하 29도로 떨어진다고 한다. 아직, 몽골 현지에서의 봄날은 멀었다. 몽골 사회가 명절의 축제 분위기를 추스르고 일제히 정상 업무에 들어간 2016년 2월 12일 금요일이 그렇게 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12 [16:4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몽골 차간사르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공식 초대로 식구들의 환대 속에 몽골의 2016년 차간사르 분위기 한껏 만끽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11 [23:05]     【UB(Mongolia)=Break News GW】 한민족의 명절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차간사르는 몽골 현지에서는 지난 2월 9일 화요일이었다. 참고로, 몽골은 건국 810주년, 몽골독립혁명 95주년을 맞은 2016년 올해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몽골제국 천문학과 점성술에 정통한 불교 승려에 의해, 올해 2016년엔 한민족 설날 다음날인 2월 9일 화요일로 결정되었던,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명절을 쇠기 위해, 지난 2월 8일 월요일부터 2월 11일 목요일까지, 공식 연휴에 들어간 바 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9일 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은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당일인 2월 9일 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서로 조화를 이뤄, 조국의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합시다!(Тал талаасаа эвлэж, улс орноо хөгжүүлэхийн төлөө хамтран зүтгэцгээе!=Let us be harmonious, and let us make effort together for the development of our motherland!)" 라는 내용의 대(對)국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9일 화요일 아침 몽골 전통 의상인 ‘델 (Deel=Дээл)’을 입고 칭기즈칸 동상을 참배한 뒤, 대(對)국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간이란 낱말의 뜻은 '희다, 하얗다'이고, 사르는 '밤에 하늘에 뜨는 달(月)' 또는 '한 해를 열 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인 달(Month)'을 뜻하므로, 굳이 우리말로 번역한다면 하얀 달이나 백월(白月), 영어로는 White Month 쯤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몽골 사람들에게 흰색은 결백, 경의, 순결, 신성함, 장수, 평화, 행운, 희망 등을 상징한다. 아울러, 몽골은 우리와 같이 음양오행과 십이지를 사용한다. 유목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몽골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몽골의 명절 차간사르(올해 2016년엔 2월 9일 화요일) 아침에, 양고기 요리와 일명 보즈(Бууз=Buuz)라 불리는 만두 요리, 신선한 말젖을 발효시킨 일명 아이라그(Айраг =Airag)라고 불리는 마유주(馬乳酒)를 마시며 몽골의 음력 새해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아울러, 서로 두 팔을 감싸면서 아마르 바이노?(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우리말로는 평안하십니까?라는 의미이다.)라는 인사를 서로 서로 나누며 식구들, 친지들의 건강과 희망찬 앞날을 기원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Tsakhiagiin Elbegdorj) 몽골 대통령(가운데)이 올해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인 2월 9일 화요일 아침, 데. 사인빌레그트(D. Sainbilegt) 총리(오른쪽) 및 제. 엥흐볼드(Z. Enkhbold=З.Энхболд) 몽골 국회의장(왼쪽)과 마두금 연주를 듣고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기자는, 2016년 올해 원숭이 해 병신년 몽골의 음력 설날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1일 목요일 오후,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의 전격적인 공식 초대로,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 공항 근처의 비오콤비나트 호로(Biokombinat khoroo)를 방문, 식구들의 환대 속에 몽골의 2016년 차간사르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다. 본 기자가,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과 찾아간 비오콤비나트 호로(Biokombinat khoroo)에는 둘군 군의 (인척 관계가 좀 복잡하긴 하지만) 첫째 형 부인의 어머니(=장모)와, 그 장모의 어머니가 거주하고 있었다. 요컨대, 둘군 군의 부모가 아들들을 데리고 사돈 댁을 방문한 것이었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의 사돈 할머니가 손님 맞이에 나섰다. 옷에 주렁주렁 달린 훈장들이 이채롭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체류 기간 중, 해마다 치러지는 몽골 차간사르에 본 기자가 몽골 가정에 초대된 적이 있긴 했으나, 본 기자가, 이렇게 인척 관계가 이렇게 복잡하게 얽힌 상황으로, 공식 초대되기는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의 초대가 사상 최초가 된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이 사돈 할머니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언젠가, 강의 중에 "그 누가 됐든 외국 생활을 할 때 가장 외로울 때는, 첫째, 아플 때, 둘째, 생활비 떨어졌을 때, 셋째, 체재 중인 그 나라가 명절로 흥청거릴 때"임을 전제하고, "아프면 약을 사 먹으면 되고, 생활비는 꿔서라도 해결될 수 있기에 훗날에라도 추억으로 되새길 순 있으나, 명절에 혼자 지내는 일은 그저 뼛속 깊이 외로울 뿐 지나가버리면 아무런 감동이나 추억이 남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몽골 주재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외로움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라는 발언을 애(愛)제자들에게 한 적이 있었다. 굳이 물어 보지는 않았으나, 심성이 착한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이 그것을 시종일관 가슴에 새겼던 모양이었다. 이렇게 해서 본 기자는 졸지에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차간사르 잔치 자리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참고로,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은, 4남 1녀 중, 밑으로 여동생을 하나 둔, 네째 아들이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이 자신의 부모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다, 몽골로 복귀하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직 미혼으로서, 총명하며 전도양양한 27세(1989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는 28세) 만학도이기도 하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은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다, 몽골로 복귀하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27세(1989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는 28세) 만학도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제국 건국 810주년, 몽골독립혁명 95주년을 맞은 2016년 올해 원숭이 해 병신년 몽골의 차간사르(Цагаан сар =Tsagaan Sar)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오후, 둘군 군의 첫째 형 부인의 어머니(=장모)의 어머니는, 잔칫상을 차려 놓고 최연장자의 자격으로 사돈 댁(둘군 군 부모 및 아들들)의 방문을 받았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몽골 현지에서는, “건배!”라는 용어로, “툴루(Төлөө=Tuluu=위하여)!”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토그토요(=Тогтооё=Togtooyo)!”라는 말도 있긴 하나, 이럴 경우에는 잔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부모의 사돈 댁 차간사르 잔치 자리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한 본 기자는 바이블에 나오는 문장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라는 문장을 떠올렸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차간 사르 잔칫상에 절대로 빠져서는 아니 되는 통양고기인 오츠(Uuts=Ууц)가 잔칫상에 놓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둘군(Z. Dulguun) 군 부모의 사돈 댁 식구들은 본 기자에게 상석을 권했으나, 본 기자는 끝끝내 사양했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잔칫상에 흰사탕처럼 보이는 것은, 건조된 몽골의 우유 과자 '아롤(흰색, Aruul)'이다. 초원에서 의지할 식량이라고는 가축 뿐인 몽골인들의 주식이 고기라고 알려져 있으나, 엄밀하게 보면 몽골 사람들의 주식은 유제품이며, 고기는 부족한 유제품을 보충하는 수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왜냐. 본 기자는, 바이블에 언급된,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참으로 구역질이 나는) 그런 부류가 아니니까.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잔칫상을 차려 놓은 최연장자 할머니와 보드카 건배에 나섰다. 이 할머니는 올해로 80세(1926년 생이므로, 한국 나이로 81세)이다. 흐르는 세월이 그저 덧없기만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라리,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는 바이블 문장 속에 언급된 부류들 중의 한 사람이고 싶었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잔칫상에 드디어 보즈(Buuz=Бууз)가 등장했다. 우리나라 만두처럼 보이나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양고기이며, 뜨거운 고깃국물이 배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입천장을 데일 수 있다. 차간사르를 앞두고 각 가정에서는, 손님 접대용으로, 여성들이 나서서 몇 천 개씩 만드는 게 보통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보즈(Buuz=Бууз) 시식에 나섰다. 강 교수가 착용한 복장은, 지난 1992년에 손수 구입한, 몽골 전통 의상인 델(Deel=Дээл)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차간사르라는 이 몽골의 명절은 주로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이나 중국의 춘제(春节)와 같은 날이기도 하나, 문화적으로는 티베트(Тvвд=Tibet)의 음력 설날인 로사르(Losar)와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천문학과 점성술에 정통한 몽골 학자들과, 티베트 불교 색채를 갖고 있는 몽골 전통으로 법력이 높은 몽골의 불교 승려들이, 해마다 1년 전에 이 차간사르 날짜를 결정하곤 하는데, 지난해 2015년에는 한민족의 설날과 같은 날이었으나, 올해 2016년에는 2월 9일 화요일로 정해져, 2월 8일 월요일이 설날이었던 우리나라와는 하루의 시간 차이가 나게 됐다. 1921년 혁명 이후 한때 정치적인 이유로 이 차간사르는 협동의 날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었으나 1989년부터 국가 공휴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차간사르를 하루 앞둔 날에는 식구들이 모두 집에 모여 도란도란 얘기를 나눈다. 몽골 사람들은 아무리 식구들과 멀리 떨어져 산다 해도 차간사르에는 꼭 식구들을 찾아가는데, 울란바토르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있는 식구들을 찾아가려면 차를 타고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하는 수고를 겪어야 한다. 또 수시로 가축을 끌고 게르(Ger=몽골의 전통 가옥)를 옮기는 식구들을 찾느라 길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참으로 힘들고도 감격스러운 혈육의 상봉이다. 인구가 300만 명밖에 되지 않아 전 국토가 귀성 후유증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집 한 켠에서는 소들이 마른 풀 시식에 한창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차간사르는 몽골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는 명절이다. 차간사르를 잘 치러야 한 해 동안 넉넉하고 풍요롭게 지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가난한 집은 돈을 빌려서라도 차간사르 준비를 하고, 잘 사는 집은 외국에서 선물을 사 오기도 한다. 차간사르에는 몽골 각 가정 당 보통 300여명의 손님을 치르게 된다. 오는 손님들에게 선물을 주는 몽골의 전통 때문에 차간사르 3개월 전부터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으로 넘어가 선물을 준비하는 몽골 사람들이 많다. 몽골에는 공산품(工産品) 공장이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 물품이 대폭적으로 몽골로 들어오게 되고, 몽골의 수 많은 돈이 중국의 배를 불려 주는 상황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몽골 속담으로, '평상 시의 끼니 때에는 조금씩 배부르지만, 차간사르에는 한 번에 배가 부른 법이다'라는 말이 있고, '있는 것을 다 털어서 바닥이 나는 게 차간사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는 설날 아침에 어른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전통이 있으나, 몽골에서는 이와는 정반대로 아랫사람들이 어른들께 차간사르 아침에 새뱃돈을 드리는 전통이 있어, 가뜩이나 어려운 몽골의 경제 상황에서 생활 전선에 나선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된다. 이 차간사르에 몽골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선물들은 주로, 먹거나 소비하는 생활 필수품들이다. 몽골 보드카인 아르히(Arhi) 내지는 와인 종류, 초콜릿, 캐시미어, 화장품, 향수, 양말, 수건, 달력, 속옷 또는 겉옷, 휴대전화 카드, 코담배, 깨끗한 1,000투그리크짜리 지폐 등등이다. 이렇게 선물하는 것이 언뜻 보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몽골 각 가정 별로 평균 300명 이상의 손님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고 생각해 보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통 문제가 아니다. ▲애(愛)제자 제. 둘군(Z. Dulguun) 군 식구들의 2016년 차간사르 연휴 풍경. 둘군 군의 (인척 관계가 좀 복잡하긴 하지만) 첫째 형 부인의 어머니(=장모)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를 위한 선물 증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게다가 몽골 민족의 최대 명절인 차간사르이다 보니 자신들의 삶의 수준 이상으로 과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전당포 같은 곳에 가서 돈을 빌려서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의 선물을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것도 몽골의 문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분에 넘치게 차간사르 선물을 서로 주고 받으니 차간사르가 지나고 나면 빚에 쫓기는 가정도 있게 된다. 이래저래 차간사르가 몽골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명절이긴 한 건 사실이다. 한편, 올해 몽골의 정부 기관들은 2016년 차간사르 연휴를 끝내고 2월 12일 금요일 각 기관 별 차간사르 하례회(賀禮會)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일상적인 공식 업무를 재개하게 된다. ▲부디, 몽골 현지에, 연기를 내뿜는, 공산품(工産品) 공장이 더욱 많이 건설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올해 2월 9일의 몽골 차간사르를 기점으로 올 2016년 한 해가 몽골의 융성(隆盛)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의 새해와 차간사르에 쓰이는 인사말을, 새삼스레, 정리해 둔다. ☞몽골의 새해 맞이 및 음력설 차간사르 인사말 ※몽골어 원문, 로마자 표기, 몽골어 발음 한글 표기, 낱말 대 낱말 한국어 번역 순이다. 1. Шинэ жилийн баярын мэнд хvргэе. =Shine jiliin bayariin mend hurgeye. 신질린 바야린 멘드 후르게예. =새해 맞이 기쁨의 인사를 전달해 드립니다. 2. Амар байна уу?=Amar baina uu? 아마르 바이노?=평안히 계십니까? 3. Сайхан шинэлж байна уу?=Saihan shinelj baina uu? 사이한 시넬지 바이노?=새해 잘 보내고 계십니까? 4. Даага далантай бяруу булчинтай онд мэнд тарган тавтай оров уу? =Daaga dalantai byaruu bulchintai оnd mend targan tavtai оrоv uu? 다가 달란테이 뱌로 볼친테이 온드 멘드 타르간 타브타이 오로보? =2년산 망아지는 살이 붙고, 2년산 송아지는 근육이 붙어, 올해 풍요롭고 평안하십니까?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11 [23:0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23    [특파원 리포트]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 풍경 댓글:  조회:2454  추천:0  2016-02-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강 교수,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 마친뒤 곧바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복귀 완료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07 [14:23]     【UB(Mongolia)=Break News GW】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를 위해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에 전격 입성했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했다. 이에,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2016 춘제를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을 화보로 엮어 싣는다. 본 기자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를 떠나,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를 위해, 취재 현장인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에 전격 입성했던 때는 2월 5일 금요일 오전이었다. 참고로, 몽골에서 중국 얼롄에 입성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UB) 출발 중국 얼롄(Erlian=二连) 행 국제열차로 몽골 최남단 자민우드(Zamiin Uud)까지 가서, 일단 열차에서 내린 다음, 지프를 타고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그 첫째요, 몽골 울란바토르(UB) 출발 중국 얼롄(Erlian=二连) 행 국제열차에서 내리지 않고, 어느 이름 모를 몽골 국경수비대 군인들의 거수 경례를 받으며, 직접 몽-중 국경을 직접 넘는 방법이 그 둘째이다. 첫 번째 방법은, 몽-중 국경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지프가 길게 줄지어 서 있는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단점이 있고, 두 번째 방법은 열차에서 내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계속 열차에서 대기해야 하므로 그야말로 지독하게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다. 본 기자는 이번에는 두 번째 방법을 통해 몽골 야간 국제 열차 MTZ 022편으로, 직접 중국 얼롄에 입성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2016 춘제(春节)를 앞두고 중국 현지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야간 국제 열차 MTZ 022편 앞에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취재 현장인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 역에서 내려 중국 입국 수속을 밟는데, 본 기자 바로 앞에 캐나다 국기를 배낭에 부착한 외국인이 눈에 띄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콘래드(Konrad)라는 캐나다 국적의 청년이 본 기자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콘래드(Konrad)라는 캐나다 국적의 청년이었는데, 현재 다롄(大连=大連=Dalian)에서 영어 강사로 재직 중이라고 했다. 이 캐나다 국민의 목적지는 베이징이었다. "캐나다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더니, "캘거리(Calgary)"라는 답이 돌아나왔다. "아, 캘거리!"라고 했더니, "캘거리를 아냐?"고 묻는다. "물론, 알고말고! 캐나다 앨버타 주에 있고, 그 주에서 캘거리(Calgary)가 제일 큰 도시 아닌가? 1988년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이기도 하고!" 했더니, 무척 반가워한다. 이 캐나다 국민은 아마 모를 것이다. 본 기자가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체육기자로서 활동 중이고, 주몽골 대한민국 현직 대사가 부임 직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을. 게다가, 이 캐나다 국민은 아마 모를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하고 러시아 소치라는 도시 때문에 강원도 평창이 두 번이나 깊은 슬픔에 잠겼었다는 걸! "하지만, 알면 어떠하고 모르면어떠하리! 어차피 2018년은 대한민국의 강원도 평창이 동계 올림픽의 중심지가 될 터인데!" 아주 짧은 순간, 그런 생각을 했다. 콘래드(Konrad)라는 캐나다 국적의 청년과 본 기자는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향후 몽골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싶다 하니 울란바토르에서의 재회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타이밍만 맞는다면, 그 반대로 캘거리에서의 재회도 기대해 볼 만하다. 캘거리에는 본 기자가 소속돼 있는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회장 김훈) 정회원 기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중국 입국 수속을 끝내고, 취재 현장인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 역 광장으로 나왔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2016 춘제(春节)를 앞두고 중국 현지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중국의 얼롄(Erlian=二连) 역 광장에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즉각 얼롄 시장으로 가기로 했다. 공식적인 중국의 춘제(春節) 연휴가 2월 7일 월요일부터 개시되므로, 왁자지껄한 중국 시장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중국 현지 국민들에게 물으니, 이미 시장은 2월 3일 수요일 문을 닫았다는 것이었다. 맥이 탁 풀렸다. 왜냐. 이렇게 되면 현장 취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낭패로다! 본 기자는, 일단, 숙소로 염두에 둔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로 발길을 옮겼다. 하지만,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도 문을 닫아놓은 상태였다. 마치, 중국 대륙에서 미아가 된 느낌이었다. 아니, 그 많던 중국 인민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하는 수 없이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 근처의 호텔에 여장을 풀고, 숙소에 틀어박혔다. 황량한 거리를 돌아다녀봤자 건질 게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마침 이날은,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가 웹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표된 날이었다. 하여,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와 관련한 한국어 교원 자격 제도에 대한 기사를 꼼꼼하게 작성했다. 얼롄 거리에 황혼이 지기 시작했다. 본 기자는 양고기 꼬치 구이집 식당으로 발길을 옮겼다. 뜻밖에도, 귀성한 줄로만 알았던 식당 주인 내외가 본 기자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양고기 꼬치 식당 주인은 본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주 고향을 다녀오는데, 굳이 명절이라는 이유로 고향에 갈 필요가 있나요. 명절에는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야지요!" 자못 기분이 흥겨워진, 본 기자는, 하얼빈 맥주를 반주로 삼아, 양고기 꼬치 구이를 15대나 입안으로 우겨넣었다. 야들야들한 양고기는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숙소로 돌아오려니, 당초 숙소로 염두에 두었던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은, 여전히 문을 열지 않은 상태였으나, 조명만은 휘황찬란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다.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이라! 명색이, 호텔 이름이 '편안 강(康), 으뜸 패(霸)'를 써서 강패(康霸, 중국 발음으로는 캉바)렸다? 강씨가 패권을 잡는다는 의미일까? 본 기자는 예전처럼 이번에도 배시시 웃었다. 분명한 것은 중국에도 강(康)이라는 성씨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난 2014년 춘제(春节)를 앞두고 본 기자가 며칠 간 숙소로 사용한 캉바호텔(Kangba Hotel=康霸宾馆)은 무정하게도 문이 잠겨 있었다. 호텔 이름이 '편안 강(康), 으뜸 패(霸)'를 써서 강패(康霸, 중국 발음으로는 캉바)이다. 강씨가 패권을 잡는다는 의미일까? 이번에도 배시시 웃었다. 분명한 것은 중국에도 강(康)이라는 성씨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하얼빈 맥주를 몇 병 사 들고, 본의 아니게 숙소에서 쉬고만 있으려니 한없이 처량하였다. "좋은 사람들과 풍족하게 먹고 마시며, 시장에 나가서 원하는 물건을 사기도 하는게 지구촌 명절 풍경이건만, 어찌 하다 보니, 나는 이 썰렁한 도시에 오갈 데 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구나! 아아, 오랜만에 북적북적한(=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들끓는)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었던 내 소박한 바람은 정녕 개꿈이었던가?" 중국 얼롄 시장에 들러 흥정도 하고, 값도 후려치면서, 따뜻한 옷도 좀 사고 싶었던 본 기자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게다가, 사방에서 가끔 꽝꽝 터지는 폭죽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도대체, 중국 국민들은 중국의 춘제(春节=Chunjie)를 앞두고 왜 이렇게 폭죽에 환장하는 것일까? 한참 전, 중국의 춘제(春节=Chunjie) 무렵에 중국을 방문했던 본 기자는 전쟁이 난 줄 알았었다. 지금은 적응이 됐다지만 그래도 왠지 짜증스러웠다. 밤새 터지는 폭죽 소리에 본 기자는 아무 것에도 도대체 집중할 수가 없었다. 깜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내는 폭죽이 시끄러운 것은 그렇다치자. 한 해 동안의 자신의 복을 위해(악귀를 쫓기 위해)서라는데, 다른 사람들이 놀라든 말든, 불이 나든 말든, 더 크게 더 화려하게 더 많은 폭죽을 그렇게 꼭 터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걸까? 참으로 이기적이로다. 덕분에, 본 기자가 숙소로 사용한 호텔 주변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기관단총 소리 같기도 하고, 폭탄 터지는 소리 같기도 해서, 본 기자는 마치 종군 기자(從軍記者, War Correspondent)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얼롄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얼롄 시내 거리 풍경이나마 디지털 카메라에게 담으려고 거리로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예상했던 대로 시내 거리는 한없이 한산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자유, 평등, 공정, 법치!" 중국 정부가 부디 이 멋진 구호들을 멋지게 실현해 주길! 입으로 백날 떠들어 봐야 공허할 뿐이다. 묻노니 도대체 중국의 풍성한 먹을거리가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 도착하기만 하면 불량 식품으로 뒤바뀌는 곡절이 무엇이냐?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社會主義 好?" 묻노니, 사회주의(=社會主義=Socialism)가 좋다면 북한 인민들은 왜 저렇게 굶주리고 있나? 본 기자는 '사회주의'라는 말을 듣거나 볼 때마다 구역질이 난다. 아니, 이 낱말을 갈아 마시고 싶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한산한 얼롄 시내를 자동차들이 질주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침을 먹어야 했다. 다행히도,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레스토랑은 문을 열어 놓았다. 하지만, 본 기자는, 중국 현지의 한국식당 전주성(田州城)에서 따뜻한 한국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싶었다.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한민족 동포들의 정겨움을 느껴 보고 싶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힘들게 찾아간 중국 현지의 한국식당 전주성(田州城)은 무정하게도 문을 닫아 놓은 상태였다. 본 기자의 신세가 참으로 더욱 처량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난 2014년 춘제(春节)를 앞두고 본 기자를 따스하게 맞아 주었던 중국 현지의 한국식당 전주성(田州城)도 참으로 무정하게 문이 닫혀 있었다. 온전 전(全)이 아닌 밭 전(田)자 표기가 이채롭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거리로 나서자니, 견공(犬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문득, 개 같은 인생(my life as a dog)으로 빠져 든 느낌이었다. 왜냐. 이 견공(犬公)들이나 본 기자나 이 좋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쫄쫄 굶고 있었으니까! "고국의 식구들이여, 형제 자매, 일가 친척들, 동문 수학 벗들이여! 푸짐한 음식을 정겹게 나누어야 할 이 좋은 설날 즈음에 이 몸은 중국 거리를 개처럼 헤매고 있노라! 아아, 유년 시절의 설날 풍경은 그 얼마나 푸짐했더냐!" 하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아닌가?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법! 슬프고 짜증나는 일도, 한 생각 돌이키면 편안해 지는 법이다. 사람들은 물을 보면, 누구나 마신다든지,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지만, 그러나 지옥의 중생들은 물을 피고름으로 본다던가? 다시 거리를 걷다 보니 중국 현지에 문을 연 삼성전자 제품 전문 판매점에서는 설날 구호를 적은 내림막 부착 작업이 한창이었다. 문득, '부귀(富貴)'란 낱말이 눈에 띄었다. 묻고 싶었다. "부귀(富貴)가 그토록 소원이더냐?" 이 사람들은,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아마 바이블을 읽어 본 적이 없었으리!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라는 말이, 한 순간, 본 기자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아, 그랬다!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중국 얼롄 시장과 거리는 그야말로 황량하였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게다가, 얼롄 시내의 뒷거리는 더욱 썰렁하였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우리나라의 편의점에 해당하는 상점(=델구르)은 문을 열어 놓고 있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돌이켜 보면, 본 기자가 2년 전 설날 무렵 들렀던 지난 2014년,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이곳 중국의 얼롄(Erlien=二连)에는 몽골의 차간사르(Tsaggan sar=Цагаан сар) 제수 용품을 사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온 수많은 몽골 사람들로 북적였었다.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중국의 얼롄(Erlien=二连)은 중국과는 다른 세상처럼 보인다. 곳곳의 잔설과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함이, 얼롄이 중국 영토이긴 중국 영토이되, 완전히 중국이 아닌 다른 영토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더 이상의 현장 취재가 의미없다고 판단한 본 기자는 즉각적인 울란바토르 복귀를 서둘렀다. 중국 입국은 국제열차로 이뤄졌지만, 몽골 복귀 입국은 중국 얼롄에서 지프차를 타고 몽골 최남단 자민우드(Zamiin Uud)로 넘어간 뒤, 자민우드에서 열차를 타든, 지프차를 타든 해서 실행하려는 속셈이었다. 마침, 얼롄 시장 근처에 지프차 한 대가 대기 중이었다. 본 기자는 중국 얼롄에서 몽골 최남단 자민우드(Zamiin Uud)까지의 지프차 승차 가격을 80위안으로 흥정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본 기자는 이 지프차를 타고 중-몽 국경을 넘었다. 왼편에 지프차 기사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런데, 지프차를 타려고 보니 지프차 조수석에 봉지에 담긴 말린 과일이 놓여 있었다. 본 기자에게, 지프차 기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 말린 과일은, 선조들을 기리는 제사상에 올린 다음, 식구들과 같이 나눠 먹을 음식입니다!" 요컨대, 가장이라는 의미였다.  문득, 박목월 시인의 가정이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을 떠올렸다. "아랫목에 모인 / 아홉 마리의 강아지야 / 강아지 같은 것들아 / 굴욕과 굶주림의 추운 길을 걸어 / 내가 왔다 / 아버지가 왔다 / 아니 십 구문 반(十九文半)의 신발이 왔다 / 아니 지상에는 / 아버지라는 어설픈 것이 / 존재한다 / 미소하는 / 내 얼굴을 보아라!" 가슴이 뜨거위진 본 기자는, 이 기사에게, 당초 흥정했던 승차 가격인 80위안에 20위안을 더 얹어 100위안을 건네 주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차가 올라 탄 지프차는 몽-중 국경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의 최북단 중국 영토로 출발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프차가 몽-중 국경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의 최북단 중국 영토로 진입하기 직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런 다음, 본 기자는, 도착한 몽-중 국경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의 최북단 중국 영토 출국장에서 중국 출국 수속을 밟았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중국 출국 수속을 마치고 나온 본 기자는 이번에는 몽-중 국경인 몽골 자민우드의 최남단 몽골 영토로의 출발 준비를 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2016 춘제(春节)를 앞두고 중국 현지 취재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복귀 직전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의 최북단 중국 영토 출국장 앞에서 중국에서의 마지막 포즈를 취했다. 북풍한설 속에서 강 교수가 착용한 방한복은 중국인민해방군(옛날 말로 중공군 또는 팔로군) 육군의 혹한기 훈련 전투복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런데,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의 최북단 중국 영토 출국장을 나서니, 중국 얼롄에서 지프차로 몽골 최남단 자민우드(Zamiin Uud)로 본 기자를 실어다 주기로 돼 있는 기사가 말하기를 "마침, 여기에 울란바토르로 지금 출발하는 지프차가 있으니, 이걸 타고 울란바토르로 가시는 게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었다. 사실, 몽골 자민우드로 진입해서 열차 표 끊고 대기하고 하다 보면, 울란바토르 복귀 시각이 그만큼 지연된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본 기자는 흔쾌히 "그럽시다!"로 답했다. 울란바토르행 지프차로 바꿔 탄 본 기자는  몽-중 국경인 몽골 자민우드의 최남단 몽골 영토로 진입해, 몽골 입국장에서 몽골 입국 수속을 완료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프차가 몽-중 국경인 몽골 자민우드의 최남단 몽골 영토로 진입하기 직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몽골 자민우드로 접어드니, 몽골 설날인 차간 사르를 앞둔 몽골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우리나라에 설날, 중국에 춘제(春节)가 있다면, 몽골에는 차간사르(Tsaggan sar=Цагаан сар)가 엄연히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차간사르라는 이 몽골의 명절은 주로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이나 중국의 춘제(春节)와 같은 날이기도 하나, 문화적으로는 티베트(Тvвд=Tibet)의 음력 설날인 로사르(Losar)와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몽골의 차간사르는 티베트 불교 색채를 갖고 있는 몽골 전통에 따라 법력이 높은 몽골 불교 승려들에 의해 해마다 날짜가 1년 전에 정해진다. 올해 2016년 몽골 차간사르는 2월 9일 화요일로 정해져,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하여 진행되는 역법인 이른바 음력(陰曆)에 따라 설날을 쇠는 우리나라의 설날인 2월 8일 월요일과 하루 차이가 나게 됐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몽골 자민우드로 접어드니, 몽골 설날인 차간 사르를 앞둔 몽골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서둘러 몽골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환전을 위해 환전소를 찾았다. 다행히 환전소는 문을 닫지 않은 상태였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그렇게, 중국 런민비(人民币=Renminbi) 100위안 지폐 앞면에 새겨져 있는, 중국의 군인, 투쟁가, 혁명가이며 중국을 건국한 정치가이자 초대 국가 주석인, 마오쩌둥(毛泽东=毛澤東=Mao Zedong, 1893. 12. 26 ~ 1976. 09. 09) 동지와 안녕을 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자민우드를 떠난 지프차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향해 북진에 나섰다. 드디어, 본 기자의 삶의 본거지인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버스든, 지프차든, 트럭이든, 모든 차는 울란바토르로 출발하기 전에 주유소에서 기름 탱크에 가득 주유를 해야 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도 위를 질주하는 지프차 좌우로 펼쳐진 몽골 초원에는 눈이 쌓여 그야말로 설원이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프차는 눈 쌓인 초원을 좌우로 바라보며 몽골 국도 위를 하염없이 달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울란바토르로 북상 중인 지프차 앞을 양떼 무리들이 건방지게 가로막았다. "네 이놈들, 무례하도다! 이 행차가 어떤 행차인 줄 알고 감히 앞을 막느냐?" 우리나라 같았으면, 찻길동물사고(=로드킬=Road kill=轢死=동물들이 도로 위로 올라왔다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것)를 당해도 수 십 번 당했으련만, 엄연히 이곳은 몽골이었기에 운전 기사는 갑자기 속력을 줄여 차를 서서히 몰기 시작했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울란바토르로 북상 중인 지프차 앞을 양떼 무리들이 건방지게 가로막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양떼들을 보며, 본 기자는, 문득,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개토대왕비'로 알고 있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비문(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碑文)'의 한 구절을 생각했다. "永樂五年歲在乙未王以[稗麗]不(歸)□人躬率往討 過[富山]負山至[鹽水]上破其三[部洛]六七百[營] 牛馬群羊不可稱數(=영락(永樂) 5년 을미(乙未)(=서기 395년)에 광개토왕은 몸소 군사를 이끌고 부산(富山)을 지나고 부산(負山)을 넘어 염수(鹽水)가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비려(碑麗)를 파하고 3개 마을 6~700영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우마군양(牛馬群羊)을 노획했도다.)" 참고로, '국강상(國罡上)'은 광개토대왕이 묻힌 언덕 이름이요, '광개토경(廣開土境)'은 땅을 넓혔다는 뜻이요, 평안(平安)은 백성을 편안히 다스렸다는 뜻이며, 호태왕(好太王)은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이다. 현재, "광개토대왕이 우마군양(牛馬群羊)을 노획한 곳이 어디냐?"는 한-중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다. 중국 학자들은 만주 지역으로 보고 있으나, 한국 학자들은 중국 내몽골 지역의 샤르무룬(Шар мөрөн) 강(江) 유역으로 보고 있다. 아니, 샤르무룬(Шар мөрөн) 강(江) 유역의 휠씬 북쪽 지역일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본 기자는 그런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내몽골 지역이 아닌 현재의 몽골 지역인 바로 이곳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닌가? 본 기자는 갑자기 감격에 떨렸다. 야간 국제 열차로 몽골과 중국을 오가던 때는 절실하게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었다. 그것도 한민족의 명절 2016년 설날을바로 앞둔 시점이었다. 요컨대, 광개토대왕의 비려(碑麗)(패려=稗麗라고도 불린다) 정벌 뒤, 1621년(2016-395)의 세월을 뛰어넘어, 생사를 초월해, 광개토대왕의 숨결을 느끼던, 그 순간, 본 기자는 그야말로 감격에 겨워, 새삼스레 가슴이 떨렸다. 아닌 게 아니라, 몇 년 전부터 본 기자는, 역사 자료들을 차곡차곡 모으면서, 광개토대왕을 주제로 한 소설을 구상해 왔다. 몽골 현지에 거주하면서 그런 일도 못하면 어찌 글 쓰는 문인(文人)이라 할 수 있으랴! 이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시간 문제일 뿐, 언젠가는 탈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비려(碑麗)(패려=稗麗라고도 불린다)는 거란족의 한 갈래로서, 염수(鹽水=중국 시라무렌 강) 유역의 유목 국가였으며, 광개토왕 때 고구려에 정복되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한편, 몽골 국민들이 직계 선조로 추앙하고 있는 흉노(匈奴, Хүннү улс, 중국어 슝노)족은 기원전 3세기 무렵 몽골 고원 지역에서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전성기에는 시베리아 남부, 만주 서부, 중국 내몽골 자치구(內蒙古自治區), 간쑤성(甘肅省), 신장 위구르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까지 지배하였다. 흉노(기원전 209년~155년)족은 이후 탁발부(93년~234년)⇒유연(330년~555년)⇒거란(4세기~11세기)으로 이어지고, 또 다른 줄기는 돌궐(552년~744년)⇒위구르(742년~848년)⇒견곤(539년~1219년)으로 이어졌다. 요컨대, 고구려, 비려(碑麗)(패려=稗麗라고도 불린다), 흉노(匈奴, Хүннү улс, 중국어 슝노)족의 활동 시기가 겹친다. 따라서, 현재, 거란족으로 알려져 있는 비려(碑麗)(패려=稗麗라고도 불린다)가, 흉노(匈奴, Хүннү улс, 중국어 슝노)족과 어떤 관계였는지의 연구 결과에 따라 한-몽골 관계의 기원이 고려 시대에서 고구려 시대로 수직 상승해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가능하다. 몽골 설원에 황혼이 지기 시작했다. 풍경은 아름다웠으나, 마음 한 구석엔 왠지 모를 비애(悲哀)가 꽃잎처럼 휘날렸다.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몽골 설원에 황혼이 지기 시작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리나라 신석정(辛夕汀, 본명=辛錫正, 1907. 07. 07 ~ 1974. 