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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소사전] - "락서(낙서)"란?...
2017년 01월 30일 16시 30분  조회:3121  추천:0  작성자: 죽림

낙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낙서(落書, 문화어: 락서)는 간단한 스크래치 표현에서부터 정교한 벽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포함될 수 있다. 특히 현대의 에어로졸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 낙서를 그라피티(이탈리아어: graffitto - 복수형 graffitti)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라피티를 소유자 허락 없이 하는 것은 재산 손해로 처벌을 받거나 예술 문화의 파괴(반달리즘)으로 여겨졌다.

한편, 그라피티는 사회, 정치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화랑이나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있기도 하지만 대개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 운동장, 건물에 그려져 있어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용어의 기원[편집]

그라피티는 미술계에 있어 어떤 표면에 그림을 그려 새기는 것과 비슷하게 여겨진다. 이것과 비슷한 용어는 스그라피토(Sgraffito)가 있는데 색상을 이용해서 한 색상으로 표면을 덮으면서 감춰져 있는 면을 드러내게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원래 도공들이 자기를 만들 때 원래 색에 무늬를 새겨 넣는 방식과 흡사하다. 그라피티와 그라피토는 이탈리아어로 ‘긁힌’(scratched)이라는 뜻이다.

형태[편집]

그라피티의 스타일에 있어서 가장 흔한 것은 창작한 사람의 이름을 쓰는 것이다. 그라피티를 하면 작품에 자신의 이름 머릿글자를 남겨 꼬리표(tag)를 남기기도 한다. 그것은 꼭 자기 이름이 아니라 개인만이 아닌 암호와 같다. 페인트나 스프레이로 표현한다. 다른 형태로는 다양한 색상의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재빨리 그림을 그려넣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움이라기보다는 속도에 그 의미를 두는 편이다.

더 복합적인 형태는 속칭 거친 표현법(wild style)으로 표현되는데 단어나 문자를 서로 연결하여 형이상학적 형태로 만든다거나 화살 형태의 문자를 그림 속에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표현된 경우는 그라피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아보기가 힘들다. 의도적으로 벽 전체를 그라피티로 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리지 않으려고 벽 전체에 롤러를 이용해서 그리기도 한다.

내용[편집]


  • 모방화(Imitation painting)

유명한 캐릭터나 인물 등을 확대 복사하듯 그린 작품


  • 사회적 언질(Social words)

사회적인 문제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거나 정치적인 발언을 뜻하며 빈부격차, 인종차별 등의 소외계층의 불이익에 관한 불만을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 작품


  • 꼬리표 (Tagging)

작가를 나타내는 문자나 순수 의도를 포함하는 가차명 또는 실명을 작품화하는 것

예술성[편집]

초기의 Graffiti는 지금과는 양상과는 매우 달랐다. "예술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그것은 낙서가 미술의 한 표현주제로 등장하기 시작한 2차대전후부터 Modern Graffiti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Graffiti에 대한 논의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다시말해 Graffiti는 대중문화 속의 스타일로 얘기될 수 있을 뿐 '예술인가? 단순한 낙서인가?'는 중요하지 않은 논점일 수 있으며 근자에서 도시미관과 맞물려 있어 대중 미술의 차원을 넘나들고 있다.

용어[편집]


  • 버밍 :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그리는 그림

  • 스로업 : 휘갈기듯이 빠르게 쓴 면으로 된 그림 (빠른 시간 내에 그려 내다보니 직선보다는 곡선이 많이 쓰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리되고 발달되어 하나의 장르처럼 정리된 것이 흔히 '버블'이라 불리는 것)

  • 뮤랄 : 법적 허가를 받은 그래피티

용도[편집]

그라피티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에 따르면 그라피티는 전위 예술인데 이렇게 인식된 것은 적어도 1961년 스칸디나비아 비교 문화 연구소(the Scandinavian Institute of Comparative Vandalism ) 때부터가 아닌가 한다.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벽면에 표현함으로써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의 장을 만드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사실 그라피티의 활동이 대화를 하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분열을 아우르는 데 있다고 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베를린 장벽의 경우인데 소련의 압력에 대하여 독일인들의 그라피티가 전체 벽을 뒤덮기도 했다.

