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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홍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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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2018년 01월 19일 21시 50분  조회:166  추천:0  작성자: 大西北狼
눈꽃
리홍철 눈꽃 1
꽃이

 

차거움에 몸을 떠네

고사리 시린 손

빨갛게 익어

하얀 꽃송이 보듬어주네

빠금히 여린 가슴사이로

눈꽃향이 눈 시리게 아련하네

엉성한 나무가지에

지금 봄이 한창이네.

 

눈 꽃 2

 

꽃술이 없이
래일을 기약할 수 없겠네
무향의 슬픔은
눈물이 되였네

 

 

품을 수 없는 어여쁨은
차겁기만 하네
처진 어깨 도닥여주는
그 여린 손 끝에서
따뜻함에 느껴지네.
 
2018.1.18.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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