07. 06) 시인의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의 "(앞 내용 줄임) 해는 저물어 저물어 / (중간 줄임) 어머니 부디 잊지 마셔요 / 그때 우리는 어린 양을 몰고 돌아옵시다!" 라는 시 구절을 떠올렸다. "어머니 /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깊은 삼림지대를 끼고 돌면 / 고요한 호수에 흰 물새 날고 / 좁은 들길에 야장미(野薔薇) 열매 붉어 / 멀리 노루새끼 마음 놓고 뛰어다니는 / 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그 나라에 가실 때에는 부디 잊지 마셔요 / 나와 같이 그 나라에 가서 비둘기를 키웁시다 // 어머니 /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산비탈 넌지시 타고 내려오면 // 양지밭에 흰 염소 한가히 풀 뜯고 / 길 솟는 옥수수 밭에 해는 저물어 저물어 / 먼 바다 물소리 구슬피 들려 오는 / 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어머니 부디 잊지 마셔요 / 그때 우리는 어린 양을 몰고 돌아옵시다 // 어머니 /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 오월 하늘에 비둘기 멀리 날고 / 오늘처럼 촐촐히 비가 내리면 / 꿩소리도 유난히 한가롭게 들리리다 / 서리 까마귀 높이 날아 산국화 더욱 곱고 / 노란 은행잎이 한들한들 푸른 하늘에 날리는 / 가을이면 어머니! 그 나라에서 // 양지밭 과수원에 꿀벌이 잉잉거릴 때 / 나와 함께 그 새빨간 능금을 또~옥 똑 따지 않으렵니까?"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몽골 국도 위를 하염없이 달리는 지프차 안에서, 본 기자는, 중국이나 몽골은 그렇다치고, "지금쯤 고국에서는 설날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도 위를 하염없이 달리는 지프차 안에서, 본 기자는, 중국이나 몽골은 그렇다치고, "지금쯤 고국에서는 설날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문득,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살다 간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의 나그네로서의 삶을 생각했다. 이 글은 어느 특정 종교 찬양 일색으로 덮어놓고 부화뇌동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그저 역사 학도의 눈으로, 역사적 측면에서 쓰는 글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아브라함의 나그네로서의 삶은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으로 이어져,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은 왕국을 이루기까지 400년 동안 이방 땅에서 살게 된다. 왕국 형성 이후 이미 8세기에 앗수르에 의한 북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으로 이스라엘 무리 일부가 강제 이주되고, 701년 산헤립의 침공과 그리고 세 차례에 걸친 6세기의 포로 사건(597, 587, 582년)으로 남은 남유다 왕국의 많은 무리도 바벨론이나 이집트로 사로잡혀 가거나 이주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의 해외 체류는, 이스라엘이 건국됐음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잠시 해외 체류 중인 본 기자는 이스라엘 아브라함에 비하면 새 발의 피(조족지혈=鳥足之血)다. 게다가, 본 기자는 식구들을 이끌고 지구촌을 유랑하는 영원한 나그네는 아니다. 왜냐. 본 기자의 식구들은 엄연히 대한민국에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가고 있으니까. ▲2016 춘제 앞둔 중국 얼롄(Erlian) 풍경. 지프차는 몽골 울란바토르로 진입하기 전 날라이흐(Nalaikh)에서 마지막 주유를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명숙이라는 우리나라 가수가 부른 '그리운 얼굴'이라는 가요의 노랫말을 떠올리며, 본 기자는 2월 6일 토요일 밤 늦게 지프차로, 장장 8시간 45분을 달린 끝에,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했다.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우리 모두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본 기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코리아 하우스 III 레스토랑으로 가서, 소주와 삼겹살을 시켜, 늦은 만찬을 즐겼다.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와 같은 날인 2016년 한민족의 설날 D-2의 밤이 그렇게 지고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07 [14:2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偿 还 상 환 词 : 林煌坤 编曲 : 川口实 演唱 : 邓丽君(Teresa Teng)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 Alex E. KANG 1. 沉默的嘴唇 还留着泪痕 (쳔모디 쭈에이츄언 하이 리오져 레이흐언) 말없는 입술, 아직도 눈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니 这不是胭脂红粉 可掩饰的伤痕 (져 뿌스 이엔즈 홍펀 커 이엔스더 샹흐언) 그것은 연지, 붉은 분가루가 아니리니 감추려는 상처의 흔적일진대 破碎的心灵 流失了多少的情 (포어수에이디신링 리오스러두어샤오디치응) 깨진 마음, 그 얼마나 많은 사랑을 잃어버렸던고 弥补的谎言 偿还的借口 我不会去当真 (미부디후앙이엔 챵후안디지에커우 워뿌후에이취당젼) 이를 덮는 거짓말, 갚아준다는 핑계, 내 진정 어찌 믿을 수 있으리 爱的心路旅程 只能够你我两个人 (아이디신루뤼청 즈넝거우니워량거런) 사랑이라는 마음의 여정, 오로지 그대와 나 두 사람만이 이룰 수 있으며 不可能是我独徘徊 也不可能三人行 (뿌커넝스워두파이후아이 예뿌커넝산런싱) 내 홀로 이리저리 떠도는 것은 불가하고, 또 세 사람이 같이 이룰 수는 없을진대 你可以去找新的恋情 也可以不留一点音讯 (니커이취쟈오신디리엔칭 예커이뿌리오이디엔인쉰) 그대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날 수 있으며, 또 편지조차 남기지 않아도 되리니 但不要用偿还做借口 再让我伤心 (딴뿌야오용챵후안쭈어지에커우 짜이랑워샹신) 오로지 갚아준다는 구실로 다시는 내 마음 아프게 하지 말기를 부디 청하노라 2. 爱哭的眼睛 让泪水染红 (아이쿠디이엔징 랑레이슈에이란홍) 사랑에 우는 눈동자, 눈물로 붉게 물들었나니 要多少岁月时光 才遗忘这段情 (야오두어샤오슈에이위에스구앙 차이이왕져두안칭)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비로소 이 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 脆弱的心情 还留着你的伤痕 (추에이루어디신칭 하이리오져니디샹흐언) 부서지기 쉬운 마음, 아직도 그대 상처 흔적에 남아 있나니 弥补的谎言 偿还的借口 我怎么能相信 (미부디후앙이엔 챵후안디지에커우 워쩐머넝샹신) 이를 메우는 거짓말, 갚아준다는 핑계, 내 어찌 진정 믿을 수 있으리 爱的心路旅程 我曾经答应你牵引 (아이디신루뤼청 워청징다잉니치엔인) 사랑이라는 마음의 여정, 나는 이미 그대의 설득에 답하였고 这只能说我太多情 不敢埋怨你无情 (져즈넝슈어워타이두어칭 뿌간마이위엔니우칭) 이 말은 내가 너무나 다정하기에 말할 수 밖에 없을진대 我曾经耐心听你表明 也已经谅解你的苦衷 (워청징나이신칭니비아오밍 예이징량지에니디쿠죵) 나는 이미 그대의 말을 참을성 있게 들었고 이미 그대의 고충을 널리 이해했으니 请不要用偿还做借口 伤了我自尊 (칭뿌야오용챵후안쭈어지에커우 샹러워쯔준) 갚아준다는 구실로 내 자존심을 자극하지는 말지라 爱的心路旅程 只能够你我两个人 (아이디신루뤼청 즈넝거우니워량거런) 사랑이라는 마음의 여정, 오로지 그대와 나 두 사람만이 이룰 수 있으며 不可能是我独徘徊 也不可能三人行 (뿌커넝스워두파이후아이 예뿌커넝산런싱) 내 홀로 이리저리 떠도는 것은 불가하고, 또 세 사람이 같이 이룰 수는 없을진대 你可以去找新的恋情 也可以不留一点音讯 (니커이취쟈오신디리엔칭 예커이뿌리오이디엔인쉰) 그대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날 수 있으며, 또 편지조차 남기지 않아도 되리니 但不要用偿还做借口 再让我伤心 (딴뿌야오용챵후안쭈어지에커우 짜이랑워샹신) 오로지 갚아준다는 구실로 다시는 내 마음 아프게 하지 말기를 부디 청하노라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국립국어원(NIKL)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 몽골 현지에 뿌리내리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 오늘 전격 발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05 [13:07]     【Erlian(China)=Break News GW】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의 2016년 춘졔(春?)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를 위해 몽골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에 입성한 본 기자가,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무난히 통과,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3급에서 2급으로 승급 조정돼,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몽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 중인 교육자들 중,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1-2-3급 자격증 보유자 관련 통계 수치는 공식적으로 도출된 바는 없으나, 향후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어교육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극히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본다. 향후 자료 보전을 위해, 비록 몽골 현지가 아닌 현재 취재 중인 중국 현지일망정,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의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를 굳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다. 대한민국 국어기본법 시행 11돌인 2016년이 지구촌에 밝아온 가운데, 지난 2015년 12월 7일 월요일부터 실시됐던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의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가 2월 5일 금요일 발표됐다.  ▲2월 5일 금요일,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의 국어기본법 시행 제10돌 2015년 마지막(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자격 부여 심사 뒤 발급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별도의 자격증 신청 절차나 발급 비용 없이, 심사 신청 시 기재했던 주소로, 2월 중순 이후에 발송될 예정이므로, 따라서, 본 자격 부여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한 한국어 교육자들은, 별도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발급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결과 확인은 공인 인증서 로그인 후, 국립국어원(NIKL) 누리집의 심사 결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수령하기 전에 자격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립국어원(NIKL) 누리집에서 '자격 확인서'를 출력하여 사용하면 된다.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립국어원이 주관하고 있는 본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에서의 한국어교원 자격증이란 “한국어교원이 되고자 하는 자가 국어 기본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소정의 요건을 갖춘 경우 국가가 부여하는 자격증”으로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국어) 정교사 자격증(교육부)’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별개의 자격증이다. 참고로,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은 “한국어교원이란 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자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앞에 쓴대로 2005년에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이 공포, 시행되었고 동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와 제14조에 근거하여 2005년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국립국어원 주관)의 한국어교원 자격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을 주관 기관으로 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시행하고 있는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에 의거해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이 발급 중인 한국어교원 자격 확인서의 신청 및 발급 수령 서비스는 누리그물망(인터넷)을 통해 24시간 내내 이용이 가능하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국립국어원 주관)가 발급한 한국어교원 자격증 진위 여부 확인 및 검증 서비스를 24시간 내내 제공하고 있다.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 누리집(홈페이지)에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해당 교원의 개인 신상 정보가 공식 등재돼 있어 지구촌 어디에서든 24시간 내내 자격 진위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하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하나, 이런 법적 장치가 국가 차원에서 굳건하게 마련된 것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역사'에서 참으로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할 것이다. 왜냐. 주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은 국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어 교육과 상황과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앞에 썼듯이, 본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MCST)(국립국어원 주관)으로서, 본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의 법적 근거는 국어기본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14조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 운영 규정 등 문화체육관광부(MCST) 고시 2종이며, 제도 시행은 2005년 7월 28일부터 개시되어,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상하반기 등 연 2회 심사로, 이후 2010년부터 현재까지는 1차(2월 말~4월), 2차(8월 말~10월), 3차(12월 중순~1월) 등 연 3회 심사로 현재까지 한국어교원 자격이 부여돼 온 바 있다. 요컨대, 국어기본법 제19조, 국어기본법 시행령 제13조 및 시행령 부칙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의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개인 자격 부여 심사) 심사는 현재도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몽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 중인 교육자들 중,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1-2-3급 자격증 보유자 관련 통계 수치는 공식적으로 도출된 바는 없다.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발급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 명의가 아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Republic of Korea) 장관 명의로, 한글과 영문으로 발급된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2016년 2월 5일 금요일 현재, 국립국어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2005년 7월 28일부터 한국어교원 자격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난 2006년 7월 7일 금요일 최초로 746명(3급 자격 보유자 537명, 2급 자격 보유자 209명, 1급 자격 보유자 없음)의 한국어교원들이 배출된 이래,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지구촌 전체 한국어교원 수는, 모두 21,798명(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개인 자격 부여 심사 결과 포함되지 않음)이며, 그 중 3급 자격 보유자가 6,666명(30.58퍼센트), 2급 자격 보유자가 14,696명(67.42퍼센트)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울러,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1급 자격증 취득자는, 지난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에 최초로 65명이 배출된 이래,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현재,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지구촌 전체 한국어교원 중 2.00퍼센트인 달랑 436명(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개인 자격 부여 심사 결과 포함되지 않음)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어차피 현직 한국어교원으로서 승급에 필수적인 강의 경력 연한 및 강의 시간을 충족하게 되면,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한국어교원 3급 자격은 2급 자격으로, 2급 자격은 1급 자격으로 상향 조정되기에, 현재 시점에서 1급 자격이냐, 2급 자격이냐, 3급 자격이냐 하는 하등 영양가(?) 없는 도토리 키 재기 식의 입씨름은 그리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지구촌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강의를 공식 한국어 교육 기관(1,000여개 대학을 포함해 약 4,000여개 기관으로 추산됨)에서 진행 중인 한국어 교육자들은, 그 누구라도, 현재 시행 중인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신속하게 취득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없이도 가르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예컨대, "내가 한국어 교육 경력이 몇 년인데!", 또는, "내가 명색이 무슨 무슨 석사, 무슨 무슨 박사인데, 그런 거 딸 학번(?)이냐?" 하는, 쓸데없는 옹고집이나, 무관심 속에 자격증 취득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몇 년이 늦어지고, 자칫하면 10년 이상 늦어질 수도 있다. 다시 쓰거니와, 지구촌 한국어 교육자들은, 그 누구라도, 현재 시행 중인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왜냐. 어차피 향후의 한국어 교육은 이 국어기본법 틀 속에서 진행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을 기준으로 이전 시점과 이후 시점, 그리고 학위 과정 및 비학위 과정에 따른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등급 및 유형별 제출 서류가 각기 다르다는 것을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향후 한국어교원으로서의 활동 의지를 가슴에 깊이 간직한 사람들은 심사 계획 공고문 요강을 차분하게 숙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 이후의 심사 요강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 이후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심사 요강. (사진=국립국어원).     © 알렉스강 특파원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 이전의 심사 요강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 이전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심사 요강. (사진=국립국어원).     © 알렉스강 특파원 기회가 된 김에, 향후 자료 보전을 위해,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들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한국어 교육 경력 인정 기관의 범위(제13조 제2항)⇒▲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국내 대학 및 대학 부설 기관, 국내 대학에 준하는 외국의 대학 및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가, 지방자치 단체 또는 외국 정부 기관. ▲「재한 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외국인 정책에 관한 사업을 위탁 받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 ▲「외교통상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 제55조에 따른 문화원 및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른 한국교육원. ▲그 밖에 문화체육관광부(MCST) 장관이 제3항에 따른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국어 교육 경력이 인정되는 기관 등으로 정하여 고시하는 기관 등. ⋇「국어기본법 시행령」 제13조 제2항 제6호에 따라 고시된 기관(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1-16호)으로는 “재단법인 한국어세계화재단이 지정한 세종학당 및 세종교실(인증 세종학당),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지방자치 단체의 장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비영리 민간 단체 지원법」 제4조제1항에 따라 등록한 비영리 민간 단체가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다문화 가족 지원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지정 받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있다. ☞신청 접수 방법⇒▲온라인 접수 후 우편 접수.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 발송이 완료되어야 심사 신청이 최종 접수됨. ▲반드시 등기 우편으로 발송. (방문 접수, 일반 우편 발송 등으로 인해 서류가 분실될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국제 우편의 경우, 빠른 국제 우편으로 발송. (신청 기간 내의 소인이 찍혀도, 서류 도착이 신청 마감일로부터 3주 이상 경과하여 도착할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주소 : (우)157-857 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 154 국립국어원 306호 한국어진흥과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담당자 앞 ☞심사 절차 및 결과 발표⇒▲심사 절차 : 국립국어원에서 신청자 별 자격 요건 및 서류 등을 검토하고,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에서 자격 부여 심사 후 확정함. ▲심사 결과 발표 :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함. ※ 사정에 의해 발표가 연기될 수 있음. ▲자격증 교부 시기 :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약 2~3주 후에 신청 시 누리집에 기재한 주소지로 발송 예정. ☞심사 관련 주의 사항⇒▲모든 서류는 원본으로 제출. (단, 한국어 교육 능력 인증 시험 합격증은 사본 인정 가능). ▲모든 서류는 국문본으로 제출. (단, 국외 경력의 경우,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급 받은 경력 증명서와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증 받은 경력 증명서를 모두 제출). ▲모든 서류는 시행 규칙 별지 서식에 맞추어 발급 받아야 하며, 이외 서식은 인정하지 않음. (예컨대,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는 별지 제3호 서식,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이수 증명서는 별지 제2호 서식에 맞춰 작성 요망). ▲기관장의 직인이 찍히지 않은 증명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서류 제출 시 유의.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와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이수 증명서 발급 시 발급자 및 담당 부서의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 (단, 연락처는 기관의 담당 부서 전화 번호 및 전자 우편 주소를 기입 요망. 담당자의 개인 연락처, 예컨대, 개인 휴대 전화 번호나, 개인 전자 우편 주소는 불가하며, 담당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한국어 교육 경력 및 필수 이수 시간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연락처 기재 요망). ▲한국어능력시험 6급 성적 증명서는 시험 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것에 한하여 인정. ▲모든 서류는 ‘자격 부여 등급 및 유형별 제출 서류’를 참조하여 준비 요망. ▲제출 서류가 미비한 경우, 예컨대, 아무런 사전 공지 없이 서류를 여러 번 보내거나 여러 곳에서 보내는 경우, 전화번호, 전자 우편 주소 등 개인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아 연락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심사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기타 사항⇒▲허위 사실이 발견될 시에는 자격증 교부 취소 가능.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누리집(http://kteacher.korean.go.kr)에서 확인 요망. ▲제출한 서류 및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사항은,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누리집(http://kteacher.korean.go.kr) 혹은 전자 우편(kteacher@korea.kr), 전화(02-2669-9671~3)를 통해 문의 요망. 한편,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지난 2015년 12월, 국립국어원(NIKL=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원장 송철의)에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신청 관련 서류를 송부해,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무난히 통과,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2월 5일 금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로써, 강외산 교수는, 새로 맞은 2016년 한 해의 교육 여정(旅程)을, 한결 홀가분하면서도, 그러나 더욱 열정적인 쾌속 질주(疾走)로, 이어가게 됐다. "한국학과 교수라더니, 왜 1급이 아니라 어째서 고작 2급일까?"라거나, "국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종사해 왔다면서, 도대체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서야 고작 2급을 땄담?" 따위의, 개념없는 따따부따(=어떤 일을 두고 큰소리로 따지며 다투는 소리. 동사는 '따따부따하다') 식의 푼수없는(=생각이나 하는 짓 따위가 신중한 헤아림이나 깜냥이 없는) 짓은 그리 큰 의미가 없을 터이다. 왜냐!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에는, 2005년 7월 28일 이전에는, 아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원 제도는커녕 급(級) 개념이 전혀 없었을 뿐더러, 국외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대해서는 아예 법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구촌 각국 1,000여개의 대학 내에 한국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세종학당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공식 한국어 교육 기관이 4,000개 이상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이 작금의 현실임에도, 현재 지구촌 통틀어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이 고작 21,798명(2015년 제3차 한국어교원 개인 자격 부여 심사 결과 포함되지 않음)뿐이고,  1급이래야 달랑 436명(2.00퍼센트), 2급 자격 보유자 14,696명(67.42퍼센트), 3급 자격 보유자 6,666명(30.58퍼센트)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 있다. 요컨대, 지구촌 각국의 각종 공식 한국어 교육 기관이 4,000개 이상이라고 보면,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수는 1-2-3급 통틀어 봐야 한 기관 당 6명에도 못 미치는 참으로 참담한 수치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은, 지구촌 각국에서 몇 십 년의 오랜 세월 동안 한국어 교육에 종사해 온, 예컨대, 석박사 출신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국어기본법 없이도 그동안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는 하등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와서 이런 법 제도의 틀에 굳이 얽매일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원 자격증에 관심을 두지 않아, 그럼으로써, 결국, 굳이 취득하려 들지 않았던 일반적 추세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요컨대, 국어기본법 시행 이후, 최근 활성화한, 졸업 즉시 2급 자격이 주어지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Teaching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2급 자격 보유자가 14,696명(67.42퍼센트)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국어기본법 시행 이전의 공인된 강의 경력으로 3급 자격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3급 자격 보유자는 그 반에도 못 미치는 6,666명(30.58퍼센트)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 이런 추정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3급 자격을 거치지 않고, 굳이 즉각적인 2급 자격 취득에 관심이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에게는 즉각적인 2급 취득 방법이 있긴 하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Teaching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다시 취득하면 간단하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그러거나 말거나, 뒤늦게나마 몽골 현지에서 굳건하게 창출해 낸, 강외산 교수의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은, 몽골 현지에서의 꾸준한 한국어 교육 활동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지구촌 전체 한국어교원의 2.00퍼센트에 불과한 한국어교원 1급 자격증(현재 지구촌 통틀어 436명)의 향후 취득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몽골 현지 한복판에서,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하나, 당당하게 구축했다는 데에 지대한 의미심장함을 둘 수 있을 것이다. 강외산 교수는,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명시된 제13조 제1항 제2호 바목의, “(국어기본법 시행령 시행 이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 이후) 5년 이상의 강의 기간과 총 2,000 시간 이상의 강의 시수를 충족하는 한국어 교육 경력자” 자격으로,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신청서(별지 제1호 서식) 및 한국어 교육 증명서(별지 제3호 서식)를 작성해 국립국어원에 제출한 뒤,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무난히 통과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 장관 명의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2월 5일 금요일,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국어기본법 시행(2005. 07. 28) 이전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총 800시간 이상의 강의를 진행한 한국어 교육 경력자들에 대한 3급 자격 부여 규정은 자격 부여 심사 원년인 2006년도 제1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때부터, 또한,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취득 이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5년 이상의 강의 기간과 총 2,000 시간 이상의 강의 시수를 충족하는 한국어 교육 경력자들에 대한 3급에서 2급 자격으로의 승급 규정은 2011년도 제2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때부터,  아울러,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 이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5년 이상의 강의 기간과 총 2,000 시간 이상의 강의 시수를 충족하는 한국어 교육 경력자들에 대한 2급에서 1급 자격으로의 승급 규정은 2011년도 제3차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때부터 적용됐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강외산 교수가 강의를  중단하지 않는 한, 강외산 교수의 향후의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1급 자격증 취득은, 역시 국어기본법 시행령 제13조 제1항 제1호에 명시된, “(국어기본법 시행령 시행 이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 이후) 5년 이상의 강의 기간과 총 2,000 시간의 강의 시수를 충족하는 한국어 교육 경력자” 자격으로, 역시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신청서(별지 제1호 서식) 및 한국어 교육 증명서(별지 제3호 서식)를 작성해 국립국어원에 제출한 뒤,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게 되면, 저절로 달성된다. 왜냐. 국립국어원이, 한국어교원 1급 자격 승급 대상(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 또는 3급 자격을 취득한 후, 소정의 한국어교육 경력이 있는 자는 1급 또는 2급 자격으로 승급이 가능함.)과, 한국어교원  1급 자격 승급 요건(다음의 ①과 ②를 충족할 때 1급 또는 2급 자격으로 승급될 수 있다.)을,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의 일반 기준 항목의 승급 심사란에, 아래와 같이, 아예 명명백백하게 밝혀 놓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의 일반 기준 항목의 승급 심사란에는 승급 대상(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 또는 3급 자격을 취득한 후, 소정의 한국어교육 경력이 있는 자는 1급 또는 2급 자격으로 승급이 가능함.)과 승급 요건(다음의 ①과 ②를 충족할 때 1급 또는 2급 자격으로 승급될 수 있다.)이 확실하게 명시돼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단, 국외 한국어 교육자의 경우,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재직 교육 기관으로부터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급 받은 경력 증명서와, 해당 국가의 공증 기관의 공증 및 해당 국가 대한민국 대사관의 인증을 받은 한국어 경력 증명서 등 모두 2(=two)부를 국립국어원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요컨대, 국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경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립국어원(NIKL)에, 자격 부여 심사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자격 부여 심사 신청에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는, ‘주재국 재직 교육 기관의 인증’⇒ ‘주재국 공증 기관의 인증’⇒ ‘주재국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의 인증’ 등 세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첫째, ‘주재국 재직 교육 기관의 인증’이라 함은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를 주재국 언어로 작성해 재직 교육 기관의 직인과 교학 담당자의 서명을 받는 것”을 말하며, 둘째, ‘주재국 공증 기관의 인증’이라 함은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공문 번호가 명시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이 한국어 문서에 대한 주재국 공증 기관의 공증을 받는 것”을 말하며, 셋째, ‘주재국 대한민국 공관의 인증’이라 함은 “주재국 재직 교육 기관의 직인과 교학 담당자 서명을 받은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공문 번호가 명시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와, 주재국 공증 기관의 공증을 받은 한국어로 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 등 두 부의 문서에 대해, 주재국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으로부터 번역 인증을 받는 것”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의 상단에는 공문 번호, 하단에는 재직 교육 기관의 직인과 교학 담당자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하며, 아울러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공문 번호가 명시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한국어 문서의 하단에는 주재국 공증 기관의 공증 직인과 주재국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의 번역 인증 직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의 상단에는 공문 번호, 하단에는 재직 교육 기관의 직인과 교학 담당자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재국 언어로 작성된, 공문 번호가 명시된 한국어 교육 경력 증명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한국어 문서의 하단에는 주재국 공증 기관의 공증 직인(오른쪽)과 주재국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의 번역 인증 직인(왼쪽)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서, 강외산 교수는, 지난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발효된 국어기본법의 시행령에 명시된 제13조 제1항 제3호 바목의, “(국어기본법 시행령 시행 이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외국 대학에서의 총 800시간 이상의 한국어 교육 경력자” 자격으로,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 신청서(별지 제1호 서식) 및 한국어 교육 증명서(별지 제3호 서식)를 작성해 국립국어원에 제출한 뒤, 국립국어원 및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무난히 통과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 장관 명의의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을 이미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하여, 올해 2016년에 들어서서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당당하게 취득함으로써, 향후 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지구촌 전체 한국어교원의 2.00퍼센트에 불과한 한국어교원 1급 자격증(현재 지구촌 통틀어 436명)의 향후 취득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구축했다.   ▲국립국어원(NIKL)-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의 개인 신상 정보는, 공인 자격 등급 및 자격증 번호와 함께, 국립국어원(NIKL)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식 등재돼 있어, 지구촌 어디에서든지 24시간 내내, 교원 신분 확인 및 검증과, 자격증 진위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립국어원(NIKL)-문화체육관광부(MCST) 공인 한국어교원의 개인 신상 정보는, 공인 자격 등급 및 자격증 번호와 함께, 국립국어원(NIKL)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식 등재돼 있어, 지구촌 어디에서든지 24시간 내내, 한국어교원 신분 확인 및 검증과, 자격증 진위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요컨대, 한국어교원 자격증 보유자의 활동 영역은, 국내외 대학 및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 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국외 진출 기업체, 국내외 일반 사설 학원 등을 망라하는, 전천후임을 굳이 첨언해 둔다. ☞국립국어원 공인 한국어교원 개인 자격 부여 심사 역대 통계 자료 ▲국립국어원 공인 한국어교원 개인 자격 부여 심사 역대 통계 자료. (사진=국립국어원).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지난 2005년에 국어기본법과 시행령이 제정, 공표됐다. 이 추세대로라면 외국인, 재외 동포를 포함한 국내외의 한국어 학습자 수는 날로 늘어나 조만간 수백 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유감인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정책이나 제도, 전담 부서가 중구난방이라는 점이다. 대한민국 정부 각 부처가 한국어 관련 업무를 하나씩 꿰차고 있는 형국임을 아시는지. (정부 부처 공식 명칭의 가나다 순서로) 외국인 노동자 대상 분야는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분야는 교육부(장관 이준식),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및 국외 한국어 보급 분야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국제 결혼 이주민 및 자녀 대상 분야는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 재외 동포 대상 분야는 외교부(장관 윤병세)가 제각각 한국어 교육 관련 업무를 틀어 쥐고 있다 보니, 한국어 교원으로서도 도대체 헷갈린다. 애국심의 발로에서 대한민국 정부 전체가 나서서 한국어 교육에 엄청난 물심양면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간주할수도 있겠으나, 다른 측면으로 보면 현 상태는 그야말로 비효율적인 재원, 인력 낭비, 정책 혼선과 사례의 극치로 보일 수도 있겠다. 한편,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역사는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 년 3 월 26 일 대한민국과 몽골의 국교가 수립된 뒤, 몽골에서는 몽골 외교부 산하 동양학연구소에 한국어 강좌가 최초로 개설된 바 있다. 이것이 몽골 현지 한국어 교육의 효시이며, 이후 각종 주요 대학의 한국어 관련 학과 및 초-중-고등학교의 한국어 강좌가 꾸준히 개설되면서 정규 교육 기관의 한국어 학습자 숫자는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 대한민국 정부 차원 (정부 차원이라고 썼다. 정부 차원의 한국어 교육은 1992 년 9 월부터이다. 민간 차원의 한국어 교육은 1991년 몽골에서 이미 이뤄지고 있었으며, 한-몽골 수교 이전의 북한어 교육은 북한 유학생들에 의해 수행됐다)의 몽골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역사는 대한민국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한국어 교원 파견에서부터 비롯됐다. 한-몽골 수교는 지난해 2015년 3 월 26 일로 25돌을 넘겨, 올해 2016년 3월 26일로 곧 26돌을 맞게 되며,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들을 포함한 몽골에서의 몽골인 한국어 학습자 수는 해마다 늘어나 추정 집계에 따르면 이미 거의 10,000 명(한국 체류 중 한국어를 배운 몽골 노동자들을 배제한 수치)을 넘어섰다. 