영국에서는 뱅크시(Banksy)가 그라피티에 관련한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재야 예술테러리스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경찰로의 연행을 피하기 위해 작품에는 그의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런던 시내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중동과 이스라엘에 있는 장벽에도 그의 작품이 있다. 하나를 택해 보자면 한쪽 벽에는 환상적인 해변이 있고 반대 편에는 산의 모습을 그려놓기도 하였다. 2000년에 전시회를 열었으며 최근에는 예술품으로 팔려나가기도 한다고 한다.

유명작가[편집]


  • 로빈 뱅크시(Robin Banksy 1974~)

영국 출신으로 스텐실 그라피티를 통해 권력을 조롱하고 일상 권력의 편견과 독단을 냉소적으로 비꼰다. 그의 그라피티에는 현실 속에 도사린 정치 권력, 엄숙주의, 상업주의에 대한 반기와 저항이 묻어난다.


  •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

27세인 젊은 나이로 요절했으며 미국에서 흑인으로서 최초로 성공한 천재 그래피티 작가로 80년대의 제임스 딘 또는 검은 피카소라고 불린다. 그의 그림은 마음의 정화, 실패한 종교, 엉터리 정치, 종교, 민족주의 등 사회에게 보내는 거침없는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 키스해링(Keith Haring 1959~1990)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표현으로 낙서를 통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낙서를 통하여 뉴욕의 문화를 바꾸어놓은 예술가이다.

관련 항목[편집]


현재까지 작가의 가장 큰 쇼에 대한 언론의보기 중에이 아침에 발표 된 뱅크시에 의해 벌 조각

 
======================="그래피티 아트"란?...


그래피티 아트는 예술 형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피티는 미학적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써 그래피티는 그래피티의 불법성과 일정한 기준이 없다는 비평에 앞서 예술로서 간주된다. 이글의 목적은 그래피티가 비평적 의견들을 극복하고 예술 형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데 대해 말하고자 함이다. Leonardo, Monet, Picasso 나 현존하는 서유럽문화의 예술가들을 살펴봐라. 그리고 이 유명한 예술가들이 당신의 현관문이나 이웃의 벽에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고 생각해보아라. 피카소나 모네의 그런 그림들은 그래피티인가 또는 예술인가 또는 파괴주의인가 또는 그래피티 아트인가? 그 답은 개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그림들은 그래피티 형식 안에서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그림은 그들이 허락없이 개인의 사적재산을 침범한다면 파괴주의가 될 것이다. 오늘날 그래피티는 그래피티 아트로서 알려진 그래피티 장르이다. 그래피티 아트는 1960년대 후반에 형성되었고 이 이후 성장해왔다. 그러나 갤러리나 박물관에서 전시된다고 해서 이런 작업들이 쉽게 예술로서 인정되지는 않는다. 그래피티가 형식이나 기본적 미학적 요소들의 결여로 인하여 엄격하게 순수예술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대부분의 반발은 그것의 지역,도전적이고 예측불허하고 비관습적으로 보이는 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어떤 형식들이 그래피티가 예술로서 인정받게 하는지는 말하려고 한다. 그래피티는 graffiti art, subway art 또는 Spray art로 알려졌다. 파괴주의에 대한 논쟁과 그래피티가 예술이 되기 위한 자질에 반발적인 자유분방한 모습은 그래피티가 미학적으로 예술로서 받아들여지게 하는 그래피티의 형식을 드러내는 설명으로 사용되었다. 여기서는 그래피티에 대한 역사적 흐름과 예술로서의 그래피티의 설득적 증거를 제공하겠다. 


