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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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伴喜欢养花
2014년 11월 08일 17시 44분  조회:1662  추천:0  작성자: 김병활
  老伴喜欢养花, 她没有什么很高雅的艺术情趣, 但是对养花却情有独钟,家里的阳台和客厅合适的地方都摆满了花盆。 其中她最得意的花是君子兰。
  君子兰曾经被称为皇家和望门贵族欣赏的名贵之花, 于是上世纪80年代有些人炒作, 一盆君子兰价值好几万元, 而当时人们所追求的梦是‘万元户’, 就有一个作家写了报告文学“疯狂的君子兰”, 一举出名。
  老伴很少在别人面前夸耀自己的东西, 但是对君子兰却例外, 连连主动提起盛开的君子兰花, 好像夸耀自己的孩子长得多么漂亮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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