현재, 몽골 현지 한국어 교육 기관으로는, 몽골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상기 현지 초-중-고교, 대학 이외에도, 한인 동포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한 몽골 토요한글학교, 유비엠케이스쿨(UBMK School)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송향근)의 승인을 받아 몽골 UB대학교가 운영 중인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운영 중인 유비투(UB2) 세종학당,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폐쇄됐으며,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가 운영 중인 유비포(UB4) 세종학당 등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있으며, 각종 종교 단체 등 몽골에 진출해 있는 다수의 NGO가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다.   문화적 영향력 측면에서, 대한민국이 몽골로의 문화 상품의 가장 큰 수출국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대한민국의 드라마는 몽골 텔레비전 방송의 거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15 개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식은 몽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 음식이 되었고 울란바토르 시만 해도 한국 식당이 중국 식당에 비해 4 배나 많다.   대한민국의 케이 팝과 비디오 게임은 몽골의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대학생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야말로 ‘몽골에 몰아치는 한국어 (후) 폭풍’ 이 아닐 수 없다. 한국어 보급에 있어 장족의 발전이다. 아울러, 봄에는 해마다 4월에 몽골인문대학교(UHM) 주최의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가을에는 한글날(10월 9일)을 전후로 한국어 올림피아드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한글 큰 잔치 행사가 몽골 IUBU 주최로 열리고 있다. 하지만,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가 몽골 대학마다, 교수마다 중구난방인 현실은 참으로 유감스럽다.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공식적인 한글 표기와 몽골인 개개인이 선호해 온 발음에 따른 한글 표기가 정면충돌하고 있는 판국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일단 몽골 사람들이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발음대로 적는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에 익숙해지면 바로 잡기가 힘들다.  본 기자는 복수 표준어라는 말은 들어 봤어도 복수 외래어란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이건 참으로 통탄(痛歎)할 만한 일이다. 몽골 낱말의 현지 발음과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표기 원칙에 의해 확정된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의 발음이 괴리가 심각한 현실이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는 이 되풀이되는 혼선과 무지를 어떻게든 끝장내야 한다. 외래어표기법이라는 대원칙은 반드시 몽골 현지에서도 사수(死守)돼야 한다. 몽골어의 한글 표기 원칙 확정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시급히 풀어야 할 당면 과제가 됐다. 회고해 보건대, 세종대왕이 나신 지 618돌이 지나고, 훈민정음 반포 569돌이 지난 지금, 그에 견주면 그야말로 별것 아닌(정말로 개뿔도 아닌) 일제 강점 고작 35년의 세월이 우리말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 그 치욕의 사슬을 끊고 이제 바야흐로, 한국어가 로봇 태권 브이처럼 힘차게 세계를 훨훨 날고 있다. 지구촌 각국이 문화 각축전을 벌이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 한글, 그리고 우리 문화가 없었더라면 이 어찌 가능한 일이었겠는가? 대한민국이 없었더라면 지구촌 한국어교원들에게는  이런 가슴 벅찬 기쁨, 그야말로 환희 충만은 없었을 것이고, 한국어교원 개개인의 이름 석 자가 무슨 의미가 있었겠는가? 참으로 모국어의 본향인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본 기자는 그저 목이 메어 온다.   향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무궁한 발전과 진흥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기회를 빌려, 이름 모를 지구촌 한국어교원 여러분께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바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05 [13:0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김종택 한글학회장] 세종 어제(御製) 훈민정음 봉독(2015. 10. 09)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御製)[김종택 한글학회장] 세종 어제(御製) 훈민정음 봉독(2015. 10. 0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Erlian) 입성   강 교수,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 마친뒤 곧바로 울란바토르로 복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05 [12:59]     【Erlian(China)=Break News GW】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우리나라의 음력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를 위해 몽골 야간 국제 열차 MTZ 022편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를 떠나, 취재 현장인 몽골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의 얼롄(Erlian=二连)에 전격 입성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Erlian)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Erlian)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Erlian) 입성.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2016년 중국 춘제 취재 위해 중국 얼롄(Erlian) 입성.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제 와  새삼스레 외국 생활을 탓할 수는 없으련만, 한민족의 명절 설날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엄동설한을 뚫고 이역만리를 떠돌아야 하는 삶의 여정은 그야말로 참으로 자못 비감(悲感)스럽기만 하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부터 음력설을 공휴일로 하였고, 1989년부터 설날을 3일 연휴(음력 12월 말일부터 음력 1월 2일까지)로 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1967년부터 음력설을 공휴일로 하였고, 2003년부터 설날을 3일 연휴(음력 1월 1일부터 음력 1월 3일까지)로 하고 있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압록강, 두만강 너머 북한에도 설날은 어김없이 다가올 터이다. 중국 현지에 입성하고 보니, 아직도 휴전선에서 총부리를 맞댄 채 대치를 계속 중인 남북 분단의 현실에 다시 가슴이 답답해졌다. 북한 스스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혈안이 돼 있는 게 지금의 판국이니, 북한 동포들 고깃국이나 제대로 끓여 먹을 수나 있을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인민들이 쌀밥에 고깃국을 먹고 기와집에서 비단옷을 입을 수 있게 하겠다"던 너네 위정자들이 지향하던 전략, 전술은 어디에다 팔아 쳐먹었는지를! 인민들 굶겨 죽이면서 지구촌에 허풍 치는 게 너희들 위정자들이 할 짓이더냐?" 본 기자는, 중국의 2016년 춘제(春节)를 앞둔 중국 현지 분위기 취재를 마친뒤, 곧바로 울란바토르로 복귀해, 한민족의 명절 설날 아침에, 몽골 현지에서 따뜻한 떡국을 푸짐하게 들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05 [12:5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전주대학교 몽골 해외 봉사단, 윤찬영(尹燦榮) 전주대학교 교수(사회과학대학장 겸임) 인솔로 교육, 문화 예능, IT 등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실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2/02 [21:39]     【UB(Mongolia)=Break News GW】 대한민국의 전주대학교(全州大學校=Jeonju University, 총장 이호인) 몽골 해외 봉사단이 지난 1월 23일 토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8박 9일의 기간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제68번 초-중-고등학교에서 동계 해외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단장인 윤찬영(尹燦榮) 전주대학교 교수(사회과학대학장 겸임)이다.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찬영(尹燦榮) 전주대학교 교수(사회과학대학장 겸임)를 단장으로 하는 본 몽골 해외 봉사단의 몽골 현지 활동에는 윤 교수, 전주대학교 학생 29명, 몽골 국제UB대학교 재학 몽골 대학생 5명 등이 참여해 실시됐다.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교육팀, 문화예능팀, IT팀, 지원팀으로 이루어진 본 봉사단은, 한국어 교육 및 미술 교육 등의 교육 프로그램, K-POP, 태권도 등의 문화 예능 프로그램, 파워 포인트, 포토샵 등의 IT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으며,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봉사단은, 봉사 활동 이외에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의 초청으로, 대사관을 방문, 대사관 소개 및 대사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으며, 전주대학교 동문인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정종선 에코 가스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몽골 사회에서의 한국인들의 활동상 등을 듣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두 번째 줄 맨오른쪽에 오송 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전주대학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봉사단원들이 코리아 하우스Ⅰ(One)에서 고별 만찬을 가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후배들 격려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고별 만찬을 주재한 전주대학교 동문인 정종선 에코 가스 대표(가운데)가 기증 받은 봉사단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만난, 전주대학교 몽골 해외 봉사단 단장 윤찬영(尹燦榮) 전주대학교 교수(사회과학대학장 겸임)는, 본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전주대학교 몽골 해외 봉사단은 지난 2015년 8월 10일 월요일부터 20일 목요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제68번 초-중-고등학교에서 하계 해외 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계 봉사 활동을 진행하면서 몽골 현지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 보니, ‘여름 해외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각국의 봉사 기관은 많지만, 정작 필요한 겨울에는 해외 봉사 활동을 오는 팀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몽골 현지에서 참된 봉사를 하고 싶다면, 봉사 활동 환경이 열악할 수 있는, 겨울에 한 번 더 와 주십사’ 하는 몽골 현지관계자들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에, 해외 봉사 활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여러 차례 논의를 마친 후, 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 해외 봉사의 제1원칙이, ‘공급자 중심의 해외 봉사 활동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해외 봉사 활동임’을 새삼스레 되새기는 동시에, 봉사 활동이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실시되어야 한다는 고민 끝에, 본 몽골 동계 해외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몽골 현지에서 2015학년도 2016 동계 해외 봉사 활동 실시. 고별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왼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윤찬영(尹燦榮) 전주대학교 교수(사회과학대학장 겸임)와 자리를 같이 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동계 훈련 전투복을 방한용으로 착용해야 할 정도로 지독하게 추운 밤이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맞는 말이다. 몽골 현지에서의 대한민국 각종 봉사단의 활동이 주로 따뜻한 여름에 집중돼 진행되고 있으나, 정작 몽골 현지 주민들에게 진정한 봉사가 필요한 시기는 엄동설한의 겨울이다. 이런 측면에서, 수요자 중심의 봉사 활동에 초점을 두고, 영하 40도가 넘는 혹한의 추위에, 유일하게 겨울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몽골에 파견한 전주대학교의 마음 씀씀이는, 몽골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에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였다. 전주대학교 몽골 해외 봉사단의 몽골 현지 봉사 활동은 아웃도어 전문업체 네파, 전주대학교 교수회, 입학처, 경기지도학과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후원 받아 진행됐으며, 본 물품은 몽골 현지 기관과 몽골 아이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캄보디아와 몽골에 대한 해외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광혁)는 해외 봉사 사진전과 성과 보고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사회 봉사와 해외 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며, 오는 여름에도 두 나라를 중심으로 한 해외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2/02 [21:3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본 저서는 러시아의 주요 대학과 연구소, 도서관 등에 소장 도서로 이미 비치됐고 학술 서적 전문 서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30 [16:08]     【UB(Mongolia)=Break News GW】 러시아 여성 학자인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김(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Ким=Natalia Nikolaevna Kim)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교(HSE=Higher School of Economics in Russia=Высшая Школа Экономики в России=Вшэ) 교수가 최근 저술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이 대한민국 학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본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제목의 러시아어 원서가, 1월 25일 월요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Университет Гуманитарных Наук в Монголии)에 상륙했다. ▲러시아 여성 학자인 나탈리아 김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 교수가 몽골인문대학교(UHM)에 기증한 본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은 모두 2권으로서, 한 권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다른 한 권은 러시아학과에 비치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의 여성 학자가 8.15 광복 후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를 조명한 저서를 발간한 것은 사상 최초이다. ▲러시아 여성 학자인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김(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Ким=Natalia Nikolaevna Kim)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교(HSE=Higher Schoo of Economics in Russia=Высшая Школа Экономики в России=Вшэ) 교수가 자신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모스크바 프레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 교수의 이름이, 얼핏 발음으로만 들으면,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부인이었던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와 초반부가 같은 듯하나, 푸시킨 부인의 러시아어 낱말 철자는 ‘Наталия(=Nataliya)’이고, 김 교수의 러시아어 낱말 철자는 ‘Наталья(=Natalia)’로 서로 분명히 다르다. 따라서, 본 기자는, 대한민국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Ким(=Natalia Nikolaevna Kim) 교수 이름의 한글 표기를 ‘나탈리아 니콜라예브나 김’으로 표기한다. 그동안 옛소련 지역에서 북한 정권의 성립이나 발전 과정에 관한 저서는 적지 않게 출간된 바 있긴 하나, 본 저서는, 러시아 학자가 대한민국의 근세 역사를 본격 조명해 최초로 책을 펴냈다는 데 의미심장함을 둘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나탈리아 김 교수는 현재, 러시아의 명문 고등경제대학에 재직하며, 러시아에서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는 한반도 분단사를 연구 중인 러시아의 여성 학자이다.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나탈리아 김의 모교인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사진=뉴스 위클리 플로리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정책위원장인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의 부인이기도 하다. ▲김원일-나탈리아 김 내외가 학술 대회 현장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뉴욕 뉴스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의 몽골 상륙은,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지난 1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나탈리아 김 교수의 남편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정책위원장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로부터 본 저서를 기증받음으로써 이뤄졌다. 본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에는 8.15 광복 후인 1945년부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기간에 한반도 남쪽에서 있었던 사회 정치적 투쟁들과 분단 과정에 대해서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다. 러시아 여성 학자인 나탈리아 김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 교수가 몽골인문대학교(UHM)에 기증한 본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은 모두 2권으로서, 일단 한 권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비치됐다.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러시아 여성 학자인 나탈리아 김 러시아 고등 경제 대학 교수의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비치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라는 책은, 한국학과 사무실에 이미 비치된 김구, 여운형 등 역대 한민족 정치 지도자들과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 등의 전임 대통령들, 박태준 전 국무총리, 박근혜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 관련 저서들이 빼곡히 꽂혀 있는 칸에 자리를 잡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나머지 한 권은 몽골인문대학교 러시아학과 데. 체예에레그젠 (Д. Цэеэрэгзэн=D. Tseeeregzen) 교수를 통해 러시아학과에 전달됐다. ▲러시아 여성 학자 나탈리아 김의 저서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몽골 상륙.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인문대학교 러시아학과 데. 체예에레그젠 (Д. Цэеэрэгзэн=D. Tseeeregzen) 교수를 통해 러시아학과에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 한 권을 전달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체예에레그젠 교수는, 러시아의 푸시킨 국립 러시아 언어 대학교 대학원(Graduate School, Pushkin State Russian Language Institute in Moscow= Аспирантура,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Институт имени А. С. Пушкина в Москве)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 러시아 통(通)이다. 한편, 나탈리아 김 교수의 남편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정책위원장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에게 본 저서를 기증한 뒤, 이렇게 말했다.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선,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맨왼쪽,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원일 대표, 남정호 독일 주재 영국 유로 저널 고문, 박종권 러시아 겨레일보 대표, 강외산 교수, 변성로 러시아 우리신문 대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외람됩니다만, 러시아 학자들이 저술한 대한민국 관련 책이나 논문들을 볼 때마다, 그동안 제가 늘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은, 자료나 출판물을 인용할 때 대한민국의 자료나 학자의 연구 업적이 아니라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의 자료와 학자들을 주로 인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라는 언어적 어려움이 큰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대한민국의 연구 능력을 가볍게 간주하는 잘못된 관습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러시아 학자들을 만날 때마다, '만일 대한민국 국민이 러시아를 연구할 때 러시아 국민들의 시각과 분석 대신 미국, 영국, 중국 등의 러시아 시각을 반영한다면 제대로 된 러시아의 모습이 그려지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연구할 경우에도,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학자들의 자료들을 중요하게 참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본 기자는, 지난해 5월 26일 화요일,  50여명의 몽골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간,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된,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에서, 이 책의 대여를 요청해 올 경우, 즉각 대여할 예정이다. 한편, '1945년∼1948년 남한 정치사'는 러시아의 주요 대학과 연구소, 도서관 등에 소장 도서로 이미 비치됐고 학술 서적 전문 서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30 [16: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러시아 방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 발언 요지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 1월 27일,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 일정 소화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30 [13:56]     【UB(Mongolia)=Break News GW】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초청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월요일부터, 6박 7일 동안,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이, 27일 수요일,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 일정을 소화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이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 강연에 나선 가운데, 김원일 러시아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오른쪽,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가 발언 내용 요약에 바쁘다. (사진=모스크바 프레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현장 취재에 나선, 김원일 러시아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가 꼼꼼하게 요약한,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의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 강연 내용의 요지를, 향후 자료 보전 차원에서 굳이 올려 둔다. 아울러,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훈 영국 유로 저널 대표) 정(正)회원 간에는, 출처를 밝힌 상태에서, 기사 상호 공유가 가능함을 굳이 밝혀 둔다. 아래 내용은, 현장 취재에 나섰던,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회장 김훈 영국 유로 저널 대표) 정책 위원장인, 김원일 러시아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가 요약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의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이란 강연 내용 요지이다. 한편, 본 현장에,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자리를 같이 한 김원일 모스크바 프레스 대표(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는, "본 강연회엔 모스크바 국제 관계 대학교(МГИМО) 교수 겸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임시 소장을 비롯해, 글레브 이바센초프 전 주한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제빈 극동 연구소 한국학 센터 소장, 김영웅 극동 연구소 한국학 교수, 스베틀라나 수슬리나 모스크바 국립 국제 관계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등 한반도 문제 전문가 2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고 밝히고, "손학규 전 고문의 강연은 통역과 함께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고, 30분 정도 참석자들의 보조 발언들이 있었으나, 시간 관계 상 질의 응답은 없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방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의 강연 내용 요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이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의 역할' 강연에 나섰다. (사진=모스크바 프레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극동 연구소의 따뜻한 환대(歡待)에 감사한다. 극동 연구소는 한-러 수교 시에 큰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세기 때 러시아는 한반도 주변 열강 중에서 한반도를 차지하려는 영토적 야심이 없었던 유일한 국가였음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한 러시아의 입장은 당시 한국의 주류 세력에서 러시아를 이용하여 한국의 독립을 유지하려고 하는 친러파가 생겨나는 계기기 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것이 고종의 아관파천(俄館播遷)에까지 이어졌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남북 분단이 생겼고 옛소련이 북한을 지원하면서 한국과는 사이가 멀어졌다. 이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페레스트로이카는 냉전 체제를 해체하여 한반도 긴장 완화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이것은 러시아가 한반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21세기의 중국의 부상은 세계 경제 중심을 대서양권에서 아시아-태평양권으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서 미국은 중국의 부상에 대항하여 아시아로의 복귀 전략을 천명(闡明)하고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집단 자위권 확보와 군비 증강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신동방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지만 중국의 지나친 독주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러시아는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려 하고 있고, 이것은 남-북-러 협력 관계의 객관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한반도의 문제는 이렇듯 급변하는 동북 아시아 구조와 맞물려 있다. 그리고 동북아에서 가장 첨예한 핵심 문제는 북핵(北核) 문제다. 북한은 국제 사회의 제재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핵(核) 개발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동북아의 주요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核) 개발은 반대하면서도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수 있는 제재 방법에 반대하고 있고, 북한 주민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는 강도 높은 제재는 피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비핵화는 한반도 주변 국가와 국제 사회의 제재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한가? 이것은 그 동안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核) 능력이 계속해서 향상되는 것을 볼 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되었던 정책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과 천안함 사태 등의 영향으로 천명된 5. 24 조치로 전면적으로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에 대해서 몇 차례의 유화(宥和) 제스처를 취했으나, 기본 정책 측면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 선언된 “통일 대박으론”은 북한의 붕괴를 전제로 한 통일론이다. 이러한 대북압박 정책은 북한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왔고, 이것으로 인해서 북한이 4차 핵(核) 실험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북한 핵(核) 실험은 국제 사회에 용인(容認)될 수 없다. 하지만 북한 핵(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 차원에서, 북한이 핵(核)을 포기하면, 북한의 안전과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에 대해서 합의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북한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인 이해 관계에 대한 부족이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을 뺀 5자 회담 제안의 배경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 제안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북핵(北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재와 함께 평화 프로세스를 함께 병행해 나가야 한다. 평화 프로세스는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북한의 4차 핵(核) 실험 등으로 평화 프로세스를 가동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전쟁 중일수록 평화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하듯이 남북한의 교류 협력 방안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 방안으로는, 우선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 그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경제 교류를 다시 시작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5.24 조치도 해제해야 한다. 그러면서 한국이 북한을 적대시(敵對視)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경제 교류와 협력이 북한에게만 이익이 되는 게 아니며, 한국에게는 북한이 가진 경제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침체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활로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경제 협력은 특히 북한 주민들에게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학습 효과를 볼 수 있고, 이와 더불어, 한국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적대감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북한의 개방과 주민 의식의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이러한 경제 교류와 협력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엘리트층의 저항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 엘리트층의 안전을 보장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야 북한이 개혁 개방에 대해서 북한 엘리트층의 협력을 얻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남북한 평화 체제를 구축해 나가면서, 북한 스스로 핵(核) 이 북한의 발전을 가로막는 백해무익(百害無益)한 것임을 깨닫도록 해 나가야 한다. 남북한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정상화해야 한다. 그러식 위해서는 미국의 북한 체제에 대한 안전 보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기존의 휴전 협정을 북미 간 평화 협정으로 체결하는 것으로 가능할 것이다. 북한은 엄연한 유엔의 회원국임에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이 외교 관계를 맺지 않는 유일한 국가로 남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북미 관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한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국이 나서지 않고 있는데 미국이 먼저 나설 리는 만무하다. 그리고 한국이 북한의 붕괴를 기다리고 상황에서는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에 나설 이유도 없다. 북한의 급변 사태는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과연 북한의 급변 사태가 한국에 이로운 일인가를 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2013년 기준으로 북한의 경제력은 한국의 5%에 불과하다. 이런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에 대한 북한 경제에 대한 부담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남북한의 경제적 차이 못지않게 생활 양식이나 문화의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고려해 볼 때,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남북한 간의 숙려 기간(熟慮其間)이 필요하다. 그리고, 또한, 북한의 붕괴는 주변 강대국의 자국의 안보에 대한 이해가 얽혀 있기 때문에도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리고 북한 붕괴가 일어난다 해도 북한 지역의 혼란 등을 이유로 주변 강대국들이 공동으로 점령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문들도 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일본은 얼마 전 자위대의 북한 진출 시에 한국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천명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북한의 급변 사태가 한국에게는 오히려 큰 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 따라서, 급변 사태에 의한 통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통일은 평화 프로세스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을 제외한 5자 회담 개최를 주장했는데 이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은 형태이다. 북핵(北核) 문제 해결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한국이 미국을 설득해서 북미 간 신뢰 프로세스를 가동해야 한다. 러시아가 북핵(北核)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갖는 역할이 매우 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그동안 러시아의 역할에 크게 주목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중 하나이고, 유엔 상임 이사국 5개국 중 하나이다. 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에 러시아는 신동방 정책(新東方政策)을 천명하고 유럽에서 아시아로 국가 발전 전략을 바꾸고 있다. 러시아는 지정학적, 그리고 지경학적으로 극동 지역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지역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러시아의 대(對) 한반도 전략은 최근 북-러 관계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러시아는 정치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를 그리고 경제적으로 남북한과의 협력 사업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러시아에게 북한의 붕괴는 대(對) 한반도 전략에 큰 불안정을 초래하는 일이다. 그래서 한국의 대(對) 러시아 정책도 이러한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하고, 러시아의 이익과 충돌 없이 이루어져야 러시아의 지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에는 동의하되, 북한이 붕괴되어 자신의 한반도에 대한 전략과 충돌하는 것은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최근 북한과의 경제 협력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이것은 북한 철도 사업인 포베다(승리) 사업 그리고 나진-핫산 프로젝트의 실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요즘 경제 침체로 사업에 탄력의 박차를 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남-북-러 사업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남-북-러 협력 사업의 경제성을 염려하며 참여를 주저(躊躇)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북-러 협력 사업은 단순히 경제성만을 따져서는 안되는 성격의 사업이다. 한국이 정부 주도로 남-북-러 협력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 러시아는 주변 강대국들 중에서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가장 큰 국가다. 한국의 통일은 러시아에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미하며, 통일 한국과 경제적 협력 관계는 러시아에게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다. 특히 러시아는 동서독의 통일 과정을 도운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통일 과정에도 필요한 소중한 경험이다. 북핵(北核) 문제의 핵심 남북 관계 정상화의 핵심에는 성급한 통일 논의보다는 남북한 간의 평화 체제 수립에 있다. 그리고 러시아는 남북한 간의 평화 체제 수립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 국면에서 러시아의 유연한 역할이 중요하고 한국 정부는 러시아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러정상 회담의 정례화(定例化)가 필요하다. 푸틴 대통령 대통령의 2013년 방한 이후에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답방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다. 다자 회담장에서도 양국 정상은 거의 의미 있는 만남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의 5자 회담 제안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를 불러왔으며, 이들 국가들이 한반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균형자 역할을 한국이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러시아는 동북아 신질서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이러한 러시아를 한국은 도와야 한다. 끝. 지난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정계 은퇴 선언 이후, 전남 강진 칩거에 들어갔던,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이, 현재 대한민국 야권 지형 재편 움직임 속에서,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 없는 '구원 투수 등판론'에 휩쓸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강진 칩거 이후,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이 해외 방문에 나서기는, 지난 2015년 10월말 카자흐스탄 초청 강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서, 이를 두고 손 전 고문의 정계 복귀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나온 상태이며, 아울러 야권에서는, 올해 국회의원 선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야권의 대안으로는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 역할론이 대세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므로 향후 상황이 유동적이기는 하나, 바로 이 점이, 본 기자가,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의 "한반도 통일론"에 주목하는 곡절이다. 더군다나, 지난해 5월 26일 화요일,  50여명의 몽골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간,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된,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이, 몽골 현지에서 가동 중인 측면을 고려해 보면, 더더욱 그렇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앞줄 가운데 오른쪽이 본 포럼의 대표로 추대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은 지난 2014년 3월 몽골을 비공식 방문해,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울란바토르 소재 선진 그랜드 호텔(회장 최도권) 금잔디 레스토랑(대표 전만희)에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장장 1시간 30분 동안 몽골한인회(당시 회장 이연상) 집행부와의 조찬 간담회를 가진 바도 있다. ▲손학규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과 몽골한인회 당시 집행부와의 조찬 간담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손학규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과 몽골한인회 당시 집행부와의 조찬 간담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손학규 민주당 상임 고문은 간담회를 마치고 손수 펜을 들어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자녀들의 한글 교육의 요람 몽골 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에게 "몽골 토요한글학교 재학생 여러분! 