그래피티의 기원은 인간의 사회적 삶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래피티는 노출된 곳, 고대, 이집트 유물, 심지어는 폼페이의 벽에 보존된 것에서도 나타난다. 그래피티는 graffiticar이라는 복수형태의 이탈리아어로 복수로 graffiticar는 그림, 표식, 패턴, 낙서, 그리거나 쓴거나 또는 벽이나 표면에 새기는 메세지를 의미한다. Graffiticar는 또한 동굴벽화에서부터 다른 벽들에 쓰여진것, 화장실 낙서, 벽에 새겨진 여러 메세지등을 의미한다. 오늘날 그래피티는 대개 파괴주의로 보여지는 사적,개인적 재산에 손산을 가하는 것도 말한다. 다양한 그래피티 형식이 있다. 가장 단순한 형식은 슬로건이나 이어쓴 글씨, 정치적 발언같은 개인적 표시이다. 대개 화장실이나 실내표면에서 발견되는 이같은 예들은 손으로 쓰여진 그래피티이다. 다른 기본적 형식은 색다르고 어떤 이의 이름이나 별명을 낙서하는 태그이다. 
태그나 개인적 표시에는 미학적인 어필이 거의 없다. 그들이 쓰여지는 멋이나 스타일을 제안하는 반면에 이 형식들은 미학적 속성의 결여와 보는 이의 미학적 느낌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의 부재로 우수한 그래피티 아트로서 인정되는 데 실패한다. 사실상 태그와 개인적 표시는 예술적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피티는 기본적으로 롸이터들의 현실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갱영역의 표시들은 또한 그래피티의 정의이며 그것은 주로 주변에 일어나는 뉴스를 제공하는 태그와 메세지로 이루어져 있다. 지역강화와 미화를 위한 벽화들은 또한 대부분의 벽화들이 허용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래피티의 한 형식이다. 이 들은 모두 컬러풀하고 복잡하다. 그들은 상당한 완벽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벽화들은 그래피티 아트 스타일이나 전형적인 그림에 있어서 행해질 수 있다. 결론적인 그래피티의 형식은 그래피티 아트는 그래피티 또는 그래피티 스타일의 예술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창조적으로 스프레이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고 이것이 토론의 요지이다. 


현대적 그래피티 아트는 뉴욕에서 발생하였고 처음에 뉴욕스타일의 그래피티로 알려졌다. 이 예술 형식은 십대들이 태그나 그들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마커를 사용하던 196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고 그들이 살던 지역이나 지하철 차량들에 계속 수많은 그래피티가 행해졌다. 이 경향은 Demitrius라는 이름을 가진 그리스계 미국인 태그명 Taki183의 등장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태깅은 곧 어떤 이의 이름을 도시 전역에 걸쳐 알리는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뉴욕 이전에 필라델피아에서도 태깅이 행해졌고 Cornberad와 Top Cat라는 태그를 가진 이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유명했다. Top Cat의 스타일이 뉴욕에 나타났을 때 그것은 길쭉한 레터링을 가진 브로드웨이 스타일로 불렸다. 
스프레이페인트 모험은 크기와 색에 있어서 발전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똑같이 했기 때문에 이름을 가능하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눈에 띠는 곳에 쓰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았다. 태거들은 색,형식,스타일에 있어서 전체적 예술적 부분으로서 태그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도구들을 창조적으로 사용해 차별화되었다. Throw-up이라 불리는 방식의 단색의 태그와 필체는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이고 두가지 색의 태그는 아웃라인이나 버블레터로 쓰여졌다. 이 스타일도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었고 곧 더 복잡한 스타일로 발전하였다. 스타일은 더 어려워지고 3D효과를 만드는 곧은 글자를 사용하게 된다. 각 작품의 하나의 완성품으로서 다양한 색채 또한 가지게 되며 대개 벽화로 어느정도 크기를 가지게 되고 만화 캐릭터와 유사하거나 똑같은 것들이 작가의 이름과 함께 그려졌다. 이에서 비롯되어 모든 그래피티 형식에서 작가의 이름이 포함되었고 작가들이 알려지길 원하기 때문에 중심부에 위치하거나 장식적으로 쓰여지는 것이 강조되었다. 따라서 태그를 잘 보이는 위치에 쓰기 위한 새롭고 창조적인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 태그를 많은 곳들에 쓰는 것에 반해서 현대 그래피티 아트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기본적인 힘이 되었다. 


