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해 변강 비추네>지난세기 70년대에 창작되여 중화대지에 널리 울려퍼진 이 노래는 지금도 연변조선족뿐만아니라 한족들가운데서도 애창곡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노래 발상지는 바로 화룡시 숭선진이고 노래가사속의 '강물을 가로막아 산에 올리네'는 지금의 숭선진 상천촌 인수수리공사를 가리킨다. 7월 19일 랑만산악회 23명 회원들이 추억의 발자취를 찾아 화룡시 숭선진을 답사했다.
일행은 우선 상천촌에 도착했다. 하늘에 오른다하여 상천촌이라 이름지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산정평지이고 넒은 논밭이 펼쳐졌다. 지난 1956년도에 시작하여 2년간, 숭선인민들은 우공이 산을 옮기는 정신을 발양하여 자신의 로동과 지혜로 두만강물을 높이가 60메터되는 이 산정평원에 끌어올려 논을 풀고 생활을 개변했다. 이 논물은 다시 벼랑타고 홍기하로 흘러내려서 홍기하폭포를 이룬다. 바위를 후려치며 쉼없이 쏟아지는 홍기하폭포는 하얀 물보라를 일구어 오늘날의 향촌진흥에 독특한 자연경관을 선물한다.
숭선진의 또하나의 독특한 풍경은 두만강을 사이두고 두산이 마주향한것인데 그 모양이 마치 진군하는 군함과 비슷하여 군함산이라 불리운다. '중국 군함산에 올라 조선 선녀봉을 바라본다'는 군함산 전망대에 오르니 오붓한 농가들을 품에 앉고 펼쳐진 상천촌 푸른 전야와 홍기하와 합류하여 군함산을 감도는 두만강, 매력향촌, 고성리 통상구, 331변경도로들이 그림같이 펼쳐진다.
'투지높이 변강을 건설하고 승리향해 나간' 숭선인민들의 땀방울이 슴배인 이땅, 오늘의 숭선진은 두만강국가삼림공원, 홍기하국가수리풍경구 등 자연명소들을 갖고있는 국가급 생태진으로 부상하여 331변경도로 관광연선의 밝은 별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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