몽골의 끝없는 땅과 하늘처럼 푸른 꿈을 끝없이 펼치세요!"라는 격려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손학규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은 간담회를 마치고 손수 펜을 들어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자녀들의 한글 교육의 요람 몽골 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글을 남겼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통일 문제는 민족의 문제지 정쟁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소신을 평소 밝혀온 손학규 전 더불어 민주당 상임 고문의 "한반도 통일론"의 결말이, 향후 어떤 식으로 도출될는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30 [13:5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17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댓글:  조회:2237  추천:0  2016-01-26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좌 수강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26 [15:46]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2015-2016학년도 제2학기를 맞아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를 역시 이번 학기에도 시행 중이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윤정석(尹正錫)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Jung-Suk Youn,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가 1월 25일 월요일 몽골에 입국하여 1월 26일 화요일 아침 8시 40부터 '한국 사회 입문'이라는 과목의 강의를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07호 강의실에서 직접 진행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한국학과 교수가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 소개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는 지난 2012-2013학년도 제1학기부터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의를 맡아, 그동안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Foreign Policy of Korea), 대한민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등을 강의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사회 입문'이라는 한국어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의 한국 사회 입문 강의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는 현지 강의를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종강 때까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나머지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새로 시작된 이번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윤정석 중앙대학교 명예 교수가 한국에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한국 사회 입문'이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된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 내용  ∎2011-2012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1-2012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과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한의석 교수) ∎2012-2013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Foreign Policy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2-2013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중앙대학교 박성우 교수) ∎2013-2014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문화와 문명(중앙대학교 유권종 교수) ∎2013-2014학년도 제2학기(2월~5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대한민국의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 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현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2014-2015학년도 제2학기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4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정치 경제 모델(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2015-2016학년도 제1학기(9월~12월)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015-2016년도 2학기 현재(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5월에 종강 예정) (1)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영어 강의) : KF의 잠정 보류로 실시되지 않음 (2)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 한국 사회 입문(중앙대학교 윤정석 명예 교수) ☞윤정석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과 중앙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 교수(Emeritus Prof. Jung-Suk Youn, Dep’t of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로 있다. 윤 교수는 서울에서만 23대째 살고 있는 파평 윤씨의 후예로 조선이 서울에 도읍한 지 600년을 기념한 1994년, 남산골 한옥촌에서 열린 타임캡슐 행사에서 서울 토박이 시민대표로 선발돼, 앞으로 400년 뒤에 서울 도읍 1,000년이 되는 때 미래의 서울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녹화하여 타임캡슐에 묻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파평 윤씨 백천공삼방 영산공파보전 등의 역사 서적을 탐독하고 대조하는 과거 10년 동안의 연구 끝에, 고려시대 이후 우리나라 정치 엘리트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단순히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 급제와 함께 왕실 또는 권력을 가진 집안과의 혼인이 정치 엘리트가 되는 지름길이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기도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26 [15:4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Youtube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가   몽골 현지 대학 제2학기는, 대한민국 학제에 따른 매년 9월 제2학기 개강의 학제와 달리, 1월말이나 2월초에 시작해 5월 중순에 끝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25 [18:34]     【UB(Mongolia)=Break News GW】 대한민국의 학제와 달리 지난해 9월의 제1학기 개강 및 12월 중순의 제1학기 종강과 더불어 1월 말까지의 1달 간의 짧은 겨울방학에 들어갔던 몽골 대학 캠퍼스가 1월 25일 월요일 각 대학 별로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식을 갖고 일제히 강의에 들어갔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교내 체육관에 남자 재학생들이 농구 경기에 열심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교내 체육관에 여자 재학생들이 배구 연습에 열심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도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및 각 단과 대학 교수단이 공식적으로 대학 캠퍼스에 출근한 가운데, 1월 25일 월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각 단과 대학 학과 별로 강의를 개시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에 들어간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가 한국학과 2학년 강의 진행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분위기는 교수단의 강의 진행과 재학생들의 수강 열기로 활기를 띤 채 그야말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2학년 재학생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피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개강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한국학과 2학년 강의 진행에 나섰다. 강 교수는 이번 학기에 한국어 형태론(Үг зүй=Morphology of Korean language), 한자Ⅰ(Ханз I), 과학 기술 용어 번역(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икийн орчуулга, нэр томъёо судлал), 한국사Ⅰ(선택)(Солонгосын түүх I=Korean History I)(Сонгон) 등의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2016년 새해를 맞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전원에게는 새 로고가 새겨진 교수 신분증이 발급됐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전원에게는 새 로고가 새겨진 교수 신분증이 발급됐다. (앞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6년 새해를 맞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전원에게는 새 로고가 새겨진 교수 신분증이 발급됐다. (뒷면).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지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대학 캠퍼스의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강의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이어지게 된다.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이 한국학 학습에 더욱 매진하여  몽골의 지한파(知韓派)로서 한-몽골 우호 증진의 전면에 나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25 [18:3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복귀 완료 (2016. 01. 23. 토)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21081   몽골 복귀 D-1, 서울 거리에도 푸시킨의 흔적이 있었네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20914  
215    [특파원 리포트]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댓글:  조회:2180  추천:0  2016-01-2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모스크바 알렉산드르 푸시킨 기념 박물관 전격 방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20 [16:03]     【Seoul(Korea)=Break News GW】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1월 9일 토요일 오전, 대한항공 KE 924편으로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1월 23일 토요일까지 고국 현지에서의 취재 활동을 계속 이어 갈 예정이며, 2015-2016학년도 제2학기 몽골 학사 일정에 따른 몽골 캠퍼스 개강에 맞춰 1월 말 몽골 현지로 복귀한다.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1월 6일 수요일 오후,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푸시킨 기념 박물관 (Мемориальный музей Пушкина на Арбате)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푸시킨 기념 박물관 (Мемориальный музей Пушкина на Арбате)은 1986년 2월 18일에 문을 연 바있다. 박물관 입구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В этом доме жил А. С. Пушкин с начала февраля до середины мая 1831 г. (이 집에 아. 에스. 푸시킨이 1831년 2월 초순부터 5월 중순까지 살았도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푸시킨 기념 박물관 (Мемориальный музей Пушкина на Арбате) 현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푸시킨 기념 박물관 (Мемориальный музей Пушкина на Арбате) 현판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은 러시아의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러시아 근대 문학의 창시자로 불릴 정도로, 문학의 온갖 장르에 걸쳐 그 재능을 발휘했다. 과거 100년 간 러시아 시 (詩) 분야에서 푸시킨의 간결하고 평이, 명료한 시 (詩)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지 않은 시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산문에 있어서도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의 기초는 바로 이 푸시킨에 의해 구축되었다. 푸시킨은 ‘러시아 국민 문학의 아버지’, ‘위대한 국민 시인’ 등으로 불린다. 막심 고리키의 말대로 ‘시작의 시작’이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 역시 푸시킨의 작품을 심도 있게 연구하면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보편성’ (도스토옙스키의 표현)을 강조했다. 푸시킨의 문학 작품은 모든 예술 사조를 수용하면서 새로운 예술 사조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푸시킨은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의 모든 요소를 받아 들이는 동시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아이러니컬한 대화를 하고 있다. 푸시킨은 1812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로 고무된 러시아 민족의 애국주의 사상, 민족적 자각과 민족적 기운이 고조되는 역사적 시기에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푸시킨은 러시아 국민 사상과 감정을 훌륭히 표현한 러시아 국민 문학의 창시자이자 러시아 문학어의 창시자다. 국민 생활과의 밀접한 유대, 시대의 선구적 사상의 반영, 풍부한 내용 등의 측면에서 푸시킨을 따를 러시아 작가는 없다. 투르게네프가 “푸시킨 이후의 작가들은 푸시킨이 개척한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것처럼 푸시킨의 문학적 영향력은 매우 크다. 푸시킨의 외할아버지는 표트르 대제를 섬긴 아비시니아 (에티오피아) 흑인 귀족이었다. 푸시킨의 어머니에게는 흑인의 피가 흐르고 있었는데, 푸시킨의 어머니는 18세기 표트르 대제의 총애를 받은 아브람 페드로비치 간니발 장군의 손녀였다. 외증조할아버지 간니발은 아프리카 출신의 노예였으나 표트르 대제에 의해 속량받아 군인이 되었고, 실력을 인정받아 표트르 대제는 푸시킨의 세례 때 푸시킨의 대부 (代父)가 되어 주기도 했다 한다. 다시 쓰거니와, 푸시킨의 외할아버지는 표트르 대제를 섬긴 아비시니아 (에티오피아) 흑인 귀족이었다. 곱슬머리와 검은 피부를 가진 푸시킨은 자신의 몸속에 에티오피아 흑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유년 시절, 푸시킨은 프랑스인 가정 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유모 아리나 로지오노브나로부터 러시아어 읽기와 쓰기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민담과 민요를 들었다. 또한 푸시킨은 유모를 통해서 러시아 민중의 삶에 대해 깊이 동정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푸시킨이 어렸을 때 유모 아리나가 들려 준 러시아의 옛날 이야기 및 설화가 푸시킨을 대(大)시인으로 성공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가정 교사로부터 배운 외국어 가운데 프랑스어에 가장 뛰어나 10세경에 이미 프랑스어로 시를 썼다.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의 자필 서명.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의 (왼쪽부터) 1800년(2세), 1810년(12세), 1827년(28세), 그리고 죽기 1년 전의 1836년(37세)의 초상화.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811년 (12세), 차르스코예 셀로에 있던 학습원에 들어가서 자유주의적 교육의 영향을 받았다. 1816년 (17세)의 공개 진급 시험에서는 자작시(詩) ‘차르스코예 셀로의 추억’을 낭독하여 이곳에 나와 있던 노(老)시인 가브릴라 데르자빈을 감격시켰다고 한다. 1817년 (18세), 학습원을 졸업하고 외무성에 들어간다. 그 후 거의 3년 간은 고등 룸펜이 되어 사교계에 출입하면서 방탕한 생활을 보냈으나 명석한 판단력은 잃지 않고 자유주의적 정신으로 농노 제도 및 전제 정치를 공격하는 시 (詩) ‘자유’ (1817), ‘마을’ (1819) 등을 발표했는데, 이 때문에 1820년 남러시아로 추방당하기에 이르렀다. 그해 설화를 주제로 하면서 구어를 대담하게 채용한 서사시 ‘루슬란과 류드밀라’를 발표하여서 러시아 시에 새 경지를 개척하는 동시에 시인으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추방 생활 중 바이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카프카스의 포로’ (1822), ‘집시’ (1823), ‘바흐치사라이의 샘’ (1824) 등 낭만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서사시 및 서정시를 썼으며, 이 기간 동안에 릴레예프 등 데카브리스트와 친해졌다. 1824년 오데사 총독과 충돌, 프스코프 현에 있는 모친 영지 미하일롭스코 촌에 칩거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점차로 바이런의 영향에서 벗어나 이미 남방 체류 중에 제1장을 발표한 바 있는 시 (詩) 형식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의 후속 장이나 ‘보리스 고두노프’에는 리얼리즘에의 이행이 엿보인다. 1825년의 데카브리스트 반란 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거주는 허용되었으나 위험 인물로 취급되어 황제의 직접 검열을 받아야 하는 중압 하에 우울한 기분을 나타내는 서정시나 연애 생활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꾀하다가, 1830년부터 새로운 창작 생활에 들어간다. 푸시킨은 우선 ‘오네긴’을 완성하고 이어 ‘인색한 기사’ (1833) 등 시 (詩) 작품을 내는 한편, 신문에도 손을 대 단편집 ‘벨킨 이야기’ (1830), ‘스페이드 여왕’ (1834), 소설 ‘대위의 딸’ 등 허다한 걸작을 썼다. 1831년 미모로 소문난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라는 여자와 혼인하였다. 나탈리야는 푸시킨보다 13년 연하의 여성으로 첫 남편과 사별한 상태였다. 1831년 푸시킨은 격렬한 구애 끝에 나탈리야 곤차로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와 결혼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집을 마련하고 정착했다.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푸시킨 기념 박물관 (Мемориальный музей Пушкина на Арбате) 건너편에는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과 부인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 내외의 동상이 오롯이 서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동상 아래에는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과 부인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 내외의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의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과 부인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 내외의 동상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푸시킨은 다시 관직에 등용되었고 표트르 대제 치세의 역사를 쓰도록 위촉 받았다. 1834년 황제의 시종보로 임명되었는데, 이는 푸시킨의 실력 보다는 부분적으로는 나탈리야가 궁정 행사에 참석하기를 바란 니콜라이 1세 황제의 흑심이 작용했기 때문이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이 기간 중 푸시킨의 아내 나탈리야가 니콜라이 1세 황제와 불륜 관계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으나 푸시킨은 개의치 않았다. 1836년에는 잡지 ‘Sovremennik’를 간행하는 데 참여하였다. 1837년 푸시킨의 반역 정신을 적대 시하는 귀족들이 나탈리야가 부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날조된 소문을 퍼뜨림으로써, 푸시킨은 나탈리야가 바람을 피운다고 지목한 프랑스인 귀족과 부득이 결투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운명에 처한다. 푸시킨은 1837년 2월 8일,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가 아님)에서 오후 5시에 벌어진 이 결투에서 총을 맞고, 이틀을 버티다 사망한다. 푸시킨의 나이 불과 38세였을 때였다. 참으로,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푸시킨은 나탈리야가 바람을 피운다고 지목한 프랑스인 귀족과의 최후의 결투 장면. 푸시킨은 이 결투에서 애석하게 비운의 죽음을 당했다.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부인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곤차로바(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는, 7년 뒤인 1844년 재혼을 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기회가 된 김에, 푸시킨의 시(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러시아어 원문인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예슬리 쥐즌 찌뱌 아브마녵)" 본문을 정리해 둔다.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푸시킨을 만나다. 푸시킨의 시(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러시아어 원문인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예슬리 쥐즌 찌뱌 아브마녵)" 본문.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글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 발췌 : Alex E. KANG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예슬리 쥐즌 찌뱌 아브마녵,)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Не печалься, не сердись! (녜 삐찰셔, 녜 셰르지쉬!)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В день уныния смирись: (브 졘 우늬니야 스미리시:)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День веселья, верь, настанет; (졘 베셀리야, 볘리, 나스따녵;)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Сердце в будущем живет; (셰륻쪠 브 부두솀 쥐뵽;)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Настоящее уныло: (나스따야셰예 우늴로:) 현재는 한 없이 우울한 것: Всё мгновенно, всё пройдёт; (브쇼 믁나볜노, 브쇼 쁘로이죹;) 모든 것 하염 없이 사라지나니; Что пройдёт, то будет мило. (슈또 쁘로이죹, 또 부짙 밀로.)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가끔, 러시아어를 구사해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언제 또 러시아어를 배웠냐?”는 질문을 받곤 했다. 본 기자가 러시아어 학습에 뜻을 두고 러시아어를 배우기 시작한 게 1980년대 후반이었다. 사실은 몽골어보다 먼저 배운 게 러시아어였다. 이유는 없었다. 그저 느낌 상으로,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바로 이때, 푸시킨이 쓴 여러 시(詩) 작품의 러시아어 시구(詩句) 원문을 접하곤 했다. 문학의 지평이 확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한-몽골 수교 초창기인 1990년대 초반에 몽골에 입국해,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현재 몽골인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보니, 본관 1동 현관 입구 (현재 본관 1동 현관 입구와 다름) 벽에는, 바로 이 푸시킨의 “О, сколько нам открытий чудных (오, 그 얼마나 많은 훌륭한 발견들이!)”라는 시구(詩句)들이 새겨져 있었다. 출근 시에 항상 읽곤 하던 이 시구(詩句)들 덕에, 본 기자는 푸시킨이 늘 본 기자와 동행해 출근하는 든든한 느낌이었다. 아니, 본 기자가, 푸시킨이 쓴 여러 시(詩) 작품의 러시아어 시구(詩句) 원문을 처음 접했을 때, 문학의 지평이 확 넓어지는 느낌이었다면, 그 당시엔, 본 기자는, 스스로 푸시킨이 된 느낌이었다. 오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날들이여!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현재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현관 입구 (현재 본관 1동 현관 입구와 다름) 벽에 새겨져 있는,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1799. 06. 06 ~ 1837. 02. 10)의 러시아어 시구(詩句) 원문을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월이 많이 흘렀다. 기회가 된 김에, 푸시킨의 시(詩) "오, 그 얼마나 많은 훌륭한 발견들이"의 러시아어 원문인 "О, сколько нам открытий чудных=오, 스꼴꼬 남 앝그리띄 추드늬흐)" 본문도, 역시, 정리해 둔다. 이 시구는 본 기자의 교편 생활에 큰 위로가 되었다. О, сколько нам открытий чудных (오, 그 얼마나 많은 훌륭한 발견들이) 글 :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1799. 06. 06 ~ 1837. 02. 10) 발췌 : Alex E. KANG О, сколько нам открытий чудных (오, 그 얼마나 많은 훌륭한 발견들이=Oh! how many wonderful discoveries) готовит просвещенья дух! (교육의 정신 속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가!=the spirit of education is preparing for us!) И опыт сынь ошибок трудных. (대처하기 힘든 실수들을 통해 경험은 축적되고=Experience is like the son of difficult mistakes,) И гений парадоксов друг. (비범한 재능과 이율배반적 역설은 서로 벗이 되나니=and genius is a friend of paradoxes.) 한편, 본 기자는 진심으로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의 명복을 빌었다. 아울러, 지난 2014년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시(詩) 부문 수상을 계기로 현재 순항 중인 본 기자의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Aleksandr Sergeevich Pushkin=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1799. 06. 06 ~ 1837. 02. 10)이 하늘에서 음우(陰佑)하고 외호(外護)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하지만, 정작, 본 기자는, 푸시킨이, 사망하기 이틀 전인 1837년 2월 8일, 오후 5시로 예정된 최후의 결투를 앞두고 주스 한 잔을 마셨다던,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 있는 “카페 리테라투르노예 (Kafe Literaturnoe=문학 카페)”에는 들르지 못했다.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 없었으나, 향후, 이곳에도 들를 기회가 반드시 있으리라 본다. 본 기자는 그렇게 푸시킨과 짧은 만남, 긴 이별을 했다. ☞푸시킨 작품 목록 ▲‘차다예프에게’ (1818) ▲‘농촌’ (1819) ▲‘루슬란과 류드밀라’ (1820) ▲‘카프카스의 포로’ (1822) ▲‘바흐치사라이의 샘’ (1823) ▲‘집시’ (1824) ▲‘예브게니 오네긴’ (1823년~3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825) ▲‘보리스 고두노프’ (1825) ▲‘누손 백작’ (1825) ▲‘폴타바’ (1828) ▲‘인색한 기사’ (1830)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1830) ▲‘돌의 손님’ (1830) ▲‘질병 때의 주연’ (1830) ▲‘벨킨 이야기’ (1830) ▲‘스페이드의 여왕’ (1834) ▲‘청동의 기사’ (1833) ▲‘대위의 딸’ (1836)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20 [16:0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특파원 리포트]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1958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기념 자택-박물관 및  공동 묘지 전격 방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6/01/13 [11:58]     【Seoul(Korea)=Break News GW】 제1회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석 차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에 나섰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1월 8일 금요일 오전, 1958년도 노벨문학상(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기념 자택-박물관(돔-무제이 베. 엘. 파스테르나카=Дом-Музей Б. Л. Пастернака)과 그가 누워 있는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를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사진=Wikipedia, 1983. 10).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누워 있는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 입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누워 있는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 입구 안쪽에 눈이 쌓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현지의 쌀쌀한 영하의 날씨를 뚫고, 눈길을 걸어 찾아들어간 1958년도 노벨문학상(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누워 있는 묘지에는, 묘비명은커녕, 달랑 초상화만 새겨져 있어, 너무나 쓸쓸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1958년도 노벨문학상(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묘지에는, 묘비명은커녕, 달랑 초상화만 새겨져 있어, 너무나 쓸쓸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에 누워 있는 파스테르나크 곁에는, 1966년 6월 28일에 사망한, 아내 지나이다 (Zinaida=Зинаида)와, 둘째 아들 레오니드 (Leonid=Леонид)가 같이 누워 있었다. 냉전 시대가 끝난 지금, 국가의 명예를 지구촌에 드높인 자국의 문학가에게 꼭 이런 대우로 자존심을 뭉개버려야 하는지 러시아 국민들은 한 번 곰곰이 곱씹어볼 일이다. 본 기자는 진심으로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 (Борис Леонидович Пастернак, 1890. 02. 10 ~ 1960. 05. 30)의 명복을 빌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1월 8일 금요일 오전, 1958년도 노벨문학상(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누워 있는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를 방문해 꽃을 바쳤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지난 2014년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시(詩) 부문 수상을 계기로 현재 순항 중인 본 기자의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 (Борис Леонидович Пастернак)가 하늘에서 음우(陰佑)하고 외호(外護)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에 앞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1936년부터 별세한 1960년 5월까지 말년을 보냈던,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기념 자택-박물관(돔-무제이 베. 엘. 파스테르나카=Дом-Музей Б. Л. Пастернака)을 둘러 보았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기념 자택-박물관(돔-무제이 베. 엘. 파스테르나카=Дом-Музей Б. Л. Пастернака)를 배경으로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기념 자택-박물관(돔-무제이 베. 엘. 파스테르나카=Дом-Музей Б. Л. Пастернака) 현관 입구에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옛소련의 시인 (詩人)이자 소설가인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 (Борис Леонидович Пастернак, 1890. 02. 10 ~ 1960. 05. 30)는 1890년 2월 10일 모스크바에서 파스테르나크 가문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대인 출신인 러시아 후기 인상파 화가 레오니드 오시포비치 파스테르나크이며,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인 로자 카우프만 (Rosa Kaufman)이다. 참고로, 그의 출생일인 2월 10일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던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1837년 세상을 뜬 날이기도 하다. 파스테르나크는, 예술가인 부모 덕에, 국제적인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그럼으로써, 유년 시절, 그의 집에 들렀던, 방문객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레프 톨스토이 (Lev Tolstoy=Лев Толстой),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등과 조우 (遭遇)할 수 있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파스테르나크는, 그의 이웃이었던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Aleksander Scriabin=Александр Скрябин)의 영향으로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모스크바 음악 학교 (Moscow Conservatory)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는 돌연 독일 유학 길에 올라, 1910년 마르부르크 대학 (University of Marburg)에서 신칸트주의 (Neo-Kantianism) 철학자인 헤르만 코헨 (Hermann Cohen)과 니콜라이 하트만 (Nicolai Hartmann) 지도 아래 철학 공부에 매진했다. 하지만, 그는 철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1914년 독일을 떠나, 소련 모스크바로 되돌아왔다. 그 해 12월 러시아 미래파 시인 (詩人)인 알렉산드르 블로크 (Александр Блок, 1880 ~ 1921)의 영향을 받은 그의 첫 시집이 출간됐으며, 이후, 미래파의 기관지 ‘레프’를 중심으로 많은 서정시를 발표함으로써, 러시아 최후의 순수 예술파 시인 (詩人)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1924년 파스테르나크(왼쪽에서 두 번째)가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시인(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같이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파스테르나크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신체상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는 대신 우랄 지방의 화학 공장에서 일했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그가 쓴 장편 소설 ‘의사 지바고’에 반영돼 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는 말(馬)에서 떨어져 다리를 절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파스테르나크가 신었던 왼쪽과 오른쪽의 장화의 굽이  확연히 다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의 친척, 대다수의 친구들과는 달리, 그는 혁명 후에도, 소비에트 연방 교육부 도서관에서 근무하며, 러시아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조국 러시아를 떠난다는 것을 죽음의 의미로 간주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젊은 시절에 찍은 파스테르나크의 사진이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 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사용했던 1950년대 TV 수상기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는 가끔 피아노를 치기도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파스테르나크는 1945년부터, 스탈린이 죽는 1953년까지, 모스크바 외곽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에 틀어박혀, 장편 소설 ‘닥터 지바고 (Доктор Живаго)’의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갔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책상에서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Wikiped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앞쪽의 책상은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던 책상이며, 뒤쪽 책상은 자세를 바꿔 서서 사용하던 책상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사용하던 두  책상(장편 소설 닥터 지바고의 산실) 사이에 굳건히 섰다. 파스테르나크의 노벨상 수상 뒤, 58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생사를 초월해, 파스테르나크와 조우(遭遇)하던, 그야말로 감격에 겨워, 가슴이 떨리던 순간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956년, 파스테르나크는 모스크바의 유력 월간지에 이 소설을 기고했으나, ‘10월 혁명과 혁명의 주역인 소련 인민과, 소련 정부의 사회 건설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고, 거절 당했다. 하지만, 이 소설은, 1957년, 이탈리아의 출판사를 통해 서유럽에 알려졌고, 파스테르나크에게서 저작권을 사들인 이탈리아 출판사는 원고를 되돌려 달라는 그의 요청을 거절했다. 영역본이 출간된 1958년에는 이미 ‘닥터 지바고’는 1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나, 소련에서는 금지 도서로 찍혀 있었다. 서방 세계에 알려진 그의 소설은 러시아의 현실을 신랄하게 고발했다는 업적을 인정 받아 불과 출판 1년 만에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958년 10월, 스웨덴 한림원 (Swedish Academy)은, "1958년도 노벨문학상 (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자로 소련 국적의 작가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 (Борис Леонидович Пастернак=Boris Leonidovich Pasternak)가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웨덴 한림원 (Swedish Academy)은 선정 이유를 "for his important achievement both in contemporary lyrical poetry and in the field of the great Russian epic tradition (현대 서정시 분야뿐만 아니라, 위대한 러시아에서 대대로 전승돼 온 웅장한 서사시 분야에 이르기까지 공 (共)히 그가 이뤄낸 중요한 업적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수상 소식을 접한 파스테르나크는, 수상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역사는 전한다. "Immensely thankful, touched, proud, astonished, abashed. (엄청나게 고맙고, 감동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놀랍고, 부끄럽습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1958년도 노벨문학상 (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 기념 파티에서 포도주 잔을 들고 당당히 섰다. 뒤쪽 맨 위 사진은 화가였던 그의 아버지가 직접 그린 아버지의 자화상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파스테르나크가 1958년도 노벨문학상 (195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상 기념 파티 현장에 굳건히 섰다. 뒤쪽에 걸린, 화가였던 그의 아버지가 직접 그린, 아버지의 자화상이 이곳이 파티 현장이었음을 확인해 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책꽂이에는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된 그의 장편 소설 '닥터 지바고'가 꽂혀 있었으나, 유감스럽게도, 한국어판은 없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시, 독일 뮌헨에 유학 중이던, 전혜린 (田惠麟, 1934. 01. 01 ~ 1965. 01. 10)이라는 우리나라 여자는, 자신의 일기에, 독일 현지 언론에 소개된 파스테르나크의 수상 소감을, 독일어로 이렇게 적어 놓은 바 있다. "Bin unsagbar dankbar, gerührt, stolz, erstaunt, beschämt. (엄청나게 고맙고, 감동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놀랍고, 부끄럽습니다.)" ▲전혜린(田惠麟, 1934. 01. 01 ~ 1965. 01. 10).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10월 29일,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는, 이 수상을 이렇게, 전격적으로 거부한다. "Considering the meaning this award has been given in the society to which I belong, I must reject this undeserved prize which has been presented to me. Please do not receive my voluntary rejection with displeasure. (이 상이 수여된 의미를, 제가 속해 있은 사회에서, 심사숙고해 볼 적에, 저는 제게 수여된 이 상을 거부함이 마땅합니다. 부디, 저의 이 자발적인 거부 의사를,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빕니다.)" 파스테르나크의 노벨 문학상 수상 거부의 곡절은 소련 정부의 엄청난 압력과 동료 작가들의 싸늘한 시선에 기인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수상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그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했다. 하지만, 그 후폭풍은 파스테르나크에게는 엄청난 것이었다. 