1970년대 중반에 롸이터들은 지하철 차량에 그래피티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Subway Art라는 명칭이 비롯되었다. 트레인 페인팅은 가능한 자주 차량에 그림을 그리고 지하철 한 라인의 킹이나 퀸으로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기 위한 이들이 당시 스타일 전쟁을 벌이는 장을 형성했기 때문에 그래피티 아트의 발달에 수단이 되었다. 만약 누군가 컬러풀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차량에 남긴다면 그것은 많은 이들에 보여지게 되었고 뉴욕시의 맨하탄, 브롱스, 브룩클린, 퀸즈, 리치몬드를 걸쳐 순회하는 뉴욕시 지하철이었기에 다른 롸이터드에 의해 중요시되는 것이었다. 킹이나 퀸이 되기 위해선 수많은 곳에 그 또는 그녀의 이름을 단순히 남기는 것은 부족했다. 반대로 스타일과 예술적 재능을 지속하는 것은 아주 중요했다. 목표는 창조성, 색, 역동성, 아웃라인으로 인해 구별되고 예술적 느낌을 Burner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단지 수많은 장소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노선을 따라 확립된 그 또는 그녀의 영역은 인정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예술적 재능이다. 이 시기동안 형성된 스타일들은 round popcorn과 buble letters, wild style 다르고 거의 읽기 어렵고, 컴퓨터 또는 고딕체, 3D글자,색이 섞이는 Fading, 만화 캐릭터등이 사용된, 복잡하고 서로 맞물리는 글자등의 스타일이다. 복잡한 작품을 만들에 내는 능력은 태거와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구변하는 점이다. 한마디로 태거들은 낙서를 하고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예술을 한다. 
트레인의 높은 가시성과 잠재적인 관중들은 아티스트들이 이 형식의 예술에 참여하도록 더욱 북돋았다. 뉴욕시의 강한 anti-graffiti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은 더 다양해지고 곧 전세계적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래피티 아트가 세계적으로 퍼지는데 가장 큰 촉진 역할을 해온 것은 랩뮤직과 관련된 힙합문화이다. 
Subway art는 이제 지하철 차량이 더 이상 선택하는 캔바스가 아니기에 spraycan art와 같은 용어로 사용된다. 게다가 모든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법,경찰,위험한 지하철 기지의 환경등에 의해 그 또는 그녀의 작품을 지하철 차량에 남길 수 없다. 모순적으로 스프레이 아트에 있어 최근의 혁신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작품이 미국과 대륙을 거쳐 순회를 한다는 기대와 함께 철도시설, 화물열차에 그림을 그리는 freight art가 행해지는 것이다. 


그래피티를 설명하는데 있어 두가지 주요한 질문이 있다. 첫째, 누가 그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인가 이며 둘째, 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spraycan art를 계속 하느냐 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놀라는 일은 그래피티 아트가 가난하고 도시의 하층 미국 키즈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반수가 백인 중류층 출신이고 세계적을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그래피티를 합니까?"라고 물었을때 뉴욕의 그래피티 관련부 경찰 Kevin Hickey는 이렇게 말한다. "뉴욕시에 사는 이들이죠". 그들은 아주 부자에서부터 아주 가난한 이들 포함한다. 12세에서 30세까지 중의 그래피티 키즈들안에서 일반적으로 그들을 분류할 수는 없고 남녀 아티스트들이모두 있다. 과거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대개 혼자 작업을 했으나 작품들의 크기와 복잡함과 동시에 안전문제는 아티스트들이 3명에서 10명 정도의 크루로 활동하도록 했다. 크루 구성원들은 같이 작업을 하고 한 크루 이상이 같이 활동을 하기도 한다. 크루에들어가기 위해선 스타일있는 작품을 만들고 그 또는 그녀의 특별한 스타일의 개발에 대한 잠재성을 보여준다. 크루는 대개 크루 멤버중 가장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은 킹 또는 퀸을 중심으로 한다. 왜 그래피티 아트를 하는가 하는 이유와 가치는 그래피티를 하는 이들에 따라 다양하다. 주요인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인정과 fame이다. 그래피티는 또한 자기 표현의 형식이다. 그래피티로서의 예술은 다른 롸이터들과 일반대중들과 교류할 수 있는 창조적 방법이다. 아티스트의 정체성,표현,아이디어등을 교류한다. 판단은 전적으로 아티스트의 능력을 기본으로 한다. 이런 유형의 커뮤니케이션은 사람들을 문화,언어,인종등의 다름에 관계없이 연결하기에 가치있다. 게다가 크루로 그래피티 활동을 하는 속에서 동일한 목표를 위해 함께 일을 하고 팀웍을 형성한다. 다른이들과의 집단속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아티스트들에게 가치있는 것이다. Graffito라는 책에서 Walsh는 어떤 그래피티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작품을 억압적인 정치적, 상업적 명령에 대한 의식적 범죄로 여긴다고 했다. 어떤 아티스트들은 그들자신을 확립된 예술 시장과 큐레이터에 의해 결정되어 갤러리에 전시되는 갤러리 시스템에 반하는 혁명으로 바라본다. 어떤 아티스트들은 또한 대중과 사적인 공간에 그려진 작품을 서구적 자본주의와 사적재산에 반하는 것으로 여긴다. 물론 대다수의 그래피티아티스트들은 그들이 그래피티를 하고 거기서 즐거움과 보상을 받는 것을 즐긴다. 이 이유들이 정당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왜 그래피티 아트가 아트이며 또한 그래피티가 그것의 불법적 기원에도 불구하고 예술형식으로 타당한지에 대해 결론은 내리지 않는다. 


