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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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명절
2020년 05월 11일 13시 00분  조회:467  추천:0  작성자: 한영철
어머니 명절
 
   어제는 어머니명절이였다. 명절의 의미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매년마다 특정된 명절의 주제를  총화 보급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어머니 명절은 세상 모든 명절중에서도 가장 뜻깊은 명절이라고 본다.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태여야 빛을 보게 된것은 어머니의 신고와 고통과 갈라 놓을수 없다. 어머니가 있음으로하여 가정은 대를 이어갈수 있고 인류는  생명을 이어 갈수 있었고 애들은 인생 첫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어머니가 양육한 아이와 보육시설에서 양육한 아이의 성격과 품질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맡겨 키운애와 어머니가 집적 키운애 사이에도 큰 차이가 보인다.
 
   어머니는 이렇게 거룩한 것이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에는 그 거룩함을 인지 못할때가 많지만 어머니자리가 비여 있을 때에 우리는 너무도 큰 공허감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어머니는 태양이나 공기나 물같은 존재로서 시시각각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지만 자식들은 실감하지 못 할 때가 많다. 마치 어머니의 존재가 당연한것처럼 어머니의 사랑이 응당한것처럼 간주하는 것이다. 허나 정작  다시 한번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때에야  어머니의 거룩함에 통감하게 된다. 아. 그땐 내가 왜서 어머니를 몰랐을가. 하늘나라에 보내고 나면 그때에야 어머니를 더욱 그리는것이 우리들의 상정이다.
 
   애들이 집에 들어 오면 하는  첫마디가"어머니는?". 여적 뉘집 애가 집에 들어 오면서 "아버지는요?"하는 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못들어 보았다.
 
   엄마들은 자식을 자기 살붙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자식은 어머니의 몸과 련계된 살붙이다.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것 또한 자명한 사실이나 자식에 대한 무조건 사랑은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한다. 어머니는 머리가 희슥희슥한 자식이 거리에 나가도 조심하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의 어머니가 다 자식들과 사회의 존중을 받아야는데 그렇지 못하는것이 또한 가슴 아픈 현실이다. 못난 자식의 칼에 찔려 죽는 어머니 못난 자식들의 외면을 받아 홀로 독거하는 어머니들도 있다. 고된 로동으로 허리가 휘여진 어머니들이 로년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하여 로동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가까히 하고 도와 주어야할 일이다.
 
   어릴때 이런장면을 목격하였다. 공안국에서 법을 위반한 동네 웬 남정을 체포하게 되였다. 초동삼이라 날씨가 쌀쌀하다.  집에서 달려 나온 그사람 어머니가 아들보고 솜옷을 입으라고 한다. 헌데 아들은 눈알을 부라리며 않입는다고 호통질이다. 너무도 대조적이였다.
 
    어머니는 인생의 첫 교육자다. 걸음마를 배워주고 언어를 배워주고 밥 먹는법을 배워주고 학교가서 위생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것도 배워준다. 무릇 자식들의 첫번째로가는 인생수업은 어머니 몫이다. 어머니들은 자신의 직책은 무한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의 사랑은 사심없는 사랑이다. 
 
    어머니의 교육수평과 자식의 문화정도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 하지만 내가 주장하는것은 가정교육의 중점은 도덕교육이다. 노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곤난한 사람을 돕고  활발한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등이다. 주위에서 다큰 애에게 문학과를  배워준다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사람의 인간소질을 보매 너무도 차하였다. 그러니 학습성적이 올라 갈수는 있겠지만 부모를 따라 배운 사람됨됨이는 보지 않아도 알것같다.
 
   일전에 "어머니"라는 책을 읽게 되였다. 일생에 남편4명을 만나 가면서도  자식만은 공부시키려는 호남성 어느 시골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것이였다. 아무런 문화지식도 없는 어머니였지만 자식만은 반듯하게 자리운 전통적인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교육은 그무슨 예술이니 철학이니 권세술이니라는것과 꼬물도 관계가 없는 가장 소박하고 가장 기본적인 도덕교육이였다. 결과적으로 아들은 전국인민대표까지 선출받는 성공을 이루었다.
 
  어머니 명절 이는 하루명절에 끝히지 말아야 한다. 어머니의 양육에 감사하고 어머니의 수고에 감사하고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일상 생활가운데서 어머니를 관심하고 효도하고 동무해주어야 한다.
 
   어머니가 없는 어머니 명절 다시 한번 어머니의 양육에 감사드린다. 천하의 어머니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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