소련 작가 동맹은 그의 회원 자격을 박탈했고, 급기야, 소련 정부에 의해 국외로 추방 당할 처지로 몰렸다. 상황이 이러하므로, 파스테르나크는 당시 소련 지도자였던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 (Ники́та Серге́евич Хрущёв=Nikita Sergeevich Khrushchyov, 1894. 04. 15 ~ 1971. 09. 11)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 이렇게 탄원했다. “조국을 떠난다는 것은 저에게 죽음을 의미합니다! ” 뒷날, 이와 비슷하게, 1970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소련의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Aleksandr Isaevich Solzhenitsyn=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1918. 12. 11 ~ 2008. 08. 03)도, 파스테르나크처럼, 소련 정부의 엄청난 압력과 동료 작가들의 싸늘한 시선 속에 “노벨상 포기냐! 국외 추방이냐”의 기로에 선 바 있다. 파스테르나크와 달리, 솔제니친은 소련을 뛰쳐나와 노벨 문학상을 당당하게 수상했다. 이 후유증으로, 솔제니친은 동서 냉전이 종결되고 소련이 붕괴된 후인 1994년 러시아로 귀국할 때까지 무려 24년 동안 해외를 떠도는 고초를 겪었다. ▲1970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소련의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Aleksandr Isaevich Solzhenitsyn=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1918. 12. 11 ~ 2008. 08. 03).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파스테르나크는, 탄원을 받아들인 흐루쇼프 덕에 국외 추방만은 간신히 면했다. 당시의 파스테르나크의 심리 상태는, 독일 뮌헨에 있던 전혜린의 1959년 2월 11일 수요일 일기에 상세히 묘사돼 있다. "차갑고 축축한 날. 이제 석탄 없이 더 이상 지낼 수 없다. 정오에 나는 라디오 방송에서 파스테르나크가 '노벨상'이라는 시(詩)를 썼으며, 런던 신문이 그것의 발표를 간청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스테르나크는 그 안에 자기 자신을 '고통 받고, 사주된 동물'이라고 적고, 마지막 절에서 그는 '선(善)이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을 소망(所望)'하고 있다. 그의 용기를 찬탄해 마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인간이 있다는 것, 그러한 인간이 소비에트 러시아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하나의 경이이다. 그는 시지푸스처럼 꼭 그렇게 남자답고 용감하다. 운명에 순종하면서도 그렇게 자유에 충만한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 어제는 그의 예순 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나는 그가 오래 오래 살 것을 바란다. 소비에트의 권력자나 집권자들이 그를 멸(滅)하지 못하게 되기를! 무조건 이 시를 한 번 읽어 봤으면!" 하지만, 파스테르나크는, 불행하게도 지병인 폐암과 심장병으로 시달리다가, 1960년 5월 30일 월요일 모스크바 외곽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자택에서 향년 70세로 세상을 떴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가 눈을 감은 침대에는 꽃다발이 놓여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벽에는 파스테르나크의 데스 마스크 (Death mask=죽은 사람의 모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서 뜨는 안면(顔面)상으로서, 사람이 죽은 뒤 얼굴에 유토(油土)나 점토를 발라 모형을 만든 다음, 다시 그것으로 석고 따위를 사용하여 만듦)가 걸려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파스테르나크의 장례식에는 수천 명의 조문객이 운집하여, 그의 넋을 기렸으며, 관 (棺)은 그의 맏아들 예브게니 (Evgeny=Евгений)와, 둘째 아들 레오니드 (Leonid=Леонид)가 운구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파스테르나크의 장례식에서, 그의 관 (棺)을 맏아들 예브게니 (앞줄 오른쪽, Evgeny=Евгений)와 둘째 아들 레오니드 (앞줄 왼쪽, Leonid=Леонид)가 운구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를 나서니, 견공(犬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문득, 개팔자가 상(上)팔자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 개들에게는 이데올로기 문제가 없을 터이니까. 하지만, 이데올로기가, 냉전 시대의 종결 뒤, 이제는 종언을 고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왜냐. 이제는, 이데올로기는커녕, 직업적, 전문적인 정치가, 관료에 의하여 순수하게 생활 향상이 목표로 되는 것이 현대의 대세이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파스테르나크는 확실한 시대의 피해자였다. 왜냐. 글 잘 쓰는 것도 죄악(罪惡)이 되는 황당무계한 세상을 살아야 했으니까. 다시 눈을 들어 보니, 눈(雪) 쌓인 러시아 정교회 교회 전경이 시야에 뚜렷하게 들어왔다. 이번에는 마음이 경건해졌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창밖을 보고 있노라니, 승용차는 어느새 철길 건널목을 지나치고 있었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쌀쌀한 영하의 날씨를 뚫고, 페레델키노 (Peredelkino=Переделкино) 공동 묘지를 나서 모스크바로 돌아오는 귀갓길은 왠지 추웠다. 몸이 얼어 붙은 상태로, 마치, 영화 '닥터 지바고'의 주인공이 되어, 한겨울 속의 시베리아 설원을 헤매고 있는 느낌이었다.  ▲영화 '닥터 지바고'. (사진=영화 화면 캡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그렇게 파스테르나크와 짧은 만남, 긴 이별을 했다. ☞파스테르나크의 작품 목록 ▲시집 '구름 속의 쌍둥이'(Близнец в тучах, 1914) ▲시집 '경계를 넘어서'(Поверх барьеров, 1916) ▲시집 '누이는 나의 삶'(Сестра моя-жизнь, 1922) ▲단편 소설 '제냐 류베르스의 어린 시절'(Детство Люверс, 1922) ▲단편 소설 '툴라에서 온 편지'(Письма из Тулы, 1922) ▲시집 '테마와 변주'(Темы и вариации, 1923) ▲서사시 '고상한 병'(Высокая болезнь, 1923) ▲단편 소설 '하늘의 길'(Воздушные пути, 1924) ▲서사시 '1905'(Девятьсот пятый год, 1926) ▲서사시 '슈미트 중위'(Лейтенант Шмидт, 1927) ▲산문집 '이야기'(Повесть, 1929) ▲운문 소설 '스펙토르스키'(Спекторский, 1931) ▲시집 '두 번째 탄생'(Второе рождение, 1932) ▲수필 '안전 통행증'(Охранная грамота, 1932)=>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시인 (詩人)의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으며, '제냐 류베르스의 어린 시절', '하늘의 길', '툴라에서 온 편지'가 첨부돼 시판됐다. ▲시집 '새벽 기차를 타고'(На ранних поездах, 1943) ▲시집 '지구의 팽창'(Земной простор, 1945) ▲번역서 '파우스트'(Фауста, 1953) ▲번역서 '셰익스피어 비극집'(Заметки к переводам шекспировских трагедий, 1953) ▲번역서 '그루지야 서정시'(Стихи о Грузии. Грузинские поэты, 1958) ▲장편 소설 ‘닥터 지바고'(Доктор Живаго, 1958) ▲시집 '하늘이 맑게 갤 때'(Когда разгуляется, 1962) ▲수필 ‘사람과 상황'(Люди и положения, 1967) ▲희극 '눈먼 미인'(Слепая красавица, 1969)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6/01/13 [11:5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13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댓글:  조회:2732  추천:0  2015-12-26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12월 25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칭기즈칸 호텔 5층 테무진 홀(Temuujin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26 [04:02]     【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25일 금요일, 몽골 현지 한국학 교육의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체 교수단을 격려하는 2015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칭기즈칸 호텔 5층 테무진 홀(Temuujin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에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학장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칭기즈칸 호텔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학장들(경영대학, 언어문화대학, 정보통신대학, 국제관계사회대학)이 스테이지에 도열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환영사에 나선 촐론도르지 총장은 "훌륭한 교수단을 보유한 몽골인문대학교의 미래는 밝다"고 전제하고, "다가오는 2016년 교수 개개인의 학사 일정 수행 업무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교수단을 격려했다. 본 환영사는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는, 동영상 카메라를 통한 인사말 전달 이벤트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특별히 마련돼, 교수단의 품위를 더욱 높여 주었다.   각 교수들은, 현장 입장에 앞서 송년 기념 인사말에 나섰으며, 몽골어로 진행된 각 교수의 인사말은, 송년회 현장 내부에 마련된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 입장에 앞서 송년 기념 인사말에 나섰다. 몽골어로 진행된 본 인사말은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 내부에 실시간으로 전송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에는,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경영대학, 국제관계사회대학, 언어문화대학, 정보통신대학) 학장들, 다르한 캠퍼스 학장, 후브스굴 캠퍼스 학장 등이 자리를 같이 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열정적인 탱고 공연이 시작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중국학과 교수단과 국제관계학과 교수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오드게렐(Odgerel) 중국학과 교수, 뱜바(Byamba) 중국학과 교수, 테. 촐론에르데네(T. Chuluun-Erdene)  중국학과 교수(이번 학기부터 아시아언어학부장 겸임), 먀그마르(Myagmar)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에스. 오윤델게르(S. Oyundelger) 국제관계학과 교수(오른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한국학과와 국제관계학과에서 도입한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 진행으로 인해 한국학과와 국제관계학과와의 관계는 유난히 각별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이 각 테이블을 돌며 교수단을 격려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코케 촐롱히시그(Kukee Chuluunkhishig=Кукээ Чулуунхишиг) 언어문화대학 학장이  각 테이블을 돌며 교수단을 격려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유럽학부 독일학과 교수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중국학과의 테. 촐론에르데네(T. Chuluun-Erdene)  교수(이번 학기부터 아시아언어학부장 겸임)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해마다 교수단 송년회에 참석할 때마다, 본 기자는, 1970년대, 1980년대의 우리나라 나이트클럽(Nightclub) 또는 디스코텍(Discotheque)을 새삼스레 추억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2010년대! 송년회 공간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바뀌었을 뿐이나, 본 기자는, 그 소녀들을 데려간 세월이 그저 밉기만 하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교수단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가운데 드디어 막춤이 등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평소에 반듯하게만 보이던 바트치메그(Batchimeg) 컴퓨터공학과 교수(가운데)도 흥겨운 막춤 율동에 갑자기 합류했다. 사람 변하는 것은 그야말로 순식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카메라 맨도 덩달아 신이 났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동시에 춤을 출 수 있는 넓은 무대, 술,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Table)이 비치된, 일명 닭장으로 불렸던, 그 곳, 요컨대, 바 (Bar), 방 (Room) 등의 공간, 그리고 무대 음악을 담당하면서 때론 쇼를 진행하기도 하는 DJ 부스, 음악가들이 공연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무대 시설 등으로 구성돼, 밤 늦게까지 어울려 놀던 장소가 바로 이런 곳 아니었던가? 새삼스레, 옛추억이 무조건 그리워졌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해마다 연말이면, 취재 기자 자격으로, 한인 동포 사회의 여러 단체 송년회나, 각국 커뮤니티의 송년회에 자리를 같이 하곤 하나, 늘 옵서버(Observer)로 머물러야 하는 본 기자에게, 송년회의 주인공으로 참석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는, 특별한 의미일 수밖에 없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코케 촐롱히시그(Kukee Chuluunkhishig=Кукээ Чулуунхишиг) 몽골인문대학교(UHM) 언어문화대학 학장이  블루스 시연에 나섰다. 한국의 카바레(=가정 주부들이 파탄의 비극으로 빠지는 첫 문턱) 춤바람을 떠올리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사회주의 시절 몽골에서는 학교에서 정책적으로 사회적 친교로 춤을 가르쳤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보얀델게르(B. Buyandelger) 정보통신대학 학장(가운데 검은 옷)도 춤 대열에 합류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몽골 현지의 2015년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이렇게 속절없이 지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에 (왼쪽부터) 붉은 포도주, 보드카, 맥주가 등장했다. 몽골 현지의 송년회에 참석하려면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몇 시간 동안 몸을 흔들고, 이쪽저쪽에서 권해 오는 각종 주류를 섭취하려면 일단 든든히 먹어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양고기로 단련된 몽골 현지 국민들을 당해 낼 수가 없다. 이건 진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에 샴페인이 등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수교 직후인 1990년대와 비교해 봤을 때,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베. 촐론도르지) 교수단의 나이가 엄청나게 젊어졌다. 몽골에서도 학구열과 교육열이 엄청나게 높아서, 구미 각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 한국 내에서의 불법 체류자나 양산하는 나라로만 단순하게 몽골을 봤다간 그야말로 큰코다칠 수 있게 된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 2015년 송년 기념 공로 교수상(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수상한 다기마(Dagimaa) 미디어학과 교수 축하에 나섰다. 다기마 교수는 미디어학과 교수답게 늘 패션의 첨단을 달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는 이미 지난 2013년 몽골 제47회 스승의 날에 공로 교수상(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수상한 바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에는 학부 과정인 문학사(B.A) 주간 과정과, 대학원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문학사(B.A) 저녁 과정이 개설돼 있다. 한국학과 주간 과정은 지난 1992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대학원 운영의 학사 편입 저녁 과정은 지난 2009년 9월에 개설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간 과정의 학사 일정은 대학교 교학처에서 주관하지만 이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은 대학원에서 관리하고 모든 학사 일정을 대학원장이 결정한다. 20대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간 과정과 달리 한국학과 저녁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소수 정예를 선발해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가 도입돼 있다. ▲올해 2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2월 2일 월요일 오후 몽골에 온 윤정석(尹正錫)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Jung-Suk Youn,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 영접에 나섰다. 몽골 현지의 동절기에는 귀마개와 털모자를 착용하지 않으면 버텨내기 힘들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올해 2월에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 정치 경제 모델 강의에,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가,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몽골 현지로 직접 입국해 강의 진행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이 해외 한국학 진흥을 위해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9월에 몽골 현지의 몽골인문대학교(UHM)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이미 지난 2011-2012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2-2013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3-2014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5-2016학년도 1학기 등 총 7학기에 걸쳐 실시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본 현장에는 송년회 기념 포토 존(Photo Zone)이 마련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송년회 기념 포토 존(Photo Zone)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도, 몽골 한국어 교육의 요람으로서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26 [04:0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 오류 수정에 나서   12월 22일 화요일, 몽골 교육원과 공동으로 몽골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 개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25 [12:00]     【UB(Mongolia)=Break News GW】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12월 22일 화요일, 몽골 교육원과 공동으로 몽골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과 몽골 교육원 공동 주최로 개최된 몽골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 현장.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본 세미나에 참석한 몽골 교육원과, 몽골 교과서 편찬 위원들이, 몽골 교과서 신규 편찬 시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통계 자료 보완,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 수정, 대한민국 국가 명칭 통일 등의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기로 언약했다”고 밝혔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과 몽골 교육원 공동 주최로 개최된 몽골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 현장.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오늘 본 기자에게 보내 온 언론 보도 자료 내용을 원문 그대로 싣는다.     몽골 교과서 내 한국 발전상 기술 확대 노력 2015. 12. 25. (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1.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2014년에 몽골 내 6-12학년용 100여종의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국 관련 내용에 대한 분석 및 연구를 위한 ‘소나무 뿌리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 명칭 혼용, 구 통계 자료 수록, 동북아 여타국에 비해 한국 관련 내용 빈약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몽골 교육부 교과서 편찬 담당국에 교과서 개정 시 한국 관련 내용 수정 및 보완, 한국 발전상 기술 확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3. 한편,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교과서 편찬 업무를 주관하는 몽골 교육원과 공동으로 12월 22일 화요일 몽골 교과서 내 한국 발전상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동 세미나에는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서기관, 냠체체그 몽골 교육원 부원장, 오드만다흐 교과서 편찬 위원 등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4. 본 세미나에 참석한 몽골 교과서 편찬위원들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한국 관련 기술 확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면서, 추후 교과서 개정 시 한국 관련 오류 수정 및 내용 추가 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5. 몽골 교육부는 2016년 6월경 몽골 중-고등학교 10학년용 교과서를 개정, 출판 예정인 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은 편찬 위원들을 접촉하여 한국 관련 내용 오류 수정 및 기술 확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끝.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과 몽골 교육원 공동 주최로 개최된 몽골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 현장.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과 몽골 교육원 공동 주최로 개최된 몽골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수정과 기술 확대를 위한 세미나 현장.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Ерөнхий боловсролын сургуулийн VI-XII ангийн сурах бичигт БНСУ-ын тухай тусгагдсан мэдээллийг шинэчлэн залруулах тухай семинар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гдлаа.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СЯ 2015 оны 12-р сарын 22-ны өдөр Боловсролын хүрээлэнтэй хамтран “Ерөнхий боловсролын сургуулийн VI-XII ангийн сурах бичигт БНСУ-ын тухай тусгагдсан мэдээллийг шинэчлэн залруулах тухай семинар”-ыг зохион байгууллаа. Тус семинарт Боловсролын хүрээлэнгийн холбогдох албан хаагчид, сурах бичиг зохиогчид оролцсон бөгөөд тэд сурах бичих зохиохдоо Солонгосын талаарх ташаа мэдээллийг засч залруулах, статистик мэдээлэл оруулах, буруу ойлголт өгөхүйц агуулгыг засах, улсын нэр болох БНСУ-ын нэрийг нэг янзаар бичих зэргийг амлала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25 [12:00]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11    몽골 UB 한올(Khan-Uul) 성당,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거행 댓글:  조회:2516  추천:0  2015-12-25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UB 한올(Khan-Uul) 성당,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거행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밤 8시부터 성탄 전야 미사 베풀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24 [23:27]     【UB(Mongolia)=Break News GW】 2015년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한올(Khan-Uul) 성당에서는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밤 8시부터 2015년 성탄 전야 미사가 베풀어졌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한올(Khan-Uul) 성당 뜰에 재현된 베들레헴 마굿간에 불이 밝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한올(Khan-Uul) 성당 전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세 명의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에게 황금, 유향, 몰약을 바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천사들이 나타났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몽골 성도의 단소 연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현장에 울려 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에 모인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신자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미사였음)은 성탄 전야를 맞아 예수의 애정과 자기희생의 공로의 위대함과 고귀함을 기렸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미사포(Mass 布)를 쓴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레스토랑 대표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앞줄 왼쪽의 민학기 사도 요한 세종 레스토랑 대표, 앞줄 오른쪽의 정우진 다윗 몽골민족대학교 교수, 뒷줄 왼쪽의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몽골 투브 아이마그(Tuv Aimag, 아이마그는 우리나라 도_道 단위에 해당함, 도지사 데. 바야르바트=D. Bayarbat) 소재 존모드 세인트 폴 초등학교(존모드 세인트폴 바가 소르골=Zuun Muud St. Paul Baga Surguuli) 교장으로 재직 중인 김(金) 마리아(Kim Maria) 수녀(벽쪽 수녀)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함석규 보니파시아 칭기스 여행사 대표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정종선 다미아노 에코 가스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가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강론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한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는,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강론을 통해,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본받아, 부디, 우리 가톨릭 성도 모두가 이 어두운 사회를 밝게 비추는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역설했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미사를 담담하게 지켜 보며, 본 기자는 유럽의 종교 개혁 와중에 대세가 됐던 '쿠이우스 레기오, 에이우스 렐리기오(Cujus regio, ejus religio)'라는 낱말을 떠올렸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뒷줄 왼쪽부터) 프랑스 국적의 피에르(Pierre) 신부, 이탈리아 국적의 파딜라(Padilla) 신부, 대한민국 국적의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즉, "지역의 종교는 곧 그 지역의 영주가 결정한다"라는 원칙에 의한 영주의 종교 결정권을 말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영주가 가톨릭 신자이면 그 지역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가톨릭 신자가 되어야 했고, 영주가 프로테스탄트 신자라면 그 지방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프로테스탄트 신자가 되어야 했다. 거부한다면? 당연히 목이 잘렸다. 그 누가 됐든, 습관처럼, 타성처럼, 그저 그저 쉬쉬하면서, 할 말도 다 못하고, 기진맥진해서, 그저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편리해서, 가련한 목숨을 이어 가기 위해서, 종교 생활을 영위한다면 이건 아예 종교가 아닐 터이다. 세계사를 개관하다 보면, 참으로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일들이 많다. 물론, 현재도 성전을 장삿집으로도 모자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유사 종교(=사이비) 괴수들, 그리고 일부 한국 교회 삯군들, 게다가 거기에 덮어놓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양아치들(=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이 문제이긴 하지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이럴 때에는 참으로 다행스럽다. 종교의 자유는 이제 상식(常識)으로 되었다. 왜냐. 지금은 억압과 폭정으로 찍어 누르던 중세 시대가 아니니까. 자기와 다른 종교라고 아무도 나무랄 사람은 없다. 아무도 붙들어 갈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현재도 성전을 장삿집으로도 모자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유사 종교(=사이비) 괴수들, 그리고 일부 한국 교회의 삯군들, 게다가 거기에 덮어놓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양아치들(=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은, "솔라 피데, 솔라 그라시아, 솔라 스크립투라(sola fide, sola gracia, sola scriptura=by faith alone, by grace alone, by Scripture alone=믿음만으로, 은혜만으로, 성서만으로!)"라는 말을 이제는 곰곰이 곱씹어야 할 때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5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가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한올(Khan-Uul) 성당을 방문하기는,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오후,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주관으로 밤 8시부터 개최된,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축복의 이름 성모(=마리아)를 기억하는 "2015년 성모(=마리아)의 밤 행사" 취재 이후, 실로 6개월여만이었다.   그럼에도,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는 본 기자를 기억하고 있었다. 훈훈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의 정(情)이 오가는, 참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2015년 성탄 전야였다. 2015년 성탄 전야 미사를 마치고 귀갓길을 서둘렀다. 몽골 현지의 쌀쌀한 12월의 밤(사실 뺨을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영하 33도의 징그럽게 추운 날씨였다)이 깊어 가고 있었다. ☞2015년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Excerpted & translated in English by Alex E. KANG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느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누가복음 2장 14절)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Luke 2:14) 온 지구촌이 평화의 왕으로 온 아기 예수의 애정으로 충만해지길! May this world be full of love of child Jesus, who came as a King of peace! 한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 속에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Christmas came back without exception in this end of the year of 2015 for our successful conclusion. 지구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모든 인류에게, 화평의 임금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애정, 크리스마스의 환희와 감동, 은혜와 참 화평이 충만하기를 염원해 본다. May all people, who are groaning in the midst of sufferings, be full of happiness and deep gratitude, grace and true peace of Christmas! 예수의 출생은 사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생명으로 이끌어 준 애정의 기쁜 소식이라 할 것이다. The birth of Jesus is a happinessful news of love, which leads people who deserve death to life. 아기 예수는 지극히 높은 하늘 나라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말구유를 찾아 왔다. The child Jesus gave up his extremely valuable throne of highest heaven, and came to lowly and mean manger. 2,000여년 전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지구촌에 예수가 온 것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 신(神)의 나라와 정의를 선포하며, 공유함과 자선의 애정과 자기희생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리. Two thousand years ago, His Incarnation was for the salvation of all handiworks of God from the sin, proclamation of the kingdom and righteousness of God, and performance of love and sacrifice by Himself based on share and bestowment. 예수가 저 길이 남을 인간의 몸을 입었던 (성육신) 사건은 곧 예수의 애정이요 자기희생이다. The event of His Incarnation which shall remain long in history is love and sacrifice itself. 인류의 탐욕이 빚은 죄의 결과로 자신의 파멸은 물론이고, 온 국민을 허탈과 자괴의 늪으로 빠뜨리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통해 예수의 애정과 자기희생의 공로가 얼마나 위대하고 고귀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는다. On these current circumstances in which the full-grown sin caused by greed of mankind is becoming the cause of ruin of people and in which people are falling into the swap of despondency and sense of shame, I cannot but to recognize afresh that the love and sacrifice of Jesus is too great and nobly valuable. 더불어, 예수의 오심은 특히 지구촌의 부와 권력 그리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부류들이 아닌, 지구촌에서 소외 당하고 멸시 당하는 누추한 형편에 있는 모든 인류의 벗이 되고 화평하게 하고자 함이다. In particular, the coming of Jesus was not for the rich, bashaws and individuals for high positions, but for all people of lowly classes neglected and despised to become their friend and give them peace. 그렇기에, 올해 크리스마스는 우리 인류 모두가 이 크리스마스의 깊은 뜻을 새롭게 이해해야 하리라 본다. Therefore, on this Christmas, we all should understand again the deep meaning of Christmas. 이렇듯 겸손한 화평의 임금이 이 지구촌에 오신 지 2,000여년이 지났으되,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신을 높이며 권력의 위엄을 다투는 수많은 양아치(?)들로 여전히 시끄럽다. However, although it has been two thousand year since the humble King of peace came to this world, our society is still even now in an uproar of 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 사람들은 권력의 위엄이 보여주는 그 허무함을 알면서도 앞 다투어 그 소용돌이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곤 한다. People tend to be drawn themselves into a whirlpool of the vainness of authority, losing sight of the fact that, as is proverbially said, roses and maidens soon lose their bloom.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 곳곳에서는 양극화의 그늘에서 힘겨워하는 도시 빈민들과 가난한 농민들, 장애인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외국인 노동자들, 성적 핍박을 당하는 여성들, 굶주리고 병든 북한 국적의 사람들 등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된 자들의 신음소리가 하늘에 닿고 있다. Even this year, a lot of weak and neglected people, such as the urban poor and poor farmers, the handicapped, irregular workers and foreign workers, sexually suppressed women, starved and diseased north Koreans, are painfully groaning like thunder without exception under the social polarization on all sides.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지구촌은 여전히 생활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빈곤과 병마에 시달리는  인류는 물론 반목과 질투, 미움과 보복의 연기가 자욱한 전쟁과 테러와 분쟁의 현장에서 핍박과 두려움의 좌절 속에서 힘겨워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The global village, where we are sharing with, is still filled not only with those people fatigued with poverty and demon of ill health which menace their rights to live, but also with so many people suffering from the frustration caused by suppression and horror in the very spot of war, terror and contention overspread with heavy cannon smoke of antagonism and jealousy, hatred and retaliation. 우리의 이웃들이 겪는 이러한 고통과 겹겹이 쌓인 문제들은 자본주의와 효율성의 논리만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는 없으리라. These sufferings and accumulated problems which our neighbors are undergoing, shall not be settled in the least through the logic of capitalism and efficiency only. 크리스마스는 이런 사망의 권세 아래 좌절하고 있는 온 인류에게 구원과 소망의 길을 활짝 열어 준 구세주의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Christmas is a day of happinessfully celebrating the Advent of a Savior who widely opened the way of salvation and hope to all mankind living in despair under the dominion of death.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을 통해 신(神)은 인류의 운명 가운데 흉측하게 드리워졌던 사망의 두려움을 걷어내고 하늘 나라로부터 한량없이 내리는 화평을 선포했다. Through the Birth of Jesus Christ, God cleared away the fear of death hanged wackily down in the midst of the destiny of all mankind, and proclaimed the peace bestowed from Heaven. 흉포했던 헤롯의 칼의 권력의 위엄도, 그 당시 온 지구촌을 뒤덮었던 로마제국의 위엄도, 심지어는 만삭의 임산부에게 빈 방을 내주기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객관의 주인마저도, 범죄의 음침한 그늘의 골짜기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화해와 위안의 따뜻한 손길을 내민 그리스도 예수의 역사적인 인간의 몸을 입은 (성육신) 사건을 더욱 뜻있게 만드는 전조에 불과했다. The dominion of sword of ferocious King Herod, the dignity of the Roman Empire dominant in the whole world at that time, and even the owner of the inn who had no way but to refuse to grant an empty room to a parturient woman were nothing more than extra actors in the historic event of the more meaningful Incarnation of Jesus Christ, who reached out His warm hand of reconciliation and comfort to all mankind living in the midst of the dismal valley of shadow of sin.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를 맞는 우리 인류는 구원의 시작을 기뻐하며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영혼을 향해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는 날이어야 할 것이다. Therefore, greeting this Christmas day, we all should be in a transport of happiness to the beginning of salvation, and show simultaneously concern and love to neglected neighbors and people of broken spirit. 고독과 미움으로 일그러진 그릇된 가치관을 그리스도의 애정으로 감싸 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On Christmas, we should embrace, with love of Christ, the erroneous sense of value twisted with loneliness and hatred. 