뉴욕시 지하철차량에 보여지고 현대에 spraycan art로 발전해온 그래피티는 예술이다. 그래피티 아트의 결과물들은 확립된 스타일과 기술과 Spraypaint라는 기준에 의해 또한 구체화된 예술형식이다. 
예를 들면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스프레이페인트를 사용하는 방법과 노즐에 익숙해지는 방법과 동시에 다른 예술적 효과를 위해 스프레이 캔에 다른 종류의 노즐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하자. 그래피티 아트의 형식은 방법에 따라 태그를 만들고 와일드스타일을 해보고 그것을 필수적인 것으로 만들고 전반적인 그래피티의 요소의 흐름을 형성하는 것과 같은 그래피티 아트 세계의 확립된 관습적 과정을 통해 여러해 동안 발달해왔다. 그래피티아트는 뛰어난 낙서의 형식 안에서 태깅과 같은 자연발생적인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작품의 완결성은 많은 구상과,계획,노력등과 관계가 있다. 그래피티아티스트들은 처음에 스케치를 한다. 그리고 나서 특징과 색을 결정한다. 다음에 캔바스나 그릴 곳을 선택하고 거기에 기초 스케치를 한다. 그 다음에 색을 채우고 장식을 하고 마지막 아웃라인을 그리면 완성된다. 그래피티는 또한 그 안에서 만들에 내는 이야기가 나타나는 선,색,구조등의 요소에 의해 분석된다. 왜 그래피티아트가 예술로서 보여지느냐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작가의 의도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작품이 보는 이들과의 느낌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예술로서 보여지는 것을 의도한다. 


이것은 톨스토이의 '예술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표한하고 예술작품들 통해 그들 각자의 느낌을 나누도록 하는 것'이라는 말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리고 그래피티 아트는 다른 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능과 더불어 빈 공간에 있는 벽이나 버려진 건물과 같은 불쾌하게 보이는 지역을 미화할 수 있다. 게다가 기본적 색깔의 요소에서부터 예술로서 특성화되기 위해 복잡한 예술적 의도까지 모든 미학적 속성과 기준들은 모두 스프레이 아트의 예로 보여지는 것들이다. 갤러리나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과 그래피티 아트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왜,어떻게 그래피티가 쉽게 예술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가에 있어서 위치와 보여지는 방식이다. 사실 위치와 보여지는 방식은 스프레이캔 아트가 예술로서 진정 받아들여지는 데 대한 가장 중요한 장애이다. 그래피티 아트는 단순히 그것이 전형적인 위치와 방식으로 ,즉 박물관이나 갤러리에 전시되어 보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피티가 위치하는 벽이나 허가되지 않는 지하철 같은 곳은 그래피티가 환영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점에서 그래피티가 파괴주의(vandalism)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 것이 예술로서 그래피티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피티 아트를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표면으로부터 제거를 정의하는 파괴주의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래피티 아트의 파괴주의적 양상은 독특한 점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파괴주의로 인해 예술형식으로서는 비난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60피트길이와 21피트 높이를 가진 작품은 20~30여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사용되며 적어도 8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또 다른 그래피티 아트의 도전은 사람들이 공적인 자금으로 그래피티를 제거하기 위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해 말하지 않기에 오는 대중으로부터의 압력이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건물,게시판,캠페인광고,전단등이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대중들의 압력을 받는다는 논쟁에 반대한다. 스프레이캔 아트는 일반적으로 그래피티는 특히 태깅에 있어서 갱들과 관련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유에서 다른 비평들을 받게 된다. 그러나 20%정도의 그래피티들이 갱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 Graffito라는 책에서 Walsh에 따른 수이다. 그는 LA와 San Francisco 상황을 통해 이 수를 제시했으며 그가 갱이라고 정의해 언급하는 숫자는 불확실하다.) 모든 그래피티 아트의 예가 그래피티 형식에 좋은 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피티는 또한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나 확실히 이것은 그래피티를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추상예술이나 피카소의 입체주의이상의 것으로 하게 할 수는 없다. Goldman의 미학이론은 그래피티아트의 위치와 보여지는 방식의 문제로 제시한다. Goldman은 예술이 우리에게 감각적으로 미학적으로 채워주는 방식으로 다른 세계를 가져다 준다고 주장한다. 이 현실세계의 제거는 갤러리나 오페라 하우스의 어두운 장치들의 분위기에 의해 강화된다.우리가 예술과 만날 때는 대부분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가 일어날 거라 기대하는 위치에 우리는 있게 된다. 그러나 그래피티 아트는 이런 경우와는 다르다. 그래피티는 갑자기 기대치 않은 장소에서 나타난다. 우리가 그래피티를 이해할때 우리는 동시에 다른 세계와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옮겨가게 된다. 우리는 전시장과 같은 형식적인 장치 바깥의 도달하게 하는 예술에 익숙하지 않다. 보는 이들이 예술형식으로 받아들이는 대신에 스프레이캔 아트는 때로는 놀랄만한 방식으로 보는 이들에게 다가간다. 충격적이고 놀랍게도 뉴욕시 지역의 어둡고 침침한 역들을 움직이는 컬러풀한 트레인들이 보여져 왔다. 스프레이캔 아트는 제한이나 갤러리나 전시장 시스템의 규율에 의해 갇혀있지 않기 때문에 대중에게 완벽하게 열려있는 예술형식이다. 아마 이것이 그래피티의 유일한 범죄일 것이다. 


