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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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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시인 - 서지마
2017년 05월 07일 00시 24분  조회:2909  추천:0  작성자: 죽림

徐志摩 (1897~1931)
现代诗人、散文家。名章垿,笔名南湖、云中鹤等。浙江海宁人。

1915年毕业于杭州一中、先后就读于上海沪江大学、天津北洋大学和北京大学。1918年赴美国学习银行学。1921年赴英国留学,入伦敦剑桥大学当特别生,研究政治经济学。在剑桥两年深受西方教育的熏陶及欧美浪漫主义和唯美派诗人的影响。

 

1921年开始创作新诗。1922年返国后在报刊上发表大量诗文。1923年,参与发起成立新月社。加入文学研究会。1924年与胡适、陈西滢等创办《现代评论》周刊,任北京大学教授。印度大诗人泰戈尔访华时任翻译。1925年赴欧洲、游历苏、德、意、法等国。1926年在北京主编《晨报》副刊《诗镌》,与闻一多、朱湘等人开展新诗格律化运动,影响到新诗艺术的发展。同年移居上海,任光华大学、大夏大学和南京中央大学教授。

 

1927年参加创办新月书店。次年《新月》月刊创刊后任主编。并出国游历英、美、日、印诸国。1930年任中华文化基金委员会委员,被选为英国诗社社员。同年冬到北京大学与北京女子大学任教。1931年初,与陈梦家、方玮德创办《诗刊》季刊,被推选为笔会中国分会理事。

 

同年11月19日,由南京乘飞机到北平,因遇雾在济南附近触山,机坠身亡。

著有诗集《志摩的诗》,《翡冷翠的一夜》、《猛虎集》、《云游》,散文集《落叶》、《巴黎的鳞爪》、《自剖》、《秋》,小说散文集《轮盘》,戏剧《卞昆冈》(与陆小曼合写),日记《爱眉小札》、《志摩日记》,译著《曼殊斐尔小说集》等。他的作品已编为《徐志摩文集》出版。徐诗字句清新,韵律谐和,比喻新奇,想象丰富,意境优美,神思飘逸,富于变化,并追求艺术形式的整饬、华美,具有鲜明的艺术个性,为新月派的代表诗人。他的散文也自成一格,取得了不亚于诗歌的成就,其中《自剖》、《想飞》、《我所知道的康桥》、《翡冷翠山居闲话》等都是传世的名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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翡冷翠的一夜》是徐志摩的第二个诗集,是他的1925至1927年部分诗歌创作的汇集。这一时期徐志摩的思想和生活发生了一个较大的波折。1924年4月,他在北京认识了陆小曼,并着了魔似的与她热恋起来,此事招致社会的非议和家庭的反对。

 

但他俩全不顾这一切,可一时又难以解决,徐志摩在十分痛苦和矛盾的心情下,于1925年3月11日启程出国欧游,想暂时摆脱一下生活上的苦恼和困境。他在意大利的翡冷翠(即佛罗伦斯)住了一段时间,他将他的伤悲,他的感触,托付纸笔,写了不少诗,因此,这部诗集就题名为《翡冷翠的一夜》,这个诗集,除了有哈代、罗赛蒂等英国作家的译诗外,还有象《西伯利亚》、《在哀克刹脱教堂前》那样漫游欧洲时对异乡他国生活的感受。他也写了一不少爱情诗篇。《翡冷翠的一夜》,可以看作是记叙了当时他和陆小曼之间的感情波澜,他的热烈的感情和无法摆脱的痛苦。

 

1925年和1926年,中国的革命运动蓬勃兴起,五卅事件与三?一八惨案引起他的“愤慨”和“悲切”,为纪念 “三?一八”,他写了《梅雪争春》,揭露了军阀屠杀无辜,连十三岁的儿童也惨遭杀害。在《大帅》、《人变兽》的诗篇中,暴露了军阀活埋伤兵、杀死人民的血腥罪行。他的思想起了“波折”,“流入怀疑和颓废”,认为现在是受罪时期,因此,不少诗篇失去乐观调子,相反染上了一层忧郁、失望、逃避现实的颓废色彩。他诅咒生活,赞颂死亡,要辞别人间去殉恋爱。

 

想象奇特,思想灰暗。当然,这个诗集也还有少量调子比较积极明朗的诗篇。

  这个诗集在艺术技巧上如闻一多说的“确乎是进步了”。对诗的形式技巧更加注意推敲,除了在诗式上更多样化,什么对话体,打夯歌、豆腐干式;既有叙事,也有抒情,他也醉心于诗的音节与格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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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현대시라고 하면 주로

1919년의 5.4운동 전후부터 시작해서

개혁개방시기까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유파는 주로

 

상식파: 현대시를 시험삼아 햇던 사람들의 무리, 호적, 유반농, 유평백 등을 대표로

 

문학연구회 파:  빙심, 로신, 주작인, 주자청 등을 대표로,

 

창조사: 곽말약과 성방오를 대표로,

 

호반파: 왕정지, 응수인, 풍설봉을 대표로,

 

신월파: 서지마, 문일다를 대표로,

 

상징파: 이금발, 풍내초를 대표로,

 

현대파: 대망서, 변지림, 하기방, 서지, 풍지 등을 대표로,

 

7월파: 애청, 우한, 전간, 호풍을 대표로,

 

중국신시파: 목단, 정민을 대표로,

 

사회주의 현실주의: 공목, 하경지, 곽소천 등을 대표로,

 

현대파: 기현, 양환을 대표로,

 

남성사: 여광중, 하청 등을 대표로,

 

창세기: 낙부, 양목을 대표로,

 

몽롱파: 북도, 서정, 고성, 망극 등을 대표로(개혁개방초기부터, 즉 1970년대 중/후반부터)

 

신현실주의: 엽연빈, 이소우를 대표로,

 

신변새시파: 창요, 양목을 대표로,

 

신성사작: 해자, 낙일화 등을 대표로(1970년대 중/ 후반부터)

 

이 외에도 원명원, 그들, 망한주의, 비비주의, 지식분자사작, 신 향토주의 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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