바야흐로 서기 2015년, 우리 구세주가 출생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나라의 국민은 물론이거니와, 이 지구촌의 고통 받는 모든 인류에게 회복과 치유, 위안과 화평이 충만해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해본다. Through the celebration of Christmas, the day when Our Savior was born, I sincerely hope that the miracle full of restoration and healing, comfort and peace shall occur to all suffering people in this world.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4/12/12/24 [23:2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아름다운 새벽을   글 : 노천명(盧天命, 본명은 기선=基善,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내 가슴에선 事情(사정) 없이 薔薇(장미)가 뜯겨지고 멀쩡하니 바보가 되어 서 있습니다   흙바람이 모래를 끼얹고는 껄껄 웃으며 달아납니다 이 時刻(시각)에 어디메서 누가 우나 봅니다   그 새벽들은 골짜구니 밑에 묻혀 버렸으며 戀人(연인)은 이미 뱀의 춤을 춘 지 오래고 나는 혀 끝으로 찌를 것을 斷念(단념)했습니다   사람들 이젠 鐘(종)소리에도 깨일 수 없는 惡(악)의 꽃 속에 묻힌 밤   여기 저도 모르게 저지른 惡(악)이 있고 남이 나로 因(인)하여 지은 罪(죄)가 있을 겁니다   聖母(성모) 마리아여 臨終(임종) 모양 무거운 이 밤을 물리쳐 주소서 그리고 아름다운 새벽을   저마다 내가 罪人(죄인)이로라 무릎 꿇을- 저마다 懺悔(참회)의 눈물 뺨을 적실- 아름다운 새벽을 가져다 주소서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10    몽골 외교부(MFA),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댓글:  조회:2662  추천:0  2015-12-24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외교부(MFA),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몽골 외교부 공인(公認) 2016년 신형 외신 기자증 수령 정위치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24 [12:36]     【UB(Mongolia)=Break News GW】 2016년 새해를 앞두고,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Л. Пүрэвсүрэн=L. Purevsuren)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을 위해 발급한,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배부 작업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도, 12월 24일 목요일 오전,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과장 헤. 만다흐체체그=Kh. Mandakhtsetseg)를 통해, 2016년 신형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새로 전달 받고, 즉각적인 활용에 들어갔다.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 배부한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앞면. 본 증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외교부가 올해 발급, 배부한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뒷면. 본 증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부 내용 부분 삭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현재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유일한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Л. Пүрэвсүрэн=L. Purevsuren) 공인(公認) 몽골 주재 외신 기자로 활동 중에 있다. 기존의 코팅 재질에서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재질로 새롭게 바뀐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의 유효 기간은 1년으로서, 해마다 연말에 갱신된다. 본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휴대한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은, 예전과 같이 몽골 외교부의 공식 보도 자료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몽골 정부 대통령 및 내각 각료들과의 자유스러운 인터뷰 기회가 보장된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 참가 차 몽골 남부 달란자드가드 공항(Dalanzadgad airport)으로 떠나기 직전,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몽골 현지의 주요 공식 행사 현장과 몽골 정부의 외교 무대 현장에 공식 초청되는 것은 물론, 몽골의 연례 국가 축제인 7월의 나담 축제(National Naadamm Festival of Mongolia)를 즈음하여 해마다 몽골 외교부가 추진하는 연례 미디어 투어(Media Tour) 참여를 통해 몽골 주재 각국 외신기자단과의 정보 교환 및 우호 증진의 기회도 자연스럽게 갖는다. ▲지난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 참가 차 몽골 남부 달란자드가드 공항(Dalanzadgad airport)에 도착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오유톨고이사(社)로 이동해 영어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12시 방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왼쪽으로 미국, 스페인 기자, 반대편엔 프랑스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이 오유톨고이사(社)의 영어 브리핑 청취에 나섰다. 본 몽골 외교부 주최 몽골 주재 외신기자단 초청 '2013 미디어 투어' (Media Tour) 행사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맨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가, 대한민국 국적 기자로는 유일하게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주재 외국 기자단에 대한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발급 업무가  문화체육관광부(MCST=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Republic of Korea, 장관 김종덕) 산하의 해외문화홍보원(KOCIS=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원장 박영국)의 소관 업무인 것에 반해,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가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 관리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참고로, 올해부터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 절차가 전면적으로 바뀌었다. 이 기회를 빌려, 향후 기록 보전 및 자료 공유 차원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에 필요한, 모두 7개의 자료들을 굳이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두는 바이다. 1.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과장 (정확한 이름 확인 및 기입 작성 필수)을 수신자로 한,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몽골 주재 특파원 임명 내용이 담긴,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판 공문 (Official letter from the media on the assignment of reporters addressed to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Public Diplomacy)을 본국으로부터 수령한다. 2.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이력서 (CV-s of reporters)를 준비한다. 3.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출신 국가의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 (단기 방문이 아닌 몽골 상주 외신 기자에게만 적용됨) (Official note from the Embassy /applies to permanent reporters/)을 받는다. 4.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 소속 언론사 소개서 (Introduction of the media)를 준비한다. 5.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여권 사본 (Photocopies of passport records of the reporters)을 준비한다. 6.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의 반명함판 사진 2장 (2 copies of reporters’ photo)을 준비한다. 7.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의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서 (모든 내용 기입 작성 완료 필수) (Application form filled out)를 작성한다. 요컨대, 위에 적힌 7개 자료 전체를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하고 몽골 외신 기자 등록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3번에 명시된,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 (단기 방문이 아닌 몽골 상주 외신 기자에게만 적용됨) (Official note from the Embassy /applies to permanent reporters/)"는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에 대한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을 뜻한다. 주몽골 대한민국 문화 담당 서기관의 공식 신분 확인 문서를 받아오라는 의미쯤 된다.  당시, 본 기자의 속내는 이랬다. "아니, 지난해까지는,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을 받으면 OK였는데, 웬 난데없는 주몽골 대사관의 공식 문서를 제출해야 되나? 게다가, 산적한 외교 현안이 그 얼마나 많은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가하게 공식 문서로, 내 신분 확인이나 해 주는 기관인가?"   더군다나, 그 당시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몽골 공식 방문으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업무가 그야말로 정신없이 분주한 상태였다.   물론, 본 기자는, 몽골한인회 및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으로부터, 각각 보도 자료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행사 일정을 정기적으로 송부 받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상황이 상황인만큼, 본 기자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가는 게 정말 내키지 않았다. 생각해 보라! 정신없이 바쁜 문화 담당 서기관과 차분하게 앉아서 무슨 대화가 가능한가?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 기자에 대한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을 원한다면, 어쨌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확인만 받아서 제출하면 되는 일이렸다?" 이에, 본 기자는,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 공문 원본을, 몽골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뒤, ①몽골 현지 번역 사무소의 확인 도장, ②몽골 공증 사무소의 공증 도장, ③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번역 인증 도장 등 세 기관의  공식 직인이 찍힌 두 개의 문서를, 원본과 함께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했다.   ▲소속 언론사의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요청 영문 공문 원본을 몽골어와 한국어로 번역한 문서에 ①몽골 현지 번역 사무소의 확인 도장, ②몽골 공증 사무소의 공증 도장, ③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번역 인증 도장 등 세 기관의  공식 직인이 찍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번 항목의 본 기자의 이력서 (CV-s of reporters) 끝 부분에 몽골한인회장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 담당 서기관의 연락처를 명기했다. 본 기자의 언론 활동 상황을 확인해 보려면 직접 전화로 확인해 보라는 의사 표시였다. 이쯤 되면,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여섯 개의 문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3번 항목 문서에서 급제동이 걸렸다.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 측의 요구는, 본 기자에게,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 공식 문서를 무조건 받아 오라"였다. 이에, 본 기자는, "아니, 문서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확인 직인이 찍혀 있는데도, 이러는가? 좋다. 정, 그렇다면, 다른 외신 기자의 출신 국가 대사관이 보내 온 공식 문서 사본을 보여 주면, 내가 그대로 참조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한 번 요청해 보겠다"로 끈질지게 버텼다. 다시 쓰거니와, 본 기자의 속내는 이거였다. "산적한 외교 현안이 그 얼마나 많은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가하게 공식 문서로, 내 신분 확인이나 해 주는 기관은 아니지 않은가?"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 신청에서부터 지금까지 일어났던 전 과정(사실 길다. 무지하게 길다)을 미주알고주알 길게 늘일 생각은 없다. 왜냐. 2016년 몽골 외신 기자증은 이미 성공적으로 발급 받았으니까. 하지만, "2015년 외신 기자증 유효 기간이 12월 31일까지이므로, 일단 2016년도 외신 기자증 발급은 해 주는데, 3번 항목의 주몽골 대사관의 신분 확인 공식 문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는 집요하면서도, 끈질긴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의 조건이 하나 붙었다.   "만약에 제출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면, 2016년은 문제가 없는데, 2017년 외신 기자증 발급 신청 시에 또 다시 문제가 생긴다. 왜냐. 본 기자는, 몽골 현지에서, 항상, 늘, 언제나, 철저하면서도 완벽한 을(乙)의 신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올해가 가기 전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달음박질해, 문화 담당 서기관에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본 기자에 대한 신분 확인 공식 문서를 별수없이 요청할 수밖에 없는 게 본 기자의 얄궂은 운명인 모양이다. 아울러, 현재 상황과의 비교를 위해, 또한, 향후 기록 보전 및 자료 공유 차원에서, 몽골 현지에서의, 올해 발급까지 적용됐던, 이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신청 및 수령 절차도 굳이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두는 바이다. 1. 자국(=대한민국) 내 소속 해당 언론 매체로부터 자국어(=한국어)로 된 보도 업무 수행 확인 증명서 원본 문서를 발급받는다. 2. 자국어(=한국어) 원본 문서에 영어 번역 문서를 덧붙여 자국(=대한민국) 내 법무 법인의 공증을 받는다. 3. 위 공증 문서에 대해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을 받는다. 4. 자국(=대한민국) 외교부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확인이 끝난 문서에 몽골어 번역 문서를 덧붙인다. 5. 위 문서 전체에 대해 자국 내 몽골 대사관(=주한 몽골 대사관) 영사과의 인증 확인을 받는다. 6. 위 문서 전체를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에 제출하고 몽골 외신 기자 등록 및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을 신청한다. 7.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과로부터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을 수령한다. 몽골 외교부의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에 대한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재질로 새롭게 바뀐 2016년도 몽골 외신 기자증(Press Card for Foreign Correspondent in Mongolia) 발급 및 전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몽골 주재 각국 몽골 외신기자단은 올해 초와 같이 새로운 분위기로 2016년의 몽골 소식 보도에 더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24 [12:3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검은 베레모 1.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 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올라 구름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2. 명령에 죽고 사는 검은 베레모 쏜살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구름 위로 치솟아 하늘도 찬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평화가 있다 오천만 우리 겨레 길이 지킨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3. 하늘을 오고 가는 검은 베레모 바위 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산과 바다 누비며 어디든 간다 검은 베레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조국 통일 그날까지 싸워 이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 부대 용사들 아아 검은 베레 무적의 사나이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 2015 몽골 신인 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 개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12월 22일 화요일, 30명의 출전자들 중 입상한 8명의 몽골 음악 신인들에게 몽골한인회 사무실에서 장학금 직접 수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23 [08:08]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가, 한국 음악 나눔 재단과의 공동 주최로, 2015 몽골 신인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을, P.F.B NGO 몽골 음악 발전 연구회 주관으로, 12월 21일 월요일 IUB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아울러, 본 1차 예선전 30명의 출전자 중 모두 8명이 1차 예선전 입상자로 선발돼, 12월 22일 화요일 몽골한인회 사무실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몽골한인회는 전했다.   ▲2015 몽골 신인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 시상식 현장. (사진=몽골한인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몽골 신인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 시상식 현장. (사진=몽골한인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차 예선전 입상자 8명에게는 각각 장학금 20만 투그리크(Tugrik)가 지급됐으며, 2차 결선은, 향후 2달 동안의 연습 뒤에, 내년 2016년 2월이나 3월에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한인회는, 본 콩쿠르 대회의 심사 위원은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차 결선에서, 실력에 준하는 해당자가 없을 경우 입상자를 뽑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상, 본 시상식 현장엔,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가 자리를 같이 해 본 콩쿠르 대회의 무게감을 높였다. ▲2015 몽골 신인음악가 발굴 콩쿠르 대회 1차 예선전 시상식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앞줄 가운데),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노태철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앞줄 맨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몽골한인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노태철 지휘자와 몽골의 인연은, 지난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몽골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에 개최된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와, 올해 2015년 9월 7일 월요일 울란바토르시립회관에서 개최된 광복 70돌 기념 한-몽 친선 음악회와 관련이 있다. 노태철 지휘자는 본 두 음악회의 지휘를 맡은 바 있다. ▲노태철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가, 지난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몽골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에 개최된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에서, 지휘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노태철 지휘자는 동양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체코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100년 전통 헝가리 국립 심포니 관현악단(Hungari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캐나다 토론토 필하모니 관현악단( Toronto Philharmonic Orchestra), 체코 야나체크 필하모니 관현악단(Janacek harmonic Orchestra), 러시아 심포니 관현악단( Moscow Symphony Orchestra), 서울시향 등 세계 110개 관현악단과 650회 이상 음악회 지휘 경험이 있는, 명실공히, 마에스트로 (이탈리아어및 스페인어 Maestro, 예술가, 전문가에 대한 경칭 또는 칭호) 칭호를 받는 전문 음악가이다. 요컨대, 러시안 필하모닉 내한 공연 등 수 많은 음악회 지휘 경력을 지녔으며, 현재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지휘자 및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러시아 울란우데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2015 몽골 신인 음악가 발굴 데뷔 콩쿠르 대회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15 몽골 신인 음악가 발굴 데뷔 콩쿠르 대회 개요 ▲참가 부문 : 성악 ▲지원 자격 : 만18세 ~ 26세 성악 ▲준비곡 : 성악 1차엔 자유곡 1곡, 2차엔 모차르트 오페라 아리아 1곡, 자유곡 1곡(1차 곡목과 중복 불가) ▲1차 입상자(8명) 특전 장학금 20만 투그리크(Tugrik)씩 지급. 뽑힌 8명은 2달 간 연습 후에 2차 결선을 실시(2016년 2월 ~3월) ▲2차(결선) 진출자 특전 1등 : ①장학금 100만 투그리크(Tugrik). ②한국 초청 음악회(항공권 무료 지급). ③한국 체류 시 숙박과 식사 등 일체 이동 경비 지급. ④러시아 초청 공연 기회 제공. 2등 : 장학금 50만 투그리크(Tugrik) (추후 데뷔 무대 기회 제공) 3등 : 장학금 30만 투그리크(Tugrik) (추후 데뷔 무대 기회 제공) 4등 : 장학금 20만 투그리크(Tugrik) (추후 데뷔 무대 기회 제공) 5등 및 6등 : 장학금 10만 투그리크(Tugrik) (추후 데뷔 무대 기회 제공)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23 [08:0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주재 러시아 언론사(社)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 2015 송년회 개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2층 홀에서 밤 7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18 [10:33]     【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17일 목요일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2015년 송년회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대표 우형민) 2층 홀에서 밤 7시부터 성대히 개최됐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인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대표 우형민) 입구에 송년 분위기가 완연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는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언론인들과, 송년회 주최 측 초청 몽골 현지 국민들 및 지구촌 각국 외국인 등 약 100여명의 극소수의 인사들만 초청된 가운데 조촐하면서도 성대하게 거행됐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그리고리 발렌티노비치 데니소프(Grigory Valentinovich DENISOV) 대표가 환영사에 나섰다. 왼쪽이 송년회 사회자로 나선 몽골 주재 러시아 가수 블라다(Vlada) 양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에는 몽골 가수들의 공연, 몽골 곡예 공연단의 공연, 및 주최측 특별 초청 외국인 공연이 흥겹게 이어졌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유명 가수 다시카(Dashka) 씨가 열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유명 가수 다시카(Dashka) 씨가 송년회 사회자 몽골 주재 러시아 가수 블라다(Vlada) 양과의 열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현란한 탱고 공연이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현란한 탱고 공연이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여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참석자들이 흥겨운 춤 시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국적의 초청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우크라이나 연주자의 반주에 맞춰 몽골 국적의 여가수가 프랑스 샹송 열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소녀들의 곡예 시범이 이어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소녀들의 곡예 시범이 이어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소녀들의 곡예 실력은 북한 곡예 시범 뺨치는 수준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에는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몽골 주재 삼성(Samsung) 직원들이 초청됐으며, 대한민국 국적 외신 기자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주최측의 초청으로 유일하게 초청되어 자리를 같이 했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왼쪽에서 세 번째)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이, (왼쪽)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 내외,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Bravo! Mrs. Ambassador!)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송년회 주최 측 인사인 러시아 국적의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는 몽골 주재 외국 기자들이 수 십명이 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만을 초청했다. 지난해에 자리를 같이했던 미국 국적의 스콧 휴스턴(Scott Houston) 기자는 고국 방문으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왼쪽) 미하일 에스. 스노프코(Mikhail S. Snopko) 주몽골 벨라루스 대사관 참사관 내외, (한 사람 건너) 루스템 초크파로프(Rustem Chokparov) 주몽골 카자흐스탄 대사관 참사관, (오른쪽 가운데)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 리조프(Sergei Sergeyevich Rijov) 주몽골 러시아 대사관 1등 서기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외교부(MFAT=Ministry of Foreign Affairs,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가 전담하여 관리 중인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의 일원이기도 한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가 몽골 현지에 영향력이 상당한 구미(歐美) 및 중국, 일본 출신의 기자들, 아울러 북한 국적의 기자들을 배제한 곡절을 올해 드디어 어렴풋이 알게 됐다.  요컨대, 본 송년회는 첫째, 옛소련권 인사들을 주축으로 개최되는 송년회라는 사실과, 둘째, 웬만큼 친해서는 이 송년회에 끼고 싶어도 결코 낄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몽골 주재 러시안 커뮤니티가 본 기자를 우호적으로 대해 주니, 본 기자의 팔자가 그리 박복(薄福)하진 않은 모양이다. 솔직히, 러시아 사람들의 성향은 버터 바른 것처럼 느끼하지 않고(Not greasy), 쿨(Cool)해서 좋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여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S.E.S(유진 + 바다 + 슈) 정도 될 것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여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S.E.S(유진 + 바다 + 슈) 정도 될 것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안톤 비탈리예비치 코발렌코(Anton Vitalievich KOVALENKO) 기자가 블루스 시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늘상 강조했듯이, "외교(外交)라는 의미가 지구촌 각국 (또는 그 국민)이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에 대해 좋은 감정을 품게 하고,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을 믿음으로 대하게 하여, 어느 외교 사안임을 막론하고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의 처지 (또는 입장)을 좀 더 긍정적으로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본 기자는 본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언론인들의 송년회 현장 참석을 통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대(對)러시아 공공 외교의 임무를 충분히 완수해냈다고 본다.  본 기자는 올해에도, 분명히 그런 생각을 했다. 공공외교가 별거더냐?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정말 러시아 전문가로 등극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레나(Lena) 여사가 춤 솜씨 발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Bravo! Mrs. Ambassador!)가 달콤한 블루스 시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경험에 의하면, 러시아인들은 대체로 독한 보드카를 즐겨 마시고, 또한 각종 모임이나 남의 집을 방문할 때 꽃을 많이 이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차(Dacha=Дача, 한국어로는 '별장'을 뜻함)를 소유하여 농사와 여가 생활을 즐기며, 일상 대화에서도 유머를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  러시아인들의 일상 생활에는 이런 일련의 특성이 있기에, 국적을 불문하고 지구촌인들은 러시아인들의 이런 성향과 기질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도록 애쓰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송년회 사회자인 몽골 주재 러시아 가수 블라다(Vlada) 양이 열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지하다시피, 지난 2013년 11월 13일 대한민국을 방문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기간 중 대한민국과 러시아 사이에  '한-러 간 단기 사증(査證=비자=Visa) 면제 협정'이 체결됐고,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발효에 들어갔다. 이에, 본 기자는 몽골 캠퍼스가 겨울 방학에 완전히 들어가던 지난 2014년 1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역에서 러시아 이르쿠츠크역까지 러시아 사증(査證=비자=Visa) 신청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낭만적인 열차 여행을 즐기면서 러시아 방문 취재를 완수한 바 있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안톤 비탈리예비치 코발렌코(Anton Vitalievich KOVALENKO) 기자가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의 부인 아나르(Anar) 여사와 아나르 여사의 아들 간토시카(Gantushka)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왼쪽 두 번째)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가  몽골인 부인 아나르(Anar) 여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그의 늦둥이 아들 간토시카(Gantushka)와 같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문득, 한참 전 우리나라 어느 여류 시인이 읊었던 '국경의 밤'(파인 김동환의 시가 아님)이라는 시를 떠올린다.   ☞국경의 밤 글 : 노천명(盧天命,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발췌 : 알렉스 강 엊그제도 이 호지(胡地)에선 비적(匪賊)이 났단다 먼 데 개들이 불안스레 짖는 밤 허-름한 방안에 사모바르의 끓는 소리가 화롯가에 높고... 잠은 머얼고... 재도 장난할 수 없는 마음 온 밤 사모바르의 물 연기를 응시하며 독수리 같은 어떤 인생을 풀어 보다. ☞사모바르 (금속공예) [samovar, 러시아어 : самобар, 왜말 : サモワ―ル] 러시아, 몽골, 이집트, 터키, 이란 등에서 찻물을 끓일 때 많이 쓰는 금속 주전자. 밑부분에 꼭지가 달려 있으며 대개 놋쇠로 만든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우크라이나 국적의 갈리나(Galina) 양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골의 겨울이 깊어간다. 아울러, 본 기자의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 날짜가 점점 다가선다.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초청 인사로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의 그리고리 발렌티노비치 데니소프(Grigory Valentinovich DENISOV) 대표와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회가 된 김에, 본 기자가 만찬 말미에, 러시아 벗들에게, 해마다, 절묘하게 써먹고 있는, 러시아 유머를 덧붙인다. ☞러시아 유머 Выпьём за ваше здоровье!(븨삐욤 자 바쉐 즈다로비예!) [그대의 건강을 위해 잔을 듭시다!]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день-напейся!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젠-나뻬이셔!) [만일 그대가 하루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술을 마셔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месяц- женись!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메샤쯔-쥐니시!) [만일 그대가 한 달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혼인을 하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год-купи машину!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곧-꾸삐 마쉬누!) [만일 그대가 한 해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자동차를 사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жизнь-будь здоров!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쥐즌-부지 즈다로브!) [만일 그대가 평생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건강하라!] Выпьём за ваше здоровье! (븨삐욤 자 바쉐 즈다로비예!) [그대의 건강을 위해 잔을 드시게!] ▲2015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본 송년회 현장의 각 테이블에는 헤네시 코냑(Hennessy Cognac)이 그야말로, 일배 일배 부일배, 넘치도록 차고 넘쳤다. 북한의 김정일이 즐겼다던 이 헤네시 코냑은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 시세로 한 병에 650 달러(한국 화폐로 약 75만원) 를 호가한 바 있고, 지금도 여전히 상당히 비싼 가격의 주류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향후,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18 [10:3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Подмосковные вечера (빠드마스꼬비늬예 볘쳬라) 모스크바 근교의 밤 1. Не слышны в саду даже шорохи, (녜 슬릐슈늬 프 싸두 다졔 쇼로히) [뜰에서는 인기척이 들리지 않고] Всё здесь замерло до утра. (브쑈 졔씨 자메를로 다 우뜨라)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은 얼어 붙은 채 아침을 맞나니….] Eсли б знали вы, как мне дороги (예슬리 브 즈날리 븨, 깎 므녜 도라기) [아는가 모르는가, 그대여] Подмосковные вечера. (빠드마스꼬브늬예 볘쳬라) [모스크바 근교의 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가를!] 2. Речка движется и не движется, (례치까 드비졧짜 이 녜 드비졧짜) [출렁거리는 듯, 잔잔한 듯한 강물이여] Вся из лунного серебра. (브쌰 이즈 룬너버 세례브라) [환한 달빛에 은색으로 변해 가노니] Песня слышится и не слышится (뼤스냐 슬뤼앁짜 이 녜 슬뤼앁쨔) [들리는 듯, 들리지 않은 듯한 노래 속에] В эти тихие вечера. (브 에띠 띠히예 볘쳬라) [밤은 고요히 깊어만 가나니….] 3. Что ж бы, милая, смотришь искоса, (슈또 즈 븨이, 밀라야, 스마뜨리쉬 이스까사) [깜찍한 그대 내 얼굴을 바로 보지 못하고] Низко голову наклоня? (니즈꼬 골로부 나끌라냐?) [고개를 그저 숙이면 어쩌자는 건가?] Трудно высказать и не высказать (뚜르드나 븨스까자찌 이 녜 븨스까자찌)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난 그저 난감할 뿐] Всё, что на сердце у меня. (브쑈, 슈또 나 쎼륻쪠 우 미냐) [내 마음 속의 말을 전해야 하는 건지…...] 4. А рассвет уже всё заметнее. (아 라스볱 우졔 브쑈 자몥트녜예) [동녘의 해는 밝아 오고] Так, пожалуйста, будь добра. (딲, 빠잘루스따, 부지 다브라) [이제 우리는 작별해야 하나니] Не забудь и ты эти летние (녜 자부지 이 띄 에띠 롙니예) [부디 그대 잊지 말기를, 이 여름을…] Подмосковные вечера. (빠드마스꼬비늬예 볘쳬라) [이 모스크바 근교의 밤을….]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공식 방문 황교안 국무총리,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예방   황교안 국무총리, 쌀쌀한 날씨 속에 몽골 대통령 예방은 물론, 한-몽골 총리 회담, 몽골 국회의장 접견 등 숨가쁜 일정 소화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2/16 [23:38]     【UB(Mongolia)=Break News GW】 라오스, 몽골 등 4박 5일 일정으로 아시아 2개국 해외 순방(12월 13일 일요일 ~ 12월 17일 목요일) 등정길에 오른 황교안 국무총리(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Mr. Hwang Kyo-ahn=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Хван Гё Ан=大韓民國 國務總理 黃教安)가, 12월 16일 수요일 오전(몽골 현지 시각), 몽골 정부 종합 청사를 방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를 방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대통령실은,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오늘(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오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해, 환담했으며,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에게, 2016년 적절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고"고 전제하고,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이 대한민국 방문 초청을 기쁘게 수락한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본 기자는, 향후 기록 보전 차원에서, 본 기자가 입수한, 몽골 대통령실의 언론 보도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하여, 아래와 같이 싣는다. 황교안 국무총리,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예방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오늘(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오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접견을 시작하며,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존경하는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께서 몽골을 공식 방문해 주셔서 기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황 총리와 존경하는 수행단 여러분을 몽골은 환영하는 바입니다. 황 총리의 이번 몽골 공식 방문은 한-몽골 수교 25돌을 맞는 해에 이뤄졌기에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한-몽골 수교 25돌 측면에서 보면, 한-몽골 두 나라는 엄청난 양의 과업을 그동안 수행해 왔습니다. 황 총리의 이번 몽골 공식 방문은, 한-몽골 수교 25돌 평가 측면에서 중요하기도 하거니와, 한-몽골 두 나라의 상호 협력을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키고, 한-몽골 두 나라 국민 사이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또한 한-몽골 두 나라 측면에서 결정해야 할 필수불가결한 문제들을 결정하고, 향후 한-몽골 협력의 미래의 전망을 더욱 튼실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한-몽골 두 나라 정부 사이의 대화 및 교류 증가 측면에서, 한-몽골 두 나라의 비지니스 기관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일은 좋은 현상입니다. 세계 표준 측면에서 보면, 정보 기술 및 녹색 기술 발전 방향 측면에서, (지구촌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이런 방향에서의, 협력 증진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뜨거운 환대를 해 주셔서 기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몽골 수교 25돌을 맞아 몽골 정부와의 무역 협력 진흥을 위한 대화 및 교류가 강화되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말씀 드리게 돼 기쁩니다. 