요컨대 제도적 이론은 예술은 예술세계의 구성원들에 의해 가능한 예술적으로 결정되어 받아들여지는 예술세계로 보여지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그래피티 아트는 갤러리나 전시장에 영구히 전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종 예술이 아니라고 여겨지는데 이런 비평은 예술세계가 예술로서의 그래피티를 인정하는 예들로 인해 축소된다. 1970년대에 뉴욕과 유럽의 갤러리들은 그래피티를 예술세계로 끌어들였다. 뉴욕의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Top to bottom, end to end로 Whole car작업을 한 Lee Quinones는 로마에 있는 Claudio Bruni's Galleria Madusa에 그의 작품전시를 요청받았다. 또한 덴마크의 아트 딜러인 yaki Kornblit는 1984년과 1985년에 로트르담에 있는 Boyanano von Beuningen에 몇몇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하도록 했다. Jean Paul Basquiat는 Andy Warhol과 1985년에 공동작업을 했다. 1996년에 또한 Twist라는 태그로 알려진Barry McGee는 샌프란시스코의 현대미술 전시장에 그래피티 아트를 전시했다. 그래피티가 예술세계에 소개되었을때 두가지 경향이 발생했다. 첫째, 예술세계의 수집가,딜러,큐레이터,예술가들과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스타일에 있어 발전하도록 돕는 이들은 그들의 예술적 지식을 초심자들과 나눈다. 두번째, 그래피티 전시는 그래피티를 예술세계의 전반적 부문으로 확장시키게 한다. 게다가 LA와 시카고와 같은 도시는 예술형식은 육성하고 도시에 파괴주의 보여지는 그래피티 아트를 줄이는 합법적인 그래피티 아트를 하도록 하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인정받도록 한다. 또한 Phun Factory나 뉴욕의 United Graffiti Artists와 같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단체는 버려진 건물, 회사나 공원에 있는 지역단체 벽과 같은 합법적인 그래피티를 하기 위한 장소를 준다.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예술세계에서 예술로 인정받는 스프레이캔 아트형식에 있는 그래피티이다. 예술계에서 예술로 그래피티가 인정받는데는 두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예술계의사회적,정치적,경제적 영향으로 인해 예술로서 그래피티의 인정이 예술 형식으로 인식되고 이해되는 것을 증가하는 것을 돕는다. 두번째로 이 인정은 그래피티가 파괴주의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항상 없어져야 한다는 강압적인 일반론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사실상 스프레이캔 아트는 정신적으로 예술형식의 가장 순수한 본질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불법적이거나 그래피티 아트로서 고려되는 벽에만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술이냐 아니냐에 대한 문제는 그래피티아트의 스타일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다. 스프레이페인트로 캔바스 위에 그려진 작품과 그래피티 스타일을 가진 작품들은 스프레이캔 아트로 고려된다. 그래피티가 최상의 상황으로 개인적 또는 대중적인 장소에 보여져야 한다는 점은 어떤 불법성도 미화하지 못하나 그래피티가 올바로 이해되어 완벽하게 대중에게 접근하고자 하는데 대한 아이디어를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그래피티 아트의 수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전형적인 기술의 채택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책,잡지,영화와 아티스트들은 그 자체가 어떻게 어디에서 그래피티가 조화되고 전형적인 방법하의 단계들과 어울리게 되는지를 이해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와일드 스타일은 각 아티스트들의 알파벳에 대한 해석을 변화시켰으나 그것은 또한 근본적으로 색,페이딩,전경과 후경의 사용을 기반으로 글자들을 창조한다. 