아울러, 올해 2015년이 몽골이 민주 사회 발전의 길로 전환한 지 25돌을 맞은 해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민주주의, 인권(人權), 법치(法治) 발전 추진 작업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한-몽골 두 나라의 협력이 모든 측면에서 발전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주창하신 “울란바토르 대화 이니셔티브”를 지지하고 있음을 말씀 드리며, 대통령께서도,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주창하신 “동북 아시아 평화 협력 이니셔티브”를 지지하고 계시므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염두에 두고, 지역 평화, 발전을 꽃피우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서, 민주주의, 경제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몽골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우리 대한민국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접견을 마치며,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에게, 2016년 적절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이 초청을 기쁘게 수락한다고 화답했다.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ид 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Хван Гё Ан бараалхлаа   М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д өнөөдөр 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Хван Гё Ан бараалхлаа. Уулзалтын эхэнд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хэлэхдээ, “Эрхэм Ерөнхий сайд Хван Гё Ан таныг Монгол Улса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ж байгаад баярта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ье. Та болон дагалдан яваа эрхэм төлөөлөгчдийг Монгол Улсад тавтай морилохыг хүсье. Энэхүү айлчлал нь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25 жилийн ойн хүрээнд хэрэгжиж буйгаараа онцлог юм. Хоёр орны зүгээс ойг тэмдэглэн өнгөрүүлэх хүрээнд олон чухал ажлуудыг санаачлан хэрэгжүүлсэн жил байлаа. Таны айлчлал энэхүү ойн жилийг дүгнэхэд чухал нөлөө үзүүлэхээс гадна хоёр улс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бүхий л салбарт хөгжүүлэх,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найрсаг харилцааг бэхжүүлэх, мөн хоёр улсын хувьд шийдэх шаардлагатай асуудлуудыг шийдсэн, цаашд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хэтийн төлвийг тодорхойлоход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на гэдэгт итгэлтэй байна. Засгийн газар хооронд уулзалт яриа хэлэлцээ нэмэгдэж байгаагийн дээр хоёр орны бизнесийн байгууллагууд хоорондоо холбоо тогтоож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нь нэмэгдэж байгаа нь сайн зүйл юм. Дэлхийн түвшинд мэдээллийн технолги түүнчлэн ногоон технологийг хөгжүүлэх чиглэлд тэргүүлэгчдийн тоонд орж буй тул энэ чиглэлээр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нэмэгдүүлэх саналтай байна. ”гэлээ. Ерөнхий сайд Хван Гё Ан хэлэхдээ “Халуун дотноор хүлээн авч буйд баярта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ье.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25 жилийн ойн хүрээнд 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тай худалд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хөгжүүлэх яриа хэлэлцээг нэмэгдүүлэх хүрээнд амжилт гарч байгааг дуулгахад таатай байна. Мөн энэ жил Монгол Улс ардчилсан нийгмийг хөгжүүлэх замыг сонгосон 25 жилийн ой тохиож байгаад баярта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хийн ялдамд ардчилал, хүний эрх, хуулийн засаглалыг хөгжүүлэх үйлсэд нь амжилт хүсье. Хоёр улс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бүхий л салбарт хөгжиж байгаад баяртай байна.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таны санаачилсан “Улаанбаатарын яриа хэлэлцээ” санаачилгыг дэмжиж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хийн ялдамд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Пак Гын Хэгийн санаачилсан “Зүүн хойд Азийн энх тайва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санаачилга”-ыг дэмжиж буйд тань болон харилцан бие биеэ нөхсө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аар дамжуулан бүс нутгийн энх тайван, хөгжил цэцэглэлтэнд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ахын төлөө, ардчилал, эдийн засгийг хослуулан хөгжүүлэхийн төлөө Монгол Улстай идэвхитэй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д бид бэлэн байна." гэв. Уулзалтын төгсгөлд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ийг 2016 онд тааламжтай үедээ айлчлал хийхийг урилаа. Ерөнхийлөгч урилгыг баяртай хүлээн авч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English language President Elbegdorj Welcomes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Hwang Kyo-ahn On December 16, 2015,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welcomed Mr. Hwang Kyo-ahn, the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paid a courtesy call on the President. President Elbegdorj not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Your Excellency, Mr. Hwang Kyo-ahn, the 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for paying an Official Visit to Mongolia. I would like to welcome the Prime Minister and his accompanying delegates to Mongolia. This visit is coinciding with the 25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Mongolia and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scope of the anniversary, the both sides have undertaken a considerable amount of work. I believe that your visit will als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and partnership, to strengthening the people-to-people relationship, and determining the future prospects of the mutual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한편, 이에 앞서,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 칭기스 광장에서는,  체.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 주재로,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몽골 어린이가 건네 준 꽃다발을 받은 뒤, 체.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와 나란히 몽골 의장대를 사열했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 칭기스 광장에서 체.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 주재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사진=몽골 총리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체.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와 나란히  몽골 정부 종합 청사로 입장해, 한-몽골 총리 단독 회담 및 공식 회담을 가졌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 칭기스 광장에서 체. 사이한빌레그 몽골 총리 주재로 열린,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청사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몽골 총리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안에서 대한민국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사진=몽골 총리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한-몽골 총리 단독 회담 및 공식 회담 후에는, 한-몽골 양해 각서 체결식이 거행됐다.  ▲임성남 대한민국 외교부 제1차관(왼쪽)이 양해 각서 서명에 나섰다. (사진=몽골 총리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몽골 공식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 정부 사이에 체결된 양해 각서는 모두 4건으로서, ▲대한민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2011-2015)과 관련한 몽골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사이의 일반 협정 연장에 관한 교환 문서, ▲몽골 도로 교통부, 대한민국 해양 수산부 사이의 해양 교통, 물류 분야 협력에 관한 상호 양해 각서, ▲몽골 산업부 중소 기업 진흥 재단과 대한민국 중소 기업 공단 사이의 협력에 관한 상호 양해 각서, ▲몽골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 진흥 센터와 대한민국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사이의 상호 양해 각서 등이다. ▲윤학배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차관(왼쪽)이 양해 각서 서명에 나섰다. (사진=몽골 총리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몽골 국회로 이동, 제.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국회를 방문, 제.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사진=몽골 국회).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회는,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존경하는 몽골 국회의장께서 시간을 할애해 우리 일행을 영접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몽골 수교 25돌을 맞는 해에 몽골을 공식 방문하게 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몽골 국회의장 사이의 상호 교차 방문과 한-몽골 국회 사이의 활발한 협력은, 한-몽골 두 나라의 외교 관계 측면에서는 중요한 영향력을 갖는다고 봅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를 방문하는 동안,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의 칭기스 광장 국기 게양대에는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가 게양돼 힘차게 나부꼈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를 방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날,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의 칭기스 광장 국기 게양대에는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가 게양돼 힘차게 나부꼈다. 칭기스 광장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게양되기는 지난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밤 이뤄진 강창희 당시 대한민국 국회의장 몽골 공식 방문 이후 27개월(=2년 3개월) 만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기록으로는, 칭기스 광장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게양되기는 지난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밤 이뤄진 강창희 당시 대한민국 국회의장의 몽골 공식 방문 이후 27개월(=2년 3개월) 만이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몽골 정부 종합 청사를 방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태극기가 나부끼는 몽골 정부 종합 청사 앞의 칭기스 광장에 굳게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내년에도, 칭기스 광장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게양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긴 하다. 하지만, 미래의 일을 누구 예측할 수 있겠는가? 무당이라면, 혹시, 모를까. 본 기자는 무당이 아니다. 향후 계획은 언제든지 변동이 여반장 (如反掌=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다는 뜻이니, 무슨 일을 하기가 대단히 쉬움을 이르는 말)이므로 속단은 금물일 터이다. 한편, 몽골 공식 방문에 따른 몽골 인사들과의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월 17일 목요일 오전, 이태준 기념 공원을 방문해 헌화한 뒤, 오후 대한민국으로의 귀국길에 오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2/16 [23:3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아리랑 겨레 1.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 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2. 밟아도 돋아 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질기게 이어 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 나가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하루 저물다. (2015. 12. 10)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2573 황교안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선다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2550 몽골한인외식업협회,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1778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5년 송년의 밤 개최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1456 몽골 한인 방송사 KCBN, 2016 총선 국외 선거 등록 관련 몽골 대담 송출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1327 [단독] 이태로 전(前) 주(駐) 몽골 대사, 주(駐) 슬로바키아 신임 대한민국 대사 신임장 제정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1177 저무는 한-몽골 수교 25돌, 몽골 한인 사회 위상 강화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누르세요) http://blog.koreadaily.com/alexoidov/91046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단독]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UB 서울 클럽(Seoul Club) 공식 출범   페. 우르진룬데브 주한 초대 몽골 대사를 비롯한 주요 몽골 인사들,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 1층 B 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 가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1/24 [19:23]     【UB(Mongolia)=Break News GW】 11월 24일 화요일, 서울을 사랑하는 몽골 인사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이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 1층 B 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이 열린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 청사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에스. 바트에르데네(С. Бaтэрдэнэ=S. Baterdene) 몽골관광공사 자문위원장이 출범식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몽골 UB 서울 클럽 사무국장 에스. 소드빌레그(С. Содбилэг=S. Sodbileg) Erdenes-Tavan Tolgoi 광산 회사 프로젝트 매니저가 그동안의 경과 보고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에는,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 몽골 UB 서울 클럽 사무국장 에스. 소드빌레그(С. Содбилэг=S. Sodbileg) Erdenes-Tavan Tolgoi 광산 회사 프로젝트 매니저를 비롯한, 11명의 회원들(총 17명의 회원들 중 6명은 한국 방문 중이라 부득이 불참)이 참석했으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측에서는 오송 대사와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서기관이 외빈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자리를 같이 한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UB 서울 클럽 공식 출범 축하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향후 활동 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브리핑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은, 그동안의 경과 보고,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축사, 향후 활동 계획 및 추진 방향 브리핑, 회비 금액 책정, 몽골 UB 서울 클럽 재단 창설 계획 논의 등의 순서로 오후 5시까지 1시간 동안 차분하게 진행됐다.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본 현장에는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서기관(오른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는, 취재에 나선 본 기자에게, "본 몽골 UB 서울 클럽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Ноён Пак Вон Сүн, Сөүл хотын Захирагч)이, 서울-울란바토르 자매 결연 20돌 기념 2015 울란바토르 서울의 날 행사 참석 차, 지난 9월 중순에, 3박 4일의 몽골 방문(9월 20일 일요일~9월 23일 수요일) 등정길에 오르기 전, 이미 서울특별시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서울특별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사이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는 17명의 친한(親韓) 몽골 인사들이 이미 회원들로 확정된 바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드디어 오늘 공식 출범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참고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은,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와 김대중 정부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를 역임한 친한파 몽골 인사이다. ▲노태우 정권 때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로 부임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이, 당시 노태우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1991. 04. 23).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대중 정권 때 주한 몽골 3대 대사(2002 ~ 2007)로 다시 부임한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Perenlein Urjinlkhundev=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이,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2002. 01. 1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Пэрэнлэин Уржинлхундэв=Пэрэнлэйн Үржинлхүндэв)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은, “조만간 우씨대종회(禹氏大宗會)에 입적(入籍)할 것 같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우르진룬데브(Уржинлхундэв==화합이란 뜻)’이란 몽골 본명에서, 한국 발음에 맞춰, ‘전진(前進)’이란 뜻의, 한국식의 ‘우진로(禹進路)’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원조 한국통(韓國通)이다. 현재, 몽골 현지에는 우(禹)씨 성을 가진 우(禹)형민 몽골 서울 그룹 회장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는, 2015년 11월 22일 새벽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을 언급하며, 심심한 애도(哀禱))의 뜻을 표했다.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에 청와대는 물론, 김영삼 대통령 퇴임 이후에도 상도동 사저에 초대 받아,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과 만찬을 같이 한 적이 있다"고 과거를 회고하며, 지그시 추억에 잠긴,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는, 11월 25일 수요일 오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1층 접견실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 조문소를 방문해, 조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우르진룬데브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약력 ▲몽골 수흐바타르 아이마그 출생(1947).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1971). ▲몽골 외교부 및 해외 대표부 근무. ▲주북한 몽골 대사 역임(1984 ~ 1989). ▲몽골 외교부 총무국장 겸 외교부 당위원회 위원장 역임. ▲주한 몽골 초대 대사(1991 ~ 1996) 및 3대 대사(2002 ~ 2007) 역임. ▲몽골 외교부 정책기획실장 역임. ▲현재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주한 몽골 대사관 연혁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는 대한민국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표기 원칙에 충실히 따랐음) ▲1990. 03. 26⟹한-몽골 국교 수립 ▲1991. 02. 01⟹주한 몽골 대사관 개설 ▲1991. 04. 23⟹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1. 10. 22⟹푼살마긴 오치르바트 초대 몽골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1997. 02. 05⟹로도이담바 갈바드라흐 제2대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1. 02. 12⟹나차긴 바가반디 제2대 및 3대 몽골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2002. 01. 16⟹페렌레인 우르진룬데브 제3대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7. 05. 28⟹남바린 엥흐바야르 제4대 몽골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2008. 05. 13⟹도르지팔람 게렐 제4대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3. 04. 18⟹바산자브 간볼드 제5대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공식 출범식을 마친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아래에 확대 사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공식 출범식을 마친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확대 사진 1).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의 공식 출범식 현장. 공식 출범식을 마친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확대 사진 2).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 회원 명단 (회원 이름 표기는 한글, 몽골어, 영어 순서로 배열하였고,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는 대한민국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표기 원칙에 충실히 따랐으며, 이름 뒤에는 성별과 현직을 덧붙였다.) 1.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남)⟶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 2. 베. 라그바(Б. Лхaгвaa=B. Lkhagvaa)(남)⟶현재 국가안보위원회 산하 전략연구소 수석 연구원 3. 데. 사인빌레그(Д. Сaинбилэг=D. Sainbileg)(여)⟶현재 몽골국립대학교 교수 4. 엠. 초그바드라흐(М. Цогбaдрaх=M. Tsogbadrakh)(남)⟶현재 몽골국립대학교 교수(MAGIKO 회장) 5. 데. 바자르라그차(Д. Бaзaррaгчaa=D. Bazarragchaa)(남)⟶현재 World Wide 사무총장 겸 MAGIKO 사무총장 6. 데. 볼로르마(Д. Болормaa=D. Bolormaa)(여)⟶현재 몽골 IUB 대학교 대학원 교수 7. 에스. 뱜바수렌(С. Бямбaaсүрэн=S. Byambaasuren)(여)⟶현재 Mongolia-Korea Business Council 사무총장 8. 데. 다바수렌(Д. Дaвaaсүрэн=D. Davaasuren)(남)⟶현재 몽골 인민당 경제위원장 9. 에스. 엥흐토야(С. Энхтуяа=S. Enkhtuya)(여)⟶현재 삼성전자 몽골 대표 사무소장 10. 페. 바트자르갈(П. Бaтжaргaл=P. Batjargal)(남)⟶현재 MCS 홀딩스 투자팀 11. 헤. 바담량호아(Х. Бaдaмлянхуa=Kh. Badamlyanhua)(여)⟶현재 몽골 에너지부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 재무 12. 오. 바타르초그트(О. Бaaтaрцогт=O. Baatartsogt)(남)⟶현재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 13. 에스. 바트에르데네(С. Бaтэрдэнэ=S. Baterdene)(남)⟶현재 몽골관광공사 자문위원장 14. 아. 오드게렐(A. Одгэрэл=A. Odgerel)(남)⟶현재 몽골기술대학교 교수 15. 베. 돌마(Б. Дулмaa=B. Dulmaa)(여)⟶현재 UB 한국 사무소장 16 에스. 소드빌레그(С. Содбилэг=S. Sodbileg)(여)⟶현재 Erdenes-Tavan Tolgoi 광산 회사 PM 17. 오. 뱌야르쳉겔(О. Бaярцэнгэл=O. Bayartsengel)(남)⟶현재 MAGIKO 매니저   ☞서울 클럽(Seoul Club)⇒현재 지구촌 52개 국가 내 외국인 1,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이다. 본 클럽은, 지난 1903년,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의 칙령으로, 2월 5일에 덕수궁 내 왕실 도서관으로 건립됐던 중명전을 외국인의 사교 장소로 제공했던 것이 그 시초가 됐으며, 그 이후, 올해 2015년 현재까지, 112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왔다 한편, 그 이전의 서울 클럽의 역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AKS) 한국학진흥사업단의 근대편 한국 외교 사전'에 따르면, 그 이전인 1894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94년 5월 28일 서울 주재 외교단 및 영사관 클럽 건물의 정초식이 거행되었다. 본 클럽은 1892년 6월 2일 결성 이래, 프랑스 공사관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마르텔 가옥에 그 본부를 두고 있었다. 당시 외교 문서를 살펴보면 영국은 ‘외국 사절 회의’, 미국은 ‘외교단 회의’, 러시아는 ‘외국 대표의 집회’, 일본은 ‘사신 회의’ 등으로 기록되었다. 회의의 전체적인 성격을 고려하면 ‘외교단 회의’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외교단 회의’란 열강과 한국의 외교 관련 주요 현안이 있을 때 각국의 외국 대표가 회의를 소집하도록 제의한 다음 다른 나라의 외국 대표가 동의하면 소집되었다. 서울 주재 모든 외국 대표가 모이면 공식 외교단 회의였고, 일부 외국 대표가 모이면 비공식 외교단 회의가 되었다. 이미 1892년 6월, 서울 주재 모든 외국 대표는 친목 도모를 위한 외교단 친목 및 사교 단체을 결성하면서 조선(대한제국으로 국명 변경은 1897년이 돼서야 이뤄짐) 외교와 관련된 한국의 정치 현안에 깊숙이 개입하였다. 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 이후 189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주한 외국 대표는(러시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외교단 회의’에서 ①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에 대한 진실 공방 ②김홍집 내각에 대한 승인 문제 ③고종의 신변 안전 문제 ④대원군의 거취 문제 ⑤훈련대 해산 문제 ⑥조희연 군부 대신의 해임 문제 ⑦일본 사무라이들이 저지른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에 대한 열강의 대응 등을 논의하였다. 1898년 2월에도 조계지 설정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 공사가 회의를 요구하자 각국 외국 대표가 동의하여 외교단 회의가 소집되었다. 하지만, 1903년 1월 31일에 ‘영사 및 외교단 클럽’은 없어지고, 이를 대신할 서울 클럽이, 대한제국 고종 황제 칙령으로, 1903년 2월 5일에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는, 중구 장충동에 '서울 클럽'이 존재하고 있는 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친목 및 사교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는 풍문이다. 일제강점기와 6.25사변을 거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1985년 장충동의 현재 자리에 터를 잡았다고 하는데,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 탓에 특급 호텔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오랜 '전통과 인맥'의 힘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울 중구 장충동의 서울 클럽에는 레스토랑, 카페, 바,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쿼시 코트, 골프 라운지, 회의실, 도서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있으며, 여기에 분기 별로 1회씩 개최하는 회원 감사 파티, 가족 단위의 수영장 파티, 일과 후 밤에 열리는 성인 대상 파티, 클럽 안의 클럽이라고 불리는 와인 클럽 파티, 비즈니스 워크숍, 세미나, 대통령 초청 만찬, 연사 초청 강연 등을 포함하는 '스페셜 이벤트' 파티 등 다양한 사교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기존 회원 2명의 추천이 있어야 가입 심사 자격을 얻으며, 여기에 회원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기 상태의 회원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몇 년씩 기다려야 차례가 돌아오며, 따라서, 기존 회원이 탈퇴해 자리가 생기면, 그때서야 비로소, 가입 가능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취재 후기 : 서울을 사랑하는 몽골 인사들의 친목 및 사교 단체인,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클럽(UB Seoul Club)' 공식 출범식이 열린 날인 11월 24일 화요일 오후는 몽골 현지 기온이 섭씨 영하 31도를 기록할 만큼 지독히 추운 날이었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럼에도, 본 기자가 현장 취재에 굳이 나선 곡절은, 지난 주말,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본 기자의 휴대 전화로 손수 전화를 걸어와 현장 취재를 요청한 까닭이었다. 이것이 본 출범식에 대한 취재 기사가 본 기자의 단독 기사로 나가는 이유이다. 몽골 현지 기온이 섭씨 영하 31도를 기록할 만큼 지독히 추운 날이기는 했으나, 좌우지간, 본 기자로서는, 단독 취재 정보를 본 기자에게 기꺼이 제공해 줄 정도로, 잊지 않고, 본 기자를 끔찍이도 챙겨 준,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 지극히 고마웠다. 주지하다시피, 올해 2015년은 한-몽골 수교 25돌이 되는 해이다. 지난 3월 26일로 몽골 한인 동포 사회는 한-몽골 수교 25돌 기념일을 넘겼다. 게다가, 올해 2015년은, 우리 한민족에게는, 지난 8월 15일로, 광복 70돌을 넘긴 의미 깊은 해가 아닌가? 일제 강점기라는 악몽의 긴 터널을, 그야말로 천우신조로 빠져 나온 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새로운 역사가, 몽골 UB 서울 클럽의 공식 출범을 통해, 서울특별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사이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맞춰졌다는 것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역사 측면에서는 지극히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본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서울 클럽 출범식 현장. 대한민국 국적으로 단독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UB 서울 클럽 회장 페. 우르진룬데브(П. Үржинлхүндэв=P. Urjinlkhundev) 전 주한 초대 및 3대 몽골 대사(가운데),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와,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을 배경으로,  같이 포즈를 취했다. 모두 웃고 있긴 하나 하여간 징그럽게 추운 날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것은 실행에 있어서는 혹 미진함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울란바토르 공동의 밝은 미래를, 한-몽골 수교 25돌의 상황 한 가운데서, 서울특별시가 주체가 되어 풀어 보려는 진지한 시도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향후,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울란바토르 사이에 발전적인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아무쪼록,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몽골 UB 서울 클럽'이,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부디, 향후 서울특별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사이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문득, 소싯적에 벗들과 걷던, 서울 거리가 한없이 그리워졌다. 내일 11월 25일에 서울 거리에 첫눈이 쏟아질 모양이다. 서울도 이젠 가을을 마무리하고 초겨울로 접어들 모양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1/24 [19:2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4    [화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 공식 방문 댓글:  조회:2483  추천:0  2015-11-2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화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 공식 방문   몽골 대통령의 본 프랑스 공식 방문, 파리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 공격 이후의, 외국 정상으로서의 첫 번째 프랑스 방문이라는 상징성 가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1/22 [15:34]     【UB(Mongolia)=Break News GW】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를 공식 방문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본 프랑스 공식 방문은, 파리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 공격 이후의, 외국 정상으로서의 첫 번째 프랑스 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기자는, 본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의 의미심장함을 높이 평가하여, 향후 기록 보전 차원에서, 몽골 대통령실의 보도 자료를 참고하여,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내용을, 요약해 싣는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 공식 방문 길에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 공식 방문 길에 올랐다. 본 방문은 몽골과 프랑스의 수교 50돌 기념하는 해에 이뤄진 방문으로서, 파리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 공격 이후의, 외국 정상으로서의 첫 번째 프랑스 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11월 18일,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파리 소재 프랑스 육군 박물관 광장에서, 마르탱 팽빌 프랑스 상무-중소기업-소비자 관리-사회 자유 노조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프랑스의 대표단의 영접을 받았다.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엠. 바트사이한 주프랑스 몽골 특명 전권 대사, 데. 에르데네바트 몽골 국회의원 겸 산업부 장관, 아. 바트투르 몽골 대통령 국가 안전 외교 정책 담당 보좌관 및, 기타 몽골 방문단, 엘리자베트 바르사크 주몽골 프랑스 특명 전권 대사 및 기타 프랑스 대표단이 본 환영식에 도열했다. 프랑스 국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의식이 거행된 뒤, 본 환영식 현장에서는 몽-프 두 나라 국가가 울려퍼졌다. 이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파리 룩셈부르크 궁전에서, 제라르 라르셰 프랑스 상원 의장의 영접을 받았다. 제라르 라르셰 프랑스 상원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뤄진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본 회동이, 1911년 몽골이 자국의 독립을 선언한 이래, 사상 최초로 이뤄진 몽골 대통령과 프랑스 상원 의장 사이의 첫 번째 만남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라르 라르셰 프랑스 상원 의장은, 두 나라 상호 협력 측면에서, 농업, 에너지 및 문화 분야의 상호 협력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확대돼 왔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답사에 나선,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수 백년의 오랜 전통에 빛나는, 프랑스의 최고 의회 기관을 방문해, 프랑스 상원 의장을 접견하게 돼 기쁘다고 밝히고, 지난 주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한 자신의 비난 의사를 재확인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광업, 농업, 국방, 여행 및 다각도의 공동 협력 측면에서, 상호 관계가 증진돼 왔다고 강조하고, 농업, 특히, 가축 사육 및 선별 측면에서의 프랑스와의 협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제라르 라르셰 프랑스 상원 의장은, 두 나라 상호 관계 및 지구촌의 현재 상황을 포함한 광범위한 사안에 대해서도, 푹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접견 말미에,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제라르 라르셰 프랑스 상원 의장의 몽골 방문을 바란다는, 제.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의 몽골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오른쪽)이, 파리 소재 프랑스 육군 박물관 광장에서, 프랑스의 대표단의 수석 대표 마르탱 팽빌 프랑스 상무-중소기업-소비자 관리-사회 자유 노조부 장관(왼쪽)과 프랑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President Elbegdorj begins Official Visit to France Upon the invitation of the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 Francois Hollande,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is paying an Official Visit to France. This visit is coinciding with the 5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Mongolia and France and is highlighted as the first visit by a Head of State of a foreign country to France since the series of terror attacks in Paris. On November 18, 2015, President Elbegdorj welcomed by French delegates led by Martine Pinville, Minister of State for Commerce, Small-Scale Industry, Consumer Affairs and the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at the square of the Army Museum in Pari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L. Purevsuren,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Mongolia to the French Republic M. Batsaikhan, Member of Parliament, Minister of Industry D. Erdenebat,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Policy Advisor to the President A. Battur, and other representatives from Mongolia,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French Republic to Mongolia Elisabeth Barsacq, and other representatives of France were present at the welcoming ceremony. After paying tribute to the state flag of France, the state hymns of the both countries were performed. Then, President Elbegdorj was welcomed by Gerard Larcher, President of the Senate of France, at the Luxembourg Palace. Mr. Gerard Larcher thanked the President for visiting France during this difficult time and highlighted that this is the first historic meeting between the President of Mongolia and President of the Senate of France since Mongolia proclaimed its independence in 1911. Also, he noted that the bilateral cooperation in agriculture, energy and culture spheres have been expanding in recent years. In response, President Elbegdorj expressed his pleasure to visit the supreme legislative organization of France with centuries-old traditions and meet the President of the Senate of France and reiterated his condemnation of the terrorist attacks in Paris last week. He stressed that the mutual relations have been enhancing in mining, agriculture, defense, travel and multilateral collaboration spheres and expressed Mongolia’s interest to cooperate with France in agriculture, in particular, livestock breeding and selection. The parties exchanged views on a wide range of issues including bilateral relationship and current global situation. Concluding the meeting, President Elbegdorj conveyed the Speaker of the Parliament of Mongolia Z. Enkhbold’s invitation to the President of the Senate to visit Mongolia.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 접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11월 18일, 프랑스 공식 방문 기간 중의 공식 일정과는 별도로,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케도르세(=Quai d’Orsay, 프랑스 외교부를 일컫는 말)에서, 몽골 대통령 예방에 나선,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을 접견했다. 접견 서두에,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몽-프 두 나라 관계에서 독특한, 예컨대, 1911년 몽골 독립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공식 인정을 요청하는 몽골 외교 공문 같은, 역사적인 외교 문서들을 몽골 대통령에게 소개했다. 외교 공문, 외교 각서 및 기타 역사 문서들의 원본들은 케도르세(=Quai d’Orsay,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를 일컫는 말)에 전시돼 있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프랑스와 몽골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정신적으로 서로 가깝습니다. 저는, 몽골이, 성공적인 민주주의를 이룩한, 빛나는 모범적 실례의, 첫 번째 국가라는, 발언을 종종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저를,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에서 파견한 제2의 주몽골 프랑스 특명 전권 대사로 간주하셔도 무방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으며, 지난 6월, 몽-프 두 나라 수교 50돌 기념해 마련된 몽골-프랑스의 날 행사가,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의 국제 협력 재단에 대한 요약된 브리핑을 듣고, “몽골은 프랑스를, 유럽에 위치한, 우리의 제3의 이웃 국가이자 신뢰할만한 동반자로서 간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 나라는 문화, 교육, 농업, 목축, 국방 및 관광 같은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두 나라가 문화, 교육 및 관광 협력 문서에 서명함으로서, 본 동반자 협정을 강화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올해 유엔 인권 위원회 선거에서의 프랑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유럽으로의 난민 유입 사태 및 테러와의 전쟁 같은 여러 국제적, 지역적 사안과 관련한 대화도 이어갔다. 아울러,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2015 유엔 기후 변화 회의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접견 말미에,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오는 2016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ASEM 정상 회의에 프랑스의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해 주기 바라다는 희망을 피력하고, 자신이 몽골의 영세 중립국 지위 정책을 주창해 왔음을 귀띔했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은 프랑스는 몽골의 정책을 존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오른쪽)이, 케도르세(=Quai d’Orsay, 프랑스 외교부를 일컫는 말)에서, 몽골 대통령 예방에 나선,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장관(왼쪽)을 접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Meeting with Laurent Fabiu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France On November 18, 2015, on the sidelines of the Official Visit to France,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met with Laurent Fabiu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the French Republic who paid a courtesy call on the President at the Quai d’Orsay. At the beginning of the meeting, Mr. Laurent Fabius introduced unique historic documents on the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for instance, a letter sent from Mongolia to the Government of France asking for official recognition of its independence in 1911. The original copy of the letter, official notes and other historic documents were displayed at the Quai d’Orsay. Mr. Laurent Fabius said, “Despite geographical distance, France and Mongolia are spiritually close to each other. I often mention Mongolia first as a shining example of a successful democratic country. You may regard me as the second Ambassador of Mongolia to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France”. Then, he appreciated the President for paying an Official Visit to France and noted that the Mongolia-France Cultural Days dedicated to the 5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ere successfully organized last June in Paris. President Elbegdorj briefly informed about the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noted, “Mongolia regards France as our third neighbor and a trusted partner in the Europe. Our two countries are enhancing mutual cooperation in wide range of fields such as culture, education, agriculture, livestock farming, defense and tourism. I’m glad that our two countries will sign cooperation documents on culture, education and tourism to strengthen this partnership”. Moreover, President Elbegdorj thanked France for backing Mongolia at the election of the United Nations Council for Human Rights this year. The parties touched upon a number of other international and regional issues such as the refugees streaming into Europe and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lso, they discussed the 2015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results. Concluding the meeting, President Elbegdorj expressed hope that the high-level delegates of France will attend the ASEM Summit – 2016 in Ulaanbaatar and informed that he has initiated a policy on the Permanent Neutrality of Mongolia.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France Laurent Fabius emphasized that France is respecting Mongolia’s policy. 몽골-프랑스 비지니스 포럼 열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11월 18일, 프랑스 공식 방문 기간 중의 공식 일정과는 별도로,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몽골-프랑스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념 연설에 나섰다. 몽골-프랑스 비지니스 포럼은 몽골 경영자 연맹, 몽골 기업 운동 기구, 프랑스 경영자 연맹 등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본 포럼에는 몽골 36개 회사의 기업 대표단 50여명과, 프랑스 기업 대표단 5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몽골-프랑스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념 연설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Mongolia-France Business Forum held On November 18, 2015, on the sidelines of the Official Visit to the French Republic,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has attended and delivered remarks at the Mongolia-France Business Forum in Paris. The Mongolia-France Business Forum has been jointly organized by the Mongolian Employers' Federation and the Movement of the Enterprises, the largest employer federation in France. The Forum has attracted over 50 business representatives of 36 private companies from Mongolia and over 50 business representatives of France. 몽골과 프랑스 간의 공식 회담 개시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11월 19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공식 회담을 갖고, 두 나라 상호 협력 문서 서명식에 참석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엘리제 궁(宮)에서,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 본 환영식에 도열한 프랑스 의장대는 몽골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환영 인사에 나서, “저는, 이 어려운 시기에, 프랑스 공식 방문 길에 기꺼이 나서 주신 몽골 대통령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몽골은, 아시아에 위치한, 우리의 특별한 동반자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 두 나라는 외교 측면에서 특별한 공동 가치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몽골 간의 상호 경제 협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강화돼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식량 생산, 농업 및 기타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5 유엔 기후 변화 회의, 제21차 유엔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1 or CMP 11) 등의 목적에 대해 소개하고, 몽골의 지원을 요청했다. 답사에 나선,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스러진 수 십명의 생명에 대해 진심어린 조의를 표하고, 모든 몽골 국민들이 본 비극에 대해 슬픔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몽-프 두 나라 수교 50돌을 기념하는 해에 자신이 프랑스 공식 방문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강조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뤄진 특별 분야에서의 집중적인 상호 관계 및 협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우리 두 나라 사이에는 국방 및 평화 유지 측면에서의 협력 확대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울러, 상호 협력 문화 협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몽-프 두 나라는 고고학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왔습니다. 프랑스에서 몽골 문화 전시회가 개최되도록 협력합시다. ”라고 밝혔다. 몽골은 내년 2016년에 제11차 아셈 정상 회의를 개최한다. 본 회담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본 정상 회의에 대한 참석 의사를 밝히고, 본 정상회의 준비 작업에 대한 프랑스의 지원 의사를 피력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주창한 몽골의 영세 중립국 지위 관련 정책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고, “저는 영세 중립국 지위가 외교 강화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목축 분야에서의 두 나라 상호 협력이 자신의 프랑스 방문의 가장 중요한 결과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엘리제 궁(宮)에서,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의 공식 회담에 나섰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Official Talks held between Mongolia and the French Republic On November 19, 2015,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has held official talks with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 Francois Hollande and attended the signing ceremony of bilateral documents. The President of Mongolia was welcomed by the President of France Mr. Francois Hollande at the Elysee Palace. During the welcoming ceremony, the honored guards were formed to pay tribute to the President of Mongolia. The President of France Francois Hollande not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President of Mongolia for paying an Official Visit to France during this difficult time. Mongolia is one of our privileged partners in Asia. Our two countries enjoy common values of democracy. The bilateral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France and Mongolia has been intensifying in recent years. We have great opportunities to collaborate in food production, agriculture and other spheres”. He introduced about the goals of the 2015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COP 21 or CMP 11 which will be held in Paris and asked for Mongolia’s support. In his turn, President Elbegdorj expressed sincere condolences following the terrorist attacks in Paris that left dozens of people dead and he said that every Mongolian shares the grief over the tragedy. The President highlighted that he is pleased to pay an Official Visit to France on the occas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noted with satisfaction the intensive mutual relations and cooperation in particular sectors in the recent years. He noted, “Our two countries have the opportunity to expand cooperation in defense and peacekeeping. Also, enhancing the mutual cultural cooperation is important. The both countries have cooperated in the field of archeology. Let us cooperate to open an exhibition of Mongolia’s culture in France”. Mongolia will host the 11th ASEM Summit next year. At the meeting, President of France Francois Hollande has expressed his intention to attend the Summit and France’s support in organizing it. President Francois Hollande praised President Elbegdorj’s initiative on the permanent neutrality policy of Mongolia saying, “I think permanent neutrality is important to strengthening democracy”. President Elbegdorj noted that the bilateral cooperation in livestock farming would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outcomes of his visit. 몽골과 프랑스, 상호 협력 문서 서명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공식 회담 직후,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몽-프 두 나라 상호 협력 문서 서명식에 자리를 같이 했다. 본 서명식에서는, ▲몽골과 프랑스 정부 간 교육, 문화, 기술 협력 협약서, ▲프랑스 식량 지원 재단의 재정 지원 비용 관련 정부 간 협약서, ▲몽골 교육 문화 과학부와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간의 공동 장학 프로그램 시행 협약서, ▲몽골 교육 문화 과학부와 프랑스 국립 영화 영상 센터 간의 영화 산업 협력 양해 각서(MOU), ▲몽골 환경 녹색 개발 관광부와 프랑스 외교 국제 개발부 간의 관광 분야 협력 협약서, ▲몽골 식량 농업부와 프랑스 농식품 임업부 간의 암소의 사육 및 선별 개량 협력 의향서 등의 체결이 이뤄졌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왼쪽)과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몽-프 두 나라 상호 협력 문서 서명식에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Mongolia and France sign Cooperation Documents Following the official talks,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and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 Francois Hollande attended the signing ceremony of bilateral documents. During the ceremony, the following documents were signed, ▲An Intergovernmental Agreement on Educational, Cultural and Technical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s of Mongolia and the French Republic,▲An Intergovernmental Agreement on Expenditure of Financial Assistance of the Food Aid Foundation of France, ▲An Agreement on Implementing a Joint Scholarship Program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s of Mongolia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France,▲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Cooperation in Film Industry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s of Mongolia and the National Centre for Cinema and the Moving Image of France,▲An Agreement on Cooperation in Tourism Sector between the Ministry of Environment, Green Development and Tourism of Mongolia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of France,▲A Letter of Cooperation on Improving Breed and Selection of Cow between the Ministry of Food and Agriculture of Mongolia an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Agrifood and Forestry of France.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버나드 발라 세계 동물 보건 기구 사무총장 접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11월 19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버나드 발라 세계 동물 보건 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버나드 발라 사무총장은 자신은 몽골을 세계 동물 보건 기구의 중요한 동반자들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기꺼이 접견 시간을 할애해 준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2014년 몽골에 발생한 가축 구제역 파동 시 이뤄진 세계 동물 보건 기구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몽골에서는 동물 보건법 초안에 대한 첫 번째 논의가 이뤄진 바 있으며, 버나드 발라 사무총장은 향후 몽골을 방문을 통해 본 법안 입안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발라 세계 동물 보건 기구 사무총장은 브루셀라병, 구제역은 물론 여타의 가축 전염병 확산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와 관련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버나드 발라 세계 동물 보건 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President Elbegdorj meets with Bernard Vallat, Director General of the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 On November 19, 2015, President of Mongolia Tsakhiagiin Elbegdorj received Dr. Bernard Vallat, the Director General of the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 Bernard Vallat highlighted that he regards Mongolia as one of the important partners of the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 and appreciated the President for taking time to meet with him. President Elbegdorj expressed appreciation for the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s assistance during the foot-and-mouth disease outbreaks among livestock in 2014 in Mongolia. The first discussion on the draft Law on Animal Health has been held in Mongolia and Mr. Bernard Vallat is planning to visit Mongolia to make his own contribution to this law draft. Also, they exchanged views on taking preventive measures to reduce the spread of infectious animal deceases including brucellosis, foot-and-mouth disease and others.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프랑스 국민에게 몽골 북극성 훈장 수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공식 방문 길에 오른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프랑스 주재 몽골 동포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본 프랑스 공식 방문을 통해, 엘베그도르지 대통령은, 몽골-프랑스 수교 50돌을 맞아, 몽-프 두 나라 관계 증진 및 협력 발전에 힘쓰고, 공헌해 온 프랑스 국적의 인사들에게 몽골 정부 훈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몽골 대통령령(令)에 의해 수여되는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은 프랑스 루브룩시(市) 주재 프랑스-몽골 친선 협회 회원 에리크 마세, 프랑스 오를레앙시(市(시) 소재 아르셰트 병원의 네그르 자크 원장 등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몽골 친선” 메달은, 프랑스 루브룩시(市) 주재 프랑스-몽골 친선 협회의 샹탈 조비우트 회원과 조제 뒤부르케르 회원, 몽골의 현미경 수술 진흥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니콜라 부르델 회장, 프랑스-몽골 문화 인문 협회의 다니엘 드뱅 회장 등에게, “몽골 친선” 메달 및, 공식 인증서와 함께, 수여됐다.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현장.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대통령이, 몽골-프랑스 수교 50돌을 맞아, 몽-프 두 나라 관계 증진 및 협력 발전에 힘쓰고, 공헌해 온 프랑스 국적의 인사들에게 몽골 정부 훈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이다. (사진=몽골 대통령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Францын зарим иргэнийг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ээд одон, медалиар шагнав БНФ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Франсуа Олландын урилгаар энэ сарын 18-19-ний өдрүүдэд БНФУ-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ж буй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Цахиагийн Элбэгдорж Франц Улса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ийн төлөөлөлтэй уулзав. Мөн энэ үеэр Ерөнхийлөгч Ц. Элбэгдорж Монгол, Францын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ны 50 жилийн ойг тохиолдуулан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хөгжүүлэхэд идэвх зүтгэл гаргаж, зохих хувь нэмрээ оруулсан Францын зарим иргэнийг төрийн одон, медалиар шагналаа.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зарлигаар “Алтангадас” одонгоор Рубрук хот дахь Франц, Монголын найрамдлын нийгэмлэгийн гишүүн Эрик Массе, Орлеан хотын Аршетийн эмнэлгийн клиникийн эрхлэгч Негр Жак нарыг шагнав. Мөн “Рубрук хот дахь Франц, Монголын найрамдлын нийгэмлэгийн гишүүн Шантал Гобиут, Жозе Дэбрукер, Монгол Улсад Дурангийн мэс заслыг хөгжүүлэх хүмүүнлэгийн үйл ажиллагааны ТББ-ын тэргүүн Николас Бурдел, Франц-Монголын соёл, хүмүүнлэгийн АПАУ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үүн Даниэл Дэвин нарыг Найрамдал” медалиар шагнаж, батламжийг гардуулан өгө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1/22 [15:3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에서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열려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5/11/19 [08:31]     【UB(Mongolia)=Break News GW】 11월 18일 수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과 몽골민족대학교(총장 베. 다시돌고르=B. Dashdolgor=Б. Дашдолгор)가 공동 주최한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취업 설명회가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됐다.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서대석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원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본 2015 취업 설명회에는 몽골 주재 대한민국 10개 업체와,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베. 다시돌고르(B. Dashdolgor=Б. Дашдолгор) 몽골민족대학교 총장(왼쪽)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 취업 설명회에는 몽골 주재 대한민국 10개 업체와,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금잔디 레스토랑 부스에 금잔디 레스토랑의 전만희 대표(오른쪽),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조병욱 국장(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본 취업 설명회에 긴급 투입된 몽골한인회 전속 통역 베. 냠돌람 양(맨오른쪽, B. Nyamdulam)이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직계 후배들을 위한 취업 브리핑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한샘 가구 부스에서는 직접 출동한 조윤경 한샘 가구 대표(왼쪽)가 직접 출동해  회사 직원들과의 상담 관련 대화가 이어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청조 해운 항공(대표 강민호) 부스에서는 하진교 총괄 매니저(맨왼쪽)가 상담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2015 취업 설명회에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김일한 BBQ 치킨 회장의 취업 특강도 진행됐다.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취업 특강에 나섰다. (사진=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 한국학과 학생들을 위한 2015 취업 설명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애(愛)제자들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2015 БНСУ-ын аж ахуйн нэгжийн хөдөлмөр зуучлалын үзэсгэлэн 11.18(лха)-ны 14-17 цагийн хооронд Bluesky зочид буудалд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СЯ Монголын Үндэсний Их Сургуультай хамтран "2015 БНСУ-ын аж ахуйн нэгжийн хөдөлмөр зуучлалын үзэсгэлэн" зохион байгууллаа. Тус үзэсгэлэнд БНСУ-ын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тай 10 гаруй аж ахуйн нэгж байгууллагын төлөөлөл болон солонгос хэлээр мэргэшиж буй их, дээд сургуулийн оюутан, төгсөгчид нийлсэн 500 гаруй хүмүүс оролцлоо.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1/19 [08:3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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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前 몽골 환경부 장관 겸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대신한 송선용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의 축사⇒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의 '한반도 통일과 몽골'을 주제로 한 강연⇒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前 몽골 환경부 장관 겸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이 개회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송선용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몽골이 현재 남북한 모두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사회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및 시장 경제 체제로 훌륭하게 전환한 몽골의 경험이 북한에게 좋은 사례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있어서, 몽골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전제하고, “본 강연회를 계기로, 몽골 국민들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본 강연회를 준비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며, 건강과 성공을 기원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송선용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왼쪽)이,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대신해, 축사에 나섰다. 애초 참석이 예정됐던, 몽골 부임 1년 차인, 오송 대사는, 최근 갑작스레 발생한 몽골의 엄동설한으로 인한 급성 감기 몸살로 부득이 불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대신한 송선용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 담당 참사관의 축사 대독이 끝난 뒤,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은, 몽골 인사들로 구성된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회원 및 지지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통일과 몽골'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서, 한민족의 8.15 광복⇒남북 분단⇒대한민국과 북한의 통일 방안 비교⇒한반도 통일의 장애 요인⇒한반도 통일을 몽골이 지원해야 하는 이유 등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몽골어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강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1976년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주북한 몽골 대사관 주재관 ∎1990년 한-몽골 수교 회담 몽골 측 대표 ∎1992년 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주임교수 ∎1997~2003년, 2006~2009년 두 차례 주한 몽골 대사관 영사 ∎단국대학교 몽골학과 객원교수 ∎현재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본 현장에는, 6.25사변 당시, 주북한 몽골 대사관에 재직 중이던 제. 산지먀타브(J. Sanjmyatav) 참사관의 딸로서, 평양 거주 경험이 있는, 에스. 마이자르갈(S. Maijargal) 여사(오른쪽)와 남편 에스. 초잉호르(S. Choinkhor) 씨(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본 현장에는 몽골 불교 승려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엘. 보만도르지(L. Bumandorj) 몽골 국립 미술관 자문위원(왼쪽, Consultant, Mongolian national Gallery)이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사무총장(오른쪽, Secretary General, 前 몽골 환경부 장관 겸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에게 예술 작품을 증정하며, 본 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에스. 뱜바수렌(S. Byambaasuren=С. Бямбаасүрэн) 몽골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간사(오른쪽, 전 MAGIKO=Mongolian Association of Graduates in Korea=재몽골 몽골인한국유학생협회 사무총장 )와, 강연회 사회자로 나섰던, 데. 볼로르마(D. Bolormaa) 몽골 IUB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몽골 현지 TV방송사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은, 지난 5월 26일 화요일,  50여명의 몽골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 소재 MB 레스토랑에서, 오전 11시에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간 바 있다.   ▲지난 5월 26일 화요일 거행된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아래 상세 사진 덧붙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00여명의 몽골 현지의 사회 단체-종교-문화-스포츠-언론-학술 등 각 분야의 인사가 회원으로 총망라돼 공식 출범한 본 포럼의 대표로는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추대됐으며, 사무총장에는 몽골 전 환경부 장관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에는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 간사에는 에스. 뱜바수렌(S. Byambaasuren=С. Бямбаасүрэн) 몽골 전 MAGIKO(Mongolian Association of Graduates in Korea=재몽골 몽골인한국유학생협회)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지난 5월 26일 화요일 거행된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상세 사진 1).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시,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만난,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을 주도해 온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은, 본 포럼 출범 이유를 “한-미-일과 북-중-러 공조가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의 국제 질서의 변화에는 한반도 통일과 평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전제하고, “한반도 통일의 날이 오면 한반도와 동북아에는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몽골에게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26일 화요일 거행된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상세 사진 2).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은 군사 동맹이나 이데올로기 연합과는 무관하게 비교적 중립적 외교를 추구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확산이나 전략적 이해 관계 극대화 의도가 전혀 없는 나라이므로, 몽골에서 출범한 본 포럼은 향후 한반도 통일에 유익할 수 있다"는 말로 본 포럼의 출범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은 “향후, 남북한 민간-청년-학생-단체들을 몽골로 초청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문화-예술-학계 등 그룹별로 교류 행사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한반도가 통일되면, 몽골과 한반도는 철도로 연결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몽골 두 나라 국민들은 서울과 울란바토르를 열차로 오가게 되고, 여러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이다. 넓게 보면, 한반도 통일은 몽골을 넘어 동북아의 번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취재 후기 : "한반도의 남북 분단 상황이 더 길어지면 현재의 몽골과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분단 상황처럼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바야흐로, 지금이 대한민국이 남북 화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난 5월 26일 화요일 거행된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에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은, 취재에 나선 본 기자에게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공동 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몽골’ 강연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한반도 통일 지지 포럼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몽골전략연구소 고문)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맞는 말이다! 왜냐! 역사는 반복하는 법이니까(History repeats). 역사 사이클로 봤을 때 21세기는 대한민국 국운 융성의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는 통일이 필수불가결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이란 개념을 영토적 통일에만 두어서는 곤란하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 인격이 사람다운 대우를 받는 사회로 한 나라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통일의 지향점이어야 한다. 본 기자는 이 사실을 굳게 믿는다. 아무쪼록,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이,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부디 향후 한반도 통일 대업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5/11/17 [23:3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서울에서 평양까지 조재형 작사 & 윤민석 작곡 노래 신형원 1.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0,000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 나게 달려 볼란다 2.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 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걸랑 나의 조국(←울다 죽은) 내 형제들 묵은 편지 사연(←원혼)이나 거두어 오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 나게 달려 볼란다 경적을 울리며 평양에서 서울까지 꿈속에라도 신명 나게 달려 볼란다 꿈속에라도 신명 나게 달려 볼란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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