그리고 이 도전들이 전형적인 방법에서 창조되고 제도적인 장치에 의해 보여지는 경우, 예술작품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사람들이 이 제약들 바깥에서 형성되고 발전되어 작품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예술로서의 일정한 그래피티 형식을 특성화하는 것은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사람들은 그래피티가 반항적인 파괴적 동기를 가지고 행해지는 것으로 인식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이런 것이 다른 예술형식과 같이 보는 이들에게 미학적 즐거움을 주는 혁명적이고 진정한 예술형식이 되게 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그래피티의 몇 형식들은 4가지 기준에 따라 예술이 되었다. 첫째, 그래피티 아트는 예술작품을 만들기 위한 예술가의 의도에 의한 그래피티 표식을 매일 분류한다. 두번째, 그래피티 아트는 스타일과 기술에 있어서 발달의 역사를 확고히 했다. 세번째, 그래피티 아트는 예술게에의해 인정받게 되었다. 4가지 기분은 그래피티가 예술이라고 표현되는 대중적인 반응이다. 모든 대중들이 그래피티가 좋은 것, 나 쁜것이라고 반응하거나 또는 아주 가치있다고 하는 것은 평가에 대한 다른 논의이자 그래피티가 예술이냐 아니냐에 대한 것이다. 평가된 논의는 사실 어디에, 언제,어떻게 그래피티 아트가 보여져야 되느냐에 대한 것이다. 위 기준들은 그들이 다른 예술형식을 합법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왜 그래피티 아트가 예술인가를 서술하는 가장 중요한 답은 어디에 아티스트와 관중들이 그래피티 작품들이 예술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이해적 개념이다. 이는 무엇이 예술가들에 대한 창조된 예술을 만들고 무엇이 동일하게 관중들에 대한 창조된 예술을 만드느냐를 이해하느냐의 문제이다. 기준들에 따르면 이 두가지 관점은 동시에 예술로서의 그래피티 아트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예술 형식과 같이 그래피티 아트는 아티스트와 관중이 최대의 미학적 만족을 작품의 능력에서 받았을 때 명확히 예술이 되는 것이다. 예술로서의 그래피티형식을 말하는 미학적 이론과 기준은 어느 정도 확립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스프레이캔 아트 형식에 있어서의 그래피티는 예술이다. 그래피티는 형식,색, 다른 기본형식과 동시에 이 요소들을 미학적으로 예술화하는 구조를 만드는 요소의 배합을 가지고 있다. 스프레이페인트를 가지고 하는 것은 그래피티가 될 수 있으나 그것이 예술이나 그래피티 아트로서 만족시키는 필수요소는 아니다. 이에 더해 스프레이캔 아트는 아티스트의 의도나 관중에 대한 가치에 따라 분석되며, 진정한 예술이라고 제시하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래피티 아트의 일반적 인정을 방해하는 유일한 장애물은 그것의 위치와 보여지는 방식이다. 그러나 예술계에 의한 그래피티 아트의 수용의 예는 보여주는 것이 어떤 것이 예술이라고 결정하는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전형적 방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래피티 아트는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요약하면 스프레이캔 아트의 형식에 있어서 그래피티는 갤러리나 전시장에서 발견되는 다른 예술작품과 같이 예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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